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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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두아이를 가진 엄마에요 우울증 조울증이라고 약7년째먹어가고있어요 첨엔 죽으려고 아파트난간에 서보았는데 약먹고 자살충동은 없어졌는데 자해를 해요 팔에 애들이 보면 그냥 다쳤다규 하고요 계속 자해를 하고싶어요.. 병원에선 입원을 이야기하지먼 제가 입원하면 아이들은 누가보죠? 아이들은 초등학교1학년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언젠간 커서 그때의엄마는 자해를 한거구나 생각하고 자기자신도 그렇게 해칠까봐 걱정되요 하지만 지금의 나는 너무 힘들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요… 이렇게 라도 적어서 마음이 가라앉는다면 좋겠네요
결혼 전 후가 너무 다른 남편과 불화가 끊이질 않습니다. 저는 현실 감각이 좀 떨어져요. 이상적이 편이고 돈욕심이 없습니다. 그런 자신을 잘 알기에 결혼, 출산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한다며 아이 없어도 되고 하고싶은 일 하는 거 하며 살도록 지켜주겠다 하기에 감동해서 결혼했어요. 하지만 결혼날짜 잡히니 아이 낳자 설득 시작했고,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어요. 절대 혼자 힘들게 할일 없다 약속해 낳았지만 1년 독박육아했고, 임신출산으로 하던 일 그만두고 수입이 없으니 돈으로 압박하기 시작했어요. 아기 돌지나 남편이 육아휴직하고 제가 창업했는데 실패하면 절대 안된다며 계속 압박하는데다, 아파서 쉬겠다하면 매출 얘기 꺼내며 자영업자가 쉬어도 되는거냐 하더라구요. 칼에 크게 베어 응급실에서 10바늘을 꿰맸는데도 괜찮냐 묻질 않아요. 가게 영업 걱정만하고... 가게 하면서도 육아 가사 80% 는 제 몫이었고 결국 가게 영업도 안되고 몸도 망가져 폐업을 했는데 돈만 날린 죄인이 됐어요. 새벽에 나가 준비하고 아침에 돌아와 아이 등원***고 집안일 다하고 정말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건 아무것도 없고, 계속 돈으로 압박받는 삶이 너무 힘들어요. 이럴거면 그냥 혼자 두지 왜 온갖 꾸밈으로 사람을 홀려 결혼을 한건지... 남편과 몇년 살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쓸모없는 민폐인간으로 느껴져 너무 괴로워요. 돈 못버는 내가 이 집에 살 가치가 있나 싶은 생각에 친척집에 얹혀지내는 고아같은 기분입니다. 다시 취업하면 괜찮아질까요?
성인이 되고 5년간 은둔을 하며 만나던 사람들과도 잠수타고 지냈어요 최근 대학입시에 대한 소망으로 재수를 해보겠다 생각하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제가 얼마나 달라졌나 생각해 봤어요 고등학생 때 저랑 지금의 제가 달라진게 없고 오히려 퇴행한 것 같다고 느껴서 충격을 받고 울었어요 .. 저는 어릴 때 아빠에게 받은 상처가 있어서 성인이 되고 상담 받으며 5년을 사람을 피해지냈거든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어린시절에 메여 살았구나 싶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충격 때문에 글을 적어봅니다 ...

