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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딱히 이룬 것이 없어서 일까

취업? 못했고 휴학으로 졸업도 아직 좀 남았고 학점? 3.95 밖에 안되고.. 어학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고 자격증도 딱히 없고 스펙 제로나 마찬가지이고 ㅎ. 돈도 없고...에휴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려 남에게 인정을 받아 내 안의 불안을 잠재우고, 결핍을 채우려고 하는 나를 보는게..힘들다 ㅎㅎ 안 그러고 싶은데...왜 이럴까 나는...? 인스타를 하지 말자 하면서도 게시글을 올리려고 접속하는 나를 보면 현타가 온다. 아, 내가 인정에 목말라 있구나. 내가 불안정하구나. 라는 나의 상태를 직시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인정 받고 싶은데....자신있게 칭찬해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웃기고...인스타 게시글을 올리고 나서도 과시하고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게 너도 참 모순적이구나 싶고... 원래 인간은 모순적이지만 난 더 모순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우울 #대학 #성적 #휴학 #현타 #부끄러움
expert
인정욕구가 있는 마카님께
마카님,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직시하는 용기 자체가 이미 큰 성장이에요. 인스타그램을 잠시 쉬어가며 현재의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마카님 스스로를 아끼고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마카님께서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했을때 뿌듯한 것, 성취감이 느껴지는 것, 기분좋아지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시간을 내서 해보면 좋을것입니다. 또한 친한 사람들과 가끔씩 만나 수다도 떨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주변을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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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24살인데 초등학생도 알법한 것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보며 무시하는게 싫어 우울증으로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살아서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무시당하는게 싫어서 수능공부하고 싶은데 무리같기도 하고 나이도 애매해 아니면 편입하는 것도 방법인데 이것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둘 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할 거 같아 어떻게 해야 할까...

expert
수능공부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마카님, 현재의 상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드립니다. 우선 본인의 관심사와 목표를 명확히 정리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작은 단계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수능 공부를 하는 것을 넘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궁극적인 목표가 구체화 된다면 동기유발에 더 다가갈 수 있답니다.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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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여러분 공부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학원,숙제를 안하면 불안해서 공부를 놓진 못허고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않았나요?

expert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그럴 땐 우선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게 도움될 수 있어요. 매일 조금씩 공부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지켜보세요.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자기에게 적절한 보상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헤야 하는 일과 목표 사이에 불안감과 걱정스러움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잠시 자신에게 짧은 휴식을 제공해주세요. 무엇을 하든 시간은 흘러가니까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머리가 어지럽다면 그런 상황을 잠시 끊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윤수진 코치
yumm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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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힘들어요

대학생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친한 친구 한명 없고 사람이 점점 나태해져서 출석 때문에 벌써 f도 있어요 주변 사람들도 저를 한심하게 보는 것 같고 성인이 되서도 할 일을 자꾸 미루는 제 모습이 싫네요 이런 습관을 어떻게 바로 잡으면 좋을까요 또 처음 본 친구들과 초반에는 잘 지내다가 중고등학생때 친구 문제로 상처 받은 일이 있어서 본인도 모르게 습관처럼 선을 긋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했던 친구들이랑도 점점 멀어지네요 먼저 다가가긴 싫고 ..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휴학 #자퇴 #학교 #대학 #성적
expert
마카님, 우선 소소한 것부터 해볼까요?
마카님,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삶에서 하나의 작은 변화, 작은 목표를 설정해 보시면 어떠 실까해요. 이런 거에요. 아침에 10분 정도 일찍 일어나기, 점심은 한식으로 먹기, 5분 정도 집 안에서 걷기 등부터 스스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는 내가 이 사람에게 어느 정도 솔직하게 이야기 할지를 정해 보시는 거에요. 너무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고 관계를 했는데 상대방은 마카님에게 그 정도의 마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면 마카님이 상처를 받으실 수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마카님을 보호해 주시는 것은 필요한 거 같아요. 우선은 그런 방향으로 대인관계를 해보시면 어떨까 해요. 그런 다음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관계가 되면 그 다음을 오픈 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마카님 자신이시니 본인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조은선 상담사
dbcd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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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외로움을 달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20대이지만 원하는 대학을 가고 싶어서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하는 케이스에요 공황장애땜에 공부도 제대로 못했고 제정신이였을때도 공부 안하고 놀기만 했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지금 계속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친구랑 만나는일이 적고 친구들은 이미 졸업한 친구도 있고 아직 다니는 친구도 있고 4년제 3년제 다 다르잖아요 그걸 보고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나만 뒤쳐지는것같아서 요즘 많이 외롭고 해서 헬스장을 다니는데 헬스장은 다이어트 할려고 다니는거고 친구를 사귈려면 어디서 사귀어야하나요.. 외로워서 우울증도 오고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 절대 포기는 안할거고 계속 하긴 할건데 이 외로움을 달랠 방법을 모르겠어요

expert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마카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소셜 클럽이나 취미 모임에 참여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또 공부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온라인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보면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헬스장 외의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코피컹j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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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다 공부 하는데 가슴이 답답함

