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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주 어릴 때부터 뭐 하나 잘하는거 없었고 못났고 못났었다 울고 불고 뭐가 그렇게 항상 어렵고 힘들고 불행했을까 가족들도 주변 사람들도 다 나 때문에 더 힘들고 기분 나쁘고 그랬을 거다 여기저기서 성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민폐 많이 끼치고 다녔다 고치고 고치고 그와중에 항강 무기력하고 힘없고 기운 날일도 없었지만 나름 발악했는데 웃어보려 했는데 잘해보려 했는데 남들한테도 도움 되고 친절하고 나자신에게도 잘해주고 싶었는데 원하는 것도 해야하는 것도 하*** 하는 것도 다 잘 안되기만 하고 그와중에 항상 상처 받고 멘붕 와있고 지치고 기운이 없다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는데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나는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힘없음 #고치고 #못나 #무기력 #상처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에게 좀 더 따뜻하고 친절한 시선을 보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와 긍정적인 순간들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는 것 역시 나쁜 것이 아니므로 주변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도해보세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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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군인 다녀와서 알바하는 아들과 문제

아들에게 무시당하는 마음이 드는게 힘드러요 함게 사니 부디치는게 많고요 3개월을 참아야 하는대 힘드네요 수위가 높네요 감당이 안돼고 대화도 안돼고 머리 아프고 겁나네요 아푸면서 살림을 그전처럼 못하는데 지저분 한게 힘든갓고 나도 보이니 싫고 해서 빨리 나가라 해도 안나가네요 마음을 어떠게 잡아야 할지 모르게써요 나자신이 싫어 질려고 까지 하네요 사라내는게 힘드네요

#의욕없음 #두통 #어지러움 #신체증상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아드님과의 갈등으로 인해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우선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살림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시간을 들여 조금씩 상황을 개선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audtns528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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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선택장애가 있어요

현재 2년기까이 우울증약을 먹고있어요. 남편과의 관계가 그리나쁘진않지만 무심한편이고 7살,3살 딸,아들 독박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기도해서 우울증이 찾아오더라구요. 요몇달들어 불면증도 심해서 약을 먹고 겨우 자는데 그래도 약먹고 일찍 누울라노력해서 7시간정도 자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낮에 피곤하고 잠이오고 짜증이나요.제 하루 일과를 보면 8시기상 - 9시 등원(차로 40분) - 10시 신랑가게일돕기 - 11시30분 알바출근 - 2시 알바퇴근 -2시20분 첫째 하원해서 공부방 보내기 - 3시좀 넘어서 집와서 집안일 - 4시30분 둘째 하원하면서 첫째 공부방에서 데려오기 - 독박육아하면서 집안일, 저녁먹이기, 놀아주기, 소리지르기 등등 - 9시30분 재우러드가기 - 10시반쯤 자다깨서 못다한집안일하고 뜨개질조금 - 12시~1시에는 잠들기 이런데 픽업시간이 40분씩 또는 20분씩 왓다갓다해야하고 알바 2시간 겨우 하는데 첨엔괭찮앗는데 일은 두시간바짝하고 겨우 주에 10만원정도 받는데 용돈생겨 좋긴한데 하루가 너무 빡빡하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안들아요. 이러다보니 짜증도 늘고 피곤하면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고 토하기도 하구뇨.... 알바릉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거 좀더 일찍 자는게 맞을까요...

#스트레스 #피로 #독박육아 #불면증 #우울증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하루 일과 중에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알바 시간을 조정하거나 줄이는 방안을 고려해보고, '내 시간'을 위한 짧은 휴식을 만들어 보세요. 더욱 충분한 휴식을 위해 잠자리 시간을 조금 더 앞당길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연이현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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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2년을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났고 하지만 남녀같이 200정도 받는 부분이라 부모님의 생각과 제 생각에 남자 월급으로는 작은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저랑 만난 회사가 처음이나 마찬가지로 회사 생활 경험이 친척 가게 도와준 적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이 1년마다 계약이고 2년째되는 날 무기게약직으로 되는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조퇴가 많다며 무기계약직이 성사되지 않고 지금 화물운송자격증 딴다며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중입니다. 저는 외동이고 올해 4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황도 있습니다. 저희가 맨처음 만나기 시작할 즈음엔 1년 정도 만나보고 결혼 생각 의논해보자고 했으나 제가 성적인 *** 부분을 결혼식이나 양가 상견례가 성사된다던가 그런 확실함에 있어서 하*** 하는 부분도 있다보니 성적인 트라우마를 이해해주는 남친이라 그 부분에서는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집도 할머니가 사셨던 집에서 돌아가신 후 혼자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으로 살라고 어머니가 독립을 시켜주셔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지 1년 즈음부터 환경미화원 시험이나 지게차시험이나 시험들을 ***만 자꾸 불합격만 하게 되고 지금 화물운송도 세번째 도전입니다. 거의 2년 중 1년은 자격증 공부만 하는 셈입니다. 저도 이 상황을 남자 부모님도 알아야겠다 생각해서 남친 아버지께 연락드려서 아버님이 교수를 하신 부분이시라 공부면으로 도와주셨음 한다고 부탁드려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나이가 85년생이며 남친은 86년생입니다. 앞이 막막한 부분이라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한테는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하기도 하고 부모님도 너무 앞날이 안보인다며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은 모임이나 이런 날 외에는 서로 거리두고 시간에 공부하고 저도 공부하는게 있는 터라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지원과 격려의 균형을 유지하며, 상대방과의 명확한 미래 계획에 대해 솔직히 대화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상황에서 서로 기대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런 기대가 충족될 수 있는지 서로 협의하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충분히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확인하며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해요.
문세희 코치
saromi2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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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가 다른 생물 같아요

