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동료. 일 할 줄 모르는 동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일하지 않는 동료. 일 할 줄 모르는 동료.
커피콩_레벨_아이콘참달달구리한세상이야
·2년 전
고령화. 동료들도 50대 60대 분들 있습니다. 저는 30대이구요. 연령에 따라 업무 효율이나 복잡한 기기조작이 어려운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 항상 넘어오고.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파트가 가장 업무량이 많은 시간대 인데... 그분들의 일까지 해주려니 정말.. 힘듭니다. 신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아니 정신적으로 너무 미치겠네요. 해야할 일도 많고 하는 일도 많고 급여는 동일하게 받으니..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해결되지는 않고. 이해한다는 말뿐.. 초창기 맴버로 시작했고 3개월 지난 시점에 모든 업무를 해낼 수 있었고.. 그러자 다른 사람 업무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근무의 50%는 휴대폰 삼매경. 하는 사람도 보이고. 그렇다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에 속이 터집니다. 그렇게 6개월. 결국 그동안 어떻게든 재 근무시간에 뒷 처리하던 업무들에 지쳐 안해둔것들 다 단체톡방에 올려 일좀 하라고 다그치고. 대 놓고 일안하는 사람에게는 교대 안해준다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변함도 없고. 관리자도 적극적으로 개입할 의사가 전혀 없이 그저 열심히 해주십시오.. 하는 이게 권유인가 뭔가 할 정도로만 개입 하는 듯합니다. 그러고는 아무리 화가나도 단체톡에 그렇게 올리면 되냐며 저를 질타하더군요. 그래요. 감정적으로 분노를 표출한건 저의 잘못이니. 최대한 납득했습니다. 그렇게 개업 부터 10개월이 지났고. 근무자들은 나태해지고. 그걸 어느정도 수용한다 해도. 업무에 관심이 전혀없는건지.. 아주 사소한 단위로 실수가 너무 많이 발생 되고. 일부 동료는 겉에서 보면 일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안은 비어있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관리자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했고. 그 다음 근무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분명 해야할 업무중에 다른 근무자가 하지 않은 업무도 같이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뒷근무자에게 그상태로 넘겨줄 순 없는거니.. 최대한 노력해야하죠. 미치겠습니다. 내 앞에 4명의 근무자들이 있고 그들은 이걸 발견조차 못하거나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일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단체톡에 사진과 글을 올려 업무를 설명하는게 잘못 된 일 인가 싶네요. 나는 갈려나가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관리자는 분란만들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니.. 어쩌라는건지.. 신경쓰지마 라는데.. 그럼 업무를 하지 말라는건지.. 아무리 젊은 사람이 좀더 납득 하라면 할수가 있나.. 힘이 들어요. 정신적으로. 내 할일은 맞는데 전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를 떠 않아서 처리해두는 게 반복되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개,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윤설희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책임감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
#고령화
#연령차이
#부당분담
#업무스트레스
#관리자간섭
소개글
안녕하세요?
사연 요약
마카님, 정말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관리자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 업무 부담을 감당하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이해해요. 마카님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속상할 것 같아요. 마음을 다독이며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께서는 회사에서 연령 차이와 업무 불균형으로 인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아요. 관리자에게 문제를 여러 차례 제기했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며, 동료들의 태만으로 인해 본인의 업무량이 과중되고 있음을 토로하고 계시네요. 마카님께서 담당하지 않은 일을 계속해서 떠안아야 하니, 점점 더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드신 상황이신 것 같아요. 현 상황에 대해 더 나은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경험하고 있는 문제는 주어진 업무에 대한 불균형과 다른 동료들의 책임감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관리자가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서 마카님께 추가적인 부담이 계속 쌓이고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감정이 폭발하는 것은 반복적인 스트레스와 업무 과중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sedaodorata
· 2년 전
대표한테 관리자 자리를 달라고 하세요 돈을 올려주던가 관리자 자리 안 주면 나가겠다고요 퇴직금 찍고 나오셔야 합니다 2개월 남았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참달달구리한세상이야 (글쓴이)
· 2년 전
@resedaodorata ㅎㅎ정답 입니다. 그게 맞죠.. 평범한 직장이라면..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어디 날 받아줄 직장이 있으면.. 좋겠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