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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어디다가 다 털어놓고 싶어요

다 이만큼씩 힘든거 아는데 왜 못견디겠는지 모르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고 공부는 안되고 그러니까 더 성적이 떨어지고 그러니까 더 공부를 못하겠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이걸 끊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가 극단적이게 흘러가요. 상대가 별 생각없이 던진 말에 하루종일 처지고 어느날은 기분이 좋다가도 어느날은 몇시간이고 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벽지만 봐요. 오늘은 칼을 들고 욕조에 앉아서 두 시간을 울었어요. 죽고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부할 자신이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학교가서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고 다 귀찮아요. 하루에 공부 시간을 계산해볼때마다 불안하고 자책감이 들어서 너무 힘든데도 귀찮아요. 아무것도하기 싫어요

#성적 #학교
expert
마카님께 용기 가지시라고 글을 적어봅니다.
마카님,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카님의 지금의 상황은 외부의 도움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이 글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들과 마카님의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 선생님 또는 가까운 어른에게 현재의 상태를 솔직히 이야기해보세요. 학교 상담실이나 심리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이남기 코치
럇냣각낫긷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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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번아웃일까요?

시험이 일주일로 다가온 대학생입니다. 원래라면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했을텐데, 올해에 들어 그 의욕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저번주 주말에는 씻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화장실도 안가더라구요. 9전공이라 정말 공부할 것도 많고, 아직 갈 길이 먼데 이틀동안 멍하니 있다가 주말이 끝나버렸어요. 기숙사에서 혼자 지내서 그런지 딱히 이야기할 곳도 없고, 제가 무언가를 해야하는 이유가 안보이더라구요...공부가 안잡히는 날은 책가방 들고 무작정 나가기도 했는데, 이젠 방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으니까 그것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년전 고딩때까지만 해도 불안해서라도 공부하고 힘들어도 울면서 꾸역꾸역했던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차라리 예전처럼 좀 불안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시험 #학교 #대학
expert
학습에 의욕이 없는 마카님에게
마카님의 과거 경험처럼 불안감을 동기 부여로 삼을 수도 있지만, 이는 자칫 워커홀릭 등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재충전을 하실 수 있게 수면도 넉넉하게 하시고 휴식이나 여행, 좋아하는 취미, 운동 등의 활동을 병행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학습 목표도 너무 무리하게 세우지 마시고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 부터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달성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겠지만 항상 나와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시고 이것도 쉽지 않으시면 긍정적인 자기확언 예를 들어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등 마카님에게 거부감이 없는 문장을 직접 만들어 틈 나는데로 문장에 집중해 보는 것도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 함양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그린444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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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후회되는 학창시절

곧 졸업할 고3인데요 요즘따라 제가 지금까지 보낸 학창시절이 후회돼요 너무 생각없이 한심하게 살았어요 시간이 많다는 오만한 생각에 집에서 게임만 하고 밖에 나가 친구들이랑 놀지도 않고 거의 중2때부터 고2때까지 집-학교만 왔다갔다거리며 혼자 게임속에 갇혀 살았던거 같아요 공부도 열심히 안했고 그렇다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보낸것도 아니고 좋은경험을 하지도 않았어요 애초에 제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제 인생을 설계해야겠다는 생각조차 안했어요 지금은 어떤시기이며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몰랐어요 그냥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에 안심하며 멍청이처럼 쾌락주의적으로만 살았어요 세상과 절단하고 방안에서만 지내다시피 살았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하나하나 제 인생이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오늘만 이렇게 살고 다음에 내가 알아서 잘 하겠지~’ 이런 마인드로 5년동안 살았어요 정말정말 멍청이같아요 이렇게 살다보니 5년은 금방 지나가고 10대는 끝나있더라고요 다른 내 평범한 또래들은 정말 알록달록하고 긴 5년이었을텐데 저한테는 1년처럼 느껴져요 왜 저는 이렇게 늦게 정신을 차리는걸까요? 중2때부터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멍청이처럼 살다가 갑자기 성인이 되려니 갑자기 맨땅에 놓여진 기분이에요 뒤돌아보니 아무것도 없고 다른애들은 다 차곡차곡 쌓아놨는데 저는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제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