여자이구요 나이는 30이에요. 제게는 남자가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내외하는 것에 더 나아가서 어색하고 다른 생물 같달까요? 이상하게 남자하고는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촌 오빠한테도 오***고 잘 못 부르고 극존댓말 쓸 정도로 남자가 어색해요. 아버지는 괜찮구요..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감을 좀 좁힐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가어려움 #연애 #소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먼저, 남성을 하나의 개인으로 인식하면서 관심사나 취미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소규모의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남성과 대화를 연습해 보며, 대화를 즐기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함을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작은 대화라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며 계속해서 반복한느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Sawbona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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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자신한테 속상해요..

새로운업종으로 이직한지 한달조금넘었는데 한번도 해*** 않은 직종이라 적응이 빠르지 않다는건 머릿속으로는 이해해요 상사분들이 친절하***세하게 알려주시지만 아무래도 다른 분들에게 제가 실수하는만큼 업무적으로 피해가 갈수있기에 실수할때마다 심적으론 힘드네요 그동안은 그래도 아직 신입이니 당연히 실수도 하는거고 반복되게만 하지말자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임했는데 오늘은 제자신한테 너무 속상해서 우울해요 내일 회사가서도 조금 기죽어있을것같아요.너무속상합니다

#우울 #적응 #이직 #직종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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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라이프님 답변드려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성취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실수는 성장의 과정 중 하나이며,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자연스럽게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실수를 통해 배운 것을 기록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면 자신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낫띵라이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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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실패

실패를 했을때 내 편이 되어야 하잖아요 근데 전 실패해본적도 없고.. 실패를 했을때 남들의 평가나 시선에 휘둘리게 되는걸 느껴요. 실패 하더라도 나의 속도대로, 이 세상이 나보다 훨씬 빠르더라도 난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고 다시 하면 된다고 말해줘야 하는거같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이 세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실패한 내 자신이 싫고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지만 다시 일어서기는 할거같긴 해요.. 실패를 회피하려고 쓰는 에너지가 더 많은것 같아요 실패 그 자체보다... 실패를 한게 기회이기도 하고 배울 수 있는데 계속 감정적으로 이입하고 머물게 되니까 힘든가봐요 완벽주의적 성향도 한몫 하고

expert
믿음이 마카님의 가장 큰 자원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시작은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에요. 흔들리는 나도, 두려운 나도, 완벽하지 않은 나도… 모두 마카님의 한 부분이니까요. 완벽하게 실패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 지금보다 조금 더 나를 이해하고, 조금 더 내 편이 되어주는 연습을 해보면 어때요? 그리고 글 속에서 “그래도 다시 일어설 것 같긴 해요”라고 하신 부분이 저는 가장 인상 깊었어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분명히 있어요. 그 믿음이 바로 마카님의 가장 큰 자원이고, 앞으로도 계속 마카님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힘이 될 거예요.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려움 속에서도 발을 내딛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가게 되니까요.
이응석 상담사
yj09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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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신규간호사의 번아웃

입사한지 4개월밖에 안 된 신규 간호사입니다. 신규간호사 주제에 번아웃이 왔다는 게 좀 우숩기도 합니다. 막상 현장에서 일을 할 때는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질문도 많이 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퇴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하고 축축 처지고 공부도 뭣도 아무것도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깁니다. 직장에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할 동기가 없고, 혼자서 외롭게 타지에서 생활하다보니 벌써 번아웃이 온건가 싶기도 하고, 늘 마음 한편엔 퇴사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하니 공부에 대한 의지가 더 안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참 성장해나가야 할 시기에 이렇게 나태해지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마음이 잡히지 않아 제 스스로도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솔직히 일이 너무 버겁고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사를 하고 싶지만, 1년이라도 경력을 채우지 못하고 나간다면 탈임상은 쉽지 않을 것이고, 공무원을 준비하자니 제 의지력이 약해서 도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지금 직장에 남아있자니 어떻게 1년을 버텨야할지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 다른 병원으로 이직을 해도, 똑같이 힘들텐데 그 곳에서 적응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확신이 안 섭니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걱정과 수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내가 무얼 위해서 사는건가 싶어요.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없는 현실에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잘 살고 있는걸까요?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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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친절한 마음을 보내요
마카님 현재 감정과 몸의 상태 그리고 스트레스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휴식과 회복을 위한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은 '성장'보다는 '생존'을 우선시하면 좋을 것 같아요. 1년 뒤와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면 어떨까요. 퇴근 이후에는 미디어를 보지 않은 채 몸을 편하게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와 신체에 쉬는 시간을 주며, 아로마 오일이나 음악 등을 활용해도 좋아요. 그리고 오늘 하루 마친 자신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주세요. 친구에게 격려해주듯이, 자신에게 '수고했어' '잘했어' 라고 말하며,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 자체를 성취로 인정하는 거에요. 집에 도착해서 몸과 마음이 안전하다고 느끼며, 긴장에서 벗어났음을 자각합니다. 미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현재 순간에 머무르며 휴식합니다. 새롭게 적응하냐고 고군분투 하는 자신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실수와 업무의 어려움에 대한 고민과 부담, 자책 등은 잠시 뒤로 미뤄둡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그날의 피로를 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잠드는 것이 중요해요. 생각보다 몸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하며, 오감을 활용한 감각 중심으로 안정감 회복을 도울 수 있어요(따듯한 차, 따듯한 샤워와 마사지, 아로마 오일 향, 음악이나 빗소리 등). 그리고 일 할 때도 스트레스나 긴장 수준을 체크하면서 심호흡을 하기, 자신에게 친절한 말을 하면서 격려하기,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떠올리기, 스트레칭하기 등으로 긴장을 방출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수덕 상담사
rhrlwhgdk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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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소한 실수에도 멘탈이 무너져요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시간과 체력 모두 부족한데 그래서 생기는 실수들과 지적들에 모든 게 무너져 내려요. 그렇게 무너져 내리면 며칠 밤낮을 아무것도 못하느라 시간이 하염없이 지나가요.

