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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가 다른 생물 같아요

여자이구요 나이는 30이에요. 제게는 남자가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내외하는 것에 더 나아가서 어색하고 다른 생물 같달까요? 이상하게 남자하고는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촌 오빠한테도 오***고 잘 못 부르고 극존댓말 쓸 정도로 남자가 어색해요. 아버지는 괜찮구요..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감을 좀 좁힐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가어려움 #연애 #소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먼저, 남성을 하나의 개인으로 인식하면서 관심사나 취미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소규모의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남성과 대화를 연습해 보며, 대화를 즐기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함을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작은 대화라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며 계속해서 반복한느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Sawbona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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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는 이야기인데

요즘은 별로 말도 안 했는데도, 내가 아무리 좋게 말한다 가정하면 괜히 고소니 묻지마 살인이니 이런 일들이 많으니까, 괜히 불안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위축돼요. 그래서 점점 혼자 고립되고, 화도 내기 어려워졌어요. 세상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결국 은둔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립 #화 #고소니 #불안 #은둔
expert
마카님 안에 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님 안에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1. 불안할 때는 호흡을 평소보다 좀 더 깊게 내쉬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호흡 연습은 간단하지만 굉장히 강력합니다. 불안할 때 잘 안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평소에 호흡을 깊게 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럼 좀 더 편안해 지실 겁니다. 그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익숙해지면 불안할 때 조금씩 해보시면 좋습니다. 2.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혀 보세요. 예를 들어 난폭이, 찌질이, 외톨이, 이렇게 부르고 싶은 이름을 지어 보시고 불안이 찾아올 때, 예를 들어, 외톨이가 왔구나.. 라고 해보세요. 이건 관찰의 효과입니다. 불안한 마음은 마카님 안에 여러 마음 중에 하나인데 그것이 유독 잘 나타나는 것은 그것이 다른 감정들보다 더 커져 있기에 그렇습니다. 감정을 관찰하면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3. 자신이 원하는 감정에 대해서도 이름을 붙혀 보세요. 그리고 불러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연습은 마카님 안에 존재하는 그 감정을 키우는 역활을 합니다. 그 감정이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게 되면 인간관계가 편안해지실 수 있습니다.
주대한 코치
고립청년이예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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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과 요즘 자주싸워요

요즘 들어 남편과 자주 싸우네요 제말투가 틱틱대고 톡쏘니 요즘 자기랑 살기싫냐고 그리고 좀 스트레스받음 제가남편 팔뚝을 퍽퍽때려요 자주 짜증내고 퍽퍽때리고...결국 주말내내 싸우고 따지고 들어오면 듣기싫고 결국 많은말을하기전에 이젠 입을 닫게되요 필요한말외엔 말잘안해요. 짜증내지않기, 말도안되는 트집 잡아서 화내지않기 남편 때리지않기.. 아는데 요즘 왜이런지.. 3년의 코로나동안 일못다니다 일다시다닌이후 스트레스와 짜증이 많이늘어나면서 변한거같아요.. 스트레스해소법으론 전 좋아하는 유투버 영상보거나 예능프로그램보는데도 해소가 안되요. 남편과는 싸우면 서로 감정상하니 입닫게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권태기 #분노 #답답함 #부부싸움 #짜증
expert
일상이 버거우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힘들거나 불편한 느낌의 감정을 즉시 표현하는게 여의치 않다면, 시간이 좀 지나서 “그때 왜 짜증났지?”를 기록해보세요. ‘상황-감정-욕구’ 3단계로 쓰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요. “야근 후 남편 말에 짜증이 났다 → [짜증이 무얼 말하는지] 사실은 쉬고 싶었는데, 내 피로를 몰라준 게 서운했다.” 이렇게 쓰면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내 피로가 쉬고 싶다고 말하고 있던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산책, 스트레칭, 가벼운 운동(걷기·요가·스트레칭) 등으로 ‘짜증의 에너지’를 몸으로 흘려보내시길요. 10분만이라도 몸을 움직이면, 짜증이 ‘생리적 긴장’이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짜증이 올라올 때 즉시 말하지 않고, 잠깐 자리에서 벗어나거나 물을 마시는 식으로 거리두기를 해보세요. 그 잠깐의 틈에서 지금 내가 피로한건지, 남편이 정말 잘못을 한건지를 짧게 구분하는 연습을 하는거예요. 유튜브나 예능 프로그램으로 생각을 쉬게 하는 건 훌륭한 안정화 방식이에요. 다만 기분전환 후에는 “내가 지금 피곤한가, 마음이 눌렸던 건 없었나”를 잠시 살펴보는 루틴을 추가해보세요.
백소림 상담사
fu123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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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기질이 너무 예민해요

