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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는 이야기인데

요즘은 별로 말도 안 했는데도, 내가 아무리 좋게 말한다 가정하면 괜히 고소니 묻지마 살인이니 이런 일들이 많으니까, 괜히 불안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위축돼요. 그래서 점점 혼자 고립되고, 화도 내기 어려워졌어요. 세상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결국 은둔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립 #화 #고소니 #불안 #은둔
expert
마카님 안에 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님 안에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1. 불안할 때는 호흡을 평소보다 좀 더 깊게 내쉬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호흡 연습은 간단하지만 굉장히 강력합니다. 불안할 때 잘 안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평소에 호흡을 깊게 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럼 좀 더 편안해 지실 겁니다. 그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익숙해지면 불안할 때 조금씩 해보시면 좋습니다. 2.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혀 보세요. 예를 들어 난폭이, 찌질이, 외톨이, 이렇게 부르고 싶은 이름을 지어 보시고 불안이 찾아올 때, 예를 들어, 외톨이가 왔구나.. 라고 해보세요. 이건 관찰의 효과입니다. 불안한 마음은 마카님 안에 여러 마음 중에 하나인데 그것이 유독 잘 나타나는 것은 그것이 다른 감정들보다 더 커져 있기에 그렇습니다. 감정을 관찰하면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3. 자신이 원하는 감정에 대해서도 이름을 붙혀 보세요. 그리고 불러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연습은 마카님 안에 존재하는 그 감정을 키우는 역활을 합니다. 그 감정이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게 되면 인간관계가 편안해지실 수 있습니다.
주대한 코치
고립청년이예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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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기간제교사 직장내 따돌림

기간제교사 직장내따돌림 어머니께서 원래 기간제교사로 쭉 일해오시다가 올해 새로운 학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교장이 다른 선생님들을 시켜서 한 사람을 따돌림 ***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교장은 교육청에서 근무할 때부터 따돌림 ***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하십니다. 그 따돌림의 표적이 기간제교사인 저희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현재 어머니의 상태를 적어보겠습니다. 굉장히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기분 업다운이 굉장히 심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한 마디라도 거슬리면 갑자기 크게 박지르고 심하게 화를 냅니다. 요즘 들어서 자꾸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자신이 했던 말을 까먹기도 하십니다. 또 저희 아버지를 나쁘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어머니한테 들은 바로는 아버지가 수차례 돈 문제로 어머니한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아버지한테 가서 이 일로 화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오히려 어머니가 학원비 때문에 돈이 없다고 먼저 전화하셔서 화를 내고 나가서 살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말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어서 어머니가 이만큼이나 힘든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 때 내려와서 어머니와 함께 산책하면서 학교 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힘들다고 저에게 말하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한 일에 대해 자신은 이렇게 잘 대처했다는 얘기, 급식이 잘 나온다는 얘기 등을 해서 저는 그냥 일상 얘기를 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대화 내용 중에서 좀 걸렸던 건 어머니가 자신의 행동과 성격에 대해 의심을 하는 듯한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제 학교생활 얘기를 하면서 속으로만 싫어하는 친구의 행동을 말하며 불쾌하다는 식으로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어머니께서 "혹시 나도 남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한건 아니겠지? ㅎㅎ"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이번 추석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인사드릴 정도로 위독하신 할아버지의 건강 문제와 금전적인 문제도 겹쳐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기간제교사 #따돌림 #정신건강 #가족문제 #어머니
expert
음냐흠흠님 답변드립니다.
첫 번째로, 어머니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차분하게 현재 상황과 감정에 대해 깊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로, 어머니께서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추천해보세요. 세 번째로,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여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보세요.
문세희 코치
음냐흠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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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로남불인 사람들한테 안 무너지려면?

