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퇴사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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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 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sybs09
·2년 전
안녕하세요 한 직장 에서 2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치매 환자들을 상대로 치매심리검사를 하는데 종일 귀 안들리는 우울한 치매 환자분들과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우울함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다 10년전부터 저희팀 팀장이 제가 맘에 안드는지 은따를 (팀장이 그러니 밑에 팀원들도 덩달아 무시...) 만들어 괴롭히진 않지만... 무시, 인정하지 않아 일의 힘듬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와 그냥 다닐까를 10 년전부터 고민한것 같습니다..그덕에 불면증도 생겨 수면제 복용중이고요. 아직 정신과 진료까지 보진 않았지만 치매환자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생기니 기빨림? 과 인정받고싶은욕구가 강한 제가 팀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번아웃이 온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로서 책임감 있어 아이들을 생각해서 직장을계속 다니면서 여기저기 아픈데를 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40 중반이 되니 저도 체력이 떨어지고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저런 대우를 받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과 하는 일 힘듬 스트레스도 커서.. 이렇게 살다가 병생겨 아픈것보단 돈보단 건강이 우선이니 그냥 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아무리 힘든상황도 제가 긍정적이고 몸과마음이 아프지 않음 무시하고 다녀도 될꺼같은데 점점 웃음도 사라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 너무 힘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한까요? ☆참고로 이렇게 직장내 왕따(은따)를 당한게 태어나 이번이 처음이라 더 힘들고 괴롭습니다... 학창시절내내 교우관계 좋았고요 근데 직장은 학교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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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주대한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행복입니다.
#직장
#스트레스
#우울
#자존감
소개글
안녕하세요. 주대한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직장에서 23년차 직장이시고 치매 환자들 사이에 치매심리검사를 하시는군요. 그 분들과 대화하다 보니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생겼고 은따로 무시와 인정받지 못해 많이 힘드시군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 팀장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시는군요. 이런 일로 스트레스가 심하시고 점점 웃음도 사라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 너무 힘드시군요.
원인 분석
마카님 치매 환자들과 같이 일을 하시다 보니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생기시는군요. 이런 부분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무기력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치료나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상담자, 검사 하시는 분들의 에너지가 관리하는 부분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또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할수록 항상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타인의 인정 여부에 자신의 감정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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