expert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마카님에게
지금 후회를 통해 성장할 기회를 찾았으니, 이제 자신에게 친절함을 가지고 지난 시간을 용서해주세요. 자책이 지속될수록 지난 시간에 자꾸 마음이 머물면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어떤 면에서는 지금 흐르는 시간 또한 몇 년 뒤에서 돌아볼 때 지금처럼 후회로 남겨지게 하는 것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당시에는 그렇게 해야만 그 시간들을 견딜 수 있었던 거라고 자신을 좀 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도전해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탐색해보세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와 미래는 바뀔 수 있으니, 자신을 신뢰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로 삼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 매일 해야할 것, 오늘 꼭 해내길 바라는 것, 주단위의 목표, 월별로, 연단위로 이루길 바라는 것것과 그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도 필요할 거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구운당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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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퇴하는게 맞는걸까요?

중3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는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했을 뿐인데 애들이 꼽을 주거나 체험학습때는 조별로 같이 다녀야하는데 미션이 있어서 미션만 같이 하고 저를 대놓고 배척하는 등의 사건들이 많이 있기도 하였고 성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제가 하고 싶은 거를 하는 거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제가 원하는 학교 떨어졌어요.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학교 다니는 의미도 모르겠고 학교에 있을 시간에 제 꿈을 향해 가거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어요. 고등학교 멀리 간다해도 애들이 꼽주는 사건들을 또 겪을까 봐 무섭고 스트레스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어서 중학교는 이제 거의 다 끝나서 부모님도 그렇고 쌤들도 자퇴를 반대하시기에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서 자퇴할까 합니다. 자퇴한다면 자퇴하고 나서 검정고시 치룰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자퇴하는게 맞을까요?

#자퇴 #학교
expert
고등학교 가서 자퇴를 고려하고 있는 마카님께
고등학교 자퇴를 고려하기 전에, 학교를 졸업하지 않고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여러 경로를 다방면으로 탐색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환경에서의 사람들과의 새로운 경험이 마카님의 시각을 바꿀 수 있음을 염두에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자기 스스로를 더욱 신뢰하고 강해지기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찾아보면 미래의 어려움을 더욱 잘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진로 체험이나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가치롭게 여기는지 등 마카님을 알아가기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국어사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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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어제 수능이었잖아요...?

어제 수능이었는데요... 수능을 보고왔습니다...... 근데 최근에 계속 수능준비하면서 수학은 4등급이라서 그대로지만 국어영어 과학탐구까지 2등급 밑으로 떨어진적이 없는데..... 이번에 너무 떨었나봐요....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등급이 너무 떨어졌어요... 듣기도 틀린적이 없는데 5개나 틀리면서 5등급이되고 과학탐구는 몇개밖에 맞지 못 했고 국어도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하면서 "수능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최저있는 대학을 1개밖에 못 맞추었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제 인생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난 진짜 살면 안되나봐..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면서 투신자살에다가 순간적으로 어딘가에서 피를 볼것같은 충동까지 생겨버리더라고요... 일단 가족이 집에 있었기에 계속 참았는데... 진짜 반수해야겠다 대학원 가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속으론 그냥 미치겠어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나 짝사랑상대에게나 누군가에게든 위로받고싶은데 제 분수에 너무 과한 소원인것 같아서 더 미치겠어요...

expert
수능 이후 힘든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지금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자신을 비난하는 것보다는 충분히 노력한 본인을 인정하는 시간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또한, 미래는 언제든지, 충분히 변할 수 있는 것이므로, 지금의 결과가 모든 것을 결정짓지 않음을 기억하고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면 좋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와 감정을 나누고 이야기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수능 보시느라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뿌와아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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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댓글로 아무나 알려주세요... 공부 집중이 안되요..