내로남불인..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안무너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트라우마 #배우자 #소외감 #연인 #인간관계 #직장 #가족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자신의 가치를 확고하게 믿고,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세요.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필요할 때에는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긍정적인 사람들과의 관계를 강화하여 내적인 힘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bbbppp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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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3이에요 지금까지 살면서 소수의 애들이랑만 놀고 최대한 그 외 애들한테는 말 안거려고 하고 걔들이 웃고 떠드는 게 듣기 싫어서 그럴때마다 이어폰 끼고 노래들으며 살아왔어요 예전에 따 당해서 그 이후로 더는 인간관계 노력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한국 관련된것도 싫어서 유튜브,인스타에 뜨는 한국 관련 영상 다 안보고 영상도 외국거만 보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다 외국 가수고. 밖에 나갈때는 눈에 띄기 싫어서 강박적으로 항상 모자 쓰고. 그렇게 살아와서 마라탕이나 야구 아이돌 등 유행하는거를 거의 아무것도 몰라요 여태까지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했어요. 난 나중에 한국 뜰거고 한국에서 안살거니까 근데 요즘에 외국에서 과연 내가 잘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일단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고.집세,인종차별,범죄 등을 생각하면 제가 버티지 못할거 같기도 하고요 몇개월뒤에 대학교 들어가는데 그때는 잘살아보고 싶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되니까 내가 지금 심각하게 너무 모르는게 압박감이 느껴져서 요즘은 아이돌 영상도 찾아서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것들을 공부하는것도 참 내자신이 우습고 너무 현타가 와요. 솔직히 봐도 관심이 안생겨요 대학교 가면 모자도 벗고 생활해야되는데 지금 제 상태로 제가 대학 생활을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되요. 필리핀으로 유학간 친구가 2일전에 프사를 올렸는데 공부만 하던애가 지금은 화장도 하고 잘 놀고있더라고요.그런거 보면 나만 또 그대로지 라는 생각이 들고. 난 이곳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렇다고 해외에 나가도 난 이방인이고. 항상 이런 생각의 끝은 죽음이에요. 매일 반복되는 이 생각들이 너무 힘들어요

#우울감 #인간관계 #고3 #유학 #대학생활
expert
내담자님 제 답변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세요. 자신에게 작은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면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방법으로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면 좋아요. 대학교에 들어가면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동아리나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적응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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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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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부정적인 말을 가감없이 하는 남친

