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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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두아이를 가진 엄마에요 우울증 조울증이라고 약7년째먹어가고있어요 첨엔 죽으려고 아파트난간에 서보았는데 약먹고 자살충동은 없어졌는데 자해를 해요 팔에 애들이 보면 그냥 다쳤다규 하고요 계속 자해를 하고싶어요.. 병원에선 입원을 이야기하지먼 제가 입원하면 아이들은 누가보죠? 아이들은 초등학교1학년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언젠간 커서 그때의엄마는 자해를 한거구나 생각하고 자기자신도 그렇게 해칠까봐 걱정되요 하지만 지금의 나는 너무 힘들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요… 이렇게 라도 적어서 마음이 가라앉는다면 좋겠네요
나름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직무도, 사람도 맞지 않아서 퇴사하고싶어요 길다가 관련 된 것만 봐도 꼴도 보기싫고 너무 싫어요 직장에도, 직장 사람들에게도 정이 안붙어요 결국 최근에 형편없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런 말까지 들으니 나도 이 회사가 싫고 이 회사도 내가 형편 없다고 느낄정도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여기 왜 남아있어야 하지 싶어요
저는 부부싸움이 잦고 어떨 땐 물건이 부셔지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남편은 부모님이 한번도 자식들 앞에서 싸운적 없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던 사람이였고 지금의 남편은 착하고 침착한 내성적인 성향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 알게된지 한달만에 사귀게되었고 사귀고 3-4개월 뒤 양가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남편고 결혼을 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된 이유는 게임은 과거에 몇 일을 지세도록 게임에 빠졌다가 할 만큼 했었기에 게임은 이제 안한다는 말과 음주는 못하고, 흡연은 과거에 끊었다는 사람이기에 무엇보다 매사 침착한 사람이여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기억력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분명 30분 전 세탁기 돌리고있는데 다 되면 널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했다면 20분 뒤 까먹고 그 날 밤 늦게 집에 돌아온 제가 빨래를 널고 남편은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기억력이 매우 나쁘니 제가 카톡이나 냉장고 보드에 적어놓는데도 까먹습니다... ㄴ 이러다 보니 제가 쌓인 감정 때문에 남편에대한 신뢰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두번째로 걸렸습니다. 분명 과거에 게임을 접었다 했는데 2-3개월 전 SNS에서 광고하길래 호기심에 받아서 게임을 시작했었고 그 때도 배신감으로 싸웠고 그 날 지웠었는데 어제 또 광고보고 호기심에 게임을 다운받은 후 게임을 하다가 저에게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싸웠는데 호기심이든 뭐든 게임을 다운 받아서 실행했다는 자체만으로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졌고. 배신감이 밀려왔습니다. 저는 게임이 어떤 카테고리든 게임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지금은 저녁에 자기 전에만 했다고 하지만 그것조차 믿기지 않습니다...! 남편과 저는 성향도 너무나 다른데 잘 살 수 있을까요..?
잠이 안와서 못자는게 아니라, 밤을 새야만 끝이 나요 정말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직전까지미루고 이젠 데두라인이 넘어서 더이상 미룰 수 없을 때까지 이렇게 합니다… 왜그럴까요 저도 저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뭐 하나 잘하는거 없었고 못났고 못났었다 울고 불고 뭐가 그렇게 항상 어렵고 힘들고 불행했을까 가족들도 주변 사람들도 다 나 때문에 더 힘들고 기분 나쁘고 그랬을 거다 여기저기서 성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민폐 많이 끼치고 다녔다 고치고 고치고 그와중에 항강 무기력하고 힘없고 기운 날일도 없었지만 나름 발악했는데 웃어보려 했는데 잘해보려 했는데 남들한테도 도움 되고 친절하고 나자신에게도 잘해주고 싶었는데 원하는 것도 해야하는 것도 하*** 하는 것도 다 잘 안되기만 하고 그와중에 항상 상처 받고 멘붕 와있고 지치고 기운이 없다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는데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나는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이라도 안좋은 얘기 하면 다 제얘기로 들려요 문제는 여러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인데 예를 들면 선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비는 내린다 이 말이었는데 내가 악인이어서 나도 비 맞은거라는 얘기로 들려요 그러면서 누가 인사안해주면 내가 싫어서 인사안하는거라고 생각되서 더 위축되서 저도 인사 안하구요 사람들은 왜 나한테만 차가운걸까요? 내가 진짜 악인이어서 그런걸까요 세상에 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는걸까요 저는 타인 좋아하는데..