expert
모든 걸 완벽히 해내려는 마음이, 당신을 가장 지치게 합니다.
1. ‘완벽’ 대신 ‘충분히 괜찮음’으로 목표 조정하기 모든 일을 완벽히 하려 하면 에너지가 금방 소진됩니다. 그 대신 “이번에는 80%만 완성해도 괜찮다”라는 기준을 세워보세요. 작은 유연함이 오히려 꾸준함을 만들어줍니다. 2. 하루 루틴에서 ‘회복 시간’을 일정처럼 예약하기 일정표에 “휴식”을 ‘필수 업무’처럼 적어두세요. 예를들어 오전 10시 30분: 잠깐 스트레칭 / • 오후 3시: 10분 산책 / • 밤 10시: 디지털 기기 OFF 등 마카님이 하실 수 있는 것으로 하시면 되어요. 휴식이 죄책감이 아닌 ‘생산성의 일부’라는 인식 전환이 중요합니다. 3. 실수 후 자기 비난 대신 ‘사건 분리 훈련’ 하기 예: “실수를 했다 → 나는 부족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 “실수를 했다 → 이번엔 이런 부분이 어려웠구나.” 자기 비난은 발전을 막고, 자기 이해는 회복을 돕습니다. 타인은 한번 지적하면 나는 그것을 계속 혼자서 생각하면서 반복해서 그 말을 강화하는 것을 하게 되지요~ 그걸 멈추는 것입니다.
심영자 코치
부우우잉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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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비학군지 평준화 지역 고1 여학생입니다. 초1부터 학원 다니면서 공부했고, 중학교 때도 꽤 좋은 성적 유지하다가 고등학교 와서 많이 무너진 케이스 입니다. 이로 인해 엄마와 트러블이 많이 발생하기도 했고요. 유치원~초등 저학년까지 부모님과 공부했는데, 제가 당시에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크게 혼내셨던 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엔 칭찬 받은 기억이 거의 없고요. 그런데 초등 고학년부터 성적이 오르니까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 그게 너무 좋아서 성적에 집착을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계속 높게 유지하니까 조금만 성에 안 차도 이것밖에 못하냐, 더 할 수 있으면서 왜 안 하냐 소릴 계속 하시더라고요. 이것도 꽤 힘들었는데 문제는 제가 소위 말하는 ㅈ반고를 오면서 시작됐습니다. 첫 시험에서 전교 15등을 받고 신나서 성적표를 보여드렸는데, 너 지금 그딴 학교에서 고작 그정도 하고 쳐 웃는 거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모든 의욕이 사라졌어요. 그냥 전 칭찬 한마디만 듣고 싶던 건데.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칭찬을 못 들어봤고요. 그 이후로 성적 압박이 너무 심해 스트레스로 7개월동안 10키로가 쪘어요. 엄마가 갱년기가 와서 매일같이 모든 걸로 트집 잡고 시비 걸고 한 것도 큰 스트레스였고요.. 방학에도 엄마랑 크게 싸우고 말 한마디 안 하고 살았어요. ㅈㅎ까지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시험 기간에 너무 힘들어서 혼자 악 쓰면서 우니까 다들 이렇게 산다고 너만 그런 거 아니라고., 다들 이렇게 살겠죠 근데 저한텐 버겁다고요.. 심지어 그저께는요.. 학원 다녀오니까 제가 10년동안 용돈 한푼씩 모아서 모은 굿즈 400만원어치가 다 방 구석에 쳐박혀있더라고요. 구겨지고 스크래치 난 채. 이거 가지고 대체 왜 이랬냐고 뭐라 하니까 또 유난이라고 ***하고.. 진짜 속이 썩어 문드러져서 죽어버리고 싶어요.. 어떡하죠..

