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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다이어트를 자꾸 실패해요 빼면 요요오고 빼면 찌고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다이어트 약은 상황상 먹을 수 없는데 오로지 제 힘으로 빼야 하는데 유지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대로 옛날 몸무게 126키로로 돌***까봐 무서워요 작심삼일도 천번이면 성공한다는데 저는 해당이 안되는 얘기일까요..ㅎ 이대로 포기 해야 할까요..ㅎ 너무 지치네요…

expert
요요 없는 다이어트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어요. 마카님도 할 수 있어요. "She Can Do, He Can Do, Why Not Me?" 포기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분명 올바른 방법을 찾게 될 거예요. 다이어트 요요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식사, 운동, 수면, 심리" 등 다이어트 핵심 습관을 건강한 루틴으로 만드는 거예요. 이때, 중요한 것은 작은 목표를 세워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거죠. 작은 성공을 꾸준히 쌓아 올리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핵심 전략이에요. 또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보상 시스템을 만들어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 루틴을 방해하는 수많은 장애물(외식, 회식, 생리주기, 간식, 거절, 음주, 스트레스 등) 에 대한 다양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김민지 코치
kimhwanhe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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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엄마가 건강하게 해주세요....🙏

expert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우선 시간나는 대로 어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당연히 건강관리 습관적으로 하실 수 있게 해드리는 건 기분이구요. 마음건강까지 챙겨야 하니까요.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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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잠을 잘 못자요

휴대폰때문에 못잔다는게 아니라 잠자체를 못자요 자려고 해도 잠이 잘 안오는데 자도 자꾸 깨요 아무리 피곤해도 그래요 자도자도 피곤하고요 오늘 잔것만 해도 12시간은 족히 넘길텐데 피곤해요ㅠ

expert
잠을 이루기가 힘들어지는 마카님에게
평소보다 자주 깨게 되는 데에는 그만큼 마음의 안정을 무너뜨리는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위에 이야기처럼 전보다 긴장이 많이 되고 있는건 아닌지, 마음을 많이 써야할 어떤 상황 가운데 있다보니 그에 대한 부담감이 몸에 계속 누적이 되면서 잠을 자더라도 깊은 잠을 못 들게 하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럴 경우 내가 느끼는 부담이 과한 건 아닌지 살피면서 감당해야할 부분이라면 그만큼 쉼의 시간을 늘려보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잠을 자기전에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두고, 잠이 깨더라도 활동의 범위를 키우지 않고 그대로 누워서 심호흡하면서 몸의 힘을 풀어주는 것도 나름의 수면효과가 있으니 이 부분도 염두에 두어보세요.
양희정 상담사
사람25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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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학교만 가면 속이 좋지않아요

2주전 학교가는 길에 심하게 아파서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기억때문인지 가까웠던 학교가 멀게 느껴지고 또 다시 그 상황이 닥칠까봐 두려워서 몸이 떨리고 불안해지고 속이 좋지 않아요. 처음에는 소화기 문제인가싶어서 진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는데 주말만되면 괜찮아지던 속이 학교가는 날만 되면 정신적 불안 때문에 다시 안좋아집니다ㅠㅠ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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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면 분명히 나아질 거예요
첫째로, 학교 가는 길에 들었던 감정과 생각을 일기나 기록장에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둘째로, 아침에 짧은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셋째로, 불안한 생각이 떠오를 때, "난 이걸 이겨낼 수 있어" 혹은 "이건 그저 내 생각일 뿐,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는 식으로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대화를 연습해요. 처음엔 어렵지만 반복하다 보면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요.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즐거운 요소를 찾아보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힘쓰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지금 겪고 있는 불안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용기 내어 이렇게 자신의 고민을 나눈 것 자체가 이미 큰 첫걸음이에요. 지금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면 분명히 나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유연한호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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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살고싶습니다.

제가 아토피 때문에 이번년도를 학교생활을 못했습니다 1학기는 정말 너무 힘들었고 이제는 제가 치료하면서 겪어온 기억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학교에서도 몰래울고 항상 조퇴하고 결석하니 친구도 없고 그 기억 때문에 항상 너무 우울하고 눈물만 납니다.. 제가 힘든걸 부모님께 말해도 별거 아니라는 듯이 생각하시고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도 눈물이 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제는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고통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학교에서 선생님들 잔소리 듣는것도 지겹습니다 저를 위한거여도 이제는 다 그만하면 좋겠고 계속 이렇게 살아봤자 뭐하지?라는 생각뿐입니다..도와주세요

