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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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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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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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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pert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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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pert
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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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pert
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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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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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일하는 이유

매순간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제대로 일하려면 정말이지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알고도 하는 실수가 이렇게 많은데 모르고 하는 실수가 얼마나 더 많을까

expert
완전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공부하는 동안에는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며 천천히 해보세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발전의 기회이니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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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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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94년생이 나이 많은 분에 속하는게 당연한건가요?

94년생인데 직장 사장님께서 오늘 이야기할게 있다고 일 끝나고 잠깐 남아달라고 하셔서 남았거든요... 지금 제가 버거 체인점에서 홀담당 알바를 하고있어요. 남아달라고해서 이야기하러 갔더니 00씨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아도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데~ 나이가 많아도 그냥 쓰는데~ 라며 자꾸 나이 나이 나이 많다고 하는데 이번이 한번이 아니고 무슨 이야기 나올때마다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습관처럼 하시더라고요. 사장님 아들이 저보다 6살 어리고 직원분들 저랑 5~6살밖에 차이 안나요. 근데 저보고 아줌마들은~ 나이가 많으셔서~ 라며 꼭 나이 이야기를 붙이세요... 이거 은근 기분 나쁘고 그분 아들이랑 제가 6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제가 나이 많은건가요?;;; 제 생각엔 제가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 사장님이 많으신데 왜 자꾸 저보고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은분들은 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고...등등 이야기하시면서 괜히 사람 은근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할까요..? 그렇다고 사장님께 대놓고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제가 94년생이어도 아이가 둘인데 첫째 8살, 둘째 4살이거든요. 처음 면접볼때는 4시간 가량을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를 하더니 일한지 며칠 안됐을때는 자기느니 여자친구를 외국인도 사겨봤고 백인, 흑인, 우리나라..등등 사귀면서 피부 감촉은 어떻고 엉덩이 크기...등 이상한 성적 이야기를 하시길래 못들은척 하며 그냥 처음엔 무시 아닌 무시를 했거든요.. 그 이후로부터 제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그런건지 자꾸 무슨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00씨는 나이가 많아서~ 라며 이 말을 무슨 공식처럼 붙여요;;; 기분 너무 나쁘고 처음부터 사람이 음흉하게 위아래 훑고 뒤쪽으로 지나가면서 킁킁? 코 들이마시고 자꾸 뒤돌아있을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스캔하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무시했더니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기분 나쁜데 직장 사장님이라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가 모호해요... 이럴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분은 또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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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근 속상하시겠네요..
불편함을 느끼고 감정이 영향을 받을 때는, 가능한 한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장님께 불쾌한 것을 표현하고 싶다면, 미리 준비된 메시지와 함께 점잖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관련된 적절한 외부 기관에 문의하여 자신의 권리를 잘 이해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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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말을 하고 후회해요.

직장에서 제가 하는 말을 돌이켜보니 불필요한 말을 많이하고, 저를 낮추고 남을 보호해주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와서 왜그랬을까 밤새 후회하네요. 더욱이 회사 내 왕따를 당하고 있어 결국엔 를 하는데 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계속 생각하고 왕따를 당하니 잘못한게 없어도 직원들을 피하게 되고 계속해서 피해의식만 늘어가고 있네요 왕따 ***는 팀 사람들과 회사를 욕해야되는데 계속 내가 뭘 잘못한거지? 내 행동에 뭐가 문제가 있는거지? 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제 모습을 탈피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퇴사
expert
뭐든지 내탓이라고 생각될 때
다니던 직장에서 이런 문제들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는것이 반복이 되는 것이지요? 퇴사도 좋은기회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나를 다시 셋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다만 새로운 직장에서는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니 내가 되고 싶은 나로 행동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카님은 어떤 사람,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요? 자신감 있는 사람,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 타인의 반응에 덜 영향을 받는 사람 아닐까요? 나를 깎아 내리면서 남을 높여주는 사람은 아닐겁니다. 나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타인이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답니다. 다들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지요. 마카님도 타인의 반응에 대한 걱정, 관심을 좀 내려놓고 나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하시기를 바래요.
윤설희 코치
닉넴없음v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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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본가를 떠나 자취하는 집으로 가는 건 언제나 힘들어요

