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가 너무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엄마와의 관계가 너무 고민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2일 전
엄마의 은근한 통제감과 완벽주의를 요구하는듯한 정말 미묘한 그 느낌때문에 엄마가 불편해요 그래서 더 딱딱하게 대하게돼요. 엄마가 옳은 말을 했거나 혹은 그냥 대화를 하고 싶어할때도 제가 퉁명스럽게 튕겨내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고 스트레스에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양정원 코치
1급 코치 ·
22일 전
마음의 안전지대를 다시 세우는 법
#엄마와의관계
#완벽주의상처
#관계트리거
#감정조절
#가족코칭
#심리코칭
#자기자비
#경계선세우기
#성숙한관계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카님의 소중한 삶의 여정에 함께하는 양정원코치입니다. 용기 내어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연 요약
마카님은 엄마에게서 느껴지는 ‘은근한 통제감’, 그리고 완벽을 요구하는 듯한 ‘아주 미묘한 뉘앙스’ 때문에 편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어요. 엄마가 단순히 대화를 시도해도, 혹은 맞는 말을 해도, 마카님 마음은 이미 경직되고 방어적으로 반응하게 되면서 퉁명스럽게 대하게 되고… 그렇게 하고 나면 또 마음이 무겁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원인 분석
1. ‘미묘한 통제감’은 관계적 트리거(relational trigger)가 될 수 있어요 가까운 관계에서 느끼는 숨겨진 요구, 은근한 압박, 암묵적 기대 등이 개인의 자기조절 체계를 자극해 ‘방어반응(defensive reaction)’이 활성화될 수 있어요 2. 성장 과정에서의 완벽주의 경험이 자동화 반응을 만들어요 만약 어린 시절 엄마의 기준을 맞추는 것이 ‘사랑받는 방식’이라고 학습되었다면, 지금 같은 미묘한 기류만으로도 “또 나를 평가하려고 하나?” 하는 내적 경보가 울릴 수 있어요. 3.감정이 지나치게 가까운 관계에서는 ‘투사된 기대(Internalized Expectation)’가 작동해요 가족 관계에서는 실제 상대의 의도보다, 내가 내면에 담아온 과거 경험이 더 강하게 반응을 만들어낸다고 해요. 마카님이 느끼는 불편함은 ‘예민함’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이 맞물려 생기는 자연스러운 심리 반응이에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