저는 영재고가 목표인 중1 여학생 입니다. 요즘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게 너무 큰 고민입니다.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자거나 핸드폰만 쳐다보게 되요. 그리고 혹시 핸드폰을 지도랑 카톡, 사전, 메신저/통화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성적 #시험 #입시
expert
핸드폰 중독
공부를 시작하기 전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작은 단계로 나누어 조금씩 성취감을 쌓아가는 것이 효과적일 거예요.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 둠으로써 집중력을 높이는 것도 도움될 수 있어요. 핸드폰의 경우, 디지털 웰빙 설정이나 앱 차단 어플을 이용해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 방법을 통해서도 조절이 어렵다면 스마트폰 금욕상자라는 상품도 있어요 비번은 부모님이 설정하시고 제한 시간동안 그 안에 넣어놓는 것도 방법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그저사람일뿐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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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왜이렇게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게 없고 시련만 가득할까요?

죽도록 1년 내내 공부만 했는데 어제 수능에서 이때까지 친 시험들 중 가장 최악의 점수가 나와버렸어요 하늘이 저를 버린게 아닌 이상 제 인생이 이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왜 저는 이렇게 어릴때부터 힘든 일만 겪으면서 살까요… 수능이 인생에서 전부가 아닌 건 잘 알고 있지만 이렇게 까지 낮은 점수가 나올 거라곤 진짜… 꿈에서도 상상 못했고 차라리 이게 다 꿈이였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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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마카님.. 지금은 어떤 말씀을 드려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마카님 말씀대로 어릴 때부터 힘든 일들만 겪고 살다가 하늘이 버린 것 같은 마음으로 까지 확대 해석하시면 마카님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수능은 수능일 뿐이고 이 시험이 인생 전체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 짓지는 않습니다. 기회가 다시 없는 것도 아니고요.. 일단은 어제 수능을 마쳤으니 너무 지친 상태이실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지치면 생각도 감정도 한도 끝도 없이 증폭되어 파국화 되기 쉽습니다. 지금은 좀 쉬셔야 할 타임이며,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아무도 모르니 그 때까지 머리와 마음 비우시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riayousou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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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능보고 난뒤에가 너무 무섭습니다

올해 처음 취직하고 4개월정도 하다가 저랑 너무 안맞아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수능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보는 수능이기도 하고 갈팡질팡하다 올해 저에게 안좋은 일이 자주 생겨서 그나마 있는 시간에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경험삼아 해보려고 했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내년에는 잘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나 공부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몰려옵니다. 나이도 이제 30을 바라보고 있는데 너무 의미없는 곳에 투자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시험 #입시
expert
새로운 길을 가려는 것에 성공 자체 보다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지금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을 더욱 명확히 알아가면서, 목표를 조정하고 차근차근 이루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목표와 플랜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작은 성취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용기를 내셨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일 거예요. 그리고 경험을 쌓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분명히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동굴개구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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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왜 저는 항상 안될까요. 왜 저만 항상 못할까요