아들에게 무시당하는 마음이 드는게 힘드러요 함게 사니 부디치는게 많고요 3개월을 참아야 하는대 힘드네요 수위가 높네요 감당이 안돼고 대화도 안돼고 머리 아프고 겁나네요 아푸면서 살림을 그전처럼 못하는데 지저분 한게 힘든갓고 나도 보이니 싫고 해서 빨리 나가라 해도 안나가네요 마음을 어떠게 잡아야 할지 모르게써요 나자신이 싫어 질려고 까지 하네요 사라내는게 힘드네요
현재 2년기까이 우울증약을 먹고있어요. 남편과의 관계가 그리나쁘진않지만 무심한편이고 7살,3살 딸,아들 독박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기도해서 우울증이 찾아오더라구요. 요몇달들어 불면증도 심해서 약을 먹고 겨우 자는데 그래도 약먹고 일찍 누울라노력해서 7시간정도 자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낮에 피곤하고 잠이오고 짜증이나요.제 하루 일과를 보면 8시기상 - 9시 등원(차로 40분) - 10시 신랑가게일돕기 - 11시30분 알바출근 - 2시 알바퇴근 -2시20분 첫째 하원해서 공부방 보내기 - 3시좀 넘어서 집와서 집안일 - 4시30분 둘째 하원하면서 첫째 공부방에서 데려오기 - 독박육아하면서 집안일, 저녁먹이기, 놀아주기, 소리지르기 등등 - 9시30분 재우러드가기 - 10시반쯤 자다깨서 못다한집안일하고 뜨개질조금 - 12시~1시에는 잠들기 이런데 픽업시간이 40분씩 또는 20분씩 왓다갓다해야하고 알바 2시간 겨우 하는데 첨엔괭찮앗는데 일은 두시간바짝하고 겨우 주에 10만원정도 받는데 용돈생겨 좋긴한데 하루가 너무 빡빡하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안들아요. 이러다보니 짜증도 늘고 피곤하면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고 토하기도 하구뇨.... 알바릉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거 좀더 일찍 자는게 맞을까요...
오래알고 같이일한 상사가있습니다. 근데 팀원들 맘에 안드는걸 저한테 표출하는데 감정쓰레기통이 된거같고 대놓고 다른사람이 실수하면 모르는데 너가 실수하면 ***했을거라고 대놓고 말하네요 넌 임신해도 9개월까지도 다녀야된다는둥 퇴사의사를 밝혔을땐 붙잡으면서도 자기 소중이를 잃는거냐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시네여ㅠㅠ 또 퇴사하면 사람만들어놨으니 8000만원 주고 관두라는둥 전직장도 너가 퇴사해서 자기가 망가졌다고 하고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뒤치다꺼리도 해줬음 좋겠고 집안일도 해줬음 좋겠고 아플 때 간호도 해줬음 좋겠고 돈도 벌었음 좋겠고 그 돈 자기한테 다 썼음 좋겠고 자식도 돌봐줬음 좋겠고 마음도 알아줬음 좋겠고 푸념도 들어봐줬음 좋겠고 자기만 바라보고 생각해줬음 좋겠고 사람 썼으면 돈 많이 들었을 텐데 안 그러고 이만큼 써먹었으면 그만해도 되지 않아? 나한테 너무 한 거 아니야? 한 명도 아니고 전부 다 나한테 그렇게 바라면 어떡해? 너무 너무 힘들어.. 생각만 해도 눈물 나.. 내가 얼른 사라졌음 좋겠어
제가 2년을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났고 하지만 남녀같이 200정도 받는 부분이라 부모님의 생각과 제 생각에 남자 월급으로는 작은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저랑 만난 회사가 처음이나 마찬가지로 회사 생활 경험이 친척 가게 도와준 적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이 1년마다 계약이고 2년째되는 날 무기게약직으로 되는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조퇴가 많다며 무기계약직이 성사되지 않고 지금 화물운송자격증 딴다며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중입니다. 저는 외동이고 올해 4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황도 있습니다. 