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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제가 이상한건가요?(위생, 냄새 집착)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위생에 대한 집착이 심했었는데요. 음식을 먹을때 손에 묻는것을 극도로 싫어했고 음식이 손에 묻으면 먹는것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사람들은 깨끗한척 한다, 재수 없다 라는 말을 하면서 저를 비난하곤 했습니다 요즘도 그런경향이 있긴하지만 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한것같습니다 요즘도 머리를 감을때 남들보다 샴푸펌핑을 더 많이 하는편이고(머리숱이 많은편이어서 그런것도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펌핑을 세네번정도 한다치면 저는 여덟번이상은 꼭 하는편입니다)머리를 다 감고나서 말릴때 엄마가 베란다에서 김치를 꺼내오시면 머리에 김치냄새가 밸까봐 엄마한테 화를 내거나 감았던 머리를 다시 감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저의 이런 행동 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것같기도하고 저 또한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위생과 냄새에 대해 유난히 집착이 심한 제가 이상한건가싶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제 행동에 대해 타박을 할때마다 제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기도 하고 제가 진짜 이상한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기도합니다 제 고민에 대해 도움이 되는 답변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 #강박 #망상 #중독_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expert
위생에 대한 강박에 대하여
강박은 기본적으로 '불안'이라는 감정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통제해야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나의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 강박적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마카님의 경우는 위생이지만 누구에게는 음식, 누군가에게는 관계 등 강박 대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강박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는 첫단계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사이에 조금 텀을 두는 것입니다. 보통은 강박사고가 일어나면 바로 행동이 뒤따릅니다. '저것이 더럽다'면 바로 손을 씻는 행동이 뒤따라 오듯 이 두 관계 사이에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손을 안씻는 것을 목표로 두면 계속 실패의 경험을 반복할테니 우선 바로 손을 씻었다면 3분만 참고 씻어보기와 같이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 성취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행동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하루에 단 하나의 작은 변화를 시도하면서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이 되기보다 자신의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감정의 부담을 덜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darkness4917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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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음식을 못 남기는 강박이 있어요

음식을 남기지 못 하겠어요 평소에도 자주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너무너무 괴로운 중딩입니다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걱정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제가 먹는 양보다 음식을 많이 퍼담아요.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의 개념이 잊혀짐) 그게 아니더라도 어쩌다가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했을 때 배불러도 남기질 못하겠어요. 토할 것 같고 배가 꽉 차서 스트레스 받고 식은땀 줄줄 흘리는데도 싱크대에 버리질 못하고 10분 동안 가만히 유튜브보면서 소화***고 한 젓가락 먹고를 반복해요. 방금도 그러다가 울면서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버리라고 말해줘서 그제야 버렸습니다. 뭔가 버리고 앉자마자 속이 뚫리는 기분이고 제 머릿속에서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들이 사라졌어요. 이거 혹시 저장이나 식이 강박인가요? 평소 확인 강박도 있고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라 무서유ㅓ요.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요 + 음식을 남기는 거에 죄책감을 가지는 건 아니에요 (ex. 빈곤한 사람들은 먹기 힘든걸 남긴다…) 그냥 저도 이유를 모르는데 물려도 배불러도 눈물나도 불안해서? 못 버리겠어요!!!!!! 혹시 이런 분 또 계실까욥…

#불안 #섭식 #스트레스 #강박 #우울 #식이강박 #저장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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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식
마카님, 먼저 너무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서 이야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카님이 적어주신 글을 보면 평소에는 안그러다 스트레스나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음식을 못 버리신다고 하니 이는 분명 '불안'이라는 근원적인 감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명상이나 휴식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을 적당량으로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천천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가벼운 일기 쓰기나 감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강지선 상담사
정신병타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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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회피성 스마트폰 중독

스스로한테 화나거나, 후회되거나, 걱정되거나,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습관적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해요. 그냥 의미없는 유튜브 시청, 커뮤니티 눈팅, 온라인 아이쇼핑, 킬링타임용 게임 등등....물론 이런것들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보면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이 잊어지니까 하게되는 거예요. 화면 넘어가는 거 계속 보면 어지럽고 스트레스받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서 전자기기 붙잡고 몇 시간 보내고 몇 년 동안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어요 회피성인 것 같은데 이러면 또 할 거 못하고 자책감 들고 실수 많아지는 등등의 악순환이 반복되니까 미치겠어요 이러는 제가 너무 싫고 앞으로가 너무 걱정돼요.

