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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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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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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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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좋아한다고 소문났대요

제가 회사 직원을 좋아하는데요 여자로만 좋아하기보단 성격도 잘맞고 장난도 그렇고 이야기도 웃으며 잘 받아줘서 나이를 떠나 친구처럼 좋아하는 마음도 있거든요. 좋아하는 마음 안들키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많이 다가갔나봐요.. 숨긴다고 숨겼는데 다들 좋아하는걸로 알고있다고.. 오늘 회사 지인이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그 친구랑 멀리하려구요.. 저랑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미안해서. 지금까지 엄청 잘해주다가 갑자기 멀리하면 티날거고..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접을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어렵네요.

expert
직장내에서 남녀관계의 고민이신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 인정하기: 먼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세요. 이는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첫걸음입니다. 거리 두기: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싶다면, 업무 외적인 접촉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이를 통해 감정의 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 두기: 감정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며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하세요. 새로운 관심 찾기: 다른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이는 감정을 다른 곳에 집중시키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솔직한 대화 고려하기: 만약 가능하다면, 상대방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현재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고 싶은지 논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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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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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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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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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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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만 못하는듯

남들은 다 쉽게 하는 걸 나만 어려워하고, 실수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 자괴감 든다.

expert
일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실수를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가세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삼아 작은 성공을 축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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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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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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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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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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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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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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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지겹다. 삶이 언제쯤 평온해질까

알바라 그냥 관두다고 말했다. 많은 일을 알바처에서 당하고 겪어서 (사장의 ***, 임금깍임, 동료의 집착, 동료의 욕설등 )알바처 동료가 직원들 있는 카톡방에 내 이야기를 하며 돌려서 깠다. 어쩌면 그 얘가 인스타에 내 얼굴을 박제할 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 얘가 폭행 전과있는 자기 애인을 불러서 나를 찾아내 폭행할 지 모른다. 근데 맞아도 상관없고, 박제당해도 상관없어 다 당해 본 적 있으니까. 그냥 삶이 지겹다.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다. 그냥 왜 다 내 탓일까. 내가 정말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일까

#퇴사 #사회생활
expert
정말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마카님, 자신이 정말로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은 힘든 상황일 수 있지만,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연결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자신만의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것이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타모리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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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욕 좀 할게요.

자기가 젤 바쁘다고 잡일은 우리한테 다시킴. 웃긴게 병원일로 바쁜게 아니라 지 사적인 일임. 자기 엉덩이 무거우니까 의자에 계속 앉아있을거라고.. 그러니까 살찌지.. 나보고 기분파라고 뭐라하더니 지가 더 심함. 지는 생리하거나 잠 못 잔날 별거 아닌걸로 소리지르면서 뭐라함; 기분 좋은일 있으면 뭐라잘안함. 내로남불 심한 33살 여자.. 얼른 연애 했으면… 연예인 얼굴 욕하고 다님. 성형했냐느니 못 생겼다느니 웃긴게 지는 얼굴에 여드름 범벅임 살빼야한다면서 매일 빵 3-5개 사옴ㅋㅋㅋ

