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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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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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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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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좋아한다고 소문났대요

제가 회사 직원을 좋아하는데요 여자로만 좋아하기보단 성격도 잘맞고 장난도 그렇고 이야기도 웃으며 잘 받아줘서 나이를 떠나 친구처럼 좋아하는 마음도 있거든요. 좋아하는 마음 안들키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많이 다가갔나봐요.. 숨긴다고 숨겼는데 다들 좋아하는걸로 알고있다고.. 오늘 회사 지인이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그 친구랑 멀리하려구요.. 저랑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미안해서. 지금까지 엄청 잘해주다가 갑자기 멀리하면 티날거고..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접을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어렵네요.

expert
직장내에서 남녀관계의 고민이신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 인정하기: 먼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세요. 이는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첫걸음입니다. 거리 두기: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싶다면, 업무 외적인 접촉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이를 통해 감정의 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 두기: 감정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며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하세요. 새로운 관심 찾기: 다른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이는 감정을 다른 곳에 집중시키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솔직한 대화 고려하기: 만약 가능하다면, 상대방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현재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고 싶은지 논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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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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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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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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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만 못하는듯

남들은 다 쉽게 하는 걸 나만 어려워하고, 실수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 자괴감 든다.

expert
일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실수를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가세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삼아 작은 성공을 축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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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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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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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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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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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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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사람 취급 받을 수 있을까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도저히 확신이 안선다 너무 힘들다.. 이거 때문에 4개월 백수생활을 이어나가면서 지원 조차도 못하고 있다. 무서워서. 두려워서. 나를 잃을까봐. 하지만 돈도, 주변인도 모두 나를 옥죄어 온다. 심지어 지금은 나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다. 언제 내 주변인들이 나를 떠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제발..제발 이 상황을 탈출하고 싶다. 한시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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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 한발씩만 내딛기
지금에 오기까지 마카님은 어떠한 과정 가운데 지내오셨을까요? 4개월간의 쉼이 더 뭔가를 잘 해야하는데, 이뤄야하는데 마음 졸이며 지내오셨던 건 아닐까요? 그럴 경우 그 시간이 다음을 위한 충전보다는 점점 위축되고 자신감이 낮아지는 마음으로 지내오셨을 것 같아요. 그럴 경우 다음에 해야할 일들이 ‘잘 해야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면 그 부담감으로 더욱 시작이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산의 정상에 도달하려 해도 당장 지금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야 하지요. 바로 한걸음에 정상을 도달하려 하면 너무 큰 부담감에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질 수 있구요. 그것처럼 지금에서 마카님이 해나가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 첫발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봐주세요. 4개월동안 일을 하는데 필요한 체력은 갖춰져 있었는지, 만약 수면이나 식사 등의 기본적인 생활이 무너져 있다면 그것부터 잡아가면서 하루의 일정 시간을 떼어 구직 활동을 한 다음 그 다음에는 외출과 일정시간 운동을 하면서 현재의 일상생활에서 하려는 것들을 조금씩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조금씩 이뤄지는 것을 볼 때에 다음 걸음을 해낼 힘이 생기고 속도도 조금씩 붙어가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될 테니까요. 마음이 너무 힘들 때는 목표의 기준을 너무 먼 미래보다는 당장 오늘, 이삼일, 일주일 이내로 잡는 것이 마카님의 마음이 과도한 부담에 짓눌리지 않게 해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Cachyper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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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하지 않는 동료. 일 할 줄 모르는 동료.

