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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장에서 도대체 뭘하는걸까

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번아웃
expert
마카님이 찾고자 하는 행복은 단순히 업무의 성과나 성취 너머, 삶의 깊은 의미와 방향을 말하고 있네요. 지금의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번아웃 상태에서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자책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카님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 문제도 마카님의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피로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식과 회복이 중요한 시점이에요. 일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지치게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동기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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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 타켓 돌아가면서 물어뜯고 뒷담하는 분위기 너무 스트레스다;; 내 이야기 아니어도 들리면 듣고있는거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별거 아니고 금방 수습하면 될 것을 그렇게 물고 뜯는게 진짜;;;;;; 아 요즘 조금 실수 했더니 전엔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뜯네 물어뜯어 진짜 화나네 좀 긍정적일 순 없나? 여기 사람들 부정적인 편이고 괜히 화를 풀 곳을 찾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도 있어서 더 좋은 직장만 있다면 뛰쳐나가고싶다 진짜;;;

expert
화가 나면 풀어야 해요. 담아 두면 마음의 병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처럼 하고 일을 능수능란하게 잘 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여러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실력이 쌓여서 전문가 레벨에 오르게 됩니다. 오죽하면 '10,000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이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전문가의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선 마카님이 하는 실수에 대해 관대해져야 합니다. "누구나 한 번 쯤 실수는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카님의 마음에 한결 느긋한 안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 이번에 한 실수로부터 배움을 얻어서 다음에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실수는 비난이나 질책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출발점인 것이죠! 오히려 실수를 한 동료나 후배에게 축하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를 하는 동료나 후배가 있으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면 됩니다. 동료나 선배가 있는 이유는 다른 동료나 후배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불편한 상황은 주어진 상황을 보고 내가 내면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즉, 내가 내면에서 만드는 것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죠!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에는 하위감각요소(Sub-modality)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Visual swish나 Auditory swish라는 기법도 있습니다. 하위감각요소(Sub-modality)라는 기법은 나를 뒷 담화하는 장면이나 소리를 들으면 그 장면을 흑백으로 색깔을 바꾸고 사이즈를 아주 작게 만들고 또 소리를 아주 적게 만들어서 멀리 던져버리는 기법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습을 하면, 그러한 불편한 상황에 대해 더욱 대범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내 속의 불편한 감정을 긍정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것은 오직 마카님 만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카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박용권 코치
dkfqt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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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가 나쁜것 같다

학교 다닐때 성적은 3등급이었고 디자인 전공으로 실기를 잘봐서 인서울 4년제 나옴 취업도 어렵지 않게 좋은 회사를 다녀옴 그래서 이전까지 평소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나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음 지금은 벌써 10년차 과장인데.. 아직도 실수가 많고.. 이럴때 약간 자괴감이 듦.. 꼼꼼함이 필요한데 아무리 검토를 해도 한 두개씩은 틀린게 나옴 솔찍히 이전에도 생각해보면 작은 실수들이 잦았던 것 같음.. 지금은 나이도 많고 연차도 찼는데 이제 와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없고.. 지금 드는 생각이지만 자기 머리에 맞는데 취업해서 큰 걱정 없이 사는게 맘 편할 듯 함 으으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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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경력에도 불구하고 작은 실수들로 인해 자신을 부정하는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라 응원을 보냅니다.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는 것과 관련한 두려움과 그로 인한 불안이 느껴지네요. 마카님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실수를 줄이고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다시금 인정하고 스스로를 믿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완벽을 추구하려다 보면 피로감이 쌓이고 그 피로감이 다시 실수로 이어지기도 해요. 이런 악순환을 깨기 위해서는 실수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뿐만 아니라, 실수에 대한 생각과 반응을 달리 해 보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마카님이 반복되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커리어를 유지해 온 데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는 그 생각이 더 큰 불안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대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취를 다시 돌아보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세요. 완벽해지려는 압박에서 조금만 벗어나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인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과제입니다.
윤혜진 코치
mickych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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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느려서 고민이에요

저는 지금 카페 알바를 하고 있어요 다음 달 9월이면 이제 6개월 차인데 손이 많이 느려 혼이 많이 났어요 개선이 안되면 같이 일을 못할 것같다고 얘기를 하네요 저는 최대한 빨리 하고싶은데 빨리하면 제가 실수해서 실수한 걸로 혼나고 무한 굴레에서 못 벗어나네요 ㅠㅠ 마음만 급해지고 몸은 잘 안따라주네요 .. 어떻게 해야 손이 빨라질 수있을까요?