#고1 #성적 #칭찬 #트러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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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던 아이, 이제는 스스로를 위로할 시간입니다.
1. 자기존중 회복 연습 마카님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충분히 소중합니다. 매일 “오늘 내가 잘한 일”을 한 가지라도 적어보세요. 이건 성적이 아니라 감정 조절, 참은 일, 일상 속 작은 선택이라도 괜찮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존재만으로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감각을 다시 되찾을 수 있습니다. 2. 부모와의 관계 재정립 현재 어머니는 갱년기라는 생리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계십니다. 지금은 ‘대화로 이해받기’보다 ‘거리두기로 내 감정 보호하기’가 더 우선입니다. 필요하다면 학교 상담실이나 청소년상담센터(1388)에 연락해 중립적인 제3자를 통한 관계 조율을 시도해보세요. 어머니가 그 굿즈를 그렇게 하신 것을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실 수 있도록 안내 해 주실 거여요. 3. 정서적 폭발의 해소 루트 만들기 울고, 글 쓰고, 그림 그리거나 음악을 듣는 건 절대 약한 게 아닙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건 스스로를 지키는 강력한 방법이에요. 마카님의 굿즈가 망가진 건 단순한 물건의 훼손이 아니라, 마카님의 애정과 정체성이 무시당한 사건이에요. 그 상실감을 정리하는 ‘감정노트’를 써보세요 — “그 물건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로 시작해보세요.
심영자 코치
처돌이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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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싸우면 말을 안 하는 언니

언니는 화가 나면 말을 안 합니다. 화가 났으니 말하기 싫다며 방문을 닫아버립니다.설령 엄마나 아빠가 짧게라도 얘기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언니는 싫다며 방문을 다시 닫아버립니다. 대답도 안 하고, 해도 아주 짧아요. 문제는 이 행동방식이 패턴화 되었다는 거예요. 자기 감정이 존중받아야 상대방 감정도 존중할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엄마나 아빠가 사과하면 그걸로 겨우 풀리는데, 제 입장에는 수동공격하는 것 같아요. 자기 감정만 중요하다고 여겨요. 솔직히 언니가 그렇게 나올 때마다 가족 모두가 눈치 봅니다. 저는 언니가 그럴 때 불쾌해요. '가족이니까 만만하게 보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아주 가끔은 '지금 이 패턴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건가? 진짜 때릴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이런 저를 모르겠습니다.

#갈등 #답답함 #언니 #불안함 #가족상담 #부모님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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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언니와 솔직하고 차분한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가 아니라, 언니의 1차적인 감정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나의 감정도 존중받고자 한다는 점을 한 번 전달해 보세요. 또한 감정 관리 방법과 소통 방식에 대해 가족 모두가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진우 코치
하늘빛머그컵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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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별사유 과실비율 정당한가요?

객관적으로 보고 얘기해줘 3녀 사귄 남친이 있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중이고 1년전에 우리는 서로의 재산을 오픈했어. 남친은 나보다 14살많고 1억 정도 있어. 나는 직장인 5년차인데 적금깨면 1200만원정도 있어. 우리 집은 아버지 이혼 후 형편이 어려워서 엄마한테 내 이름으로 카드론을 받은게 600만원 돼. 남친이 이 부분을 알고 미래를 위해서 부모님께 그만 빌려드리라고 했었어. 근데 엄마가 형편이 점점 어려워져서 내가 그 약속을 안지키고 더 빌려드렸어. 그리고 현재는 그 빚이 1800만원으로 늘었어. 하지만 상황인지라 한 번도 연체된적 없이 꾸준히 갚고 계셔. 나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는 하지만 우리 엄마가 힘들어서 빌려드린거기도 하고, 결혼한 상태도 아니고 결혼 전에만 갚으면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해서 남친한테 빚이 는걸 말하진 않았어. 남친한테도 이 사실을 속 시끄러워질까봐 갚으면 되겠지 생각하고 얘기 안하다가 우연찮게 이번에 자산 얘기하면서 밝힌거지. 근데 남친은 이건 신뢰의 문제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카드론 빌릴때 자기 생각은 안했냐, 미래를 같이 꿈꾸고 있고 그 때 당시에 자기가 다 할테니 빚만 그만 늘리라 햇는데 더 늘린 것도 모자라 너는 나한테 얘기하지않았다. 내가 다른 여자랑 바람펴놓고 너한테 얘기안한거랑 똑같은거다, 그만하자라고 화를 엄청 내서 헤어진상태야 과실 비율로 따지면 100(나):0(본인)이고 약속은 내가 지키지 않은거라 다 내가 이 관계를 망친거래 난 어차피 정리될 문제고 우리가 결혼 날을 잡기를 해, 결혼을 했어, 사실 크게 생각안하고 사유가 사유인 만큼 이해해줄 줄 알았거든 .. 근데 나를 엄청 자책하게 만들고 헤어져서 너무 괴로워 약속을 안지킨건 맞지만.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 아니야 ? ㅠㅠ 참고로 남친네는 워낙 독립적인 가정이라 한번도 부모가 자기한테 손 벌린적 없대 어떻게 생각해?