ㅋㅋㅋㅋ 여기 글 다신 안 쓸줄 알았는데. 공부하는데 숨이 막히더라. 그래서 샤프 놓고 의자에 앉아서 공부 안하고 쉬기만 했는데도 속이 답답함. 이럴 땐 어케 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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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도 필요한 시간일 수 있어요.
1. 작은 목표 설정하기 너무 큰 목표보다는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한 번에 30분 공부하고 10분 쉬기처럼요. 작은 성취감을 느끼면서도 부담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요. 2. 숨 돌릴 시간 갖기 공부가 아닌 다른 활동으로 잠시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잠깐의 여유가 오히려 장기적으로 집중력을 높여줄 거예요. 3.마음의 짐 내려놓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공부는 마라톤처럼 장기적인 여정이니까 중간에 느려지거나 쉬어가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목표를 너무 과중하게 설정하는 대신, 조금 더 현실적인 기준으로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될 거예요. 4. 스트레스 관리 방법 찾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세요. 호흡법, 운동, 혹은 좋아하는 취미 활동 등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푸는 방법을 통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공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무기력함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에요. 지금 잠깐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그 답답함이 어느새 가벼워질 거예요. 자기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쉬어가는 순간도 공부의 일부로 받아들여보세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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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입시 스트레스

입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미대 입시 중인데 주변엔 다 잘 그리는 애들 투성이고 저번엔 선생님에게 퀄리티가 두 달 전과 똑같다는 말 까지 들었어요 학원비랑 원서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절대 재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요 원래부터 손톱 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고3 시작하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최근엔 상한 머리 뜯는 버릇도 심해졌는데 이런 것도 다 스트레스 관련일까요

#대학 #입시
expert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몸과 정신, 감정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치유적인 취미를 찾아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면 도움이 돼요. 본인의 성장을 믿고, 작은 진전에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는 자세가 필요해요.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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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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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책 읽는게 남이 쓴 말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별로 안좋아 하는데.. 오늘 엄마랑 서점에 가서 책을 샀다. 엄마는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 보였다. 엄마는 어떤 생각으로 책을 읽을까 궁금해졌다. 나도 책을 아무 걱정 없이 읽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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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걱정을 하실까요
마카님, 책 읽기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엄마처럼 책을 즐기고 싶다면, 처음에는 관심 있는 주제나 짧은 이야기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천천히 읽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신여윤 코치
예감맛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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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초6 문제집 추천 한번만요..

초6이야 원래 내가 이정도 점수는 안 받는데... 오늘은 25점을 맞은 거 있지.. 진짜 내가 곱하기나 나누기 계산이 느려서 계산이 많은 문제가 나오면 시간이 정말정말 부족하거든.. 근데 오늘은 그런 내 약점들만 주루루룩 시험지에 있는거야 ㅜ.ㅜ 우리반이 심화나 실력으로 많이 봐. 난 그래도 평소에 잘보면 80점, 못 보면 60점대 였단 말야.... 나 진짜 시험점수 보고 충격 먹었어..... 그래서 광광 울고 공부 진짜 독기 가득하게 하려는데,, 내 약점에 도움이 될만한 문제집이 있을까?? 추천 좀 해줘 😭😭 내가 진짜 공부 관련 책엔 관심이 없어서 어디 도움도 못 청하고 여기 남겨봐.... 제발..

