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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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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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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말도 안하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애들 싫어요

고맥락대화하는 애들 너무싫어요 역겨워요 뒷담화만 하는것들ㅡㅡ 알아도 일부러 안해줘요 괘씸해서

expert
소통은 양쪽의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니 모든 부담을 혼자 짊어지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거리두기가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스스로를 위하는 건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랍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의 의도가 모호할 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넘겨짚는 것과는 다릅니다. 내 맘대로 판단한 것을 답정너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기대를 명확히 파악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카님 스스로도 상대방의 무언의 기대에 과도하게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거기 쓰이는 에너지도 절반으로 줄어들죠. 만일, 상대방의 소통이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초래한다면, 스스로를 위해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관계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잠시 물러나서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사실위주의 대화로 거리를 둘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감정적 피로를 덜어내고, 더 건강하게 관계를 이어갈 준비를 해 나가는 거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지나친 관찰과 해석의 책임을 부여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관계는 쌍방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마카님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답니다. 서로의 방식과 경계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것이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일테니까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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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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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연락도 없길바래요

아무연락도 없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정작 연락이 아무데서도 안오면 불안하면서도 연락이 오면 불안합니다 계속 피합니다 무시합니다 여기저기서 카톡이 와도 안읽*** 차라리 못읽고있는 척이라도 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게됩니다

#불안 #피하기 #무시 #안읽씹 #연락
expert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시고 계시는 마카님께
연락이 오지 않았을 때와 왔을 때의 불안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우선 자신이 왜 연락을 두려워하고 피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천천히 자신에게 편안한 속도로 연락을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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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를 대하는 마음가짐

20대 후반이 되니 친구들이 저마다 갈 길이 다르고 성격도 달라지면서 자연스레 멀어지네요... 개중에는 저에게 선을 긋는듯이 느껴지는 친구도 있고 무관심한 친구도 있어요. 저 또한 그들과 똑같이 대하는게 이롭겠지만, 왠지 상처를 준 사람들을 미워할수가 없네요. 옛날의 전 미숙했고, 저와 마찰이 있었던 그들 또한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던 배경이란걸 알기에 미워할수만은 없나봐요. 하지만 저도 지금은 미숙했던 옛날과는 달라졌는데, 이젠 멀어진 그들이 아쉽기만 하네요... ㅜㅜ 가장 친한 친구 한 명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만, 놓쳐버린걸 아쉬워하는건 인간의 본성인거겠죠...? 지나간 친구들은 뒤로하고, 앞으로 잘 지낼사람들을 만나면 된다는걸 알고있지만 20대 후반,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얼른 경제적으로도 생활적으로도 안정적인 상황이 와서 자유롭게 취미활동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싶네요. 어릴적부터 동성 친구들과는 달리 남자애들이 좋아하던 만화나 비주류문화를 좋아했던 찌질하고 소심한 저인지라 사람들을 만나도 잘 지낼지는 의문이지만... 작은 노력을 조금씩 쌓아가고싶어요.

#상처 #감정 #친구 #소통 #멀어짐
expert
현재의 친구관계와 자신과의 관계에 집중하실 수 있기를...
과거의 친구들과의 관계가 멀어진 것에 아쉬움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런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지나간 일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아쉬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성적으로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렇게 질문하면 당연히 현재의 잘 지내고 있는 친구와 소중한 관계에 집중하는 좋다는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마카님이 자신과 잘 지내는 것도 추가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은 공감해 주고, 또 지금까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는 것에 대해 격려하면서 자신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다져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자신과의 관계가 좋아지면, 마음에 긍정성이 키워지고, 마음에 긍정성이 커지면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melonshank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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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자주 외로움을 느끼나요?

