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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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 타켓 돌아가면서 물어뜯고 뒷담하는 분위기 너무 스트레스다;; 내 이야기 아니어도 들리면 듣고있는거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별거 아니고 금방 수습하면 될 것을 그렇게 물고 뜯는게 진짜;;;;;; 아 요즘 조금 실수 했더니 전엔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뜯네 물어뜯어 진짜 화나네 좀 긍정적일 순 없나? 여기 사람들 부정적인 편이고 괜히 화를 풀 곳을 찾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도 있어서 더 좋은 직장만 있다면 뛰쳐나가고싶다 진짜;;;
학교 다닐때 성적은 3등급이었고 디자인 전공으로 실기를 잘봐서 인서울 4년제 나옴 취업도 어렵지 않게 좋은 회사를 다녀옴 그래서 이전까지 평소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나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음 지금은 벌써 10년차 과장인데.. 아직도 실수가 많고.. 이럴때 약간 자괴감이 듦.. 꼼꼼함이 필요한데 아무리 검토를 해도 한 두개씩은 틀린게 나옴 솔찍히 이전에도 생각해보면 작은 실수들이 잦았던 것 같음.. 지금은 나이도 많고 연차도 찼는데 이제 와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없고.. 지금 드는 생각이지만 자기 머리에 맞는데 취업해서 큰 걱정 없이 사는게 맘 편할 듯 함 으으 괴롭다
저는 지금 카페 알바를 하고 있어요 다음 달 9월이면 이제 6개월 차인데 손이 많이 느려 혼이 많이 났어요 개선이 안되면 같이 일을 못할 것같다고 얘기를 하네요 저는 최대한 빨리 하고싶은데 빨리하면 제가 실수해서 실수한 걸로 혼나고 무한 굴레에서 못 벗어나네요 ㅠㅠ 마음만 급해지고 몸은 잘 안따라주네요 .. 어떻게 해야 손이 빨라질 수있을까요?
아파서 조퇴하겠다고 그러는데 처음에는 집 들어바서 쉬라고 했어요. 근데 집 가려고 하니까 진짜 아픈거 맞아? 질문을 했어요. 두 명의 상사가 있는데 1상사는 오전부터 있었고 2상사는 오후에중간쯤에 왔어요. 조퇴하겠다고 말 하기 전에 제가 오전 사고를 쳤거든요(모두 수습 함) 2상사는 그 사실을 알기전에 집가서 쉬라고 한 후 제가 잠시 화장실에 들어가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1상사가 2상사에게 제가 실수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실수 때문에 쪽팔?려서 조퇴한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진짜 아픈게 맞냐는 질문을 하죠. 근데 아프다는데 아픈게 맞냐는 질문은 좀 별로네요. 청소년 시절 꾀병학생이 아프다고 보건실 간다고 했을 때 진짜 아파? 라는 선생님 같아요. 사실 쪽팔린 것도 좀 있고 실수해서 그 때 맨탈이 무너졌거든요. 그리고 1상사에게 좀 짜증나는 일도 있었고요. 아프니까 모든게 무너져 내렸고 버티기 어려웠어요. 1상사는 자기들만 사용하는 단어로 말하면서 웅얼웅얼 발음 이상하게 하는데 짜증나고 나보고는 그러면 안 돼! 라고 하면서 나보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1상사가 해요. 잘 하고 싶은데 계속 실수하는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받고 또 실수할까봐 두렵고 일 만 하면 ***가된 것 같아요.
팀원 중 한 명이 사전 동의 없이 내가 애쓴 부분을 빼고 그 이유를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을 무례하다고 여긴 것 같다. 기분이 좋지 않았으므로, 이런 부분에 오해가 생긴 것 같으니,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정도로 이야기하면 된다. 원래 그렇지. 사람이란 게... 일을 하고 시간을 소요했으면 그게 무엇이 되었든 그 결과로부터 개선점을 찾아 고치고 싶지 무시당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훨씬 무기력해지거든. 아,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이렇게 되는 거지. 그래서 팀원 각각의 노고를 확실하게 치하하고 각각이 가졌었던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팀워크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전체에서 나라는 일부를 지우는 것이 익숙하긴 하다. 좀 더 확고하게 입장을 정한다면 덜 무기력해질 것 같긴 하지만, 내가 나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확실히, 이러니까 이렇다! 라고,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는 게 더 의욕적이 되는 방법인 것 같은데... 나는 보람을 느끼려면, 팀의 결과물에서 내가 기여한 바가 확실해야 하는 것 같다. 주목받지 못하고 겉도는 게 싫다. 주목받는 걸 좋아하지만, 갈등은 싫다. 모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는 어떤 방법을 취하는 게 좋을까?