고등학교 와서 좋있던 날이 별로 없는데 응원 받고 싶어서요... 지금 수시가 다 떨어지고 있어서...ㅋㅋ 지금 이대로면 저번처럼 엎어져서 못 일어날 것 같아요!! 별로 특별하지도 않고 남들도 저보다 더 노력했을거 알지만..ㅋㅋ 대충 사연 조금 찌끄려보자면 (일단 기본적으로 조울증 약은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ㅎㅎ) 공부에 올인하면서 항상 상위권 차지하다가 디자인이 배우고 싶어서 미술로 틀었는데 그때부터 4~5등급으로 떨어지고... 미술 실력은 늘다가 3학년때부터 추락하기 시작하고... 제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새벽에도 전날에 평가한거 수정해서 선생님께 연락드리며 또 문제 찾고 수정하고 자주 했었는데...ㅎㅎ 남들도 다 했을테니까요... 효과는 없었겠죠.... 아무튼 미술 때문에 돈은 돈대로 나가는데 아빠는 이미 다른 가정이 있으셔서 저 케어를 해주셔도 저한테 돈 들이는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가끔 만나면 정말 잘 대해주시지만 말속에 뼈가 보이는.. 그런 느낌을 자주 받았고... (아버자에 대해 대충 말하자면 제가 3살때? 친가쪽 말 듣고 어머니를 쫓아내셨어요. 아직도 본인 어머니(친할머니)께 충성하며 사셔요. 제가 학원 반에서 학원비로 독촉을 받든 말든 신경 안쓰시더라구요) 또.. 겨울날에 어머니가 자살? (드셔야 할 약이 있는데 이혼 후 우울증 때문에 안먹으셨다가 길가에서...)로 돌아가셨구요... 제 몸에 호르몬이나 여러 문제도 있어서 제 외모도 너무 너무 싫었거든요... 그리고 고1 때는 정말 믿었던 친구한테 손절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존감이 거의 없어졌구요... 그때는 충격이 너무 컸어서 집에서 학원도 안가고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 일주일동안 자고만 있던 적도 있었네요.... (지금은 그 친구가 미안했다고 사과해서 관계회복은 했어요...) 2학년 때는 친한 친구인데 저를 유난히 찌르는? 아프게 하는 말 한 친구랑 손절 했고 (저에 대해서 나쁜 이야기(사실이 아닌 소문)를 한걸 제가 우연히 알게되서...) 3학년때 떨어뜨려 달라고 했는데 같이 붙게되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외에도.. 참. 뭐가 많은데... 하나하나 적긴 좀 그렇고... 저만 힘든게 이니라 남들도 다 이만큼은 힘들텐데... 저만 유별나게 이러니까 저한테서 문제를 찾게되고 제가 점점 싫어졌어요... 제 주변 친구들은 1지망 수시로 많이 붙었더라구요 ㅎㅎ 벌써 인스타에 놀러다니거 이러는거 올라오는데 너무 대단하고 저도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네.. 결과가... 그렇게 된거죠... 원하는 대학 4개가 다 떨어졌구요.. 2개는 미정이지만 어짜피 탈락일 것 같아요... 수능 준비는 했어도 다 못했어요... 사탐만 해서... 또 실패하걸 알아요.. 그래서 다시 엎어지게 될까봐 두려워요... 대학교에 붙으면 외모든 주변사람이든 뭐든 더 노력해서 바꾸려고 했는데 그 기회도 안생기겠죠.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온 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너무 나쁘게 살았나봐요 ㅋㅋ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벌 받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제 기본 마인드가 새옹지마 같이 나쁜일이 생기면 좋은일이 생긴다여서 ㅎㅎ 그래서 지금도 교통사고나서 다리라도 부러졌으면 대학에 붙지 않았을까 이러고 있어요... 길가면서도 종종 생각하구요. 외조부모님 생각해서 버티고 있었지만 이제 슬슬 포기하고 싶어요... 안바뀔걸 아니까요. 하늘이 저한테 자비로운적은 없었던 것 같거든요.. 제 행동, 외모, 습관, 결과, 성격 등등 전부 다 싫어요. 외조부모님 없었으면 그냥 진작에 포기했을거에요 아님 폐인으로 살던가... 그 분들이 어머니 (자살) 때문에 상처가 많으신데 제가 더해드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것도 말 안하고 혼자서 이러고 살고 있어요 정시로 입시 미술을 또 견딜 자신은 없는데(조울증 이슈) 그렇다고 전문대는 가기 싫어하는 꼴이라니...ㅋㅋㅋㅋ 제가 봐도 제 마인드 쓰레기인거 알거든요...ㅎ 수능 하루 남았잖아요? 정신차리라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법이나 현실적인 대책 좀 알려주실래요?

#조울증 #학교 #대학 #입시
expert
실패도 하나의 과정이랍니다. 괜찮습니다.
앞날은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고, 이 순간들은 당신이 더 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거예요. 작은 긍정적인 변화부터 시작하고, 하루하루 조금씩 자신을 격려하며 나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당신의 노력과 열정은 결코 헛되지 않을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왜이러는거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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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뭘기대하는지

