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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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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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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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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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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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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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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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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pert
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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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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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말을 하고 후회해요.

직장에서 제가 하는 말을 돌이켜보니 불필요한 말을 많이하고, 저를 낮추고 남을 보호해주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와서 왜그랬을까 밤새 후회하네요. 더욱이 회사 내 왕따를 당하고 있어 결국엔 를 하는데 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계속 생각하고 왕따를 당하니 잘못한게 없어도 직원들을 피하게 되고 계속해서 피해의식만 늘어가고 있네요 왕따 ***는 팀 사람들과 회사를 욕해야되는데 계속 내가 뭘 잘못한거지? 내 행동에 뭐가 문제가 있는거지? 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제 모습을 탈피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퇴사
expert
뭐든지 내탓이라고 생각될 때
다니던 직장에서 이런 문제들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는것이 반복이 되는 것이지요? 퇴사도 좋은기회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나를 다시 셋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다만 새로운 직장에서는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니 내가 되고 싶은 나로 행동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카님은 어떤 사람,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요? 자신감 있는 사람,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 타인의 반응에 덜 영향을 받는 사람 아닐까요? 나를 깎아 내리면서 남을 높여주는 사람은 아닐겁니다. 나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타인이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답니다. 다들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지요. 마카님도 타인의 반응에 대한 걱정, 관심을 좀 내려놓고 나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하시기를 바래요.
윤설희 코치
닉넴없음v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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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본가를 떠나 자취하는 집으로 가는 건 언제나 힘들어요

직장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주말을 본가에서 보내고 오늘 자취하는 집으로 올라가는 날인데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오늘 업무에 누락분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달받아서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고통 속에서만 사는 것 같고 따뜻하고 정겨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자취 한 지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집같지 않고 남의 집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낯선 벽지가 있어서 깜짝 놀라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두렵고 출근하기 싫고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 동료들은 그만 만나고 싶고 항상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또다시 본가를 떠나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걸

expert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지금 자취 집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변화로 공간을 나만의 안식처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품이나 향초를 놓거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공간을 꾸며보세요. "내가 머무는 공간"을 조금씩 나다운 곳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자취집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벽지나 가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퇴근 후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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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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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또 큰 실수를 했습니다. 두려워요

잘해보자 열심히 꼼꼼하게 하자 했는데 또 실수를 했습니다. 실수를 메꿔야하는데 지금 또 갑작스레 동원되어서 자리를 비웠어요 불안감이 계속 커져서 지금 엄청 떨립니다. 직장일이랑 결혼준비를 같이 하는데, 여자친구도 저랑 상황이 비슷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신혼여행 비행기, 숙소까지 다 준비해서 화가많이났네요. 넌 뭐하냐고... 할말이 없지만 집에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움직일수도없고...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칼퇴하고 직장일 좀 멀리하려해도 반복되는 이런상황. 우울증 약을 먹어도 기분이 달라지지않습니다. 저는 어디 위로받고 기댈데가없어요. 혼자서 어떻게든 버텨보자 하기에는 이젠 힘이 없습니다. 그냥 저의 무능이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버리고있어요. 동료들의 비난, 짜증 그리고 원망을 들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없어요 직장상사의 지적, 그리고 한심하다는 표정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문득문득 극단적인 생각이들어서 너무 괴롭네요. 도피하긴 싫은데 길이 없고...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저없는사아에 사람들이 제욕을할것같습니다 욕먹는건 괜찮은데, 이런상황을 만든 제가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없어요 제가 하기에는 너무 막중한 업무였을까요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사람이 여기 있는건아닐까 그런생각이듭니다 기댈데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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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을 잠깐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고 느끼고 계시지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당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예상치 못한 이해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에게 현재 업무 부담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협조를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결혼 준비에 대해 여자친구와 현재 감정을 공유하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것은 마카님의 가치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업무에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실수를 덜하거나 잘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해 보입니다. 업무 중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직장동료의 도움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거나 외부에 배우러 갈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수를 줄여나가면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우선은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에너지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정자영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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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혼나는게 무서워요

습득력이 안좋은건지 배워도 실수하고 실수히면 혼나고 직원분들과 친해지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출근하는게 마음이 무겁네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버티고있네요