#고민 #알바 #사회생활
expert
잘하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조금만 더 자신을 믿어보세요.
속도와 정확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지금의 상황에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속도를 높이기 전에 먼저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에 모든 일을 빠르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특정 작업을 일정 시간 내에 정확하게 처리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또한, 일을 하면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도입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면, 일을 하기 전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해야 할 일의 순서를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저는 출근 전에 명상앱을 켜놓고 정신을 가다듬는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노력이 이미 조금씩 효과를 내고 있을거라는 믿음과, 작은 변화들이 쌓여 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겁니다. 결국 마카님 자신이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됩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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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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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힘들다.

아파서 조퇴하겠다고 그러는데 처음에는 집 들어바서 쉬라고 했어요. 근데 집 가려고 하니까 진짜 아픈거 맞아? 질문을 했어요. 두 명의 상사가 있는데 1상사는 오전부터 있었고 2상사는 오후에중간쯤에 왔어요. 조퇴하겠다고 말 하기 전에 제가 오전 사고를 쳤거든요(모두 수습 함) 2상사는 그 사실을 알기전에 집가서 쉬라고 한 후 제가 잠시 화장실에 들어가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1상사가 2상사에게 제가 실수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실수 때문에 쪽팔?려서 조퇴한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진짜 아픈게 맞냐는 질문을 하죠. 근데 아프다는데 아픈게 맞냐는 질문은 좀 별로네요. 청소년 시절 꾀병학생이 아프다고 보건실 간다고 했을 때 진짜 아파? 라는 선생님 같아요. 사실 쪽팔린 것도 좀 있고 실수해서 그 때 맨탈이 무너졌거든요. 그리고 1상사에게 좀 짜증나는 일도 있었고요. 아프니까 모든게 무너져 내렸고 버티기 어려웠어요. 1상사는 자기들만 사용하는 단어로 말하면서 웅얼웅얼 발음 이상하게 하는데 짜증나고 나보고는 그러면 안 돼! 라고 하면서 나보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1상사가 해요. 잘 하고 싶은데 계속 실수하는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받고 또 실수할까봐 두렵고 일 만 하면 ***가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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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끼는 감정들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오늘의 상황은 정말 어렵고 혼란스러웠을 것 같아요.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한 만큼, 실수로 인한 자책이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과 스트레스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때로는 실수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수를 받아들이는 것은 곧 자신을 더 나아지게 하는 기회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마카님의 진심을 전달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에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니 이번 상황을 계기로 마카님 자신에게 휴식을 주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을거라 기대가 됩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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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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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팀원 중 한 명이 사전 동의 없이 내가 애쓴 부분을 빼고 그 이유를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을 무례하다고 여긴 것 같다. 기분이 좋지 않았으므로, 이런 부분에 오해가 생긴 것 같으니,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정도로 이야기하면 된다. 원래 그렇지. 사람이란 게... 일을 하고 시간을 소요했으면 그게 무엇이 되었든 그 결과로부터 개선점을 찾아 고치고 싶지 무시당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훨씬 무기력해지거든. 아,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이렇게 되는 거지. 그래서 팀원 각각의 노고를 확실하게 치하하고 각각이 가졌었던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팀워크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전체에서 나라는 일부를 지우는 것이 익숙하긴 하다. 좀 더 확고하게 입장을 정한다면 덜 무기력해질 것 같긴 하지만, 내가 나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확실히, 이러니까 이렇다! 라고,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는 게 더 의욕적이 되는 방법인 것 같은데... 나는 보람을 느끼려면, 팀의 결과물에서 내가 기여한 바가 확실해야 하는 것 같다. 주목받지 못하고 겉도는 게 싫다. 주목받는 걸 좋아하지만, 갈등은 싫다. 모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는 어떤 방법을 취하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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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 싶지만 갈등은 피하고 싶은 두 가지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목받고 싶어 하는 마음과 갈등을 피하고 싶은 마음을 조화롭게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주목받고 싶다면,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갈등을 피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마카님이 주목받으면서도 팀 내에서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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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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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지키는게맞을까