#학교 #성적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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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보완하고 싶은 마카님께
곱하기와 나누기 계산이 느려서 시간을 많이 뺏길 수 있으니, 이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문제집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받았던 점수보다 낮아서 놀라셨겠지만 약점을 알았으니 조금씩 더 보완해 나간다면 실력이 분명 향상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쉬운 문제부터 조금씩 연습하며 실력을 키워나가시면 좋을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하는 것과 해낼 수 있다라는 긍정적 마음을 가지며 공부하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김청스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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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실천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게으르고 의지가 부족해요. 금방 포기하거나 미루는 편이지만 그래도 할거는 했는데 요즘은 실천하는것조차 힘드네요.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실천하지않는 저를 보면서 혐오감을 느끼고 그런 자신을 싫어하면서 다시 계획을 세워요. 그리고 그걸 꾸준히 실천하거나 아예 시작을 하는걸 못해서 또 반복해요. 항상 내가 그러면 그렇지하면서 바뀌지않는 저를 보니까 너무 무능해보이고 싫어요. 대입으로 진짜 죽을듯이 공부해야하는 저인데 왜 하필 이제와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말만하는것같은 제 모습에 치가 떨려요. 동기부여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하고싶은것도 없고 좋아하는 쪽의 진로는 미래가 불투명해서 포기한지 오래됐습니다. 동기부여를 받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상담
expert
실천을 해나가는 힘이 근원
입시는 장기적이고 큰 목표이기에 당장의 성취나 성공경험을 하기가 참 어려운 과정이에요. 이럴 때 일 수록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큰 목표나 계획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매일 실천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공부를 시작할 때 "하루에 10분만 집중해서 공부한다"처럼 실천 가능한 목표로 시작하고, 그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꾸준히 목표를 이루는 습관이 형성됩니다. 목표를 이뤘을 때 자신을 칭찬하고 보상을 주는 것도 동기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진로에 대한 불안감은 완벽한 답을 찾기보다는 탐색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기 어렵다면, 다양한 활동이나 관심 있는 분야를 조금씩 경험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세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므로, 불안해하는 것보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yeongghwa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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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도 똑바로 못 다니는 제가 너무 싫어요.

중1 학생이에요 작년부터 학교에 가는 게 너무 싫어요 작년부터 우울증을 앓았었는데 우울증이 생긴 뒤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것도 싫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수다를 떠는 것도 지칩니다.. 왜인진 모르겠어요.. 학교에 가는게 너무 힘들고 제겐 너무 스트레스에요.. 남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학교를 못 가겠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빠지는거 같고.. 이젠 유급소리까지 들리니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우울증이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중학생이라 자퇴도 안될 뿐더러, 부모님께 얘기해봤자 무시하고 화만 낼 인간들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죽고 싶습니다. 지칠대로 지쳤는데 기댈 사람은 없어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학교 #자퇴 #성적
expert
지친 마카님께
마카님, 일단은 자신을 이해하고 돌봐주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해요. 학교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하루 일과를 나누어 여유를 가지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 좋아하는것, 즐거운것, 했을때 행복한 것, 성취감이 느껴지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발휘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께는 솔직한 감정을 담아 차분히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필요해요. 이와 더불어 학교의 담임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마카님을 위해 많은 도움들을 주실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ynns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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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가 안돼요

어느 순간부터 공부가 너무 안됩니다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게 생기면 갑자기 심장이 엄청 빨리 뛰면서 온몸이 따끔거리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도저히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갑자기 혼자 다른세계에 떨어진 기분이 너무 무서워서 공부하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얼마 전에 모의고사를 쳤는데 성적이 정말 너무 많이 떨어져서.. 공부를 할때마다 그 생각이 나면서 어느순간 정신이 딴 곳에 팔려있습니다 수능이 2달밖에 안남았는데 지금 이러면 진짜 어쩌자는 건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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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은 좋지만 실행함이 더 좋답니다.
우선 공부하기 전에 심호흡을 깊게 하면서 긴장을 풀어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는 잠시 멈추고 다른 쉬운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너무 잘하려고 좋은대학에 꼭붙어야 하는 생각보단 지금 내가 10분 20분 공부할수 있음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공부 계획을 세워 적절한 휴식 시간을 포함시키면서 꾸준히 따라가려 노력해보세요.
김승욱 상담사
eklali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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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오늘 발표를 했다 난 집중해보려고 해도 떨리는 목소리와 몸은 좀초럼 가다듬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심호흡을 해도 더 과호흡이 와서 오히려 남들이 내마음을 알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목소리가 점점 심하게 떨려갔다 내 눈은 오로지 핸드폰에서 때지 못했고 오히려 글자를 보고 읽는게 발음이 새나갈까 조마조마 했다 아마도 나는 옛날에 초등학교때 발표를 혼자 남자애들과 했다는 수치스러운 기억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발표를 마친 후에도 떨리는 마음은 진정되지 않았다 발표하는 것 하나는 좀처럼 노력해도 힘들다 괜찮아 오늘도 버텨낸 내자신에게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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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원인과 현재 상태를 인식할 수 있도록 스피치 코칭을 받아보세요
우선, 심리적으로 발표 불안증을 가지게 된 원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과거 경험으로 인한 그 원인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고요. 당시 상황과 감정에 대한 풀어줌의 과정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저의 스피치 코칭 경험으로 비춰보면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마치 묵은 오해를 풀듯 그 마음을 풀어내면 지금의 불안이 서서히 풀어지고 편안해지는 내담자의 모습을 보곤 합니다. 그러고 나서 내 스피치의 강점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연습 과정을 통해 발표 불안을 나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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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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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스트레스, 위로 받고 싶어요.