제가 예민한 기질인데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탈 때 혼자 타고싶었는데(조용히 가고 싶어서) 뒤에 사람들이 타려고 올 때도 짜증나고 이거 이외에도 엄청 사소한 모든것에 화가 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보면 짜증나고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긴 해요 아니 사람 자체를 싫어한다고 봐도 될거에요.. 일상의 모든것에 스트레스받아 해서 일상생활하기가 힘들어요 옛날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거같은데 나이 먹을수록 예민함이 심해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pert
마카님의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예민한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에요. 마카님은 이미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계시기에 그 인식 자체가 회복의 출발점이 됩니다. 일주일 정도 감정일기를 써보며 어떤 상황과 컨디션에서 감정이 올라오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그렇게 감정의 패턴을 발견하면 “나 예민해”에서 “이럴 때 특히 예민해지네”로 이해가 바뀌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또 화나 짜증이 올라올 때 “내가 지금 화가 났구나”라고 알아차리며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인식만으로도 감정이 폭발하지 않고 서서히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민함이 올라올 땐 깊은 호흡이나 손끝 자극(차가운 물에 손 씻기 등)으로 몸을 진정시켜 보세요. 감정은 결국 몸의 반응이기에, 몸이 안정되면 마음도 훨씬 차분해집니다.
이응석 상담사
뿔난고구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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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94년생 뭘하고 살면 좋을까요

석사유학후 국내로 돌아온 94년생입니다. 국내에선 제 나이로는 회사에 인턴이나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늦은것 같고 제 전공을 살려 박사를 가려는 생각은 있으나 현재는 fit이 맞는 공고가 잘 나오고 있지 않아서(저의 스펙 또한 출중하지 않아서) 천천히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큰 비전을 다시 점검하고 세워야 하는 시기인것 같은데 인생경험이 다양하지 않아서 시야가 좀 한정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제 나이의 비슷한 또래분들께 혹은 인생선배 분들께 뭘 하고 살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expert
너무 성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결정해 보세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현업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의견을 들어보는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공부하셨던 분야, 혹은 앞으로 일하고 싶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봐 보세요. 실제로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는 의견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콜드콜이라고도 하고 요즘엔 커피챗이라고도 하죠? 한 번 그냥 눈 딱 감고 연락해 보는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마카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적어보는 겁니다. 사실 우리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기는 힘들어요. 그럼에도 그것을 조금은 좁혀보는 거에요. 5년 뒤, 10년 뒤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적어보고 그것을 위해서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정리하고 시야를 넓혀보는 겁니다. 심리상담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토대로 얻은 간접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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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성정체성 때문에 현타가 너무 와요

말그대로 게이입니다 19살이고요 그냥 남들처럼만 살고 싶어요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근데 그게 쉽나요 전 왜 이렇게 태어난지도 모르겠어요 얼굴도 그냥 너무 못생겼어요 키도 너무 작고요 저도 제가 혐오스러워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너무 지쳐요 누구한테 털어 놓을수도 없고요 그냥 저만 이런 짐을 짊어지고 평생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요

#게이 #힘듦 #19살 #당당함 #자기혐오
expert
마카님만을 위한 누군가를 만나게 될 겁니다.
마카님께서 지금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또 표현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자신을 알아가고 받아들이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우리에겐 항상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보이고 부족한 부분만 더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마카님처럼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결국 자신을 이해하는 자연스런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에 대한 이해와 같은 어려운 문제는 단기간에 되지 않으니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따라서 이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나 공간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런 익명의 공간도 좋고 심리상담사와 같은 사람들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인터넷 커뮤니티같은 곳도 있어요. 그런 곳에서 마카님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면 조금 더 공감을 얻고 또 유대감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요즘엔 앱과 같은 것으로도 같은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고 본인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에 활용하시는 것이 필요해요. 섵불리 다른 사람에게 휩쓸렸다가는 오히려 마카님에게 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외롭고 누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자신을 오픈하진 마세요. 시간을 들여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분명 나타날겁니다. 그 때가 되면 지금의 생각들은 술안주거리가 될 수도 있어요.
권성재 상담사
XxxxxxXZ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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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마카's PICK
성장의 방해물...