expert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불안을 낮추는 데 첫 번째로 필요한 태도는 불안을 없애거나 낮추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내가 가진 주변의 자원과 나의 장점에 초점화 하는 것입니다. 마카님 스스로에게 따뜻한 언어로 대해주세요.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 말의 온도가 차가우면 내 스스로의 말도 듣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 매일 거울을 보고 나의 장점과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봐주려 노력해주세요. 또한 대인관계 있어서도 소진이 많이 되는 주변분들보다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친구분들과 시간을 보내 보시기 바랄께요. 더불어 큰 목표를 설정해서 반복되는 실패의 경험보다 바로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 반복된 작은 성취의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눈에 보이는 설겆이, 책상정리, 옷 서랍 정리와 같은 일들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약간 강도 높고 숨이 가쁜 정도의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홀로 개인의 의지력으로 매일 운동을 나가시려 하기 보다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설정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러닝이나 크로스핏의 크루들을 만들어 모두 함께 하는 환경들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알람을 설정해 일정 시간마다 쉬거나 다른 활동을 해보는 게 좋아요. 더불어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하루 일정에 운동이나 산책 같은 리프레쉬 활동을 추가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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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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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오고 싶어요.

전 요즘 핸드폰을 많이 보고있어요. 그래서 시력도 안좋아지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핸드폰을 안보면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떠올라요. 그래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도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앱도 깔아봤지만 다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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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째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내가 진정 불안하고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이 아닌 적어보며 눈앞에 가시화 해보는 작업이 필요해요. 다 적고난 후 그일이 일어날 확률이나 그때의 대처방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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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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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시간 집착

왜 새벽만 되면 불안하고 누군가외 통화하고 싶고 나 이렇게 불안해서 깨어있다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하겠다 이런 걸 증명하거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침착하게 작성된 글들을 보니 몇분전에 작성되었다는 글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그래도 새벽되면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네요 특히 ***에 전화해보니 내위치로 가까운 데로 연결된다 그래서 경찰분이 오실까 누가 찾아올까 겁나서 끊어버리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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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찾아오는 불안에 대한 대처
새벽에 불안을 느끼는 경우 마음을 안정시키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흡을 깊게 하고 천천히 숨을 내쉬는 연습을 통해 긴장을 완화해 보세요. 또한, 감정 일기를 쓰거나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불안 아래 건드려 지는 근원적인 핵심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두려워서 불안한지, 수치스러워서 불안한지, 죄책감에 불안한지 나의 밑바닥의 감정을 제대로 알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지막으로 불안과 관련된 감정 조절엔 평소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다소 강도가 높은 운동을 통해 숨이가쁜 운동을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어요. 불안함을 조금 견뎌나가면서 꾸준히 자신이 맞는 운동을 진행해 보세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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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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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스마트폰 중독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중독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심하게 사용하는? 중1 여자에요. 일단 중독인된 핑계를 말 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은따를 당하고 부모님은 또 맞벌이에다 밖에 나가서 노는걸 잘 허락해주지 않으셨어요. 그러다보니 할 것도 없고 심심한 저는 유튜브나 카톡(***)을 주로 했거든요? 외로움을 느껴도 좋아하는 사람, 연예인들의 활동? 같은걸 주로 찾아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분이 계신데 전 그 분들 덕분에 힘들어도 자살을 하고 싶어도 자해를 하면서도 버티고 지금까지 살았어요. 아직은 중 1이라 그 분들을 보고싶은 만큼 보고 살 수 있거든요? 근데 중2가 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진다니.. 만약 시간이 없어서 유일하게 행복하게 느끼는 걸 못하게되면 전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중독이라 부모님이 핸드폰을 사용 못하게 폰압 같을걸하시면 며칠도 버티기 힘들거 같은데 저는 영상이나 이런 사이트에서 대화하는 걸로 그나마 외로움을 달랠 수 있었는데 만약 이 정도의 행복도 느끼지 못한다면 전 살수나 있을까요... 미래의 저 성인의 제가 살아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중독_집착 #충동_폭력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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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의존 및 중독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째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웃어넘기고싶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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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것 좀 그만하고 싶어요