나도 열심히 공부하려 노력하는데 전보다 나아지려고 하는데 어른들이 원하는 기준은 정말로 높고 기준에 맞추려고 쏘아붙고 압박받는 일이 너무 괴롭다 이젠 진짜 인생을 살고싶다

expert
마카님의 속도대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1.자기 기준과 목표 설정하기 어른들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마카님이 정말로 원하는 목표를 먼저 설정해 보는 건 어때요? 그 목표가 지금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정리해 보면서, 마카님 스스로가 정의한 성공의 기준을 세우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성적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공부의 성취도나 개인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목표로 삼을 수도 있죠. 2.어른들과의 대화 시도하기 만약 가능하다면, 마카님의 현재 목표와 계획을 어른들과 솔직하게 나누어 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들이 생각하는 마카님의 성장 목표와 현실적인 속도 차이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보세요. 이때 너무 방어적이거나 공격적인 태도보다는, “이렇게 하면 저는 더 동기부여를 받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처럼 자신의 방식에 대한 설득을 시도해보면 좋겠어요. 3.작은 성공 경험 쌓기 어른들의 기대에 얽매이기보다, 본인이 정한 목표에 따라 작은 성공을 하나씩 쌓아 나가는 경험을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마카님만의 페이스에 맞춘 성취감도 느끼고 자존감도 점차 올라갈 거예요. 이 작은 성과들이 누적되다 보면, 어른들의 기대가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마카님, 지금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해요. 어른들이 요구하는 기준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마카님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 보아요.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는 시간도 필요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도 필요해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마카님의 속도대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난쥐지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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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무기력합니다...

아침이면 잘 못 일어나요. 탭을 키고 좋아하는 가수 노래를 들어야 간신히 일어나고 마인드 카페를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커뮤니티를 보고 제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요즘 무기력하게 공부하고 계획도 잘 안짜게 되네요. 뭔가 스스로 방치하면서 공부하는것 같아요... 제대로 쉬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요즘 무기력합니다...

expert
아침에 보다 잘 일어나고 싶은 마카님에게
아침이 되면 뭔가 개운하게 잘 잔 느낌보다 몸도 마음도 무거운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활동도 하면서 기분 전환할 것을 찾아 나름의 루틴을 만들어보신 것 같아요. 이럴 때 밤의 시간은 따로 두고 낮에만 집중하게 되면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에너지를 써야하기에 공부 등 특히 집중이 필요한 일은 더 힘들어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 밤에는 잘 쉬고 있는지, 혹 공부가 잘 되지 않음으로 시간을 더 갖게 되면서 쉴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건 아닌지, 그 쉼의 시간도 시간대비 잘 쉬는게 맞는지 점검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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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능공부가 너무 어려운데 수능공부를 잘하는방법이 있을까요?

노베이스인데 공부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expert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작은 단계로 나누어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1.목표를 구체화하고 작은 단계로 쪼개기 우선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영어 공부라면 '기초 문법 익히기', '주요 단어 100개 암기' 등 소소한 목표부터 설정해요. 이렇게 작게 쪼개진 목표들은 성취감을 느끼기 쉽고, 동기부여가 되며, 차근차근 쌓여 더 큰 목표에 도달하게 해줘요. 2.공부 루틴 만들기 매일 10~20분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어요. 짧게라도 매일 공부하는 것이 비정기적으로 오래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루틴이 안정되면 시간을 늘려가며 공부의 밀도를 높일 수 있죠. 초반엔 지나치게 욕심내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3. 메타인지 학습 방법 사용하기 자신이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해 보거나, 간단한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는 식으로 스스로를 점검해요.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면 이해도와 효율성이 함께 올라가요. 4. 피드백과 조언 구하기 가능하다면 학습 카페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해서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거나 막힐 때는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혼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의 교류는 긍정적인 자극이 돼요. 마카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건 누구에게나 용기 있는 선택이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실수가 있더라도 괜찮아요.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여갈 거예요. 지금은 기초 단계에서 헤매더라도, 결국에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예요.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씩 나아가는 그 힘이 마카님의 가장 큰 자산이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ysj2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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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학은.. 호기심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문제를 보고 내가 생각해서 식을 만들어가야 하잖아요.. 전 못하겠어요.. 문제를 맞출 때마다 너무 신이 나서.. 긴장도 많이 하고 그런 제가 어떻게 보일지도 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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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할 대상이 있다면 행복한 것 입니다. 그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무언가 호기심에 도전하는 것은 그 일을 지속해나가는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여기엔 양가적인 감정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호기심에는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감정도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 방향의 감정을 잘 유지할 때에야 불안감도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문제에 찬찬히 집중해보세요. 마카님은 이미 충분하니까요.
김상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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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글씨쓰는게 긴장이 돼요