#직장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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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정말 피곤하고 속상하겠어요.
자기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감정을 조절하여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상대방에게 기분과 감정 상태가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부드럽게 전달하며 서로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상사와의 관계에서 나의 감정적 거리를 잘 조절하며 업무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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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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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사람 취급 받을 수 있을까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도저히 확신이 안선다 너무 힘들다.. 이거 때문에 4개월 백수생활을 이어나가면서 지원 조차도 못하고 있다. 무서워서. 두려워서. 나를 잃을까봐. 하지만 돈도, 주변인도 모두 나를 옥죄어 온다. 심지어 지금은 나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다. 언제 내 주변인들이 나를 떠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제발..제발 이 상황을 탈출하고 싶다. 한시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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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 한발씩만 내딛기
지금에 오기까지 마카님은 어떠한 과정 가운데 지내오셨을까요? 4개월간의 쉼이 더 뭔가를 잘 해야하는데, 이뤄야하는데 마음 졸이며 지내오셨던 건 아닐까요? 그럴 경우 그 시간이 다음을 위한 충전보다는 점점 위축되고 자신감이 낮아지는 마음으로 지내오셨을 것 같아요. 그럴 경우 다음에 해야할 일들이 ‘잘 해야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면 그 부담감으로 더욱 시작이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산의 정상에 도달하려 해도 당장 지금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야 하지요. 바로 한걸음에 정상을 도달하려 하면 너무 큰 부담감에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질 수 있구요. 그것처럼 지금에서 마카님이 해나가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 첫발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봐주세요. 4개월동안 일을 하는데 필요한 체력은 갖춰져 있었는지, 만약 수면이나 식사 등의 기본적인 생활이 무너져 있다면 그것부터 잡아가면서 하루의 일정 시간을 떼어 구직 활동을 한 다음 그 다음에는 외출과 일정시간 운동을 하면서 현재의 일상생활에서 하려는 것들을 조금씩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조금씩 이뤄지는 것을 볼 때에 다음 걸음을 해낼 힘이 생기고 속도도 조금씩 붙어가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될 테니까요. 마음이 너무 힘들 때는 목표의 기준을 너무 먼 미래보다는 당장 오늘, 이삼일, 일주일 이내로 잡는 것이 마카님의 마음이 과도한 부담에 짓눌리지 않게 해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Cachyper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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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제가 직장에대한고민인데

아직 신입인데 제가 일이 처음배우는자리라 많이 어렵고 한달이 넘었는데 배우는데 자꾸까먹고 공부해도 안되는데 어떻게하면 정직원이 될수있을까요

#사회생활
expert
처음 배우는 일이라 당연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메모를 활용하여 반복적으로 복습하거나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쌓으면 발전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꾸준한 연습과 시간의 흐름이 큰 발전을 가져다줄 수 있으니 인내를 가지고 노력해보세요.
권태호 코치
다오실력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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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로남불 심한 상사

저는 병원 데스크 막내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위에 상사쌤이 2명이 있는데 5년차 3년차 이렇게 있습니다. 5년차쌤이 내로남불이 엄청 심하고 자기가 일하는걸 싫어합니다. 저는 다른 방에서 병원 유니폼을 정리하고 있고 3년차쌤은 환자 응대하고 있고 5년차쌤은 차트를 올리고 있었는데 환자가 5년차쌤한테 뭘 부탁했나보더라구요. 저는 다른방에 있었으니까 몰랐습니다. 그래서 할일 다하고 데스크에 왔더니 짜증내면서 뭐라하더라구요. 자기 바쁜데 니둘은 뭐하냐고.. 이런일은 니들이 하라면서.. 우리 병원은 저희가 주차장도 신경 써야하는데 자기는 엉덩이가 무거우니 우리보고 가만히 있지말고 외부차량오면 니들이 해야지 하면서 짜증도 내고.. 내로남불은 3년차쌤이 기분파긴 합니다. 기분 나쁘면 질문에 대답도 안하고 정색합니다. 5년차쌤은 그걸 보고 진짜 잘못된 행동이라고 뭐라합니다. 근데 웃긴건 5년차쌤도 똑같습니다. 아침에 피곤하면 별거 아닌걸로 뭐라하거나 생리하면 더 예민해집니다. 자기 사적인일로 기분 나쁘면 병원에 풉니다. 자기도 기분파에 내로남불이면서 저랑 3년차쌤만 이상한 사람이라는듯이 말한적도 있습니다. 무슨 자기만 정상인줄..

#의욕없음 #불면 #스트레스 #직장상사 #분노조절 #어지러움 #불안 #직장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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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시겠어요..
상사와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 분담이나 역할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해보는 자리를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의 업무에 대한 기대치를 조율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또한, 개인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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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 사람들은 다들 이기적일까요?