저희가 맨처음 만나기 시작할 즈음엔 1년 정도 만나보고 결혼 생각 의논해보자고 했으나 제가 성적인 *** 부분을 결혼식이나 양가 상견례가 성사된다던가 그런 확실함에 있어서 하*** 하는 부분도 있다보니 성적인 트라우마를 이해해주는 남친이라 그 부분에서는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집도 할머니가 사셨던 집에서 돌아가신 후 혼자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으로 살라고 어머니가 독립을 시켜주셔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지 1년 즈음부터 환경미화원 시험이나 지게차시험이나 시험들을 ***만 자꾸 불합격만 하게 되고 지금 화물운송도 세번째 도전입니다. 거의 2년 중 1년은 자격증 공부만 하는 셈입니다. 저도 이 상황을 남자 부모님도 알아야겠다 생각해서 남친 아버지께 연락드려서 아버님이 교수를 하신 부분이시라 공부면으로 도와주셨음 한다고 부탁드려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나이가 85년생이며 남친은 86년생입니다. 앞이 막막한 부분이라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한테는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하기도 하고 부모님도 너무 앞날이 안보인다며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은 모임이나 이런 날 외에는 서로 거리두고 시간에 공부하고 저도 공부하는게 있는 터라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여자이구요 나이는 30이에요. 제게는 남자가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내외하는 것에 더 나아가서 어색하고 다른 생물 같달까요? 이상하게 남자하고는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촌 오빠한테도 오***고 잘 못 부르고 극존댓말 쓸 정도로 남자가 어색해요. 아버지는 괜찮구요..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감을 좀 좁힐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답을 모르겠어요 ㅠㅠ 아이들 앞에서어릴 때부터 싸워왔어요. 몸싸움은 기본이고ㅠ솔직히 여자가 남자를 때려봐야 뭐 얼마나 때리겠어요 약***요ㅠ정말 운동선수 아니고서야 남자를 이길수는 없잖 아요 ㅠ 남편은 저를 무시하는 게 기본 기본바탕으로 깔렸고 개 싸*** 제가 본인보다 뭐 하나 알면 정말 자존심 상해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넘겼어요 몇번이나 그런데 이게 제착각 인게 사귈때 한번 질문을 했는데 예를 들어 그냥 뭐 문제 예를들어 나도 아는건데 물어 봤는데 답 하길래 신기해서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이사람 한테 의존 한건 사실 이다 살 면서 누군가 한테 물어 ***를 못해봐서 그런거 같다ㅠ 독립이후로 혼자 스스로 해결하고 돈벌고 저축하고 악착같이 살아와서 ㅠ너무 독하게 살았나 나는 여자라서 여자라서 독할수밖에 없었는데 약하면 남자들 한테 당할할수밖에 없어서 그래서 나 스스로 나 지키려고 독해 진거 같다ㅠ 나도 여리고 여잔데ㅠ어릴때 부모님 부모님 두 분한테 너무 맞고 자라서. 세상에서 폭력이 너무 싫은데 너무너무 폭력이 싫은데. 결혼하니 이 ***도 폭력을 쓰네. 하물며 시댁도 폭력을 쓰내ㅠ,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는데 폭력에서. 왜 나는 지옥에서 못 벗어나는 걸까? 우리 애들은 무슨 죄일까? 이 ***가 무시하니까 우리 애들도 나를 무시하네 지겹다 반복되는 인생. 그만하고 싶다. 살고 싶은게 아니라 박시내서 영원히벗어나고 싶어 딸래미가친구랑 통화할 때 엄마 무시하면 지 얼굴에 침뱉는 건데 아무리 어리다고 하지만 사춘기라고 하지만 너무하네. 바쁘다 나빠 엄마 보이넥 모르지 이러고 있어요ㅠ안다니깐 전에도 물업더니 아니 생긴 것들이 못생겼는데 지 눈에 잘생긴 거지 좋아 하는 애들 보면 정말 얼굴 못생겼어ㅠ 오죽했으면 친구가 ***없다는 말할까 엄마한테 왜 이렇게 말 함부로 하냐고 할까 참 그말 들을 때마다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던지
