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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가 다른 생물 같아요

여자이구요 나이는 30이에요. 제게는 남자가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내외하는 것에 더 나아가서 어색하고 다른 생물 같달까요? 이상하게 남자하고는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촌 오빠한테도 오***고 잘 못 부르고 극존댓말 쓸 정도로 남자가 어색해요. 아버지는 괜찮구요..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감을 좀 좁힐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가어려움 #연애 #소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먼저, 남성을 하나의 개인으로 인식하면서 관심사나 취미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소규모의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남성과 대화를 연습해 보며, 대화를 즐기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함을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작은 대화라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며 계속해서 반복한느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Sawbona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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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노모와 즐겁게 사는 방법

안녕하세요 80대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프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병원가라해도 안가시고 아픈얼굴과 끙끙 앓는 행동을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가라하면 화를 내시고 내가 화를 내면 죽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이런 나날이 저도 우울하게 만듭니다 이분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노모께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공감을 표시하며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노모의 취미나 관심사를 함께 하거나, 즐거운 활동을 제안해 보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노모의 건강과 행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부드럽게 강조하면서 병원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rkdgkstkfk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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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복직하려고하는데 자리가 없대요..

올해 29인데 아이 낳고 요번 늦여름에 복직 예정이었거든요.. 근데 들어올 자리가 없대요. 진짜 그 얘기 듣고 버려지고 도태된 사람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복직하는데 문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은 엄마는 그게 안되나봐요.. 제 친구들은 아직 다 결혼 안했고 일부 결혼 했더라도 출산한 친구들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하는데 저는 제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아이를 낳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렇게 도태된 취급 당할줄은 몰랐어요.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 상황이 가슴 무너집니다. 마음 다 잡고 토익부터 다시 따려는데도 손이 너무 떨리고 심장이 쿵쿵거려서 집중이 안됩니다. 일주일가량 지속되면 병원에 가서 약 받으려구요. 처음 경험해서 그런걸까요? 내 현실을 인정하고 내 자리를 먼저 알아야할 것 같은데 받아드리는게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괴롭습니다. 조언을 주세요…

#아이 #마음상태 #출산 #복직 #친구
expert
탁틸다바님 답변 드립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감정이 충분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일단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성취를 인정하고, 작게나마 즐거움을 찾는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또한, 자신에게 적합한 경력 경로를 새롭게 탐색하며, 필요하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탁틸다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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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직장생활 막내

제가 서열이 제일 막내입니다 막내인것도 그렇지만 위치도 위치인게 a라는 사수분이계십니다 전부터 나가라 그만둬라 다른데로 직장알아보라고 하셨던분이였는데 상처받아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만둔다는 소문이 회사에 돌면서 자기이미지가 신경쓰였는지 다시 저보고 다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소문이 돈상태라 회사에서도 다른 사수 B라는 사수분이랑 일할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셨는데 A사수분이 많이 따르고 배우고싶어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B사수분이랑 일하면 A사수가 와서 저를 장난감처럼 분위기를 띄우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리떤다 산만하다 주의력결핍이냐 같이 회사다닐꺼라 넘기지만 뭐가 안되면 쟤 사수여서 그랬다 산만하다 저를 잡고 넘어지는데 주변에서는 참아라 가뜩이나 B사수분이랑 같이 일한지 일주일도 안된상황이라 아직 신경쓸것도 많은데 울컥울컥올라옵니다 어떻게 해야 참을수있을까요