제 상사는 저를 꼽 주지 못해 안달이고 그나마 친해진 사람들도 조언이랍시고 기분 나쁜 말만 많이 하고...솔직히 칭찬은 바라지도 않는데 다들 하나같이 자기들 불만만 저한테 떠들고 바라는 기분처럼 느껴졌어요. 솔직히 현타도 좀 오고...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그 모양인지 모르겠네요...회사는 원래 그런 곳인가 싶게 느껴지고 배울 점도 없어서 더 정이 떨어져요. 엄마는 제가 버틸 수 있을만큼 버텨보고 정 못하겠으면 관두라는데... 제가 버틸 수 있을 만큼의 기준을 모르겠어요. 그만 관두고 싶다가도 제가 징징거리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남들이 보기에 겨우 이런 걸로? 처럼 느껴질까봐 무섭기도 해요. 그냥 좀 회사 가기 싫고 차에 치여 죽고 싶달까...제 스스로가 싫어져요. 그 사람들처럼 이기적으로 변하고 못되게 변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가 불쾌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스스로 잘 모르겠어요.

#상사 #현타 #불만 #회사
expert
힘들게 견디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공감 및 다독이고, 지금 회사 생활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 생활을 통해서 얻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 회사에서 배울 점이 정말 없는지, 이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점이 있는지, 마카님에게 이 회사는 어떤 의미인지 등에 대해 개관적으로 평가를 해 보십시오 그랬을 때 이 회사 생활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판단이 되면 지금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제이더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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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약 1년후 직장

우울증 진단받고 항우울제 6개월정도 복용후 남자친구를 만나며 단약하였습니다. 남자친구 때문인지 저의 의지였는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여 의사의 지시없이 조금씩 약먹는 횟수를 줄였고 단약하였습니다. 최근 전공과 다른 분야로 취업하여 2개월 좀 넘게 재직중입니다. 전에 전공은 활동적이었고 지금은 사무직입니다. 배워나가는 과정일수도 있지만 실패가 많고 좌절감이 들며 약을 먹던 시절로 돌아가진 않을까 무섭습니다.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구요. 갑자기 길을 걷다 불안한 증세도 생겼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거는 기대가 감사하지만 저를 옥죄게 만드는거 같아요. 활동적인 성향인 제가 사무직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때로 돌아가게된다면 좌절감이 너무 클거 같아서 벌써 무서워요. 상담을 다시 받아봐야할까요? 퇴사를 고민해봐야할까요?

#퇴사 #사회생활 #회사
expert
다시 시작할 힘이 있는 마카님께..
새로운 분야의 어려움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고 조금씩 발전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퇴사가 아닌, 현재 직무에서 활동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거나 취미 활동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칭찬하고 이끌어주는 시간이 가져보면 어떨까요?
조한나 코치
pjh1055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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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하지 않는 동료. 일 할 줄 모르는 동료.