호텔 업계에서 일하며 인정도 받고 안정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영상을 해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 과감히 퇴사했고, 지금도 그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길이 너무 불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조금의 가능성은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은 거의 없고, 믿어주는 사람들의 기대와 지원은 점점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도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어느덧 서른 둘이 되고 나니 쌓여만 가는 나이에 현실적인 문제들도 하나씩 밀려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가자니 잘할 자신도 있고 인정받았던 자리라 가능성도 있지만, 이제는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상 일을 계속하자니 기반도 약하고, 이렇게 불안한 상태를 언제까지 이어 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나를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이 점점 지쳐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이기적으로 내 꿈만 꾸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은 잠시 꿈을 내려놓아야 할 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이제는 꿈보다 현실을 먼저 바라보고 안정된 자리를 잡아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은 영상이고, 그 열망은 누구보다 크지만 그 꿈을 향해 가는 길이 끝없이 흔들리다 보니 ‘과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라는 괴리감이 자꾸만 밀려옵니다. 안정적인 길과 불확실한 길 사이에서 매일 흔들리고 한때 설레고 행복했던 하루하루가 이제는 초조함으로만 가득 찬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회사에 9년이나 다녔네요. 4년간 한부서에 있다가, 다른 부서로 스카웃받고 옮기게 되었어요. 제스스로 나름 눈치있고, 꼼꼼하고, 성실하고, 일머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근 들어서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동한 부서는 경영 지원부서들중 하나인데, 제가 다른 부서에서 왔다보니 그부서 업무에 관해, 사람에 관해 이미 잘 알고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렇다보니 업무도 금방 배웠어요. 숙련도가 쌓이면서 바로바로 쳐낼수있는?. 업무들이 점차 늘어가고 점점 많은 업무가 배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정규직 4년차에 대리가 되었어야했는데, 대리,과장 직급이 통폐합되면서 매니저 직급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부서 이동하고 2년후에 대리가 되었어야했는데.. 매니저 직급을 달게 된거에요. 제가 원한것도 아니고 하필 타이밍이 그랬을 뿐인데, 뒤에서 욕하는 얘기가 많았더라구요. 행동거지와 말조심 엄청하고 눈치 많이 봤습니다. 속도 많이 상하고 많이 울었어요. 월급이라도 직급만큼 올랐다면 억울하지도 않았을거에요.어디가서 시원하게 말도 못했죠. 어쨌든, 어찌저찌 새로운 업무들도 많이 맡고 새로운걸 배운다는 재미에 지칠줄 모르고 해냈어요. 제가 일을 잘하능것 같았거든요. 업무 처리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물어도보고 도움도 받고 실수하고 울고 화내고 싸우고.. 나름 다양한 경험을하면서 성취감도 있었고 이젠 좀 스스로 내앞가림 하기 시작한것 같고 업무에 이제 좀 적응한다 싶었어요. 