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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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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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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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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식당알바

밥을 먹다가 손님이 왔을 때 왜 일어나지 않았을까.. 왜 앉아만 있었을까 그게 가장 후회되네요 그냥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이 됐네..그치..믖지..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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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요?
내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는 누구나 당황스러울 수 있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행동이 멈출 수 있을 거에요. 그럴 때 그 부분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서 이후의 행동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이런 상황이 되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다음을 기약한다면 방법을 얻는 경험으로 남지만, 내가 그렇지 뭐..라고 자책을 하게 되면 거기서 오는 긴장감과 불편함으로 다음에 무언가를 할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될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러니 자신에게 살짝만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세요. 그냥 앉아만 있던 것도 아니고 식사처럼 집중해야할 것이 있었던 것인걸요. 그리고 이후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만큼 다음에는 상황을 예측하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면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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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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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습니다.

중2 여학생 입니다.가끔 눈물이 나와요 인간관계,친구관계도 요즘 힘든데 감정조절도 쉽지않고 저를 걱정하는 부모님,가족들 얼굴도 보기싫네요 도망가고싶어요 학교를 가면 친구관계까지는 놓고싶지 않아서 친구들 앞에서는 웃어보이고 재밌으려고 노력합니다 힘들더라고요 이 순간도 곧 지나가겠지 하면 제 못난 모습이 떠올라 금방 무너집니다 학교에서 언어폭력을 받아서 진술서 까지 썼는데 그 친구들이 혼나는거 보면 속 시원하지만 뭔가 눈치가 보입니다 정작 피해입은건 난데 왜 제가 걔네한테 눈치가 보이고 제 탓인거 같을까요?

expert
나의 마음 돌보기
학폭으로 진술서를 쓸만큼 마카님에게 무척 힘든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들지만 걱정을 받는 것조차 마음이 불편해지는 요즘을 보내고 있네요. 어쩌면 그 학폭까지 갈 정도의 힘들었던 마음을 눌러 참고 있다보니 다른 관계에 쓰일 힘이 부족해지는 건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자꾸 눈치도 보이고 평소보다 더 애쓰게 되고 그러면서 더 지치게 되는 것 같아 보여요. 이럴 때 전처럼 왜 그러지 못할까에 마음을 집중하면 더 조급해지고 그럼 평소와 더 다른 모습에 자책이 되기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은 무엇보다 자신을 돌보는 것에 마음을 기울여보세요. 친구들은 마카님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은 좀 평소보다 힘이 덜하다라고 알리면서 웃음의 정도도 미소 정도로 낮춰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솔직한 감정을 일기에 적거나 믿을만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감정의 정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들 사이의 눈치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존중해주고 보호해주는 것인만큼 지금은 이런 시기인가보다라고 자신을 잘 다독여주세요.
양희정 상담사
푸른바다j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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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감,외로움

중3인데 집에 너무 많이잇어서 고립감들고 외로워요 학교는 계속다녀도 제가죠용해서 사교성이 잘 안늘어요 그리고 티안내도 내면에 찬 외로움음 모른척할수가 없더라고요 외로우면 삶작 추한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건 숨길수다없어요 외로우니꺼 뭐든 쉽게쉽게 수락한자던지 이런거? ㅇ친구들이랑 소통할맫도 뭔가 어색하고 장난도 잘 목받아치고 그래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좀잇어요 고립감으로 사회성 사교성이 준거같아서 집에잇어서 소통할 기회가 줄어드니까 소통능력도 줄고 사교성도 줄고 사람대하늠것도 어려워졌어요 내년에 고등학교가서 친구어떻게 사귀죠 지금도 친구 몇명잇어서 그친구즐하고 생활한는게 걔네빼고 친구없어요 간당간당해요 살짝,, 불란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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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감으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마카님에게
어떠한 계기나 경험이 있었던게 아니라면 아마도 타고난 성향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혼자서 지낼 때 좀더 충전되는 편이지 않을까 싶어요. 때문에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려 할수록 지치게 되고 그럼 평소처럼 뭔가를 하기가 힘드니 거리를 두게 되고 그러면서 그 사이에 나의 사회성이나 이래도 되나 하는 염려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 관계에서 나에게 적정한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를 우선 파악해야할 것 같아요. 관계에서 쓰이는 에너지가 많다면 그만큼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면서 나중으로까지 문제를 확대하지 않도록 하구요. 마카님과 성향이나 여러면에서 잘맞는 친구를 고등학교에서는 만날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구요. 밖에 나간다고 다 소통의 기회가 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 안에서, 자연 안에서 머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이후 학교에서나 사람들을 대할 때 힘이 될 수 있어요. 체력적인 자신감이 관계에서의 자신감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활동량이 너무 적은건 아닌지 점검하고 산책하는 시간 등을 늘려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의 친구들과 때로 어색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고등학교를 갈 때에 연습의 기회로 여기면서 하루에 하나씩 간단한 대화를 시도해보면서 사소한 대화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많으니,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자신에게 적합한 관심사나 취미를 탐색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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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죽어도 알아봐주는 사람도 없을걸