고령화. 동료들도 50대 60대 분들 있습니다. 저는 30대이구요. 연령에 따라 업무 효율이나 복잡한 기기조작이 어려운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 항상 넘어오고.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파트가 가장 업무량이 많은 시간대 인데... 그분들의 일까지 해주려니 정말.. 힘듭니다. 신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아니 정신적으로 너무 미치겠네요. 해야할 일도 많고 하는 일도 많고 급여는 동일하게 받으니..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해결되지는 않고. 이해한다는 말뿐.. 초창기 맴버로 시작했고 3개월 지난 시점에 모든 업무를 해낼 수 있었고.. 그러자 다른 사람 업무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근무의 50%는 휴대폰 삼매경. 하는 사람도 보이고. 그렇다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에 속이 터집니다. 그렇게 6개월. 결국 그동안 어떻게든 재 근무시간에 뒷 처리하던 업무들에 지쳐 안해둔것들 다 단체톡방에 올려 일좀 하라고 다그치고. 대 놓고 일안하는 사람에게는 교대 안해준다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변함도 없고. 관리자도 적극적으로 개입할 의사가 전혀 없이 그저 열심히 해주십시오.. 하는 이게 권유인가 뭔가 할 정도로만 개입 하는 듯합니다. 그러고는 아무리 화가나도 단체톡에 그렇게 올리면 되냐며 저를 질타하더군요. 그래요. 감정적으로 분노를 표출한건 저의 잘못이니. 최대한 납득했습니다. 그렇게 개업 부터 10개월이 지났고. 근무자들은 나태해지고. 그걸 어느정도 수용한다 해도. 업무에 관심이 전혀없는건지.. 아주 사소한 단위로 실수가 너무 많이 발생 되고. 일부 동료는 겉에서 보면 일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안은 비어있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관리자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했고. 그 다음 근무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분명 해야할 업무중에 다른 근무자가 하지 않은 업무도 같이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뒷근무자에게 그상태로 넘겨줄 순 없는거니.. 최대한 노력해야하죠. 미치겠습니다. 내 앞에 4명의 근무자들이 있고 그들은 이걸 발견조차 못하거나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일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단체톡에 사진과 글을 올려 업무를 설명하는게 잘못 된 일 인가 싶네요. 나는 갈려나가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관리자는 분란만들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니.. 어쩌라는건지.. 신경쓰지마 라는데.. 그럼 업무를 하지 말라는건지.. 아무리 젊은 사람이 좀더 납득 하라면 할수가 있나.. 힘이 들어요. 정신적으로. 내 할일은 맞는데 전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를 떠 않아서 처리해두는 게 반복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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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
참 힘드시겠네요. 나이많고 능력없는 동료들과 관리자의 역할을 하지 않는 상사와 일하면서 책임감이 강한 마카님이 성격상 잘못된 일을 넘길수가 없어서 혼자 몸고생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일단 관리자는 문제가 많네요. 자신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이럴 경우는 상사의 상사와 대화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상을 알리고 개입을 요청하는거지요. 업무에 미숙하고 그러면서도 노력을 하지 않고 여기저기 펑크를 내는 동료형님들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그들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일만하고 시간만 채우려는 사람들이라면요. 답답한 마음에 수정을 요구하고 지적을 한다면 이분들 더욱 방어적이 되고 관계만 나빠질 수 있답니다. 그래도 좀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을 구분해서 개별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윤설희 코치
참달달구리한세상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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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요즘 정신적으로 힘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이고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라 한 곳에서 근무하지않고 순환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번년도부터 새로운 근무지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동하는 부서를 1.2.3지망 순으로 써서 이동할 수 있지만 이번에 이동한 부서는 제가 고려하지않은 오히려 피하고 싶었던 장소여서 결정이 난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힘든것이 있습니다. 원체 낯가림도 심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누가 뭐라하지않아도 긴장을 과도하게 하여 출근 2일만에 스트레스 위염이 생겨 음식 소화도 제대로 못하고 식욕이 많이 사라졌슥니다.. 긴장으로 인해 평일 저녁 취침시 1시간에 한번씩 잠에 깨 다크서클도 심해지고 집에서도 계속 이 생각에 사로잡혀서 긴장되어 불안감 우울감을 심하게 느낍니다.. 가족들이 사소하게 안부? 요즘 어떻냐느니 이런식으로 물어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또 어디서 뭘 하든? 쉽게 지치고 집에서는 누워만 생활하게 되고 그로 인해 퇴근 후 취침시간이 아니더라도 계속 잠을 자게 되더라구요.. 제일 힘든건 모든것에 무기력해진것 같고 평소에 좋아하던 게임도 손에 안가고 조금만 하더라도 그만하고 눕고 싶더라구요... 집에서도 걱정을 많이하니 부담되고 힘든것 같습니다. 긴장하는건 평소에도 많은데 이렇게 심한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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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맡은 일에서의 긴장이 심할 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니 차분하게 상담이나 코칭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고 마카님이 지금 받고 있는 과도한 압박감을 같이 들여다보고 고민할 파트너가 있으면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답니다. 어떤 업무가 마카님을 힘들게 하나요?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에서 큰 압박감을 느끼시나요? 혹은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사람상대하는 것이 유난히 힘들다면 그것의 원인과 과거의 경험이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하나 하나 탐색해보고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하실 것을 권합니다. 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이 된다는 기대보다는 누군가와 같이 나의 이야기를 솔직히 드러낼때 보다 객관적으로 내 모습을 바라볼수 있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과도한 몰입, 압박감에서 다소 빠져나와 나를 지켜볼수 있는 힘이 생기구요. 심리학적으로는 메타인지의 역할이라고 하지요. 내가 나를 객관화할때 압도하는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답니다.
윤설희 코치
긴장긴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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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는거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해도 혼내는 사람에 대해 짜증낸다. 예를들어 상사가 직원에게 잘못한 것에 대해서 혼낸 후 속으로 또는 동료직원에게 그게 뭐라고 그렇게 크게 혼날일인가? 아니 내가 잘못했지만 이건 정도가 심하지않아? 이런느낌으로 짜증내고 다른사람에게 공감을 바란다. 제 3자입장에서 바라볼 때는 잘못해서 혼낸건데 왜 뒷담하고 짜증을 내지? 이런생각은 했었다. 막상 내가 혼나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 상사가 짜증나고 상사 너도 일 똑바로 안 하면서 나한테 화내네? 내가 잘못했으니까 혼나는거긴한데 일 똑바로 못하는 사람에게 혼나니까 억울하네! 상사와 일하면 당연히 나보다 먼저 들어왔으니 일을 더 잘한다. 근데 뺀질거리면서 안 한다. 그리고 나보곤 다른 직원의 잘못까지 포함해서 나를 혼내면서 일 똑바로 하라고 한다. 곧 그만두고 다른 곳 알아볼 건데 그동안 짜증난 부분 조금이라도 말 할까? 아님 그냥 깨끗하게 끝낼까..?같은 직종이 아니고 완전 다른 쪽으로 갈 예정인데... 3월달에 끝나는데 은근 빠르면서도 느린 시간이다.