#부모 #결혼 #빚 #관계 #신뢰
expert
과실 비율 0:0
단, 여기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남친의 비유에요.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경제적인 내용의 틀 내에서만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람피우는 것에 비유를 했다는 것은, 부적절한 비유이고요. 이런 분들의 경우, 결혼 후 바람을 피웠을 때, 과거에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공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바람을 피우고 말하지 않았다 (혹은, 유흥주점 방문 등) 라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친이신 셀린러브님께서 관계를 망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망칠 수 있는 관계의 요인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관계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진우 코치
Celinelov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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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너무 막막해서 불안해요..

저는 22살 여성이고 공연 쪽 스태프 일을 하고 있어요. 이쪽 일은 주말이나 공휴일이 제일 바쁜 날이라..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연계의 여러 가지 직종에서 알바를 하는데 주말도 출근이 기본이었어요. 심지어 생계를 유지해야 해서 달에 네 번 쉴까 말까 할 정도로 계속 일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같은 곳에서 1년 정도 일하던 곳을 그만두게 됐어요.진로랑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은 아니었고, 그냥 “경험 삼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10월은 모아둔 돈이 떨어질 때까지 잠시 쉬면서 공부를 좀 더 해보고 10월 중순이나 말부터 다시 일을 찾아서 시작해보자고 계획을 세웠어요. 몇 달을 고민하다가 학원을 등록했는데, 하필 주말반이더라고요. 주말이래서 너무너무 고민되었는데 지금 수준으로는 공연계 겉직종만 돌것 같고...또 평일반을 들으려면 3개월을 기다려야 해서 조급한 마음에 그냥 바로 등록해버렸어요. 근데 주말 수업이다 보니까... 이제 일을 구하려고 알아봐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ㅠ 공고를 보면 거의 다 “주말 포함 근무 가능자”라 되어 있어서요. 그리고 " 주 5일 이상", 주 6일 이상" 이런 조건도 많아서 제가 할 수가 없더라고요. 공연계는 원래 ‘배고픈 직업’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모아둔 돈이 많지 않아서 빨리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공연 관련 일 중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진짜 없어요. 진로가 공연 쪽이니까 가능하면 공연계 안에서 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네요. 정 안 되면 카페 알바나 쿠팡 같은 일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시간을 공연이랑 관계없는 일로 보내는 게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저는 20살 때 편의점 새벽-오전 알바도 하고, 쿠팡 상하차, 입고,출고를 번갈아가면서 달에 2,3번씩 했었거든요... 그때 몸도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왠만하면 하고싶지 않아요...ㅜㅜ) 요즘은 눈뜨면 제일 먼저 공고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는 게 일상이에요. 근데 10월이 점점 끝나갈수록, 돈도 떨어져가고..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불안해져요. 공연계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지금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막막해요

expert
꿈을 위한 그 열정이 너무나도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나의 여러 상황과 여건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나면 예를 들어, 주말 수업을 들으면서 주중에는 공연 관련 파트타임이나 짧은 프로젝트를 찾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들을 시도해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모아둔 돈이 떨어지기 전에 몇 달 동안은 생활비를 적절하게 관리하며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마다 업계를 공부하거나 네트워킹을 통해 공연계에서의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주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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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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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미래 고민 조언 & 번아웃

이십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요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이 들어요. 사실 간호학과 다니고 있는데 딱히 사람을 살리는 일에 크게 흥미도 없고 특히 실습하면서 내가 과연 나중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도 들어요. 개강만 하면 그냥 공부가 힘들고 너무 힘들고 그런데 이 노력의 과정이 고작 간호사하려고? 하는 의문이 생겨요 간호사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인가? 생각했을때 고작 그거 하려고 이렇게 고생한다고?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학과가 경쟁이 너무 치열한데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 노력이 결과로 나오지 않으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다 집어 치우고 이불 속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여름방학 토익부터 봉사활동, 개강하곤 매일 학과 공부하면서 달렸는데 막상 중간고사 끝나고 긴장 풀리니 몰아치듯 감정이 올라오네요. 그렇다고 딱히 재밌는일, 하고 싶은 일 없어요.. 그래서 다른 학과가도 똑같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간호학과 온거 별로 후회하진 않아요. 또 간호뿐 아니라 어딜가든 취업도 너무너무 힘드니 그저 요새 집값이며, 나중에 혼자 독립은 할 수 있을련지, 뭐하고 살지.. 그냥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그래요.. 그래서 그냥 답답한 마음에 다들 뭔가 이루신게 있다면, 혹은 저와 같은 상황에서 이런 생각이 드실때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간호학과 #대학생 #경쟁 #미래걱정 #감정관리
expert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과정 자체가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첫째로, 현재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나의 감정은 뭐지? 이 감정이 말해주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감정이 가리키는 방향을 찾아보는 거예요. 둘째로,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여 일상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경쟁 속에서 비교하다보면 나 자신을 잃기가 쉽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것이 마음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거예요. 혼자 고민하다보면 같은 생각을 반복하기가 쉽거든요.
여주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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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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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도 제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우울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딱히 뭘 해도 즐거운 것 같지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요. 굳이 따지자면 몸이랑 정신이 따로 노는 기분이에요 번아웃이라기에는 아무것도 안 했고 그냥 회피만 하는 느낌인데 뭘까요

expert
무엇보다 지금은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199112ss님, 우선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소소한 관심사나 취미를 다시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조금씩 자신을 관찰하며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한 때인 것 같아요. 별 것 아닌 것 같은 작은 움직임과 변화가 새로운 기분을 가져다 주기도 한답니다.
여주휘 상담사
199112s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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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나요