#인간관계해결방안 #충동_폭력 #참을인세번 #분노조절
expert
답변 드려봅니다.
A사수분의 행동이 정말로 억울하고 힘들게 만드니, 먼저 자신의 감정을 혼자서나 친구와 함께 솔직하게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목표나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인식하며 스스로를 지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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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24살 대인관계, 제 성격 모두 스트레스입니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제 성격이 엄청 극단적이고 불안감이 심해서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아무것도 못하고 다 회피하게 되요.. 스트레스를 좀만 받으면 아르바이트를 안가고 도파민에 약해서 자꾸 쉬고싶고 놀고싶고.. 휴학중인데 무얼해야할지 우선순위가 안생깁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친구들한테 피해를 준 일이 있어 다 원래 친했던 친구들과 다 멀어지고 안좋은 소문때문에 학창시절친구가 5명도 채 안되요.. 그때부터 저는 자존감이 더 낮아지고 눈치보던 성격이 더 눈치보게 되고 제 소문에 민감해지고, 이 친구가 내 소문을 알면 어쩌지? 나한테 실망하면 어쩌지?란 생각때문에 저를 계속 포장해오고 거짓말을 하며 저라는 사람을 꾸며냈어요. 그런 기억때문에 주위 친구들을 다 피해 대학도 비수도권으로 멀리 오게 됐는데 친구들은 많이 사겼지만 정신적으로 나아진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학창시절때부터 제 성격이 인정받는걸 좋아하고 주목받는걸 좋아하다보니까 대학생인 지금도 그걸 구걸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됐어요.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제가 싫어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한 친구가 가지고 있으면 그 친구랑은 점점 거리를 두고 그러다보니 톡방에는 단체톡방이 한개도 없어지고 친구랑 개인톡들만 남았더라구요.. 친구들과 다같이 만나는 자리가 없어서 더욱 외롭고 인생 잘못산거같고 자꾸 자책만 하게 됩니다.. 저 너무 못됐나요. 이렇게 극단적이고 저만 인정받고 싶고 인기있어지고 싶은 이런 마음과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안고쳐집니다. ㅠ

#불안감 #자존감낮음 #성격극단적 #스트레스회피 #친구관계
expert
언제나 마카님 편에서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해요. 마카님도 그렇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이 욕구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다만, 맞지 않는 모습으로 자신을 꾸미다 보면 지치고, 결국 감당이 안 되면 회피하게 되는 패턴이 반복된 것 같아요.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관계를 맺는 연습을 해 보시는 게 좋아요. 이미 과거에 꾸미지 않아도 사랑받았던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왜 그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을까를 떠올려 보면,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마카님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작은 관계부터 차근차근 시도하다 보면 자신감이 쌓이고 훨씬 편안한 인간관계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응석 상담사
fearlessss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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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현실 감각에 무뎌지고 있습니다.

저는 26살 대학생 여성입니다.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취업 계획은 없이 졸업을 위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간 많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시기를 겪어왔습니다. 지금은 그 시기를 벗어나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스스로를 위한 요리를 하고, 동아리에서 친구를 만나고 취미 활동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스스로를 아껴주는 시간을 많이 갖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저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은 취업이라는 힘든 인생의 난제속에서 고통받아합니다. 사실 저 또한 거기에 고민을 하고 자기계발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스무살 초 중반의 갈팡질팡하던 시절의 후유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으로 편두통이나, 갑상선 항진증, 수면장애, 식욕 부진 등 많은 생활속에서의 불편함을 겪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사회적인 시선에서의 예외를 둬도 괜찮다고 위로를 하곤 합니다. 사실 사회적 압박이 크게 고민이 되진 않습니다. 저의 고민은 이러한 것이 크게 고민이 되지 않는 내가 괜찮은가?가 고민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아왔습니다. 저 스스로는 거기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고, 별로 개의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정상성이라는 것에 집착하다시피하는 한국 사회 특성상 따가운 눈초리를 많이 받다보니 심리적으로 위축을 받기도 했나봅니다. 그래서 최근 깨닫게 된건, 병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감성과 이성을 지나치리만큼 구분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이성이 감성을 논리적으로 재단하고, 감성을 무시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잘 느끼지 못하는 지경이라 감정을 느끼는 훈련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제 스스로와 상담하고 결론내린 내용이라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pert
마카님의 여정에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자신을 아끼고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의 나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시간이 마카님한테는 치유의 시간인 것 같아요. 마카님은 이성적이신 분 것 같아요. 그래서 사회적 기대와 자아 사이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마카님 스스로의 결론이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훈련을 계속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좋은 감정부터 온전히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감정이라 하면 불편한 감정을 먼저 떠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요. 좋은 감정을 느끼고 익숙해 지면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허들도 낮아질 수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응석 상담사
데이의란닝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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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람 마음이 변할 수 있어요?