#사회생활 #직장상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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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있다는 것은 이미 스스로를 지켜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답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스스로에게 작은 다짐을 해보세요. 오늘은 실수해도 괜찮아. 혹은 하나라도 새로운 걸 배워보자! 문장 하나가 문제 상황을 모두 해결할 수 는 없겠지만 하루를 조금 더 가볍게 시작하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하면, 마음의 부담도 점차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 마카님은 매일 두려움과 싸우며 자신을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져도 괜찮습니다. 이 과정은 힘들지만 분명히 마카님만의 속도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윤혜진 코치
md104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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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한 직장 에서 2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치매 환자들을 상대로 치매심리검사를 하는데 종일 귀 안들리는 우울한 치매 환자분들과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우울함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다 10년전부터 저희팀 팀장이 제가 맘에 안드는지 은따를 (팀장이 그러니 밑에 팀원들도 덩달아 무시...) 만들어 괴롭히진 않지만... 무시, 인정하지 않아 일의 힘듬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와 그냥 다닐까를 10 년전부터 고민한것 같습니다..그덕에 불면증도 생겨 수면제 복용중이고요. 아직 정신과 진료까지 보진 않았지만 치매환자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생기니 기빨림? 과 인정받고싶은욕구가 강한 제가 팀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번아웃이 온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로서 책임감 있어 아이들을 생각해서 직장을계속 다니면서 여기저기 아픈데를 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40 중반이 되니 저도 체력이 떨어지고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저런 대우를 받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과 하는 일 힘듬 스트레스도 커서.. 이렇게 살다가 병생겨 아픈것보단 돈보단 건강이 우선이니 그냥 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아무리 힘든상황도 제가 긍정적이고 몸과마음이 아프지 않음 무시하고 다녀도 될꺼같은데 점점 웃음도 사라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 너무 힘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한까요? ☆참고로 이렇게 직장내 왕따(은따)를 당한게 태어나 이번이 처음이라 더 힘들고 괴롭습니다... 학창시절내내 교우관계 좋았고요 근데 직장은 학교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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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행복입니다.
마카님. 23년이나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신 것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카님의 행복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시면 어떨까요? 1. 마카님의 에너지를 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져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에너지 관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에너지를 올리는 방법은 평소에 좋아하거나 본인에게 힘을 주는 말을 마음속으로 이야기 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시간 갖기, 아무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 운동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이 가장 쉽고 바로 할 수 있고 매일 할 수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2. 인정받을 욕구를 조금 내려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인정받을 욕구는 일을 완수하려는 에너지를 주기는 하지만 결국 타인의 인정 여부에 의해 자신의 기분이 변화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무기력, 죄책감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인정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으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3.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편하게 생각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을 좀 늘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이 에너지를 쏟아야 되는 사람들이 아닌 그냥 편하게 만나서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주대한 코치
sybs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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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 가기싫다

내가 너무 일을 못해서 몇몇 직원들은 날 안좋아하는게 눈에보인다 안좋은말도 많이 듣는다 나도 안좋은말을 듣는게 지겹다 사람들도 지겨워진다 곧 짤릴것같기도하고 오늘짤리나 내일짤리나 똑같은것같다 그냥 오늘 하루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출근하는게 마음이 무겁다

#사회생활 #직장상사 #퇴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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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가끔씩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들을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동료와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가끔씩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과 외의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여유를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업무와는 상관없는 새로운 취미나 모임에 참여해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최우진 코치
md104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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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에서 사생활 질문

저는 회사사람들하고 많은 사생활을 공유하고싶지않은데요. 요즘따라 제 사생활에 대해 너무 많이 물어보고 참견해서 마음이 너무 지칩니다. 훈수도 하고.. 뭐하나 말하면 여기저기 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말하기 싫은 것도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여기서 잘 버틸까요? 그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답변에 딱히 좋은말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훈수나 조언해주려고 해서 듣기싫어요

expert
사람들이 자꾸 마카님의 사생활에 대해 물어보고 참견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첫째, 조용히 경계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개인적인 질문에는 간단하게 답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둘째, 대화를 유쾌한 주제로 전환하거나,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관심사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보세요. 마지막으로, 긍정적이고 직장에서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유지하며 가능한 한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didididi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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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절 싫어하는 것 같은 손님