제가 요즘 유튜브에 빠졌는데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하루에 5번 확인하고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10분에 한번씩은 확인해야 할것 같고 일일이 체크하고 그런게 안하고 싶은데 자꾸 하게 되요 그리고 핸드폰이랑 잠시 떨어져 있으면 뭔가 자꾸 망상이 되요 그리고 꿈이 계속 바뀌고 이래도 괜찮은지 모르겠고 중독 같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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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유튜브 사용 시간을 줄이는 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해보세요. 첫째로, 유튜브 시청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가연이입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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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자해를 멈출수가 없어요

우울증 1년째입니다. 이제 뭘해도 재미가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길을 잃은 것만 같은 답답함에 술을 마시고 울기를 며칠 째 반복하다가 날붙이에 눈길이 가서 팔에 상처를 냈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매일 커터칼로 상처를 내기 시작했는데.... 피가 철철 나지 않을 정도로만 긋습니다. 다음날 조금 아물면 그 자리에 또 긋기를 반복해요. 자해를 하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피가 나는 걸 보면서 어딘가 뿌듯하기도 하고 그 순간만큼은 재밌고 성취감마저 들고있어요. 상처나지 않게 고무줄 같은 걸로 튕기는 방법으로 해소하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칼을 쓸 때만큼 재밌지 않아서 좀처럼 쉽지 않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고민상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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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하여
흔히 자해를 하는 이유는 불안이 커지고 무언가를 통제해야 불안이 감소되는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쉬운 부분이 자신의 마음도, 타인도 아닌 자신의 신체이기 때문에 자해를 시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신체에 해를 가하는 방식은 그 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실질적으로 생명과 건강에 위험을 줄 뿐만 아니라 중독적인 측면이 있어 더 큰 자극을 주어야 마음의 안정과 만족을 얻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새로운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몸을 움직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운동을 해보세요. 너무 개인의 의지력으로 이겨내려 하기 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감정을 나누며 점진적으로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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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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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강박증/불안 고치는법

안녕하세요 N수생인데요 누가봐도 공부때문에 불안하고 또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마음에 강박증이 생겼어요 예를 들면 특히 글을 읽을때 제가 눈으로 인식하고 속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그냥 그 내용 자체일텐데 그걸 못 믿어요 불안해서 그리고 바로 내가 인식한 내용이 틀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그때부터 심장이 막 뜁니다 ***듯이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참 … 공부 하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너무 마음이 불편하네요 심지어 일상에도 이런 생각이 지배해서 유튜브를 봐도 글자가 있는 댓글 같은것도 글자 하나하나 똑바로 완벽하게 읽으려 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렇게 댓글을 읽고 받아들여지는 부분에 대해서 틀리면 어쩌지 하고 불안해하고요 정말… 저 어떻게 해야하죠? 실질적인 해결방법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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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전반의 불안감 관리
강박이나 완벽주의적 성향은 기본적으로 '불안'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마카님 생활 전반의 불안 수준을 낮추는 것이 현재 필수적입니다. 불안을 잠재우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셨는데 우선 불안을 직면할 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서 숨을 깊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법을 시도해보세요. 감정이 확 올라오는 순간에 호흡을 느끼고 이를 통해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에요. 깊고 긴 호흡을 여러 번 반복하는 연습이 도움이 되며 들숨 보다 날숨을 2배정도 길게 내뱉는 것이 좋습니다. 7초정도 들이마시고 8초정도 내뱉는 행위를 3번만이라도 집중해 주세요. 잠시 그 상황에서 멀어져 본다면 불안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번 째는 불안 아래 건드려 지는 근원적인 핵심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두려워서 불안한지, 수치스러워서 불안한지, 죄책감에 불안한지 나의 밑바닥의 감정을 제대로 알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세번 째는, 불안과 관련된 감정 조절엔 평소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다소 강도가 높은 운동을 통해 숨이가쁜 운동을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어요. 불안함을 조금 견뎌나가면서 꾸준히 자신이 맞는 운동을 진행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마음은 자꾸 숨기고 억압할수록 그 감정을 더 알아 달라고 솟구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막연한' 불안의 막연함을 걷어내기 위해 내가 불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분히 앉아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불안의 특성상 현재 상황보다 최악의 상황인 '파국적'인 해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내 불안의 실제 파국의 끝이 무엇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가 실제로 가장 걱정이 되는게 무엇인지 계속 질문을 더해서 그 끝을 한번 정확히 기록해 보시고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정말 가능성이 있는 일인건지 스스로 되물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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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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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저희 아빠 알코올 중독 초기일까요?

