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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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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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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는 이상한 사람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제가 문제인지 알고 싶어서입니다. 학창시절과 직장 3군데를 다니는 동안 무리에서 저를 싫어하거나 불편해하는 사람이 꼭 있었고, 저는 혼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창시절에 저는 보통 4명, 많으면 6명의 소수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전부 다 잘 지내는 성격은 못 됐고요. 반에 저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는 건 힘들어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0명 넘게 모여있는데 저를 다 좋아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그런데 꼭 친하게 지낸 무리에서 뒷말이 나오고 결국 소외되는 건 접니다... 직장에서도 그랬구요. 제가 낯가림이 심하고 인상도 사나워서 첫인상이 별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때문일까요..? 지금 3년째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처음에는 다수의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 같았으나 결국 저는 또 혼자입니다. 저는 원래 네 업무, 내 업무 가리지 않고 바쁘면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했는데 정작 제가 바쁠때는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사람인지라 그게 굉장히 서운하고 마음에 남아 저도 그 사람들과 비슷하게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뒷말이 나온 것 같아요. 이렇게 변해가는 사이, 업무 관련으로 저와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직원 1명이 있는데 그 직원이 다른 분들과 다 친하다 보니 저는 또 소외감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과 말을 하면서도 눈치 보게 되고, 다른 분들도 저를 불편해하거나 꺼려하더라구요. 단순히 제 느낌이 아니라 제가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단답, 애매한 웃음이거나 무표정, 무시가 이어지거든요... 일하러 왔으니 일에 집중하면 좋겠지만 스몰토크할 사람도 없으니 참 쓸쓸하고 힘드네요. 저 스스로 굉장히 평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런 일이 반복된다는 건 저한테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표정이나 태도에 문제가 있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고쳐야하는건지...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제가 그냥 이상한 사람같아요. 저는 좋아할만한 구석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뒷담 #소외감 #인간관계 #직장 #손절
expert
지금의 어려움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 거예요
자신의 표정과 태도를 보다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변화시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첫인상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상에서 보여주는 성실함과 따뜻함이에요. 마카님은 이미 성격상 상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 이는 분명 마카님의 매력 중 하나예요. 이를 보다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미세한 변화, 예를 들어, 작은 미소나 공감을 표현하는 방식 등을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이를 통해 점차 부드럽고 다정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스스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느껴지는 시기일수록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마카님은 충분히 주변을 돕고자 노력하는 배려심 깊은 분이세요. 또한, 관계에서 노력했으나 상황이 잘 풀리지 않은 것이지, 마카님이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에요. 가끔은 일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업무 성과를 통해 작은 자부심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소소한 성취를 통해 점차 자신에 대한 긍정적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관계에서는 균형이 중요해요. 주는 것만큼 받는 관계, 그리고 받는 것만큼 주는 관계가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이에요. 앞으로는 관계에서 약간의 "거리두기"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정한 사람과의 사이가 멀어질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함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하나는 '업무 중심의 소통'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재적 접근'으로 가벼운 오해가 있을 때 조금씩 다가가 오해를 풀어보는 거예요. 지금 상황에서는 후자가 어려울 수 있지만, 주변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 주제를 찾아가며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혀나가려는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윤지선 코치
누이바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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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겉돌아요

대화에 자연스럽게 끼는게 어려워요 다른애들 재밌게 대화하고있을때도 못끼겠고 듣고만있다 눈치보여서 빠지고 빠지면 같이있을사람 없고 전ㄴ나추해요 중3인데 다른사람들 문제가 아니고 제문제에요 그래서 고등학교가서도 이럴까봐 너무 걱정되요 학기 내내 본 친구들도 단둘이 잇으면 불편해요 사람들이랑 거리감이 느껴져요 어떨땐 눈마주치는게 편하고 어떨땐 마주치려해도 못마주치겠어요 예전엔 전혀 이런성격이 아니였는데 코로나이후로 바꼈어요.. 눈만 못마주치는게 아니라 대화할때 목소리가 작아서 상대방이 못알아듣는경우도많고 어색하고 누구랑 대화하는게 긴장?되서 항상 말을 짧게하거나 뚝뚝 끊기게 해서 같이 대화하는 사람도 그걸 느끼는것같아요 진짜 너무 찐ㄴ따같고 친구사귀기 어려워요 친하거나 마음맞거나 끼고댕기는 친구가 없어요 그런애를 사귀곤싶지만 불편해요ㅜ