의견을 듣고 싶은 2가지가 있어요. 1. 사람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가고, 2. 한쪽의 변심으로 억울하게 깨지는 관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서로 좋아서 사귀기로 했는데, 한사람의 마음이 변하면 헤어지게 되죠. 예전엔 사랑했는데 지금은 안사랑한다.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가네요. 법륜스님도 당신이 산이 좋다했다가 바다가 좋다고 하듯 사람 마음은 원래 변하는 거래요. 제 주변 사람들도 다들 마음은 변한대요. 저는 이해가 안가요. 저는 한결같이 바다가 좋다고 해왔고, 뭐든 좋아하면 끝까지 그 관계를 책임지고, 변덕이 없는 사람이에요. 물건도 못 쓰게 될 때까지 쓰고요. 그래서 그걸 잘 모르겠어요. 상대방이 예전엔 날 좋아했지만 지금은 널 좋아하지 않는대요. 제가 뭘 잘못 한 것도 아니에요. 물어봐도 이유도 없대요. 그냥 마음이 변했고, 그래서 너한테 미안한데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 헤어지지 않고 일이주에 한번씩 만나면서 안사귀는 사이처럼 지내고 있어요. 따나겠다면서 왜 보자고 하는건지.. 시간을 달래서 시간을 주고 있어요. 사실 제가 뭘 어째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잘 만나게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정리하면 되는데, 갑작스러워서 한달 넘게 이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마음 없으면 떠나라 이게 뭐하는거냐' 하고 싶은데, 억울해요. 이 관계를 상대방때문에 깨야한다는게요. 상대방에 의한 원치 않는 결과도 감수하는 게 연애/결혼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한테 더이상 마음도 없고 찬밥 취급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지 저만의 기준을 가지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없어서 그냥 당황스러운 것 같아요. 애초에 변심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니까 저만의 기준을 못 세우는 것 같아요. 일반 찬밥 취급하는 사람이면 저도 무시한다 라는 기준이 있는데, 날 좋아한댔다가 이제 안좋아해서 떠난다는 케이스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이 니가 바람만 안피면 영원히 사랑할거다 결혼하고싶다 라는 말을 믿은 제 잘못일까요? 그런거면 다들 어떻게 사람을 믿으시나요? 상대방이 마음이 떴으니 헤어지자하면 저는 그냥 헤어져야하는건가요? 연애는 그럼 상대방 마음에 달린거네요? 그 사람이 나 좋다하면 사귀고 싫다하면 잘가라 하고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 멍청이인 저에게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모어 #신뢰 #권태기 #연인
expert
지금은 아프지만, 이 경험이 마카님을 단단하게 해줄거예요
- 먼저 모호한 관계에서 머무르는 것에 대해 원하는 말을 하시면 좋겠어요. '마음 없으면 떠나라 이게 뭐하는거냐' 이 말이요. 사귀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는 것도 아닌 상태는 마카님 마음을 지치게만 할 뿐이에요. “이 관계를 계속 애매하게 두는 건 나에게 힘들다. 명확히 해달라”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 이번 경험을 계기로 “상대가 나를 존중하지 않거나 불분명한 태도로 오래 끌면 관계를 정리한다”처럼, 내 마음을 지켜줄 기준을 정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데요, 내 감정이 자연스럽다는 걸 인정해주세요. 지금 느끼는 억울함, 분노, 슬픔은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을 약함이 아니라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과정으로 받아주세요. 이번 경험은 아프지만 동시에 사람의 마음과 관계에 대해 배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변심은 현실이지만, 변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마카님은 경계를 세우고 자기 기준을 세우는 힘을 얻게 될 거예요.
백소림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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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어떻게해야할까요..