열심히하려다 상처만 받는다 진심이라서 진심이라서 마음이 크게 다친다 일을할때 열심히하니까 난 열심히하는거로도 지적을받는다 열심히하면 동료에게 내 장점이 단점으로 지적당하기도 한다 템포를 맞추며 함께하는게 힘들다 난 잘못된걸까 지적받는게힘들다 왜이렇게 나는 잘하려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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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일하는 방식은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너무 비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마카님과 비슷하게 일하는 분들을 만나셨다면 오히려 문제 없이 원활하게 일을 해내실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 다르기 때문에 맞추고 조율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카님의 방식은 열심히 하시는 거고, 함께 일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고 그렇다면 맞추고 조율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과정인거지요. 이 경험으로 인해 마카님께서 앞으로 사람들과 일을 할 때 어떻게 속도를 조절해야하고, 조화롭게 일을 해야할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이소윤 상담사
초콩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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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앞으로 3주 매일 약 먹으면서 출근한다 후임자도 안 구해지고 맨날 실수만하고 하루하루 어떻게 견디지?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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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버티고 계실 마카님께
매일매일 출근하는 이 시간들이 굉장히 힘겨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퇴사에 하루하루 다가가는 마음으로 시간을 버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힘든 상황에서도 퇴사 날짜까지는 맡은 일을 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실 것 같아요. 하루하루 마카님 스스로에게도 '오늘 잘 버텼다', '이 정도면 충분히 할 일을 했다' 이런 말들로 조금은 다독이는 시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주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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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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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반말

직장이나 다른 곳에서 나이가 어리다고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 하는 것은 무례한데 특히 아저씨,아줌마들.. 어르신들 그리고 말편하게 해도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존댓말과 반말 썪어서 쓰는 것도 좀 스트레스받아요. 한 가지만 하라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무시하고싶지만 잘 안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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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예의가 지켜지지 않아 스트레스 받았을 상황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리고 무시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그 마음,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요. 예의를 지키는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돼요.
이런 상황에서 나는 나의 가치를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때로는 무시하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속에서 불편함이 계속 남아있다면 그 불편함의 뿌리를 찾는 것도 필요해요. 그리고 상대방의 무례함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내가 느끼는 불편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그것을 스스로가 나쁜 감정으로 몰아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곧 자기 존중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존중하고, 내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에요. 나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면, 불편한 상황에서 나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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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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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저는 어느 한 공기업 회사 3교대 근무를 다니고 있는 직원입니다. 이 직장에 다닌지는 10년이 넘었으나 공기업이 된지는 5,6년되었습니다. 일을하다보면 직원들과 뜨러블이생겨 말을듣게되는데 저는 말을 들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아, 그러냐하면서 수궁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계속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있으니까 저에게 뭐라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말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훅 들어와 뭐라하거나 잔소리를 하게되면 그거에 대해 말을 잘할수있을까요? 예전에는 뭐라하여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로지새웠지만 이젠 그러고싶지않습니다. 상대가 뭐라하여도 기 죽지않고 당당히 상대방에게 말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상대가 말을하면 말이 바로 생각이나지않아 말을 못할때도있고 한마디도 못한채 넘어갑니다. 어떻게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말도 잘하고 기죽지않고 당당히 맞서며 말을 잘할수잇을까요? 나에게 뭐라할때 잔소리하게되면 그거에 기죽지않고 내 할말을 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더는 사람들에 무서움 내 실수에 얶매이고싶지않고 뒤에서말이많아도 그거에 신경쓰지않고 자신있게 일 다니고싶어요 직장에서 뭐라하면 기죽지않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말하고싶습니다. 가만히있거나 말이없으면 ***로보는데 이젠더는 그런모습 보이고싶지않습니다. 길게말할수없지만 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누가뭐라하든 자신있게 말하고 딱딱 생각이나 똑 부러지게말할수있는지

expert
지금까지 참고 견디며 살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제는 내 목소리를 되찾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이 변화의 순간이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시작이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할 말이 바로 생각이 나지 않아 답변하지 못하는 상황 그 자체가 나를 더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의 말에 즉각 반응하기보다는 잠시 숨을 고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한 템포 느리게 대답한다고 해서 약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침착하게 생각한 뒤에 말하는 것이 더욱 강한 모습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말보다 내 태도와 시선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일부러 한 템포 느리게를 기억해주세요.
윤혜진 코치
다복이다정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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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으로 녹음 했다고 제가 음침하고 역겹고 더럽대요