고령화. 동료들도 50대 60대 분들 있습니다. 저는 30대이구요. 연령에 따라 업무 효율이나 복잡한 기기조작이 어려운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 항상 넘어오고.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파트가 가장 업무량이 많은 시간대 인데... 그분들의 일까지 해주려니 정말.. 힘듭니다. 신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아니 정신적으로 너무 미치겠네요. 해야할 일도 많고 하는 일도 많고 급여는 동일하게 받으니..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해결되지는 않고. 이해한다는 말뿐.. 초창기 맴버로 시작했고 3개월 지난 시점에 모든 업무를 해낼 수 있었고.. 그러자 다른 사람 업무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근무의 50%는 휴대폰 삼매경. 하는 사람도 보이고. 그렇다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에 속이 터집니다. 그렇게 6개월. 결국 그동안 어떻게든 재 근무시간에 뒷 처리하던 업무들에 지쳐 안해둔것들 다 단체톡방에 올려 일좀 하라고 다그치고. 대 놓고 일안하는 사람에게는 교대 안해준다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변함도 없고. 관리자도 적극적으로 개입할 의사가 전혀 없이 그저 열심히 해주십시오.. 하는 이게 권유인가 뭔가 할 정도로만 개입 하는 듯합니다. 그러고는 아무리 화가나도 단체톡에 그렇게 올리면 되냐며 저를 질타하더군요. 그래요. 감정적으로 분노를 표출한건 저의 잘못이니. 최대한 납득했습니다. 그렇게 개업 부터 10개월이 지났고. 근무자들은 나태해지고. 그걸 어느정도 수용한다 해도. 업무에 관심이 전혀없는건지.. 아주 사소한 단위로 실수가 너무 많이 발생 되고. 일부 동료는 겉에서 보면 일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안은 비어있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관리자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했고. 그 다음 근무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분명 해야할 업무중에 다른 근무자가 하지 않은 업무도 같이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뒷근무자에게 그상태로 넘겨줄 순 없는거니.. 최대한 노력해야하죠. 미치겠습니다. 내 앞에 4명의 근무자들이 있고 그들은 이걸 발견조차 못하거나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일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단체톡에 사진과 글을 올려 업무를 설명하는게 잘못 된 일 인가 싶네요. 나는 갈려나가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관리자는 분란만들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니.. 어쩌라는건지.. 신경쓰지마 라는데.. 그럼 업무를 하지 말라는건지.. 아무리 젊은 사람이 좀더 납득 하라면 할수가 있나.. 힘이 들어요. 정신적으로. 내 할일은 맞는데 전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를 떠 않아서 처리해두는 게 반복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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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
참 힘드시겠네요. 나이많고 능력없는 동료들과 관리자의 역할을 하지 않는 상사와 일하면서 책임감이 강한 마카님이 성격상 잘못된 일을 넘길수가 없어서 혼자 몸고생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일단 관리자는 문제가 많네요. 자신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이럴 경우는 상사의 상사와 대화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상을 알리고 개입을 요청하는거지요. 업무에 미숙하고 그러면서도 노력을 하지 않고 여기저기 펑크를 내는 동료형님들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그들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일만하고 시간만 채우려는 사람들이라면요. 답답한 마음에 수정을 요구하고 지적을 한다면 이분들 더욱 방어적이 되고 관계만 나빠질 수 있답니다. 그래도 좀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을 구분해서 개별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윤설희 코치