내가 봐도 안쓰러울 정도로 울었는데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는 아무 일도 없는듯 수학은 풀었냐 물어보고,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왜 대답을 안하냐면서 1장 더 풀라고 하는 부모나 이렇게 힘든 티를 내는데 알아주지도 못하고 걍 날 ***로 아는 친구들이나, 지들 말만 하는 빈모자 들이나 다 똑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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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이 아닌 오늘은 단순히 공감을 받고 싶어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 공감받고 싶어'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타인에게 지쳐 있다면 잠시 거리 두기를 선택해 마음의 균형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당신을 이해하고 지지해줄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구소연 코치
ARMYBTS061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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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주변 선배들이 저를 욕하는거같아요

저는 친구들과 거의 다 친하게 지내요 항상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웃다가 다른친구들이 귓속말 또는 키득거리는걸보면 갑자기 불안해집니다 저를 욕하는건 아닌가 생각이들고 나를 싫어하나싶고 내가 뭘잘못했나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복도 또는 길을 가다보면 모르는 선배나 아는선배들이 지나가는데 한번씩 옆을볼때가 있잖아요? 선배들도 그런식으로 쳐다보는걸 아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무섭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거같고 째려보는 느낌입니다 옛날에 어떤언니들에게 욕을듣고 맞을뻔하고 그언니들이 째려보는게 느껴질정도로 심한일을 당했습니다 그뒤로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지만 그일뒤로 누가 쳐다만봐도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들고 숨이 잘안쉬어져서 문제가 있는건가 궁금합니다