expert
꼭 말하지 않고 그냥 듣기만 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친구들과 만나고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꼭 마카님도 무엇인가를 얘기해야 된다는 것에서, 그냥 그 자리에 함께 있고 다른 친구들의 얘기만 들어 주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친구들을 만난다면 불안과 긴장도가 많이 내려가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편안 마음으로 있다보면 저절로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기도 할 것이고, 그럴때 그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꼭 마카님이 말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그냥 듣기만 하자 하는 생각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더 말하는 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거울을 앞아 놓고서 거울 속의 자신과 대화하듯이 말해 보는 것도 좋고, 좋은 글을 소리내어서 큰 소리로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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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오고싶지않던 대학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현재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3학년입니다. 초반에는 공부가 힘들고 성적도 잘 오르지 않았지만 자그마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서 그래도 대학교에 다니는게 조금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제가 뭘 잘못했는지 저와 대화를 나누는게 싫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마냥 느낌이면 좋겠지만 초중고 모두 애매하게 성가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서 그려러니하고 넘어갈려 했지만 행동이 조금 이상해요. 대화는 하기 싫지만 또 밥먹으러 갈 때에는 문앞에서 기다리고 어디 갈때에는 저한테 말 한마디 없지만 제가 말없이 가면 어디갔냐고 어이없어 하고... 제가 먼저 멀리하면 제가 나쁜놈이 될것같아 뭐라 말도못하겠고... 졸업까지 1년 남았는데 그냥 참고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제대로 대화를 하지 않으니 너무 우울해요..

expert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려 하지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을 찾아보세요
이 상황에서 먼저 상대방과의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들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느낌을 전하고, 오해가 생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 기회를 가져보세요. 또한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자신의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구소연 코치
무색무명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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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 성격이 너무 소심해요…

저는 학교에서 무리가 있는데 홀수에요…가끔 기분 나쁜거 있어도 참고 그러는데 그 친구들은 눈치가 좀 없고 목소리도 커요.그리고 그 친구들은 키가 저보다 엄청 커요.그래서 같이 다니면 너무 난쟁이 갔고…그런 것들이 쌓여 저를 소심하게 만들어요. 저희 반 얘들 돼게 발랄한데 가끔 제가 발표하거나 하면 얘들이 조용하고 뭔가 관심 없어 보인달까?그런 기분이 들어요.그리고 6학년때 무리가 있었는데 그 친구들 중에서도 한명이 친구가 돼게 많아 졌거든요…근데 지금 중1 돼니깐 그 친구도 저랑 안놀려 하고 저는 걔가 부럽거든요…저 보다 수학도 좀 잘해서 짜증나요. 중2돼면 친구도 많이 만들고 싶고 반에서 존재감도 좀 있는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요…저의 이 소심한 성격 고치고 싶어요!!!!

expert
관계에서 의기소침해지는 당신에게
기분이 나빠도 참고, 마카님이 발표할 때 친구들의 반응과 분위기를 신경쓰는 것을 볼 때, 마카님은 다른 사람의 반응과 분위기를 감지하는 안테나가 민감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반응을 고려하다 보면 내 행동을 검열하게 되고, 스스로의 행동을 자책하고 비난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게 되고, 불편한 일이 있을 때에도 친구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서 친구와의 관계가 더욱 서먹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자기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고 스스로의 장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스스로의 장점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마카님을 잘 아는 주변 사람을 한 명 떠올리고, 그 사람이 마카님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 강점을 무엇이라고 이야기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차혜진 상담사
Ha린12345678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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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인들과 멀어질까요?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올립니다. 항상 시간이 지나면 지인들과 멀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이 뜸해지는 건 자연스럽지만 다시금 연락해도 은근히 피하더군요. 또 취업이 되거나 하면 꼭 연락이 끊깁니다. 이게 계속되니 저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평소에 착하다, 사람 좋다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짐작도 안 갑니다. 이유가 뭘까요?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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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사랑함으로써, 지인들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보세요
지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솔직한 대화로 서로의 기대치와 관심사를 공유하여 오해를 줄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꾸준한 연락과 작은 관심 표현으로 관계를 조금씩 이어나가보세요.
구소연 코치
김꽃두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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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혼자인것 같을때