참달달구리한세상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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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요즘 정신적으로 힘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이고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라 한 곳에서 근무하지않고 순환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번년도부터 새로운 근무지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동하는 부서를 1.2.3지망 순으로 써서 이동할 수 있지만 이번에 이동한 부서는 제가 고려하지않은 오히려 피하고 싶었던 장소여서 결정이 난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힘든것이 있습니다. 원체 낯가림도 심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누가 뭐라하지않아도 긴장을 과도하게 하여 출근 2일만에 스트레스 위염이 생겨 음식 소화도 제대로 못하고 식욕이 많이 사라졌슥니다.. 긴장으로 인해 평일 저녁 취침시 1시간에 한번씩 잠에 깨 다크서클도 심해지고 집에서도 계속 이 생각에 사로잡혀서 긴장되어 불안감 우울감을 심하게 느낍니다.. 가족들이 사소하게 안부? 요즘 어떻냐느니 이런식으로 물어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또 어디서 뭘 하든? 쉽게 지치고 집에서는 누워만 생활하게 되고 그로 인해 퇴근 후 취침시간이 아니더라도 계속 잠을 자게 되더라구요.. 제일 힘든건 모든것에 무기력해진것 같고 평소에 좋아하던 게임도 손에 안가고 조금만 하더라도 그만하고 눕고 싶더라구요... 집에서도 걱정을 많이하니 부담되고 힘든것 같습니다. 긴장하는건 평소에도 많은데 이렇게 심한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 #회사
expert
새로 맡은 일에서의 긴장이 심할 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니 차분하게 상담이나 코칭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고 마카님이 지금 받고 있는 과도한 압박감을 같이 들여다보고 고민할 파트너가 있으면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답니다. 어떤 업무가 마카님을 힘들게 하나요?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에서 큰 압박감을 느끼시나요? 혹은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사람상대하는 것이 유난히 힘들다면 그것의 원인과 과거의 경험이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하나 하나 탐색해보고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하실 것을 권합니다. 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이 된다는 기대보다는 누군가와 같이 나의 이야기를 솔직히 드러낼때 보다 객관적으로 내 모습을 바라볼수 있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과도한 몰입, 압박감에서 다소 빠져나와 나를 지켜볼수 있는 힘이 생기구요. 심리학적으로는 메타인지의 역할이라고 하지요. 내가 나를 객관화할때 압도하는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답니다.
윤설희 코치
긴장긴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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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혼나는거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해도 혼내는 사람에 대해 짜증낸다. 예를들어 상사가 직원에게 잘못한 것에 대해서 혼낸 후 속으로 또는 동료직원에게 그게 뭐라고 그렇게 크게 혼날일인가? 아니 내가 잘못했지만 이건 정도가 심하지않아? 이런느낌으로 짜증내고 다른사람에게 공감을 바란다. 제 3자입장에서 바라볼 때는 잘못해서 혼낸건데 왜 뒷담하고 짜증을 내지? 이런생각은 했었다. 막상 내가 혼나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 상사가 짜증나고 상사 너도 일 똑바로 안 하면서 나한테 화내네? 내가 잘못했으니까 혼나는거긴한데 일 똑바로 못하는 사람에게 혼나니까 억울하네! 상사와 일하면 당연히 나보다 먼저 들어왔으니 일을 더 잘한다. 근데 뺀질거리면서 안 한다. 그리고 나보곤 다른 직원의 잘못까지 포함해서 나를 혼내면서 일 똑바로 하라고 한다. 곧 그만두고 다른 곳 알아볼 건데 그동안 짜증난 부분 조금이라도 말 할까? 아님 그냥 깨끗하게 끝낼까..?같은 직종이 아니고 완전 다른 쪽으로 갈 예정인데... 3월달에 끝나는데 은근 빠르면서도 느린 시간이다.