4개월 넘게 일한 곳에서 초반에 일을 잘 못해서 은따 비슷하게 지내다가 시간 지나서 점점 무시하는 수위가 높아지고 나중 되서는 일 하면서 일어난 사소한 일과 오해들을 크게 부풀려서 점장에게 전달해서 이간질 정치질 ***고 점장도 제가 일적으로 마음에 안 들고 사람들이랑 트러블이 난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 말만 믿고 저한테 언성높이고 공격적으로 그 사람들 일방적인 주장만 저한테 와서 혼내시고,  다른사람은 지각을 1시간, 30분씩 5차례 이상씩 해도 터치를 하지 않는데 저는 2분 정도만 늦어도 칼 같이 사유서를 쓰게 하고 제가 일적으로 배우지 못 했거나 조금만 실수하면 단톡방에 박제하는 등 그런 짓을 4개월 넘게 이어오고 그 직원이랑 지내는 룸메를 자기 매장으로 불러서 신입직원으로 들인 뒤 같이 정치질 시작하며 나중에 그 직원이 다른 사람들이 저에 대해 오해하고 일하면서 가졌던 불만을 대변하면서 갈구는 말들을 하고 싸움을 시작해서 녹음을 하였는데 본사에서 이런 문제들로 면담한다고 나온 날 본사 사람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점장이 의도적으로 제가 녹음했단 사실을 다른 직원에게 흘려서 그 사람이 엄청 흥분해서 반말로 너 밖으로 나오라 하며 소리지르고 사과하라고 내가 그때 욕을 했냐 뭘 했냐 당신이 잘못해놓고 왜 녹음을 동의 없이 하냐며 사과를 요구하였고 지금 흥분하셨으니 대화하고 싶지 않다 해도 끝까지 쫓아와서 위협적으로 행동하였고  거기에 다른 직원들도 몰려와 두둔하며 "진짜 되게 역겹고 음침하고 더러워요 당신, 혹시 사회성이 딸리는거에요 아님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거에요?"라고 하며 점장도 그 사람들 편을 들며 그 사람들이 제게 막말할 때마다 피식거리며 웃고 오히려 그 사람들한테 그냥 참아라 하며 다 이해한단 표정 지으며 토닥이며 본사 분에게 전화드려서 이 사실을 말씀 드려서 일단 그 자리에서 잠시 피해 계셔라 해서 피해 있었는데 점장에게 계속 전화가 걸려오고 보이스톡까지 걸면서 어디 가냐 다시 돌아와라고 종용함 본사 사람들이 다시 복귀해서 돌아와 내가 면담할 차례가 되었는데 그때 과호흡이 오면서 쓰러져서 구급대원들 출동함 그 와중에 숨 헐떡이며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자 누워서 쓰러져있는 날 아래로 점장이 계속 째려봄 아무렇지 않게 119 전화해서 여기 사람 쓰러졌으니 오라고 함 지금 방법은 퇴사랑 점간이동 말곤 없는데 어떻게 하겠냔 본사 사람들 말에 우선 퇴사를 결정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이버 엑스퍼트 ***사 상담 했는데,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려면 퇴사를 하면 불리하고 구두로 퇴사하기로 합의 됐어도 상대측에서 녹음파일 없거나 증거 없으면 그냥 퇴직서 사인만 안 하면 되서 (아직 안 함) 다시 퇴사 의사 뒤집어 엎어서라도 재직상태 유지한 채 무급이나 유급 휴가를 받아서라도 분리조치 해달라 하고 그래도 안되면 노동청에 신고넣고 감독관 배정되고 시정권고 내려질 때 까지 그 매장에 그 사람들이랑 마주치면서 계속 근무해야한다고 함 그리고 6개월 이상 근무하지 않으면 직장내 괴롭힘 신고해서 인정 받아도 실업급여 받을 수 없다 함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 인정 받아도 회사에서 징계를 내리는데 그것도 걔네들 마음이라 약하게 경고만 주거나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주지 않으면 그만이고 제대로 된 조치가 없어서 다시 이의재기 하면 노동청에서 또 시정권고 내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함 여기까지가 제가 겪은 일입니다. 하소연할데가 없고 제가 음침하고 역겹고 더러운 사람이 되었는데 물론 제가 상대 동의없이 녹음하고 막판에 다른 직원들하고 마찰이 생길 때 타협적인 태도를 취하지 못 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들도 절대 저한테 타협적인 태도 따윈 없었고 오히려 입사 초반때부터 갈구고 자기들이 할 일 ***고 잡들이 ***면 시켰지 그거 다 참고 다니다 내 의사라도 표현해야겠다 싶어서 부당한 일 있으면 돌려서라도 표현하고 직접적으로라도 말 한 것 뿐인데 결국 사람을 이렇게까지 매장 시켜버리네요 정말 모든 원인이 저에게만 있는 건가요. 제가 그렇게 잘못하고 이상한 사람일까요 그리고 20대 후반에 이런 일 겪었는데 이런 일이 드물고 저만 겪은 일인 것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정신과 다니고 자살예방센터 다니면서 이겨보려 했는데 그렇게 까지 해도 직장내 괴롭힘 인정 받기가 힘들고 녹음 하면 오히려 한다고 본사에서 제가 잘못했다 압박주는데 오히려 본사에선 그 사람들 태도도 잘한 건 아니지만 애초에 녹음 하면 이런 일 벌어질거 예상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겁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다라도 하소연 했어요 지금까지 진짜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배우고 인정 받으려고 노력도 너무 많이 했는데 그 모든 게 다 무너졌네요 정신 없는 와중에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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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노력과 성실함이 왜곡되어 돌아오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참 힘든 일일 거예요.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일을 하든, 마카님이 자신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그들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에 대해 마카님이 맞서서 목소리를 낸 것은 결코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상황이 힘들고 벅찰 때는, 때로는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신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는, 이 모든 상황을 냉정하게 정리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행동할지를 차분히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카님이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윤혜진 코치
향기네임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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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새로운 직원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카페매니저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어제부터 새로운 바리스타가 왔는데 저보다 7살 더 많아요. 그분 경력은 개인카페 5년, 카페매니저2년 했음에도 바리스타로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담당하시는 분은 일단 사람이 급하니 경력있고 당장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고 하는데... 첫날부터 너무 스트레스네요.. 일단 제가 ***는 일에 대답을 잘 안합니다. 한숨쉬거나 툴툴거리고 부정적인 말만 늘어놓아요. 일하기 싫어하는 티가 납니다.. 예를들어 재고조사를 하라고하면 이거 매일해야하는건지 어떻게 다 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이미 여러 상황들에 짜증나서 그냥 하시면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 중간중간 반말+존대를 하는게 느껴집니다.. ㅋㅋ.. 기존에 제가 정리해놓은 식재 위치들을 재고조사하면서 본인편한대로 말없이 옮기고있습니다; 저한테 물어보고 해야하는거 아닌지... 첫날부터 매순간 스트레스 받는데 인사담당자분에게 같이 일 못하겠다고 말하는게 맞겠죠? 새직원은 월요일 출근 안하고 화요일부터 정식출근이라고 했습니다.. 말하려면 월요일에 말하려구요. 혹여나... 계속 새직원이랑 근무하게된다면 저는 어떤 마인드로 함께 근무하는게 좋을까요..?