남편과의 문제입니다. 남편은 신혼초부터 저를 방패로 삼고 어떤 일이든 뒤로 물러서 있습니다. 시댁과의 일, 일상생활면에서도 스스로 해결하려하기보다 제 편을 들어주기보다 시댁과의 관계나 타인를 중시하며 저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저를 의지하는 마음이 크면서도 나서서 뭔가 하려고 하지 않는 그를 보면서 절망감이 들었습니다. 전 남편따라 지역이사를 많이 했고 자녀도 없고 몸이 아주 많이 안좋았기때문에 남편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었고 저또한 그런 일들이 생길때마다 강박처럼 해결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힘들었고 남편은 늘 그 뒤에 물러서 남의 집 일 보듯 했죠. 이혼숙려에 나온 파파보이처럼 자신은 늘 뒤에 물러서 있고 시댁이나 다른 이와 저만의 문제가 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남편과 많은 싸움을 해야했어요. 시댁과는 제가 연을 끊을 정도로 나빠졌고 자신은 부모와 연락하지만 부모도 저도 선택없이 둘다에게 무심하면서 중간에서 역할보다 서로의 말 전달하며 화를 돋구는 역할을 하면서 바램은 언젠가 가족이 다같이 모여 웃으며 밥을 먹는날을 그리더군요. 우는 저도 화를 내는 저도 이해 못하겠다는 그를 보면서 이 관계가 맞나 하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편이 아스퍼거증후군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정도 였습니다. 어느덧 40대가 되고 더는 마음을 갉아먹고 살기는 싫다는 생각에 나라도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다시 마음 공부를 시작했고 그러는중 내가 남편의 성장을 방해하고 부모처럼 해결중심으로 나선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대신 저를 그저 도구로 사용하는 그에게 제가 너무 싶게 방패가 되어준게 아닐까?? 그동안 남편은 위의 일보다 집안일하는것에 저에게 칭찬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보일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집안일은 함께 하는건데 굳이 사소한 일에도 내가 이거 했다 하며 말하는건 나에게 칭찬이 듣고 싶은거냐 물었고 남편은 그렇다고 대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칭찬보다 시댁과의 일이나 뭔가 해결해야하는 일에서 자신이 저를 지켜주고 함께 해결하면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과 말을 듣는게 남편 자신에게 더 중요한게 아니냐고 하니 자신이 그런면에서 못해도 칭찬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의 모습에 감정이 미성숙함은 이런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이제껏 남편과 저의 관계에 중요하다고 말하는걸 이해 못하는 이유가 이런 미성숙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슬펐어요. 예를 들면 남편과의 싸움에서 저는 관계에는 배려나 존중이 중요한거니 벗어나지 않은 선에서 싸워라 말하지만 그는 그 사건에 자신의 억울함만 되풀이하는 것 자체도 성숙도의 차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의문이 남았습니다. 저는 그가 감정적으로 성숙하고 자신을 돌보고 저와 잘 지내길 바랍니다. 그런 그에게 방해물이 아닌 반려자가 되려면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이해 #존중 #미성숙함 #남편과의관계 #감정성숙도 #배려
expert
성장하고 싶은 마카님, 초점을 자신에게 맞춰보세요.
남편의 미성숙함을 볼 때마다, 그 장면을 ‘나의 불안 신호’로 번역해보세요. 그렇게 ‘내 안의 반응을 알아차리는 마음공부’를 해보시는거에요. 남편이 회피할 때 나는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지, 왜 그 상황이 유난히 참기 어려운지를 천천히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이렇게 마음속으로 말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남편을 미성숙하다고 느낄 때, 사실은 내가 혼자서 다 짊어져야 한다는 압박감이 커지는 거구나.” 이렇게 내 마음의 자리를 알아차리면, 남편을 고치려는 힘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어요. 남편이 변하지 않아도, 나는 나 자신을 지키는 연습이 가능해집니다. 남편과의 관계 속에서 ‘부모처럼 가르치는 자리’에서 ‘파트너로서 함께 서는 자리’로 한 발 물러나 보세요. “당신이 그렇게 느끼는구나, 나는 다르게 느껴.” “그 차이를 함께 다뤄보자.” 이런 대화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내 자리를 지키는 연습이, 마카님이 원하는 반려자가 되고 싶은 길이 될 거예요.
백소림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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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어머니 간병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

어머니가 많이 아프십니다. 이젠 저도 너무 지쳐서 저를 대신해줄 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을 알지만, 자식된 도리로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간병으로 인해 제 전반적인 삶이 망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들, 무엇이 그리 답답하신지 나가셔서는 스스로 돌아오시지 못하는..그래서 회사 일도 얼렁뚱땅 끝내고 찾으러 다니는 내자신. 타이밍이 참 안좋게 팀장은 자신의 잘못도 나(아니면 또 다른 팀원)에게 전가***는 듯한 언행과 행동들. 어느 한곳에서도 숨돌릴 틈이 없는..그러니 자연스레 어머니께 짜증이 나게되고..어머니는 본인이 그러고 싶어서 아프신게 아닌걸 알면서도 엉망진창 내 현재 삶의 원인을 어머니로 돌리고 살고 있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종교적 신념으로 자살이 큰 죄악인걸 알면서도 어떻게 죽을까 수도 없이 고민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뭘 하나 시작하*** 하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어머니 #스트레스 #상담 #간병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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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평화01님 답변드립니다.
하얀평화01님, 먼저 어머니 간병으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서비스들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작은 휴식 시간을 마련하여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마지막으로, 직장에서의 어려움은 상사나 팀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상황을 개선해 나가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문세희 코치
하얀평화0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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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결벽증인지 너무 힘들어요.

