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별로 말도 안 했는데도, 내가 아무리 좋게 말한다 가정하면 괜히 고소니 묻지마 살인이니 이런 일들이 많으니까, 괜히 불안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위축돼요. 그래서 점점 혼자 고립되고, 화도 내기 어려워졌어요. 세상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결국 은둔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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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별로 말도 안 했는데도, 내가 아무리 좋게 말한다 가정하면 괜히 고소니 묻지마 살인이니 이런 일들이 많으니까, 괜히 불안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위축돼요. 그래서 점점 혼자 고립되고, 화도 내기 어려워졌어요. 세상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결국 은둔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간제교사 직장내따돌림 어머니께서 원래 기간제교사로 쭉 일해오시다가 올해 새로운 학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교장이 다른 선생님들을 시켜서 한 사람을 따돌림 ***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교장은 교육청에서 근무할 때부터 따돌림 ***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하십니다. 그 따돌림의 표적이 기간제교사인 저희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현재 어머니의 상태를 적어보겠습니다. 굉장히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기분 업다운이 굉장히 심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한 마디라도 거슬리면 갑자기 크게 박지르고 심하게 화를 냅니다. 요즘 들어서 자꾸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자신이 했던 말을 까먹기도 하십니다. 또 저희 아버지를 나쁘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어머니한테 들은 바로는 아버지가 수차례 돈 문제로 어머니한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아버지한테 가서 이 일로 화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오히려 어머니가 학원비 때문에 돈이 없다고 먼저 전화하셔서 화를 내고 나가서 살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말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어서 어머니가 이만큼이나 힘든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 때 내려와서 어머니와 함께 산책하면서 학교 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힘들다고 저에게 말하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한 일에 대해 자신은 이렇게 잘 대처했다는 얘기, 급식이 잘 나온다는 얘기 등을 해서 저는 그냥 일상 얘기를 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대화 내용 중에서 좀 걸렸던 건 어머니가 자신의 행동과 성격에 대해 의심을 하는 듯한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제 학교생활 얘기를 하면서 속으로만 싫어하는 친구의 행동을 말하며 불쾌하다는 식으로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어머니께서 "혹시 나도 남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한건 아니겠지? ㅎㅎ"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이번 추석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인사드릴 정도로 위독하신 할아버지의 건강 문제와 금전적인 문제도 겹쳐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내로남불인..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안무너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3이에요 지금까지 살면서 소수의 애들이랑만 놀고 최대한 그 외 애들한테는 말 안거려고 하고 걔들이 웃고 떠드는 게 듣기 싫어서 그럴때마다 이어폰 끼고 노래들으며 살아왔어요 예전에 따 당해서 그 이후로 더는 인간관계 노력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한국 관련된것도 싫어서 유튜브,인스타에 뜨는 한국 관련 영상 다 안보고 영상도 외국거만 보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다 외국 가수고. 밖에 나갈때는 눈에 띄기 싫어서 강박적으로 항상 모자 쓰고. 그렇게 살아와서 마라탕이나 야구 아이돌 등 유행하는거를 거의 아무것도 몰라요 여태까지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했어요. 난 나중에 한국 뜰거고 한국에서 안살거니까 근데 요즘에 외국에서 과연 내가 잘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일단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고.