작년에 우울증과 공황장애진단을받고 1년넘게 약을먹다 괜찮아 진거같아 자가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새로운직장을 찾은지 6개월되고 결혼준비로 한참인 예비신부 입니다. 이제 올해12월이면 예식을 올리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감싸주고 이해해주려는 예랑이를 저는 요즘 다시 우울증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 너무 힘들게 하며..직장도 다 그만두고싶고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자꾸 다른 직원들은 모두 아무일 없이 평범한 하루들을 보내는거 같아 보이는데 저만 너무 아슬아슬하게 오늘 하루도 잘버텼다라고 매일을 겨우 살아가는 느낌에 자꾸 지치기만합니다.. 직장에서는 실수하면 왜이렇게하냐 잔소리하는 사람들만 있고 자기들이 실수하면 바빠서 그런거다 핑계만 대고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앞에서 저도 바빴어요 큰소리 한번치지도 못하고 일하니 위축만되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한숨만쉬도 집에서 멍때리고 있눈 시간만 길어지고.. 매일이 우울했다 짜증이났다 화가났다..혼자 집에있는시간에는 눈물만 나고 숨쉬고 있는시간이 답답해 잠을 자려 누워도 잠도 못자고..이걸 어떻게해야 극복하고 이겨낼수있을까요..상담소도 찾아보고했지만 비용도 무시 못하고 뭐가 해소가 되는건지를 모르겠네요..

#번아웃 #사회생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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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무기력과 불안을 어떻게 버텨내면 좋을까요?
의료진과 다시 상의하기: 현재 증상을 있는 그대로 의사에게 이야기하고, 약물 치료를 다시 시작하거나 조정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약물은 단순히 증상 억제가 아니라,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초 체력을 다져주는 역할을 해요. 작은 회복 루틴 만들기: 하루 종일 무기력 속에 빠지는 게 아니라, “오늘은 집에 와서 10분만 산책하기”, “잠자기 전 5분 호흡하기”처럼 아주 작은 계획부터 시도해 보세요.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그게 쌓이면 내 삶에 틈을 만들어 줘요. 예비 신랑과 나누기: ‘내가 힘들어서 너에게 부담만 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오히려 지금의 힘듦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게 두 분 관계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병현 상담사
우우웅이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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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제는 다 잘 모르겠어요

매번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고, 소심해지고, 불안하고.. 눈치도 느려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이런 이유 + 저의 다른 잘못들로 질려서 제 곁에서 떠난 것 같아요.. 저에게서 떠나간 사람에게 상처와 피해만 준것 같아 미안하네요.. 예전에 받은 약도 다 떨어져가는데.. 병원까지 갈 자신도 없네요… 한동안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다시 자다가도 미칠 것 같고, 어디서부터 잘못 된지 모르겠어요… 제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머리가 너무 엉망진창이네요…

#답답함 #상처 #맨탈붕괴 #부정적인생각 #소심함 #우울 #불안감 #미안함
expert
지친 마음에도 힘내 걸음을 내딛어주신 마카님께
우선 마카님, '혼자서 모든 걸 잘 감당해야 한다'는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잘 버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인정을 스스로에게 건네주면 좋겠어요. 곁에 남아있는 이들에게 마카님의 힘든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다면, 그 경험이 마카님의 불안을 덜어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약물 치료를 계속 연결하는 것을 꼭 권할게요. 직접 가시는 게 아직은 부담스러우시다면 전화로 일정을 예약하는 작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만이라도요. '한동안 괜찮아졌다'는 경험이 있으신 마카님이라면 약간의 쉼, 작은 도움으로 새로운 회복을 해내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강선아 상담사
사색하는다람쥐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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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자신감을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저는 새로운 복지관에 들어온 지 5개월 된 마카입니다. 소심한 성격인데다 업무가 많아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을 하나 처리하면 2~3개의 업무가 추가되거나, 잘 진행되던 프로그램에서 갑작스러운 문제나 이용자 이탈이 생기곤 합니다. 어떻게든 운영은 하고 있지만, 자꾸 제 탓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스스로 위축되기도 합니다. 서류도 꾸준히 보고 익히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부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어떤 동료는 제 소심한 성격을 건드리며 “이것도 못해요?”, “OO씨, 이건 2주 안에 다 외워야 하는 거예요” 같은 말을 해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업무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지금 힘든 가운데에 있어 정신과 가서 불안장애 판정을 받고, 약을 먹으면서 어찌저찌 버티고 있습니다. 처음 약을 복용했을 때에는 그려러니 하면서 넘어갔지만, 점차 약에 내성이 생기고 있는 건지, 조금씩 불안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집에 돌아오면 멍하니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쉬거나, 누워 있는 등 대체적으로 의욕이나 멘탈이 박살나 있는 상태입니다. 이 와중에 실수도 발생하고, 자신감은 점점 더 떨어져 가, 위축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신감 #위로 #상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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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지금도 성장하고 계십니다.
- 순간적으로 불안이 올라올 땐 복식호흡이나 근육 이완으로 긴장된 몸을 풀어주세요. 어렵게 느껴지시면 의사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실거에요. -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들면, 문제 원인을 ‘구조적 요인/타인 요인/내 요인’으로 나눠 살펴보세요. 대부분은 마카님 잘못이 아니라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 집에서 멍하니 누워 있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다만 하루에 10분이라도 산책이나 스트레칭처럼 짧은 회복 루틴을 만들어 보시면 불안이 한 단계 가라앉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몸이 회복되는게 느껴지실거에요. - 서류 하나 검토한 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스스로 칭찬하는 것처럼, 작더라도 성취를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어보시면 자신감이 조금씩 회복될 거예요.
백소림 상담사
레드1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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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현적 나르시스트 같아서 힘들어요