저는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남친과 사귀던 도중에 저희집이 전세사기매물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자책감에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수용하고 여러 지원프로그램 등 원금을 최대한 회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간다면, 적어도 원금의 7~80프로는 회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가끔 남친이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말하기도 하는데요.. 이럴때마다 남친은 너가 전세계약할때 왜 아무도 너를 안말렸냐, 이해가 안간다, 너는 nnn만원을 손해를 본거다, 목돈이 있고 그걸 굴려서 자본을 만드는건데 뒤쳐졌다는 둥… 그러면서 자기 통장잔고를 보여주는데 너무 열받더라고요. 저도 현실적으로 얼마나 큰 손해를 안게되었고 제가 그걸 책임져야한다는거 압니다. 그래서 무서웠고 절망했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사실 세상을 스스로 떠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근데 그래도 버텨내야지 싶어서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는데 이럴때마다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인 남친이 저런말로 초를 치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몇번 울면서 제발 하지말라고 당사자인 내가 제일 힘든데 왜 너까지 나를 비난하냐고 니가 갚아줄것도 아니면서 왜그러냐고 나는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데 왜 항상 부정적인 말로 내 인생은 다 틀렸다는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너가 지금 세월호 이태원 참사자들한테 그러니까 거길 왜갔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는 등의 말을 했어요 그럼 아예 신경쓰지말까? 라는 대답이 돌아오는데 기가 막히더라고요 그냥 너무 답답해요 왜 사람이 싫다는데 계속 할까요? 그럼 본인이 그냥 꿀발린말만 해줬으면 좋겠냐는데 너무 극과 극 아닌가요? 그냥 비난만 삼가해달란 말인데.. 생각하면 가슴한켠이 답답하고 현실이라면서 말을 하는데 그럼 그 망한현실 가진 여친한테 넌 계속 망했다고 망한사람 프레임씌우는게 정상적인 사랑하는 사람의 사고회로인건가요..? 이 문제로 집 근처 상담선생님이랑 이미 상담한적도 있는데 남자친구분이 의리는 있으신데 언어적으로 2차 가해를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애초에 자기가 먼저 얘기를 안꺼냈으면 좋겠고 꺼냈으면 비난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을 믿어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상담섬샌님은 그냥 남친의 말과 행동이 절 위한거란 믿음을 가져달란 말로 생각 되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래서 남자친구를 믿는데 결국 너무 큰 상처로 오는 말들을 감안하고 믿어야 하나요 저는 그냥 가장 가까운사람한테 한번이라도 무한한 신뢰를 받아보고싶은거같아요 제가 너무 남친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는걸까요? 의존적이어서? 그냥 솔직히말하면 너무 상처받고 제가싫다는 말 계속해서 못견디겠어서 헤어지자 하고싶은데 한편으로는 제가 ㅈ밥이어서 이딴말 하나 못하게 주둥이를 못틀어막나 싶은 자존심이 발동해요 오기로 안헤어지고 주둥이 비틀어버리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세사기 #정신적고통 #상담 #남자친구 #사회초년생
expert
지금은 마카님 자신을 믿어보시길요.
마카님이 원하는 “무한한 신뢰”를 지금의 남친에게서 얻을 수 있는지, 차분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뢰는 요구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실제로 보여주고 마카님이 느낄 때 비로소 생겨나는 것이니까요. 당분간은 전세사기 문제 해결과 자기 회복을 1순위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친과의 대화에서는 “이 문제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하거나, 대화가 시작되면 “나는 지금 이 얘기를 듣는 게 힘들다”라고 단호히 선을 긋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상담사·가족·친구·피해자 지원 단체 등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연결을 늘려, “진짜 내편”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만큼 버텨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기 신뢰의 근거로 작용하며 스스로가 대견하고 든든하게 느껴질거에요.
백소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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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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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직장동료 많은 트러블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9세 직장인입니다. 6개월전 인사발령으로 새로운 동료가 왔는데… 일은 안하고 거의 저에게 다 떠넘깁니다. 그래서 짐 일도 다그만 두고싶고 미칠것 같아요. 그동료는 거의 쉬다가갑니다. 짐 저는 몸상태가 너무너무 안좋아서 죽고싶은 맘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pert
원바이87님 답변드립니다.
상황을 동료와 솔직히 대화하며 내가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상사에게 업무 분담의 불균형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해보세요. 그리고 휴식을 취하며 자기 돌봄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필요해요.
문세희 코치
원바이8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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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회 부적응

기본적인 게 안되서 항상 사회생활할 때 미움을 받아요 근태나 인사 같은 거요 지각은 고등학교 때부터 고치지 못했고 인사는 때에 맞는 인사를 모르거나 알아도 까먹을 때가 있어요 업무에서 기본적인 실수도 많이 해요 이번 팀에서는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클수록 제대로 밉보였어요 제 행동을 정말 조심했는데도 또 놓치고 지적당했어요 이젠 다들 포기한 눈치라 전 거의 투명인간이에요 뒤에서 입방아도 많이 올랐을 거에요 저도 정말 안 그러고 싶은데 그러니까 항상 죄책감과 수치심, 좌절감,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요 사회 공포증도 있어서 사람들과 눈 마주치거나 목소리를 크게 내거나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어렵고 원만한 관계는 당연히 안돼요 2년이나 다녔고 30살이나 되었는데 이런 얘길 한다는 게 창피하네요 마음 터놓고 징징거릴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또 못 버티고 도망치면 진짜 이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각 #자신감 #관계 #사회생활 #수치심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자신만의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워볼 수 있어요. 아침마다 혹은 퇴근 후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어 깊은 호흡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거나 인사를 할 때, 마음속으로 '괜찮아, 나 자신을 응원해'라고 해보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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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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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심장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사람이 많은 곳에 가거나 누군가 저에게 말을 걸면, 심장이 찾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횡설수설 말을 잘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먄 눈을 쳐다*** 못하고 위축 되어요. 혹시 나를 싫어하먄 어쩌지 라는 생각때문에 점점 사람 많은 곳 보다는 방 안에 있는 시간이 마노아집니다. 자꾸 눈치를 보고 불안해 하다보니 저와 같이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불아해 하는게 느껴져요. 병원 상담이 필요한건지 하루에도 여러번 잘 살아봐야지 하다가..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주변 사람들도 이런 저를 하나 둘씩 떠나갑니다.. 너무 힘이드네여