요즘 공부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수학은 온통 처음 들어본 공식들만 나오고, 학원에서 설명을 들어도 집에오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수학을 못하는 건 제 문제이니 상관이 없다만, 부모님께 얘기하면 그럴거면 학원 다니지 말라고 하고 또 제가 학원 안 다닌다 할 때는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하십니다. 친구들한테도 학원 수학 시험 망해서 힘들다고 연락해도, 제가 선행 많이 나가서 어려운 거 하면서 못한다고 하면 기만이라면서 위로는 커녕 절 기만자 취급합니다. 기댈 사람이 없습니다. 수학 하다가 제 맘대로 되지 않아 울때도 많았구요.. 가끔은 안 좋은 생각 들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여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시험 #성적
expert
우선,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 필요해요.
먼저, 수학 공부에 대해서는 문제 해결 전략을 조금씩 조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배우는 내용이 어렵고 낯설다면,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 조금씩 복습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좋으니, '조금씩 자주' 공부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인터넷 강의나 다른 참고서를 통해 다양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한 가지 방법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더 막막해지니까,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부모님과의 소통에서는 감정적인 부분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수학이 너무 힘들어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는 결과 중심의 이야기보다는, '수학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감정 중심의 이야기를 전해보세요. 부모님도 마카님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면, 조금 더 이해하고 도움을 주실 가능성이 커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마카님의 공부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아요. 그들이 마카님의 어려움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일 수 있어요. 만약 친구들이 계속해서 위로보다는 비난만을 한다면, 잠시 거리를 두고 마카님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에요. 수학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마카님 자신이 먼저 무너지면 그 의미가 없으니까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지 않도록, 하루에 잠깐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짧게 산책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혼자서 이렇게 열심히 버텨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해요.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 때가 있겠지만, 작은 변화가 쌓이면 분명히 달라질 거예요. 지금은 잠시 지쳤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쳬리쥬빌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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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꿈? 악몽?

저는 중3 학생입니다 제가 1학년때 운동을 하다 반년의 운동생활을 접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있어요 운동을 그만둔 이윤 "평생 이 길을 가는게 맞나?" "내가 이 일을 좋아하나?" 에서 시작해 "나는 재능이 있나?" "나는 후회 안할 자신 있나?"로 번져 매일 밤뿐아니라 매일 매일을 눈물속에서 지냈어요 그러다 계속 하면 후회하겠다는 결론에 이르러 그만두었죠 그리고 1년동안은 계속 그 운동부 꿈만 꿨고 눈물로 지새우는 날도 많았어요 특히 잘 따르던 선배가 한분 계셨는데 최근 그 선배가 저를 무시하고 지나가시더라구요 물론 못보신거일 수도 있는데 그리고 바로 당일 그 선배가 절 미워하는걸 전제로 꿈을 꿨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땐 심장이 너무 빨리뛰는 기분까지 들었어요..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expert
미련이 남아 있는 건 아닐까요?
당시에는 아주 깊은 고심 끝에 결정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 후 잘 한 결정일까 아닐까 곱씹고 되돌아보는 시간들이 너무 많지는 않았을까요? 마치 운동부를 버리고 떠난 것처럼 스스로 생각했다거나, 운동부원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지는 않았을까요? 걱정이 많다 보니 꿈으로 자주 표출이 되는 것 같고, 꿈은 예지 기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꿈의 내용이 사실인 양 마음 아파하시는 것은 아닐까 염려가 되네요. 이미 1년이나 지났고, 사람은 한 공간에서 한 일을 해야만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마카님의 선택과 결정에 좀 더 당당해 지시고, 따르던 선배가 혹시 마카님을 못 보고 간 건지 친근하게 먼저 물어 보시고 다가가 보세요. 이제는 마카님의 결정을 스스로 칭찬해 주시고 후회할 필요 없다는 것을 인정해 주실 때입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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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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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사기가 꺾일때 방법?