직장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주말을 본가에서 보내고 오늘 자취하는 집으로 올라가는 날인데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오늘 업무에 누락분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달받아서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고통 속에서만 사는 것 같고 따뜻하고 정겨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자취 한 지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집같지 않고 남의 집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낯선 벽지가 있어서 깜짝 놀라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두렵고 출근하기 싫고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 동료들은 그만 만나고 싶고 항상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또다시 본가를 떠나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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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지금 자취 집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변화로 공간을 나만의 안식처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품이나 향초를 놓거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공간을 꾸며보세요. "내가 머무는 공간"을 조금씩 나다운 곳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자취집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벽지나 가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퇴근 후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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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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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큰 실수를 했습니다. 두려워요

잘해보자 열심히 꼼꼼하게 하자 했는데 또 실수를 했습니다. 실수를 메꿔야하는데 지금 또 갑작스레 동원되어서 자리를 비웠어요 불안감이 계속 커져서 지금 엄청 떨립니다. 직장일이랑 결혼준비를 같이 하는데, 여자친구도 저랑 상황이 비슷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신혼여행 비행기, 숙소까지 다 준비해서 화가많이났네요. 넌 뭐하냐고... 할말이 없지만 집에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움직일수도없고...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칼퇴하고 직장일 좀 멀리하려해도 반복되는 이런상황. 우울증 약을 먹어도 기분이 달라지지않습니다. 저는 어디 위로받고 기댈데가없어요. 혼자서 어떻게든 버텨보자 하기에는 이젠 힘이 없습니다. 그냥 저의 무능이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버리고있어요. 동료들의 비난, 짜증 그리고 원망을 들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없어요 직장상사의 지적, 그리고 한심하다는 표정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문득문득 극단적인 생각이들어서 너무 괴롭네요. 도피하긴 싫은데 길이 없고...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저없는사아에 사람들이 제욕을할것같습니다 욕먹는건 괜찮은데, 이런상황을 만든 제가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없어요 제가 하기에는 너무 막중한 업무였을까요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사람이 여기 있는건아닐까 그런생각이듭니다 기댈데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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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을 잠깐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고 느끼고 계시지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당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예상치 못한 이해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에게 현재 업무 부담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협조를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결혼 준비에 대해 여자친구와 현재 감정을 공유하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것은 마카님의 가치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업무에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실수를 덜하거나 잘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해 보입니다. 업무 중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직장동료의 도움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거나 외부에 배우러 갈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수를 줄여나가면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우선은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에너지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정자영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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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하면서 주눅들어요..

