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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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긴장이 되요ㅠ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고 다짐했는데 합격하면 좋을 거 같고 합격하고 싶어요. 건강이 좋지 않아 무리하지 않고 싶은데 자꾸 무리하게 되요ㅠ 아이가 아파 합격해도 직장을 다닐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욕심이 나요 휴 내일 모레 끝나면 결정될 거에요 합격하든 아니든 나는 나로 살 거에요 그때도 나야 잘 지내보자

유학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금방 무기력해지고 스트레스같은거에도 취약해서 사실 공부를 엄청 15시간씩 하고 그렇지 않아요… 결국 이것때문에 부모님이 쌓인게 터지셔서 오늘 심하게 다퉜는데요. 부모님께서 더이상 절 믿고싶지않대요. 제가 중학생때부터 실망만***고 보기도싫대요. 그냥 자격증이나 따고 어디 취업하라하네요… 전 솔직히 제가 해온것도있고 유학준비 계속 하고싶지만, 부모님께서는 이제 다 놨고 그냥 학원 다 그만두라하고 그러시니 저도 이제 답을 모르겠네요. 그냥 머리가 백지가 된것같아요…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죠? 부모님이랑 다시 얘길하려해도 제 얘길 들어주질않고 다 못믿겠다네요. 제가 여기서 뭘 더 할수 있을까요
그림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저한테 친구가 있는데 한명은 그림을 잘그리고 한명은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걸 못 봤지만 자기 말로는 재능이 있다네요. 일단 그 재능 있다는 친구가 계속 저보고 그림의 재능이 없데요. 제가 옛날에 입시미술 해보고싶다! 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입시미술은 유치원때 부터 해야한다 지금은 많이 늦었다 넌 재능이 없다라고 계속 자신감 떨어트리는 말만 해요. 제가 다른 사람말에 잘 휩쓸리는데 이걸 듣고있으면 계속 희망만 떨어지고 그림 실력이 늘긴늘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이제 그림이 재밌는지도 모르겠어요.

몇년동안 제가 한 만큼 그만한 성과가 안나오더라도 그냥 꾸준히 했었어요. 언제든 되겠지, 이뤄지고 있는 중이겠지, 나중에 더 잘하면 되겠지, 계속 생각했었어요. 근데 성적 나오는 날이면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이럴거면 아예 안하는게 더 낫겠다고 생각해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 이번에는 잘할거야, 저번이랑은 다르겠지, 생각하면서 계속 하는데.. 항상 다 외워질 때까지 계속 머리에서 무한반복으로 생각하고 백지 테스트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완벽히 다 적고 외울 때까지 계속하는데 막상 시험지 받으면 머리가 하얘져요. 선생님이 문제를 말하고 답을 적는 방식이면 혹시나 틀릴까봐 불안하고 이미 다 알고 외운거여도 제 자신을 못믿겠어서 답을 못적겠고, 심장도 평소 때보다 더 빨리 뛰고, 무섭고 두려워서 손도 떨려요. 때문에 답을 못적거나 밀려 쓴 적도 많아요. 그렇게 혼자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학교에서 그만큼 못하면 선생님들이 저를 공부 못하고 노력도 안하는 아이로 생각하실까봐 무서워요. 근데도 성과도 안나는데, 해봤자 어차피 시험지 받으면 또 못풀건데 굳이 저번처럼 밤 새가면서 힘들게 공부해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아직 어리고, 철없고, 개념이 부족해서, 인내심이 없어서 못기다리고 그냥 하는 족족 다 잘됐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에 이런건지 아님 완벽주의 성격인지 잘모르겠어요. 원래 다 이러는데 저만 너무 마음 쓰는거 같으면서도 다른 학생들이랑 자꾸 비교하게 돼요