연애 때 한없이 다정하고 배려해주는 성격이 너무 좋아 결혼을 결심하고 현재 2년차가 다 되어가네요. 결혼준비과정에서 경제적 현실적 문제로 많이도 다투고 상처받고...하지만 주변에도 그 시기에 많이 싸운다해서 가볍게 넘어갔어요. 결혼 초반부터 상대는 조금만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나면 너무나 상처되는 말들을 퍼붓다 나중되서 진심이 아니었다 미안하다 한마디에 그냥 지나가곤했네요...어떤날은 상대가 너무 화가나 발로 문을 걷어차 골절되는 것도 봤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런 날들이 반복되고 병주고약주고 세월이 지나니 그게 쌓여 이전처럼 들뜨거나 즐거운 감정이 없는 영혼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언제 상처받을까 불안해하며 최대한 감정을 나타내지 않게 되었달까...집에 있다가도 아무일없이 눈물이나고 자기전 베개에 누울때 갑자기 서글퍼서 눈물나고..상대는 왜 그러냐고 직장스트레스냐고 그러는데 전혀 둘 사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신혼인데 벌써 정땜에 그냥저냥 사는 느낌이 드는데 괜찮은걸까요...ㅜ

#슬픔 #행복하고싶어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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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행복을 찾으실 수 있으시길 바라며
마카님의 감정은 중요해요. 상대가 진심이 아닌 말이라 해도 그것이 주는 상처는 쉽게 회복되지 않아요. 무엇보다 내 마음을 잘 돌보면서 결혼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상대방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감정을 털어놓고 이해를 구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부정적인 언어와 행동에 대한 경계선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만드는 노력과 시도가 필요해요.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에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나 자신을 위해서요.
여주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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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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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하

진짜 온갖 스트레스가 남들한테 피해안줌 병원치료만 10년넘게 받음.. 근데 남들이랑 여자무리에 물과 기름처럼 걍 달라보이는거지 관점이 달라서 왕따당함 안해본일 없음 안가리고 막 다했음.. 근데 진전없는데 사람들은 선넘는 함부로 말함.. 이때는 상담사님 어떻게 무슨일해야해요? 일이 타의적으로 막혀요 사람으로 도움 못받아요 옳은 말해도 난리 군중심리가 공격하는데 저는 억울하거든요 편이부러운데 저한테는 해도못갖는거예요 문제없는데 가하는것도 웃기자나요

#진전없음 #병원치료 #스트레스 #상담 #왕따
expert
“열심히 살아도 막힐 때 — 세상이 나를 밀어낼 때, 다시 중심 잡는 법”
① “지금은 새로운 시도를 멈추는 시기” 이미 너무 많은 걸 해왔기에, ‘더 해보기’보다 ‘지금껏 해온 걸 정리하기’가 필요합니다. 지난 1년 동안 내가 했던 시도들을 목록으로 적고, ‘성과가 아닌 나의 배움’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세요. → 이건 실패 목록이 아니라 생존의 기록입니다. ② “관계는 수보다 질로 정리하세요.” 사람들은 가벼운 유대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지만, 마카님은 깊은 유대를 통해 안정감을 느낍니다. 이럴 땐 ‘폭넓은 인간관계’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깊은 공감이 가능한 관계’를 중심으로 재구성하세요. ③ “일이 막혔을 때는, 방향을 바꿀 때” 타의적으로 막힌다는 건, 내가 지금 가려는 방향이 나의 본질과 어긋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로 번아웃이 심하다면 → 혼자 몰입할 수 있는 일(창작, 글쓰기, 정리, 상담·치유 관련 업종 등)을 고려 ④ “경계선 말하기 훈련” 무례한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짧게 명확히 경계만 세워보세요. “그 말은 불편하네요.” “그건 제 상황과는 달라요.” “그 주제는 오늘 이야기하기 어려워요.” 이런 간단한 문장은 감정 소비 없이 자존감을 지키는 기술입니다. ⑤ “내가 나에게 하는 말 바꾸기” 매일 잠들기 전에 단 한 문장이라도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오늘도 버텨낸 나, 충분히 잘했다.” “OOO야 괜찮아”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말해보기. 이건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자기신뢰 회복 연습(Self-trust recovery) 입니다. 그리고 닉네임부터 고립청년이 아니라 힘있는 청년, 최선을 다하는 청년 등으로 바꾸시면 좋겠어요~~ 제가 보기에 "안해 본 일 없음. 안 가리고 막 다했음." 이런 청년은 매우 도전적이고 강인한 청년이라 생각됩니다.
심영자 코치
고립청년이예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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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우울증일까요?