#사회불안 #위축 #사람 #불안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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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환경이 힘든 마카님
자신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모임이나 친밀한 사람들과의 만남부터 시작해보세요. 불안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깊게 호흡하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새로운 시도를 할 때 조금씩 자신을 격려하고 작은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도토리1234sh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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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 없다고 짜증나고 불안해요

에어팟이나 맥스나 들을수있는 물건은 무조건 들고 다니는데 하필이면 두고 나와버려서 미칠거같아요 그래서 7시전이여서 가지러 가겠다라고 하니 엄마는 그냥 버티라고만 하고 진짜 너무 불안하고 속상해요

#물건 #에어팟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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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수 있는 물건이 없으면 불안한 마카님에게
음악 없이 지내는 시간이 불안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요. 하지만 그런 시간을 소중한 기회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외부의 소리에 집중하며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김우리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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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막내

제가 서열이 제일 막내입니다 막내인것도 그렇지만 위치도 위치인게 a라는 사수분이계십니다 전부터 나가라 그만둬라 다른데로 직장알아보라고 하셨던분이였는데 상처받아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만둔다는 소문이 회사에 돌면서 자기이미지가 신경쓰였는지 다시 저보고 다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소문이 돈상태라 회사에서도 다른 사수 B라는 사수분이랑 일할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셨는데 A사수분이 많이 따르고 배우고싶어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B사수분이랑 일하면 A사수가 와서 저를 장난감처럼 분위기를 띄우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리떤다 산만하다 주의력결핍이냐 같이 회사다닐꺼라 넘기지만 뭐가 안되면 쟤 사수여서 그랬다 산만하다 저를 잡고 넘어지는데 주변에서는 참아라 가뜩이나 B사수분이랑 같이 일한지 일주일도 안된상황이라 아직 신경쓸것도 많은데 울컥울컥올라옵니다 어떻게 해야 참을수있을까요

#인간관계해결방안 #충동_폭력 #참을인세번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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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려봅니다.
A사수분의 행동이 정말로 억울하고 힘들게 만드니, 먼저 자신의 감정을 혼자서나 친구와 함께 솔직하게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목표나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인식하며 스스로를 지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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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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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나를 ㅂㅅ으로보는거 같아요

대화할때 말투가 어눌하니까 무시하는거 같아요 이런 제가 너무 싫고 가까운사람마저 그렇게 생각하니 죽고싶네요 되도록이면 고통없이 죽고싶어요

#분노조절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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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콤플렉스로 힘든 마카님에게
가끔씩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말투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씩 개선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나누면서 지지와 이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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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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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왕따 트라우마로 스무살 된 지금 친구 하나 없네요