그 손님은 총 두번 마주친거 같은데 한번은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막 저한테 따졌어요.. 첨에는 처음 계산한 손님이 다른것도 또 산다고 물건을 계산대에 그대로 두고 가셔서 한쪽으로 밀어넣고 그 손님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손님이 갑자기 저한테 승질내면서 다른 사람 물건을 그냥 뒀다고 막 저한테 짜증내셔서 죄송합니다 하고 다른곳으로 옮겼거든요.. 막 그뒤로도 계속 따지셔서 걍 듣고만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또 저한테 계산하러 왔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걍 계산하고 있는데 자기혼자 저한테 승질내면서 핸드폰을 툭 던지면서 계산하라고 그러고 자기 물건도 팍팍 화내면서 담아서 진짜 저는 왜저러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래도 짜증내면 안되니까 형식적으로 그냥 끝인사로 감사합니다 하고 그 손님을 보냈습니다.. 진짜 그 손님은 저한테 왜 그러는지 왜 싫어하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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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서 정말 잘 참아주신 것 같아요.
그 손님이 왜 그러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행동이 반복된다면 다른 감정이나 문제가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반복적으로 무례한 행동을 하는 손님은 마음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거리를 두고 다른 고객 서비스 방법들을 활용해보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이 상황이 스트레스를 줄 때에는 호흡을 깊게 하며 차분함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행방이묘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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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 하고싶어요

직장에서 혼난다고해서 짤린다고해서 내 인생이 끝나는건 아니겠죠? 냐 가족 친구들 그대로 있겠죠?

#사회생활 #퇴사 #직장상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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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현재 직장에서의 경험이 당신의 인생 전체를 정의하지는 않아요. 가족과 친구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거예요. 새로운 기회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권태호 코치
md104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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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 잠자리 어떻게요 저...

일단 몇주전에 회식이었는데 전부 시마이치고 다른팀인데 직급 있으신 분이 있는데 다들 택시 다잡고 갑자기 같이 술한전 같이하자 해서 갔어요...난 술만 마시고 당연히 집갈 생각이었고 당욘하잖아요... 그리고 그분연인 있으신걸로 알고 있었고 저랑 나이 차이 개많이 나고 정확히는 몰라요... 제가 입사한지 세달밖에 안됐기도 하고 정보도 얻고 물어볼거 잇음 물어봐야지어요...이때까지만 해도 좀 취햇긴 한데 필름 끊길 정도로 취했진 않았어요... 근데 정신차려보니까 모텔이었고 했더라고요 ㅋㅋㅋ*** 저 진짜 개유교걸에 나이 26인데 클럽,포차 가본적이 없어요... 일단 같이 술집 갓을때 첨엔 괜찮다가 갑자기 기억이 아예 끊겼거든요 어케 모텔까지 갔는지 아예 기억이안나는 게 필름이 완전히 끊긴것같아요... 다하고 나서 집 가자할때 그분이 연인만 있으신줄 알았는데 유뷰남이었단걸 알았어요... 빼박 그분이 저한테 모텔가서 쉬자해서 제가 아무생각업이 알겠다 한거같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ㅠ제가 계산도 안했고 제가 연인있으신분한테 그런말할 사람도 아니고 나중에 깨니까 퍼즐은 다 맞춰줬어요... 나중에 집간다 하실때 알았는데 결혼이미 하셧다는거에요 근데 이정도면 바람이고 제가 거기 당사자가 된거잖아요...저 진짜 죽을까 *** 이생각할정도로 너무 힘들거둔요 근데 다행히 사무실에서 자리는 먼편이라 자주 보진않아요... 근데 이제 집갈때 눈치챈게 저보고 너 이쁘잖아 이런거 뿐만이 아니라 가실 때도 저한테 뽀뽀할라 하고 연락할까 이러고 당연히 거부했지...충격받아서 그냥 좀 혼자 자고간다하고 그분 먼저 갔거든요 일단 방법은 한명이 퇴사하든가 아니면 둘다 무덤까지 갖고가는거잖아요 나중에 들었는데 사람 자체는 괜찮으시고 착하신데 일하실때 부딫히면 빡하는게 잇으시다 하시고...그리고 본인 집갈때 나한테 유뷰남이나 꼬시고 이따구로 처 얘기하시는거에요...지가 가자해서 첨부터 이***난거같은데...저 진쩌 너무 걱정되거든요 지가 유부인데 그걸 지가 지입으로 얘길하진 않겟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님들아 저 어케 살죠 이제...물은 이미 엎질러졌는데 제가 현명하게 행동할려고 하면 어케 해야될까 눈앞이 깜깜햐요 요새 지금...이게 그냥 밖이면 모르겠는데 전 밖에서도 원나잇 이런거 한적 없고 난생 처음 있는 일이 필름 끊교서 사내에서 이*** 난건데 진짜 그냥 퇴사할수도 없고... 제가 유부남 농락에 넘어간거 같은데 지금 퇴사하기엔 저희 부서 사람들 너무 좋고 아직까지 할 이유가 없는데...너무 심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할게요ㅠ 혼자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맘고생 심하게 하고있어요 뭐만하면 이거 생각나고 나 ***된건가 이생각나고 누구한테 상담할 일이 아니잖아요 못하는것도 맞고 ㅠ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ㅠ