#뒷담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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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긍정적 신념을 가져보세요
이전의 경험이 현재 불안감을 유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과거의 부정적인 사건이 현재의 시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실제 상황과 생각을 구분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개인이 심리적 고통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무의식적인 전략이라고 해요. 무의식적인 전략 중 다양한 방어기제가 있는데 불안감을 줄이려고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에요. 마카님의 경험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방어기제로 대처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좋은 경험을 되새기면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감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구소연 코치
유이유잉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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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에 고립감을 느껴요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중에 있습니다 바빠진 일정에 기존 인간관계를 못챙기면서 근 6개월간 지냈어요 당연한 수순으로 친했던 관계들은 멀어져만가며 이곳에 온 목적성보다 잃은게 많은 것 같아 상실감을 느껴요 또한 생각이 많아져 지나치게 되면 혼자 생각하고 부풀리게 생각하지 않는지 제 지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아직 이뤄낸 것도 없이 마냥 지치기만한 제 자신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 #위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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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위한 방향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마음을 챙겨 보세요
먼저, 마카님이 가진 감정을 인정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스스로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씩 일상의 작은 기쁨을 찾고 그에 집중하며 현재의 순간을 음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관계 혹은 기존의 소중한 관계에 작은 관심과 애정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마음의 위안을 찾아보세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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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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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가 두려워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인데요 학교에서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고 절 무시하는 친구들도 많죠 학교를 다녀야하지만 왜 다녀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저번주 토요일에는 학교 아람단으로 이월드를 갔는데 친구랑 크게 싸워서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하지 않아요 그친구랑 친해지고 싶고,절 무시하는친구들에게도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고 무시 당할거 같아서 무서워요 학교를 가기가 싫고 사람을 만나기가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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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우선은 친구들이 마카님을 무시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꼼꼼히 살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별로 안 좋아하는 느낌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느낌은 전혀 다른 거예요. 누군가 나와 결이 다르면 별로 안 좋아할 수는 있죠. 그런데 굳이 마카님을 무시할 이유가 있는지, 그게 사실이라면 무시 당하지 않도록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지부터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당차게 대응하고 맞서야 비로소 친구들이 더 이상 무시하지 않을 것 같다면, 멘트를 정해서 '자기주장훈련'을 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혼자 녹음해서 들어 보고 거울 보고 연습해 보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훈련을 쌓아 가는 겁니다. 그리고 친구와 다시 친해지고 싶다면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잘 전달해 보세요. 설사 친구가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마카님의 그런 행동은 정말 용기 있는 겁니다.
이혜승 상담사
yesol062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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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왠지 저를 싫어한다고 느껴요. 저는 말이 엄청 많고 떠드는 것도 좋아하고 이런 저런 농담도 많이 하는데, 친구들의 시선이 차갑게 느껴져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굳이 따쟈서 찾아보자면 제가 떠들고 농담하는 모습이 광대 같이 느껴져서 그러는 것 같아요 ... 만만하게 보거나 낮잡아보는 기분이 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친구와 대화하다가 그 친구가 실수로 제 비밀을 다른 친구들 앞에서 말해버려서 .. 그것도 너무 힘들어요 이런 일들을 어떻게 대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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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습을 다 보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친구들과 솔직하게 대화해서 마카님의 감정을 전하고 상대방의 감정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마카님의 유머와 대화 스타일이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친구들 입장도 들어 보시고 서로 맞추어 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친구들 눈에 너무 가볍고 진지하지 않게 보여서 불쾌감을 주는 경험이 있다면 마카님도 너무 솔직한 모든 모습을 다 보이지는 마시고, 적절한 선에서 관리를 해 보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실수로 비밀을 말한 것에 대해서는 그 친구와 서로의 의사를 명료하게 교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혜승 상담사
낙뭐하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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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친구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남의 약점은 쉽게 잡으면서 본인은 장점만 내세우고 싶어하는.. 무조건 본인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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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럴 수 있다면…
그런 친구와의 관계는 정말 힘들죠. 그럼에도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는 마카님은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긍정의 의도가 있어 보여요. 만일 그럴 수 있다면…. 나르시시즘 성향을 가진 친구를 마카님이 잘 상대한다면 어떤 차이가 생기나요? 그런 친구와 대화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도 마카님이 잘 상대한다면 그 친구는 마카님에게 어떻게 할까요? 그 친구와 대화할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사실에 기반한 피드백을 주는 게 중요해요. 그 친구의 긍정적인 점을 먼저 인정해 주고, 당신의 관점을 부드럽게 공유해 보세요. 또한 건강한 거리 유지와 자기 보호를 위해 필요할 때는 대화를 중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마카님의 감정과 생각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어떤 친구와도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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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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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항상 그러지.. "거기서 이렇게 말하면 되잖아." 라고 근데 그게 쉽게 되냐고.. 예전이랑 지금이랑 같냐고.. 상황이 나랑 같냐고.. 나의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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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했을 것 같아요
마카님의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상대방의 복잡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쉽게 조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상황마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쉽게 해결책을 내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죠.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이 있을 테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마캄님의 감정이 어떨지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이해해 주는 친구나 가족과 소통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마음과 한계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의 상황이 어떤지를 천천히 정리해보고,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으로 상황을 대처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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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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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를 싫어해요