집세,인종차별,범죄 등을 생각하면 제가 버티지 못할거 같기도 하고요 몇개월뒤에 대학교 들어가는데 그때는 잘살아보고 싶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되니까 내가 지금 심각하게 너무 모르는게 압박감이 느껴져서 요즘은 아이돌 영상도 찾아서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것들을 공부하는것도 참 내자신이 우습고 너무 현타가 와요. 솔직히 봐도 관심이 안생겨요 대학교 가면 모자도 벗고 생활해야되는데 지금 제 상태로 제가 대학 생활을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되요. 필리핀으로 유학간 친구가 2일전에 프사를 올렸는데 공부만 하던애가 지금은 화장도 하고 잘 놀고있더라고요.그런거 보면 나만 또 그대로지 라는 생각이 들고. 난 이곳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렇다고 해외에 나가도 난 이방인이고. 항상 이런 생각의 끝은 죽음이에요. 매일 반복되는 이 생각들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남친과 사귀던 도중에 저희집이 전세사기매물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자책감에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수용하고 여러 지원프로그램 등 원금을 최대한 회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간다면, 적어도 원금의 7~80프로는 회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가끔 남친이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말하기도 하는데요.. 이럴때마다 남친은 너가 전세계약할때 왜 아무도 너를 안말렸냐, 이해가 안간다, 너는 nnn만원을 손해를 본거다, 목돈이 있고 그걸 굴려서 자본을 만드는건데 뒤쳐졌다는 둥… 그러면서 자기 통장잔고를 보여주는데 너무 열받더라고요. 저도 현실적으로 얼마나 큰 손해를 안게되었고 제가 그걸 책임져야한다는거 압니다. 그래서 무서웠고 절망했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사실 세상을 스스로 떠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근데 그래도 버텨내야지 싶어서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는데 이럴때마다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인 남친이 저런말로 초를 치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몇번 울면서 제발 하지말라고 당사자인 내가 제일 힘든데 왜 너까지 나를 비난하냐고 니가 갚아줄것도 아니면서 왜그러냐고 나는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데 왜 항상 부정적인 말로 내 인생은 다 틀렸다는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너가 지금 세월호 이태원 참사자들한테 그러니까 거길 왜갔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는 등의 말을 했어요 그럼 아예 신경쓰지말까? 라는 대답이 돌아오는데 기가 막히더라고요 그냥 너무 답답해요 왜 사람이 싫다는데 계속 할까요? 그럼 본인이 그냥 꿀발린말만 해줬으면 좋겠냐는데 너무 극과 극 아닌가요? 그냥 비난만 삼가해달란 말인데.. 생각하면 가슴한켠이 답답하고 현실이라면서 말을 하는데 그럼 그 망한현실 가진 여친한테 넌 계속 망했다고 망한사람 프레임씌우는게 정상적인 사랑하는 사람의 사고회로인건가요..? 이 문제로 집 근처 상담선생님이랑 이미 상담한적도 있는데 남자친구분이 의리는 있으신데 언어적으로 2차 가해를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애초에 자기가 먼저 얘기를 안꺼냈으면 좋겠고 꺼냈으면 비난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을 믿어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상담섬샌님은 그냥 남친의 말과 행동이 절 위한거란 믿음을 가져달란 말로 생각 되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래서 남자친구를 믿는데 결국 너무 큰 상처로 오는 말들을 감안하고 믿어야 하나요 저는 그냥 가장 가까운사람한테 한번이라도 무한한 신뢰를 받아보고싶은거같아요 제가 너무 남친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는걸까요? 의존적이어서? 그냥 솔직히말하면 너무 상처받고 제가싫다는 말 계속해서 못견디겠어서 헤어지자 하고싶은데 한편으로는 제가 ㅈ밥이어서 이딴말 하나 못하게 주둥이를 못틀어막나 싶은 자존심이 발동해요 오기로 안헤어지고 주둥이 비틀어버리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9세 직장인입니다. 6개월전 인사발령으로 새로운 동료가 왔는데… 일은 안하고 거의 저에게 다 떠넘깁니다. 그래서 짐 일도 다그만 두고싶고 미칠것 같아요. 그동료는 거의 쉬다가갑니다. 