#상사 #직원 #짜증 #혼내는사람 #억울함
expert
상사의 비난을 받을 때
원래 상사와 부하직원은 기본적으로 불공정한 관계이지요. 최근에는 상사의 부하직원에 대한 비난을 '발전적 피드백'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연구가 되고 있답니다. 그만큼 상사가 직원을 나무랄때 어떤 태도, 어떤 프로세스로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마카님의 상사처럼 자신은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하면서 부하직원을 잘못을 나무라는 것은 듣는 사람의 반발을 사게 됩니다. 비록 옳은 말이라 하더라도요. 그래서 파드백의 방법도 배워야 하는 영역이랍니다. 석달후에 직장을 떠난다고 하니 지금은 참고 시간이 가기를 기댜리고 있겠네요. 그런데 우리는 여러 상황에서 배울수가 있지요. 특히 배움은 안좋은 경험에서 많이 배울수가 있답니다. 언젠가 마카님도 누군가를 밑에 두고 일하는 상사의 입장이 되겠지요? 그러면 이번의 경험을 통해서 나는 어떻게 피드백을 하고 싶나요? 그것을 생각하시고 이 직장을 떠나면 이미 마카님은 큰 것을 배우는 것이랍니다. 지금의 상사가 해서는 안될 행동을 몸소 보여주면서 나에게 배움을 주는거지요.
윤설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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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막말과 잔소리가 심한 대표.. 그냥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7세(한국나이)아들을 둔 한부모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은 아이를 낳고 경력단절이 되어 한부모로써 아이도 케어해야하고 돈도 벌어야하니 안정적인 9시-6시까지 일하는 일자리를 찾다가 웹디를 배워 현재 9개월차 5인미만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표님과 다이렉트로 부딪히는 일이죠. 제가 아이를 낳기 전 항상 서비스직을 했었어서 회사에 대해 처음입니다. 처음엔 웹디자인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웹디자이너로 들어왔기때문에 상세페이지, 홈페이지 꾸미고 뭐 쇼핑몰에 상품 올리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막상 들어와보니 제품촬영에 제품촬영장소도 알아보고 CS에 모든걸 다 해야되더군요. 처음엔 난 웹디로 들어왔는데 왜 이 모든걸 해야되는건지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중소기업은 어쩔수 없다라는걸 이해하고 적은 월급에도 군소리 없이 다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대표의 잔소리가 저를 미치게 합니다. 사진찍는데 옆에서 구도를 왜 그렇게 찍냐 다른 사이트 사진찍는것 좀 찾아보고 찍어야지 혼자만의 생각으로 찍지 말라는둥, 상세페이지도 다른곳 좀 참고 하면서 만들라는둥 쓰레기작업물이라는 둥 막말을 서슴치 않게 하십니다. 초등학생도 이정도는 하겠다는 둥 100번이고 1000번이고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수정해줄 수 있지만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던데 저런 막말을 들으며 내가 상세페이지를 만드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보고 식물 물주라 해놓고 식물 물을 듬뿍 줬더니 누가 식물 물을 그렇게 주냐며 물 많이주면 죽는다며 그런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냐며 네이버에서 식물에게 물 많이주면 죽는거에 대한거 캡쳐해서 보내주더니 한 식물이 축쳐져 죽은걸 보고 제 탓을 하네요. 어느날은 회사 출근해서 저를 부르더니 대표- “언니 저 식물 늘어진거 봤어? ” (참고로 남자대표입니다 근데 언니언니 거림) 나 - “아니요” 대표- “언니는 회사 출근하면 이런거 안봐? ” 나- “네” 대표- “ 회사 출근하면 회사 분위기나 이런거 안본다고? ” 나 - “네” 대표- “와씨 .. 말이 안통하네 ” 이러고 가십니다. 그런뒤 대표실로 부르더니 “ 아니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 언니가 식물 물 많이 줘서 죽였잖아 그럼 책임감을 가지고 식물이 죽었는데 봐야되는거아니야?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어? ” 아무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요 물 그거 한번 듬뿍줬다고 죽었을 수도 있겠죠. 근데 그게 왜 오로지 제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겨울인데도 히터를 1시간만 트는데 추워서라고도 저는 생각하거든요. 전기세때문에 직원들 방에 작은 난로하나 두고 손이 시렵고 발이 시려워서 핫팩 가지고 다니며 일합니다. 직원이 대표처럼 생각하기 바라고, 회사를 제집처럼 생각하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직원은 언제까지나 저는 직원이라 생각하고 회사는 언제까지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와서 설거지못한다고 잔소리먹고 청소안한다고 잔소리먹고 제가 이러려고 회사다니는건 아닌데, 제가 한부모인걸 모르십니다. 한번은 회사에서 라면을 끓여주셨는데 갑자기 “언니 뭐해 ?” 이래서 “네?” 이러니까 “와 아니다 각자 알아서 먹자” 이러시는데 뒤늦게 이해했습니다. 