저는 새로운 사람, 그게 지구 정반대에 있는 사람이라 해도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요. 언어적 제약도 크게 느끼지 않고, 그냥 이야기할 기회가 있다면 말을 해요. 얼굴을 몰라도, 잘 알던 사이여도 말이에요. 그런데 가끔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불안도 있고, 제가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가 항상 두려워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치고는 대화를 곧잘 하거든요? 그런데 엄청 공허해요. 혼자 있어도 공허하고 대화를 해도 공허해요. 다 부질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고, 무척 외롭기도, 인간관계가 갑자기 부담스러워질 때도 있습니다. 이상해요.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건가요? 왜 사람은 연결되어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건가요? 당장 내 옆에 친구들과 가족이 있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것을 들려줘도, 왜 끝없이 외로운가요? 사실 그게 재밌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그냥 어떤 것에도 몰입하지 못할 뿐인가요? 공허함을 좀 줄이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외로움 #행복 #공허 #인간관계 #대화
expert
삶의 순간순간이 지나가는 흐름 속에서 현재에 집중해 보세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양이 아닌 질적으로 깊게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개인의 가치나 목표를 찾아 그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공허함을 줄이는데 도움될 수 있어요. 현재의 대화에서 작은 흥미나 기쁨을 찾아보고, 그 자체로 만족을 느끼려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사람들과의 대화나 소통에서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즐기고, 순간적인 갈등이나 불안을 과거로 넘겨버리는 접근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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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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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취준기간이 길어지면서 스스로에대한 불만족이 타인에대한 분노로 이어집니다

저는 올해로 28살이된 여자입니다 취준기간은 올해로 3년째가 되었네요. 그동안 논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취준이 이만큼 길어질줄도 몰랐는데 여러모로 좀 답답한 상황입니다 취준이 길어지며 돈도 당연히 없어지고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도 거의 없다시피 하게 줄었어요 저는 서울에서 지내다가 작년에 고향에 내려왔고 저와가장 친한 친구들중 두명은 타지에 한명은 저와같은 고향에있습니다 근데 저빼고는 모두 일을 하고있고, 다들 행복하고 재밌게 살고있어요 28살 처럼 즐겁게요 저는 취준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도못만나고 돈이없르니까 혼자서 뭘 하지도 않고 정말 재미없고 건조하게 반복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그냥 고립되다시피요.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다들 잘먹고 잘만 살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제가 그런 친구들을 보며 분노를 느낀다는것입니다 가가운 사이라고생각했는데 나에대한 걱정은 1도 없는모습도 서운하고, 고향에 있는 친구는 맨날 말로만 걱정하는척 하며 연락한통없는것도 너무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몇년전부터(약2,3년전) 이유없이 저와연락하지않는 형제에게도 분노를 느낍니다. 고의적으로 제 연락을 ***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들이 의도하고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힘들어지고 나니 다들 저와멀어지는 것 같고 대인관계를 제 개인적인 상황이 자꾸 엮어서 생각하게 돼요 결국 돈이없고 내가 상황이 힘들어 지면 다들 떠나는건가? 그런생각도 들고, 이제는 모두 제가 취준인것을 당연하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저렇게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만 그런마음이 들고 이제는 친한친구들은 저 빼놓고 셋이서 노는일도 점점 잦아 지는걸 보면 또 더 서운해지고.. 놀고난뒤에는 저에게 연락한통 없는것도 너무 서운하고 그렇네요 사실 저는 이렇게 속이 타도 그사람들은 아무생각도없을거같기도해요. 어떤 의도를 갖고 한 행동이 아닐텐데.. 서운한 마음 끝에는 늘 이런마음이 드는 제 자신에 대한 혐오만 남습니다. 어떻게 이 마음을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직업이없고 이런거 하나에 위축되어서 막 남을 증오하기 까지하는 이런 멘탈로 앞으로 어떻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생각이 꼬리에 고리를 물고들어가네요.. 너무 우울합니다

#28살 #고향 #대인관계 #취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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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더 서운하죠!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정적 분노에 대해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 마카님의 상황에서 서운한 감정이 드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취업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당연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이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이런 마음까지 드는구나! 하고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 어떤 마음이 있을까요? 또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그래, 나 빼고 셋이서 노는 것을 보니 서운하지!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더 서운하지! 이유없이 연락하지 않는 형제들을 생각하면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하지. 또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혐오스럽기까지 하네.... 내가 직업이 없고 돈이 없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힘든 지금의 상황에서도 자신을 이해하고 조금은 더 친철해 지면 어떨까요? 사람의 마음이란 한가지 마음만 있을 수 없듯이 이런 여러마음을 들여다 보며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든 시기에 자신을 위로하면서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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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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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직장내에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관리자든 직원을 대할때 경계하게되고