초6 때 따돌림을 좀 심하게 당했어요 지나가면서 모욕적인 말도 많이 듣고 제발 좀 빠져나오고 싶은데 방도가 친구 만들기 밖에 없는데, 너무 두렵고 걱정스럽습니다... 고등학교도 정신병 때문에 1년 휴학하고 지금에서야 고3이라 내년에 대학 가는데 정상적인 친구관계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따돌림 #고3 #친구 #정신병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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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주어진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마카님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힘든 일이 있었지만 계속해서 학업을 이어가고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 마카님 자신에 대해 ‘수고했어 잘하고 있어’와 같은 격려의 말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나의 편에 서서 용기를 줄 수 있어요. 대인관계에서 큰 상처가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친구를 사귀는 게 엄청 큰 도전이며 두려움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이 또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려운 일을 한번에 다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졸업하기, 안전한 사람과 소통하기, 증상 관리하기, 자신감 높이기’ 등과 같이 현재 마카님께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래가 어렵다면 주변의 안전한 사람과 소통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점차 내려놓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학교 상담실 선생님이 있다면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과정 속에서 자신감이 조금씩 채워지고, 대인관계에서 건강하게 소통하고 만나는 것을 알아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에 대한 불신이 줄고 자신감이 올라가면서 주변의 또래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길 수 있어요. 학업이 있다보니 어려울 수 있지만, 긍정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와 관련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요. 예술활동, 동물, 종교활동, 자연에서의 시간 등 무엇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을 조금씩이라도 보내는 것이 학교에서 겪는 불안과 힘든 마음과 거리를 두고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대학에서의 동아리 활동, 사회인이 되어 소모임 등을 통해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면 대화하고 다가가는 과정이 더 수월할 수 있어요. 관계를 맺기 위해 너무 노력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선배나 후배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여행을 다니며 사람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 일도 있을 거에요.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으면 긴장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대부분은 관계에서 친밀감과 갈등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며, 과거에 친했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며 멀어지기도 하고, 대인관계와 개인의 성장은 계속 변화를 겪게 됩니다. 트라우마로 남은 일들을 혼자 해결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가와 트라우마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트라우마 증상이 심할 때 안정을 돕는 호흡법과 그라운딩 연습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전문가와 상의하면서 약물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점차 증상이 줄어들고, 마카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맞는 행동을 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지금은 어둡고 막막하고 빛이 보이지 않고 많이 힘들 수 있어요. 그런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조금 더 걸어가다 보면 다른 길이 나타나고 마음이 점점 안정될 수 있으니, 희망을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조수덕 상담사
yeabtt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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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전 혼자예요

9년전,3년전과 똑같이 했던 실수로 사람들을 떠나 보냈네요 도대체 저란 인간은 왜그럴까요? 3년전에는 이게 9년전에 했던 실수와 똑같은건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알겠어요 아 9년전,3년전 그리고 지금 나는 똑같은 실수를 했구나 나란 인간은 발전한게 전혀없구나 하고요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어요 지금 상태로 누굴 만나도 그사람한테 실수할까봐 못만나겠어요 정말 우울해요 외롭고 불안해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죠?ㅠㅠ

#우울 #실수 #자아발견 #불안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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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회복과 변화의 시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로 자기비난을 줄이고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키워야 합니다. “나는 같은 실수를 했지만 여전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라고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둘째로, 불안과 외로움을 무조건 관계로 채우려 하기보다 감정을 글로 표현하거나 호흡 명상을 통해 스스로와 먼저 연결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셋째로, 작은 관계부터 다시 시도해 보세요. 처음부터 깊은 인간관계가 아니라, 가볍게 안부를 묻거나 짧은 만남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연습하는 겁니다. 작은 연결이 마카님의 삶을 다시 회복으로 이끌어줄 거에요.
이지련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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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

왜 내 인간관계는 늘 이렇게 엉망일까? 다 지치고 짜증 난다. 내가 문제인 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뒷담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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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해결책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조금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이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내 말이나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잘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죠. 그리고 스스로에게 너무 빡빡하기 구는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보세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반응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해보고 기다려봐야죠. 하지만 이것은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원인이 마카님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마카님 뿐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마카님이 그럴만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말이에요. 그것을 적절히 꺼내지 못할 뿐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Mgic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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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주변인들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원랜 제가 공감을 제일 잘한다고, 주변인들이 고민상담을 부탁해서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반응을 했거든요. 근데 중간에 한 주변인이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는걸 다른 주변인들이 말해주고서야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왠지 남들 이야기 반응하는게 갑자기 어려워져가요.. 전에 제가 반응 해줬던걸 해본다고 집에서 조금 해봤는데.., 인간형 기계가 따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전에는 밖에 많이 나갔는데.. 요즘엔 언제 마지막으로 밖에 나갔는지도 기억나지가 안네요.. 만사 귀찮아지고..., 가끔은 물 마시는것도 미루다가 말할때 동굴에서 말하길래, 급히 마시기도 했구요.. 어떻게 해야 주변인들 이야기에 다시 공감할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실망***긴 너무 무섭습니다...

