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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르시시스트와 사는데 힘들어요.

전 나르시스트가 뭔지 사실 잘 몰랐어요. 특징들을 보니 (배우자가) 외현적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남을 이유없이 비방하는걸 들어야하고(티비에 뚱뚱하고 능력없는 사람들나오면 경멸하면서 엄청욕함) 끝없는 자기자랑.본인이 온길이 다 맞다고 아이들을 똑같이 키우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생활습관을기른다고 앉혀놓고 설명을하는데 미루는사람은 쓰레기라고 설명합니다.진짜 ***거 같습니다. 착한척 탈을 쓴 인성쓰레기에요. 아이들이 그대로 자랄까봐 걱정입니다.아들들이라서 아들은 아빠보고 그대로 보고 자라잖아요.제가 뒤에서 아빠가 틀렸다고 잡고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지이 저도 남편께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제 형제와도 안보게되었는데.이런 아빠밑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가 걱정입니다

#자기자랑 #4 #특징 #나르시스트 #아이들 #배우자
expert
나를 지키는것이 가족을 지키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가치관과 행동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과 긍정적인 교류를 경험하게끔 해주면 도움이 될 거예요. 아이들에게 아빠의 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알려주고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남편과의 갈등 상황을 아이들 앞에서 부드럽고 성숙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해요. 또한, 자신감을 갖고 감정적으로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당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경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할듯 보이네요.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 심리적인 고통이 크다면, 자신과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관련 기관에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김승욱 상담사
작은모닥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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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공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데 공상이 자꾸만 올라와서 하기가 힘들어요 2~3시간은 기본이며, 심할 때는 하루종일 공상에 빠져 할 일을 끝없이 미루곤 하여 결국 일을 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자꾸 툭하면 올라옵니다. 물을 마실 때, 잠을 자기 전에, 공부를 할 때 등등 요즘에는 공상때문에 불면증까지 시달려요 별거 아닌줄 알았지만 생활에 큰 지장을 주니 저도 이런제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제 자신이 정말 싫어집니다. 공상을 벗어나는 법을 알고싶어요

#공상
expert
마카님, 공상이 자주 일어나는 시간과 상황을 기록하며, 언제 어떤 환경에서 공상이 시작되는지 파악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상이 공부를 시작한 지 10분 후에 자주 일어난다"처럼 기록하면, 공상이 왜 시작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를 통해 공상을 줄이거나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공상이 자주 일어나는 시간과 상황을 기록하며, 언제 어떤 환경에서 공상이 시작되는지 파악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상이 공부를 시작한 지 10분 후에 자주 일어난다"처럼 기록하면, 공상이 왜 시작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를 통해 공상을 줄이거나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하루 중 특정 시간을 정해 공상을 마음껏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저녁 7시부터 7시 20분까지는 공상을 자유롭게 하겠다"처럼 정해두면, 공상이 통제 가능한 활동으로 바뀔 수 있답니다. 공상이 자주 발생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집중하기 좋은 환경으로 이동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상이 떠오르는 책상 대신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공부해보는 거예요. 공상이 떠오를 때, 간단한 명상을 통해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지금 나는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어야 해”라고 스스로에게 상기시켜 보세요.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에요. 짧게 산책하거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보세요.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하고 쉬는 포모도로 기법을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25분 집중 → 5분 휴식. 휴식 시간에는 잠시 공상을 허용하되,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현실로 돌아오는 연습을 해보세요. “오늘 공부 3시간 하기”처럼 막연한 목표 대신, “수학 문제집 10문제 풀기”처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 등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도 동기부여가 돼요. 공상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 이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목표 설정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공상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해두고 생산적인 활동으로 연결해보세요. 만약 공상이 일상에 큰 지장을 주고, 불면증 같은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원인을 깊이 탐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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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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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젠 남을 못받아주겠어요

남이 말하지않아도 불편한거 없게 해주는 스타일이였는데 이제 해주기도 싫고 불편하다고 해도 어쩌라고 그건 니가 불편한거지라는 마음이에요 이렇게 살아도 돼죠?