가족간의 불화가 있습니다. 미혼이고 부모님과 동생과는 한 지역에서 각자 거주중입니다. 자연스러운 독립생활이지만, 되도록 중요한 날은 같이 보낼 수 있도록 조율하고, 가족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굳이 모두 모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부모님 바람이 있어 최대한 조율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던 명절 새가족을 인사***는 자리를 저만 몰랐고, 여러번 말할 기회가 있었지만 깜빡했다는 변명아래 저는 준비없이 새 가족과 인사를 하고 밥을 먹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새 가족을 데려온 동생은 평소에도 약속을 적어도 2주전에 조율해달라는 요청을 할 만큼 미리 일정을 잡는 것에 예민했기에 똑같은 과정을 기대한 게 잘못일까요? 당황스러운 상황에 그래도 초대된 사람이 무안하지 않게 하려고 웃으면서 밥도 먹고 자리를 파했습니다. 제가 기분이 나아진게 아니라 오롯이 초대된 분이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한 거라는 점은 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예민하게 구는 사람이 되어있었고, 업드려 절받기식 사과를 지나가며 받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중재를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서운했던 감정이나 상처 받았던 점을 전달하며, 감정이 추스러 질 때까지 전과 같은 가족 모임은 참여하기 힘들 것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단언컨데 제가 이렇게까지 감정적으로 무언가를 전달한 건 성인이 되고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사과도 무엇도 없이 두달이 지난 오늘 연말 가족 모임을 얘기 하기에 아직 감정이 추스려지지 않아 이번에는 빠지고 싶다 하니 예민하고 유난 떨며 가족끼리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정확히 저 단어들이 들려왔습니다. ) 더불어 제 중재 요청에 어머니와 동생이 나눈 대화는 제가 예민하게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는다는 내용이었다는 걸 어머니와 대화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가족이 있는 단톡방에 처음으로 장문의 문자로 제 입장을 전달했고, 돌아 온 대답은 어머니를 괴롭히는 불효녀라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데 이게 제가 객관화가 안된건지 정말 예민하게 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족과 거리를 두고 싶은데 모두 끊어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이기적인걸까요

저는 유년시절 아동학대로 보육원에 살았다가 지금은 혼자 독립한 사람이에요 화목한 가정이 너무 부러워요. 부모에게 어릴 때부터 정서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자라서 커서도 남들이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잖아요 저는 제가 원하지도 않는 부모한테 원하지도 않은 학대를 당하고 원하지 않은 성격을 부여받아서 남들이 기피하는 대상이거든요 저같은 사람을 하긴 누가 좋아하겠나요 그래서 남들에게 항상 저의 진짜 모습을 숨겨서 너무 어색하고 남들 앞에서는 긴장하고 숨어들려고 하고 회피형 성격 아시죠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고 극혐하고 별로인 성격이요 제가 이래요 저는 제가 원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태어나가지고 지금 21살인데 어른이라는 이유로 혼자서 이겨내야 하나요? 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제가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노력이 부족했다는 말을 들어야 하나요? 그저 성인이라는 이유로 혼자서 노력하라는데 너무 지쳐요 저는 친구도 가족도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제가 아무리 늪에 빠져도 저 스스로의 성격으로 인해 도움조차 요청하지 못해요 계속 이겨내려고 하는데 너무 지쳐요 정말 억울해요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해요? 작년에 그나마 마음 열었던 대상이 사이비 신천지라 더욱 숨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올해는 휴학한다고 집 안에서만 일 년동안 쳐박혀 있었는데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았어요 죽어있는 느낌이에요 그냥 모르겠어요 화목한 가정 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제 착오가 아닌 상대방의 착오에도 저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팀장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외에도 본인의 기준을 세워놓고 부합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람처럼 얘기하고 가르쳐 줄 때도 매번 구제불능처럼 얘기해서 같이 일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팀장 말처럼 그런 사람이 되어 가는 거 같고 자기 말을 잊거나 잘못 해석하면 사람을 쥐잡듯이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을 지속은 하고 있으나, 제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업무 과중, 욕하는 상사, 적성 너무 안맞음, 성과 압박, 절대적인 업무 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가슴이 옥죄이고, 머리가 멍해져서 집중이 안되고, 새벽에 악몽을 꾸며 자주 깹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버틸 것 같았으면 이 글을 쓰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못 버티겠어요. 이직/부서이동을 시도하고는 있으나 물경력이라 어렵습니다. 쌩퇴사도 고민했으나, 이런 정신 상태에서는 정말로 인생이 더 망가질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미래가 불안하고, 고통에 갇혔다는 생각이 반복되니 모든 것에 의욕이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생각하면, 그냥 선천적으로 저는 부족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판단을 잘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극도로 걱정이 많고, 예민합니다. 사회성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힘든걸 잘 못참아해서 항상 상황을 회피했었는데, 지금은 회피를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솔직히 스스로 덜 힘든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진짜 힘든거면 그냥 퇴사하고 알바를 하든 했을텐데, 그렇게 하긴 또 싫은가 봅니다. 