그릇에 담아주길 바랬다는걸…. 그리고 tv보는데 오은영박사님이 하시는 부부상담(?) 프로그램 보는데 이혼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보며 대표가 무슨 의도와 생각으로 말한진 모르겠지만 이혼한 사람들은 다 뒤 져야해 라고 말했습니다. 그말에 흠칫 놀라 “왜요?”라고 물으니 애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왜해? 적어도 애들 성인이 될때까지는 책임지고 살아야지 애들이 뭔죄야.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다들 사정이 있으니까 이혼하려는 거 아닐까요? 하니 어떤이유건간에 애들이 있는데 이혼은 안되고 애들은 끝까지 책임져야하고 이혼은 큰 죄인것처럼 이야기 하시길래 이혼한거 절대 말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남편 있는 척 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기방으로 오라고 손짓하고 무슨 학교도 아니고 숙제 검사하러 와야지 라고 하고 , 일못하는애들 특징 거리면서 막말이 서슴치 않고 무시하는 대표, 저보고 맨날 주눅들어있다고 합니다. 회사오면 매일같이 밝을순 없지만 좀 화이팅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언니는 맨날 주눅이 들어있어 같이 일하는 사람도 축축 쳐져, 그리고 맨날 막말하고 맘에 담아두지 말랍니다. 상처받지말랍니다ㅋㅋ 서운하게 듣지말랍니닼ㅋㅋ 작년 9월에 그만둔다고 했더니 잡았습니다. 고민끝에 사실 일자리가 너무 없어 그냥 다니기로 생각 고쳐먹고 다니는데 회사를 새로 지어서 옮겨야하는데 그동안에 일이없어 한달 쉬랍니다. 그래서 작년 10월 한달 쉬었는데 이번 1월중순 부터 또 일이없어 2주정도 쉬어야될거같다 하십니다. 당연히 무급입니다. 그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현실상 지금 경제상황도 좋지 않을뿐더러, 일자리도 없고 쉽사리 옮길수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매일같이 듣는 욕에 진짜 이렇게 회사가 가기싫은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몸이 힘든건 참을수있어도 정신적으로 힘든건 어찌할도리가 없네요. 이 힘든게 집에 와서도 이어져서 지쳐있고 무기력해져서는 아이 밥 차려주고 씻기고 바로 누워 쉬기 일상이라 무기력해지고 힘든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낮아진 자존감에 다른데 가서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매일같이 대표가 일못하는애들 특징이 뭔지알아? 회사 맨날 이리저리 돌아 다니고 회사에서 인정도 못받아. 이소리거든요 결국에 저 들으라는 소리 아닌가요. 제 앞에서 하는데 난 능력도 없는 멍청한 사람이라고 하는거 같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절대 대표앞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고 네~네~ 거리며 무시하며 사는데 사실 마음은 칼에 매일같이 찔리고 있거든요.. 이제는 내가 일 못하나보구나.. 내가 진짜 앞만 보고 주변을 안보는구나.. 하며 자책도 하게되고 맨날 대표는 내탓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가 대표가 나쁜놈이라며 생각한게 아닐까.. 진짜 내가 일 못하는건데 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게 아닐까 정말 별에별 생각 다하며 요즘 하루하루의 스트레스와 우울속에서 지내고 있어요. 그만두고 싶어도 애는 먹여살려여하니, 쉽게 그만 둘 순없고 일자리는 없고 어떻게든 버티려고 모든말 무시하며 아둥바둥 살고있습니다. 사실 답은 없다 생각듭니다. 어쩌면 그냥 위로를 받고 싶은가봅니다 제가…. 어디다가 말할곳도 없고.. 우연히 알게된 이 어플에 하소연이 하고싶었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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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기능적 리더와 일하는 고통
먼저 대표는 대표적인 역기능적 리더의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리더의 자질이 없는 아니, 한 인간으로서도 미성숙한 사람이군요. 이런 대표밑에서 어쩔 수 없이 참아내야하는 마카님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이직을 조용히,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하다면 학습하고 준비하는 기간도 있어야 되고 그때까지 한시적으로 지금의 직장을 다니는 것이지요. 지금의 상황에서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카님을 더욱 무기력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용기를 내어 주변을 둘러보시고 정보도 얻으시고 적극 탐색하고 지원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다른 대안도 생기리라 믿습니다.
윤설희 코치
Qazp12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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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답답한 사수때문에 힘들어요