expert
부모님 보다는 마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마카님, 완치도 어렵고 여러 증상으로 인해 고통이 지속되기에 많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마음이고 또한 가족이라도 그 고통을 전부 다 알진 못하기에 온전히 이해와 공감을 받기는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가슴 쓰릴 수 있지만 부모님에게 힘든 마음을 이해 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신 힘든 마음은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릴 때의 불편감을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청소년 상담 기관 1388을 통해 24시간 무료 상담이 가능합니다. 마카님,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아토피는 나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아토피를 안고 마카님께서 살고 싶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처 방법을 마련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친구들과 다르다는 생각으로 힘들 땐 상담 기관이나 같은 질환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과 힘듦을 나눠보세요. 누군가에게 편지 형식으로 글을 쓰거나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증상으로 힘들 때 마음이 5퍼센트만이라도 편안해 질 수 있는 활동에 몰입해 보세요. 내가 관심 갖고 있던 것들을 떠올려 보고 미래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것에 몰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ki073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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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병일까요.

집에 누가 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오늘 엄마 직장 동료분(여자분)께서 잠시 오셨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이상해 보이면 어쩌지 우리 집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걱정이 드는 겁니다. 그래도 그건 생각뿐이니까요 넘어갈 수 있었어요. 그분이 저희 집 화장실을 이용하고 나가셨는데, 정말 혹시나 싶어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시진 않으셨을까, 엄마하고 별로 관계가 좋지 않아서 복수하지 않을까 의심스러운 마음에 화장실을 구석구석 돌아봤어요. 30분간 이곳저곳 살펴봤습니다. 당연하게 카메라 같은 건 없었고요. 분명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집에 오신 분은 아무리 봐도 그럴 분이 아니시지만 정말 혹시 싶은 마음에 돌아보게 되네요. 이미 없다는 것도 다 확인했는데 찝찝해요. 지금도 찝찝하고요.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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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을 경험하고 계시는 마카님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감은 단순한 걱정이 아니라, 마카님 마음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걸 무시하거나 억누르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지금 내 마음이 이렇구나"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실제로 생각 뿐 아니라 불안한 생각이 들 때, 불안 노트를 작성해 내 생각들을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불안감을 완화하는 기술을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 불안이 느껴질 때 깊은 호흡을 하며 자신을 진정시키는 방법이나, 자신의 생각을 일기에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 수 있거든요. 인터넷에 '안정화 기법' 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쉽게 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이병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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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요즘 그냥 계속 다 까먹는 것 같아요

그냥 내가 물건 어디에 뒀는지 계속 까먹고 그래서 결국 못찾으면 부모님이 혼내고 요즘 이런게 너무 많아져서 저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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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방식에 대해 조금씩 바꿔보시면 훨씬 편해지실거예요
스트레스 받으실 만한 상황은 충분히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선호하는 방식이면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이상 습관적으로 늘 그런 방식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런데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생긴다고 하면 내 생활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 조절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물건의 위치를 정해놓는거예요. 그 위치에는 포스트 잇으로 써서 이름표를 붙여주는거죠. 고정된 자리를 정해 놓기만 해도 충분히 의식적인 조절이 가능하실 수 있어요.
최윤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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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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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마카's PICK
완벽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완벽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지내왔어요. 그냥 거의 완벽이란 것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만화속에 나오는 공주님들과 천재들이 너무 부럽고 멋있어 보였거든요. 언제나 노력한 결과는 완벽했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실수 한 번 이라도 하면 제가 쌓아온 성과들이 다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요. 요즘에 제 노력에 비해 결과는 엉망진창인 것 같아요. 완벽하지 못해도 누구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걸 알면서도 너무 불안해요. 솔직히 지금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글을 적고 있는 거에도 지금 글이 이상하진 않은가 계속 검토하고 있어요.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무섭고.. 잘 모르겠어요

#고민상담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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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완벽주의에 대하여
자신에게 너무 높은 기준을 설정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와 불안을 초래할 수 있어요. 완벽하다는 기준을 조금 완화하고, 작은 실수나 실패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완벽주의에서 오는 불안을 다루고 자신에 대한 기대를 현실적으로 조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완벽함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충분히 좋다'는 기준을 세우고, 실수를 자연스러운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실수를 허용하고, 자신에게 관대하게 대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스스로에게 너무 비판적이지 않도록 긍정적인 자기 대화 방식을 채택해야 합니다. 또한, 목표를 현실적으로 설정하고 작은 성취에 대해 스스로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완벽주의의 원인을 탐구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감정과 불안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 자유롭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실 거에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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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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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남편에게 집착이 생겼어요