그저 자기 혐오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버겁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자신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존재가 밉고, 죽을 용기가 없어서 생존해 나간다라는 생각으로 살고있기는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맞는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과 함께 거주중인 30살 여자 입니다. 쌍둥이 언니는 결혼해서 막 출산을 했고, 산후조리차 저희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정말 화목한데, 개인으로써의 저를 존중하지 않는 느낌 입니다. 저는 30살이지만, 아직 10시 반정도 통금이 있고 외박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친구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 평일에 출퇴근만 하고, 가끔 회식 이외에는 외출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매주 남자친구와 주말중 하루는 꼭 데이트를 하고, 그걸로 일주일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10시 반이면 들어와야 하니, 보통 아침 10시쯤 만나서 밤 10시쯤 헤어집니다. 이제 만난지 10년째 되니, 부모님도 이런 생활 패턴에 대해 잘 아시고, 이 스케쥴이 얼마나 제 생활에 단지 연애가 아닌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을 올리게 된 것도 이때문 입니다. 산후조리차 언니가 집에 있고, 언니는 육아시에 엄마의 도움을 받습니다. 다만 다음주 토요일 1박 2일로 엄마가 여행을 갑니다. 언니가 혼자 있을 것을 고려해, 남자친구가 집에서 같이 아기도 보고 할 것을 제안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혹시나 아기 볼 것을 염두해 두고, 독감주사는 맞았습니다만 백일해 주사는 아직 접종 전입니다. 언니는 이를 이유로 제 남자친구가 집에 오는 것을 반대 합니다. 그것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엄마는 언니가 혼자 아기를 봐야 하니 한주 나가지 말아라, 한주 안만나면 죽냐는 식으로 얘기 합니다.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얘기합니다. 이런 일이 잦았고, 그럴때마다 이상한사람이 되는게 당연했습니다. 제가 진짜 이상하고 이기적인 사람인지. 아니면 제 나름의 생활을 쉽고 가볍게 여기는 가족들에게 서운한게 정상인지 이제는 헷갈립니다. 항상 서운함때문에 감정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부딪혀왔는데, 슬기롭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전...ENFJ 여자친구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애교도많고 통하는것도 많고 전 프로스피커과 여친은 프로리스너라 서로 맞는것도있었죠. 물론 자기만의 시간을 중요하게생각하는 여친 성향상 최대한 침범하지않으려 노력하고 늘 전 기다리고 그녀의 마음을 최대한 읽어주려했습니다. 몇일전 1시에 만나기로하고 준비하고 나가는데 12시쯤 혼자만의시간을 갖겠다며 연락이 뜸할거라고하더군요. 저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생각하고 알겠다고 답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현재 톡은 읽지도 않습니다. 너무이리저리 카톡보내면 역으로 그녀의시간을 존중하지않는것같아서 아침하나 저녁하나 보냈는데 읽지도않네요. 서로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최소한 단답이라도 주거나 그것도 아니면 읽기라도할거라생각했습니다. 이쯤이믄 잠수이별인지 무작정 기다리라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차라리 뜸할거라했으면 뜨문뜨문 단답톡이라도 주던지... 너무답답해요.

저는 항상 남들로 부터 잘 어룰리지도 못하고 번번히 왕따 당하거나 무시당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 되어서 아르바이트같은걸 시작해보니 많이 좋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도 좋았고, 손님과 대화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급하게 디자인쪽으로 취업했고, 첫 직장이자 첫 지옥이었습니다. 윗 상사와 단둘이 일하곤 했는데 디자인 특성상 많은 마찰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결국 첫 공황발작? 증상이 시작되길 시작했습니다. 항상 불안했고, 주변 길을 산책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결국 먹는것도 못하게 되자 그만 일을 홧김에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에 1년동안을 그냥 날렸습니다. 그래도 이후엔 자격증 준비라던지 아르바이트 + 인턴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우연치 않게 취업을 했습니다. 전혀 관련직종은 처음이었고, 그래도 이번에는 끝까지 열심히 하자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어제 짤리고 말았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어이없고 납듣되지도 않고 고작 2개월만에 짤렸다니까 마음이 다시 부셔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시작된 여자들의 왕따, 그리고 겉돌고 마는 저.... 그래도 열심히 1년은 버틸려고 했는데 윗분들은 그게 싫었나 봅니다. 물론 이런것으로 실망해선 안되지요. 저도 머리로는 아는데 몸은 아닌가 봅니다. 전에 있었던 공황이 발작했는지, 자꾸 짤릴때의 그 장면과 사람들의 노골적인 무시 여러개가 겹쳐 생각나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우울감이 몰려옵니다. 손도 땀범벅이고, 자기도 모르게 심장도 쿵쾅되서 아픕니다. 두통도 피가 쏠려서 힘들고요. 어제도 자려고 했더니 1시간마다 깨어나서 발작하고 잠도 못자고 과거의 안좋았던 트라우마만 생각나고.... 어디에다가 도움을 청해야할지 누구에다가 하소연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울고 싶은데 울음도 안 나옵니다. 제가 ***가 된것 같고. 나쁜 사람이 된것같고.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렇게 좋아했던 일도 손에ㅜ안 잡히고 고통스럽기만 한게 벌써 계속입니다. 하다못해 잠이라도 잤으면 좋겠는데 잠도 오질 않아 고통스럽습니다. 취직 준비를 다시해야하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손가락도 움직이기도 싫습니다. 살려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무슨일을 해야 왕따 당하지 않을지 알려주세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지금이 고통스럽습니다. 아무나 저를 좀 위로해주세요.