안녕하세요 빵집 마감 알바를 한지 한달정도 됐는데요 알바 첫날에는 제가 아직 일이 미숙해서 일할 때는 혼자하지는 않고 저랑 다른분이랑 같이 일하는데요 일할때 매니저분이랑 알바 언니분은 괜찮았어요 한 주는 처음으로 아줌마랑 일하는데 아줌마가 언제까지 일할 거냐고 물어서 제가 딱히 정한건 없어서 오래할 거예요 라고 말하자 아줌마께서 그래 우리 잘해보자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빵 이름표 위치 바꿀 때도 위치를 아직 외우지 못한 상태이자 아줌마가 건강빵 종류들은 여기다 식으로 말하며고는 빨리빨리 외워야지 라고 말했고 그 다음주에 매니저분이랑 하게 되었는데 마침 알바언니도 같이 있었거든요 알바언니랑 매니저분이 아줌마 좋은분이지 않냐고 해서 분위기에 맞쳐서 제가 네 좋은 분이세요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몇번 아줌마랑 알바언니랑 한주마다 번갈아가면 같이 일합니다 어느날은 아줌마랑마감을 하면서 제가 커피 마감을 하는 차에 갑자기 아줌마가 커피 머신(마감) 하는거 배웠어?라고 저를 향해 말하시기에 제가 입버릇처럼 무심코 네라고 말했거든요 씻기 전에 빗자루처럼 생긴 도구로 커피머신에 묻혀있는 가루들을 털고 나서야 씻어야 했는데 까먹고 먼저 씻어버려서 아줌마가 이거 털고 해야지라고 말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렇게 한달이 되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때 저희가게가 할인기간이라 손님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은 일이 그렇게까진 익숙하진 않았고 계산하는거랑 빵 이름표 바꾸기 등등 알려주신 것들은 어느정도 익혔습니다 문제는 제가 멀티+ 일하는 속도나 작은 목소리, 잘 못듣는것 때문입니다 사장님이 밖에 놓은 케잌상자를 저한테 건네주면서 진열해 놓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박스째로 넣으라는 거구나라고 생각하여 박스째로 넣었는데 사장님이 오시면서 케잌을 꺼내 넣으라고 말하고는 가시면서 그냥 넣으라?는 말을 뒤를 이어서 하시길래( 정확하게 듣지는 못했지만) 어떻게하라는거야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는 그냥 박스째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다시 오시면서 아니 박스에서 케잌을 꺼내서 넣으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알바언니,매니저와 사장님이 가고나서 아줌마분이랑 같이 둘이서 일하게 되었는데 한 손님이 조한테 다가오면서 케잌을 예약했다고 하셔서 제가 성함이 뭐냐해서 강지연 (가명)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저는 글씨로 써준 게 아닌 이상 말로 말한 것을 기억할때 발음 위주로 듣고 기억하는 편이라 손님이 성함을 말씀하실때 제가 손님이름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머리속에서 ?? 요런 느낌으로 기억하면서 아줌마한테 다가가서 손님이름을 명확하게 말을 못하고 손님이 말한 발음으로 비슷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듣는 입장에서 같이 일하는 아줌마가 제 목소리가 작아서 답답했는지 평소보다 큰소리로 좀 크게 말해!! 안들려! 라고 버럭 말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바언니랑 마감시간 때 같이 일할때 (몇주 정도 지났을때 ) 허니버터소스를 진열냉장고에 넣을때도 알바 언니 제 행동을 보면서 너무 느긋하다는 말을 한 적도 있었어요 제가 알바를 총 3번정도 해봤을때 제가 다른사람보다 그렇게 빠릿빠릿하지 않구나라고 깨닫고는 하지만 몸이 제 생각보다 안 따라줍니다 몸이 어렸을때보다 더 느려진 느낌이고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 전에도 2~3번째로 같이 아줌마분이랑 일하기 전에 알바 언니가 몇가지 조언을 해줬거든요 아줌마랑 할때 눈치껏 하는게 좋을거고 미리미리 하라는 식으로 저한테 조언도 해주면서 아줌마랑 할때 "잘 보이면 좋잖아요" 라는 말도 해줬지만 현재 저는 아줌마랑 몇주 동안 같이 일하게 되면서 벌써 제 이미지는 아줌마한테는 일을 잘 못한다는 식으로 인식된 것 같고 빨리빨리 하자라는 식으로 말하시기도 하고... 하여튼간에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평소보다 좀 많이 심하게 혼나서 그런지 두렵고 불안하고 주눅이 듭니다ㅠ 크리스마스날에는 지금처럼 바쁠텐데 저 어떡하죠? 알바 시작부터 현재까지 있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

expert
일을 하면서 실수를 했더라도 본인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일을 하면서 실수를 했더라도 본인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앞으로는 일을 시작하기 전, 또 일하는 중간에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본인만의 힘들었던 부분과 개선된 점들을 메모하여 나중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지금의 상황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날때 동료분과의 커뮤니케이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처음엔 다들 힘들고 어렵다는거 기억하시고 긍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보아요 .
최우진 코치
꽁옹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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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러분은 일 끝나면 추가로 업무공부를 하시나요?

아니면 직장 안에서 쌓은 경험으로 성장하시나요? 적응하려면 업무 공부가 반강제적인데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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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함께 공부도 필요합니다.
직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업무에 대한 학습,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일을 하면서 쌓아가는 경험과 함께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작은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해 간다면 성취감과 함께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우우리우우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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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상사의 지속적인 대시..?