주된 증상이, 밖에서 아예 화장실을 못가요. 직장이 멀지않아서 가능하면 소변도 집에 와서 보고요. 대변기는 이용하지 않은게 한 십년은 된 것 같아요. (호텔 제외) 기본적으로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는것도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갔다 나오면 1분이상 주위를 걸어다니면서 발을 털기도 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원래 이랬던 건 아니고 10년전에 좀 심한 우울증을 앓았거든요. 몇년간 병원 다니면서 약먹고 우울증은 괜찮아져서 병원 안다닌지 3년정도 되었는데, 그때 생긴 이 결벽증은 안사라지네요..... 어릴때부터 다른 사람과 닿는 것 싫어하고, 버스 손잡이나 엘베버튼등을 건드리기 좀 꺼리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녔거든요 .. 지금도 화장실 문제 빼면 다른건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내키진 않지만 악수도 가능하고. 가능하면 피하지만 모르는 사람과 몸이 닿는것도 참을 수 있고요. 왜 이런걸까요.. 결벽증이 맞는걸까요. 그럼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결벽증 #증상 #화장실 #우울증 #치료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현재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편함은 과거의 경험이나 특정한 트리거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점진적으로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는 연습을 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금씩 자신의 진전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동동동동동동동동동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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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솔로빌런들이 저 같아요

자존감이 매우 낮고 자기애는 강해요 방어기제 해리주지화억압투사승화 등등등 진짜 많이 쓰고 애기 때부터 썼어요 이젠 그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현재 18살입니다 그래서 헷갈리는 것도 많아요 제가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사회성도 없어요 눈치가 없어요 그걸 저도 잘 알아서 그냥 항상 닥치고있어요 말 한마디 붙이는 것도 눈치보여요 사람이 좋은데 사람이랑 있으면 제가 다 맞추면 그 사람이 절 좋아해주고 거기서 너무 따뜻하고 제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이고 그러다가 저는 갖자기 부담스러워지고 그래서 갑자기 혼자 거리두고 흥미가 떨어지면 다른 사람 찾고 이걸 반복해요 근본적인 문제를 회피하지않고 맞닥뜨리기=자신의 감정읗 인정하고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문제 해결하기를 해야하는데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못하겠어요 죽을정도로못하겠어요 이거쓰면서울고있네요 수치심도 정말 심해요 그리고 성급하고 갑자기 혼자 타올랐다가 식어버려요 충동적이예요 남탓도 심해요 자기연민도 심해요 저도 냉철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여지고싶어요 인생을 편하게 살고 싶어요 남들처럼 세상과 동떨어져있는 거 같아요 외롭기싫어요 안외롭고싶어요 저는 뭐가 그리 힘들어서 내면의 진짜 나를 자꾸 피하는걸까요 저는 왜이리 못되먹었을까요 욕심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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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장점과 단점 모두를 자신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철저한 자기이해와 수용은 차츰 더 균형 잡힌 self-esteem과 상호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차분하게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감정을 기록하거나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문세희 코치
abcd0987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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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머릿속에서 회사일이 분리되지 않아요

입사한지 한달이 좀 넘었어요 일이 힘들고 변칙성이 많아서 원래도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입사 후 실적압박을 계속 받으니 참 버겁습니다 물론 전 가장 연차가 적어서 좀 봐주고 있는데 다른 동료들 불러서 쪼아대는것만 봐도 가슴이 싸하게 식어요 심지어 팀원 중 반이상이 6개월도 안된 신입들입니다 제 전임자는 상사랑 싸우고 나갔다고 하고 다른 상사들도 그닥 저희를 존중하진 않는것같아요 덕분에 먼저 입사한 신입분들은 다른 직종을 알아보고 시험이나 학원 생각중이더군요 이런 상황이니 저도 회사에 정 붙이기 힘들어요 일도 많고 신경써야할 점이 많아서 배우느라 스트레스가 큰데 연차 높으신 분들도 실적 문제로 바쁘니 제대로 봐주시기 힘들어요 덕분에 매일 정신없고 실수한거 있나 걱정되어서 미치겠어요 일이 많으니 일찍 출근하고 야근까지 하는 생활이 일주일이상 지나니 몸도 피곤하고 집에서도 일 생각이 나요 자다깨면 못 끝내거나 실수한 일이 생각나고 걱정되서 잠도 안오니 수면패턴은 망가지고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 짜증이 나더니 이제는 짜증도 안납니다 대신 자꾸 눈물이 나요 오늘도 하루종일 눈물이 줄줄나서 산책도 해보고 일기도 써보고 취미생활도 해봤는데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고 눈물도 계속 나네요 헛구역질이랑 배탈도 2주는 넘게 이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자꾸 기침도 나요 직무도 회사도 안맞는것 같아요 일에 애정이 생기지않고 그냥 하기싫고 뒤로 미루고만 싶습니다 자꾸 다른 업무가 쌓이니 그전에 하던 일 까먹어서 실수도 하고 그냥 한숨만 나요 숨쉬기 버거운 기분도 들고 식은땀이 나는 기분에 손끝이 저릿해지곤 합니다 심리상담이랑 병원방문도 생각해보고있어요 회사랑 분리되어야 한다고 듣긴했는데 더 생각하기도 지쳐서 자꾸 회피하게돼요 퇴사통보하고 인수인계하고 새로운 직종탐색하고 이력서 자기소개서 적어서 입사지원하고 다시 회사 적응할 생각하니 그냥 그냥 버겁네요 지겹고 다들 힘든데도 적응하고 다니는데 저만 이러는거같아 한심한 마음입니다 주말 내내 눈물이 나서 눈이 많이 부었어요 곧 출근인데 한숨도 못자서 걱정스럽고 가족들 보기 힘드네요