#회사 #사회생활
expert
마카님 자신을 위해 먼저 다가가보기, 상대방의 의견도 수용해주기
마카님께서 이 분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으시다면, 마카님께서 용기내어 먼저 상대방의 나이와 경력에 대한 존중이 담긴 표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렇게 관계가 조금 나아지면 마카님도 일하실 때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셔도 되니 스스로를 위해 먼저 다가가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또, 카페의 신념과 원칙을 잃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더 나은 방안이 있다면 수용하는 부분이 있다면 업무 분위기가 원활해질 수 있겠습니다. 나아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업무 분담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국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실 수 있어서, 팀워크를 강조하시면서 협력하는 분위기로 이끌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어려운 이야기를 용기내어 하신 다는 것은 내면이 강한 사람이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시고 수용해주시며 긍정적으로 발전해보자는 이야기를 해보신다면 그 분도 변화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마카님을 응원할게요!
이소윤 상담사
mool00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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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하고 싶은데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생산직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미 8월 초에 퇴사 이야기를 점장님께 꺼냈는데 사탕 발린 말에 홀랑 넘어가서 계속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제가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해보자 라는 말로 꾸역꾸역 버텨내고 있지만 더 이상은 버티지 못 할 것 같아 다시 한 번 말해보려고 합니다. 사유가 조금 황당한 사유라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점장님도 긍정적으로 보실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첫째로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생산직의 업무상 적어도 아침 5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저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은 시간대입니다. 일찍 자는데도 몸과 머리가 찌뿌둥해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두번째로 정신적으로 두렵습니다. 시간에 맞게 모든 걸 끝내야하는데 제 손이 느려 항상 시간에 맞게 끝내지 못해 상사분의 꾸중을 들어 더 주눅이 들고 잘해야 하는 사명감 때문에 더 실수가 잦아졌습니다. 그 외엔 몸의 부담감. 이곳저곳 성한 곳이 없어 신체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 사유들은 다 이곳에서 오래 일하신 상사분들도 겪고 계신 상황들인데 이걸 그대로 말씀드렸다간 "여기에 안 아픈 사람이 어딨어? 다 아픈데 참고 일하는 거야.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이기적이다. 다시 봤어." 라고 말씀하지면서 저를 오히려 혼내실까 두렵습니다. 이미 다른 분이 퇴사의사를 밝혔을 때 그렇게 말씀하신 걸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퇴사 사유에 부모님에 대한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자취생활로 본가랑 떨어져 지내고 있는 상황에 어머니가 건강이 악화되어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것 까진 아닌데, 건망증이 심해지시고 자주 여기저기 다치셔서요.