expert
현재의 변화는 자기존중감이 건강하게 자리 잡으려는 과정일 수 있어요.
마카님의 마음이 지친 만큼, 이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삶의 균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1.스스로의 기준 정하기: ‘이 상황에서 내가 배려하고 싶은가? 아니면 내 감정을 지키는 게 중요한가?’ 스스로 물어보세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어요. 배려는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에요. 2.작은 거절 연습: 부담이 큰 부탁이나 요청은 가볍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번엔 어려울 것 같아” 같은 말로도 충분해요. 3.건강한 거리 두기: 상대방의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요. 다른 사람의 불편함은 꼭 마카님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에요. 4.자기 돌봄 실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고,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해보세요. 그래야 배려와 자기보호의 균형을 찾을 수 있어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변화는 자연스러운 성장의 한 부분이에요.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마카님이라면,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도 진정성을 잃지 않을 거예요. 누구에게나 모든 걸 해줄 필요는 없어요. 이제는 마카님 자신을 돌보는 데 집중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마카님만의 새로운 기준과 방식을 찾는 여정을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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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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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고1 되는 여학생인데 너무 집에 고립된거같아요 혼자 나가는것도 불편하고 사람들 시선 의식되고 사람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색해요 친구랑 눈보고 대화도 힘들어서 깊게 못사귀고 소통도 잘 못하는거같아요 그냥 겉도는 대화만 해요 예전부터 이런건 아니고 대략 중2부터 그런거라 좀 오래 밖에있거나 적응이 되서 편하면 나아지는거같아요 혼자 돌***니는것도 힘든데 예를들어 다이소에 가면 물건 구경하고 사오면되잖아요 근데 전 그게 어렵고 불편해요 다이소에 들어가면 구경하면 되는데 눈치가 보여요 사람들이 절 안보는거 알지만요ㅜ 구경할때 어떤 자세로 있어야하는지 어떻게 구경해야하는지 그냥 다 의식되고 막 불편해져요 제쪽으로 사람이 오면 제가 막을까봐 피해요 사람이 불편하기도 하고요 카페 키오스크 주문도 뒤에사람있으면 빨리해야된단 생각에 눈앞이 하얘지고 직접주문할땐 목소리 작아지고 좀 이상하게해요 그래서 제 자신이 싫어져요 이런저땜에 미치겠어요 자존감만 자꾸 떨어지고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문제될까봐 걱정되요 어른되도 이러면 안되잖아요ㅜ 특히 고등학교는 피피티발표 많을거같은데 그때마다 불안해서 벌벌 떨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너무 싫어요

#고립된 #자존감 #소통 #불안 #고등학교
expert
작은것부터 조금씩 연습해보시면 좋습니다.
사회적 상황에서의 불안은 단계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예를 들어 혼자 주변을 산책하거나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하면서 천천히 환경에 적응해보는 게 좋아요. 소통의 기술을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고 배워나가면 좋아요. 일단 혼자 카페에 가서 음료를 주문해보거나 편안한 환경에서 친구와 대화를 연습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신을 긍정적으로 격려하고 작은 성공을 축하하며 점차 사람들과의 소통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누구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조금씩 적응하면서 나아질 수 있어요. 새로운 환경인 고등학교에서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며 적응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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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저는 2025년이 되면서 6학년이 됩니다. 제가 사춘기라서 그런지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감정변화가 많았었어요. 그러다보니 예민해지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조금만 힘들고 화가나면 그 감정이 격해지고있어요.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화가나요. 이 감정기복을 가지고 있는 제가 너무 미워요. 감정기복이 줄어드는 방법은 없나요?

#사춘기 #방법 #예민 #화 #감정기복
expert
사춘기는 감정과 친해지는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감정을 일기나 메모로 표현하면서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규칙적인 운동이나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조절해보는 것도 좋아요.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시간을 통한 대화로 나의 고민을 공유하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몽글구름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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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우울해요