연애1년 결혼1년 지금은 임신중 입니다 남편이 동호회에서 알게된 여자 사람 동생이라고 하는 사람을 형이라는 사람으로 저장하고 (저를 만나고 들어간 동호회에서 알게 됐기에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제가 여자이름에 신경쓰게 하는게 싫어 바꿔뒀단 변명을 했습니다) 연락하다 제가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여자문제,의심될만한 문제가 전혀 없었고 항상 어딜가든 사진 찍어 보내주고 술을 아무리 먹어도 1시간 이상 연락이 안되거나 집에 안들어 온적도 없었고 그때문에 너무너무 믿었습니다 핸드폰을 불시에 봐도 의심 할만한게 없었는데 안지는 1년 넘은것같고 상대도 유부녀고 애가 있습니다 전화했지만 상대방도 친한 동생이라고 주장하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출퇴근 시간에 전화통화를 자주 했더라고요 남편이 보통 회사원보다는 일하는 시간이 짧아 일하는 시간 낮4시간 밤3-4시간 외에는 저랑만 있습니다 앞으로 연락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지낸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그치만 제가 미치겠는건 여전히 출퇴근 할때나 일할때 저에게 오는 불안감과 우울함이 너무 큽니다.. 임신이 처음이라 호르몬 때문에 더 예민하단 말을 들었지만 너무너무 힘듭니다 남편은 저에게 처음으로 돌아가 믿음을 다시 주고싶다고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같이 있는 시간에도 혹시나 또 연락을 하진 않을까 오진않을까 핸드폰을 훔쳐보고 아이를 낳고 한동안은 호르몬과 잠을 못자 더 심해질것 같은데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한달 사이에 남편한테 화도 내보고 눈물로 제 맘을 알리기도 해보고 협박도 다해보고 더이상 남편한테 할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다했습니다.. 앞으로 제 자신을 어떻게 위로해 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괴로운 마음에 서두없이 글쓴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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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느낄 때, 그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은 이미 많은 방법으로 남편에게 마음을 전했고 이제는 자신을 돌보는 것에 조금 더 마음 써야 할 시간입니다.
지금 마카님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돌보는 것입니다. 남편이 신뢰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카님도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어야 해요. 불안과 의심이 생길 때마다 남편의 행동을 곧바로 의심하기보다는 그 불안이 지금 나에게 왜 생기고 있는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에 집중해보세요. 남편과의 관계에서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신뢰를 다시 쌓기 위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대화할 때는 감정적으로 몰아가기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차분히 대화를 이어가주세요. 무엇보다, 마카님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남편을 신뢰하는 마음을 회복하려는 과정을 마카님도 천천히 받아들이면서 화가 나거나 불안한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그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혜진 코치
자꾸짧다고어쩌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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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불면증으로 일찍 일어나면 보통 뭘 하나요...?

만성적으로 불면증이 있어서 수면제를 매일 먹고 자는데도 10시즈음 누우면 항상 3시 반 정도에 눈이 떠지네요. 묘하게 피곤하고 눈이 감길 것 같고... 누워만 있고 싶은데 눈을 감고 있어도 잠은 안 와요. 여러 매체에서 시도해 보라는 명상, 눈감고 이완하며 누워있기, 백색소음 틀어놓기 다 하는데도 새벽에 눈 뜨고 출근 전까지 그냥 몽롱한 상태로 유튜브 보다가 20분 정도 눈 붙였다가 다시 유튜브 보다가.. 알람 울릴때까지 그렇게 있어요 하루가 전체적으로 많이 피곤해지는 것도 있지만 그 때 일어나서 하는 일 없이 그냥 꿈뻑꿈뻑 몽롱하게 좀비같이 누워 있는 제 자신도 정말 싫어요. 차라리 잠을 잘 자 준다면 더 생산적일 텐데 말이죠.. 😥 불면증 있으신 분들, 새벽에 일어났는데 도저히 잠 안 올 때는 보통 뭘 하시나요? 그래도 눈이라도 감고 계속 쉬시나요, 아니면 어떤 활동 같은걸 하시나요.. 혹시 다시 잠 잘 오게 하는 꿀팁 있으시면.. 꼭 공유 부탁드립니다 🙏 😭

#수면 #수면장애 #고민상담 #뷸면증 #우울증 #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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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마카님께서 얼마나 양질의 수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느껴지는 글입니다. 혹시 조금더 점검할 부분이 있는지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수면 환경을 개선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낮 동안 규칙적인 운동과 자연광 노출, 그리고 저녁에는 카페인과 전자기기 사용을 줄여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새벽에 잠이 깨어도 억지로 다시 자려 하지 말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 날 밤의 수면상태를 확인하며 변화가 있는지 점검 해보시겠어요?
김소영 상담사
휘리휘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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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우울증같아요. 혼자 극복하고싶어오 자꾸 사람을 찾게돼요. 혼자서 극복하고