저번 글에도 쓴 내용이지만, 고3 되도록 인생도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마지막이라도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1학기 2차고사를 준비했지만 오히려 지난번보다도 망쳐버렸습니다. 시험이 끝났지만 과제가 많았어요. 전부 생기부를 채울 과제들이었습니다. 하루에 몇개씩 과제를 하다보니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어딘가 도망치듯 놀러나가고 싶었지만 지방인데다 고3 이라는게 마음에 심하게 걸리더군요. 저번주에는 친구 따라서 도내 대회도 나가보고 동아리 행사도 준비하느라 이곳저곳 뛰어다녔습니다. 그랬더니 번아웃이 터졌습니다. 정말 중요한 과제들이 남아있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미 기한을 넘은지도 오래고, 선생님들께 양해를 구하긴 했지만 면목 없기만 합니다. 과제를 띄워둔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 이제 일주일이 지나가려고 하네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당장 대학 입시부터 너무 불안하긴 합니다만..
마음이 위로 받고 싶다. 입시와 반복되는 삶 마음 둘곳 없는 내 삶.....
미술입시하는 고3입니다 이제 수시실기 보기 3개월 남짓인데 요즘 그림만 그리려고하면 안그려지고 지쳐요. 하루라도 쉬고싶은데 그 시간동안 안 그래도 남들보다 느린데 더 떨어질까 무섭고요. 항상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혼자서 우는 날만 많아지는거같아서 너무 하루하루가 지쳐요. 근데 또 그만두기에는 그동안 했던 시간 돈이 너무 아깝고 성적도 낮은편이라 그만두기도 두렵고 잘 모르겠네요.
지방에서 지방대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올해 3학년인데 아 이제는 진짜 정신 차리고 맨날 학점 3점만 넘기자라는 마인드로 산 것도 고치고 열심히 공부하고 디자인 공모전도 참가해보자!.........가 방학의 계획이였습니다....주변 친구들이 얼마 없는데 이 친구들도 이미 각자 계획을 세워둬 혼자서 준비하게 되고 차라리 어학이라도 준비하자! 해서 토익 스피킹 2주 반을 신청했는데 1주일 공부하고 관두고,,,,,,,,,,하면서 느끼는건 항상 제 역량은 많이 더 많이 부족하고 항상 남들보다 더 많이~~~~~~~해야한다......라는 강박감.....제가 2학년 마치고 좀 의미없이 휴학했었습니다...사실 군대 다녀오고 보상 심리로 더 쉬고 싶다는 생각에........뭐 첫 몇 달은 그러다 4월초부터 10월 말까지 자격증 시험 준비 11월부터 2월까지는 편입 준비도 했었지만......떨어지고 자격증 떨어진 이후로 뭐 하나 뚝심있게 해낸것이 없습니다......그러면서 아.....! 조금만 더 할걸 좀 만 더 버티지.......라는 생각조차 안하기 시작하고......나이는 먹고 몸은 점점 어른이다 못해 늙어가는데....정신은 군대를 다녀와도 나아지지를 못하네요......이에 관해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에 2달전 ADHD 진단받고 글 올렸었는데요 지금은 콘서타와 아토목세틴 같이 병행해서 약물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수가 또 자잘한데서 나오고 일처리할때도 한번 꽃힌거에 집중하다가 안되면 다른거로 갈아타서 다시하는 걸 반복해서 자꾸 흐름에서 벗어나요ㅠ.... 진짜 안그럴려고 노력을 엄청하고 있는데 언제쯤 고쳐질지도 모르겠고 기다려주시는 선배분들께도 너무 죄송스러워요 젤 윗선배분들은 내년이시면 퇴사하시는데 그 전까지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마음이 안따라주네용😂😂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죠?ㅠ...
제 오빠가 전에 저 보고 답답하다는 말을 했는데..뭔가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제가 공부도 잘 하지 않고, 집에 웹툰만 보는데., 공부도 그나마 학습기만하고. 처음에 답답하다는 소리를 들었을 땐 화가나고, 슬펐는데 이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 같아서 이해하게 되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요. 학원도 미술을 다니는데 학원에서만 공부하고...집에선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니.. 뭔가 진짜 제가 가치가 없는 사람 같다? ㅎㅎ.. 제가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거든요...살아있어도 가치가 없으면 공기나 다름 없잖아요....제가 진짜 아픔을 무서워하는데 아픔이란게 없다면 진작 죽을려고 했을거 같아요. 일반인 성격으론 저보고 요즘애들 중2병 빨리오네..할거 같은데 제 성격 같으면 그럴만할지도? 핑계인가?