#상사 #직원 #짜증 #혼내는사람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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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비난을 받을 때
원래 상사와 부하직원은 기본적으로 불공정한 관계이지요. 최근에는 상사의 부하직원에 대한 비난을 '발전적 피드백'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연구가 되고 있답니다. 그만큼 상사가 직원을 나무랄때 어떤 태도, 어떤 프로세스로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마카님의 상사처럼 자신은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하면서 부하직원을 잘못을 나무라는 것은 듣는 사람의 반발을 사게 됩니다. 비록 옳은 말이라 하더라도요. 그래서 파드백의 방법도 배워야 하는 영역이랍니다. 석달후에 직장을 떠난다고 하니 지금은 참고 시간이 가기를 기댜리고 있겠네요. 그런데 우리는 여러 상황에서 배울수가 있지요. 특히 배움은 안좋은 경험에서 많이 배울수가 있답니다. 언젠가 마카님도 누군가를 밑에 두고 일하는 상사의 입장이 되겠지요? 그러면 이번의 경험을 통해서 나는 어떻게 피드백을 하고 싶나요? 그것을 생각하시고 이 직장을 떠나면 이미 마카님은 큰 것을 배우는 것이랍니다. 지금의 상사가 해서는 안될 행동을 몸소 보여주면서 나에게 배움을 주는거지요.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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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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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분야 두 기업중 어디가 좋을까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잊직 고민중인데… 1년 된 사회초년생인지라 고민되어 올려봅니다. 많이 댓글 남겨주세요. 연봉은 두곳다 비슷하고 연봉 밀리는 경우 없습니다. 회사 1 중소 (정규직) 장점 - 일 같이 하는 사람들 너무 좋음 (사람 스트레스 없음) - 직무 전문성(어느정도 배울 것이 있음) - 연차 당겨쓰기 가능 - 간식이나 먹는 것 잘 챙겨줌 - 소통 활발 단점 - 잦은 주말근무와 야근 - 성과에 대한 압박 있음 (부서 사람들이 넘 열심..) - 다른 직무도 같이 진행 (메인은 디자인) - 다른 부서 사람들한테까지 컨펌 받아야함 - 바로 윗 상사 실력 없음 —————————- 회사 2 중견~대기업! (1년 계약직) 장점 - 일이 느슨함 (야근, 주말근무 거의없음) - 성과보다도 얼마나 싹싹한지 인성을 더 보는 것 같음 - 회사1 보다 직원수도 더 많고 큰 규모의 회사 - 정직원되면 정년보장 - 디자인 관련 직무 위주 (넓은 범위의 디자인) - 건물 깨끗 단점 - 소통 활발 X (대화 거의 안함 자기 역할에만 충실) - 장거리 출,퇴근길 - 구인 구직이 많음 - 승진 기회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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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며
저는 이런 저런 의견을 드릴수는 있지만 그것은 저의 취향, 저의 삶의 목표, 가치가 전제된 것이기에 마카님의 고민의 정답을 드릴수는 없네요. 이 문제는 마카님 스스로가 결정을 하셔야 될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에 도움을 드리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직장생활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두는 요소는 무엇인가? 업무를 통한 나의 성장인가? 주변사람과의 따듯하고 원활한 관계형성인가?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견디며 풀어내는 스타일인가? 이 질문에 답을 하시면서 차분히 정리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직장을 옮기면 3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요? 그 모습에 더 가까운 직장은 어느곳이라 생각이 되나요?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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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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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과 잔소리가 심한 대표.. 