우울증같아요. 혼자 극복하고싶어오 자꾸 사람을 찾게돼요. 혼자서 극복하고 이겨낼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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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기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이 상황을 극복해 보려고 하는 마음은 매우 좋습니다 외부의 자극으로 나를 채우지 않고 내면의 정서적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실천해 보세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산책이나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좋아하는 취미나 새로운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내 내면에서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시각화해보면서 생각과 감정의 변화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아차려보세요
윤수진 코치
나n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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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저희 집 강아지가 곧 죽을 것처럼 합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올해 16살입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애가 활발하고 부르면 오고 했었는데 2주 전부터 기운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밥도 안 먹고 간식만 가끔 먹다 맙니다 귀도 잘 안 들리는지 불러도 대답이 없다가 코앞에 다가와야 놀라서 알아챕니다 걷다가도 애가 휘청거리고 잘 못 걷습니다 저도 저희 집 개가 이미 평균 수명을 넘겨서 천수를 누렸다는 건 잘 알지만..점점 때가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우울합니다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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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내 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마카님, 강아지의 상태를 보면서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해요. 강아지에게 가능한 한 많은 사랑과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마카님 자신도 강아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마음의 평화를 찾길 바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ddeee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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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스트레스 호흡증상

예전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두근거리고 숨쉬기 힘든경향이 있기는 했는데 요즘 별일아니여도 더 그런것 같네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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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조절하시려는 마카님에게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마카님은 그 마음을 어떻게 돌봐오셨을까요? 스트레스를 풀어갈만한 나름의 방법은 좀 있었는지, 어떤 방법들을 알고 계신지 궁금해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마카님이 느끼시는 것처럼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몸이 긴장되어 호흡에도 영향을 주게 된답니다. 그 증상을 느끼게 되면서 다시 스트레스로 연결이 되는만큼 그 고리를 끊어주는 활동이 도움이 될거에요. 예를 들어 규칙적인 운동과 천천히 깊이 호흡하는 명상 등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산책이나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가져보시구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견디고 관리해가는데 필요한 방법이랍니다.
양희정 상담사
이이잉야얏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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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죽고싶다

요즘 나도모르게 죽겟다는 말을 많이해. 그냥 자살할래 라고도 많이 하고 목메달거임 이라던가... 좀 구체적이게 변했다해야하나 모르겠음. 그냥 장난으로 가볍게 당연하듯이 말을 하는데. 진짜 그냥 죽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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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마카님, 힘들고 아픈 마음이 느껴지네요. 먼저 친구나 가족과 솔직히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감정일기를 통해 현재의 감정을 기록하며 정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신여윤 코치
메로온빵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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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갈수록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해요.. 계속 피곤하니.. 점점 무기력해지는것같아요.. 운동은... 당연 하고싶지않고 먹고싶은것도 없고.. 친구만나는것도 너무 귀찮아요.. 계속 누워있고 싶고 집에 가만히 있고싶어요 집안정리나 청소도 매일 미뤘다가 몰아서 하게 되요 한번은 집에만 너무 있는것같아서 일부러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다녀오고 바쁘게 일주일을 보냈다가 쉬는날 푹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어지려워서 병원갔더니 고막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랜만에 코피도 흘린거 있죠... 몸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것같았어요.. 그래서 요즘 영양제 챙겨먹고 있는데.. 규칙적으로 챙겨먹는것도 힘드네요;; 얼굴엔 뭐가 자꾸 올라오고.. 탈모도 있고.. 건강까지 안좋아지는것같아 점점 우울해지는것겉아요.. 잠드는건 거의 매일 기절하듯이 잠들어요 그런데 자다가 한번깨면 그뒤로 깊이 못자요 제일 길게자면 6시간정도 보통은 4~5시간 정도 자는것같아요 특히 잠귀가 밝아서 작은소리에도 잘 깨요.. 예전엔 12시간 잘 자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많이 얘민해진것같아요.. 어떻게하면 피로가 풀릴까요.. 뭔간 머리가 무겁고 몸도 무겁고 아무것도 안하는 제 자신이 넘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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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시간 확보가 필요해요.
먼저 무조건 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잠이 안 들어도 8시간은 편안하게 잠자리에 머물도록 해보세요. 휴대폰은 거실에 두시고요. 일단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고 쉬어가려면 매일 조금씩 규칙적이고 확고한 생활 습관을 만드시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5시간 내외의 수면 시간은 하루를 몽롱하게 하고 에너지와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나면 운동과 식사의 욕구 더 나아가 사람들과 사귐의 욕구,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점차 올라오게 되실 거예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해 노력하면서, 잠자리에 머물도록 해보세요. 휴대폰은 거실에 두시고요. 일단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고 쉬어가려면 매일 조금씩 규칙적이고 확고한 생활 습관을 만드시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5시간 내외의 수면 시간은 하루를 몽롱하게 하고 에너지와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나면 운동과 식사의 욕구 더 나아가 사람들과 사귐의 욕구,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점차 올라오게 되실거에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해 노력하면서, 잠자기 전에는 최대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분명 도움되실 거에요.
김상호 코치
메리골드만수국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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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숨이 안 쉬어지는 건 무슨 이유 일까요?