여러 이유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었는데요, 자존감 때문에 우울한건 둘째치더라도 주변 대인관계에도 지장을 줘요 우선 친구를 사귈수가 없어요 친구가 제가 하는 말을 잘 못 듣거나 재미없어할거 같아서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요 제가 여자치고 목소리가 낮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 목소리에 엄청난 콤플렉스가 있습닏다 생각해보면 콤플렉스때문에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요? 제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콤플렉스 #자존감 #친구 #대인관계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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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는 시선이 아니라 내가 나를 수용하고, 사랑하고, 가치있게 여겨주세요.
친구가 내가 하는 말 잘 못 알아듣거나, 재미없어 하거나, 혹은 나의 낮은 목소리 때문에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가 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저 사람이 너무 좋아서 아쉬운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싶어요. 우리는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어도, 혹은 조금 갈등이 있는 부분이 있어도, 그리고 당연히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서로 만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도 친구를 사귈 때 그 친구가 다 좋고, 말도 잘하고 재밌고 그래서 만나는 것은 아니지 않으시나요?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10명의 사람이 내 주위에 있으면 2명은 나를 좋게 보고, 2명은 나를 안좋게 보고, 4명은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다 잘 지낼 수도 없고, 서로 잘 맞는 사람과 잘 지내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마카님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이 스스로를 낮게 보고 있을 거에요. 나 자신을 소중히, 대견하게 보아 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마카님을 소중히 볼 것입니다. 나도 나를 수용하고 사랑해주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겠지요.
신용우 상담사
이비에스수강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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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는게 창피해요

어떻게 도와줄까?라고 물어보는데 말을못했어요 난 도움없이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지키고 싶어요 그냥 요즘 하기싫어서라고 핑계댔어요 도움필요없는사람처럼 보이고싶어서요 사실 잔소리같은 관심이 필요해요 그걸 말을 못했어요

#도움 #잔소리 #관심 #이미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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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나도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마음을 조금씩 열어보세요.
마카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나도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마음을 조금씩 열어보세요. 처음부터 큰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우시다면, 간단한 부탁부터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 예: "잠깐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이거 같이 한 번 봐줄 수 있어?" 독립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도움을 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가끔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가져보는 거예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욕구와 상황을 수용하고 진심을 전달해보세요. 예: "사실은 조금 힘들어. 네가 이렇게 도와주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 도움을 요청했는데 거절당하더라도, 그것이 나의 가치를 낮추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세요. "거절은 상대방의 상황일 뿐, 나를 평가하는 건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누군가의 관심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지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만약 이런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연습과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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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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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어려워요

세상엔 쉬운 일이 왜 하나도 없을까요 어렸을 때 쳤던 피아노를 요즘 다시 치고 있는데 손가락 하나 내 맘대로 하는 것도 어렵고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공부도 깊이 들어가니까 흥미가 떨어지고 식단 조절하는 것도 힘들고 아직 20대 초반으로 어린 나이인데 다 어렵네용 도전하는 것도 견디는 것도 나이가 들면 좀 익숙해질까요 아니면 겁이 더 많아질까요

expert
성장통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신을 대견하게 여겨주세요.
1.기대치를 낮추고 꾸준히: 피아노는 완벽하게 치려고 하기보다는 "오늘은 한 곡만 제대로 소리 내볼까?"처럼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조금씩 즐거움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요. 2.흥미를 유지하는 방법 찾기: 공부에 흥미를 잃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딱딱한 이론서 대신 관련된 영상 강의나 흥미로운 사례를 찾아보는 식으로 접근 방식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3.식단 조절도 여유 있게: 완벽하게 지키려는 대신 "하루 한 끼는 조금 더 건강하게 먹기" 같은 작고 실천 가능한 목표부터 시작해봐요. 4.나이에 대한 부담 내려놓기: 나이가 든다고 겁이 더 많아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경험이 쌓이면서 무언가를 시도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더 많이 갖게 될 거예요. 5.작은 성공 쌓기: 하루를 마치면서 "오늘 내가 한 가지 잘한 건 뭐지?"라고 떠올리며 스스로를 칭찬해 보세요.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더 큰 도전을 견디는 힘이 생길 거예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어려움은 성장통이에요.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신을 대견하게 여겨주세요. 다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순간들이 "내가 참 열심히 살았구나" 하고 웃으며 돌아볼 수 있는 순간이 될 거예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 보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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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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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 높이는 법

다른 사람의 사랑을 갈구하지 않고 스스로를 아끼고 내 편이 되어주는 방법이 뭔가요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받아야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어진 일상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다 보면 나아질까요