직장내에서 인간관계 교회내에서도 인간관계가 힘들어요.신뢰하고 마음을 터놓기가 힘들고 관리자든 친하지 않은 동료에게 공격적으로 말하게되요 좀더 부드럽게 소통하고 싶은데 스킬이 부족해서 말하고 나면 항상 그다음날 불편해요

#불편함 #소통스킬 #직장내인간관계 #교회내인간관계 #신뢰
expert
상대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따뜻한 마음의 마카님께
좀 더 부드럽게 소통하는 방법은 적극적인 경청을 연습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어보며, 상대에게 말하기 전에 마카님의 감정을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점검하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대체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조한나 코치
아름다운솔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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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피해의식이 생겨서 화만낼거같아요

부모,친구없고 의지할곳도 없고 마음둘곳도 없고 사랑받을곳도 없고 오롯이 혼자가 되어보니 정말 무서움 그자체네요 나는 받는거없이 주기만한적도 많은데 나한테 그런사람은 왜 한명도 없는거지? 나한테 뺏어가려고만 하는 세상한테 분노만 차올라요 내가 사랑받으려고 갈구해야한다는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어요 너네도 받았으면 줘야지 피해의식이 이러면서 생겨나는건가요? 난 항상 노력해야 사랑을 얻을수있는 사람인건가? 세상을 향해서 피해의식이 심해져서 분노표출하는게 심해지면 묻지마 살인하고 그러는게 이러면서 시작되는건가요? 아니면 자해를 시작할수있는걸까요? 괜히 뭔가를 할거같아서 무서워요... 아무것도 안하면 좋겠지만

#사랑 #친구 #무서움 #분노 #부모
expert
토닥토닥 해 봅니다
지금의 감정들 또한 고스란히 마카님의 감정임을 인정하시고 아 나는 원래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주는 걸 좋아하는 따뜻한 사람이었구나를 한번 상기하시면서 이젠 나도 받을 수 있겠지라구요 그러려면 무엇보다 마카님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껴야 함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신여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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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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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데 제 자신이 피폐해지고 지치는 것 같아요

작년 같은 팀원과 충돌이 있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다른 팀원들도 저 팀원 편을 들고 제 의견을 듣지않았어요 그러고 점점 자신감 잃어간 저는 제 업무에 대한 확신도 사라졌고, 목소리에 힘도 없고 무엇보다 현실자각? 내가 왜 여깄지를 느끼고 원래가던 공간임에도 어색하고 낯설고 무서운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업무하다보니 존중하지않고 밀고나가는 팀장이 얘기를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말도 못하고 그냥 제가 문제인 것 같아서 회피하고싶어요 그냥 도망가고싶어요 생각하면 머릿속이 쓰나미 밀려오는 것처럼 불안해요.

#업무 #스트레스 #자신감 #불안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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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해보세요.
사연 속에 현실자각의 어려움과 원래 가던 공감임에도 어색하고 낯설고 무서운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이런 증상은 이인증/비현실감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이런 증상이 경험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난 번의 팀원과의 충돌, 그리고 다른 팀원들이 다 저 팀원 편을 든 것이 마카님에게는 큰 스트레스 였던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은 상황에 대한 내 해석에서 유래됩니다. 지난 번의 그 갈등 상황이 마카님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었는지, 무슨 의미였는지 한 번 탐색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팀원과 갈등이 생겼고 다른 팀원들이 다 그 사람 편을 들어서, 내가 무시받은 느낌이 들었는지, 나는 혼자다라는 생각이 드셨는지 등, 그때 내게 들었던 생각을 찾아보고 그 생각을 다시 재평가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존중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팀장이 얘기를 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말을 못하신다고 하신 것을 볼 때, 지난 번의 경험이 마카님의 자존감을 많이 낮추는 사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노트에다가 그때 있었던 일, 그때 들었던 감정, 생각을 한 번 적어보세요. 이를 통해 내 마음을 해소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내 마음을 더 이해하고 성찰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에다가 나를 위로하고 지지하는 말도 더불어 같이 써보시면 상처받은 마음이 회복되는 데 더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신용우 상담사
징크다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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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면 어떻게 진료받나요

정신과에 가고 싶은데 한번도 안 가봐서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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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약 처방 받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편하게 방문해 보시길 바래요.
마카님, 처음이라 두려운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가기 전에 방문할 병원의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먼저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하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나인제행복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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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학원이 소심한 성격에 도움이 될까요?