일년도 안된 신입입니다 바로 윗상사인 팀장님이 멍청한데 부지런한 상사의 표본이에요 윗사람이 ***지도 않은 일, 안 해도 된다고 하는 일을 굳이 떠벌려서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일을 수습 못해서 바로 아래인 제가 수습을 해요 자기 일만 떠벌리면 모르겠는데 제 일, 다른 동기들의 일까지 떠벌립니다 당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일을 잘 마무리해서 인정받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전에 인턴을 할 때도 팀장님, 타부서 팀장님들께 일을 너무 잘한다며 정직원 제의는 물론 타회사에 소개도 시켜주시고 프리랜서로 스카우트 제의도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한껏 자존감과 자신감이 올라가있는 상태로 현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요 여기 와서는 좋은 소리를 많이 듣지도 못한 건 물론이고....자존감, 자신감이 너무 떨어졌어요 팀장님이 일을 주실 때 뚜렷한 방향 제시가 없어 일이 흔들릴 때가 많았고 이는 오로지 제 책임으로 돌아갔습니다 팀장님은 본인이 지시한 방향임에도 불구하고 입도 뻥끗하지 않았고 마치 제가 신입이라 무능한 것처럼 몰아갔습니다 또 제가 제시한 방향이 긍정적으로 흘러가도 마치 본인이 생각한 것처럼 행동하셨고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무능력한 사람인 것처럼 인식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팀장님이 아닌 다른 분들이 일을 주시면 기한보다 일찍 일을 잘 마무리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과 팀장님이 일 못한다는걸 다른 분들이 은연 중에 다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점점 팀장님의 업무 지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인간적인 신뢰도와 호감이 떨어지다보니 뭘 해도 너무 싫어서 큰일입니다..... 요즘은 출근하다가 사고나서 못 온다고 했으면 .. 하는 정도예요 저번에는 윗사람에게 심하게 욕을 먹길래 당일 퇴사했으면 상상하다가 혼자 웃어서 저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저는 반기를 들지는 않아도 얌전히 수긍하는 성격이 아니라 한 번씩 팀장님의 의견에 반대를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팀장님이 말그대로 삐칩니다 입이 댓발 나와서 뚱하니 말을 안 해요 차라리 너는 상사 의견에 반대를 하는거냐, 네 의견이 더 나은 이유를 설명해봐라 이러는게 나을 정도예요 마찬가지로 윗사람한테도 아무런 말을 안 해서 윗사람이 답답해 미치려고 합니다 ......그래도 저보다 사회생활을 오래한 선배이며 직속상사인데 이렇게 싫어하고 또 멍청하고 게으르다며 무시해도 되는건지 어쩌면 팀장님이 옳고 제가 틀린것은 아닐지 일년도 안 다닌 제가 뭘 안다고 떠들어도 되는건지 외부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도 큰데 스스로한테서도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너무 커서 진짜 힘들어요 며칠 연속으로 가위 눌려서 나중에는 잠을 못 잡니다 안그래도 자존감 떨어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새해 인사로 한다는 말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된대요 ㅋㅋㅋ 노력을 누가 해야하는거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다른 동기들에게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이미 다 같은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더라고요 해결하려고 해봤지만 되지 않아서 그냥 무시한다고요 저는 무시하려면 아예 얼굴조차 *** 않고 연을 끊어야 하는데 평일 매일 보는 사람을 어떻게 무시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다닌 기간이 짧아 아직 퇴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입사 초반 오래 다니고 싶다는 다짐이 무색해졌습니다 입사 한 달쯤 팀장님과 둘이 얘기를 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자기는 대학도 안 좋고 학점도 좋지 않았다 친구 관계도 좋지 못한 편이라며 제가 보기에는 되게 불쌍한 척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다르지 않냐 대학도 좋고 윗사람들이 아끼는것도 눈에 보이고 자기가 입사했을 때랑은 다르다면서 말하는데 솔직히 어쩌라는거지 싶었습니다 그때는 사회적인 반응이라도 했는데 이제는 말도 섞기 싫어요 꼴도 보기가 싫습니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에너지를 쓰는 일이라고 생각을 안 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요 모든 게 다 싫을 정도입니다 말투며 목소리 눈도 마주치기 싫고 담배 냄새 나는 것도, 다리 떠는 것도, 쩝쩝거리면서 밥 먹다가 코 먹는 것도 싫고요 혼자 빨리 먹고 눈치주는 것도 싫고 윗사람에게 털리고 와서 혼잣말로 씨 씨 거리면서 욕하는것도 듣기 싫고 아이디어 회의하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한마디도 안 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제가 제시한 방향 다 거절했다가 윗사람도 똑같은 방향으로 하라고 하면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말을 안 하는 게 제일 싫어요 무슨 생각인지 윗사람이 ***는것도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쏙 빼서 일 더 커지게 만들면 제가 다 수습해야하고 무슨 신입이 상사 일 수습을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다녀야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을지 대학 때 가정사로 10번정도 심리상담 받고 좀 나아졌던 부분이 다시 도지고 있어요 지금도 출근해서 팀장 볼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어져요 모두가 무시하라고 하는데 당장 일 주는 사람을 어떻게 무시해야하는 건지 처음 겪는 상황에 너무 힘들어서 글 써서 올립니다