#번아웃 #입사 #실적압박 #이직 #스트레스 #신입 #퇴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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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불안을 억누르기보다, 그 실체를 구체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불안을 억누르기보다, 그 실체를 구체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서만 막연히 불안을 돌리면 점점 커지지만,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생각보다 작고, 대처 가능한 부분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적응을 못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 일이 실제로 나에게 얼마나 영향을 줄까?”를 적어보면 불안이 구체화되고 정리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솔직히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보다 “하루에 한 가지라도 해냈다”는 작은 성취를 기록하며 자신을 격려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감정은 부정하거나 숨길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돌봐야 할 신호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이응석 상담사
새벽5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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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사연(여러 상담선생님의 코치 필요)

저는 30살입니다. 어릴 때부터 잘 맞는 친구와 한 번도 어울려 본 적 없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핸드폰이 유일한 친구였고, 아마 그때부터 중독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유튜브나 책을 봐도, 공장에서 찍어내듯 일방적인 방법만 강요하는 것은 점점 더 안 좋게 느껴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왕따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주변에서 저를 방치한 채 살았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조금만 알았더라도 공부를 그렇게 못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때 방치되어 학력도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노력조차 안 했냐”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대로 된 노력을 할 수 있었을까요. 최소한 말할 때 입을 가리고 말해주길 바랍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넓은 인맥을 쌓을 기회가 없었고, 기존에 있던 사람과도 억지로 만나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단체 활동도 고통스러웠고, 억지로 친구를 만나거나 손절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성인이 되면 1~2명의 진심 어린 친구라도 생기겠지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혼자였고, 버티기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형식적으로 놀거나, 경조사에 초대할 사람이라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누군가를 소중히 대해도 제게 존중과 관심은 전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자책하며 몇 년을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방은 이유 없이 트집을 잡고,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며, 단순히 저를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행동이 많았습니다. 저는 할 만큼 다 했습니다. 부모도 저를 힘들게 감정적으로 농락할때 있구요 조직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속으로는 저를 싫어해도 겉으로는 일 때문에 객관적인 피드백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군중심리나 마녀사냥으로, 제가 버틸 만큼 버텨도 결국 비슷한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결국 조직에서는 분위기를 해치는 사람만 남고, 엉뚱하지만 열심히 하는 밝은 사람은 배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외로워도 대인관계를 포기했습니다.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고, 친구가 없는 삶을 스스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유지하되, 이런 부분에서는 차갑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복된 경험 속에서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성향이 다르고 유연한 생각을 가진 사람조차 획일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아정체성을 갈아먹습니다. 논리 없이 떠드는 사람을 더 싫어하게 되는 문화 속에서, 저는 이런 공장에서 찍어내는 사고와 사회 구조가 맞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일부러 남의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제게 적용하기 어렵고, 계속 같은 사고 속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착한 아이 병’도 있었지만, 상담치료와 병원 치료를 10년 넘게 받으면서 최근에서야 저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저와 맞지 않고, 제가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며, 단지 남들과 다른 가치와 사고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 개성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 성향은 바꿀 수 없고, 고치려 하면 오히려 강화될 것 같습니다. 제 색깔을 유지해야 비슷한 사람을 만날 가능성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제가 제 의지로 해도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입니다. 1년 정도면 “조금 더 노력해봐라”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남들이 돈 벌라고 해도 저는 몇 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돈을 벌지 못하고, 일용직보다도 못하게 떠돌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40대가 되어도 똑같고,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결국 노숙자까지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략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직장생활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미래가 더욱 암울하게 느껴집니다. 저 같은 사람이 안정적으로 일하려면 어떤 직종이나 일이 가장 적합할지 상담사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마음 컨***이나 전환 문제가 아니라, 실제 분석 후 제 상황에 맞는 적용 가능한 현실적 방법입니다.

#왕따 #친구 #개성 #외로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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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마카님께
기술화되고 개인회되고 있는 현대 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고려해 본다면 물론 예전과 같이 사무직이나 단체생활을 하는 직업도 있겠지만, 자신의 개성과 가치를 존중하며 창의적인 업무나, 독립적인 작업, 개성있는 일도 마카님에게 어울리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처럼 획일화된 조직 생활이 아닌 이 곳 마인드카페 처럼 사회 저변에 프리랜서나 온라인 기반의 일을 통해 본인의 속도와 환경에 맞춰 일할 수 있는 일들이 AI, 비대면 사회로 접어들면서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소규모의 커뮤니티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많은 정보와 경험도 축적이 가능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기 코치
고립청년이예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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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상담사 선생님

상담사에 관심있는데 박사말고 석사만 해도 괜찮나요 돈이 없는데 수련까지 비용오래걸리고 그게 부담이네요.. 근데 상담으로서 이루고싶은게 있긴해요 정말 열린마음으로 잘 들을수 있어요 그리고 대학원 학벌도 상담업계에 보는지 국립대학교 위주 대학원 석사도 괜찮은지 궁금해서 그냥 알아보려고하니 상담사님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사 #열린마음 #석사 #국립대학교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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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석사 학위로도 상담사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는 것은 가능해요. 국립대학교 석사 과정도 충분히 가치 있으며, 학벌보다 실제 상담 경험과 능력이 더욱 중요해요.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인 시야로 접근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박유찬 코치
고립청년이예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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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에서 그녀가 되고..