뭘해야 할까요 누구 만나기는 싫은데 좀 나만의 세상에 고립된 느낌이 싫은?

expert
외로움이 갑자기 밀려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있어요. 그때는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보다 나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보세요. 내가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고립된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꼭 누군가와 대화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나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작은 활동을 찾아보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하거나 짧은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나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고립된 시간을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으로 새롭게 만들 방법은 무엇일까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작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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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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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으로 하는 과제가 힘들어요

저는 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며 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제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지지하며 해요. 그러다보니까 다른.사람들 눈에는 제가 일을 안하는 것처럼 보이고 나서서 하려해도 그런 경험이 없으니까 눈치보게 되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마다 아무 것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할 때까지 기다렸다 그제서야 해요.. 오랜 히키코모리 시기를 마치고 싶어서 시에서 취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똑같아서 결국 다른 참가자분들에게 욕먹고 미움을 받고 있네요 ㅠㅜ..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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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중요한 것은 오랜 히키코모리 시기를 마치고 싶어서 시에서 취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것은 이미 마카님이 큰 변화를 시도하고 계시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까지 자신의 습관이나 패턴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조금씩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작은 그룹에서 연습하고, 점차적으로 더 많은 상황에서 시도해보세요.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명확히 생각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마카님을 오해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하는 시선이 느껴지면, 한두 사람과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그만큼 배워가고 계신 거니까 서두르지 않으셔도 돼요. 천천히 나아가는 모습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일 거예요. 도전을 축하드리고 발전하기를 응원해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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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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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중요한 걸 당일에 말하는 사람

거의 당일에 중요한 걸 말하는 사람에게 매번 제가 실망합니다. 너무 기대가 큰 걸까요? 전날, 혹은 당일에 제가 몇시에 만날건지 매번 물어보는데...(상대방이 안 물어봄) 상대방이 그때서야 못 만난다.. 일정이 있다.. 그러는 게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게 반복되니 저도 지치고...ㅎ 그래도 좋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사람과의 약속이 중요하지 않은 가봐요... 같이 공부하기로 한 것도 약속 아닌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던데... 제가 너무 기대가 컸던 건지..실망이 크네요... 나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는데...시강도 여유롭다고 했으면서.... 역시 인생은 혼자인가 봐요.

#손절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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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지치셨겠어요
마카님 마음이 많이 지치셨겠어요. 상대가 당일에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하거나 무계획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아 보이면 나를 충분히 배려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상대방에게 중요한 정보를 미리 알려주길 원한다고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상대에게 가볍게라도 "다음엔 미리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어"라며 표현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그리고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나서 그들의 행동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 상황에 대한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기대를 낮추기가 어려울 때는 오히려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내가 왜 실망했는지, 이 관계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중요한 약속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찾아 함께 공부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어요. 응원해요!
이영애 코치
눈물참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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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반 친구들이 너무 싫어요