#사회생활 #직장상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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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겠어요..
첫째, 팀장님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상사의 기대를 명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둘째,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야외 활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소통하며 균형 있는 생활을 유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팀 내 다른 동료나 선배와의 협력을 통해 업무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며,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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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고백거절 보복

상사가 고백했어요 제가 거절했는데 보복으로 돌아와서 상사와 둘이 같이 일하는 시스템이 너무 두려워요 2인 1조로 일하는 시스템이라 다른데를 가도 이럴테고 남초 직장이라 더 두려워요 이일밖에 할줄아는게 없는데 퇴사하고 나서 두려워서 일을 몇달째 시작을 못하고있어요 항상 상사를 믿고 의지하면서 일했고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무 크게 데였더니 사람을 못믿겠어요 돈벌어야하는데 극복할수있어요?

#보복 #고백 #상사 #두려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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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 상황이시겠네요..
자신의 경계를 설정하고 상사나 동료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며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직장에서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소규모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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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아르바이트 하던 중에..

알바하던 중 제가 마트에서 계산업무를 하고 있는데 어떤 손님분이 앱에서 결제하면 할인이 되서 설치하고 카드나 ***등록까지 도와달라고 하셔서 아직 손님분들이 없으시니까 도와드릴 수 있어서 도와드리고 있었다가 이제 뒤에 손님분들이 오시고 저는 계산을 해야해서 못 도와드렸어요.. 그런데 그 손님분이 기다리시다가 계속 계산하고 있으니까 자기 먼저 해달라하면 안되냐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계산을 계속 해야해서 다른 직원분들께 도와달라고 말씀하세요”라는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때 왜 그말을 못했나 후회가 되요..ㅜ 그리고 그 손님분은 다른 직원분들도 많은데 왜 저한테만 계속 해달라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결제하는 것도 아닌데 앱 설치하고 등록은 다른 분들께 도와달라고 요청하셔도 되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자꾸 집에 와서 후회하고 계속 머릿속에 그것만 생각나는것 좀 그만하고 싶어요..ㅠ 어떻게 하면 그때 그순간 그 말을 할 수 있게끔 대처를 잘 할 수 있을까요..?