#번아웃 #회사 #눈치 #직장상사 #퇴사
expert
타인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으시면 마카님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선택이 쉬워집니다.
1. 마카님이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요?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그냥 한번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가능성이 있고 없고 보다는 그냥 원하는 삶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느낌이 드세요? 마카님 안의 어떤 강점이 그것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런 삶을 사는 미래의 마카님은 현재 고민하는 마카님에게 무슨 조언을 해줄까요?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이 작업을 하게 되면 미처 만나지 못했던 마카님 내면의 다른 면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2. 마카님의 퇴사 이유가 점장님에게 긍정적으로 보여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그냥 놓아버리시면 마카님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마카님의 이유를 말하시면 점장님이 어떻게 반응할지 두려우시다고 했는데 그걸 두려워해서 그냥 참고 일한다면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상대방에게 인정받을 욕구를 놓아버리면 인간관계는 전과 다르게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인정받는 것을 놓아버리고 자기 자신에게 인정받는 삶은 어떠신가요?
주대한 코치
moonia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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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너무 무기력해요

회사 마감기간이 다가오니까 압박감이 너무 심해요...이제 겨우 3번 밖에 안했는데 느리면 빨리해라 빨리하면 천천히 해라 못 하면 욕을 먹으니까 마감이 다가오는게 싫어요 심지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쉬는날만 되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잠만 계속 자고있어요 밀린 집안일이 뻔히 보이는데 손 까딱하기 싫을정도입니다 저녁이 되면 회사나가야하는 생각에 ***듯이 울어요 아주 시도때도없이 웁니다 때로는 핸드폰 하다가 때로는 멍 때리다가 때로는 밥먹다가 웁니다 심지어 출근해야된다는걸 점점 피부로 느끼면 느낄수록 너무 많이 힘들어요 다음날 일어나기 싫고 눈 뜨기가 싫습니다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다음달 말까지 한다고 말을 했는데 오늘 제가 쉬는데 회사에서 저 그만둔다고 소식이 퍼졌다고 하면서 직장동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또한 다른 직장동료분한테는 일 대한 연락도 옵니다 이러다보니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닌 흡사 재택근무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쉬는것같지 않구요... 쉬는데 답답한 마음이 들고 그냥 마냥 쉬고싶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나아질까요....