딱히 무슨일도 없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요즘따라 학교친구들이 너무 싫어요. 걔네랑 말하는 것도 별로고 그냥 웃긴얘기를 해도 별로 웃기지도 않아요. 억지로라도 웃어야 그 애들 속에 끼어들 수라도 있는데 웃을 힘도 없고 웃고싶지도 않아요. 딱히 걔네한테 정도없고 할 얘기도 없어요. 사실 이제 그만보고싶어요.. 같이 있으면 즐겁기는 커녕 말도 사실 별로 하고싶지않고 지치고 혼자있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근데 겉으로는 티 안내야하니까 그냥 지내고 있어요.. 전에는 걔네랑 있으면 그래도 재밌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학교에 있는 시간 자체가 고통이에요. 걔네랑 같이 얘기해야하니까.. 왜그럴까요 딱히 싸우지도 않았는데 이럴수 있는걸까요. 그냥 저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집 오면 현타와요.. 제가 너무 삶에 지쳐서 그런걸까요 사실 곧 수능이고 그냥 곧 졸업하면 인연을 끊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내는게 나을까요. 졸업때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것 같아요.. 2달이 너무 긴 것 같아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손절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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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조금은 힘을 비축하는 것도 괜찮아요.
1.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기 무리해서 친구들 속에 있을 필요는 없어요. 지금 이 시기가 마카님에게는 소중한 자기 점검의 시간일 수 있거든요. 학교에서는 필요한 부분에서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가능한 한 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어요. 이런 개인 시간에는 차분한 음악을 듣거나,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2.마음의 기록 남기기 감정이 복잡할 땐, 일기나 메모장에 솔직한 내 마음을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마카님의 감정 변화나 생각의 흐름을 기록하면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글을 통해 지금 느끼는 감정의 원인이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3.감정 소진을 막기 위한 작은 거리두기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부담을 느끼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해요. 웃고 싶지 않을 때 억지로 웃으려고 애쓰지 말고, 꼭 필요한 자리에서만 가볍게 시간을 보내세요. 이걸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이런 거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 에너지를 더 아낄 수 있답니다. 4.졸업 후의 새로운 만남 기대하기 졸업이 가까워 오면서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지 고민이 생길 수 있어요. 졸업 후에는 다양한 새로운 만남과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지금은 그저 이 관계를 억지로 이어가려는 것보다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로 여기고 마음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요. 두 달이 길게 느껴지겠지만, 그 시간을 좀 더 가볍고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카님 스스로도 무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선택을 해보세요. 마카님, 지금 힘든 감정 속에서도 묵묵히 견디고 있으니, 분명히 잘 해내실 거예요. 내 마음이 지쳤을 땐 그걸 인정하고, 나 자신에게 더 부드러운 태도로 대해보세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조금은 힘을 비축하는 것도 괜찮아요. 졸업 후엔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이 시기를 보내며 자신을 아껴주기를 바래요. 두 달 후 새로운 길 위에서 더 밝은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 마카님을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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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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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말을 거칠게하는 친구 대처법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 입니다. 현재 같은 학교를 다니는 친구의 화법 때문에 자주 스트레스를 받아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친구의 성격은 저와 정반대입니다. 친구는 항상 옳고 그름을 따지고, 해야할 말은 무조건 해야하며, 장난 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반대로 저는 심한 장난을 좋아하지 않고, 상대방의 감정을 더 중요시 생각해서 말을 자주 아끼는 편입니다. 친구는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서 한번 놀리기 시작하면 그게 1절, 2절, 3절을 넘어 뇌절까지 가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기분이 좀 나빠도 주변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또 잔소리도 심한편이여서, 항상 저의 실수를 지적하고 과장해서 남에게 퍼뜨리는 습관도 있는 편입니다... 저는 친구가 실수를 해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친구는 사소한 것부터 지적질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같은 무리에 속해있는 다른 친구들도 대화를 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아보였지만 아직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성격은 정반대이지만, 친구가 평소 저를 잘 챙겨주고 같은 무리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내년까지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상처를 주지 않고 충고를 줄 수 있을까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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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역학을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마카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 점, 불편한 점을 말해주세요. "너와 이러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마음이 힘들어. 너의 배려가 조금 필요해"라고 말하셔도 좋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두 분의 우정과 관계가 다져질 수 있을거에요.
김상호 코치
wndudtmt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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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 수혈이 필요하다.. 질투하고 경계하고 그런거 말고.. 그냥 사람 자체의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람 지금 나에게는 온기가 필요한거같다.