자신감이 부족한 것 때문인지 남들과 대화하는 것을 많이 못 합니다. 무엇을 말해야할지 떠오르지도 않아 입을 다물기도 하고요. 주변에서 증상이 나아지라고 스피치학원을 권유하는데 단순히 말하기나 발표 스킬들을 배운다고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싸다면 당연히 들어가겠지만 가격 부담이 되는 만큼 선뜻 등록하기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막상 등록한 다음 변화가 없다면 더 좌절만 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변화가 없을 수밖에 없으니 스피치학원을 갈지 아니면 다른 도움될만한 활동을 할지 조언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변화 #스피치학원 #대화 #발표스킬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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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방법을 찾아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먼저 작은 모임이나 그룹에서 활동하며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주제로 대화의 시작점을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긍정적인 사고와 셀프 토크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재인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일기를 쓰거나 혼자 거울 앞에서 연습해보세요. 대화 주제를 미리 생각하고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박지혜 A 상담사
사과감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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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때 이후로 계속 일이 잘풀리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취준생입니다. 학창시절때 아무이유없이 시비걸고 괴롭히던 문제아들이 많았습니다. 그이유로 계속 머리속에 생각이 들고 다른 준 비를 해도 집중이 잘되지가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집중 #취준생 #해결방법 #문제아들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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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위로와 친절을 보내세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마카님은 심적 부담감과 이전 힘든 일로 심리적 고통이 심하실 것 같아요 (1) 우선 힘든 기억이 떠오를 때 잠시 나의 몸에 주의를 기울여 보세요.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신지, 찾으셨다면 심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불편한 곳에 집중을 하시면서 그때의 생각과 느낌을 떠올려 보세요 (2) 어떤 힘든 감정들이 떠오른다면 그 감정을 수용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고통은 삶의 일부다’라고 말해줍니다 (3) 그리고 친구에게 상냥하게 말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위로와 친절의 말을 해보세요
홍성숙 상담사
마음의치료3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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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심란해요 짧음ㅁㅁ

지금 전 중딩이구요(예비중)제가 1살때부터 친한 모임이 있는데요(남자 동생포함4 여자 동생이랑 저 포함 3)인 모임이예요 근데 그중에서 제일 친한 남자애 1이 캐나다로 유학을갔어요 뭐 정 말 친했어요 아주 다같은 지역은 아니고 걔랑 유독 가까워섷ㅎ ㄱ,ㄴ데 유학을 갓는데 작년 7월에 와세 걔온 기념으로 다같이 만났어요 남자애들이랑 저는 먼저 만났어요 글고 글쎄 워터파크에 갔는데 남자애1이 인사두 안하고 지혼자서 탈의실로 가버리는거... 그래서 4ㅡ뒤로도 걔속무시하고 도망다녀서 이모한테 물어봤더니 걔가 컨디션이 안좋데요..그래서 위로두 하고 했어요ㅜ글고 담음날 다른 여자애가 왔어요(근데 걔가 원래 여우짓을 해여)오자마자 저 볼때 무시하던 애가 여자 오니까 미쳐 날뛰면서 여자애는 자꾸 여우짓하고 또 계곡을 갔는데 바위에 올라오라고해서 전 낑낑거리고 있는데 무시하고 여자애만 도와주고 그래서 다른 남자애가 도와줬어요ㅠㅠ 바위에서 그 남자애만 있어서 제가 내려오라고 했더니 싫데요!!, 근데 2초쯤뒤에 제 친구(여자애)가 내려오라고 할땐 바로 내려오드라구요 그뒤에도 많지만 아 글고 저 몸 비하도 하고 그때 많이 울었어요 많ㅇ이 좋아하기도했는데 14년지긴데..... 그리고 하도 안만다고 하니까 엄마께서 이모한테 제가 속상한걸 말했데요 그리고 어쩌다ㅜ 영화를 보게 됐는데 전 걔동생한테만 인사했걷,ㄴ요? 근데 이모가 좀 얘기해바...! 이러길래 어쩔수 없이 친한척 해버리구ㅜ 근데 내일 걔내들이랑 방콕 여행으루가는데ㅜ어케할지 모르겠어요 사과받기에도 화해하기싷ㄹ고 안하기에도 놀고 싶고 기1ㅜㄴ나쁜걸 말하는건 제가 못하겠고 너무 심란해요 지금 ( 여자 친구) 2ㅔ친구도 너무 싫어지고 ㅠㅠ 부모님한테 말 해도 부모님도 고민만 하시고 정말 다른 상담앱에 해도 무슨얘4ㅣㄴ지 다못알아들으시고 넘 속상하고 힘들어요.....