#공감 #친구관계 #인간관계 #귀찮음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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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루467님 공감 할 수 있는 능력을 지혜롭게 쓰시면 강점이 됩니다.
우선 사하루467님 자신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줘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잠깐이라도 자신에게 집중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씩 다가오는 감정을 인정하며 단계를 밟아가며 다시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볼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모키16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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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을 믿기가 힘들어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그 애들처럼 보이는 사람만 보면 기분이 안 좋고 피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한번 믿었던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니까 더 사람을 믿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요. 결국 마음을 열면 내 마음이 버려지는 게 아닐까 괴롭혀질까 두려워요

#신뢰 #괴롭힘 #따돌림 #마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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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때문에 사람을 믿기 어려울 때
마카님에게 이런 해결 방법을 제안해 보고 싶어요! 1. 작은 신뢰부터 시작하기 모든 사람을 한꺼번에 믿으려 하지 말고, 작은 약속을 지켜주는 사람부터 신뢰를 쌓아가세요. 2. 안전한 관계 경험하기 가족, 선생님, 상담사처럼 비교적 안전한 관계에서 “믿어도 괜찮다”는 경험을 하나씩 쌓는 게 회복의 첫걸음이 될꺼예요. 3. 트라우마 기억 다루기 과거 경험이 현재를 지배하지 않도록, 글쓰기·상담을 통해 그때의 감정을 중립적으로 객관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김소정 상담사
오이옹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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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부정적 존재?

내가 있으면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거 같아 가족도.. 동료도.. 그걸 보는게 힘들어 내 존재가 문제인거지? 어떡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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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주변이 힘들어한다는 생각이 괴로울 때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1. 사실과 해석 분리하기 “내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힘들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 ‘해석’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람의 힘듦이 정말 나 때문인지?”, “혹은 그 사람의 개인적 상황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2. 작은 긍정 경험 쌓기 동료에게 짧은 격려 한마디, 가족에게 작은 도움을 실천하면 “나는 짐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존재구나”라는 경험들이 쌓입니다. 3. 자기 연민(Self-compassion) 연습 나를 비난하는 대신 “나는 지금 많이 지쳐 있구나”라고 나를 다독이며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자기 자책의 악순환을 줄일 수 있어요!
김소정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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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미래만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사라지고 싶어요

대학교 2년까지 마치고 계속 전공을 이어나갈지 생각할 겸 휴식 겸 휴학 중입니다. 휴학을 하고 일수로 따지면 2달 조금 더 되게 알바를 했었고 최근엔 여성회관에 가서 바리스타 자격증 수업과 디저트 만들기 수업을 배우고 있어요. 오늘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쳤고 이번 주 금요일이면 디저트 수업이 종강이에요. 모든 수업이 끝나면 이젠 확실하게 제 미래를 생각해야하니 많이 힘들어요. 어디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것도 많이 힘들고 유일하게 마음 터놓을 수 있는 가족들은 제 감정을 쉽게 생각해버리는 것 같아요. 엄마한테만큼은 용기를 내서 ‘이렇게 말하지 말아줬으면 한다.‘해도 계속 서로에게 상처주기 반복이에요. 같이 고민해주지 않고 제 감정을 존중해주지 않아서 그런지 부모님한테 감정이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목이 조이는 느낌이 영 사라지지않아요 하루종일 상상으로 저를 몇 번이나 죽이는지 아시나요? 제발