#계산업무 #대처법 #마트 #알바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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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셨다는 걸 잊지 마세요.
지금처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미리 상상하면서, 어떻게 말할지 간단한 대사를 머릿속에 연습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다음에는 차분하게 필요한 일을 먼저 수행하면서, 다른 일은 다른 직원에게 맡기도록 정중하게 안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자책하기보다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로 여기는 것이 더 나아요.
권태호 코치
행방이묘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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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외로움

회사 구내식당에 밥먹으러 가는데 남자4명 여자1명입니다 남자4명은ㅈ항상같이다니고 저혼자멀지감치떨어져서가요 어쩌다2명이갈때도 같이가자말안하면떨어져걷고요 제가이상한건지 이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건지 일도 적응하기 어렵고 사람적응도 못하고있는거 같아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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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건 정말 속상한 일이에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작은 소통 시도를 통해 조금씩 관계를 형성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식사 시간에 자연스럽게 옆에 앉거나 같이 앉을 수 있도록 가볍게 인사를 하며 시작해보세요. 혹시 그들과의 거리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회사 내 다른 부서나 팀의 동료들과도 교류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기린이다기린이다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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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첫 회사인데 너무 다니는게 무섭다

신입이라 실수 많고 많이 혼날 수 있는게 당연하고... 그걸 받아들이고 잘 해야된다는걸 아는데 시간이 지나도 난 계속 어리바리하고 혼나기만 할까봐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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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과 사회초년생으로 일을 시작하는 건 정말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죠.
새로운 환경과 신입이라는 사회초년생으로 일을 시작하는 건 정말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죠. 신입으로서 혼나고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면 좋을 수 있어요. 자꾸 실수하게 되어도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무 큰 부담을 주지 않도록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동료나 선배들의 피드백에 대해 자신의 발전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수용해나가면 시간이 지난 자신의 역할과 업무에서 능숙해 질 수 있음을 기억해요. 이미 알고 계신 것차럼 실수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니까요. 그리고 힘든 순간이 있을 때는, 자신을 격려하며 나아가고 있는 작은 진전에도 자랑스러워하세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성장이랍니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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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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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점점 위축되고 불안해요

직장상사의 간접적 폭언( 혼자하는 욕설) 및 무시하는 행동으로 위축되고 불안감과 긴장감이더 높아져서 실수하게 되요 아무렇지않게 대화를 시도해봐도 다른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저를 대하는태도가 확연히 차이가 있어보여 더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자존감 #직장상사 #긴장감 #불안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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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며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좋아요.
상사의 행동에 직접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어렵겠지만 그들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며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좋아요.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하루에 긍정적인 행동이나 성과를 기록하며 자신에게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만일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지금 너무나 힘든 상황이실텐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잃지 않도록해요 .
최우진 코치
조울조울내성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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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근도 안했는데 퇴근하고 싶은 아침

일찍 가서, 오늘 안하면 안되는 일만 얼른 하자. 성질 급한 상사는 기한이 한 달 남은 것도 재촉하지만, 본인의 기준에 맞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잔소리에 인신공격까지 하지만 오늘은 그냥 듣자. 힘들지만 그냥 듣고 흘려 넘기자. 불편한 사람과 최대한 마주치지 않기를 바라며 지내자. 그 사람을 없앨 수는 없지만 덜 볼 수는 있을 테니까.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니까 어떻게든 버텨 보자. 짧은 주말 후에 다시 이 쳇바퀴가 시작된다는 건, 오늘만은 되도록 생각하지 말아보자. 곧 퇴근이라는 마음으로 오늘을 버텨 보자. 순탄하지 않은 하루일 것을 사실 알고 있지만 그게 뭐든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퇴근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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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상사와 업무에 대한 기대치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상대방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을 하고 난 뒤에는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면서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보세요. 짧은 주말이라도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계획해 잠시의 활력을 얻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내가 해야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 등에 대해 명확하게 시각화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현재의 직장에서 나에게 +가 되는 것, -가 되는 것 등을 나누어보고 나는 무엇에 집중하며 일을 하면 좋을까에 초점을 맞추어보세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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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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