어디 글을 보면 나르시스트는 정말 다들 적대하잖아요 피해야되는 존재고, 이런 사람 피하는 얘기들만 가득하고, 이런 존재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가게 하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 것 같아요 뭔가 어렸을 때 부터, 늘 남의 것들이 너무 부러웠고 늘 비교와 자격지심을 갖고 있었고 뭔가 어떤 행동의 동기부여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이 될려고, 나도 괜찮고 나도 너보다 잘하는 거 있다고 증명해보일려는 타인이 누군가를 되게 부러워하면, 그걸 꼭 해볼려는 마음도 있었고 저걸 갖지 못한 나는 뭘 가졌지…? 하면서 다른 것에 집착하고 거기서 위안을 얻곤 했어요. 내가 못가진 것들을 가진 친구들은 걱정이 없겠다고, 뭔가 초조 했던 것 같아요. 그들이 잘되면 나는 또 얼마나 시기 질투할까 그런 짜치는 모습을 가진 내가 너무 싫어서 사람 만나기도 싫고 다시 돈벌러가야되는데 또 사회 무리에서 나를 얼마나 쪼고, 나를 얼마나 가두고, 열등감을 느낄까… 그 부정적 감정들이 계속 생길까봐 사회 생활을 못하겠네요… 나의 성장이 나를 향한 자책과 타인에 대한 열등감으로 이뤄진다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이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건강하게 저를 돌보고 성장 ***고 싶습니다

#적대감 #열등감 #성장 #비교 #나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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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매일 가져보세요.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와 성취에 초점을 맞추고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솔직한 대화로 타인과 감정을 공유하고 진솔한 관계를 형성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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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대인관계 어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울 증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제목대로 우울 증세가 이어진 상태로 몇개월 아니면 더 전부터 지내고 있습니다. 대인 관계가 점점 어렵고 해외 생활 중이라 대면 상담은 어렵고 혼자 고립된 느낌입니다. 해결책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해결 #우울 #약물치료 #우울증 #불안 #대인관계 #회복 #상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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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
이렇게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하셔서 다행으로 느껴집니다. 지금 얼마나 힘든지 자각하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높이면 스트레스는 줄어들 수 있어요. 먼저 힘든 상황을 버텨내고 있는 자신에게 ‘수고했어’ ‘지나갈거야’ ‘할 수 있어’ 와 같은 응원과 격려의 말을 들려줍니다. 스트레스 받는 자신을 아픈 사람 돌보듯, 친절하게 대하고 이해해줍니다. 글쓰기를 하면서 마음을 살펴볼 수도 있어요. 현재 힘든 내용을 평가 없이 ‘있는 그대로’ 적어내려가며 상황을 이해하고, 친구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듯 자신에게도 전해줍니다. 힘든 자신에게 비난이나 자책을 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며 불안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부정적으로 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없애려고 너무 노력하기 보다는 불안이 느껴질 때 그 감정과 생각들을 알아차리고,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들에 집중하며 감각들을 느끼고 판단없이 바라봅니다(mindfulness / 마음챙김). 예를 들어 식사할 때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 산책할 때 느껴지는 온도, 바람의 느낌, 발바닥의 느낌 등의 자신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며 현재에 주의를 두는 연습을 시작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관심있는 분야의 온라인 모임을 이용해보기, 가까운 사람들과 채팅하거나 전화하기, 취미와 관련한 모임을 알아보면서 사람들과 소식을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마카님께서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에서 가볍게 사람들을 만나고 연결감을 느낄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회하는 날을 떠올리며, 멀리있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자주 떠올리면 고립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더라도 마카님께서 좋아하는 활동을 하거나 동물 또는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며, 내면의 자원을 확인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와 관련한 활동을 해보길 권합니다.
조수덕 상담사
hiyo37562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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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나와 많이 다른 사람과 행복할 수 있을까요?