#퇴사 #눈치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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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계셨네요.
앞으로 그와의 개인적인 소통을 최소화하고, 중요한 업무 외에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아요. 필요한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상사나 인사팀에 이 상황을 설명하고 상담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며 자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권태호 코치
혜니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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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같이 일하는 상사때문에 힘드네요.

병원 데스크에 일하는 막내입니다. 병원은 처음이죠. 첫째쌤은 혼낼때 환자들 있거나 원장님이 계셔도 사람 쪽팔리게 크게 소리지면서 혼내고, 매일 저보고 느리다 느려터졌다 문제다 이럽니다. 저말고 둘째쌤이 상사쌤께 자기한테 안 좋은말 할때 살짝 웃으면서 그런말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첫째쌤은 덜하긴 커녕 이상한 사람취급하며 사람이 듣기 싫은 소리 계속합니다. 또 자기잘못 남한테 돌리는것도 기본이고요. 역겹습니다. 자기 약속있는 날은 무조건 빨리 가야한다며 빨리하라고 소리지르고 느리면 느리다고 짜증짜증내고 물건도 던집니다.

#의욕없음 #분노조절 #조울 #어지러움 #스트레스 #불안 #두통 #트라우마 #불면 #충동_폭력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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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과 한계를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해요
동료와의 상호작용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가능하다면 업무 기록을 남기며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의 감정과 한계를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해요. 혼자서만 고민하지 말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의 정리가 되고 도움이 될거예요 .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업무 외 시간에는 자신만의 힐링 방법을 찾아보세요.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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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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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 시그널