#자존감 #애정결핍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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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관찰하기, 수용하기, 인정하고 칭찬하기... 이런 과정이 습관이 되도록 애써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노력은 정말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와 인정이 주는 작은 기쁨을 감정 그대로 수용하고 긍정하는 태도를 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에너지를 차오르게 합니다.
김상호 코치
cactusbb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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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들의 관심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되면 아무생각도 들지 않아요 발표를 하기 전에도 괜찮아 별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세뇌를 하지만 막상 앞에 나가면 목소리가 떨리고 실수를 하게 돼요..ㅠㅠ 단톡방에서도 말하는게 꺼려지고... 이걸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람들 #자기세뇌 #발표 #커뮤니케이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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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대한 불안을 받아들이면서 할 일에 전념하는 방법으로...
마카님, 사람들은 누구나 공적이 자리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때 불안해 하고 긴장합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에 따라 불안해 하는 정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아마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긴장한답니다. 그러므로 먼저 마카님께서도 스스로 느끼고 있는 이 불안과 긴장이 잘 못된 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불안의 정도가 너무 과해서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그 불안의 정도는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용전념 치료의 개념을 적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일단 '내가 지금 불안해 하고 있구나'하는 것을 기꺼이 수용하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내가 지금 발표할 것은 어쨌든 발표한다'는 자세로 할 일에 전념하는 것입니다. 불안하지만 기꺼이 한다는 그런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긴장을 완화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호흡 하기, 양손을 꽉 쥐었다가 풀어주기, 가볍게 스트레칭 하기 등의 방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발표 전에 '내가 지금 많이 긴장되네요.'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긴장을 완화하는데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박유찬 코치
mouflo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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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인간

현재 상황 : 11월부터 준비한 자격증 시험을 힘들다는 감정으로 충동적으로 지원 취소를 했다. 독서모임을 하려고 했지만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 이유는 자격증 시험 준비로 바쁘다는 것이었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음 ) 갑자기 채팅방을 나갔고, 누군가가 개인적으로 물어봤을 때에서야 이유를 설명했다. 주변 관계 :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내 잘못을 정확히 알려주셨고 내가 충동적이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피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셨다. 언니는 내가 회피형이고, 짜증이 난다고 하며, 맨날 같은 고민을 하니 병원을 꼭 가라고 한다.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1명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사람들이 3명 있다. 힘들 때 터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족 제외하고 1명이 있다. 감정 : 내가 잘못된 결정을 했다는 걸 알았다. 선택할 땐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 말을 들어보니 아무런 상의도 하지 않고 결정한 게 내 잘못이었다. 그리고 죽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을 갖는 것이 내 잘못이었다. 자살로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붙잡고, 버리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다. 모두를 지치고 멀어지게 하며 신뢰할 수 없도록 하는 내 자신이 안타깝고 변화하고 싶었다. 성장 배경 : 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나는 어릴 때부터 힘든 게 있으면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울고 충동적으로 그만두기를 반복했다고 했다. 아주 어린 유아기 때, 엄마 아빠는 직장을 다니느라 나는 유치원에 가장 어린 나이로 들어갔다. 그 때 같이 있는 시간이 적었고 많이 못 안아 줬다고 어머니가 미안했다고 하셨다. 초등학생 때, 다들 흔히 겪는 남자아이들의 괴롭힘을 나도 받아본 적이 있다. 그 아이들 이름은 잊었고 얼굴은 어렴풋이 기억나고, 내 머리카락을 뒤에서 잡아당겼던 것도 기억난다. 기분이 안 좋았다. 어느 날은 학교에서 강강수월래 비슷한 활동을 했는데, 나는 옆 사람과 손을 잡지 못했다. 내 손은 선천적으로 가진 아토피로 인해 거칠고 단단했다. 옆 친구가 내 손을 보고 놀라며 팔목을 잡았던 기억이 있다. 그 친구의 반응이 지금은 이해가 간다. 학교에서 유난히 피부에 자신감이 없거나 친구 관계가 불편하고 어려운 경우가 생기더라도 종종 부모님께 그 사실을 숨겼다.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샤워할 때 물을 틀어놓고 나도 이쁜 피부를 가지면 좋겠다는 말을 중얼거리며 울었던 기억이 있다.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았다. 전학생이었는데 나를 왜 싫어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공부도 다 포기하고 싶어서 울고 불고 안달이 났었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졸업할 수 있었다. 대학교를 갔는데 나쁜 습관을 못 버렸다. 1학년 1학기 시험기간에는 한없이 우울해지는데 그걸 더 우울하게 만들고 거의 전 과목에서 시험 응시를 포기하고 기숙사에 틀어박혀 자살 생각을 해서 부모님과 언니에게 두려움을 주었다. 학교에서 제적을 받고 집으로 와서 지금까지 지내고 있다. 최근 3주 동안 새벽 4~5시에 자고 오후 12시나 1시에 일어나는 잘못된 수면 패턴, 자기 전에 꼭 뭘 먹고 규칙적이지 않은 잘못된 식습관, 운동을 거의 안 하고 앉아 있는 잘못된 행동 패턴이 관찰된다. —- 작년 가을에 한 달 동안 다녔었던 동네 정신건강의원이 있는데 이번에도 거길 다녀볼까요? 거기도 한 달 다니다가 그만 뒀는데 이번에는 좀 심각성을 느껴서 오래 다녀야 할 거 같아요.