가만히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혼자 생각 하거나 할 때는 괜찮은데 글씨를 쓸 때는 모든 사람의 이목이 내 글씨와 연필 소리에 집중되는 것 같아서 너무 긴장이 돼요. 그냥 긴장이 아니라.. 온몸이 굳고 어지러워져요. 손가락을 잘 안써서 팔 근육을 잘 안써서 근육이 굳는게어색해서 그런가 했는데 근육을 악쓰고 힘을 주면 자기 연민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긴장해 있던 날들이 오래 돼서 그런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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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긴장의 순간들이 마카님에게 있을 때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겠어요.
먼저, 글씨를 쓸 때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글씨 쓰기 전에 손가락과 팔 근육을 가볍게 스트레칭하면 긴장감을 덜어줄 수 있어요. 그리고 나의 글씨나 연필 소리에 집중하기보다는 글을 쓰는 즐거움에 집중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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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도전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런 상담도 해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써봅니다 정말 답을 모르겠어서 씁니다 제가 정말 수능을 또 다시 도전해도 되나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03년생이고요 고등학생 시절부터 21살까지 공부를 아예 안 했습니다 제가 자해, 우울증, ADHD 때문에 이제서야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처음엔 다들 병이 좀 나으면 해라 했지만 저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올해부터 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제가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자살예방센터 상담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이런 것도 공부를 안 하려고 이러는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듭니다 이런 제가 내년까지 도전해도 되는걸까요? 지금 현재 공부 상황은 올해 처음으로 스스로 공부한다고 3월부터 했고요 지금까지 전과목 개념도 다 못 돌렸습니다 도움 받은건 집안사정으로 학원 다닐 사정은 아니라서 EBS와 다른 사설 비대면 과외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국어와 영어는 보통 학생들 정도 수준으로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싶은 직업을 생각하면 내년까지 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제가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짐이 되는 것 같고요 그냥 마냥 병이 조금이라도 호전이 되기를 바라며 있는 것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제가 정말 해도 되는걸까 저라는 사람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만둬야하나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어디에 말하지도 못하겠어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조언 #자살 #우울증 #수능 #대학입시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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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길에서 주저하고, 다시 도전합니다. 마카님 역시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어요.
마카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이 순간의 부담을 조금씩 덜어내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좀 더 주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그 길에서 힘들 때, 나를 지탱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시간을 두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어려운 도전인만큼, 공부 외에도 마카님의 감정상태를 돌볼 수 있는 여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정을 돌보는 일 역시 마카님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지금처럼 상담을 계속 이어가고, 학업을 위한 동기부여를 꾸준히 지켜가 주세요. 마카님의 내적 성장을 돕는 모든 노력이 궁극적으로 마카님이 더 큰 목표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겁니다.
윤혜진 코치
존버는승리한다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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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만 있으면 불안해지는 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이고요. 졸업시험과 국가자격증, 기말고사를 이번학기에 남겨놓고 있어요. 저는 중3때부터 시험불안이 심해서 시험때만 되면 자해를 하고 자살생각을 했었어요. 상담받고 정신과약먹고 해서 한 2년전부터는 그런행동은 안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시험때만 되면 불안해지고 미칠 것 같은게 너무 힘드네요. 하루하루가 가는 것마저도 힘들어요. 이번에는 공부에 집중도 잘 안되고요. 중간고사를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안만족하거든요. 그거때문임가 싶기도 하고 저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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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불안해지는 마카님께
시험 기간 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만 공부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 마카님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연습시험을 통해 시험 환경을 익숙하게 만들어 불안을 줄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sally2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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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토익을 꼭 봐야할까요?