조금 친하게 지냈던 같은 부서에 있는 팀장님이 개인적으로 같이 저녁을 하자고 한 자리에서 기습 뽀뽀를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무척이나 당황스러워서 대응을 못했으나 마음이 찝찝하고 불편하여 주말에 통화를 하자고 했고, 왜 그랬냐는 질문에 본인도 모르게 본심이 나왔다며 사과하는 통화 녹취가 있습니다. 조직개편으로 곧 저의 직속상사가 될 분이라 불편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업무외 시간에 카톡 연락을 하면서 회신을 요구하고, 또 다시 일대일 저녁을 하자는 요청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한테 남자친구 밑 단계 사이로 지내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휴일인데도 너무 제가 선을 긋고 거절을 하면 저한테 불이익이 올까봐 앞으로의 회사생활이 너무 불안합니다.. 그리고 최근 다른 업무적인 조롱이나 그런 사유 때문에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으면서 몇개월간 병가를 쓰고 최근에 복귀 했습니다. 근데 최근 이런 일 땜에 더욱 우울감에 빠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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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의사전달을 하시면 어떨까 해요.
개인적인 경계와 감정 상태를 분명히 표현하여 불편한 상황을 더 부드럽게 피하는 것이 중요해요. 여기서 부드럽게 피한다는 것은 조금은 에둘러서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예를 들어. '그런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신적으로 힘듦이 있었고 지금도 회복하려 노력중이며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이에요. 팀장님이 좋은 분이시자만 제가 개인적으로 여력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팀장님의 제안을 받아들일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정중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라 팀장님이 저의 입장을 잘 헤아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의사전달을 했는데 불구하고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선배나 인사 팀에 객관적으로 공유하여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염소연 코치
리즈배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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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에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힘드네요 분위기에, 사람에 많이 위축되어 있어요 심지어 다른 분께서 저한테 아무렇지 않게 하신 말씀에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했네요 더 나아지고 싶어도 작은 일에도 계속 기 죽어 있어서 이 상태에서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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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자존감을 지키기
자신을 탓하는 습관을 조금씩 줄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 이유는, 스스로를 과도하게 낮추는 마음이 작용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죄송합니다" 대신 "알겠습니다" 또는 "다음에 더 잘하겠습니다"처럼 조금 더 중립적인 표현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반복하다 보면 점차 습관이 바뀌고 자신을 덜 비난하게 될 거예요. 두 번째로,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회사 생활 속에서 마카님이 해낸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칭찬해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어렵지만 할 일을 끝냈다"거나 "나는 그래도 이 상황에서 버티고 있다"는 식으로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 자존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세 번째로, 회사에서의 관계를 절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도 필요해요. 회사는 업무를 위한 공간이지, 모든 관계를 완벽하게 맞춰야 하는 곳은 아니에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말은 내가 아니라 상황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야"라고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회사 생활이 지속적으로 마카님께 고통을 주고 변화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현재의 회사가 마카님께 적합하지 않을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꼭 지금 회사를 계속 다녀야만 한다는 압박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회사를 그만두는 결정은 감정적으로 내리기보다는, 자신의 상태를 먼저 회복하고, 현실적인 상황을 점검한 뒤에 신중하게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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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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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는게 무서워요

습득력이 안좋은건지 배워도 실수하고 실수히면 혼나고 직원분들과 친해지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출근하는게 마음이 무겁네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버티고있네요

#사회생활 #직장상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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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있다는 것은 이미 스스로를 지켜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답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스스로에게 작은 다짐을 해보세요. 오늘은 실수해도 괜찮아. 혹은 하나라도 새로운 걸 배워보자! 문장 하나가 문제 상황을 모두 해결할 수 는 없겠지만 하루를 조금 더 가볍게 시작하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하면, 마음의 부담도 점차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 마카님은 매일 두려움과 싸우며 자신을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져도 괜찮습니다. 이 과정은 힘들지만 분명히 마카님만의 속도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윤혜진 코치
md104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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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람이 싫어져요