#회피형 #충동적결정 #변화하고싶다 #자격증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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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회피 성향 극복하는 법
먼저, 스트레스 상황에서 충동적인 선택이나 회피하는 내 행동에 대한 판단보다는, 그렇게밖에 할 수 없을 만큼 힘들었던 그 마음부터 헤아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과거의 힘든 기억이 여전히 트라우마가 되어 내 삶을 이렇게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과 그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마음이 가는 것에 대해서, 감정과 상처는 회피한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처와 감정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 수용 받는 경험을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말을 해도, 안심이 되는 관계 속에서 충분히 위로 받고 공감 받아야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감정도 수용하고 치유를 위해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수면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감정과 정신력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돌보는 것도 중요해요. 불규칙한 수면은 체내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며, 이는 감정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요. 불규칙한 식사 또한, 혈당과 감정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수면과 식사부터 바로 잡아 보세요. 걷기와 같은 가벼운 신체 활동은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분비를 증가시켜 긍정적인 기분을 유도하기 때문에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필요해요. 혼자서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코칭을 받아도 좋고 필요 시, 전문가 상담 후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김민지 코치
숭늉은내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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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애정결핍일까요..? 사람때문에 죽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항상 찾았던 것 같아요. 여자로부터는 공감과 상냥함을 받길 바랐고, 남자로부터는 진심 어린 애정을 받길 바랐어요. (저는 여성입니다.)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진다면 죽을 것 같이 고통스럽고 제 자신을 죽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가버릴 거라면 그렇게 따뜻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난 뭐든 걸 잃어버린 것 같고 살아가는 낙이 없는 걸. 늘 그들은 왜 그런식으로 떠나가야만 했을까요? 내 옆에 오랫동안 남아주지 않고. 난 혼자인 것이 너무 무섭고 힘이 들어요. 내 내면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사랑과 인정은 제 인생의 전부인 것만 같아요. 그래서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단 생각도 했는데 이런 마인드로 누군가를 만났다간 또 큰 상처를 받을 거 같아 두려워요. 안정된 내면으로 좋은 사람도 만나고 행복하고 안정된 일상을 꾸려나가고 싶어요. 제 일도 지키고 싶구요. 지금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조금이라도 내가 안타깝거나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느껴졌다면 꽉 안아주러 와줬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그런 말도 못해요. 그럼 내가 정말 징그러워져서 더 싫어지고, 더 멀어질까봐. 그저 사랑만 받고 싶고 약한 내가 또 미워져요.. 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사람 같아서. 그래서 내가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일까봐 두렵고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자 #인정 #사랑 #안정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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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은 모든 관계에 있어서 기초가 됩니다.
마카님,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하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보다 안정된 내면을 갖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이 방법을 통해 내적인 안정감을 찾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커져요.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솔직하게 인식하고 이를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서도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탐색하면서 자기 자신과의 시간을 즐기는 연습을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너무 많은 기대보다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구소연 코치
약두부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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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면의 가짜인 나에게

가짜나한테 제발 좀 꺼지라고 하고싶다 좀 ㄷㅊ줄래 라고 하고싶다 필요없는 순간까지 뛰쳐나와서는 내 인생을 방해하는데 절대 용납못하고 용서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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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갈등이 진짜 성장의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것도 큰 용기임을 기억해주세요.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뭘까?" 이런 질문을 통해 내가 진짜 나와 연결되기 시작하면, 가짜 자아는 점차 영향력을 잃게 됩니다. 가짜 나를 몰아내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진짜 나의 코어를 찾아가는 질문에 좀 더 집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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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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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신감없는게 컴플렉스에요

