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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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긴장이 되요ㅠ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고 다짐했는데 합격하면 좋을 거 같고 합격하고 싶어요. 건강이 좋지 않아 무리하지 않고 싶은데 자꾸 무리하게 되요ㅠ 아이가 아파 합격해도 직장을 다닐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욕심이 나요 휴 내일 모레 끝나면 결정될 거에요 합격하든 아니든 나는 나로 살 거에요 그때도 나야 잘 지내보자

머리가 좋지는 않은 거 같아요. 초등학생 때는 그럭저럭 공부하다 5학년 때 삘 받아서 공부하니 전과목 평균 98점도 맞아봤고, 중학생 때는 240명 중 전교 5등까지 해보고, 반에서 5등 안에는 항상 들었어요. 근데 그건 내신 뿐이었어요. 모의고사는 언제나 엉망이었죠. 기억력이 나쁜 거 같아요. 남들보다 글 읽는 속도도 느렸죠. 고등학교 올라오니 중학생 때와 달리 공부가 너무 어려웠어요. ***은 가정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공부를 못한 거라고 스스로를 속였는데 그냥 제가 머리가 나쁜 거였던 거예요. 어떻게 돈벌이 하고 살아야 할까요. 욕심은 많은데, 환경도 능력도 따라주지 않아요. 버겁습니다... 어떤 말이든 좋아요. 그게 부정이든 긍정이든. 다 듣고 싶어요. 제게 말 좀 해주세요...제발

안녕하세요 한 고3입니다. 부모님께서 직장상사의 폭언에 견디실때 까지 견디셨다고 이젠 죽을 것 같다고 그만 두시겠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전까지는 대학 간다 80 안간다 20 이였는데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학을 갈 수는 있을까? 간다해도 계속 다닐 수 있을까, 한분은 취업 준비중이지만 두분다 일을 그만둔 상태가 맞나 등의 다양한 생각을 하다가 부모님께 지금 1.내신 4.15로 대학을 가는게 시간낭비 돈낭비니 돈 벌다가 안정되면 정시나 실기를 통해 대학을 가겠다 2.걍 지금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내년에 보는게 수시로 대학가는 것에 유리하니 자퇴를 하겠다 3. 지금까지 공부는 게을렀지만 공부(아예 안한건 아님)를 제외한 수행 등의 학교 생활은 잘했고 공황 등을 3년동안 버틴게 아쉬우니 대학을 도전해보겠다 라고 말했는데 부모님은 대학에 도전하라고 하시기는 했는데 너가 말하는게 너무 답답하다고 하고 내가 그만두는거랑 너가 대학가는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는데 부모님의 퇴사결심이유를 듣고 반은 찬성하면서 이렇게 저에게 부모님이 이야기하고 이 시기에 그만 두는게 저한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학은 이런 집 상황에서 도전하는게 맞나? 어정쩡한 대학가서 돈낭비 시간낭비 인생낭비 할바에는 돈버는게 맞지 않나? 그러면서도 스펙 1도 하나 없는 중졸 제가 돈을 어떻게 벌지?와 대학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각나요 제 인생이 너무 고달프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소리 없는 울음을 참지 못해 애써 삼키는 내가 싫다 뭐 어떡해.. 내 과거의 업보인데.. 그걸 버티지 못해 울고 있다는 게 한심한 거지.. 수학이 좋은데 너무 싫어.. 그냥 풀면 좋은데 부담감이 심해.. 숙제를 미루고 미루다 결국 아침에 답지를 보며 푸는 내가 싫어서 짜증 내고 영어숙제까지 생각하다 갑자기 인간관계가 피곤해 짜증내고 결국 학원 가기 싫어 이것저것 핑계를 대다가 엄마한테 미안해서 짜증 난다. 짜증을 삼키고 삼키다 울음으로 바뀌어 나도 모르게 흘러내린다. 견디자고 힘내라는 노래와 함께 울음을 삼키며 억지로 다시 문제를 푼다. 힘들다 진짜 이제 더 이상 놀 수 없는 나이인 걸 알아서 더 힘들다 이렇게 반복되는 매일이 싫다 사람도, 공부도, 생각도 다 힘들다.. 그래서 난 침대가 좋았어.
대학이고 입시고 뭐고 전부 싫습니다. 분명 적당히 살면서 적당한 직업을 구하고 적당히 평범한 인생이길 바랐는데 평범하긴 개뿔 당장 우리 집안은 돈이 없고 적당한 대학도 붙기 어려울 정도로 내신도 망쳤습니다. 고3 여름방학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무의미하게 날리는 시간만 넘쳐납니다. 거의 2주째 미루고 있는 생기부 과제들이 있고 오늘 끝내야지 생각해도 날씨에 늘어지거나 잔뜩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그냥 전부 덧없어져서 포기하게 되네요. 언제나 그랬지만 도망치고 싶습니다. 왜 이도저도 아니게 살고 있을까요.