#퇴사 #회사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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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온 마음에 위로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지금 마카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자신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고, 잠시 멈춰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이 지쳤을 때 스스로에게 휴식을 허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느끼는 압박감과 피로를 마카님 자신이 인정해주고 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쉬는 날을 온전히 쉬는 날로 만들기 위해, 일과 관련된 연락을 차단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또한, 일에 대한 마카님의 기대와 스스로에게 주는 부담이 너무 크다면, 그 기대를 조금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너무 높은 기대를 걸기보다, 조금 더 여유를 주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혜진 코치
숨쉬자06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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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저는 혼자 다니는게 편한데 나이와 경력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어울리는 게 힘들고 버겁게 느껴져요 다들 사적으로도 만나서 왜인지 저도 그래야될 것만 같고.. 그냥 혼자 쉬고 혼자 밥 먹고 싶은데 어울려야만 하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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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마음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압박 사이에서의 갈등이 느껴집니다.
인간관계에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필요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결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며, 오히려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랍니다. 사회적 기대에 휘둘리기보다는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시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때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겁니다. 때로는 관계에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한 결정일 수 있습니다. 물론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요.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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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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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 달 후 바로 실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 달동안 교육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헤매고 허둥지둥 대고 실수도 많이 하는 부족하고 멍청한 제 모습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고 속상하고 우울하고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선배님들은 저에게 '이제 잘할 수 있지?'라고 물어보시고 선배들끼리도 제가 어땠는지, 제가 한 행동들에 대해서도 막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 그런 분위기와 눈치를 주고 받는게 느껴지구요 보수적인 분위기라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습니다. 뭐만 하면 MZ, 요즘 애들, 우리 때랑 다르다 이런 말이 나오고, 산배들끼리 제가 이랬다더라 말이 오가서 저는 뭐가 괜찮은지 모르니까 말을 아끼고 가만히 있는데 그러면 또 우리가 불편하냐, 왜 말을 안하냐 이런 말들을 듣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적응하기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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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실수를 어떻게 고쳐나가고 성장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마카님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직장 내에서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혹시 내가 바라는 모습과 현실의 자신의 모습이 차이(gap)기 있을까요? 적응 기간 동안은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테니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게 대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진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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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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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긴장감 , 스트레스

저는 현재 생전 처음해본 직업으로 이직을했습니다. 10년 넘게 사무보조로만 일하다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경력한줄 인정받을 수 없고 대우 받지 못해서 고심 끝에 도전하고 있는데 업무상 스피치도 해야되고 초반에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회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어 매일 강도높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 긴장도가 너무 높다는거예요.. 20대 초반도 아니고 직장도 다닐만큼 다녀봤는데 배우고 익힌거 보여줄때면 심장이 입밖으로 나올것 같이 긴장되서..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될까요..주말에도 편하게 휴식을 취할수가 없어요ㅜㅜ

#회사 #이직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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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하시고 높은 긴장감으로 힘들어하시는 마카님께
마카님, 일단은 자기 스스로에게 '긴장을 해도 괜찮아' 라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일을 하거나, 전혀 긴장감 없이 자신감 넘치게 일을 하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는 불가능한 기대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하셨지만 지금 시작하신 일은 '생전 처음 해본 직업' 이잖아요. 그리고 과거 하셨던 업무와 전혀 다른...처음 해보시는 업무이기에 마카님께서 긴장되고, 떨리고, 자신감이 부족하고, 잘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완벽하게 잘하자',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하자' 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대신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최선을 다해서 그냥 조금씩만 나아지자.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면 된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새로 시작하신 일도 1년, 2년, 10년간 하다보면 매우 능숙해지고 자신감 있게 일을 하실 수 있게 되겠지요. 긴장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매일 간단한 명상과 심호흡 연습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혀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긴장감이라는 '감정' 자체를 통제하려 하면 오히려 긴장감은 더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감정을 직접적으로 통제하려 하시기 보다는 (신체 반응)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대부분 긴장을 할 때 우리의 몸도 함께 긴장을 하게 됩니다. 높은 긴장감을 느끼실 때 몸의 어느 부위가 어떻게 불편한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뒷목이 당기고, 어께가 아프거나 하는 등) 이를 발견하셨다면 크게 호흡을 들이마시며 몸에 힘을 잔뜩 주고 최대한 긴장을 하였다가, 약 3초 정도 숨을 멈춘 후, 온 몸의 힘을 한번에 쭉 빼면서 숨을 내쉽니다. 이 과정을 약 3회 정도 반복하시면 몸과 마음의 긴장감이 많이 낮아지실 꺼에요. 이러한 연습을 반복하여 몸에서 긴장이 풀어지는 (감각)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하시면 좋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youjin57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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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힘드네요