자신감있어보이려고 오버해요 자신감없는거 들킬까봐 불안해요 자신없어라는말 하고싶은데 솔직하고싶은데 쪽팔려요 수치스러워요 그냥죽는게 나아요 자신없는일은 이리저리 핑계대서 빠져요 돈못벌어도 돼요 이것때문에 대학도 퇴학당했어요 ***거같아요 극복못할거같아요

#극복 #대학 #불안 #수치심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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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점차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주변의 믿을 수 있는 지인들과 대화를 통해 내부의 감정을 공유하며 지원을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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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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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세상 잘 살아가려면

사람이 세상을 잘 살아가려면 적당히 흑화되어야 한다 적당히 공격성을 갖춰야한다 공격성을 갖춰야 한다는 말에 반발하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소리지만 상대를 때려 눕혀라가 아니라 때려 눕힐 기세가 있어야 한다는 거다 분노를 표출 해야할 때는 표출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참을때는 참아야하지만 표출 할 줄도 알아야한다 수많은 시간동안 억압된 감정을 제때 풀어낼 줄도 알아야 한다 물어뜯기고 있는데 가만히 참고 계속 물어뜯기고만 있을 수 없다 자유롭게 잘 살아가려면 그게 필요했던 거다

#공격성 #흑화 #감정표출 #분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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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흑화'하여 살아가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단순히 참고 견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며, 적극적이고 단호한 태도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하신 것 같습니다.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방어적 태도와 현실적인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잘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흑화한다’는 표현 속에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한 욕구, 통제력을 회복하려는 의지, 억눌린 감정의 해소, 그리고 더 강한 자아로 성장하려는 마음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단순히 부정적인 태도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경험 속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심리적 변화 과정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마카님이 이런 감정을 느낄 때,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표현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싶어요. 흑화를 통해 단단해지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마음도 잃지 않는 균형을 찾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원준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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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기대와

미래에 대한 기대와 한해에 대한 계획과 새해계획이라던가 목표를 버리기로했다 기대하고 계획해봤자 계획한 대로 안되고 기대한 만큼 안되고 지 흘러가고싶은 대로 흘러가는 거밖엔 없던데. 괜히 마음고생만 하다가 실망만 커져서 상처만 받게되더라고.

#상처 #계획 #미래 #목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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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나 성장을 인식하고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기대와 계획을 버리는 대신, 마카님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기대를 다뤄보는 건 어떨까요? 1.'작은 목표'를 만들어보기 큰 계획 대신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1년 동안 건강해지기”보다는 “하루 10분 스트레칭하기”, “한 달에 한 번 친구와 소통하기” 같은 실천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작은 성취가 쌓여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2.'계획'을 '실험'으로 바꾸기 목표를 정하고 반드시 이뤄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한 번 해보는 실험"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해보세요. “한 달간 새로운 아침 루틴 시도하기”처럼 결과보다 경험에 집중해보면 스트레스가 줄어들 거예요. 3.'기대 관리 노트' 만들어보기 매달 또는 매주 “기대되는 것 3가지”와 “내가 해볼 일 3가지”를 적어보세요. 그리고 한 달이 끝날 때, 그 결과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이 한 노력과 느낀 감정들을 기록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기대와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돼요. 4.'능동적인 흐름'에 몸을 맡기기 “흐르는 대로 산다”는 것이 무계획이나 무기력함을 의미할 필요는 없어요.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향을 능동적으로 찾아보는 거예요. 오늘 하루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그 안에서 주도권을 느껴보세요. 5.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쁨 찾아보기 예를 들어 “작년엔 시도하지 않았던 한 가지를 해보자” 같은 방향은 어떨까요? 여행, 새로운 취미, 봉사활동처럼 소소한 것이라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기대와 계획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도구예요. 다만, 그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은 마카님에게 꼭 맞는 형태로 바꾸면 돼요. 실망을 피하기 위해 계획을 버리기보다, 작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자신을 응원해보세요. 마카님의 삶은 충분히 흘러가는 대로 멋진 길을 만들어낼 거예요. 마카님의 용기와 새로운 시도가 올해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어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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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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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을 안고 사는 중

회사나 일상에서 힘든 일들이 생길 때면 누군가에게 털어두기 보다 묻어두고 있어요. 너무 많이 묻어뒀는지 이제는 계속 터져 나오기만 하는 중이라 (혼자 울거나, 힘든 티를 내거나 등등) 말을 꺼내어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뭐가 힘들다고 해야할지, 괜히 힘든걸 이야기했다가 주변 사람이 하나 둘 떠나가지 않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