#중학교 #여행 #상담 #여우짓 #유학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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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다면 두려울게 없답니다.
마카님, 여러 상황에서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이런 감정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여행 중에는 본인과 가장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아요. 어려운 감정은 나중에 친구에게 직접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또한, 여행 중 다른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김승욱 상담사
채은채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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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혐오때문에 힘들어요

올해 22살인 대학생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혐오를 계속 하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어릴적부터 당해왔던 억울한 상황들. 이로인해 6년이라는 시간동안 따돌림을 당했었습니다. 그 6년이라는 시간동안 봐왔던 이간질하고, 괴롭히고, 성희롱에 앞담, 뒷담, 헛소문을 퍼트리는. 그러면서 선생님들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착하고 성실한 학생인척 웃어대던 가식적인 모습에 구역질이 나, 당시에 급식실 내부에서 대놓고 토까지 했버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따돌림 때문인지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리 친한친구들이 생겼다고 해도 그 친구들을 완전히 못 믿겠더라고요. 처음 만난 사람들도 더더욱이요. 그냥 사람이 사람 앞에서 이미지를 챙기려 티날 정도로 가식적이게 구는 그 꼴을 못 봐주겠습니다. 부모님께 이 부분을 말씀드리면 웃으면서 답하시지만, 저는 아무도 못 믿어서 속에 말을 뱉지 못하는 제 모습이 답답해 스트레스가 쌓일 뿐만 아니라, 이런 제 모습이 한심해서 심한 자기혐오까지 하게 됩니다. 이제는 사회에 나와서 남들이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꾸만 나쁜 생각을 하게 되니 너무나도 힘듭니다.

#자기혐오 #인간혐오 #스트레스 #대학생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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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믿을 수 있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현재 경험하시는 대인관계에서의 사람에 대한 혐오는, 과거 경험으로 인해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스스로 충분히 이해해 주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의 잘못이 아니니, 지나치게 현재 상황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한 번에 누군가를 신뢰하는 일이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므로,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고 천천히 할 수 있는 만큼부터 시작해 서서히 다른 사람과의 긍정적 관계를 경험함으로써 사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가며 마카님께 더 편안한 속도를 찾으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김이서 상담사
불량감자1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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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 세상에만 홀로 있는것 같아요