어릴 때부터 저를 괴롭히거나 그 사람들이 잘못을 했는데도 자기들 잘못은 모르고 저를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었고 제가 사람을 원래 엄청 좋아하는 성격이었고 옛날엔 그런 사람들한테 많이 데여서 혼자 참고 눈물만 삭히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이 혐오스러울 정도가 되고 사람들이 나를 다 싫어하는 거 같고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이 심해졌어요 .. 사람들이 저한테 잘못을 했을 때 상대방이 인지할 수 있게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대인관계 좋아지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인간관계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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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동물은 누구나 자신의 생존을 최우선시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뇌의 전두엽이라는 부위가 발달하여 타인이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만 보아도 힘든 마음이 공감이 되고 성장하면서 적절한 훈육을 통해 나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을 헤치면 안 된다는 것을 학습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사람들 중에서도 타인에 대하여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오히려 타인을 괴롭힘으로써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타고난 기질이나 자라면서 환경적으로 타인에게 해를 가하면 안 된다는 것을 학습하지 못한 채 성장하게 되면 죄책감이라는 감정도 느끼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거나 이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지할 수 있게 말하는 방법을 찾는 것보다는 이들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를 두면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을 때 이것의 원인은 나 스스로가 아니라 상대방의 낮은 자존감이나 스트레스, 타고나고 길러진 특성 때문임을 알아차려 보세요. 내가 공격성이 낮고 즉각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운 억제적인 성격 특성으로 인하여 반대의 특성을 가진 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한 것이며 그들의 공격성의 이면에는 나약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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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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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믿겠어요. 상대도 느끼겠죠? 내가 당신을 불신한다는 것, 경계의 눈을 뜬다는 것? 어떻게 하면 사람을 믿고..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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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신뢰하는 작은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상대방과 작은 신뢰를 쌓아가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천천히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작은 상황에서부터 신뢰를 보내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보세요. 예를 들어, 일상 대화나 간단한 도움 주고받기 등에서 신뢰감을 조금씩 확인하는 거예요. 또한 감정 일기를 통해 불신의 감정이 언제 생기고 어떤 상황에서 왜 발생하는지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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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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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옾쳇에서 친한분이 제 가정사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부담쓰러워요..

제가 아이돌 옾쳇방에서 저랑 최애가 같아서 친해저서 갠으로 자주 대화하던 분이 있는데 나이는 저보다 (참고로 저는 20대 중반)많고 30대라고만 알고 있어요 어느날 제가 집안문제 하소연을 한번 했는데 그 내용이 저희엄마랑 저희 오빠가 자꾸 싸워서 힘들다는 그런 예기였어요 그런데 그후로 그분이 자꾸 저의 가정사에 대해서 계속 많이 관심을 갖더니 저희 오빠한테까지 관심을 너무 갖는거에요 점점 대화상대인 저보다 저희 오빠한테 더 관심을 가지시는 거에요 제 근황은 별로 안물어보시고 저희 오빠 근황만 계속 물어보시더라고요 본인 말로는 자기가 원레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많데요 그거 때문에 제가 그분이랑 대화하는게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레서 말씀을 몆번드렸는데 말씀드릴때마다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현실 친한사람도 아니고 넷상 얼굴도 이름도 정보도 모르는 익명 사람끼리 인데 왜 그렇게까지 예민해 하시는지 모르겠다 자기도 현실사람들 한테는 안그런다 이러면서 따지시더라고요 자꾸 대화할때마다 제 가정사,제오빠 예기로 흘러가고 이젠 뭔가 점점 대화가 대화상대인 저보다 제오빠가 중점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이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진짜 그분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손절치려고 채팅을 끊어도 제가 방장인 아이돌옾쳇방에 멤버셔서 갠을 끊는다고 영영 안보게 되는것도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저랑 개인적인 일로 인한 제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그분을 거기서 내보네는건 아닌것 같고..하.. 진짜 어떻해야 할까요?

#오픈체팅 #부담감 #넷상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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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의 대화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먼저, 상대방에게 불편한 점을 솔직하게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화 주제를 조정하기 위해 오빠 이야기는 피하고 다른 관심사를 공유하며 대화의 흐름을 바꿔보세요. 만약 변화가 없다면, 대화를 줄이고 오픈 채팅방에서는 단체 주제에만 집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울트라마린블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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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심한 친구 어떻게 하죠?