그냥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7세(한국나이)아들을 둔 한부모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은 아이를 낳고 경력단절이 되어 한부모로써 아이도 케어해야하고 돈도 벌어야하니 안정적인 9시-6시까지 일하는 일자리를 찾다가 웹디를 배워 현재 9개월차 5인미만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표님과 다이렉트로 부딪히는 일이죠. 제가 아이를 낳기 전 항상 서비스직을 했었어서 회사에 대해 처음입니다. 처음엔 웹디자인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웹디자이너로 들어왔기때문에 상세페이지, 홈페이지 꾸미고 뭐 쇼핑몰에 상품 올리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막상 들어와보니 제품촬영에 제품촬영장소도 알아보고 CS에 모든걸 다 해야되더군요. 처음엔 난 웹디로 들어왔는데 왜 이 모든걸 해야되는건지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중소기업은 어쩔수 없다라는걸 이해하고 적은 월급에도 군소리 없이 다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대표의 잔소리가 저를 미치게 합니다. 사진찍는데 옆에서 구도를 왜 그렇게 찍냐 다른 사이트 사진찍는것 좀 찾아보고 찍어야지 혼자만의 생각으로 찍지 말라는둥, 상세페이지도 다른곳 좀 참고 하면서 만들라는둥 쓰레기작업물이라는 둥 막말을 서슴치 않게 하십니다. 초등학생도 이정도는 하겠다는 둥 100번이고 1000번이고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수정해줄 수 있지만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던데 저런 막말을 들으며 내가 상세페이지를 만드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보고 식물 물주라 해놓고 식물 물을 듬뿍 줬더니 누가 식물 물을 그렇게 주냐며 물 많이주면 죽는다며 그런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냐며 네이버에서 식물에게 물 많이주면 죽는거에 대한거 캡쳐해서 보내주더니 한 식물이 축쳐져 죽은걸 보고 제 탓을 하네요. 어느날은 회사 출근해서 저를 부르더니 대표- “언니 저 식물 늘어진거 봤어? ” (참고로 남자대표입니다 근데 언니언니 거림) 나 - “아니요” 대표- “언니는 회사 출근하면 이런거 안봐? ” 나- “네” 대표- “ 회사 출근하면 회사 분위기나 이런거 안본다고? ” 나 - “네” 대표- “와씨 .. 말이 안통하네 ” 이러고 가십니다. 그런뒤 대표실로 부르더니 “ 아니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 언니가 식물 물 많이 줘서 죽였잖아 그럼 책임감을 가지고 식물이 죽었는데 봐야되는거아니야?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어? ” 아무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요 물 그거 한번 듬뿍줬다고 죽었을 수도 있겠죠. 근데 그게 왜 오로지 제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겨울인데도 히터를 1시간만 트는데 추워서라고도 저는 생각하거든요. 전기세때문에 직원들 방에 작은 난로하나 두고 손이 시렵고 발이 시려워서 핫팩 가지고 다니며 일합니다. 직원이 대표처럼 생각하기 바라고, 회사를 제집처럼 생각하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직원은 언제까지나 저는 직원이라 생각하고 회사는 언제까지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와서 설거지못한다고 잔소리먹고 청소안한다고 잔소리먹고 제가 이러려고 회사다니는건 아닌데, 제가 한부모인걸 모르십니다. 한번은 회사에서 라면을 끓여주셨는데 갑자기 “언니 뭐해 ?” 이래서 “네?” 이러니까 “와 아니다 각자 알아서 먹자” 이러시는데 뒤늦게 이해했습니다. 그릇에 담아주길 바랬다는걸…. 그리고 tv보는데 오은영박사님이 하시는 부부상담(?) 프로그램 보는데 이혼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보며 대표가 무슨 의도와 생각으로 말한진 모르겠지만 이혼한 사람들은 다 뒤 져야해 라고 말했습니다. 그말에 흠칫 놀라 “왜요?”라고 물으니 애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왜해? 적어도 애들 성인이 될때까지는 책임지고 살아야지 애들이 뭔죄야.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다들 사정이 있으니까 이혼하려는 거 아닐까요? 