제목 그대로 퇴사해야 되는 신호는 무엇일까요? 회사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성 공황장애가 와서 정신과 가서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일을 좀 잘하면 나아질까 싶었는데 여전히 큰 차이 없는 상황에 참 암울해요 몇몇 사람들은 몸이 그러면 퇴사해야 된다 하는데, 저는 죽기 직전에 병원 갈 정도로 이런 거에 둔해서 이 정도 가지고 퇴사해도 되나 싶네요. 한편으로는 이러다가 벼랑 끝으로 몰리는 건 아닌가 싶구요... 모르겠네요 그냥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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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마음이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도 몰라요. 마음의 소리에 조금 더 귀기울여 주세요.
어떤 결정이 마카님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할 지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면 더 건강한 환경에서 일하거나 혹은 휴식을 통해 마카님의 진짜 원하는 바와 삶의 목표를 찾을 시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계속 버티기만 한다면, 공황장애가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요. 벼랑 끝에서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지 꼭 생각해보세요. 물론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후의 계획에 대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점검해 보고 조언해 주시는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지금의 고통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마카님 자신에게 먼저 충분히 집중해 주세요. 지금의 몸과 마음이 마카님을 위해 울리고 있는 경고음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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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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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이번년도 1월에 입사한 병원 데스크 막내입니다. 이제 11개월 차 입니다. 병원은 처음이라 4개월 까지는 은근 왕따 당하면서 버티다 보니 지금은쌤들이 제가 재밌다며 저를 데리고 놉니다. 주말에 연예인콘서트도 같이 가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지금 조금 잘해줘도 초반에 은근 괴롭힘이 잊혀지지 않아 좋은척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 쌤들이 퇴근후 약속이 있었는지 빨리 마감준비하라고 화를 내고 제가 싫어하는 소리를 계속 했습니다. 느리다, 답답하다, 앉아서 놀기만 했냐, 한게 뭐냐 등등 저는 늘 마감하던 대로 했는데 빨리하라고 소리를 치더라구요.. 본인 마치고 약속 있다고;; 결국 저는 너무 화가나 울면서 퇴근했습니다. 제가 뭐 느리다.. 이런소리에 원래 타격이 없었는데 여기 입사후 매일 듣다보니까 이젠 너무 싫은 말이 되었습니다. 또 자기 생리하는 날이면 병원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자기 피곤한날엔 예민하니까 숨쉬는거 빼곤 다 지적하고 이젠 그 쌤 얼굴만 보면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들 정도로 표정관리가 안되고 힘드네요. 그래서 저 사건들로 인해 퇴사를 맘 먹게되었고 지금 일자리도 없는데 너무 내가 화를 못참나 싶기도 하네요.. 그냥 이런저런 잡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스트레스 #직장내괴롭힘 #직장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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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표현을 명확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혹시 그들이 요구하는 것이 일방적인 시비인지 실제로 지적 받을 수 있는 부분 인지를 판단하시고, 후자라면 최대한 지적 당하지 않게 노력하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혹시 기분 나쁜 표현이나 정확한 의사 표현을 잘 하지 않으셨다면 이제부터는 명확한 자기 표현을 해 보심이 어떨까요? 마카님이 지적 당해야 할 만큼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지적을 한다면, 그리고 평상시와 똑같이 하는데 본인들 기분에 따라 비일관적으로 대한다면 그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서 정중하게 하지만 단호하게 말씀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장 퇴사 결정을 하지는 마시고 지금부터 현재 상태와 다른 대안을 좀 더 깊이 있게 최대한 빨리 고려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차선책이 마련이 되면서 자기 의사 표현도 하고 그들과 적절한 '직장 동료로서의' 거리 설정도 된다면, 의외로 지금보다 더 편한 마음으로 다닐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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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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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힘들어요..

이번에 취업을 해서 직장을 들어 갔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많이 모르고 배워가는 중입니다.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같이 들어옴 분이랑 저랑 비교하면서 선임분이 이야기를 하시드라고 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화요일부터 계속 쌓여 왔던게 넘치고 넘쳐서 목요일날은 일이 손해 안잡히고 그일을 아에 할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넘쳐서 결국 오후에는 일을 아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선임분이 저랑 같이 들어온 분이랑 비교를 많이 해요.. 그게 하나하나 쌓이다보니 자존감 낮아지고 일도 못하겠고 요즘엔 제가 일을 너무 못하나 이일이 안 맞나 그냥 어떻게 월요일날 나가야 될지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일을 해야되고 견뎌야 되고 극복해야되는 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싫어서요..)

#불안 #망상 #트라우마 #의욕없음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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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시길 응원드려요
비교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회복하는 첫걸음은 자신의 장점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거예요. 자신의 강점을 찾고 작은 성취도 스스로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한 이유는 외부 평가 대신 내면의 기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매일 스스로가 잘한 일이나 작은 성취를 장점 찾기 노트에 적어 보세요. 아침이나 일과를 마칠 때 스스로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을 긍정적 대체 메시지로 바꿔보세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선임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요청하세요. 이를 통해 자신의 성장을 위한 구체적 방향을 알 수 있어요. 직접적인 대화는 억눌린 감정을 완화하고 더 나은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돼요. 먼저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기 전에 구체적인 상황과 요청할 피드백 항목을 정리해보고, 솔직한 대화를 시작하세요. 상대방을 비난하는 어조가 아닌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보이는 게 좋아요. 성과나 성취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동기를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에요. 작은 변화도 기록하면 스스로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매일 업무 일지나 성취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윤지선 코치
whom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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