그녀의 스트레스는 자식에게.. 왜 나에게 스트레스를 푸냐고 하면 “넌 왜 그렇게 생각하냐” “잘못 생각하네” 가스라이팅과 다혈질이 보인다 툭하면 욱하는 엄마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는 기대도 안 해 당신은 나에게 엄마가 아니다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그녀다

#사과 #가스라이팅 #스트레스 #다혈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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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의 뿌리를 함께 들여다보고 치유의 방향을 찾아가 보려 답변을 드립니다.
<가족세우기 상담기법적 해결방안을 알려드립니다> 1.이미지 작업 – ‘엄마의 삶을 돌려드리기’ 조용한 공간에서 눈을 감고, 마음속에 어머니를 떠올리세요. 그리고 이렇게 마음속으로 말해보세요. “엄마, 나는 당신의 짐을 더 이상 대신 짊어지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고통은 당신의 것이고, 나는 나의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이미지 작업은 ‘엄마를 미워하는 행위’가 아니라, 엄마와 나의 경계를 회복하는 상징적 분리의 의식입니다. 반복적으로 연습할수록 내담자의 내면은 “엄마의 감정이 나의 책임이 아니다”라는 감각을 되찾게 됩니다. 2. ‘진짜 엄마’와 ‘내가 바랐던 엄마’를 구분하기 일기나 노트를 두 칸으로 나누어 써보세요. 왼쪽: 실제 어머니의 말과 행동 오른쪽: 내가 바라던 엄마의 모습 이 과정을 통해 내담자는 ‘실제 엄마’와 ‘이상적 엄마’를 분리하여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관계의 실망에서 벗어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첫 걸음입니다. 3. 감정이 올라올 때 ‘몸’을 기준으로 돌보기 어머니와 관련된 감정은 생각보다 신체감각과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속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그 감정에 반응하지 말고 “지금 내 몸이 이렇게 반응하고 있구나” 하고 신체 감각을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연습은 감정과 거리두기를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회복시킵니다.
이지련 코치
마라매운맛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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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라는 존재가 이렇게까지 이기적이였나요?

자신들의 행동이 문제가 되는걸 말하면 핑계댄다며 이악물고 내가 잘못한거로 치부하고 본인의 의견에 의문이나 의구심드는걸 말하면 내 의견에 토달지 말라하고 결론까지 다 정해놓고 떠보듯이 물어보고 의견이 다르면 내가 아는게 없어서 그런다고 하고 결국 본인 의견대로 갑니다. 사회나 세상경험에 기회가 와도 돈없고 내가 아프니 가지말라 하여 그래도 부모님 아픈게 먼저니 포기하고 살았는데 돌아온 결과는 니가 뭘해봤어야지 할줄아는게 없는데 라는 말뿐이더라구요 죽은언니는 중학생 이후 기분나쁘면 상습적으로 가출하여 사고 치고 다니며 한 끼밖에 안먹어도 불쌍하고 나는 온갖 욕을 쳐먹어가며 부모님 뒤에서 수발 다 들고 살았는데 너는 삼시*** 다 먹었잖아 라는 말로 퉁쳐버리 꼴보고 정이 다 떨어지네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기전 뒤에서 저보고 쓸모없는 년이라고 어머니한테 얘기했다네요. 그걸 또 나한테 얘기하는건 또 뭔 개짓인지... 이럴 때 마다 부모에 대한 존재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부모님 뒷모습보면 괴로워하는 제가 혐오스럽네요. 이대로 어머니도 죽을 때까지 욕을 쳐먹으며 사는게 맞나요? 그냥 인연 다 끊고 혼자사는게 나을까요?

#차별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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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everydays님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의 짐을 덜어낼 수 있도록 거리를 두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에게 독립적인 삶을 준비하는 것은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지금의 감정이 지속되지 않도록 마음의 힘을 키워가면서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gloomyeveryday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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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큰언니의 감정기복과 과도한 분노