하니 어떤이유건간에 애들이 있는데 이혼은 안되고 애들은 끝까지 책임져야하고 이혼은 큰 죄인것처럼 이야기 하시길래 이혼한거 절대 말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남편 있는 척 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기방으로 오라고 손짓하고 무슨 학교도 아니고 숙제 검사하러 와야지 라고 하고 , 일못하는애들 특징 거리면서 막말이 서슴치 않고 무시하는 대표, 저보고 맨날 주눅들어있다고 합니다. 회사오면 매일같이 밝을순 없지만 좀 화이팅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언니는 맨날 주눅이 들어있어 같이 일하는 사람도 축축 쳐져, 그리고 맨날 막말하고 맘에 담아두지 말랍니다. 상처받지말랍니다ㅋㅋ 서운하게 듣지말랍니닼ㅋㅋ 작년 9월에 그만둔다고 했더니 잡았습니다. 고민끝에 사실 일자리가 너무 없어 그냥 다니기로 생각 고쳐먹고 다니는데 회사를 새로 지어서 옮겨야하는데 그동안에 일이없어 한달 쉬랍니다. 그래서 작년 10월 한달 쉬었는데 이번 1월중순 부터 또 일이없어 2주정도 쉬어야될거같다 하십니다. 당연히 무급입니다. 그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현실상 지금 경제상황도 좋지 않을뿐더러, 일자리도 없고 쉽사리 옮길수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매일같이 듣는 욕에 진짜 이렇게 회사가 가기싫은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몸이 힘든건 참을수있어도 정신적으로 힘든건 어찌할도리가 없네요. 이 힘든게 집에 와서도 이어져서 지쳐있고 무기력해져서는 아이 밥 차려주고 씻기고 바로 누워 쉬기 일상이라 무기력해지고 힘든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낮아진 자존감에 다른데 가서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매일같이 대표가 일못하는애들 특징이 뭔지알아? 회사 맨날 이리저리 돌아 다니고 회사에서 인정도 못받아. 이소리거든요 결국에 저 들으라는 소리 아닌가요. 제 앞에서 하는데 난 능력도 없는 멍청한 사람이라고 하는거 같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절대 대표앞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고 네~네~ 거리며 무시하며 사는데 사실 마음은 칼에 매일같이 찔리고 있거든요.. 이제는 내가 일 못하나보구나.. 내가 진짜 앞만 보고 주변을 안보는구나.. 하며 자책도 하게되고 맨날 대표는 내탓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가 대표가 나쁜놈이라며 생각한게 아닐까.. 진짜 내가 일 못하는건데 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게 아닐까 정말 별에별 생각 다하며 요즘 하루하루의 스트레스와 우울속에서 지내고 있어요. 그만두고 싶어도 애는 먹여살려여하니, 쉽게 그만 둘 순없고 일자리는 없고 어떻게든 버티려고 모든말 무시하며 아둥바둥 살고있습니다. 사실 답은 없다 생각듭니다. 어쩌면 그냥 위로를 받고 싶은가봅니다 제가…. 어디다가 말할곳도 없고.. 우연히 알게된 이 어플에 하소연이 하고싶었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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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기능적 리더와 일하는 고통
먼저 대표는 대표적인 역기능적 리더의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리더의 자질이 없는 아니, 한 인간으로서도 미성숙한 사람이군요. 이런 대표밑에서 어쩔 수 없이 참아내야하는 마카님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이직을 조용히,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하다면 학습하고 준비하는 기간도 있어야 되고 그때까지 한시적으로 지금의 직장을 다니는 것이지요. 지금의 상황에서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카님을 더욱 무기력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용기를 내어 주변을 둘러보시고 정보도 얻으시고 적극 탐색하고 지원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다른 대안도 생기리라 믿습니다.
윤설희 코치
Qazp12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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