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루틴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잘 짜여진 계획 보다 내가 직접 실천하고 실행해서 느끼고 보고 듣고 생각해서 내린 데이터들 시행착오를 직접 경험해보는게 백번천번의 완벽한 계획들보다 더 강력하다는 걸 작고 작은 것에만 집중하다가 큰 것들을 놓고 살고있다는 걸 큰거에만 집중하고있다가 아무선택도 하지못하고 있다가 정작 소중한 시간들을 잃고 있다는 걸 왜 아직도 난 깨닫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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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루틴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잘 짜여진 계획 보다 내가 직접 실천하고 실행해서 느끼고 보고 듣고 생각해서 내린 데이터들 시행착오를 직접 경험해보는게 백번천번의 완벽한 계획들보다 더 강력하다는 걸 작고 작은 것에만 집중하다가 큰 것들을 놓고 살고있다는 걸 큰거에만 집중하고있다가 아무선택도 하지못하고 있다가 정작 소중한 시간들을 잃고 있다는 걸 왜 아직도 난 깨닫지 못하지.
연애까지 가려면 아직도 무수히 많은 산을 넘어야하는구나... 준비해야할것들도 산넘어 산... 아직도 도전하고 고쳐나가야할 것들이 많고 많다. 소심 내성적 남눈치에 겁만 먹고 도망다니기 바빴다 사람만나면 에너지빨리고 사람 만나기싫고 그래왔던 걸 이제와서라도 부수려고 하니깐 다행이지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돌파한다 반드시. 2025년 제발 그렇게 되길
일을 하던 친구들을 만나던 연인과 있던 운동을 하던 사람들과 같이할 때 긴장되고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저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 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제가 피곤해서 피하고 싶고 수행능력이 떨어질 때가 언제인가를 생각해보니 주로 사람들과 무엇을 해야할 때더라구요. 일을 할 때도 저도 모르게 인정받고 싶어서 계속 잘 해내야한다는 생각에 미루게 되고, 메시지를 보낼 때도 문구 하나하나를 신경 써서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합니다. 친구들과도 실시간으로 카톡으로 수다 떨기가 피곤해요. 막상 만나면 얘기 잘 하고 잘 들어주고 만나길 잘 했다 싶은데 가기 전까지 계속 신경이 쓰이고 만나고 난 후에는 피곤하고 허전해서 자꾸 폭식을 하게 돼요. 연애상대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뭐든 솔직히 말해도 어느정도는 받아줄 사람인 거 아는데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고 자기 관리도 잘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같이 있을 때 너무 좋다가도 혼자가 되면 급격히 피곤하고 허전해져요. 주로 혼자 불안하고 허전하고 피곤할 때 폭식을 하게되구요.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헬스처럼 혼자하는 운동을 할 때는 전혀 긴장되지 않고 수행도 제가 원하는 만큼 잘 되는데 테니스처럼 남들과 같이할 때는 과하게 힘이 들어가서 수행도 잘 되지 않아요. 테니스나 수영처럼 무언가를 배우거나 남들과 맞춰하는 운동을 할 때 주로 긴장감이 크게 나타나고 신체에도 영향을 줍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는 참 좋은데 모든 사회적 상황에서 더 편해지고 싶어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지,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에서 더 편하게 나답게 행동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 자신을 바꾸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말을 뱉고 나면 불안해져요 이건 자신감 문제일까요 자존감 문제일까요? 말을 누군가에게 확인 받기 위해서 내 말이 틀린지 맞는지 확인 받으려고 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성격이 소심하거나 생각이 깊은 것도 맞는 것 같고 남들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요 내 말을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봐 무서운 것도 있고요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당황한게 무서운 기억으로 자리잡은 것도 있어요

사실 말 잘하는 법을 알고싶긴 한데요. 제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시뮬레이션 영상과 실제 면접관은 다르니 실전에선 했던 것들이 리셋되버리면서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그러면서 할 말은 생각 안 나고 면접은 망쳐버리고 모두에게 실망만 주는 거 같아서 죽고싶을 정도로 힘듭니다. 경험이 부족하고 말을 많이 안 하고 살아서 제가 이렇게 힘든 걸까요. 너무 어렵네요...