편입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편입 공부와 편입 시험을 위한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은 이번에 무조건 따야만 하는데 딸 수 있을까, 시험날까지 공부를 다 끝내놓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얼마 전 떨어진 편입 모의고사 성적 때문에 불안감이 너무나 커졌어요. (자격증 공부에 더 시간을 쏟고있어 편입 공부 시간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제가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는 제 남자친구인데 남자친구도 현재 입시 준비 중이라 제가 힘들다고 할 때 자신도 조금씩 지친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덜 기대야할 것만 같고.. 불안한 마음이 커져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에게 잘못된 방식으로 기댄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얼마전 마지막 내신 시험을 마치고 이제 수능을 향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내신이 그리 높지 않아서 내신으로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가긴 어렵고.. 그래서 지금 제게 남은 마지막 기회는 수능이에요 수능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것도 알고 있고 또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전 지금 아주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지금까지 제 삶을 돌이켜보면 제 또래에 비해 아픈 경험도 정말 많이 해보고 마음 속에 수도 없이 쌓인 상처들이 많은데 그래서 남은 제 삶이 정말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거 하나로 버티며 공부만 하며 살고 있어요 근데 자꾸만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들 현역은 수능으로 대학가기 어렵다, 수능 100일 기적 그딴 거 없다 그런 말들이 자꾸 노력하는 저를 제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어요 그런 말에 쉽게 흔들리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제가 하나 부탁드리는 게 있는데요.. 응원합니다 같은 아주 형식적인 말이어도 괜찮으니까 제가 다시 용기를 얻을 수 있게 응원의 말 한마디만 남겨주시겠어요..? ㅜㅜ
자꾸 약속시간을 어기게되서 미치겠음 재수생인데 같이 스터디하는분이 아침5시까지 오라하거나 5시반까지 오라하면 알겠다 해놓고 못일어남... 한두번이 아님 약속시간보다 몇분 또는 몇십분 늦게일어나서 자꾸 늦음 상대는 시간약속 어기는걸 가장 싫어하는데 이것때매 자꾸 사이가 안좋아짐... 약속시간을 좀더 늦게 잡고싶어도 불가능함 밤 12시 좀 넘어서 취침하는데 일찍 자는거 불가능함.. 공부하다가 가야하기 때문.. 배게도 때려도 보고 알람도 아이패드도 10분간격 폰도 10분에서 5분간격으로 맞춰도보고 머리맡에 두고 자는데 진짜 그전에 눈이 떠지지가 않음... 미치겠음... 나도 일찍 일어나고싶은데... 늦잠잔거때문에 사이 틀어지게 생김

저는 중2입니다 어릴때부터 공부를잘했어요 특히 어떤과목을잘해서 저는 그 좋아하는과목중학교선생님이라는 꿈도있습니다 시험기간에 잠을1시간씩자면서공부를했지만 공부안한치구와평균이똑같고 좋아하는과목 2개는 100,90점대지만 나머지는 80점대였던 과목 어릴때부터 잘한다고 칭찬받앗던과목들이 30점대로내려갔어요 정말노력했는데 엄마아빠에겐 미안해서 다 잘봤다고 거짓말했고요 못할수록 엄마아빠에게 무조건 고려대를가겠다고 자신있게말했어요 저희아빠께사 고졸이셔서 제가 고려대만가도소원이없다하시고 간다는소리만하면 압이찢어지시더라고요 사촌,할머니더 너무 절 믿거계세요 근데 제가 공부를 잘할자신도없고 부담도ㅐ네요

원래 수험생은 힘든가요...? 그닥 하는것도 없어보이는데 뭐가 힘든걸까ㅇㅛ....