나와 많이 다른 사람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서로 맞춰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법한 일들이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이유로 너무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커플 #연애 #사랑 #약속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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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물어야 할 5가지
해결 방법 및 제안 1. 차이를 ‘문제’가 아닌 ‘정보’로 보기 “이 사람은 왜 나와 다를까?” 대신 “이 다름이 어떤 정보를 주고 있을까?”라고 질문해보세요. 서로의 차이를 탐구의 대상으로 바라보면 갈등은 줄고 이해가 깊어집니다. 2. 자기 기준 점검하기 자기 존중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나는 상대와 다를 때, 내 안의 불안이 커지는구나”라고 인정하고, “하지만 나는 나의 기준을 존중할 수 있다”는 자기 대화를 이어가보세요. 내 기준이 분명해질수록, 상대의 다름을 과도하게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현재 관계를 이어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는 것이 도움됩니다. -이 관계에서 내 마음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가? -나와 상대는 함께 조율하려는 노력이 있는가? -내가 이 관계를 지키기 위해 지나치게 희생하거나 참는 부분은 없는가? -이 관계가 나의 자존감과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가? -나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이고 지금 이 관계는 그것을 충족시켜주는가? 3. ‘우리만의 규칙’ 만들기 관계에서 새로운 ‘우리’의 틀이 만들어질 때 차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상대와 대화하여 둘 다 지킬 수 있는 작은 규칙(예: 다툼 후 하루 안에는 대화하기, 주 1회는 함께 산책하기)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함께 노력해보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이지련 코치
뭉글뭉글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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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헤어짐

삼년반 끝났네 슬프다 잘 이겨내보자 마음 정리 잘 하자 난 너무 소중하니까 내 성장을 하자 얘도 안 아팠으면 좋겠다 조금만 힘들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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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슬픔이 서서히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
잘 하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앞으로 마음을 추스리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제안드립니다. 1. 감정 애도하기 끝나버린 관계도 충분히 슬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잊으려 하기보다, 글이나 말로 ‘나는 지금 이별과 관련된 감정을 표현하세요. 감정을 흘려보낼수록 내면의 공간이 새로 채워질 여유가 생깁니다. 2. 자기 돌봄 루틴 만들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상이 곧 자기 사랑입니다. 하루 10분 산책, 좋아하는 음악 듣기, 몸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 등 작지만 꾸준한 자기 돌봄 루틴을 시작해 보세요. 이런 작은 습관이 우울감과 불안을 줄여 줍니다. 또한 취미, 배움, 봉사활동처럼 작은 영역이라도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찾는다면, 공허함은 점점 의미로 채워질 것입니다. 3. 새로운 의미 찾기 상실은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별, 관계의 끝, 정리라는 것에서 한 발 떨어져 나와 이 관계에서 내가 배운 것과 상대와 함께 하며 경험한 것들, 그리고 그로 인한 감사함 들을 마음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이번 이별은 마카님의 삶에서 새로운 의미로 자리잡게 될 거에요.
이지련 코치
cherish00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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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안 해도 될 걱정