사람들앞에서 망설이고 쭈삣거리는 모습 혼날까봐 내가 말하려는 것도 아끼고 아무소리 못하는 모습 대화중에 자꾸 시선을 마주치지못하고 여기저기 시선을 돌리는 모습 창피당할거 같고 나를 욕하거 비난할거라는 생각하는 모습 거절당할까봐 한소리들을 까봐 내 마음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는 모습 나는 계속 착한사람 좋은 사람으로 비춰져야할거 같다고 착각하는 모습 내가 대단하고 특별한 줄 착각해서 실수하고 깨지면 안된다고 착각하는 모습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 지에만 집착해서 나를 잃어버리는 모습들 나는 이제 도망치지말고 이런 모습들과 마주해야한다 그걸 하나하나 파헤쳐서 고쳐야만 한다 쉽진않겠지만 도망치면 계속 이렇게 살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렇게 사는건 너무 고통스럽다 적어도 나는 그건 너무 끔찍해. 나는 나로 살고싶다 지금까지 나로 살지못했다 나를 잃고 살았다
마음이 또 불편해졌다 요즘 계속.. 감정을 표출하고 싶다 소리지르고 싶다 마음이 불편해진다
내가 아무리 어리다해도.. 아이 같이 굴면 안됬었는데... 아무리 짜증이 나도 아이 같이 굴면 안됬었는데... 슬퍼도 난 아이 같이 굴면 안됬었는데... 그래서..지금에 내가.. 빛나질 못하잖아.. 누군가에게 피해만 주고 무능한 진짜 아이가 되어버렸어...

예전부터 자꾸 사소한 일에도 화나고 소리치고 울어요 솔직히 친구들 앞에서는 화나도 다 참고있는데 유독 가족 앞에서만 예민해지고 하는 것같아요. 뒤늦게 그일을 생각해보면 사실 별일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방금도 막 가족에게 짜증내고 왔는데요 저 분노조절장애일까요??

시련과 실패마다 좌절을 할 게 아니라 더 폭발적인 에너지로 밀어 붙힐 수는 없는 걸까 왜 매번 실패하면 좌절만 하고있고 왜 그게 반복되는 패턴으로 살려그래? 내가 살던 틀에서 제발좀 나오면 안되는 거야?
뭘해도 잘 못 하는 것 같네... ... 오늘 알바가는데 며칠을 갔는데도 불안하네 실수하고 손 느리고.... 알바 말고도 뭐 하나 잘 하는게 없네 나이만 먹어가 잘할려면 노력해야겠지 알바할 때 노는 건 아니야 나름 열심히 하는 듯 근데 다른 건? 공부... 자기계발... 열심히 하기 귀찮아 다 귀찮아... 어쩌면 알바할 때도 열심히 안 하는 건 아닐까 열심히 안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 가 ... 몰겄다 잠이나 자야하는데 자기 싫다 그래도 안 자면 힘드니까 자야지...

제가 원체 사람을 정말 좋아해요. 문제는 저는 관계에서 항상 깊은 관계가 없어요. 좋은친구들은 많지만, 막상 내가 진짜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도 없어요. 제 성격이 문제겠죠? 저도 모르게 사람은 언제나 혼자야라고 믿는건지,거리를 두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항상 혼자인 것만 같아요 인간관계에 미련따위 두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미련이 남아요. 혼자여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ㅁ마음처럼되지 않아요. 스스로를 잘 돌보고 혼자서도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의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에 전여자친구를 괴롭혔네요. 진정으로 행복을 바란다면 때론 보내줄 수도 있어야 했는데 말이죠. 더이상 연락하지말고 그저 서로 응원해주고 끝나는 게 최선인데 제가 너무 괴롭고 힘들게 만들어 전여자친구의 담담한 말과 목소리가 되려 괴로워 소리지르는 것보다 괴롭게 들려요. 너무 미안해요. 비록 이미 끝나서 다시 잘해볼 수 없지만 앞으로 저는 친구든 연인이든 어떤 관계로써 타인과 연을 이어나갈 때 어떻게 해야 저의 이기적인 감정에 앞서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하며 나*** 수 있을까요,,? 상처를 주는 제자신이 무서워요.