제게 아주 오래된 친구가 하나 있어요 예전부터 부모님들끼리 많이 친하시고 지금까지도 친구쪽 부모님이 반찬이나 먹을 것을 많이 가져다주시는 긴밀한 사이예요 그 친구도 저랑 초반에는 서로 싸우지도 않고 너무 잘 맞았어요 그런데 요즘 그 친구하고 자꾸 싸우게 되고 갈등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제 친구와 저는 내년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게될거거든요 친구와 저는 같은 고등학교를 희망하려고 해요 그 학교가 정말 인기가 많기도 해서요 근데 저는 비교적 성적이 좋은 편이지만 그 친구는 성적이 매우 낮아요 그것 때문에 그 친구도 열등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저보고 눈치껏 시험지 백지로 내라하고 못쳐라고 합니다 또,저보다 자기 공부하는 걸 도와달라하고 저보고 너는 못쳐도 되지하면서요.. 답답하고 힘드네요.. 그리고 그 친구가 자신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지 못할까봐 한창 예민하고 불안한 것 같은데 그런 감정들을 저에게 떠넘기는 것 같고 화풀이하는 것도 있고요 고등학교에 대한 부담을 넘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갈 수 있냐고 계속 가능성을 물어봤어요 근데 전 갈 수 있다고 하면서 희망을 줬거든요 만약 자신이 불합격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하면서 저에게 공약을 걸자고 강요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자신이 불합격되면 저보고 돈을 내라하고... 저를 뭔가 만만하게 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뭔 핑계를 대서 제게 ***고 일을.. 그럴수록 그 친구를 거절 못하는 제 모습이 보기 싫어져요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그 친구와 손절한데도 반 친구들은 다 친해져있고 끼어들 틈도 없어보이고요 부모님들 사이의 영향도 갈까봐 걱정도 많고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대로 졸업까지 버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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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 속에서도 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단해요.
마카님,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솔직하게 대화를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에게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과 속상한 부분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중요한 것은 마카님도 본인의 감정과 욕구를 존중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거예요.
권태호 코치
그린애플스무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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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잠시 혼자 있고 싶어요

친구들이든 누구든 만남을 갖는게 좀 두렵다? 귀찮다? 싫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근데 만나자는 친구들을 거절하기도 어렵네요 핑계도 한두번이지. 나 혼자있고 싶어서라는 이유를 대기도.. 미안하고.. 괜히 오해하게 만들것같고요 그리고 결혼한다는 사람은 또 안만날수없으니 약속을 잡고 친척이니 만나자고하면 거절하기 미안하고... 해외에서 잠깐 들어왔으니 이번이 아니면 못만나니 만나야하고... 항상 이래저래 상황이 어쩔수없네하며 제가 원하는 마음 다 누르고.. 주도권없는 삶을 삽니다 맘같아선 나 아무도 안만나고 싶어. 하고 안만나고 싶어요. 근데 저 말이 너무 어려우니 아무도 날 몰랐으면 싶네요. 그럼 거절할 필요도 없을텐데. 카톡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대체 남 상처안주고 관계 망치지 않으며 사람들을 덜 만나고 살 수 있을까요 ㅠ

expert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해결 방향은 경계 설정과 작은 거절을 연습하는 방향입니다 건강한 경계 설정은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존중하면서도 타인과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핵심은 타인의 모든 만남과 부탁에 무조건 응하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의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친한 친구가 갑자기 주말에 만나자고 합니다 그런데 마카님은 주중에 바빴고, 주말에는 혼자 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럴 때는 친구에게 정중하지만 솔직하게 '주중에 너무 바빴어, 이번 주말에는 휴식이 필요해 ! 다음에 만나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다소 아쉬워할 수는 있지만 마카님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친구라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서영근 상담사
windy2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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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거짓말을 들킬까봐 무서워요

어떻게 보면 사소한 거짓말일 수도 있는데 제가 이미 또다른 거짓말로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놓은 상태라 만약 원래 일이 들키면 사소하지 않을 수 있어서 너무 걱정돼요.. 누군가한테 피해가 가는 거짓말은 아니고 그냥 제 이미지에 타격이 가는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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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 단순하게 솔직해 지는 것이지요. 물론 솔직해 지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솔직함은 마카님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거짓말이 사실 준비되지 않는 결과들을 가져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더 커지기 전에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솔직하게 말하고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인다면 오히려 신뢰를 회복할 수 있어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상황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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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6년지기 친구가 저를 무시해요.