나도 모르게 하고 있어다. 지금까지는 안 해도 될 걱정들 1숟가락 더러내는 주변 숨고르기와 앞으로 내가 할 것에 1숟가락 더 해 보려하는 실행에 집중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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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벼워지고 더 나답게 빛날 숨고르기님을 응원하며
숨고르기님께서 어떤 상황과 경험을 지나왔는지는 제가 다 알 수 없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이제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라는 다짐을 꺼내 놓은 용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삶은 거창한 도약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지기에, 걱정의 숟가락 하나를 내려놓고, 실행의 숟가락 하나를 올려두는 순간 순간이 모여 숨고르기님 만의 삶이 만들어지는 이 과정을 더욱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지금 매우 잘하고 계신데요,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드려요~ 우선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 내가 덜어낸 걱정의 숟가락은 무엇이었는가? -오늘 내가 더한 실행의 숟가락은 무엇이었는가?를 기록해보세요. 작은 메모와 점검이 쌓이면, 내면의 성취감이 불안보다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쌓인 성취감은 더 큰 변화의 에너지로 사용된답니다~ 또한 걱정이 몰려올 때는 잠시 호흡을 고르며 “나는 지금 불안의 숟가락을 들려 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리는 것 만으로도 행동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지련 코치
숨고르기36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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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남의 시선

30살이 되어서도 내 길을 가지않고 계속 남들 시선만 의식해요 나름 줏대있다고 생각했는데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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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작은 자율성 훈련 : 큰 진로 결정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해보는 경험’을 쌓으세요. 옷을 고를 때, 쉬는 시간을 보낼 때, 순간의 선택에서 남이 아닌 나를 따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 불편함 견디기 : 남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행동했을 때 오는 불안과 불편함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이름 붙이고 관찰하는 훈련이 변화를 돕습니다. “나는 지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해하고 있구나”라고 속으로 혼자 말하는 것 만으로도 불안이 감소합니다. 3. 자기만의 기준 세우기 :일기나 메모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3가지”를 반복해서 적어보며 기준을 세워가면, 타인의 기대보다 내 가치가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꼭 필요한 작업은 지금 이 마음을 돌보고 다독이는 것입니다. 현재 자신이 싫다고 느끼고 계신데요, 스스로를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마카님만의 삶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으실 거에요~! 이 과정은 혼자서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와 함께하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지련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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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목표가 생겼으면 좋겠다

친구 없는 것도 자존감도 낮은 것도 다 상관없는데 제발 진로, 목표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럼 어떤 걸 준비하고 어떤걸 집중적으로 할지 알고 확실히 할 수 있을텐데.. 졸업평가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등등을 모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제출하라고 하는데 동아리, 대외활동 한 것도 없고 학교에서 뭘 한게 전혀 없다. 자격증은 컴활2급, 한국사1급, sns마케팅1급 정도.. 봉사활동을 많이 한것도 아니고 인턴경험도 없고 실습도 이제 하고 있는데.. 제출하고 만약에 2번 안에 통과 못하면 졸업심사에서 아예 제외된다는데 그럴까봐 무섭다.. 하고 싶은 일도 잘하는 일도 없고 중학교때부터 계속 진로 고민 중인데 아직도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사회복지사 준비할거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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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목표를 설계하는 법
'나는 경험이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의 활동 속에서 나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작은 경험도 의미 있게 기록해보는 게 필요해요. 예를 들어, 교내 실습 보고서는 ‘프로젝트 경험’으로, SNS 운영은 ‘디지털 마케팅 실무 경험’으로 표현할 수 있죠. 또한, 직업을 선택할 때 내가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무엇인지—안정성, 성장, 보람, 경제적 보상—직업 가치 기준을 분명히 해두는 것도 중요해요. 이 기준이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거예요.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인턴, 단기 아르바이트, 온라인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작은 시도들을 통해 차근차근 탐색해 나가는 과정을 시작해보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보다 선명하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김민지 코치
25mirell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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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전 혼자예요

9년전,3년전과 똑같이 했던 실수로 사람들을 떠나 보냈네요 도대체 저란 인간은 왜그럴까요? 3년전에는 이게 9년전에 했던 실수와 똑같은건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알겠어요 아 9년전,3년전 그리고 지금 나는 똑같은 실수를 했구나 나란 인간은 발전한게 전혀없구나 하고요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어요 지금 상태로 누굴 만나도 그사람한테 실수할까봐 못만나겠어요 정말 우울해요 외롭고 불안해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죠?ㅠㅠ