짐 저는 몸상태가 너무너무 안좋아서 죽고싶은 맘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게 안되서 항상 사회생활할 때 미움을 받아요 근태나 인사 같은 거요 지각은 고등학교 때부터 고치지 못했고 인사는 때에 맞는 인사를 모르거나 알아도 까먹을 때가 있어요 업무에서 기본적인 실수도 많이 해요 이번 팀에서는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클수록 제대로 밉보였어요 제 행동을 정말 조심했는데도 또 놓치고 지적당했어요 이젠 다들 포기한 눈치라 전 거의 투명인간이에요 뒤에서 입방아도 많이 올랐을 거에요 저도 정말 안 그러고 싶은데 그러니까 항상 죄책감과 수치심, 좌절감,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요 사회 공포증도 있어서 사람들과 눈 마주치거나 목소리를 크게 내거나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어렵고 원만한 관계는 당연히 안돼요 2년이나 다녔고 30살이나 되었는데 이런 얘길 한다는 게 창피하네요 마음 터놓고 징징거릴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또 못 버티고 도망치면 진짜 이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많은 곳에 가거나 누군가 저에게 말을 걸면, 심장이 찾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횡설수설 말을 잘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먄 눈을 쳐다*** 못하고 위축 되어요. 혹시 나를 싫어하먄 어쩌지 라는 생각때문에 점점 사람 많은 곳 보다는 방 안에 있는 시간이 마노아집니다. 자꾸 눈치를 보고 불안해 하다보니 저와 같이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불아해 하는게 느껴져요. 병원 상담이 필요한건지 하루에도 여러번 잘 살아봐야지 하다가..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주변 사람들도 이런 저를 하나 둘씩 떠나갑니다.. 너무 힘이드네여
에어팟이나 맥스나 들을수있는 물건은 무조건 들고 다니는데 하필이면 두고 나와버려서 미칠거같아요 그래서 7시전이여서 가지러 가겠다라고 하니 엄마는 그냥 버티라고만 하고 진짜 너무 불안하고 속상해요
제가 서열이 제일 막내입니다 막내인것도 그렇지만 위치도 위치인게 a라는 사수분이계십니다 전부터 나가라 그만둬라 다른데로 직장알아보라고 하셨던분이였는데 상처받아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만둔다는 소문이 회사에 돌면서 자기이미지가 신경쓰였는지 다시 저보고 다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소문이 돈상태라 회사에서도 다른 사수 B라는 사수분이랑 일할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셨는데 A사수분이 많이 따르고 배우고싶어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B사수분이랑 일하면 A사수가 와서 저를 장난감처럼 분위기를 띄우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리떤다 산만하다 주의력결핍이냐 같이 회사다닐꺼라 넘기지만 뭐가 안되면 쟤 사수여서 그랬다 산만하다 저를 잡고 넘어지는데 주변에서는 참아라 가뜩이나 B사수분이랑 같이 일한지 일주일도 안된상황이라 아직 신경쓸것도 많은데 울컥울컥올라옵니다 어떻게 해야 참을수있을까요
대화할때 말투가 어눌하니까 무시하는거 같아요 이런 제가 너무 싫고 가까운사람마저 그렇게 생각하니 죽고싶네요 되도록이면 고통없이 죽고싶어요
초6 때 따돌림을 좀 심하게 당했어요 지나가면서 모욕적인 말도 많이 듣고 제발 좀 빠져나오고 싶은데 방도가 친구 만들기 밖에 없는데, 너무 두렵고 걱정스럽습니다... 고등학교도 정신병 때문에 1년 휴학하고 지금에서야 고3이라 내년에 대학 가는데 정상적인 친구관계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9년전,3년전과 똑같이 했던 실수로 사람들을 떠나 보냈네요 도대체 저란 인간은 왜그럴까요? 3년전에는 이게 9년전에 했던 실수와 똑같은건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알겠어요 아 9년전,3년전 그리고 지금 나는 똑같은 실수를 했구나 나란 인간은 발전한게 전혀없구나 하고요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어요 지금 상태로 누굴 만나도 그사람한테 실수할까봐 못만나겠어요 정말 우울해요 외롭고 불안해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죠?ㅠㅠ
왜 내 인간관계는 늘 이렇게 엉망일까? 다 지치고 짜증 난다. 내가 문제인 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
원랜 제가 공감을 제일 잘한다고, 주변인들이 고민상담을 부탁해서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반응을 했거든요. 근데 중간에 한 주변인이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는걸 다른 주변인들이 말해주고서야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왠지 남들 이야기 반응하는게 갑자기 어려워져가요.. 전에 제가 반응 해줬던걸 해본다고 집에서 조금 해봤는데.., 인간형 기계가 따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전에는 밖에 많이 나갔는데.. 요즘엔 언제 마지막으로 밖에 나갔는지도 기억나지가 안네요.. 만사 귀찮아지고..., 가끔은 물 마시는것도 미루다가 말할때 동굴에서 말하길래, 급히 마시기도 했구요.. 어떻게 해야 주변인들 이야기에 다시 공감할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실망***긴 너무 무섭습니다...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그 애들처럼 보이는 사람만 보면 기분이 안 좋고 피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한번 믿었던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니까 더 사람을 믿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요. 결국 마음을 열면 내 마음이 버려지는 게 아닐까 괴롭혀질까 두려워요
내가 있으면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거 같아 가족도.. 동료도.. 그걸 보는게 힘들어 내 존재가 문제인거지? 어떡해야 돼??