돈 때문에 퇴사는 못하고 감정 쓰레기통처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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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
일단 직장에서의 감정 관리를 위해 작은 쉼표를 자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 일상에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퇴근 후에는 최대한 일을 잊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될 거예요. 경제적인 이유는 누구나 다 큰 이유입니다. 지금은 불편하고 어렵다고 느끼지만 내가 원하는 상황과 마주하기 위해 지금은 조금 움츠려드는 시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상황과 마주하기 위해 내가 지금 더 집중해야 하는 것 시도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나의바다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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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업무 실수와 평판 걱정

이제 일한지 1년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일도 바쁜게 아니고 주변 분들도 잘 대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업무 실수가 잦기도 하고 이 때문에 꾸중을 듣거나 하면 평판에 대한 걱정이 너무 오래갑니다. 오늘도 일정을 안내해드리는데 실수가 있었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좀 엄하게 주의를 받았습니다. 그냥 문서 확인만 한번 했으면 없었을 일인데 그걸 생각못해서 얼이 빠진 제가 한심스럽고 무엇보다 주위 분들이 저를 어떻게 평가하실지 너무 두렵습니다. 특히 부서에 발령나신지 얼마 안되신 상사분에겐 계속 실수하고 멍청한 모습만 보여서 저를 부족한 사람으로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한지 꽤 돼신 분들한테도 최근엔 부족한 모습만 보여서 날이 갈수록 신뢰감이나 평판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도 이런 걱정들이 떠나질 않으니 매번 하루가 걱정 위에서 붕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이런 부끄러운 경험들은 거의 매 시간마다 생각나서 짜증나고 불쾌한데 업무의 세부사항이나, 친구와의 약속 등 정작 기억해야 하는 건 매번 하나씩 놓치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진심으로 머리에 뭐 이상이라도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날마다 멍청해지는 느낌이라 더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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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중요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오랜 경력자들도 실수를 하지요. 업무에 대한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너무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실수했을 때 자신을 나무라기보다 실수할 수 있지, 괜찮아, 인정받고 싶었구나 등등 스스로 위로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마음이 안정적인 상태가 되면 실수를 하더라도 불안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통해 배울 점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개선할 방법을 생각해보려고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퇴근 후 적절한 휴식을 취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신을 돌보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이소윤 상담사
파우우웅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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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년만 버티고 싶은데 주위에선 계속 일하래요..

너무 화나고 지치는데 풀곳이 없어서 여기서 풀어봅니다.. 저는 처음으로 병원데스크에 일하게 되었고 7개월차지만 아직도 서툴러서 혼납니다. 입사 3개월까지는 쌤들이 가르치는거라고 엄청 많이 혼나고 비꼬는 말투는 물론 저빼고 말하는것도 일상에다가 제가 뭐 하러 가겠습니다. 보고하면 가던가 말던가 이렇게 말할정도로 저는 3개월동안 울기만 했고 일자리가 없어 버티다보니 7개월차가 됬는데 젤 윗상사분이 잠을 못 자거나 생리중일때 예민할때 별거 아닌걸로 엄청 화를 내고 환자가 많은 곳에서 엄청 소리지르는것도 기본입니다. 근데 저의 집에서 7분거리에다가 밥도 챙겨주니까 이렇게 좋은곳 없다고 일자리도 없는데 주위에선 버티라고만 하네요.. 다른곳에서도 괴롭힘은 있다고.. 오늘또 별거 아닌일인데 원장님께 혼났습니다. 환자들 많은 곳에서.. 저는 데스크쌤들한테 그렇게 배웠던건데 구래서 환자한테 동작도 보여주면서 그렇게 보고했는데 원장님은 무슨 소리냐고 화내시고 쯧 거리고 참나 이러시더라구요.. 선생님도 그냥 니가 말을 조금 이상하게 해서 원장님이 그렇게 듣고 꽂힌거 같다고 다음엔 이렇게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참았는데 오늘은 원장님까지 이러니까 화가나 터질거 같고 제가 쭉 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의욕없음 #두통 #불안 #어지러움 #분노조절
expert
마카님만의 해피스팟을 만들어보아요
마카님, 정말 힘든 상황에서 잘 버텨오셨네요. 매일 자기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작은 성취도 축하해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가능하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일터가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면 새로운 시작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답니다.
이선형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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