큰언니는 어릴때부터 시도때도없이 짜증을 자주 냈습니다. 저는 12살차이나는 막내인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난리칠때가 많아서 저희집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는데 아빠가 죽었을 때도 임종을 지키지 않았고 작은언니랑 저랑만 있었으며 장례식장도 알아서 구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죽었을 때 제가 미성년자라서 나오는 국민연금 같은게있었는데 그걸 자기가 받아야 된다고 얘기한적이있었으며 엄마가 달라고 하니까 엄마랑 저랑 도둑년 취급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돈이 본인 꺼라 생각하면서요 몇년 뒤에는 엄마가 암에 걸려서 저랑 엄마랑 살고있어서 언니들한테 알렸는데 큰언니는 자기는 엄마 얘기 듣기 싫다며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기분에 따라서 오락가락 하고 자기 뜻대로 하고 싶으며 자기 말에 공감을 안해주면 돌변합니다. 솔직히 기분이 나빠도 가족이라 참았는데 이번 추석에 작은 언니랑 저랑 음식을 하고 추석 당일 날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1시간 늦게 제사를 지내게됐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카톡에다가 늦게한다고 난리를 치길래 제가 아침부터 이러면 나도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그럼 인연끊자며 저보고 이기적이라고해서 어떤 점이 내가 이기적이고 똑바로 얘기를 하라고 물어봤습니다. 저에 말에 논리적으로 답변 안하고 그냥 차단하고 회피하더라고요. 여태 10년간 제사상 한번 차린적 없고 작은 언니랑 저랑만 했습니다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상대방을 거의 나쁜 사람 취급하는데 이게 거의 몇십년째이며 큰 언니는 제대로 회사 생활을 해본적이없습니다. 이건 어떤 성격장애일까요

#이해 #성격장애 #분노 #고통 #큰언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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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yyyyy님 답변 드려요.
가족 내에서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언니와의 거리 두기를 통해 스스로 감정적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언니와의 대화를 시도할 때 가능한 한 차분하고 침착하게 접근하고, 감정표현에 있어 비난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또한 자신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변의 지지와 이해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mjyyyy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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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현 직장을 계속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에는 직장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교사입니다. 이번에 새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계속 다닐지 말지 고민이 될정도로 힘이 듭니다. 가정,민간,공공형,직장어린이집을 전전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공립어린이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아무래도 나라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집이다보니 서류나 운영에서 빡쎄다 라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일 하나는 확실히 배운다 라는 점에서 입사지원을 하였고 일이 힘들다는거 각오하고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일은 진짜 말 그대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도와주는 동료선생님,위로와 공감을 해주는 선생님들 덕에 일이 힘든건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의 태도가 여러모로 힘들게 했습니다. 입사할때 인성을 본다고 하길래 좋으신분인가? 했더니 예상외였습니다. 일지 써봐라 해서 써서 보여드렸더니 그동안 여러 다니면서 이렇게 밖에 못썼냐 하시면서 다시 써와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럼 샘플로 어떻게 쓰는게 맞는지 알려달라 했더니 그것까지 알려주면 일을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선생님들, 유튜브,어린이집 교사 커뮤니티 거기에 챗 GPT의 도움까지 받아서 일지를 작성했는데 결국 그 마저도 '자신맘에 들지않는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퇴짜 맞아가면서 최최최최종본을 가져가서 검토를 받으려했더니 이미 퇴근하신지 오래더라구요. 그때부터 조짐을 느꼈어야했는데 그냥 제가 넘긴게 문제였나봅니다. 서류만 그런줄 알았더니 수시로 교실로 찾아와서 감놔라 배놔라를 하셨습니다. 저희반 아이중에 자폐아동이 있는데 이 아이가 잘할때는 잘하는데 기분이나 컨디션이 좋지않는 날에는 심통을 부렸어요. 저는 그냥 기분이 좋지않거나 그러면 많이 안아주고 이야기들어주려고 하거나 아님 혼자 스스로 기분 풀리도록 냅뒀다가 기분이 풀리면 달래주고 그러는 식으로 보살폈습니다. 근데 저의 그런 보육방식을 꼬투리잡고 개입을 하시더라구요. 자폐아동의 정의가 뭐냐 특징이 뭐냐 그런애들 케어는 어떻게 하는것이냐 지금 선생님이 하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는거냐 하구요 일일이 제가 아는 선에서 답했는데 또 자기맘에 안들면 피식 웃고 그건 틀렸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셨어요. 여기서 또 제가 뭐라 했어야했는데 그냥 예~하고 넘겼던게 또 문제가 되었어요. 늘 이런식으로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그러다가 기분이 안좋으면 선생님들,아이들 보는 앞에서 다그치고 혼내고........ 오죽하면 저희반 애가 "원당님 울선생님 혼내지마!"라고 얘기할 정도였어요. 그때 혼내는거 멈추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그럼 일을 똑바로 하던가" 였습니다. 저는 뭐 일은 못하면 혼나면서 배우는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상처받지는 않았는데 그걸 본 애기들,동료선생님들이 안쓰럽게 생각하는걸 보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이런모습 안보이게 열심히 해야겠다 해서 열심히 했는데 또 원장님 맘에 안드는가봅니다.ㅎㅎㅎ 근데 이게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다른 교사들도 저랑 똑.같.이 당하고있더라구요. 그것도 모잘라서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봤더니 가관이었어요. 어린이집에 교재를 배달해주시는 담당 기사분(교재회사직원)이계시는데 그분에게 수량이 안맞으면 안맞다고 하면 되는걸 교재가 들어있는 박스를 발로 툭툭 차며 따지는 태도 부터 친한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거친 말이 오고가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사람이니까 욕같은거 할수는 있죠. 하지만 그런건 집이나 사적인 장소에서 하는거지 교육기관에서 대놓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입사라 들어온지 한 4개월정도 되는데 참고 다녀야할지 관둬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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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인데, 원장님의 태도가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어린이집 내에서 믿을 수 있는 동료 분들과 감정을 나누며 지지와 격려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동시에 자신의 보육 철학과 가치를 명확히 하여 원장님과의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에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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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는 세상 혼자 있고 그나마 곁에 있던 남친도 보낼려고합니다

