
비염때문에숨쉬는겄도 신경쓰이고 잠도안와서 돌겄같습니다
유전병으로 아빠.동생.저 다 일을 못해요 하루종일 셋다 어디아프다 저기아프다 힘들다 이런 소리나 하고있는데 진짜 지겨워요 집도 좁아서 내방도 없고 꼴보기싫은데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언제 끝날지 죽어야 끝나는건지
저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으로 올라가는 남자아이 입니다 저는 친구가 링크를 보내줬는데 거기서 부터 *** 중독이 시작됐습니다 그 영상은 ***에 관련됀 영상인데 한번 하니까 못 멈추겠더라구요... 하루에 2~3번 하는데..제 몸도 걱정돼고 부모님한테 들킬까봐 걱정돼요
여러분, 혹시 캠프파이어.. 라는 앱을 아십니까? 다이어트 하면서 수다방에서 대화도 하고, 식사량 적으면 칼로리도 계산해주고.. 그런 앱이었는데.. 아시는 분 잇으세요? 예전에 깔았었는데 실수로 지웠거든여? 아니 그런데 지금 다시 찾으려고 보니까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와서 ㅜ 혹시 앱이 사라지거나 아님 앱이 업데이트 돼서 이름이 바뀌었거나.. 그런건가요?? 젭알.. 아시는 분은 답을 알려주십셔
건강이 안좋아 부모님께 피해만 줍니다..전 현재 우울증,불안장애,조울증,선단공포증?,빈혈,저혈압,스트레스성 이명,편두통이 있어 부모님 걱정만 시켜버러요.....부모님은 저를 진정***고,간호를 해줘요,,,,,.....
지금 전 165에 49키로로 좀 통통한 상태인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전 38이 최종 목표고 개학 전까지 45까진 뺄 예정인데 아침마다 강박적으로 몸무게를 재는것도, 하루에 200칼로리만 넘게 섭취하면 하루종일 ***듯이 운동을해 칼로리를 다 태우는 것도 너무 힘들지만 멈출수가 없어요. 주변에선 저보고 안빼도 괜찮다는데 솔직히 전 제가 너무 통통한 것 같아요. 전 제 팔뚝이 한손에 잡힐정도로 마르고 싶어요. 누가봐도 뼈대가 다 보이는 마른 몸을 가지고 싶어요. 멈추라 해도 멈출 수가 없어요. 가끔 현타가 와 폭식을 하고 다음날에 몸무게를 잴때는 미칠지경입니다. 몸무게 앞자리가 5가 되면 전 하루종일 굶어요. ***듯이 운동을 하고요. 그런데도 살이 안 빠져요. 저도 제가 이상한건 알겠지만 이미 멈출수가 없네요..
저희 엄마가 당뇨에 고협압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데 관리를 잘 못받고 있어서 걱정되요..저도 류마티스 루푸스라 맨날 약을 먹어야되는데 입맛이 없거나 우울하면 자꾸 밥을 안먹게 되서 걱정이에요..또 제가 외로움을 엄청 많이 타는데 이제 4시간거리나 되는 먼 타지로 대학교를 가야되서 걱정입니다. 제가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까요..? 요즘 이런 걱정들때매 계속 엄마한테 의지하려고 해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안정감을 느끼거든요 근데 엄마가 요즘 아픈걸 생각하면 더욱 걱정이 심해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저희 아빠가 이상해요 평소에는 저희들을 귀여워? 하시고 잘 못한 일이 있을때는 화도 내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입니다. 조금만한 일에도 다혈질 같은? 성격을 띄는것 빼곤 괜찮습니다 근데 솔직히 몇년전부터 그랬긴 한데 계속 자기 자신을 *** 이라고 칭하고 자기이름을 부르며 땡땡이는 ***이야 이러고 ㅈ 빨아라 이런거나 아님 저희 이름을 부르며 땡땡이 *** 이렇게요 약간 분조장처럼 보여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빠가 무슨 감정을 주체 못하고 욕설과 소파 치기와 같은 행동을 하는데요...개무섭습니다 원래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은 무슨 장애인 마냥 그러길래요 뭐죠? 그냥 분조장인건가요? 아님 걍 태생이 저런건가요? 그런것도 아니면 뇌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정상이 맞나요?
조현병인 어머니를 1년 반이나 격리입원 진행중 이고.. 퇴원 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골절이란다.. 병원에 척추 관련 의사도 있겠다.. 큰 걱정없이 그냥 믿고 있었더만.. mri 검사 결과 3곳이 골절되시고. 골다공증도 심하시단다.. 오늘 척추전문 병원 갔더니 대학병원에 가라고 소견서를 주더라.. 대학병원 가서 예약하고 오는 길이다. 산넘어 산이고.. 난방조차 안되는 집에서 골다공증에 골절까지된 어머니를 케어할 자신이 없다. 치료될때까지 격리입원을 유지해야할까.. 아니면 만성질환이니 퇴원***도 집에서 어떻게든 케어해야 할까.. 내 삶이 또 다시 무너져 내리고 있다.
요즘 개인사정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자해를 했는데 상처를 신경쓸 틈도 없이 바빠서 그냥 방치해버렸어요. 손목이랑 팔뚝에 흉터가 남았는데요, 새 살이 돋은건지 하얗게 올라오더라고요 ㅜ 곧있으면 반팔 입을텐데 흉터 없애는 연고나 해결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