누군가 나를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는걸 아는데 근데 그게 쌓이면 화가나요. 왜 저 사람은 이걸 알아차리지 못하지? 내가 커뮤니케이션을 잘못한건가? 대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면서 4년 내내 같은 동기들과 보낼텐데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서도 너무 답답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하는걸수도 있다는거 알아요 그리고 사실 저도 더이상 제 자신을 남들에게 맞추면서 친해지려고 하고싶지가 않고 그냥 제 자신으로 지내려고 하는데 근데 그러면 정말 주위에 사람이 1명도 없고, 친구도 없고, 사람들과도 교류를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금 사회적이려고 하면 너무 기빨리고 근데도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성숙하려고 해도 그걸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요. 사람들이 지능이나 감수성이 많이 떨어지는건가? 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들에 저는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같네요. 그리고 내가 상대방한테 친해지자고 표현하고 그런것들을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요. 당장 저랑 같이 사는 언니와도 성격적으로 많이 차이가 나고 많이 예민해질때가 있는데 타인들이 이해하는건 불가능한걸까요? 가족들 조차도 저를 많이 모른다고 느끼는데. 인테리어 디자인 이라는 과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저도 노력해보고 있지만 필요한것 외에는 사람들이 알아줄것도 아닌데 내가 노력하면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봤자 나만 화가 나니까. 화가 나거나 울컥할때 그렇다고 제가 그걸 티내거나 사람들한테 보여주는것도 싫어요. 근데 캐나다 사람들은 자기가 화나면 화내고 기분 나쁘면 절 무시하고 저를 막 대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저도 억울해서 그렇게 하고싶어져요. 여기는 예의나 사람들을 대할때 따라야 하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그렇개 해도 되는지도 모르겠을 뿐더러 그렇게 하고싶지가 않아요 이미 한국 문화에서 그렇게 하는건 안된다는걸 알기도 하고 사람들런테 상처를 주고싶지 않으니까요. 사람들 앞에서 운적도 있었는데 우는 제 모습이 싫고 오글거리고 울면 너무 애같고 저도 어른인데 언제까지고 남들이 다 저한테 맞춰줄수는 없는거잖아요 제가 울면 사람들이 항상 달래야 하는게 아니잖아요 제 감정을 다른 사람한테 짐으로 쥐어주고 싶지 않고요. 그냥 저와 맞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요. 제가 있을곳이 아무데도 없다는 느낌. 교회도 가봤고 그룹상담 개인상담 여러 사람들을 만나봐도 그냥 그런 사람은 없는가보다 싶습니다. 가끔은제가 너무 비현실적이고 제 세상에만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고 저도 느끼고 친구라는 애가 저한테도 너는 네 세상에 있는것 같다 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그게 상처였고 그렇게 말한 그 친구가 싫었어요 근데도 내가 잘 집중을 못했나?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비정상인건가? 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절 의심 하게되요). 그 세상에 저만 홀로 있는게 외롭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 세상을 같이 나누자고 가까워지려고 해도 그냥 이해를 못해요.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기대를 아예 안하거나 아예 안맞춰주면 진짜 혼자더라고요. 항상 제가 맞춰야지만 관계가 유지가 되는것 같아요. 기대를 아예 하면 안될것 같아요. 지금 마음은 나도 널 거절할거야 나도 거절할줄 알아 내가 항상 너한테 맞춰줄것 같았어? 그런 마음이예요. 사람들한테 실망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근데 또 기대를 많이 한 내탓인가 싶어서 기대를 많이 하지마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은 네가 먼저 나한테 다가오고 맞춰줘 아니면 나는 먼저 너한테 마음을 열지 않을거야 그런 느낌이예요. 저는 사람들한테 너무 공감이 되고 너무 잘 아니까 그래서 맞춰주게 되는데 사람들은 저를 하나도 모르는것 같아요

#관계 #이해 #공감 #감정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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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모습을 존중해주세요.
사람들에게 완전한 이해를 기대하기보다 작은공감을 하면서 이정도면 괜찮다라는 생각을 늘려보면서 마음의 짐을 덜어보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정말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두고 지내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이 알아주기 기다리기 보다 상황과 감정 좌절된 욕구와 해결책을 읽어주면서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뒤어난 공감능력을 스스로에게 돌리고 스스로 감정일기를 써보며 다독여보시고 자연스럽고 잘못한 일이 아니라고 인정해주세요. <감정일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3)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이세상엔 나와 완전히 같은 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기분이 들 수 있겠지만 동시에 나만의 특별함이 있고,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라고 받아들이는 순간들이 늘어나길 바래요.
박지혜 A 상담사
yj09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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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남에게 상처주는말을 너무 잘해요

다른사람에게 말할때 한번 생각하고 말해야하는데 상처주는 말을 너무 잘해요.. 악의가 없는 상태로 얘기하는것도 상대가 상처를 받을때가 많구요... 그런걸 알고있고 고치고 싶은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제 나름대로 노력해봐도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너무 오랜기간 이렇게 살아서 그런걸까요. 점진적으로라도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자기개선 #상처 #과정 #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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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상처가 되지 않는 말을 따로 연습해보세요. 어느 순간에는 그 연습한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때도 생기실 거에요.
상대방이 상처받았다는 것을 마카님은 어떻게 알게 되는 걸까요? 그 부분을 알게 된 다음에는 어떻게 상황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나로 인해 누군가 상처받는 것이 참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나의 어떤 말이 상처로 전해질 수 있을지, 상대방에게 어떤 말이 민감하게 다가가는지를 알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그 기회를 잘 잡아내면 더 가까워질 기회가 되기도 하지요. 다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이 어떤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아닌 상처로만 남게 될 경우 자책과 속상함으로만 남게 될 수 있구요. 그럴 때는 사과하면서 상대에게 어떻게 느껴졌기에 상처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그럼 어떻게 말할 때에 상처가 아니라 내 마음을 잘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말로 바꿔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바꾼 말을 직접 입밖으로 소리내어 보세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느낌이 들수도 있으나 주의를 많이 기울이지 않는한 내게 익숙한 말이 다시 입밖으로 나가게 될테니 그렇지 않은 말도 평소에 자주 익숙하게 해둔다면 다음에는 상처가 되지 않은 말도 점점 하실 수 있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속물인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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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찐친과 가짜친구 구별이요!

