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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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커피콩_레벨_아이콘525hl
·한 달 전
집에서는 괜찮은데 밖에서 식사하면 높은 확률로 체한느낌이 들어요. 템포가 느리고 여유로운 사람이랑 먹으면 덜하긴한데, 친한 친구든 동기든 같이 밥먹으먼 좀 불편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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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양희정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꼭 해야할 자리라면 마카님을 위해 필요한 장치들을 마련해두세요.
#대인관계
#식사
#불안
#외부환경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양희정입니다. 마카님이 고민을 풀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 사연 요약
집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 식사를 할 때는 자꾸 체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군요. 친한 친구나 동기처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도 체기가 느껴지니 더 어려움이 되실 것 같아요.
🔎 원인 분석
이러한 체한 느낌은 사회적 상황에서의 불편함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원인일 수 있어요. 식사할 때 긴장하거나 속도를 맞추려는 압박감이 체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지요. 템포가 느리고 여유로운 사람과 함께할 때 덜한 이유는 편안함과 안전함이 몸으로 느껴지기에 그럴 수 있을 듯해요.
💡 대처 방향 제시
친한 친구나 동기와 밥을 먹을 때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어떤 걸까요? 유독 친구나 동기가 식사를 빨리하는 편인 걸까요? 그럴 때 마카님은 어떻게 하는 편일까요? 그 속도에 맞춰야 한다고 여기거나 혹은 친하기에 내가 표현을 덜하게 되다보니 혼자 불편한 기운까지 삼키면서 체기로 남게 되는건 아닌가 싶어요. 친한 친구나 동기라면 식사를 꼭 같이 해야할 상황이 꽤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이런 순간들을 마카님은 그동안 어떻게 견뎌왔을지도 궁금해요. 자꾸 쌓이게 되면 꼭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 느낌이 확대되어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여유로운 사람과 다른 사람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분해보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속도의 차이라면 그들에게 마카님의 속도를 알려서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상황을 만들어보거나 소화되기 쉬운 메뉴를 고르거나 평소보다 적은 양을 좀더 천천히 해보는 것처럼 말이지요.
몸이 긴장되고 그 긴장감을 소화기관도 느끼기에 체한 느낌으로 넘어가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중간중간 내 몸이 긴장되어 있진 않은지 확인하면서 심호흡을 천천히 길게 해주고 몸의 힘을 빼주면서 소화기관도 느슨해지고 있다라고 마음을 잡아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 과정에 함께 머무름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마인드카페도 찾아주세요. 그럼 마카님의 일상이 좀더 편안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마카님, 밖에서 식사할 때 체한 느낌이 드는 건 정말 불편하겠어요. 혹시 천천히 먹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식사 전에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도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세요.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