24살 직장인입니다. 제 심리상태가 좋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 고민을 남겨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 친아빠의 가정폭력(폭언 및 폭력), 아동학대(방치) 등을 견뎌오며 살아왔습니다. 늦둥이 동생들을 봐주는 베이비시터처럼 동생들을 육아하기에만 바빴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동생들만 챙기셨고 저는 뒷전에 화풀이 대상이었습니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라온 탓인지 저는 남에게 흠을 조금이라도 보여서는 안 되는 완벽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졌고, 부정적인 상황들이 생길 때마다 너무나도 큰 불안감과 죄책감에 휘말리며 회피하기 바쁜 성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늘 행복한 가정환경을 원했기에 일찍 제 자신의 가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꿈을 가지고 작년 23살이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아 살고 있습니다. 다정하고 잘 도와주는 남편과 예쁜 아기를 보며 행복하기만 했었는데, 최근 들어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들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가 나거나 짜증이 심하게 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집안일도, 육아도 회피하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아기한테는 신경을 많이 써주려고 노력하는데 제 감정이 주체가 안 될 때는 아기에게도, 남편에게도 짜증이나 화를 낼 때가 많습니다. 저도 모르게 나오는 화와 짜증을 걷잡을 수가 없어 항상 저지른 후 후회하고 자책하게 되는데 원인이 스트레스와 회피하고 싶은 마음, 불안, 자책, 우울인 것 같아서 제 심리 상태가 어떤 건지 알고 싶습니다. 꼭 알아내서 아기랑 남편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것을 막고 싶어요…

#우울감 #완벽주의 #가정폭력 #직장인 #심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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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견디는 삶에서 회복하는 삶으로 옮겨갈때입니다.
마카님께서 느끼는 감정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스트레스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우선,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고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일상에서 작은 변화, 예를 들어 규칙적인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의 자기 돌봄 시간을 마련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선영 상담사
모요이네모모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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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아파트 아이 친구들 부모들과 얽힌 인간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인간관계에서 신뢰와 진심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 너무 혼란스럽고 허망한 일을 겪고 나서, 제 감정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건의 흐름 요약 1. A언니가 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B언니, B언니 남편, C언니 남편등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전혀 제가 의도치 않은 혼자만의 오해로 빚어진 내용들이었어요. 내 작은 행동이 누군가의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여러 번 전화를 시도 했고 대화를 시도한 후에 나는 너와 다르다 라는 대답을 들었고, 저도 지치기에 A언니와는 인연을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2. 그 이후, B부부와C부부도 만났지만 지속적으로 A언니의 이야기가 오가고,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들이 발생하기에 저는 이 관계가 건강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작정하고 모두에게 “더는 만나지 않겠다. 이 모임에서 우리 부부는 빠지겠다”고 얘기했고, 그렇게 4개월간 연락을 끊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3. 그러던 어느 날 B언니가 술에 취해서 갑자기 연락해 “너무 보고 싶다, 집으로 오라”고 해서 남편과 함께 방문했어요. 그 자리에서 B언니 부부는 “너희가 꿈에도 나올 만큼 그리웠다”, “A랑은 이제 잘 안 만난다”, “가끔 보는 건 C남편 때문에 억지로 나간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4. 저는 마음이 풀렸고, B언니는 그 날이 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안난다고 하기에 남편들 없이 B언니와 둘이 이야기해보자 싶어 다시 한 번 우리 집으로 초대해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어요. 그 자리에서 A언니와 다시 솔직하게 얘기해보자며 전화도 걸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5. 그런데 그 후에 B언니가 저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줬습니다. 사실은 본인과 C와 A가 함께 있을 때 A가 “걔가(나) 나를 너무 좋아해줘서 힘들었다”고 말했었다고. 6. 그 말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를 그렇게 험담하고, 나중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돌려 말하고… 저는 진심으로 아껴서 표현했던 감정이 부정당한 기분이었어요. A에게 전화하기 전에 미리 말해주었다면 전화도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과 7. 게다가 2달 전, A·B·C 세 가족이 술자리에서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는 사실까지 듣게 되자, 저는 다시는 이들과 관계를 이어갈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B언니도 그대로 집에 돌려보냈습니다. 차라리 저희부부를 초대했던 날에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충격이 없었을 것 같은데, A랑은 이제 거의 안 만난다 라는식의 이야기을 한 후에 갑작스럽게 말하니 지금 뭐하는 행동들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B언니 남편은 저희 남편을 불러내 해외여행은 정말 가고싶지 않다. 자기가 왜 그 때 술에 취해서 걔네랑 간다고 했는지 지금도 너무 후회가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후 A언니에겐 단호하게 “내 얘기를 더는 주변에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제 감정을 조용히 표현했습니다. 원래 스토리에 부정적인 감정은 잘 올리지 않아요. 그 일 이후 너무 답답하기에 일기처럼 처음 스토리에 허망한 제 감정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C언니가 스토리를 보고 저를 언팔(언팔 한 사실도 몰랐어요), 그리고 그 남편이 장문의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은 “내 와이프가 너의 스토리를 보고 좋은 것만 보고 지내고 싶다고 언팔을 했다 그래도 우린 웃으며 지내자 난 너편이다”, 는 식이었지만, 그 남편이 저한테 연락한 사실을 아내는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그 남편이 아내 몰래 저에게 연락한 상황 자체가 더 불편했고, 그래서 이런 연락 나한테 하기 전에 아내에게 먼저 말하라, 아니면 내가 직접 캡처해서 보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편은 갑자기 황급히 “여기까지 할게, 잘 지내”라며 대화를 끝냈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저는 관계가 무너졌어도, 좋았던 시절까지 부정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제가 한 진심 어린 표현들이 “부담”이라는 이유로 뒷담화로 돌아온 게 너무 아픕니다. 그들끼리 다시 끈끈하게 이어진 건 자유이지만, 저는 모르는 사람처럼 전락했고, 제 감정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인스타 스토리 한 번 올렸다고 찔린 사람이 저를 언팔하고, 그 남편은 또 저 몰래 연락하고… 이 모든 상황이 정말 혼란스럽고, 힘듭니다. 제가 진짜 묻고 싶은 건… 제가 잘못한 걸까요? 진심을 드러내는 게 부담이 되는 세상에서, 저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모든 걸 다 안 뒤에도 ‘둔감한 척’, ‘모른 척’하는 게 맞았을까요? 그리고… 이럴 때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혼란 #감정 #대인관계 #진심 #따돌림 #신뢰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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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상처로 돌아올 때 — ‘좋은 나’를 지키는 관계의 거리두기
① “진심은 유지하되, 표현의 폭은 조절하세요.” 마카님의 진심이 문제였던 게 아닙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그 진심의 밀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감정의 깊이’를 전부 공유하기보다, ‘신뢰 가능한 사람’에게만 점진적으로 나누는 선택적 개방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감정이 일방적으로 흘러간다고 느껴지면, 말보다 행동으로 거리를 조정하세요. 침묵도 경계의 언어입니다. ② “모른 척이 아니라, ‘보호적 무관심’을 배우세요.” 둔감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문제를 내 감정의 중심으로 끌어들이지 않는 연습’입니다. “저건 그들의 불안이지, 나의 진심이 잘못된 건 아니다.” 이 한 문장으로 생각의 기준점을 ‘나의 가치’ 쪽으로 되돌려 놓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③ “SNS는 감정의 배출구가 아니라 기록장으로만.” 스토리 올리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관계가 불안정한 시기엔 감정이 ‘메시지’로 해석되기 쉽습니다. 일기장, 개인 노트, 혹은 상담 세션에서 감정을 풀어내세요. ‘공적 공간의 표현’보다 ‘사적 공간의 정리’가 회복을 빠르게 만듭니다. ④ “신뢰를 다시 세울 때는 ‘관찰 기간’을 두세요.” 누가 진짜 내 편인지 알고 싶다면, 말을 믿지 말고 행동의 일관성을 최소 3개월간 관찰하세요. - 연락의 빈도보다 내용의 진정성 - 불편한 이야기를 피하지 않는 용기 - 타인 험담 대신 자기 이야기로 대화하는가 ⑤ “감정이 흔들릴 땐, 나를 중심에 두세요.” 지금은 관계보다 자기 회복이 우선입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오늘 나는 어떤 감정을 느꼈는가?”를 적어보세요. 이것이 스스로의 정서적 회복력을 키우는 첫걸음입니다.
심영자 코치
두두야두두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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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대가리 찢어버랴