요즘 제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자꾸 속으로 의문이 들어요. 편입준비를 하고 있는데 공부는 많이는 안하고 하루에 대략 8시간에서 10시간정도 공부를 하고 일주일에 평균 62시간정도 하는데 입시준비 하는 사람치곤 하루에 공부량이 많지 않다보니 매일 거의 쉬지 않고 매일 꾸준히 공부하거든요. 근데 저번주부터인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사실 제가 고딩때 체력이 좋은편이라 14시간정도 공부하고 그랬는데 지금 그때처럼 공부하지 않으니 불안하고 또 다소 좀 늦게 시작해서 더 공부해야 되는데 그래야 올해안에 합격을 하긴 할텐데 싶고 또 제가 편입에서도 일반 문과라 정말 영어 잘하는 애들이 일반문과로 입시준비하여서 올해 불합격하고 내년까지 바라봐야 하는거 아니야 이런 불안감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8월쯤 되니 불안한건지 자꾸 의문이 들어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기출을 미리 봐보는게 좋다고 해서 최근 가천대 기출을 봤는데 어렵고 또 지금 공부하는 독해나 이런것도 인강 들으면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도 드는것 같아요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무래도 영어를 좋아하긴 하지만 영어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1인 일반고 학생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공부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하는 건 아닌, 중위권 정도입니다. 저는 원래 공부에 그리 관심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중2 1학기까지 학업을 게을리 했습니다. 성적은 당연히 처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중2때 많은 사건과 저의 낮은 성적 및 자존감으로 우울증이 매우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친구가 많았던 것도 아니기에 고민을 나눌 사람도 딱히 없고 부모님께 걱정드리기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우울증을 잊*** 시작한게 공부였습니다. 전 과목을 하기보단 제가 가장 관심있었던 과학을 위주로 열심히 공부하여 90점대 이상으로 점수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공부할 의지가 없습니다. 고등학교에서의 공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중학교 때 많은 공부 경험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공부를 열심히 할 만큼의 의욕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영어학원에서 어떤 선생님께 욕을 먹으며 울면서까지 공부하고 아파서 쓰러진 일이 많아 결국 다니던 영어학원을 끊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 없이 영어공부를 하려니 막막합니다. 다른 과목은 학원을 다녀본 적도 없습니다. 수학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이 있고 깊은 이유로 인해서 수학쌤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수학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은 성적이 높은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희 학교는 공부가 빡센 곳이라 등급컷도 힘듭니다. 요즘은 우울증에 걸리면 공부로 잊는 것이 아닌 그냥 무기력하게 있거나 자해를 하거나 합니다. 이런 저에게 희망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매일 공허하게 보내며 시간만 날리고 공부를 하려 해도 의욕이 잘 나지 않아서 집중이 오래 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제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공부를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하나요?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공부법과 관련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학창시절 때 잘하는게 하나없는 열등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격증이 7개가 있고 중장비운전.자동차정비.용접 등을 할 수 있다 이 나라 교육은 학생들의 일부만을 바라본다 그걸로 열등생과 우등생을 나누는데 참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거리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부만으로는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알 수 가 없다 사람마다 잘하는것과 열정이 있는게 다 다른데 아주 극히 일부만으로 학생들의 재능을 함부로 판단한다 나 한테 시비걸던 교사들 내가 비록 공부는 못하지만 그 인간들 자동차 정도는 쉽게 고친다 거기에 운전면허가 3개나 있으니 내가 그 인간들한테 꿀릴 수가 없다