열심히하려다 상처만 받는다 진심이라서 진심이라서 마음이 크게 다친다 일을할때 열심히하니까 난 열심히하는거로도 지적을받는다 열심히하면 동료에게 내 장점이 단점으로 지적당하기도 한다 템포를 맞추며 함께하는게 힘들다 난 잘못된걸까 지적받는게힘들다 왜이렇게 나는 잘하려고할까
퇴사까지 앞으로 3주 매일 약 먹으면서 출근한다 후임자도 안 구해지고 맨날 실수만하고 하루하루 어떻게 견디지? 울고싶다...

직장이나 다른 곳에서 나이가 어리다고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 하는 것은 무례한데 특히 아저씨,아줌마들.. 어르신들 그리고 말편하게 해도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존댓말과 반말 썪어서 쓰는 것도 좀 스트레스받아요. 한 가지만 하라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무시하고싶지만 잘 안돼네요ㅠㅠ
저는 어느 한 공기업 회사 3교대 근무를 다니고 있는 직원입니다. 이 직장에 다닌지는 10년이 넘었으나 공기업이 된지는 5,6년되었습니다. 일을하다보면 직원들과 뜨러블이생겨 말을듣게되는데 저는 말을 들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아, 그러냐하면서 수궁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계속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있으니까 저에게 뭐라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말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훅 들어와 뭐라하거나 잔소리를 하게되면 그거에 대해 말을 잘할수있을까요? 예전에는 뭐라하여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로지새웠지만 이젠 그러고싶지않습니다. 상대가 뭐라하여도 기 죽지않고 당당히 상대방에게 말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상대가 말을하면 말이 바로 생각이나지않아 말을 못할때도있고 한마디도 못한채 넘어갑니다. 어떻게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말도 잘하고 기죽지않고 당당히 맞서며 말을 잘할수잇을까요? 나에게 뭐라할때 잔소리하게되면 그거에 기죽지않고 내 할말을 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더는 사람들에 무서움 내 실수에 얶매이고싶지않고 뒤에서말이많아도 그거에 신경쓰지않고 자신있게 일 다니고싶어요 직장에서 뭐라하면 기죽지않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말하고싶습니다. 가만히있거나 말이없으면 ***로보는데 이젠더는 그런모습 보이고싶지않습니다. 길게말할수없지만 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누가뭐라하든 자신있게 말하고 딱딱 생각이나 똑 부러지게말할수있는지
4개월 넘게 일한 곳에서 초반에 일을 잘 못해서 은따 비슷하게 지내다가 시간 지나서 점점 무시하는 수위가 높아지고 나중 되서는 일 하면서 일어난 사소한 일과 오해들을 크게 부풀려서 점장에게 전달해서 이간질 정치질 ***고 점장도 제가 일적으로 마음에 안 들고 사람들이랑 트러블이 난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 말만 믿고 저한테 언성높이고 공격적으로 그 사람들 일방적인 주장만 저한테 와서 혼내시고, 다른사람은 지각을 1시간, 30분씩 5차례 이상씩 해도 터치를 하지 않는데 저는 2분 정도만 늦어도 칼 같이 사유서를 쓰게 하고 제가 일적으로 배우지 못 했거나 조금만 실수하면 단톡방에 박제하는 등 그런 짓을 4개월 넘게 이어오고 그 직원이랑 지내는 룸메를 자기 매장으로 불러서 신입직원으로 들인 뒤 같이 정치질 시작하며 나중에 그 직원이 다른 사람들이 저에 대해 오해하고 일하면서 가졌던 불만을 대변하면서 갈구는 말들을 하고 싸움을 시작해서 녹음을 하였는데 본사에서 이런 문제들로 면담한다고 나온 날 본사 사람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점장이 의도적으로 제가 녹음했단 사실을 다른 직원에게 흘려서 그 사람이 엄청 흥분해서 반말로 너 밖으로 나오라 하며 소리지르고 사과하라고 내가 그때 욕을 했냐 뭘 했냐 당신이 잘못해놓고 왜 녹음을 동의 없이 하냐며 사과를 요구하였고 지금 흥분하셨으니 대화하고 싶지 않다 해도 끝까지 쫓아와서 위협적으로 행동하였고 거기에 다른 직원들도 몰려와 두둔하며 "진짜 되게 역겹고 음침하고 더러워요 당신, 혹시 사회성이 딸리는거에요 아님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거에요?"