아빠가 부쩍 알코올을 이전보다 많이 찾으세요. 1~2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거의 매일 치킨이 먹고 싶다 하시면서 사 오시면 항상 소주를 마시세요. 한번에 많이 드시지는 않고 반 잔 정도 마시시는데, 너무 잦은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은 친구분들이랑 거의 무조건 술약속을 가세요. 프리랜서이신 아빠가 유일하게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낙이라고 하셔서 저도 이해하고 그런 모임이나 약속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서도 정말 자주 건수만 있으면 "잘했어? 나 맛있는 거 사줘~" 라고 하시는데 "맛있는 거" 가 술이라는 뜻이에요. 새로운 제품 기능 개발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셔서 전자담배도 상당히 많이 피시는데, 음주에도 의존증이 생길까 많이 염려스럽습니다. 어떤 도움이나 대처가 필요할까요.

#술 #알콜중독 #알코올중독 #부모님 #알코올의존증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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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가장 필요한 것은 응원이 아닐까 합니다.
아빠와 열린 대화를 하여 음주에 대한 걱정을 진지하게 전달해 보세요. 함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구요.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아버님의 그런 감정이나 습관을 수용해주시면서 자녀로서의 바램을 진솔하게 이야기하시는 것도 좋겠어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제안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염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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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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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도파민 중독을 끊고 싶어요

요즘 제가 너무 전자기기에만 의존해서 사느라 학업 성적과 태도까지 영향이 가는게 느껴집니다. 보통 게임하거나, 숏폼 영상을 시청하거나 친구들과 sns 연락 등등... 질리지도 않는지 계속 돌아가면서 합니다. 기숙사학교라 부모님께서 완전히 케어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제 스스로 이 중독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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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은 '의지'입니다.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신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또한, 전자기기 대신 즐길 수 있는 취미나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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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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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식사

집에서는 괜찮은데 밖에서 식사하면 높은 확률로 체한느낌이 들어요. 템포가 느리고 여유로운 사람이랑 먹으면 덜하긴한데, 친한 친구든 동기든 같이 밥먹으먼 좀 불편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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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할 자리라면 마카님을 위해 필요한 장치들을 마련해두세요.
친한 친구나 동기와 밥을 먹을 때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어떤 걸까요? 유독 친구나 동기가 식사를 빨리하는 편인 걸까요? 그럴 때 마카님은 어떻게 하는 편일까요? 그 속도에 맞춰야 한다고 여기거나 혹은 친하기에 내가 표현을 덜하게 되다보니 혼자 불편한 기운까지 삼키면서 체기로 남게 되는건 아닌가 싶어요. 친한 친구나 동기라면 식사를 꼭 같이 해야할 상황이 꽤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이런 순간들을 마카님은 그동안 어떻게 견뎌왔을지도 궁금해요. 자꾸 쌓이게 되면 꼭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 느낌이 확대되어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여유로운 사람과 다른 사람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분해보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속도의 차이라면 그들에게 마카님의 속도를 알려서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상황을 만들어보거나 소화되기 쉬운 메뉴를 고르거나 평소보다 적은 양을 좀더 천천히 해보는 것처럼 말이지요.
양희정 상담사
525h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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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최악,불안 통제