초등학생부터 항상 붙어 다니던 둘도 없는 단짝이였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저를 피하고 저한테 말도 잘 안하고 제가 말을 걸면 귀찮은 듯이 대해요. 제가 원래 외향적이였는데 요즘은 다른 친구들 한테도 말도 못걸겠고 자꾸 친구들과 있으면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친구한테 서운한점을 말한적은 있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듣지 않고 귓등으로만 들었어요. 또 제가 같이다니는 무리가 홀수여서 제가 계속 떨어져요. 다른 친구들도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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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것들도 사실 많이 있지요. 무엇보다 마카님 마음을 보면서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오랫동안 함께했던 친구이기에 대화로도 오해를 풀고,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을 수 있지요. 그리고 친구에게 서운함을 전달할 때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는 상황도 필요하구요. 그 친구를 비난하는 느낌이 아닌 대화나누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 다르기에 함께 맞출 부분들을 찾는 것이 좋은 관계를 위한 방법일 수 있지요.
정은옥 상담사
보보보보보보보4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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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친구들이 무시를 했는데 사과를 제대로 안해요

오늘 친구들하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중간중간 계속 서운하거나 고쳤으면 하는 점을 얘기하는 시간이에요. 근데 최근에 저한테 서운한게 많았던건지 저를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느낌을 많이 들었거든요. 저도 잘못한게 있었고 신경쓰게 한 부분이 많았지만, 사실 처음에 얘기하는 시간 가졌을 때 고쳤으면 하는 점은 미리 얘기해줬으면 좋겠다는 걸 규칙으로 냈거든요. 근데 말도 안하고 그냥 대놓고 싫다는 티를 내니까 저는 눈치만 보이고, 근데 무엇에 대해 사과를 해야하는 지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를 모르니까 사과도 못하고 그냥 악순환의 반복이었죠. 오늘 그래서 제가 잘못한 것도 많지만 무시하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 한 명은 옆에 보면서 웃고 있고 리더 같은 친구가 할 말 없냐고 하는데 입 꾹 다물고 있고 무시한 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안하더라고요. 리더가 먼저 의도치 않게 미안하게 됐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얼버부리고 좀 진정한 사과는 아니었던 느낌을 받았어요. 사과하고도 저보고 너도 사과하라고 다시 끝난 얘기 꺼내고 그냥 손절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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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관계란
마카님. 서로 고쳤으면 하는 것을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엄청나게 큰 힘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이전에 마카님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좀 더 잘 지내기 위해 나름대로 생각한 방법이겠죠. 하지만 서로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잘 실행이 되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이야기하는 것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느 선까지 이야기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해보는 때가 온 것 같아요.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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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인데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친구도 없고 다 겉으로만 친한 그런 친구들이예요 같이 다니는 친구 2명은 둘이서 짜고쳐서 소외***고 ,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고 힘들어요 중학교 올라가서도 학교생활 잘 할수 있을까요?

expert
마카님께
마카님, 많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민을 터놓고 해결 방법을 찾는 모습이 참으로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마카님께서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와 잘 지냈던 경험이 있으실까요? 잠시 머릿속으로 마카님을 진심으로 좋아해 준다고 느끼고 서로 신뢰로운 관계를 쌓았던 경험이 있는지 천천히 떠올려 보세요. 사소한 경험이라도 나에게 편안함을 주었던 경험이라면 됩니다. 그 때 언제였고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을 느꼈는지를 생생히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 기억을 떠올릴 때 어떤 감정이 들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도 알아차려 보세요. 현재는 부정적인 경험으로 힘들지만 나에게도 좋았던 친구 관계가 있었음을 떠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haram122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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