expert
가까운 사람들과의 작은 대화나 행동에도 많은 사랑이 있을거예요
마카님, 마음에 온기를 채우기 위해 먼저 작은 모임이나 동아리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도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스스로도 따뜻함을 표현하면, 그것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자연스럽게 따뜻한 대화가 생길 거예요.
구소연 코치
cherryblossom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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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친하게 지내던 관계가 있엇는대 절연을 당했어요 여러명한테 그때 옆에서 위로 해주던 사람이 있었는대 처음엔 힘이 나고 좋았는대 갑자기 그 사람의 행동이 무심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 이후 그 사람을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행동이나 말투 하나하나 신경쓰게 되면서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게 되더라구요. 그 사람도 요즘 힘든일이 있는걸 알고 나를 챙겨주는 부분도 있는대 그 사람이 날 조금이라도 무심하게 대하는게 느껴지면 과민반응 해서 불안해지더라구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 판단을 했을때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답이 나오지만 지난 상처때문인지 계속 의심하게되고 불안해 지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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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조금씩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마카님께서 절연을 당한 경험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슬프고 속상하고 소외감을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같아서, 배신당한 것만 같아서 너무 아팠구나 하고 감정을 잘 수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험을 다른 대인관계에까지 과도하게 일반화시키고 미리 걱정하거나 불안, 또는 의심하는 마음을 키우지 않도록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불안하거나 의심되는 생각이 들 때 '아, 내가 과거의 상처받은 기억이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본능적인 감정이 올라오는구나'하고 잘 구분하시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 사람은 자신의 상황이나 가치관, 성격이나 자라온 성장 배경에 따라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태도도 모두 다릅니다. 이를 받아들이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연희 상담사
피어나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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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그냥 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제가 요즘에 너무 힘들고 버티기 힘든데 정신과를 그냥 가도 될까요 이런걸로 가면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도 나고 너무 두렵습니다 이런 고민을 내 주변인에게 말하면 제 친구들에게 민폐끼치는거같고 진정하게 마음이 통하는 친구는 없는거 같고 부모님에게 말하자니 부끄럽기도 하고 부모님에게 짐이 되기는 또 싫습니다 밖에서 신나게 놀다가도 집에오면 너무 허망하고 진짜 내 자신을 잃어가는것같은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원망스럽습니다 새벽에도 자꾸 나쁜 생각이 들고 혼자서 소리안내고 운적도 많습니다 이렇게 참고 참고 또 터지면 울고 이걸 반복하다가 도저히 저는 제가 감당이 안됩니다 요즘 그냥 인생자체가 불행하고 되는 일도 없는거 같습니다 공부나 친구관계 뭐 등등 솔직히 이걸 쓰는거 자체가 그냥 제 투정에 불과합니다 이런걸 말한 사람이 없으니까 그냥 들어달라고 제 투정에 불과하죠 이대로면 저 괜찮을까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학교 주변에 있는 상담 센터에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혼자의 문제로 느껴질 때에는 작은 변화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니, 일기 쓰기나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조금 더 자비롭고 이해하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ju000760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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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한테 너무 기대게돼요...

중1때부터 고2 현재까지 친구인 친구가 한 명있는데 그 친구가 중학생때부터 쭉 같은 동아리를 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어요. 2024년이 되고 동아리에 후배가 한 명 들어왔는데 친구가 쟤랑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같이 친해졌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랑 정말 안맞는 부분들이 보이고 싸우는 일이 많아져서 그 후배랑 공적인 관계로만 지내기로 했어요. 근데 학교에서 청소시간(20분 쉬는시간)에 매일 모여서 매일 넷이(친구,후배,나,다른후배) 놀았는데 저는 제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제가 빠졌거든요? 분명 그러면 친구한테도 너무 의지하지 말아야할 것 같은데.. 자꾸 기대게 되고 힘든 일 있으면 찾게 되고.. 그 후배랑 웃으면서 놀고 있는걸 보면 기분이 별로 좋지않아요. 쉬는시간에 할 얘기가 있어서 찾아가면 그 친구랑 있어서 제대로 얘기하지도 못해요. 1년뒤면 어짜피 자주 못 보는 사이라 마음은 조금 떼어놔야하는데 쉽지 않아요. 지금 그 친구는 저한테 어쩌면 부모님과 동등하게 소중히 여기는 친구에요. 그 친구 없었으면 지금의 저는 없었어요. 근데 음 저는 그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해요. 나 때문에 겪지 않아도 됐을 힘든 일들을 자꾸 겪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얼마전에 사과하다가 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말 했는데 그 친구가 괜찮다고 말 했지만 그 친구도 지쳐보여서 자꾸 신경이 쓰여요. 결론적으로 조금은 멀어져야하는데 저 때문에 힘든거 같아서 신경쓰여요. 그리고 제가 지금 너무 불안정한 상태에요. 스트레스에 너무 취약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체하고.. 그냥 툭 치면.. 누군가 무슨일 있어? 안아줄까? 이런 말 들으면 그냥 바로 눈물날거 같은 날이 매일 반복되고 있어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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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은 신경증적 욕구의 표현일 수 있어요.
당신의 감정과 불안을 풀어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될 거랍니다. 친구에게 죄책감을 덜 느끼기 위해서는 친구와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현재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꾸준히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김승욱 상담사
괜찮아질거야아마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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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자랑하는 게 습관인 친구