부모님은 다 살아있지만 부모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해 어릴때부터 혼자 컷어요 성인이되서도 부모는 제 삶의 방해일뿐이였습니다 최근까지 올해12월이면 3년째 만나는 남친이 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걱정을 사서하는 편입니다 저 혼자니까요 불안함도 많이 느끼고 얼해 4월쯤 남친이랑 잠시 헤어졋던적이 있어요 헤어질당시에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해서 남친한테 결혼할거냐 라고 물었을때 결혼이 싫다했거든요 자기는 안정되었을때 하고싶다고요 저도 결혼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싫다라는말이 강한 거부감이 들고 나또한 결혼생각이 없었지만 남친때문에 결혼하면 좋겟다라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가 배신감이 들었구요 남들과 술먹으면서 햇던얘기중에 남친은 헤어지면 그만 이라는 말도 한적이있습니다 또 헤어졋다 붙을때 제가 나이가 있으니 이제 보내줘야하나 라는생각도 했었다고하고..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우리는 언제든 헤어질수잇고 미래도 없는데 뭐하러 만나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저희 나이차이가 7살이 납니다 저는 결혼이라는거보다 의지할수잇는 동반자가 필요한데 미래가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헤어지는 상상만해도 눈물이 너무 나는데 어제는 또 제가 말을 나쁘게 했어요 버티고 버틴다해도 나중에 남친은 애기도 낳고싶을거고 한데 늙은 제가 뭘 할수잇겟나요

#부모 #불안 #결혼 #남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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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0811님 답변 드려요.
남자친구와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기대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존중하며 관계의 건강을 점검하고,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해야 해요. 그 과정을 통해 서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Jisu081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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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강아지 잃어버려서 가족끼리 분열싸움..

9월28일에 할머니가 강아지를 키운다고 차에 태워서 데려갔는데 도착해서 강아지를 내리려는데 줄을 놓쳐서 도망갔다고 해요 근데 그강아지 주인이 언니인데 언니가 12일째 강아지찾는다고 전단지붙이고 제보받으면 가서 맞는지 확인하고 그런데요..그리고 언니남친이랑 엄마,할머니가 언니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요.언니를 말리고 달래도 안되고 막내인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엄마가 지금 집을 나가버려서 큰일날까봐 걱정되는데 집에 안들어올건가봐요.. 강아지 하나때문에 가족싸움이 이렇게 될줄몰랐어요 제가 남의말 공감력,기억력이 아예없어서 많이 부족하거든요..지금 머리속이 하얘져서 아무생각도 안들어요..어떻게 해야되나요..

#두통 #불안
expert
khy9님 답변 드려요.
힘들고 복잡한 상황이네요. 먼저, 가족들에게 서로 진정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권유해보세요. 그리고, 언니에게 강아지를 찾는 일에 대한 도움을 제안하면서 조금이라도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밝게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khy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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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욱하는 감정

평소에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없는 밝은 사람이에요 평상시에도 남편과 사이도 좋아요 근데 제가 매번 화나는 포인트가 남편이 나에게 관심을 안 주고 잠만 잘때 화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매번 놀아줘 매번 나 배고파 같이 밥 먹자를 먼저 제가 조르고 깨워요 근데 어느날은 그 마저도 조르기도 깨우기도 싫은 날이 있어요 내가 병원가야하는데 병원 가자고 이끌어 주지 않을때 내가 몸이 어떠하든 걱정안돼나 관심도 없네 나 밥먹을 시간인데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 걱정도 안돼나 관심도 없네 황금같이 쉬는 날 벌써 하루에 반 나절이 지났는데 시간이 아깝지도 않나? 나와 추억을 안 쌓고 싶나 귀찮나 나랑 안 놀고싶은가 나한테 관심도 없네 이 생각으로 그때는 자고있는 남편을 때리고 싶다가 한숨쉬고 참으면서 그냥 제 할일하러 안방문을 나가서 할일하다가 순간 욱 하다가 들고있던걸 소리를 지르면서 던진다던가 친다거나 순간적으로 서운함+분노로 힘이 실어져서 분노를 표출하게 돼요 순간적으로 극단적으로 분노를 짧게 표출하면 놀란 남편은 그때 일어나서 화난다고 자꾸 이렇게 던지고 하면 안된다고 왜 그러냐고 그러지좀말라면서 나도 이러면 화난다고하며 제가 저지른걸 치우고 저는 그냥 말없이 자리를 떠요 애정결핍인건가요 욱하는 감정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성적이고 문제해결 방안 제시 부탁드려요...

#분노 #남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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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냥냥hee님 답변드려요.
첫째, 남편과의 소통을 통해 감정과 필요를 솔직하게 전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둘째,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릴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셋째, 취미나 운동 등 외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보세요.
문세희 코치
웅냥냥he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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