학원에서 선생님이 다른 애들을 대하는 태도와 저를 대하는 태도를 계속 비교하게돼요 내가 힘들어할 때는 이렇게 안해줬으면서 왜그러지? 내가 왔을 땐 이렇게 안해주면서 왜그러지? 이렇게요 정말 별게 아니거든요 그냥 학원에서 제가 학업으로 힘들어 했을 땐 따로 보강을 안해줬는데 다른 친구는 해준다고 하고 언제부턴가는 똑같은 태도였지만 그 전에는 제가 오면 무덤덤 하시더니 다른 애들이 오면 갑자기 텐션 올라가시고 이게 너무 짜증나요 선생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일들이 없다는 게 아닌데 정말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냥 가끔 그게 선한일을 배푸는 것 에서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것때문인지 아니면 그동안 참았던 모든것들이 터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듯이 눈물밖에 안나요 왜그럴까요.. 제가 저번에도 차별처럼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과 대화를 나눴기에 이번에도 말씀드리기에는 좀 그래요.. 그냥 제 생각이 잘못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그림 정말 잘그리고 싶은데 시도하다보면 이전보다 못그려서 점점 그림이 싫어질까봐 시도도 못허고 있어요ㅠㅠ
올해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19살 학생입니다. 이제 검정고시가 21일 남았는데 아직까지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루치 해야 되는 분량을 계획하는데도 막상 하려니까 공부가 손에 안 잡힙니다. 사실 이미 작년에 검정고시를 합격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에 재응시로 고득점을 노려 인서울 혹은 경기권 대학을 진학하는 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2년 전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다 자퇴했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 본 경험은 가지고 있지만 목표가 있어도 현재는 어째서인지 몸이 안 따라주는 것 같아요. 오늘도 또 하루 내가 해내야 할 몫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괴감과 죄책감, 스스로에 대한 한심함이 밀려오는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어쩌면 반드시 고득점을 맞아야 한다는 강박과 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는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당장 내일 죽으면 편할 것 같기도 하고 딱히 삶에 대한 미련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뭔갈 꼭 하고 싶다는 의욕도 좋아해서 욕심이 생기는 존재도 제겐 늘 없었습니다. 단지 책임져야 할 반려동물,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역할 정도는 해내서 적어도 부끄럽게 만들지는 않아야 하는 친구로서의 책임, 사랑하는 연인과의 성공에 대한 약속의 무게를 지키기 위해서만 살아있고, 저는 그로써 존재하고, 또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왜 살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려고 이렇게 노력해야 하는지 가끔씩... 아니 자주 방황하곤 합니다. 잡생각은 뒤로 미뤄야 하는데 이런 상념에 멈춰버리면 안 되는데 앞으로 나갈 힘이 부족합니다. 살고 싶은 마음은 적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나밖에 믿을 수 없고 결국은 내가 해내야 하는 건데 간절한 마음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마음이 충돌해서 제자리걸음 중이에요. 어떻게 하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을까요. 제가 책임져야 할 것 같은 일에 하나하나 신경 쓰지 않고 이런 상념에 인생에 대한 잦은 회의감과 중증에 가까운 우울감에 굴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꼭 상위권에 가까운 대학에 진학해 독립해야만 합니다. 하루에 한 끼 언제 마지막으로 받았는지도 기억 안 나는 터무니없는 용돈으로 사 먹을까 말까 하고 몇 개월째 달고 사는 불면증과 몇 년의 간격으로 계속 반복되는 기면증에 시달리고 있기에 더더욱 절실합니다.
저는 중3이고 요즘 학원을 가기싫다고 그냥 계속 빠지고 시험공부도 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시험 망치고.. 원래는 안그랬는데 요즘따라 부쩍 제가 하기싫은 건 무조건 안하려 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 빼고는 다 귀찮고 싫어요.. 원래 제가 그림도 많이 그리는데 요즘엔 노는 거에 정신팔려서 아예 안그렸어요.. 진짜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