저번주에 신청했는데...시험기간도 얼마안남았고 어차피 노베이스로 보기로 했지만... 뭔가 우울증이 또 심해지니까 하기가 싫네요 그냥 취소할까요? 현재 마음이 취소해버려 아까우니까 그냥 해버려 인데 다 귀찮아요 그냥 모든게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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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마카님께
자신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고, 쉬어가는 것도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할 일을 작게 나누어 하나씩 해내는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감정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거나 일기를 써보는 것도 마음의 짐을 덜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정도를 정해보시고 조금씩 해나가면 분명 원하는 것에 가까워질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star00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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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학이 싫어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이라는 초등학교에서 곳 6학년으로 올라갈 학생입니다. 저번과 오늘 수학 시험을 봤을때 너무 점수가 낮아 문제입니다. 오늘 시험 봤을땐 5학년 최 하위 점수였습니다. 다른 과목은 100점 맞기가 쉬운데 왜 수학은 점수 1개가 틀릴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져 다음 시험에서 또다시 틀려 더욱 공부를 하지 않고 귀찮아 지는 느낌입니다.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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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고 싶은 마카님께
수학 공부를 할 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함으로써 자신감을 쌓아야 할 것 같아요. 수학 문제를 풀 때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친구나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해보세요. 그리고 문제를 틀렸을 때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과목처럼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조금씩 노력해보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ORION1135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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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능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22살이고 올해 3번째 수능 응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내내 저만을 위해 애써주셨던 부모님께 올해는 좋은 결과를 보여드려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큽니다. 그런데 스스로 너무 부족하게만 느껴지네요. 작년의 상황(너무 큰 긴장감 때문에 국어 지문이 안 읽히는 상황)이 올해도 또 나타날 것만 같고 자꾸 그런 쪽으로만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됩니다. 손발이 벌벌 떨리고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뭐라도 봐야 하는데, 그동안 해놨던 것들마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과목 공부를 해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손발이 벌벌 떨립니다 제가 어떻게 마인드 컨***을 하면 좋을까요? 3번째 수능마저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성적 #대학 #입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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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불안이 나를 휩쓸 때
우선 이번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고, 하루에 조금씩 자신에게 칭찬하거나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짧게라도 규칙적인 호흡이나 명상을 통해 긴장을 완화시키는 노력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노력을 인정하며, 시험장에서 최선을 다해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이채민 상담사
itsjuli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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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발표할 때 과한 긴장감 때문에 힘들어요.

평소에는 애들이랑 대화도 잘 하고, 혼자서 발표 연습하면서 준비할 때는 괜찮거든요. 그런데 막상 앞에 나오면 몸에서 열기가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고 심장이 빨리 뛰면서 두근 거리고, 손 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떨어요. 심지어 목소리도 티날정도로 심하게요. 식은땀이 나기도 하고, 쳐다보는 시선이 두렵고 이 악물고 참으려하게 되더라고요. 항상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어요. 아무리 다들 긴장한다지만 이렇게나 망쳐버리는 사람은 주변에서도 본 적 없어요. 분명 열심히 노력해서 그걸 그대로 보여주기만 하면 끝인데 발표하려고만 하면 심하게 불안해해요. 초등학교때는 그래도 이정도까지 긴장하진 않았는데 중학교부터 그랬어요. 인터넷에서 발표할 때 긴장감 낮추는 법도 찾아봤거든요. 심호흡도 해보고 다짐도 해봤는데 어차피 두근거리기 시작하면 이미 통제가 안 될 지경까지 가버리더라고요. 발표하는 게 너무 싫어요. 원래 걱정이 많아서 연습도 다른 애들보다 더 시간 들여서 하는데 노력해봤자 늘 망치는 거 같아요..

#발표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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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에 이렇게 대처해 보세요.
발표 불안은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마카님이 겪고 있는 이 불안도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조금은 편안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발표에 대한 자신의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잘하려고 하고, 하나도 실수 하지 않으려고 하고,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불안하고 떨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못해도 좋다, 실수해도 좋다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발표 전에 발표하고 있는 자신을 충분히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입니다.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발표하는 장소와 분위기,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발표자로 서서 어떻게 얘기하고 있는 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을 완하하는 행동들도 취해 보는 것입니다. 심호흡하기, 몸을 조금씩 움직여 보기, 불안해서 떨린다고 오히려 말해 보기 등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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