저는 지방대 학생이고 인서울로 편입을 원하는데요... 제가 사실 고등학생때 고등학교 1학년때랑 3학년때 담임선생님한테 정밀 아무이유없이 찍혔어요. 솔직히 찍힌 이유를 모르겠어요... 초반에 혼났을때는 야자시간에 옆에 있는애들이 야자시간에 너무 떠들길래 공부가 집중이 안되어서 야자시간에 책을 집어넣었는데 그 책 집어넣은거 가지고 밤 12시까지 교무실에서 혼났었거든요... 그리고 초반에 학기초에 다 애들이 어색하잖아요. 근데 모둠활동 수업이 많아서 애들이 어색해하는데 유독 저한테만 적극적으로 참여안한다고 담임선생님이 학기초에 뭐라 유독 저한테만 뭐라하셔서 처음에는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 하고 하려했거든요. 근데 반 애들도 선생님이 저한테 유독 뭐라 하는걸 아니까 애들이 나중에는 저를 따를 ***면서 모둠활동할때 저빼고 모둠활동을 하니 한마디로 생기부랑 수행평가랑 다 망쳐서 수능 준비하려다 실패해서 망한 수시로 대학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억울해서 그 시절 사람들에게 따지고 싶지만 제가 힘들어도 편입 입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부모님한테 내 상황이 이래서 편입 준비를 한다 해도 반대하세요.... 이유는 그냥 여행다니면서 행복하게 살래요 그 학교 다니면서요.. (제가 고등학교도 잘 적응을 잘 못했다고 생각해서 그러시는것 같아요... 그게 아닌데 사람들을 잘못만나건데 그리고 저랑 같이 지내는 친구한테도 뭐라하고 그래서 그 친구는 자퇴를 했어요...)진짜 억울해서 울고 싶은데... 진짜 많이 힘들어서 그 일로 심리상담 받고 있고 입시준비하고 있어요... 20대를 잘 즐기며 살고 있지 않은데... 부모님은 즐기면 살래요;; 그라고부모님은 입시를 반대를 하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부모님 설득하려 편입도 안하면 의욕없이 살것 같다. 그냥 주저 앉을것 같다. 앞으로의 미래가 안그려진다 해도 진짜 지금 휴학했는데 집에서 "너 그러고 있는거 보면 깝깝하다 "그러고 언제 복학할거냐 그러세요... 진짜 힘들어요.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시킬까요?

나의 목표는 지상직이 되는 것이다 우연히 토요공부법을 보게되었는데 나랑 맞을것 같아서 선택하게되었는데 제대로 못할까봐 했는데도 효과가 없을까봐 꿈을 이루지 못할까봐 걱정이다 점수가 나와야 할텐데 잘 못하면 어쩌지... 걱정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한번 들면 굴레에 빠져 헤어나올수가 없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공부하러 가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고 긴장된다. 시험이 얼마 안남았고 기숙사는 신청해 놓은 상태고 시험에서 잘 못보면 재수강을 해야하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든다.. 얼른 불안감에서 벗어나 일어서고 싶다. 계속 나를 짖누르는 느낌. 괜찮아 잘될거야. 괜찮아 잘될거야.

유학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금방 무기력해지고 스트레스같은거에도 취약해서 사실 공부를 엄청 15시간씩 하고 그렇지 않아요… 결국 이것때문에 부모님이 쌓인게 터지셔서 오늘 심하게 다퉜는데요. 부모님께서 더이상 절 믿고싶지않대요. 제가 중학생때부터 실망만***고 보기도싫대요. 그냥 자격증이나 따고 어디 취업하라하네요… 전 솔직히 제가 해온것도있고 유학준비 계속 하고싶지만, 부모님께서는 이제 다 놨고 그냥 학원 다 그만두라하고 그러시니 저도 이제 답을 모르겠네요. 그냥 머리가 백지가 된것같아요…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죠? 부모님이랑 다시 얘길하려해도 제 얘길 들어주질않고 다 못믿겠다네요. 제가 여기서 뭘 더 할수 있을까요
또래나 길거리에서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함이 부럽습니다. 우리 가정은 그리고 저는, 갈수록 거지 같고 시궁창같이 살고 있는데. 철이 조금 드니 집안이 참 위태로워 보이기만 하네요. 어제 할아버지 생신파티에서 여전한 할아버지의 만행을 보면서 그리고 그런 만행에 잔뜩 휘둘리고 어머니에게 저에게 잔뜩 욕만 먹는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 집안이 이토록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있다는 걸 느꼈고 대학 입시때문이기도 하지만 차상위계층 확인서도 받고 갈수록 머리에는 돈에 대한 생각만 꽉 차서 힘듦니다. 주위 친구들이 돈을 쓰는걸 보면 어딘가 아파요. 저는 그러지 못하는데. 죽고싶을때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들을 위해 쓸 돈도 아깝기만 해서 소비 욕구를 꾹꾹 누르기만 하는데. 용돈이 있고 소비할 무언가가 있고. 장차 미래도 밝아서 앞으로도 돈을 벌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뭘까요. 그냥 전부 부럽기만하고. 오늘도 잠깐의 외출만으로 이렇게나 거지 같아서. 돈이 없다는 말만 듣고 돈이 없다는 생각이 자리잡아서 너무 거지 같습니다. 억울한만큼 죽을 용기만큼 필사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는데 당장 다가오는 입시마저 이미 망쳐둔 상태고 이렇게나 찌질하고 거지 같아서 뭔가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모든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욕심을 '내가 돈을 번 다음에'로 미루는 것도 고통스러운데 입시도 망치고 마인드도 망치고 대인관계도 어렵고 성격도 맘에 안들고.. 그냥 거지 같네요.