대학교 2년까지 마치고 계속 전공을 이어나갈지 생각할 겸 휴식 겸 휴학 중입니다. 휴학을 하고 일수로 따지면 2달 조금 더 되게 알바를 했었고 최근엔 여성회관에 가서 바리스타 자격증 수업과 디저트 만들기 수업을 배우고 있어요. 오늘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쳤고 이번 주 금요일이면 디저트 수업이 종강이에요. 모든 수업이 끝나면 이젠 확실하게 제 미래를 생각해야하니 많이 힘들어요. 어디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것도 많이 힘들고 유일하게 마음 터놓을 수 있는 가족들은 제 감정을 쉽게 생각해버리는 것 같아요. 엄마한테만큼은 용기를 내서 ‘이렇게 말하지 말아줬으면 한다.‘해도 계속 서로에게 상처주기 반복이에요. 같이 고민해주지 않고 제 감정을 존중해주지 않아서 그런지 부모님한테 감정이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목이 조이는 느낌이 영 사라지지않아요 하루종일 상상으로 저를 몇 번이나 죽이는지 아시나요? 제발
어느순간부터 점점 사람 만나는게 피곤하고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고 일처럼 느껴져요 만나기 전부터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들어요 이건 단지 체력이 딸려서일까요? 아님 제 인성이나 인류애가 부족해서인가요? 친구도 점점 불편해지고 친밀한 관계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차갑고 딱딱하고 불편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회사 동료한테 손절당했어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이 곳에 자세히 적을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 비난은 쉽게 하면서 그것보다 덜 심한 비난을 들어도 불같이 화내거나 매번 만날때마다 남 뒷담화를 일삼아요. 그리고 본인의 외모칭찬은 어찌나 듣고 싶어하는지 매번 거울을 보면서 아 오늘 화장 잘먹은거 같아 그렇지 않아? 혹은 다른 칭찬할 구석을 찾아달라는 듯이 먼저 얘기를 꺼내곤 했었죠. 항상 절 비난하면서 본인을 비판하면 더 심한 비난으로 돌아왔고 회사 동료니까, 업무상으로 마주할 때가 언젠가 올텐데 좋게 좋게 잘 지내보*** 노력을 했지만 이러한 상황 끝에서 항상 하던 말이 “또 이러면 다신 안봐!”라는 말이었어요. 사실 회사 동료한테 할말도, 들을 말도 아니긴 하죠. 그래서 그런 얘기를 했더니 본인을 무시한다면서 결국 “손절하자“는 말이 나왔고 저도 더이상 끌려가고 싶지 않아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손절(당)한 사람을 차단하기 때문에 연락처와 카톡도 차단했는데 잘 한 행동인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회사동료도, 저도 회사생활 할 만큼 했지만 정말 창피해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