유튜브를 보다가 누연히 찐친과 가짜 친구 구별법을 영상으로 봤는데 보다가 깁자기 궁금해서요! 저는 오랜 절친이 있는데요~ 집에만 돌아모면 항상 제가 늘 뭔가 잘못한 사람이 된거 같은 생각들어요... 이건 뭘까요?!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우정 #가짜친구 #찐친 #구별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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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대화를 나눠보길 권합니다
친구와의 상호작용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이유를 조금 더 파악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감정이나 느낌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 마카님의 감정을 친구에게 공유해서 감정의 벽을 허물어보는 게 중요합니다. 어쩌면 서로의 생각과 입장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기대치를 명확히 하면 친구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하오하오하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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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문제인 걸까요...

저는 2년 전 꿈이 생겨 학교를 입학했습니다. 20대 후반 늦은 나이였지만 하고 싶은 일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들어갔습니다. 어린 동생들이 있어 동기들과는 별 문제없이 친해졌습니다. 근데 동기 중 한명이 자신의 가족과 나이가 비슷하다며 다가와 친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동기들보다 성숙해보였고 말이 잘 통해 좋았습니다. 그런데 친해지고 한달 정도 지나니 점점 선을 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동기들에게 폰을 잘 안보는 사람이라 얘기를 했었고 그 친구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의 연락에 집착을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이 저에게 연락이 왜 안됐냐 물으면 제가 말하기도 전에 어디선가 나타나 이 언니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며 선수를 치곤 했습니다. 어느 날에는 제가 연락을 안 보는 게 거슬렸는지 대뜸 '안읽*** 개 오지네'라며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이건 아닌 것 같아 얘기를 하기로 마음먹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미 휴대폰을 잘 안본다고 얘기했었고 너와의 연락이 동기들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죠. 근데 그 애의 반응은 사과가 아닌 '그래, 내 잘못이네.' 가 끝이었습니다. 더 얘기하고 싶었지만 싸움이 될지도 몰라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 사건 이후 이 애한테 뭔가 잘못한 부분을 지적하기가 그렇더라구요. 또 저렇게 나올까봐서요. 근데 그 이후 좀 괜찮다가 다시 그러더라구요. 하루는 제가 방에서 통화를 하니 놀러왔다가 자기랑은 그렇게 연락 안한다며 화를 내고 제 방 문을 박차고 나간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수님들의 관심 받는 것에 질투를 많이 하더라구요. 관심을 받는 것에 부담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지마라 나는 부담된다 너도 교수님들이 좋아하지 않냐 얘기했더니 그런 교수님한테 관심받으니 좋으시겠어요하며 비꼬았습니다. 수업에서 교수님이 저를 호명하시는 날이면 늘 이랬습니다. 그냥 질투다 생각하고 넘어가긴 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그 애는 저를 막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맘에 안들면 면전에 대고 손가락 욕을 하거나 '***하지마라'라는 말을 많이 써댔습니다. 이건 너무 선을 넘어 제가 몇 번 주의를 줬었고 돌려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계속 같이 있는 동안 저러니 지쳐갔습니다. 지적하기도 힘들었고요. 저는 그 친구에게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며칠 거리를 두면 좀 나아지긴 했으니까요. 근데 결국 참다참다 문제가 터져버렸고 이 친구는 저에게 오히려 언니가 눈치를 많이 줘서 본인이 지쳐 먼저 손절하려했다 선언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참아왔던 걸 얘기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래, 내 탓이네' 이러더군요. 그래서 또 그렇게 반응하냐고 따졌더니 뭘 원하냐 그냥 손절하자. 해서 손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적한 것을 몰랐고 제가 돌려서 지적할 때 저와 비슷한 가족이라는 사람한테도 나한테 처럼 할 수 있냐 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을 말하면서 그렇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지 그걸 지적이라고 하냐 라며 오히려 저를 질타하더라구요. 9살 차이 나는 사람한테 이렇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말이 되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 후 이 친구는 애들한테 어떻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제가 나쁜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과연 제가 잘못한 걸까요...ㅠ