근데..회사가 조금씩 커지고 없던 프로세스와 규정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GPT생기면서 진짜 새로운걸 다 해본것같아요. 어찌저찌 처리하고 해결하면서 겨우 이제 좀 익숙해지나 했더니...이젠 또 다른 성과압박까지 생겼습니다.. 솔직히 저 물경력? 아닌가요... 연차만 쌓였지 원래 직급이었어야 할 대리 3년차 인데 자꾸 위에서는 매니저라고..성과를 내래요. 제업무는 솔직히 이것저것 잡탕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하지 않은건 아닌데 성과 만들만한 업무는 아니고 큰 티가 안나는...진짜 서포트 업무나 프로젝트들... 제생각엔 티가안나서 위에서는 쉬운업무라고 생각하고 자꾸 새로운 업무를 주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남초 회사라서 ㄲㅏ라면 해야한다는 얘길 듣기도 해서 걍다 해냈어요...않할순없었으니까요. 근데 성과가 별로 없었어요, 처리를 못한게 아니라 성과로 이어지는게 아니었던거에요. 그래서 그런지 적응되면 또 새로운 업무를 넘겨주세요. 솔직히 초반엔 점점 제 능력? 그릇이 커지는것같아서 성과생길만한 업무를 받고 인정받고 싶었어요. 재미있기도 했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업무를 넘겨받을 사람은 없는데 일은 늘어나고 힘들어졌어요. 신입? 안뽑아준데요...힘들다고 얘긴했는데 자꾸 찡찡거리는것같아서 눈치보였어요.. 회사가 커져가고 있고 일은 또새로 생기고 있는데 지금까지 충분히 현인원으로 했었다는 식으로 자꾸 얘기들을 하세요...가스라이팅 하는 기분... 그래서 성과압박에 대해 하소연하면 선배가 본인 일을 해볼래?하면서 별거 아닌듯이 제게 물어보세요. 넘길것같아서 진짜 너무 짜증났어요. 그래서 새로운 업무 못받겠다했어요. 지금 과중되어있다고..그랬더니 다른분께 갔습니다. 퇴근하면 내일 뭐뭐해야하지 생각하면서 내가 오늘 뭘 실수했나, 아 그일 수정해야하나, 그일 깜빡했네 하면서 업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그만 생각하고 싶은데 멈추지기 않아요. 집안형편이 넉넉하진 않았어서, 일욕심있고 올라가고 싶은 열망이 있어서 정말 뱁새가 황새 따라가듯이 어떻게든 다른 재능, 능력으로 가랑이 찢어지지 않게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거든요. 눈치껏 일처리하고 문제안생기게 제선에서 해결하고, 일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아무도 몰라주는것같고 인정못받는것같아요. 다른 선배들 일못하지 않아요. 근데 비교해보면 나는 시간이 부족해서 야근하고 빨리처리해야할 문제들이 수두룩한데...실수없는지 체크는 해봐야겠고.. 그들은 여유있고 핸드폰도하고 농담도하는데,,, 저는 회사가면 여유가 없고... 그들이 왜이렇게 꼴보기가 싫죠...? 제가 일을 못하는거였을까요.. 커리어 쌓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업무가 저랑 안맞았던 걸까요... 이직 생각을 하면 할수있을지 걱정만 앞서고 용기가 안납니다.. 두통만오고..스트레스만 받네요ㅠㅠ 글적으면서 나름 정리해서 쓴것같은데 엉망이네요..어디에라도 말하고싶은데 시간이 늦어서 횡설수설 썼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 종종 빠지는데 그럴 때마다 안좋게 보고 싸늘한 태도로 절 은근히 무시하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여럿이서요.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불안 우울 땜에 잠드는게 두려워요. 결국 도가 지나쳐 얘기를 했지만 제가 예민한걸로 치부되는 바람에 직장은 퇴사하기로 했어요. 여기말고 다닐데는 있을테니깐요. 좀 뭔가 허하네요.
엄마의 은근한 통제감과 완벽주의를 요구하는듯한 정말 미묘한 그 느낌때문에 엄마가 불편해요 그래서 더 딱딱하게 대하게돼요. 엄마가 옳은 말을 했거나 혹은 그냥 대화를 하고 싶어할때도 제가 퉁명스럽게 튕겨내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고 스트레스에요....