#감정관리 #털어놓기 #힘든일 #고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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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충분히 잘 해내실거예요.
누군가에게 먼저 작은 걱정거리부터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상대방이 공감해 준다면 점차적으로 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도록 자신을 열어 보세요. 피드백과 공감이 중요하니, 그로 인해 누군가 떠나기보다 더 친밀해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누군가와 나누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지만, 마카님은 충분히 잘 해내실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dewyhyu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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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랑똑같은생각을 가진사람은 뭐지

나만그런생각을 가진게 아니라는 위안이 들었다 그리고 쩔쩔매며 그마음이 부끄러워 숨기려 애쓴 에너지가 너무아까웠다 다들 똑같이 드는 마음이란걸 알았다면 더 편하게 다니면서 다른곳에 에너지를 썻을텐데 낭비한 세월이 너무 아깝다 몇년을 방구석에 처박히며 돈을 날린것이냐

#에너지 #마음 #세월 #위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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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도 나에게 필요한 시간일 거에요.
그 시간들이 아까워서 후회되는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후회하는 마음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겪는 감정입니다. 마카님이 보냈던 힘들었더너 과거는 나에게 필요한 것을 깨닫는, 나에게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과거를 생각하며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희망과 가능성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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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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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정을 다스리는 게 어려워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불편하고 부끄러워하는 티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애들도 저한테 잘 안 다가오고요.. 집에서 부모님한테 혼날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기분 나쁜 티를 표정이랑 몸짓으로 다 드러내요. 짜증 팍팍 내면서 대답하고요... 방에 갈때는 일부터 쿵쿵대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가요.. 저도 이게 잘못됐다는 걸 알고 그냥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면 된다는거 아는데 항상 혼나면 다른 생각 없이 그냥 반박할 말만 떠올리고 제가 기분 나쁜것만 표출하고있어요. 이거때문에 부모님한테 저랑은 대화가 안된다는 소리도 들었고,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어서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떨어지다보니 밖에서도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ㅠㅠㅠ

#불편함 #자존감 #자신감 #부끄러움 #감정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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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라도 반성하는 것이 곧 발전의 시작입니다.
그런데요 마카님.. 습관이 되었다는 것은 다른 형태로 표현하고 표출하는 방식을 못 찾았다는 것이고 새로운 방식이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친구들이나 부모님과의 갈등 후 '또 이런 식으로 표출했네'하고 자책만 하지 마시고, 그러면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았을까 뒤늦게라도 곰곰이 고려해 보시고 연습해 보세요. 한 두 번 연습한다고 해서 고쳐지지 않아요. 그래도 '다음 번에는 비슷한 상황에서 이렇게 해 봐야지' 하는 대안을 만들어 놓고 꾸준히 연습한다면 한 두 번 성공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감정이 폭발할 때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법도 미리 익혀 두시고, 그 순간에 자신을 진정 시키는 방법도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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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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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생각을 인정받고싶어요

내가 무슨생각하는지도 엄마가 맨날 비난했어요 그래서 내 생각에 확신도 없고 내말을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서 미쳐날뛰어요 아무생각,행동이라도 해도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싶어요 인정,칭찬받으려고 꾸며진 생각과 꾸며진행동만 하니까 너무 지쳐요

#확신 #비난 #칭찬 #어머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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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
1. 내 생각을 스스로 인정해주기 엄마가 했던 비난을 이제는 내가 나에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내가 하는 생각을 부정하지 말고, “이렇게 생각해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크고 중요한 것이 아니더라도 작은 결정부터 스스로 내려보고, 그 결정을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시도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다독이면서 나 자신에게 기회를 주세요. 2. 꾸미지 않은 나로 살아가기 남의 인정과 칭찬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려는 습관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좋아할까?”보다는, “나는 어떻게 느끼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무리해서 잘 보이려고 하지 않고, 조금씩 솔직하게 내 의견을 말해보는 거예요. 완벽하려 하지 말고, 부족한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세요. 3.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 쌓기 남의 인정에 기대지 않고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늘려보는 게 중요해요. 내가 좋아하는 일,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 나가면서 스스로를 칭찬해보세요. 일기를 쓰면서 하루 동안 했던 생각들을 적고 나만의 의견을 존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면 돼."라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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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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