#우울 #실수 #자아발견 #불안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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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회복과 변화의 시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로 자기비난을 줄이고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키워야 합니다. “나는 같은 실수를 했지만 여전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라고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둘째로, 불안과 외로움을 무조건 관계로 채우려 하기보다 감정을 글로 표현하거나 호흡 명상을 통해 스스로와 먼저 연결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셋째로, 작은 관계부터 다시 시도해 보세요. 처음부터 깊은 인간관계가 아니라, 가볍게 안부를 묻거나 짧은 만남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연습하는 겁니다. 작은 연결이 마카님의 삶을 다시 회복으로 이끌어줄 거에요.
이지련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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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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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30대인데 사회적응을 못 하고 있어요

말 그대로 제가 지금 32살인데 다른 사람이랑 눈맞춤, 언어교환, 사회적 맥락 파악, 문제 상황 해결, 표정관리, 목소리 관리, 감정조절 모든 게 어렵습니다. 초중고 전부 친구가 없었고 대학 가서도 그랬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졸업 후에는 취업이 잘 안되고 어떻게 취업을 해도 우울증 때문에 일을 잘 못해서 근속에 실패하고 다 해고됐습니다. 지금 상황은 10년째 정신과를 다니고 우울증 약을 먹고 있지만 차도가 없고 취업은 여전히 못 한 채 부모님이랑 있고 부모님은 제가 정상과는 멀다는 걸 느끼시면서도 손 놓으신 거 같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과에서는 우울증 외에 특별하게 진단받은 건 없지만 스스로 성격장애일까 자폐일까 아스퍼거일까 여기면서 내가 왜 사회성이 이렇게 떨어지지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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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사회에 어떻게 적응할까’보다 먼저 ‘나를 어떻게 이해하고 회복할까’에 초점을 두시면 좋겠습니다. 1. 전문적 평가 받기 : 종합심리검사(지능·정서·성격·사회성)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이 주로 우울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발달적 특성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상담 병행하기 : 약물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가’를 구체적으로 발견하고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 집단치료나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실 수 있습니다. 3. ‘사회적 성공’보다 ‘내 안정’ 우선하기 : 지금 단계에서는 취업이나 성과보다 나를 안정시키는 것이 더 우선이에요. “나는 어떤 상황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는가”에 집중해, 안정과 자기수용을 조금씩 넓혀가시면 좋습니다. 안정이 되면 사회적 관계도 차츰 따라옵니다. 4. 현실적 지원 활용하기 :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약물 관리뿐 아니라 사회적응훈련, 집단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며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혼자가 아니라 제도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소림 상담사
키지11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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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을 아끼는 마인드셋 하는 방법 있을까요?

벌이가 전보다 줄어서 절약하는 생활을 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예산도 짜서 고정지출을 알아보니 매달 제가 버는 돈의 60%정도 나가네요ㅠㅠ 그래서 나머지 40%에서 돈을 조금이라도 남겨서 모으도록 식비와 유흥비와 문화생활비로 나가는 돈을 줄여서 정해 놓았어요. 근데 기존의 습관을 고치기가 힘드네요ㅠㅠ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군것질로 푸는 습관이 있었어서 자꾸 뭐를 사먹고 싶어지고.. 그것을 겨우겨우 운동이나 그림 그리기 등 다른 취미로 대체해봐도 그럼 또 코인 노래방 가고 싶어지고, 옷도 사야하고 머리도 해야할 것 같고, 쉬는 날엔 어디로 놀러가봐야 할 것 같고... 이상하게 전에는 생각도 못하던 돈을 써야할 곳들이 더 생각나네요ㅠㅠ 이제는 제가 좋아하던 라이브 스트리머에게 선물도 퍼주면 안될 것 같아서 라이브도 겨우겨우 안보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역시 돈이 적으면 문화생활, 품위유지,스트레스 관리 등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네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혼자 살아서 책임질 다른 식구가 없는 것이네요. 근데 노년까지 혼자 살아나가려면 돈을 잘 모아둬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절약에 도움이 되는 마인드셋이나 습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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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먼저, 작은 성취를 이루는 경험을 통해 절약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목표를 작게 설정해보세요. 다음으로, 돈을 써야 하는 유혹을 받을 때 잠시 기다렸다가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달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절약의 성과를 시각적으로 기록하거나 친구와 공유하여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해보세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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