2년 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1년 정도 일을 쉬고 약도 먹고 상담치료도 받아가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족관계부터 사회생활까지 살아가는게 왜 힘들었는지 의문이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담을 받다보니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껴져서 복직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업무를 하면서 남에게도 제가 하는 만큼 해주기를 기대하고 실망하면서 겉으로는 사람 좋은 척 하지만 속으로 이 사람은 이래서 싫고 저 사람은 저래서 싫어라고 생각하면서 괴로워하던 것이 어린시절 결핍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끊어내는 연습을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책임감을 내려놓고 나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결국은 예전과 다를바 없이 열심히 할수록 손해보는 기분이고 참고 일하다가 사람이 점점 미워집니다 그리고 두루뭉술하게 부모님이 미웠는데 상담을 받고 왜 밉고 괴로웠는지 선명해졌고 그 시절 부모님의 상황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감정에 압도돼서 전보다 더 예민해지고 작은 언행에도 불쾌해집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쉽게 미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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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마카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카님, 마카님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제일 괴로운 사람은 미워하는 나입니다. 그래서 마카님도 지금 괴로우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싶어하는 마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사람들의 장점을 먼저 보는 겁니다. 사람들의 장점을 보면 단점이 가려지고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조금 낮추고 관심을 줄여가면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카님의 성장과 발전이 쌓이게 된다면 더이상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일상에서 작은 기쁨과 긍정적인 요소를 찾아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소영 코치
릴리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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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한 직장 에서 2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치매 환자들을 상대로 치매심리검사를 하는데 종일 귀 안들리는 우울한 치매 환자분들과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우울함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다 10년전부터 저희팀 팀장이 제가 맘에 안드는지 은따를 (팀장이 그러니 밑에 팀원들도 덩달아 무시...) 만들어 괴롭히진 않지만... 무시, 인정하지 않아 일의 힘듬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와 그냥 다닐까를 10 년전부터 고민한것 같습니다..그덕에 불면증도 생겨 수면제 복용중이고요. 아직 정신과 진료까지 보진 않았지만 치매환자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생기니 기빨림? 과 인정받고싶은욕구가 강한 제가 팀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번아웃이 온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로서 책임감 있어 아이들을 생각해서 직장을계속 다니면서 여기저기 아픈데를 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40 중반이 되니 저도 체력이 떨어지고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저런 대우를 받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과 하는 일 힘듬 스트레스도 커서.. 이렇게 살다가 병생겨 아픈것보단 돈보단 건강이 우선이니 그냥 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아무리 힘든상황도 제가 긍정적이고 몸과마음이 아프지 않음 무시하고 다녀도 될꺼같은데 점점 웃음도 사라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 너무 힘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한까요? ☆참고로 이렇게 직장내 왕따(은따)를 당한게 태어나 이번이 처음이라 더 힘들고 괴롭습니다... 학창시절내내 교우관계 좋았고요 근데 직장은 학교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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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행복입니다.
마카님. 23년이나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신 것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카님의 행복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시면 어떨까요? 1. 마카님의 에너지를 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져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에너지 관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에너지를 올리는 방법은 평소에 좋아하거나 본인에게 힘을 주는 말을 마음속으로 이야기 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시간 갖기, 아무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 운동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이 가장 쉽고 바로 할 수 있고 매일 할 수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2. 인정받을 욕구를 조금 내려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인정받을 욕구는 일을 완수하려는 에너지를 주기는 하지만 결국 타인의 인정 여부에 의해 자신의 기분이 변화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무기력, 죄책감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인정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으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3.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편하게 생각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을 좀 늘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이 에너지를 쏟아야 되는 사람들이 아닌 그냥 편하게 만나서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주대한 코치
sybs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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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된 신입인데 벌써부터 직장 내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것 같아요 말도 잘 못 하고 실수도 많이 하다보니까 다들 저를 못 믿는 것 같아요 그냥 많이 위축되어 있네요 선배들이 기분 안 좋아보이거나 화나 보이면 나 때문인가 내가 뭐 잘못했나? 싶고, 무슨 얘기하면 내 욕하시나 싶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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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자기 수용을 연습해보세요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자기 수용을 연습해보세요. 누구나 처음엔 어렵고 힘들지만 하나하나 적응해 나가면서 업무에 능숙해지는 과정을 겪어요 . 그리고 직장 동료들과 작은 대화나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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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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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직원 3명의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다보니 맡고있는 업무량이 많기도 하고 주 업무외에도 재고 관리, 회계, 홍보등의 다양한 일들을 신경쓰고 관리해야 합니다. 매출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매출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걱정이 되어서 쉬는날에도 제대로 휴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는 것이 느껴지고 매일 차근차근 쌓이는 스트레스를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직원분들께 업무지시를 하는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거래처와 소통하는 일에도 답답함을 느끼지만 가장 큰 괴로움은 고객과 상담하는 것입니다. 채팅과 전화로 cs를 하고 있는데 채팅 알람이 울릴 때, 전화벨이 울릴 때 숨이 턱 막히고 심장이 빠르게 뛰곤 합니다.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회사를 접을 수도 없고 제품의 특성상 다양한 고객 문의가 발생하는것을 감수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하고 의연해지는 것이 아니라 꾹꾹 눌러 참게 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지 주기적인 상담이 도움이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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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업체를 운영하시면서 많은 일을 동시에 처리하시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첫째, 업무를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로, 주기적인 휴식 시간을 꼭 계획하고 지키면서 재충전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호흡 운동이나 명상과 같은 간단한 이완 기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희쁨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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