이룬거하나 없는 30대에요 얼마전 초음파 검사에서 뭐가 발견되어서 큰병원에서 조직검사하라는 소견서까지 받았습니다. 서둘러 큰 병원에 예약했지만 빨라도 7월이에요. 검사를 앞두고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합니다. 심장이 자꾸 쿵쿵뛰고 조이고 호흡도 빨라지고 손이 덜덜 떨려요. 쓰면서 눈물이 튀어나오려하네요.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흔한질병일수있고 혹시라도 최악의 경우에도 방법이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 주위에서 위로해주고 괜찮을거다 해주지만 내 스스로가 진정이 되질 않아요 스스로 되뇌이고 어떻게든 신경을 돌리려고 하지만 머릿속에선 최악의 최악을 생각해내고 지난 날에 불길했을지 모를 징조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합니다. 어머니가 일년전에 항암투병을 하는것을 보았고 그것이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를 알아요 뭐하나 도움된적없는데 ***지 짐이 될까봐 너무 미안하고 후회스럽고 두렵습니다. 지난날은 소용없고 미래는 모르니, 긍정적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것을 알지만 아무리해도 진정이 되질않아요 자꾸 저가 죽을까봐 하는 생각에 일분일초 매순간 온몸이 떨려옵니다. 정신과를 찾아가고싶지만 예약해도 한달뒤에나 가능하더라구요... 식욕이 너무 없어져서 살도 더 빠졌고 초음파이상으로 발견된 부위가 매일 땡겨와요. 신경을 끌래야 끌 수가 없어요.또 위장도 쓰리고 뜨겁고 몸이 병덩어리일까봐 너무 두려워요. 부모님 두분이 장애인이십니다.. 제가 힘이 되어드려야하는데 자꾸 쳐지고 가진 것도 없고 힘들어하는 철없는 모습만 긴 시간 보였습니다. 제가 짐이 되고 있어요. 무서워요.. 미래가.. 좋은미래가 떠오르지않아요. 늦지않았다고 괜찮을거라고 내 몸에 어떻게 각인시껴주고 진정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 의사선생님의 심각해보였던 모습이 자꾸 머릿속에서 재생되서 가슴을 조여옵니다..뭐라도 해야 낫겠지 싶어 여기 글을 작성해봅니다... 불안을 어떻게 통제해야할지.. 어떻게 정신차려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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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현재 상황에서는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해드려요. 전문가와 함께 필요한 치료 방법을 모색하고, 명상이나 깊은 호흡, 요가와 같은 기법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현재 상황에서는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해드려요. 전문가와 함께 필요한 치료 방법을 모색하고, 명상이나 깊은 호흡, 요가와 같은 기법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을 거예요.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불안을 조장할 수 있는 정보나 생각을 멀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전문가의 조언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가족, 친구, 지역 사회의 지원을 받아 감정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평소와 같은 일상 활동을 유지하며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아보세요. 이런 접근 방식을 통해 마카님은 불안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정신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가능한 한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이 상황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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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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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잠이 안 와요.

현재 13살 입니다. 항상 밤마다 잠이 안 오고, 저는 눈이 안 좋아서 드림렌즈도 끼는데 그것을 껴도 잠이 안 오네요. 어떻게하면 빨리 잠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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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힘든 마카님께
1) 밤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낮에 충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햇빛에서 30분 간 산책을 하는 정도로 햇빛을 쬐며 하는 활동이 있는지 살펴보고 없다면 꼭 해보세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나오는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가 햇빛이거든요. 그러니 꼭 낮에 나가서 활동을 해보세요. 도움이 될 거에요. ^^ 2) 그리고 자기 전 너무 많은 불빛은 뇌가 잠을 잔다고 인식하기가 어려워요. 잠들기 30분 전에는 조명을 끄고 정 필요하다면 수면등 정도로 켜서 뇌가 이제 잘 시간이라는 걸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불빛이 너무 강하다면 암막커튼 등을 활용해서 빛을 차단해보기도 하고요~ 3) 물론 핸드폰도 강한 빛을 내기 때문에 자기 전에 하다가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없어요. 4) 잠들기 전 너무 배부르게 먹는 것도 자는 걸 방해할 수 있고요. 5) 잠자리도 바꾸지 않는 게 좋아요~ 6) 낮잠을 되도록 피해야하고요. (꼭 필요하다면 20분 이내로 자고요)
권민경 상담사
Haerim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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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귀찮아 할까요?