엄마라는 인간이 자꾸 내 살 좀먹는 소릴 하는데 언제까지 들어야함? 빨리 좀 뒤졌으면 난 내 몸이 내 삶이 나쁘지 않은데 자꾸 옆에서 깍아먹는 소리만 함 듣고 있으면 난 *** 여러모로 패배자임*** 딸이 아니라 지 인생 부계정으로 쓰고 싶어하는것 같음

#엄마 #살좀먹는소리 #삶 #딸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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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에 지친 당신에게 — “내 삶은 나의 것”
1. 감정 먼저 정리 분노가 올라올 때는 즉각 반응하지 말고 5–10분 호흡조절(깊은 숨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기)이나 산책 등으로 감정의 강도를 낮추세요. 2. 짧고 단호한 경계 문장 준비 “그런 식으로 말하면 상처받아. 나에게 그런 말 하지 마.” / “그 얘기 계속하면 대화 끝낼게요” 등으로 대응 할 표현을 준비해서 몇 번 연습해 두세요. 3. 노출 조절(물리적·심리적 거리 두기) 함께 보내는 시간·대화 주제·빈도를 줄여 ‘자기 보호 시간’을 확실히 확보하세요. 가능하면 통화·만남 시간을 제한하세요. 4. 인지 재구성 연습 비난이 들어올 때 자동적 사고(“나는 패배자다”)를 적어보고, 근거와 대안을 찾아 반박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예: “엄마의 말이 내 가치 전체를 말해주진 않는다.” 5.자기존중감 강화 행동 성취 목록(작은 일도 포함)을 매주 적기, 자기 보상(취미·운동·친구 만나기), 긍정적 자기대화 연습. 6. 대화 기술 연습(비폭력대화/NVC 요소 활용) 관찰 → 느낌 → 필요 → 요청 순으로 말하면 방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 “(관찰) 요즘 ‘내 살 좀 깎아먹는다’는 말이 자주 들려요. (느낌) 그럴 때 많이 상처받고 화가 나요. (요청) 아프게 말하지 말아 주실래요?” 7.안전 점검 만약 분노가 행동으로 옮겨질 걱정(자해·타해)이 든다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주변 신뢰인이나 전문기관, 응급서비스 등.
심영자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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