제 오래된 친구는 자랑하는 습관이 있어요 근데 그 친구는 그냥 자기 얘길 할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자기 인기에 대한 얘기,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를 해요 반면 저는 똑같은 일이 있어도 자랑하는 게 반복되면 상대가 듣기 거북해 할까봐 말을 안하는 편입니다 근데 제가 안하려고 노력하는 일을 그 친구는 하고 있으니 저와 맞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그런 친구가 아니었는데 1년째 이럽니다.. 그 친구가 남자친구 관련해서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때 낮아진 자존감, 인정 욕구를 저한테서 얻어가는 것 같아요 그냥 성인이 돼서는 거리를 두는 게 좋을까요? 이런 친구와 붙어있으면 없던 질투심이 생겨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게 힘들어요 또 이게 죄책감으로 돌아와요..ㅜㅜ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절 #자랑 #친구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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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진정한 관계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응원합니다!
친구와의 대화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유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을 때 지나치게 부담스럽다면, 솔직하게 그 느낌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오히려 친구와 진짜로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이정윤 코치
apparentia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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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는 여전한데 모두가 날 떠나고 끝내는 혼자가 될거라는 두려움이 마음깊은곳에 언제나 있다. 자꾸만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돼, 라고 바라는건 모두가 떠날것 같아서.. 나랑 아는 사람들중에는 내 마음을 진짜로 드러내고 나를 기대도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떠나지 않아줄 관계가 아무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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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당신의 진심을 믿고 나아가세요!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사회적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하여 재미있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내면의 평안을 찾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아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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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나이 50대인데...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만 밀려듭니다. 모임이나. 친구사이에서 나를 찾는 위치가 되고싶었는데 하나씩 나를 손절한거 같아 넘 외롭고. 슬퍼요 이디적이었고 농담을. 좀 심하게 한거 같기도해서 그렜구나 싶기도 하구요 이젠. 그렇게는 안할거지만. 정신 차리고 맘을 고쳐먹으니. 나를 불러주는 곳이나 친구가 없어요 자살까지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런. 내 위치가 남편에게 들킬까봐 넘나도 부끄럽고 맘이 괴롭습니다 내가 미워서 미칠지경이에요 대인관계도 잘. 못하고 친구도 없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나중에 나 죽으면. 장례식도 치르지말고. 바로 화장시켜 달라고.. 올 사람도 없을거거 같고. ***막 가는순간까지 창피당하기 싫어서...그나마. 오랫만에 다시 만난. 친구에게 만나자고해도 바쁘다고해서 계속. 전화할수도 없고 그런 내모습이. 넘 싫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머 하나. 제대로 이뤄진것 없는 인생이다 싶어. 너무 한심하기도하고 늘 우울감이. 지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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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는 대신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자문해 보시기를...
마카님,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문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은 물론 외롭고 괴로운 상황이지만,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고,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 나고 싶다는 바램도 있어서, 다른 면으로 바라보면 어쩌면 변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은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카님을 시각을 미래에 두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나의 대인관계를 잘해 나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다 보면 마카님에게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해결책을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히 다가오는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나은 내일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1소우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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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조금 친구가 답답해요

솔직히 요즘에는 제가 감정기복도 심해지기도 했고 우울증도 좀 심한거 같아서 포커페이스 유지할려고 노력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친구가 싫고 답답할때도 있어요.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고 너무너무 착하고 좋은친구인데 가끔씩만 그래요 1. a는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거 때문에 걱정도 많고 가뜩이나 멘탈도 약해서 자주 울어요. 우는게 잦아지니까 좀 귀찮아요 2. a랑 b가 싸웠는데 결국 절교했어요. 저는 a랑도, b랑도 친해서 약간 눈치보여요. a는 b를 경멸해서 티를 팍팍 내는데 왜 하필 중간에 켜서 일어난 일인지 참... 눈치가 너무 보이네요 3. c는 좀 자기 기분대로 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요. 제가 잘 맞쳐주기도 하고 좀 눈치가 있는 편이어서 기분 풀어줄려고하는데 좀 슬슬 지치는거 같아요. 4. d는 c랑 비슷한데요. 좀 더 심해요. 심하진 않지만 멱살잡기도 하고 가끔씩 때리기도 하고( 물론 친구사이에서 그럴수는 있지만 아프지도 않고) 걔가 친구가 많이 없어서 좀 집착? 비슷하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5. c는 b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이것도 좀 눈치보임 진짜 이런것만 빼면 다 착하고 좋은친구인거 같은데 (솔직히 나도 친구별로 없음) 손절하기엔 그렇고 그렇다고 너무 좋기에는 슬슬 지쳐가고 좀 힘드네요 어떻게해야 좀 괜찮아 질까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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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거리두기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 잘 지내거나 손절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기보다는 그 사이에 수많은 거리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차려 보세요. 스트레스가 클 땐 상대와 조금 거리를 두고 연락이나 만남의 횟수를 줄여 보세요. 그리고 우울증상이 줄어들어 에너지가 차면 또 친구들과의 시간을 늘려보세요. 적절한 거리두기를 통해 굳이 관계를 단절하지 않고도 나의 제한된 에너지를 적절히 조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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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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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한숨 한 번이 그렇게 잘못됐나요