전 요즘들어 유독 돈 쓰는거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돈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돈을 아끼려는게 습관이 되기도 했고 학원 또한 가지 않았습니다. 신발이나 옷도 사지 않으려 했구요. 그래도 전에는 아껴야지 말만하고 썼는데 요즘에는 국어 시간에 단편 소설을 보고나서 엄청나게 절약 중입니다. 솔직히 돈을 쓰지 않는건 딱히 상관없습니다. 제 행복은 필요 없고 사고 싶은것도 없고 벗지도 않았고 못 먹지도 않는데 사고싶다고 사는건 허영심에 가득 체워져 사치를 부리는 걸로 느껴지거든요. 또 간식 사먹을 바에 학습지 살 바에 저금해서 나중에 부모님 맛있는거나 사드려야지 라고 생각 중입니다. 대학에도 돈이 많이 들어가니 가지 않고 싶습니다. 진짜 문제는 제가 돈 아껴야한다는 말을 엄청 자주 한다는 것입니다. 친구랑 노래방을 갔을때도 편의점에 갔을때도 툭툭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친구가 저를 기피할까 고민됩니다. 친구들이랑 놀러가도 엄청 절약 할것 같구요.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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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의 태도는 가지되 이것이 강박적 집착이 되지 않도록...
기본적으로 돈을 아껴쓰고 절약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적당한 선을 지나 과도하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강박적으로 집착하게 되면 나중에는 오히려 더 좋지 않게 발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박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면서까지 아끼고 아껴나가다가, 어느 순간에 그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서 한계점에 이르고, 그것이 표출되어 나오면 그동안 아껴왔던 것과는 반대로 또 돈을 함부러 쓸 위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절약하는 태도는 가지되, 기본적인 욕구에 필요한 최소한 지출은 감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마카님의 절약 정신을 친구에게 강요하는 것은 친구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하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고요한밤하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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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식이장애 너무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을 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우울증/불안장애, 21년부터 신경성식욕부진증 진단 받고 계속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며 치료 중입니다 식이장애는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도 오픈하기 너무 어려운 병입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 지 모르고, 이상한 소문이 날 지도 모르니까요. 저희 부모님 두분 중에서도 아빠에게만 겨우 말씀 드렸구요, 그 외 아는 사람은 10년 이상 아는 친구 두 명과 치료 받고 있는 정신과 선생님 정도입니다. 일반식은 먹을 수 있게 됐지만 밥은 한 숟갈도 못 먹구요, 직장 다니면서도 공깃밥은 아예 안 먹고, 샐러드나 밥 없는 비빔밥, 야채반찬, 두부, 해산물 같이 저칼로리에 고단백질, 가공 안된 음식 이외에는 안 먹습니다. 회사 간식도 전혀 안 먹구요, 음료도 제로 음료만 마셔요. 회사 사람들에게는 탄수화물 잘 안 먹는 사람, 입맛 조금 까다로운 사람, 알레르기가 많은 사람, 몸이 약해 가리는게 많은 사람 정도로 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버티고는 있지만, 가끔 제발 상대방이 내가 식이 장애가 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사촌 여동생과 사이가 아주 좋은 편인데, 최근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튀긴 것, 면, 밥 아무것도 안 먹으면서도 불편 끼치지 않으려고 거듭 사촌여동생에게 너 먹고 싶은 것 시켜라, 나는 내가 먹을 수 있는거 알아서 챙겨 먹겠다, 하면서 반찬류만 집어 먹은 후 편의점에서 닭가슴살을 따로 사 먹고는 했습니다. 함께 여행을 다니다 보니 그 이상행동을 완전히 숨기는 건 불가능했구요. 누가 봐도 정말 이상해 보이구요.. 여행의 마지막에 "언니랑 여행 하는 거 너무너무 좋았는데, 딱 한가지가 아쉬워. 너무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었는데 그 경험을 언니랑 공유할 수 없어서 속상했어" 이렇게 말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직도 제가 못 먹는 밥, 면, 빵, 튀김류, 디저트들을 보면 너무 먹고 싶으면서도 입에 대는 순간 칼로리가 밀려 들어올 것 같아 바로 뱉어버릴 것만 같고 결국에는 다 끄집어 내고 싶어질 것 같은 울렁임과 불안이 밀려옵니다. 적어도 사촌 여동생이나, 저를 믿는 친한 지인들에게는 오픈해서 도움을 요청해 보고도 싶은데, 자칫 소문이 잘못 퍼지거나 가족 구성원들이 아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계속 고민하다 보니, 우울함이나 불안이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잠 못자는 건 기본적이구요.. 정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잘 숨기면서 제가 어느 날 알을 깨고 사람들이 모른 채로 식이장애를 고쳐나갈 수 있을까요?