점심 약속을 잡으면 점심만 먹고 끝나는 일이 거의 없다. 밥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차라도 마시자는 얘기가 나오니까, 이동시간까지 생각하면 결국 서너시간을 쓰게된다. 사실 나는 차 한 잔 정도면 충분하다. 가볍게 안부만 나누고 헤어지는 게 더 좋다. 반가운 사람과의 만남이 나쁜 건 아닌데, 밥 먹고 차 마시는 데 서너 시간을 쓰는 건 너무 부담스럽기도하고... 특히 점심 약속은 애매하다. 밥 먹고 차 마시면 오후 시간을 다 써버리고, 이동 시간까지 더하면 반나절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걸 감수할 만큼 만나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 나는 차 한 잔 마시며 담백하게 이야기 나누는 걸로 충분하다. 굳이 밥을 먹어야만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건 아닌데.. 왜 사람들은 항상 밥 약속을할까. 내가 이상한건가.
제 성격이 워낙 외향적이고 활발하고 마음도 여린 탓에 산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내가 상대에게 거절하면 어떡하지?? 상대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항상 이생각 뿐이에요. 상대가 상처받거나 기분나쁘면 다 저 때문인 것 같고 거절하는게 두려워요. 정작 자신을 돌보는 걸 잊은채……… 사랔들은 이타적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자신을 돌보고 싶어요. 거절하는 연습도 되지 않고……… 전 ‘산대에게 뭐든 승낙하고 거절을 아예 못한다’는 콤플렉스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제가 불행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전 오히려 남을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었어요.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었고 전체적으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었더라고요. 쓸대없이 피해의식만 강해서 참... 솔직히 지금도 전 제가 진짜 나쁜 사람인가 안믿고 있어요. 아니 못믿고 있죠... 모든것에 정답이 존재한다면 편할텐데...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요... 차라리 게임처럼 종료 버튼이나 재시작 버튼이 있다면.. 좋을텐데... 다시 시작해서 좋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미 늦었네요... 이런 생각을 하니까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무서워지고... 당연한거겠지만..제가 너무 미워졌어요.. 그냥...내가 너무 나쁜 것 같아서.. 싫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제 스스로에 대해서 너무 부족하고 철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나서 남동생이랑 저는 친할머니댁에 맡겨졌고, 아빠는 할아버지와 갈등으로 밖에서 생활을 하셨었어요. 저희한테만 유독 엄하셨던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집안에서 눈치를 많이 보게되었고, 당시 친척들도 저희를 차갑게 대하는 느낌이라(제가 느끼기엔 그랬는데 친척들은 아니었다고 얘기합니다. 실제로 고아원에 보내라는 얘기 했던것도 들었었는데두요.) 밖에서도 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고 싶어 안간힘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희가 기댈 곳은 친할머니뿐이었고 오롯이 저희 편인 분은 친할머니뿐이셨습니다. 저희를 데리고 생계를 유지하시려고 새벽마다 폐지를 주우러 다니기도 하셨었어요. 할아버지는 제가 18살때 돌아가시고, 저는 20살이 되자마자 취업을 해서 조금씩 돈을 모았는데 그때부턴 또 아빠의 간경화 때문에 수시로 응급실에 보호자로 불려다녔습니다. 그렇게 4년을 응급실에 쫓***니다가 아빠가 돌아가셨고, 그 후 1년뒤엔 할머니가 위암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친구들과 놀다가도 아빠 보호자로 응급실에 수시로 불려다니며 힘들었는데, 할머니의 암판정 후엔 친척들이 예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놀다가 늦게들어올 땐 ‘할머니가 아프신데 놀고싶은 마음이 드냐’하는 눈치를 받았고 ,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있다가도 할머니께 가벼운 부상이 생기면 저를 꼭 부르셨고 안가면 힘들게 키워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될 것 같아 달려가야했습니다. 그렇게 3년 암투병 후 할머니는 재작년에 돌아가셨고, 아직도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지는 느낌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문자를 정리하다가 할머니 투병중 받았던 친척분 문자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주 내용은 ‘할머니 아프시는동안은 하지말라는 것 하지 말고 잘 해드리라. 