라고 하며 점장도 그 사람들 편을 들며 그 사람들이 제게 막말할 때마다 피식거리며 웃고 오히려 그 사람들한테 그냥 참아라 하며 다 이해한단 표정 지으며 토닥이며 본사 분에게 전화드려서 이 사실을 말씀 드려서 일단 그 자리에서 잠시 피해 계셔라 해서 피해 있었는데 점장에게 계속 전화가 걸려오고 보이스톡까지 걸면서 어디 가냐 다시 돌아와라고 종용함 본사 사람들이 다시 복귀해서 돌아와 내가 면담할 차례가 되었는데 그때 과호흡이 오면서 쓰러져서 구급대원들 출동함 그 와중에 숨 헐떡이며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자 누워서 쓰러져있는 날 아래로 점장이 계속 째려봄 아무렇지 않게 119 전화해서 여기 사람 쓰러졌으니 오라고 함 지금 방법은 퇴사랑 점간이동 말곤 없는데 어떻게 하겠냔 본사 사람들 말에 우선 퇴사를 결정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이버 엑스퍼트 ***사 상담 했는데,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려면 퇴사를 하면 불리하고 구두로 퇴사하기로 합의 됐어도 상대측에서 녹음파일 없거나 증거 없으면 그냥 퇴직서 사인만 안 하면 되서 (아직 안 함) 다시 퇴사 의사 뒤집어 엎어서라도 재직상태 유지한 채 무급이나 유급 휴가를 받아서라도 분리조치 해달라 하고 그래도 안되면 노동청에 신고넣고 감독관 배정되고 시정권고 내려질 때 까지 그 매장에 그 사람들이랑 마주치면서 계속 근무해야한다고 함 그리고 6개월 이상 근무하지 않으면 직장내 괴롭힘 신고해서 인정 받아도 실업급여 받을 수 없다 함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 인정 받아도 회사에서 징계를 내리는데 그것도 걔네들 마음이라 약하게 경고만 주거나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주지 않으면 그만이고 제대로 된 조치가 없어서 다시 이의재기 하면 노동청에서 또 시정권고 내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함 여기까지가 제가 겪은 일입니다. 하소연할데가 없고 제가 음침하고 역겹고 더러운 사람이 되었는데 물론 제가 상대 동의없이 녹음하고 막판에 다른 직원들하고 마찰이 생길 때 타협적인 태도를 취하지 못 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들도 절대 저한테 타협적인 태도 따윈 없었고 오히려 입사 초반때부터 갈구고 자기들이 할 일 ***고 잡들이 ***면 시켰지 그거 다 참고 다니다 내 의사라도 표현해야겠다 싶어서 부당한 일 있으면 돌려서라도 표현하고 직접적으로라도 말 한 것 뿐인데 결국 사람을 이렇게까지 매장 시켜버리네요 정말 모든 원인이 저에게만 있는 건가요. 제가 그렇게 잘못하고 이상한 사람일까요 그리고 20대 후반에 이런 일 겪었는데 이런 일이 드물고 저만 겪은 일인 것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정신과 다니고 자살예방센터 다니면서 이겨보려 했는데 그렇게 까지 해도 직장내 괴롭힘 인정 받기가 힘들고 녹음 하면 오히려 한다고 본사에서 제가 잘못했다 압박주는데 오히려 본사에선 그 사람들 태도도 잘한 건 아니지만 애초에 녹음 하면 이런 일 벌어질거 예상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겁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다라도 하소연 했어요 지금까지 진짜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배우고 인정 받으려고 노력도 너무 많이 했는데 그 모든 게 다 무너졌네요 정신 없는 와중에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매니저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어제부터 새로운 바리스타가 왔는데 저보다 7살 더 많아요. 그분 경력은 개인카페 5년, 카페매니저2년 했음에도 바리스타로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담당하시는 분은 일단 사람이 급하니 경력있고 당장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고 하는데... 첫날부터 너무 스트레스네요.. 일단 제가 ***는 일에 대답을 잘 안합니다. 한숨쉬거나 툴툴거리고 부정적인 말만 늘어놓아요. 일하기 싫어하는 티가 납니다.. 예를들어 재고조사를 하라고하면 이거 매일해야하는건지 어떻게 다 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이미 여러 상황들에 짜증나서 그냥 하시면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 중간중간 반말+존대를 하는게 느껴집니다.. ㅋㅋ.. 