어제부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이도 없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와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있나요?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이겨낼수는 있는가요? 고통스러워 밤에 잠도 오질 않고 경기만 일으켰습니다. 제가 모자란 건가요? 제가 그럴 인재가 아니여서? 고통스러운데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습니다. 끔찍해요. 트라우마가 계속 머리속에서 떠오르는데 심장발작같은게 찾아와 고통스럽습니다. 제발 저녁에 잠드는 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사람이 너무나 밉습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 모든것이 너무나 증오스럽습니다. 그들이 내게 한 말 하나하나가 기억나서 미치겠어요. 약을 주세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없었던 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요. 짜증나. 괴로워.
트라우마를 빨리 극복하고 싶습니다. 극약처방도 상관없어요. 얼른 다시 일해야되는데 과거의 일때문에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게 무서워요. 방법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약 1년 정도 다닌 직장인입니다.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저는 연차에 비해 일을 그리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획안을 들고 가면 상사가 피드백을 이런거도 모르냐, 이정도 생각도 안 하고 들고왔냐는 씩으로 피드백을합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화를 내는데 몰라서 못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제가 생각을 못한부분들도 있는데 억울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위축됩니다.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내가 진짜 일을 못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회사 갈 생각하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전에는 상사에게 그런 얘기를 들으면 동료들과 가볍게 술 한 잔 하면서 뒷담화하곤 했습니다 어느날 상사들과 술자리에 저만 불려가 술을 마셨는데 그 이후 동료들이 저에게 질투를 느낀다며 진지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회사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맘 편히 말하지도 못 하고 가벼운 농담도 못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회사생활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현재 신규 간호사로 처음 와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준비했던 집 근처 유명한 대학병원을 함께 준비했던 친구들 사이서 혼자 최종탈락하고 연고지 하나도 없는 지금 병원으로 도망치듯 입사했습니다. 월급이 적은 편이라 외출을 최대한 줄이고 카페 같은 곳도 혼자 가기 싫어져 집에서 휴일을 보내는 편인데 몇일 지나고선 밤에 자기 전 그냥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혼자 사는 건 대학생 때도 잘햇는데 간호사 근무 시작하고선 병원말곤 말할 일이 없어 종일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댈 곳도 없으니 벼랑 끝에 서있는 심정이라 그런 걸까요 울 때마다 손을 종이에 베일 때처럼 저린 듯한 통증이 맘 한켠에 쎄게 남아있어요 그냥 제가 너무 나약? 예민?한 걸까요..
남들은 다 빨리빨리 하는거 같은데 전 너무 느려요 그렇다고 뭐 느린학습자라거나 학업에 문제가 있었다거나 했던건 아닙니다. 예를들어 과제를 해도 남들은 그냥 빨리빨리 하는거 같은데 저는 이거 저거 찾아보고 문장 하나도 막 고민하고 하거든요... 그래도 엄청 느린건 아니고 하루~이틀안에 끝내긴 하는데... 모르겠어요 어찌저찌 끝내긴 하지만 항상 시간이 벅차요... 저만 이런가요... 제 생각엔 생각이 너무 많고 결정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약간의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어요. 그래서 제 맘에 들지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저를 자꾸 자책하게만 돼요. 그 기준도 너무 높아서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제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남들과도 많이 비교하고 "저 정도도 못하는데" 등 너무 나에 대해 모질게 구는 걸 알고는 있지만, 쉽게 저를 놓아줄 수가 없더라고요. 자존감이 낮아지는 게 남들한테도 보이는지, 친구들이 저에게 자존감이 왜 이리 낮냐 묻더군요. 어떻게 해야 저를 놓아줄 수 있을까요..?

그 한달 동안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우울증같이 기운이 없어서 죽고싶기만해요. 살려주세요.
부정하고 싶다 회피하고 싶다 외면하고 싶다 으아악지금글쓰는데눈앞에과장님나오셨잖아으악 ㅎㅎ가셨다 아니또오셨잖아왜요제발요좀가세요!!!! 제가 지금 존재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게 안 보이시냐고요 예... 과장님 출근하시기 전에 사고 다 치고 수습 다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시겠죠. 입 무거운 팀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 적당히만 하고 숨어있어야지.
1년이다되가도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면 그만두는게 맞잖아요? 그리고 직장상사를 기준으로 조직이 움직여서 저만 이상한 사람이되요 무슨 말을 못하겠고 말을 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질문을 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하.. 이렇게까지 악연일까 싶네요 직장때문에 2025년 통으로 날리고싶어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곳 그만 두는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