어제는 1시부터 시작해서 잘 했던것 같은데 오늘은 하려니 갑자기 사기가 뚝 꺾이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죠? 1분이라도 시작해야 할까요? 그렇게 시작했다가 원하는 만큼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더 크게 스트레스를 받던데ㅜㅜ 어떤 일을 하든 스트레스 없이 할 수는 없다는 걸 잘 알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뭔가 하고 싶지는 않아요 ㅜㅜ 아마 사기가 떨어진 이유는 뭔가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라 생각해요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걸리는 거야 당연한 일인데 자꾸 조바심이 나니 빨리 성과를 내고 끝내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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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는 방향을 보시길 바래요
조금씩 목표를 나누어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1분이라도 시작해서 한 번의 작은 성공을 경험해보는 거예요. 성공하지 못해도 스스로를 너무 책망하지 말고, 과정을 즐기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보세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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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할때 자살생각때문에 방해

5월부터 재수(반수)중인데 전까진 안그러거나 덜하다가 3주전부터 뇌전증약 처방받고나서 그때부터 공부 할 때 전보다 기운도 없고 죽고싶다는 생각이랑 자살하는 상상 어떻게 할지 이런 생각을 몇시간째 하는데 당장 죽을 것도 아닌데 공부할때 책펴놓고 앉아있는 시간 반 이상을 계속 이러니까 답답합니다. 우울한것도 아니고 우울한적도 없습니다.약 안먹을 수도 없고요...자기전에도 그럽니다 자살방법 시도 후기 찾아보다가 늦게 자고..빨리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요..죽으면 이런 고민 안해도 될텐데요 그러지를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휴학 #입시
expert
많이 힘드신 상황이네요..
마카님, 뇌전증 약이 기운을 떨어뜨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약 처방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하여 옵션을 조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명상이나 심호흡 같은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dnx0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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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무 것도 하지 않아요.

영어를 잘 못 해서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제가 먼저 다니고 싶다 해놓고 자꾸 학원을 빠지기만 해요. 뭔가 하***하는 마음은 있는데 자꾸 눕고 귀찮고 게을러져요. 저도 이왕이면 달라진 모습이나, 성적향상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자꾸 미루고, 빼고, 투정만 부리고 하니까 더 의욕이 사라지고.. 어떡해야 저의 일들을 잘 이어가고, 깔끔하고 멋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까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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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물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사소한 것부터 꾸준히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학원 가기 전에 보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강가던체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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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능 계속 쳤는데 원하는 대학 못 가신 분 있나요? 저 좀 위로해주세요 앞날이 막막하고 너무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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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5년 후, 10년 후 지금의 상황은 좋은 자양분이 될 겁니다.
지금의 실패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일 수 있어요. 잠시 쉬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다시 한번 찬찬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매 순간마다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실 수능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스트레스와 압박을 주는 중요한 시험이지만, 삶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에요. 수능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많이 슬프고 막막하다는 마음, 정말 이해해요. 하지만 그 결과가 지금 당신의 모든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 상황을 바라볼 필요가 있을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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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성적이 안나올까봐 걱정 전문가도 내 문제점을 모를까봐 걱정 걱정투성이

공부 전인데 자격증 따기 말고 살길 없는데 자격증 못딸까봐 걱정하고있다 해결못할까봐 걱정한다 자격증 못따면 공장가라고 하는데 늘 걱정이다 학창시절 성적이 별로 안 좋았기 때문이다 토익공부는 아직 안했는데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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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중이신 마카님에게
걱정이 되기에 시작이 어려워질 수 있지만 반대로 시작이 되지 않고 있기에 그 사이를 여러 가지 생각과 걱정들이 채워지는 것일 수 있답니다. 그 과정에서 만약 시작하면 내가 지난번처럼 잘 못하던 것을 다시 마주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도 시작을 미루는 면이 있을 수 있구요. 때문에 우선 시작을 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나아갈 때 앞으로 해야할 방향도 보이고 그 안에서 자신감도 차츰 생기게 될 거랍니다. 그런 면에서는 자격증 등 할 것에 대한 계획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무엇보다 너무 무리가 되지 않을 만큼만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토익공부 전이라면 어떻게 할지, 온라인일지 오프라인으로 할지를 정하는 것을 첫날 계획으로 세워볼 수도 있을 거에요. 특히 잠들기 전날 다음날 해야할 것을 계획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정리해둔 할 것을 바로 할 때에 이후 시간을 좀더 편히 보낼 수 있게 될 듯 하구요.
양희정 상담사
hkim100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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