현재 고3인 여학생 입니다. 중2때부터 고려대가 목표였어서 고1,2까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던 학생이였습니다. 열심히 하긴 했지만 저보다 공부를 안한 친구가 저보다 성적이 잘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그때마다 좌절하긴 했지만 개의치않고 희망을 가지며 공부에 임했고 성적도 올렸습니다. 제 공부 동기는 주로 고려대학교 축제 영상이였는데, 힘들 때에도 축제나 응원가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꼭 고려대에 가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니 부모님께서는 대입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계셨는데요. 고3이 되고나서 제가 중간고사 기간에 유튜브를 절제하지 못하고 집에서 공부하는 척 하며 유튜브를 봤었습니다. 시험은 당연히 말아먹었고 처음 공부를 시작했던 내신으로 돌아갔어요. 그때부터 의지가 꺾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저에 대한 불신들이 모여 공부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아마 전체적으로는 성적이 올랐지만 목표가 높은 탓에 이것보다 더 큰 노력을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실망감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처음으로 공부에 의욕이 없는 모습을 보이니, 부모님께서도 불안하신지 입시에 대한 내용들을 찾아보시고 그걸 바탕으로 조금만 더 힘내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미 할 만큼 다 했고 충분히 최선을 다 한 2년이였는데, 아직도 입시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 성적이 더 오르지 못했다는 것에 저에 대한 실망감을 느꼈어요.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낼 힘이 없는데 엄마는 위로도 못해줄 망정 공부를 부추기시니, 너무 힘들었고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하고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휴식기간을 가지는 동안 그동안 공부하느라 못했던 드라마도 봤고 책도 읽었고 여러 자기계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모의고사에서 1등급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동안 공부를 하지 않았고 제가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1등급이 우연하게 나온 것이 기분좋긴 했지만 썩 성취감이 드는 행동은 아니였어요. 그 1등급을 빌미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의지를 다지며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같은 반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이제 마음을 다 잡고 한참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충격이 가시질 않았고 학교는 공부를 할 환경이 아니였고 심적으로도 혼란스러웠습니다. 때문에 다시 공부를 놓게 되었어요.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계속 울고 우울한 상태여서 몇일 학교를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정시로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데 전처럼 공부가 집중이 되지도 않고 심적으로는 이미 많이 지치고 제가 이전에 고려대에 가겠다고 부모님께 이야기를 많이 해놨어서 자꾸 부모님은 서울가라, 공부하러 가라 하시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저를 대하세요. 제가 대학으로 서울을 가게되면 가족들도 함께 서울로 가겠다고 하시고, 동생은 전학을, 어머니는 저희때문에 포기하셨던 대학원을 다니겠다고 말씀하셔셔 부담감이 더 커진 상태입니다. 집에오면 쉬고 싶은데 부모님은 공부 이야기만 꺼내시고 이제는 더이상 휴식을 하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공부는 점점 하기 싫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차라리 이럴바엔 공부를 때려치자고 하지만 이미 수많은 돈과 노력을 쏟아부었던 턱에 부모님께 다시 말씀드리기도 곤란한 상황이에요. 저도 이제 눈치보여서 공부하기 싫다고 이야기도 못하겠고 스스로 공부를 안하는 제가 짜증나기도 하는데, 제 의지만 다시 생기면 모든게 해결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너덜너덜한데 다시 의지가 생길 수 있을까요? 저에게는 지금 휴식과 공부의 지속 중 어떤 것이 가장 필요할까요?

공부할 수있게 독한말이나 계기? 좀 알려주세요., . 이유를 말하자면.... 저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데 제가 공부를 학습기 빼고는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사실 제 오빠들이 공부를 잘하다보니까 아빠의 기대감도 보이고.... 그래서 일단 공부를 즐기는거 보단 억지로라도 해야 뭔가 사람들의 기대의 미칠것 같아서 해야할것 같거든요...압박감 때문에 운 적도 있다보니까 더더욱 해야할것 같아요. 공부를 할 수있을만한 계기나 말 좀 해주세요.