일이 많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기한을 주고, 못하겠으면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못한다는 말 하기가 저는 참 죽기보다 힘이 들어서 그냥 밤 새고 주말에 일하기를 택해왔습니다 입사 1년째인데 이번에 맡은 일을 하면서 어느날 아침에 죽어서 눈을 못떠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져서 상사에게 죄송하지만 못 맞출 것 같다고 말했더니 이 사태는 근본적으로 미리 말하지 않은 제 잘못이고, 자기는 주말에 일하라고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마감이 있는 일인데 갑자기 그렇게 말하면 당황스러웠겠죠. 하지만 감정적으로 너무 주눅이 들었고 이렇게 과로해서 100%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맞춰놨는데도 결국 몸이 못 버티겠어서 말씀드리니 제 잘못으로만 수렴한다는 사실이 마음으로는 납득이 안되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또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은 어떻게든 수습되었지만, 그로인해 저한테 계속해서 짜증을 내는게 느껴집니다. 그분하고만 일을 해야 하는데 정말 대하기가 너무 무섭고 피하고 싶습니다. 오늘까지 마감인 일을 마치고 정말 힘들어서 죄송하지만 반차를 쓰겠다고 했는데 수락은 하셨지만 답답해하고 화를 내는 반응이어서 차라리 그냥 쓰지 말 걸 그랬나 하면서 계속 후회하는 중입니다. 퇴근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메신저를 봤는데 제 결과물에 대한 수정사항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내일과 모레 처리하라고 보내두셨는데 그걸 보고 내일 출근이 또 너무 무서워서 퇴사와 과로 직장고민 등을 검색하다가 마인드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곳에 글을 잘 안써서 쓸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을 못한다 기한을 못맞춘다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회피하려는 건 제 잘못인걸 압니다. 그런데 그런 원인이나 잘잘못과는 별개로 이번 일로 너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예전에 한번 이러이러해서 기한을 더 늘려주셔야할것같다 그렇게 말했는데 ‘그게 왜 그만큼이나 걸리죠?‘ 이런 이야기를 듣고 더 못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상사는 원래 기한을 조정하는건 상대를 납득시켜야하는거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제 1년차고 절대적인 존재 같은 상사가 이게 왜 그렇게 걸리죠? 라고 하면 그게 제가 잘못한것처럼 느껴져서 더 말을 이어갈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지속이 어려울것같다고 상사한테 면담을 요청해도 제 탓만 하실 것 같고 진지하게 제 상태를 이해해주실 것 같지 않아서 그냥 하고 싶지 않은데 안하면 못버틸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앞에서 울면 너무 쪽팔릴거같은데 안 울 자신이 없고 그간 인생에서 회피를 참 많이 해와서 퇴사하면 또 회피하는 게 될까봐 죄악감도 들고, 일단 퇴사할 수 있는 사정도 아니지만... 일에서 감정을 분리하는 게 어른스러운 것이겠지만 사람이라 그게 쉽지 않고, 못한다고 말하는 대신 그냥 밤새서 하는게 더 편한것도 제 성격상의 문제라 1년 내내 지적받았는데 쉽게 나아지질 않습니다. 일을 불가능하게 줘놓고 못하겠으면 말하라는 환경이 이상하다는 것도 머리론 아는데 그게 죄책감을 덜어주진 않아요 그냥 일을 맞추던지 아니면 못하면 말이라도 잘 하던지 해야하는데 둘다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상사가 대체 나를 뭐로 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힘이 듭니다 나쁜 생각도 들 만큼 힘들어서 제가 여길 나가든 저나 회사가 변하든 둘 중 하나일 것 갗은데 회사를 변하게 할 수는 없겠지요 상사와 부딪혀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상태를 공유드리거나 하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데, 그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자꾸 결론이 빙빙 도네요 여기와서 글 여러개 읽었는데 다들 똑같은 생각 하고 사시는 것 같아서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건강하세요
평범한 사무직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있눈 30대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뭔가 내삶을 살고있는 느낌이 안듭니다. 지금결혼도하고 아이도 가졌지만... 뭔가..뭔가....내가 바라는 삶이 이게맞나 하는 의구심이 가만히 있다가도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자유롭고싶은데 삶이 마냥 자유로울수 만은 없는건 알기에 현실과 타협하면서 살아왔는데...다들이렇게 사는건데 왜 나만 유별난건지...란 생각도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