#대학교 #감정 #휴학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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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두렵고 마음이 무거울 때 필요한 것들
해결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볼까요? 1. 안전 확보가 최우선 지금 “죽음 상상”이 반복된다고 말씀하신 만큼, 즉시 혼자 계시지 말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현재 상태를 알리시길 꼭 권유드려요. 긴급 상황일 경우 119,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와 같은 24시간 상담 번호로 꼭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2. 감정 표현 훈련 가족과 직접 이야기하기 어렵다면, 일기·편지·상담 글쓰기 등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는 과정이 도움이 되요. 3. 작은 성취 경험 쌓기 바리스타 시험, 디저트 수업처럼 이미 새로운 경험을 이어오셨습니다. 이러한 ‘완료 경험’을 의식적으로 기록하고, 자기 효능감을 되새기시는 게 중요합니다. 4. 전문적 도움 활용 현재 상태는 혼자 버티기보다는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져요.
김소정 상담사
북성8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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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 만나는 일

어느순간부터 점점 사람 만나는게 피곤하고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고 일처럼 느껴져요 만나기 전부터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들어요 이건 단지 체력이 딸려서일까요? 아님 제 인성이나 인류애가 부족해서인가요? 친구도 점점 불편해지고 친밀한 관계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차갑고 딱딱하고 불편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사람 #인류애 #인성 #부담감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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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그렇게 세상을 왕따 시키는 시기를 지나곤 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육체적 체력을 한 번 길러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밤에 잠 잘 자고 적당한 운동도 하고 좋은 영양분도 섭취하는 등 자신의 신체 건강에 필요한 것들을 확보해 보세요. 근력운동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꼭 한 번 루틴에 넣어보시구요. 그렇게 체력이 향상될 수 있다면 이전보다 힘이 남아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얻어지는 스트레스도 이겨내기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심리적 체력도 길러봅시다. 마카님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들을 확인해보고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는 방법들을 확보해 보세요. 다양한 취미생활이 그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친구들을 만나거나 책을 읽거나 몸을 쓰는 활동 같은 것들을 통해 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심리적 에너지 역시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잘 하고자 하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속도를 조금 늦춰보세요. 그만큼 인정받고 싶어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보고 그렇게 인정을 필요로 하는 자신의 욕구에 대해 탐색해보는 겁니다. 자신을 잘 이해하게 되면 조금은 마음 편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될 수 있어요.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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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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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나르시시스트 회사 동료한테 손절당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회사 동료한테 손절당했어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이 곳에 자세히 적을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 비난은 쉽게 하면서 그것보다 덜 심한 비난을 들어도 불같이 화내거나 매번 만날때마다 남 뒷담화를 일삼아요. 그리고 본인의 외모칭찬은 어찌나 듣고 싶어하는지 매번 거울을 보면서 아 오늘 화장 잘먹은거 같아 그렇지 않아? 혹은 다른 칭찬할 구석을 찾아달라는 듯이 먼저 얘기를 꺼내곤 했었죠. 항상 절 비난하면서 본인을 비판하면 더 심한 비난으로 돌아왔고 회사 동료니까, 업무상으로 마주할 때가 언젠가 올텐데 좋게 좋게 잘 지내보*** 노력을 했지만 이러한 상황 끝에서 항상 하던 말이 “또 이러면 다신 안봐!”라는 말이었어요. 사실 회사 동료한테 할말도, 들을 말도 아니긴 하죠. 그래서 그런 얘기를 했더니 본인을 무시한다면서 결국 “손절하자“는 말이 나왔고 저도 더이상 끌려가고 싶지 않아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손절(당)한 사람을 차단하기 때문에 연락처와 카톡도 차단했는데 잘 한 행동인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회사동료도, 저도 회사생활 할 만큼 했지만 정말 창피해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비난 #손절 #나르시시스트 #이해관계 #회사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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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선택이라면 후회하지 마세요.
그렇게 많이 감정을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관계였다면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결정으로 손절을 택하신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보입니다. 부정적인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많으니까요.. 물론 직장에서의 업무 관계는 여전히 남아 있다 보니 앞으로도 신경 쓰이는 일은 많이 있겠지만, 전문적이고 사무적인 태도, 그리고 일관적인 태도로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사 소통만 잘 유지하시고 적정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뒤에서 그 동료가 어떤 말로 자신에게 유리한 얘기들을 하게 될지 모르나, 아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죠. 그러니 마카님은 이미 결정한 선택이라면 후회하지 않고 마카님 감정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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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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