1학년 1학기 내신이 4.6이예요.. 영어 수학을 못하는데 어쩌죠.. 막 열심히하진 않았어요 이제 부터 하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을까요? 영어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하죠

세상에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큰 꿈을 갖고 살며 매일을 노력해요 그러나 문제는 제 노력에 비해 몸이나 머리가 잘 안 따라줘요 남들은 이해하는 데 한 달이 걸린다고 하면 전 2-3달이 걸려요 세상은 이런 절 기다려주지 않잖아요 그저 제가 뒤꽁무니를 열심히 따라잡아야 할 뿐이지,,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자신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나보다 더 대단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분에서요,,
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항상 그거를 완벽하게 해내기를 원하는거 같아요. 학업이면 당연한거고 심지어 그냥 재미로, 취미로 하는 동아리 활동이나 간단한 일들, 예를들면 밥을 빨리 먹는다던가, 글씨를 예쁘게 쓴다던가, 타자를 빨리 친다는 것과 같은 일도 항상 상대가 있으면 그사람이 경쟁자로 보이고 그냥 그 사람을 이기고 싶어요. 근데 계속 진다는 느낌을 받다 보니까 '나는 그냥 안되는건가?', '얼마나 노력하고 시도해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과제가 생기면 항상 남들보다 내가 뛰어나게 해야만 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 대상이 될 수는 없다는 식으로 항상 생각해요. 점수를 잘 받아도 '그래, 이게 평균이야. 이제 겨우 평균에 들어섰어' 라고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백점을 맞아도 아무 감정이 안들고 '그래, 이게 맞는거야. 이정도는 그냥 나와야 하는 점수야' 라고 생각하게 돼요. 자기관리도 가끔 하나 빼먹으면 제 자신한테 너무 짜증이나요.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나는 완벽의 기준을 못넘을 거다 라고 생각돼요
학생인데 중딩때부터 공부하는걸 티내기싫어했음 이게 막 친구들한테 나 공부 안했어ㅠㅠ 이런게아니라 그냥 부모님한테도 공부하러 어디 가는걸 보이기싫었음 근데 공부 욕구가 강해서.. 그래서 몰래몰래 ? 공부하러 다님 딱히 공부하는게 부끄러운건아닌데 약간 그런 느낌? 엄마가 공부하라고하면 하려다가도 하기싫어지는 청개구리심보가 너무 강함 괜히 가족중 누군가 내가 공부하러가는걸 알게되고 그거에 대해 그 사람이 공부하러가? 라던가 멋지네 대단하다 이런말을 하면 갑자기 의무감이 느껴지면서 그사람이 시켜서 공부하는것처럼 느껴짐 그냥 내가 뭐 공부를하든 놀든 아무도 신경안썼으면 좋겠음 중2 때는 부모님도 성적신경 안쓰심 내가 하든말든 그땐 오히려 관심좀 주면좋겠는데 안주니까 너무 서러웠음 친구들은 부모님이 뭐 암기카드도 프린트해주고 하는데 난 왜아무것도 안해주고 관심도없나 하면서 너무 외로웠음 시험기간동안 거의 매일 밤 울었음 중3때부턴 현실을 받아들임 그때부터 뭔가 누군가 나에게 관심없는거에 익숙해진것같음 그냥 아무도 관심없고 친구들이랑만 시험 얘기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부하는게 편했음 예비 고1때부터 주변에서 공부압박이 들어오기시작함 근데 공부압박이 들어오니까 오히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 시작함 그래서 부모님께 공부 얘기 하지말라고 했음 그래서 엄마가 평소에 공부관련 아무소리도 안하기시작함 근데 한번 압박이 들어오던 시기가 지난뒤로는 계속 의무감이들고 왜해야되는거지 누굴 위해 공부하는거지 같은 느낌이들어서 아무 압박이 없어서 진짜 열심히 잘 살았던 중3 여름방학때보다 중요한 겨울방학을 망친것같음 중3 여름방학때는 집에 아무도없고 나 혼자 있던상황이고 중3 겨울방학때는 집에 엄마가 있어서 엄마가 나한테 한 한달동안 압박을 넣음 좀 더 말해보자면 특히 가족이 내가 공부하는걸 보는게 너무싫음 오히려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공부하는걸 보는건 괜찮음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음 해야하는건아는데 내 의지로 하고싶은데 내 의지로하는 기분이 아님 방금도 도서관 나오려는데 하필 엄마가 방에서 나와서 도서관가냐, 멋지다 이런소리해서 아무것도하기싫어짐 그전까진 오늘 진짜 갓생산다 이러면서 겁나 의지력 활활이였는데 엄마가 날 본것만으로도 열정이 팍 식어버림 그래서 여기다가 20분동안 글이나 쓰고있음 이 심리가 진짜 뭔지모르겠고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