할머니는 너희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갑자기 이 문자를 보고나니 왜인지 모를 답답함과 외로움, 억울함, 분노 등의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당시 20대 중반 나이로 한참 놀고싶을 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빠의 주기적인 병원 생활로 힘들었던 이후라 할머니 투병으로 마음은 안좋지만 친구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밖에서는 놀고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제가 집에 있길 원하셨기 때문에 할머니 바람대로 해드리려면 저는 집에만 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봐도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놀지 못하고 생활을 통제받는 것에 똑같이 힘들어하고 놀고싶은 마음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 모습에 아직도 철이 덜 든건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제 모습을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스스로가 저를 거부하는 느낌이라 많이 힘들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아요. 정말 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난 세계 20위 안에 드는 대학 나왔는데 그리고 12년동안 혼자 유학생활 하면서 너무 힘들었고 연기하겠다고 한국 돌아왔는데 다 보상 받아야 되는데 다 날 좋아하고 힘들었겠다고 감탄하고 이해해줘야 되는데 왜 난 아직도 내가 인간적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것처럼 질투나고 밝고 명랑한 여자애가 있으면 호감이 가는데 쟤는 뭔데 나처럼 남을 의심하지 않는거지? 공격적이지 않고? 화가 치밀어오르고 쟤가 나처럼 괴롭고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고싶고 쟤랑 사겨보고 만나보고 싶은데 나를 다 꿰뚫어보고 기분나쁘지 않게 배려하면서 거절하는 끔찍한 상상이 들고 잘 되더라도 내가 쟤를 의심하느라 피말리게 할 것 같다 동정심으로 나랑 사귄다고 생각할 것 같다 죽고싶다 난 왜 하필 차분하고 진지한 이미지일까 나랑 연애 시작하는 사람들은 내 과도한 불안과 의존으로 학을 뗀다 내가 의존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를 속으로 의심하고 대화할땐 미적지근함으로 일관하며 피를 말리게 한다 난 저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인간인데 이제 나이도 처먹어서 울며불며 털어놓을수도 없다 내가 스스로 이걸 해결해야 연애도 시작하고 관계를 이끌어 나갈텐데 10살 연하를 5살 연하를 만나도 사실 내가 더 불안해하고 상대는 기가 빨린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오빠노릇하며 연하 여자친구를 아빠나 큰오빠처럼 품어주고 여자친구가 기대는걸 볼때마다 열등감이 치밀어오른다 난 아직 내 안의 것들이 해결이 안돼서 누구한테 다 토해내고 싶고 나 이런 생각하는 인간인데 괜찮냐고 징징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다들 날 잘난 사람으로 멋진 사람으로 떠받들어줬으면 좋겠다 나 진짜 이악물고 한국만 돌아가면 다 괜찮아질거야 생각만 하면서 버텼는데 난 여전히 멋지지 않고 주위엔 감정 터놓는거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 기대며 온기를 주고받는 인간들 투성이다 내가 감정을 닫으며 살얼음같은 분위기로 당혹스러워 할 때마다 나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이 마치 날 그동안 좋아하지 않았고 내가 혼자 외국에서 외롭게 지내게 방치한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것 같아서 통쾌하고 속이 시원한 마음이 든다 내가 착취를 하는건지 남이 나를 착취하는건지 모르겠다 정신과도 다니고 상담도 다니고 몇년째인데 가끔은 내가 너무 너그러워지고 완전 정상인인것 같으면서도 가끔은 다 밉고 다 안기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불안감이 내 안에서 발작을 한다 이럴 때마다 모든 사람들에게서 도망쳐서 모든 인간관계를 리셋하고 내가 좀 더 괜찮아진 다음 돌아오고 싶다 하지만 난 안다 내가 괜찮아지고 돌아와서 상대들과 잘 어울리게 된다 해도 이건 내가 그들과 같이 어울려 지내는게 아니라 우월한 내가 너희를 품어준다라는 식으로 대할 것을 내가 생각해도 난 참 기빨리고 피곤한 인간이다 다 그냥 내려놓고 싶다
난 뭘 하고싶은거야.. 노력하지않으면 안되는거 아는데 짐이되고싶지않아 사랑받고싶어 갑자기 내가 나한테 진짜로 그런걸 원하는거야? 라고 물어본거같다.. 왜..? 아 이상해 기분나빠 가끔 내가 우울하고 부정적인생각을할때 일부로 그런거냐고 묻는 무언가가 생긴다 그렇게 되면 일부로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어쩌면 맞는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할때도있다 지금 이 글을 쓰는거 뭔가 그냥 소설쓰는느낌이네 말투가 바뀌어서 그런가 이상한 기분이들어 아 뭐가 나인지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