기존에 제가 정리해놓은 식재 위치들을 재고조사하면서 본인편한대로 말없이 옮기고있습니다; 저한테 물어보고 해야하는거 아닌지... 첫날부터 매순간 스트레스 받는데 인사담당자분에게 같이 일 못하겠다고 말하는게 맞겠죠? 새직원은 월요일 출근 안하고 화요일부터 정식출근이라고 했습니다.. 말하려면 월요일에 말하려구요. 혹여나... 계속 새직원이랑 근무하게된다면 저는 어떤 마인드로 함께 근무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생산직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미 8월 초에 퇴사 이야기를 점장님께 꺼냈는데 사탕 발린 말에 홀랑 넘어가서 계속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제가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해보자 라는 말로 꾸역꾸역 버텨내고 있지만 더 이상은 버티지 못 할 것 같아 다시 한 번 말해보려고 합니다. 사유가 조금 황당한 사유라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점장님도 긍정적으로 보실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첫째로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생산직의 업무상 적어도 아침 5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저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은 시간대입니다. 일찍 자는데도 몸과 머리가 찌뿌둥해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두번째로 정신적으로 두렵습니다. 시간에 맞게 모든 걸 끝내야하는데 제 손이 느려 항상 시간에 맞게 끝내지 못해 상사분의 꾸중을 들어 더 주눅이 들고 잘해야 하는 사명감 때문에 더 실수가 잦아졌습니다. 그 외엔 몸의 부담감. 이곳저곳 성한 곳이 없어 신체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 사유들은 다 이곳에서 오래 일하신 상사분들도 겪고 계신 상황들인데 이걸 그대로 말씀드렸다간 "여기에 안 아픈 사람이 어딨어? 다 아픈데 참고 일하는 거야.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이기적이다. 다시 봤어." 라고 말씀하지면서 저를 오히려 혼내실까 두렵습니다. 이미 다른 분이 퇴사의사를 밝혔을 때 그렇게 말씀하신 걸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퇴사 사유에 부모님에 대한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자취생활로 본가랑 떨어져 지내고 있는 상황에 어머니가 건강이 악화되어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것 까진 아닌데, 건망증이 심해지시고 자주 여기저기 다치셔서요.
회사 마감기간이 다가오니까 압박감이 너무 심해요...이제 겨우 3번 밖에 안했는데 느리면 빨리해라 빨리하면 천천히 해라 못 하면 욕을 먹으니까 마감이 다가오는게 싫어요 심지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쉬는날만 되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잠만 계속 자고있어요 밀린 집안일이 뻔히 보이는데 손 까딱하기 싫을정도입니다 저녁이 되면 회사나가야하는 생각에 ***듯이 울어요 아주 시도때도없이 웁니다 때로는 핸드폰 하다가 때로는 멍 때리다가 때로는 밥먹다가 웁니다 심지어 출근해야된다는걸 점점 피부로 느끼면 느낄수록 너무 많이 힘들어요 다음날 일어나기 싫고 눈 뜨기가 싫습니다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다음달 말까지 한다고 말을 했는데 오늘 제가 쉬는데 회사에서 저 그만둔다고 소식이 퍼졌다고 하면서 직장동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또한 다른 직장동료분한테는 일 대한 연락도 옵니다 이러다보니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닌 흡사 재택근무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쉬는것같지 않구요... 쉬는데 답답한 마음이 들고 그냥 마냥 쉬고싶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나아질까요....