#강박증 #거식증 #식이장애 #약물치료 #불안 #우울증 #섭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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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아닌 내가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돌봐주는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섭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음식이나 몸매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정말로 감정과 음식이 연관성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일지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한 음식을 먹은 직후에 곧바로 일지(날짜, 시간, 먹은 음식, 먹기 직전에 하고 있었던 일, 먹기 직전에 하고 있었던 생각, 먹기 직전에 느꼈던 감정, 신체적으로 배고픔을 느꼈는지의 여부, 어떤 식으로 먹은 음식을 몸 밖으로 내보냈는지의 여부)를 작성해 보세요. 이 일지는 무엇을 얼만큼 먹었는지 스스로를 꾸짖기 위해 하는 평가가 아닌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몇 주간 작성하다보면 반복되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감정과 섭식 패턴 간의 특정한 관계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억누르거나 다른 어떤 강박적인 행동으로써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피하면 회피할수록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고 하지요. 오로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어떤 평가도 없이 있는 그대로 나의 감정을 수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하게될 때 감정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불편한 감정을 회피하기 위해 음식을 찾지 않아도 되며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몇 키로라고 정해 놓은 몸무게, 즉 어떤 결과가 아니라 자신에게 진실하고 자기 삶의 여정을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좀 더 자기표현을 할 때 더 행복해지고 더 행복해질수록 음식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 결국에 나를 구원해주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 자신과 내 감정을 바라보고 스스로 공감해 주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신영랑 상담사
휘리휘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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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알게모르게 제몸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나봐요... 몸 건강도 안좋아지고 다시 새벽에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다시는 우울증에 걸렸던것을 알리지도 티내지도 못하는데 어쩌죠ㅠㅠ 그냥 그려니하고 속으로 삼키고 넘겨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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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 알게 모르게 지나치는 모든 자극들이 나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작은 트라우마를 기억해내셨다면 그것을 의식하고 수용해시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스트레스로 남았을 수 있어요. 인식과 수용을 하셨다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작은 행동부터 천천히 시도해볼 것을 제안드려요. 아주 기본적으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또한 필요할 수 있구요.또한, 마음이 답답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염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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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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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제부터는 나한테 건강하고 좋은 거 해주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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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돌보기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결심은 정말 중요해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조금씩 좋은 습관들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우선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보세요. 건강에 좋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고, 하나씩 계획하고실천해 간다면 내면이 더욱 건강해지실 거예요
박정향 코치
noname1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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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혼자가 될까봐 무섭네요

3년 전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이번엔 어머니가 대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정말 지극히 평범하게 살던 20대 중반인데.. 앞으로의 날들이 무서워요 형제자매도 없어서 이 여정을 혼자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부디 어머니가 치료를 잘 이겨내서 제 옆에 오래오래 함께해주시면 좋겠어요... 혼자 남게 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사람도 있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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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회복과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어머니의 치료와 회복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게 중요해요. 가까운 친구나 믿을 만한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며 지지와 위로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스스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필요해요.
김효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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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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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3일째 밤을 샛는데요 웰정이랑 아토목세틴 먹어도 되나요?

약에 민감해서 렉사프로에도 환각이 보이고 아빌리파이/데파스 이렇게 밤에 먹어도 환각이 보여서 아예 수면제가 없어여 이틀동안 막 시야가 갑자기 암전되거나 무섭게 돌아가서(spin) 잠을 못잤다구 했더니 잘 때 먹는 약을 빼고 아침약만 주셨어요...이거 렉사프로 먹을때두 그랫어요... 근데 어제도 잠을 못자고 말았어요 아이고오; ㅠ... 넘 아침이라 병원이 안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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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부작용
마카님, 약의 부작용으로 힘드신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우선 현재 복용 중인 약에 대해 담당 의사와 가능한 빨리 상의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119에 연락하면 가까운 응급실을 알려주기도 하니, 밤이나 새벽, 아침에 너무 힘들면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약적응기동안 음주나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편안한 휴식과 이완 호흡법을 시도해보세요. 약을 처방받을 때, 하루-이틀치만 낮은 용량으로 처방받아서 먹어보고 부작용을 살핀 다음 용량을 차차 올려가보는 법도 방법이에요. 약적응기 동안에는 마카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분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마카님이 힘드실 때, 옆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권경혜 상담사
도각도각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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