저 너무 답답해서요.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저와의 약속을 매번 지키지 않는 친구가 있어요. 늦거나, 취소하거나 미루거나 등등이요. 몇 년동안 이렇게 되다보니 이 친구랑 약속을 잡아도 곧 또 안된다고 연락오겠지, 또는 나갈 준비를 하면서 또 늦겠지 등 스트레스만 자꾸 받는 상황이 됐어요. 중간에 한 두번 말해보긴 했는데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고, 오히려 저보고 예민하다고 답하더라구요. 본인은 취소되면 취소되는거고 바뀌면 바뀐대로 개의치 않는다구요. 정말로 본인처럼 매번 약속을 어기는 사람을 겪어본지는 모르겠지만요. 마지막 상황에선 본인이 약속을 잡고 또 며칠 뒤에 미루자고 연락이 온거예요. 그것도 동기들이랑 남자 미팅이 잡혔다면서요. 제가 투정식 '꼭 가야되냐, 나랑 선약이었지 않냐' 이런 대화 후에 '에휴ㅋㅋㅋ 그려 갔다와서 후기 알려줘' 했어요. 친구가 저보고 기분 많이 나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실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약속이 자꾸 어겨져서 스트레스다. 나와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단걸 느끼고 싶다.' 라고 대놓고 말했어요. 친구는 '그건 미안하다. 근데 어떻게 '에휴ㅋㅋㅋ'라면서 친구한테 한숨을 쉴 수 있냐. 난 친구 사이에 이런 모습 단 한번도 본 적없다. 이건 너가 약속 미룬다고 서운해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라고 답하더라구요. 저는 '너가 내 한숨이 그렇게 서운했다면 같이 대화할 수 있다. 근데 아직 난 어떻게 내 말과 감정을 어떻게 이해받은건지 모르겠다. 미안하다는 워딩보다는 내 입장과 감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라고 했어요. 친구가 '내가 사죄를 해야하냐. 내가 미안하다 했으면 너도 너가 한숨쉰거에 대해서 사과해라. 아니면 우리 대화 못한다' 하더라구요. 제가 친구에게 들은 사과는 정말 '그건 미안한데' 하나예요. 이걸로 절대 사과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약속 매번 어기는 것보다 한숨 한번이 그렇게 못할 짓인가요? 이 대화와 관계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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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 친구한테 계속 약속을 잘 지킬것을 요구하거나 감정을 이해해달라고 해도 받아주지 않겠지요. 그 과정에서 마카님의 실망감만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 친구와 어떤 관계를 유지하든 마카님이 상처받지 않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만약 관계를 계속 유지한다면, 마카님 또한 그 친구와 비슷한 무게로 약속을 여길 수 있겠습니다. 약속은 잡지만, 언제든지 취소하거나 미룰수 있는 그런 가벼운 약속으로 여기는 것이지요. 혹시나 시간이 되면 만나고, 다른 일이 생기면 가볍게 취소하는 그런 약속으로 생각하는 거에요. 그렇게 하면 오히려 그 친구도 부담을 덜 느껴서 서로 좋을수 있어요. '나는 확실하고 무게감 있는 약속만 잡고 싶다, 아무때나 취소되는 약속은 싫다' 라고 하면 더 이상 그 친구랑은 약속을 잡지 않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 친구랑 만나고 싶다면 즉석으로 시간이 될때 가볍게 만날 수 있겠지요. 이런 부분은 단지 '약속'에 대한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에게 중요한 건 관계에서 충분한 존중을 받는 것일 수 있어요. 마카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이 친구와의 관계에서는 그것을 기대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중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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