직장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저는 혼자 다니는게 편한데 나이와 경력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어울리는 게 힘들고 버겁게 느껴져요 다들 사적으로도 만나서 왜인지 저도 그래야될 것만 같고.. 그냥 혼자 쉬고 혼자 밥 먹고 싶은데 어울려야만 하는게 힘들어요
입사 한 달 후 바로 실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 달동안 교육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헤매고 허둥지둥 대고 실수도 많이 하는 부족하고 멍청한 제 모습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고 속상하고 우울하고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선배님들은 저에게 '이제 잘할 수 있지?'라고 물어보시고 선배들끼리도 제가 어땠는지, 제가 한 행동들에 대해서도 막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 그런 분위기와 눈치를 주고 받는게 느껴지구요 보수적인 분위기라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습니다. 뭐만 하면 MZ, 요즘 애들, 우리 때랑 다르다 이런 말이 나오고, 산배들끼리 제가 이랬다더라 말이 오가서 저는 뭐가 괜찮은지 모르니까 말을 아끼고 가만히 있는데 그러면 또 우리가 불편하냐, 왜 말을 안하냐 이런 말들을 듣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적응하기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저는 현재 생전 처음해본 직업으로 이직을했습니다. 10년 넘게 사무보조로만 일하다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경력한줄 인정받을 수 없고 대우 받지 못해서 고심 끝에 도전하고 있는데 업무상 스피치도 해야되고 초반에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회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어 매일 강도높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 긴장도가 너무 높다는거예요.. 20대 초반도 아니고 직장도 다닐만큼 다녀봤는데 배우고 익힌거 보여줄때면 심장이 입밖으로 나올것 같이 긴장되서..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될까요..주말에도 편하게 휴식을 취할수가 없어요ㅜㅜ

돈 때문에 퇴사는 못하고 감정 쓰레기통처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이제 일한지 1년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일도 바쁜게 아니고 주변 분들도 잘 대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업무 실수가 잦기도 하고 이 때문에 꾸중을 듣거나 하면 평판에 대한 걱정이 너무 오래갑니다. 오늘도 일정을 안내해드리는데 실수가 있었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좀 엄하게 주의를 받았습니다. 그냥 문서 확인만 한번 했으면 없었을 일인데 그걸 생각못해서 얼이 빠진 제가 한심스럽고 무엇보다 주위 분들이 저를 어떻게 평가하실지 너무 두렵습니다. 특히 부서에 발령나신지 얼마 안되신 상사분에겐 계속 실수하고 멍청한 모습만 보여서 저를 부족한 사람으로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한지 꽤 돼신 분들한테도 최근엔 부족한 모습만 보여서 날이 갈수록 신뢰감이나 평판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도 이런 걱정들이 떠나질 않으니 매번 하루가 걱정 위에서 붕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이런 부끄러운 경험들은 거의 매 시간마다 생각나서 짜증나고 불쾌한데 업무의 세부사항이나, 친구와의 약속 등 정작 기억해야 하는 건 매번 하나씩 놓치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진심으로 머리에 뭐 이상이라도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날마다 멍청해지는 느낌이라 더 힘이 드네요.
너무 화나고 지치는데 풀곳이 없어서 여기서 풀어봅니다.. 저는 처음으로 병원데스크에 일하게 되었고 7개월차지만 아직도 서툴러서 혼납니다. 입사 3개월까지는 쌤들이 가르치는거라고 엄청 많이 혼나고 비꼬는 말투는 물론 저빼고 말하는것도 일상에다가 제가 뭐 하러 가겠습니다. 보고하면 가던가 말던가 이렇게 말할정도로 저는 3개월동안 울기만 했고 일자리가 없어 버티다보니 7개월차가 됬는데 젤 윗상사분이 잠을 못 자거나 생리중일때 예민할때 별거 아닌걸로 엄청 화를 내고 환자가 많은 곳에서 엄청 소리지르는것도 기본입니다. 근데 저의 집에서 7분거리에다가 밥도 챙겨주니까 이렇게 좋은곳 없다고 일자리도 없는데 주위에선 버티라고만 하네요.. 다른곳에서도 괴롭힘은 있다고.. 오늘또 별거 아닌일인데 원장님께 혼났습니다. 환자들 많은 곳에서.. 저는 데스크쌤들한테 그렇게 배웠던건데 구래서 환자한테 동작도 보여주면서 그렇게 보고했는데 원장님은 무슨 소리냐고 화내시고 쯧 거리고 참나 이러시더라구요.. 선생님도 그냥 니가 말을 조금 이상하게 해서 원장님이 그렇게 듣고 꽂힌거 같다고 다음엔 이렇게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참았는데 오늘은 원장님까지 이러니까 화가나 터질거 같고 제가 쭉 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