#꿈 #손절 #학교 #갈등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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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마카님
마카님, 이런 상황에서 서로 인식과 기대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대신 긍정적인 동료 관계에 집중하고, 다른 동기들과 자신의 위치를 확립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경계를 설정하고 그 경계를 존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침묵이 때로는 강한 힘을 발휘하기도 한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너무 움크리지 마시고 손바닥을 펴서 흘러가게 두세요 지금 나에게 더 중요한 사람 혹은 더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해 보세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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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감정을 잘 못느끼겠어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만 22세(03년생) 대학생입니다. 우선 제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면 고등학생 때 투명인간 취급, 눈치(꼽) 줌 등의 괴롭힘으로 인하여, 우울증과 사회공포를 진단 받고 한동안 사회에서 단절된 체 일부 친구와의 관계만 맺으며 살았습니다. 최근 오랜 상담과 약물 치료를 통해 조금씩 사회로 발을 내딛고 있고, 자존감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만. 제가 아직도 고민인 부분이 제 감정이 무엇인지 잘 느끼지 못합니다. 분명 상대방의 말이 신경 쓰이는 상황임에도 이 감정이 화 또는 짜증인지, 아니면 다른 감정인지도 잘 모르겠고. 최근에는 즐거운 감정, 행복한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마 고등학생 때 일이 영향을 준 게 아닌가 하는 고민과 이걸 어떻게 이겨내야 할 지에 대한 생각이 있습니다.

#우울증 #자존감 #감정인식 #대학생 #사회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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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만큼 더 단단해졌고 더 단단해질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지금의 마카님은 고등학생 때의 마카님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 행복한 것, 즐거운 것,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을, 미소가 나올 법한 생각들이 있다면 그것에 집중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것, 거창한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햇살이 너무 따스하네", "커피 향기가 좋다.", "내 옆을 지켜주었던 친구" 등 소소한 일상에서 내가 가진 모든 감사한 것들을 나의 긍정의 힘으로 가져올 수 있으면 삶이 더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순간 많은 게시물의 글 중에 제가 마카님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연결성 또한 감사함과 연결되면 저 또한 감사할 것 같구요^^ 더불어 말씀 드리고 싶은 건 불편함이 올 때 적절한 선에서 솔직하게 표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이 어떠한 상황으로 불편해 하는지 생각해 보며, 오해라면 풀수 있고 다른 방향에서 상대방은 자신이 타인을 불쾌하게 한다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넓은 시야로 본다면 그 상대의 인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 윈윈하는 방향이지 않을까요
최윤정 A 상담사
어느새벌써시간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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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 스스로를 탓하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대인관계에서 안좋은 일이 있을때면 저 스스로를 탓하고 깎아내리곤 해요 탓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생각없이 말을 했으면 안됐는데, 무심코 나온 별 의미 없는 말로 상대에게 상처를 줬어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받아줬지만 이런 일이 살아오면서 처음이 아니에요. 어린 시절 잘못 형성된 성격 탓에.. 라는 생각도 들고 왜 자꾸 사람을 상처주면서 나는 나아지지도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개선이 안되는것 같아요 전 나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하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사과 #대인관계 #개선 #성장 #자기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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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 행동을 개선하면 돼요.
때문에 내가 무언가를 실수했을 때 나를 비난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를 탓하지 않으면 내 행동이 개선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를 비난하는 것은 행동을 개선하는 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아요. 비난을 빼고 내 잘못을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내 행동에 대한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를 비난하지 않고 남겨뒀던 에너지를 행동을 개선하는 데에 쓰면 돼요.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탓하는 데에 썼던 에너지를 내 행동을 바꾸는 데에 써보세요. 처음에는 어려우실 수 있지만 계속 연습하면 늘 수 있을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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