예전부터 게속 숨이 계속 안 쉬어질때가 있어요.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계속 되면 대학병원에 가봐라 하셨거든요. 근데 가족은 소화과를 갔고, 비염 약 만 먹고 있어요. 하지만 약을 없어질때 까지 먹었는데, 더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심장 쪽도 계속 답답해지고 있어요. 진짜 학교에서도 한 다섯번은 그래서 수업에 집중도 못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치유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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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보다는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마카님, 먼저 받아 적은 스트레스나 불안이 숨 가쁨과 답답함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쉬운 호흡 운동을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휴식을 취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심장 전문의를 만나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신여윤 코치
wendy웬디68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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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과거의 트라우마가 절 붙잡고 있어요

저는 23살 남자이고 올해 초에 성인 adhd진단을 받아서 콘서타 18mg을 복용 중에 있습니다. 저를 괴롭게 하는 부분은 콘서타를 복용 하기 이전의 기억들입니다. 학폭 당하면서 아무 말도 못 했던 기억 , 담임 선생의 꾸지람 공부를 잘 하고 싶었는데 집중력 때문에 공부를 못 했던 일... 실수 때문에 학교에 소문 퍼져서 왕따 당한 기억들 고소 당하지 않을까 긍긍전긍하는 모습들 사람한테 집착하는 내 모습 힘들었을 때 쓴 비밀이야기가 공개되서 얘들이 다 본일, 뒷담말고 앞담하라고 수업시간에 제 욕하는 일, 패드립 하는 사람이랑 싸웠다가 큰 일 닐 뻔 하기도 했네요 이런 기억들이 저를 붙잡고 놓아주지를 않아요 년수로 따지면 가장 가까웠던 일이 3년이고 길었던 일이 6년이지만 드문드문 떠오르게 되면 공황장애 증상처럼 스스로를 갉아먹는 기분이 심하게 들어요 이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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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험에 붙어 있는 부정감정을 풀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 과거에 있었던 일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그 일이 생각해도 심리적으로 덜 힘들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이점을 주목해서 마카님께서 겪었던 과거의 경험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거이 있었던 일에는 사실적인 기억과 함께 그에 따른 감정, 그때 느꼈던 생리적인 반응까지 함께 얽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일을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든 일이지만 그 때 일을 떠올리면서 감정을 느껴보고, 건강한 방법으로 계속 풀어나간다면 그때 그 일은 변함없이 생각나겠지만 그로 인한 심리적인 어려움은 점차 약해집니다.
박유찬 코치
부룽부룽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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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쇼핑중독 끝나질 않아요

또 시작이에요 이번달에만 향수를 8개사고 가방을 5개샀어요 오늘은 또 옷가게 놀러가기러해서 옷 살거같아요 제발 저 좀 말려주세요 안되는거 잘 알면서 왜 자꾸 생각이랑 행동이 다를까요 저 너무 무서워요 이러다 가족도 친구도 다 잃고 저 마저도 잃게될거 같아요 지난번에는 상담가는길에 백화점에 갔다가 가방산다규 늦었어요 그 돈듀 심지어 내 돈이 아니라 빌린돈이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돈이 또 부족하니까 가족 아프다고 거짓말해가면서까지 돈을 빌렸어요 점점 죄책감이 커져가고 공허함은 커져가기만해요 이런 저를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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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고 싶은데 자꾸만 하게되
소비를 줄이기 위해 예산을 정하고 필수적인 지출 외에는 제한을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소비 욕구가 생길 때 다른 재미나 활동으로 그 욕구를 대체하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가족과 솔직하게 얘기하고 그들에게서 지지와 도움을 받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니닝은조용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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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제 친구의 대한 집착이 심한 것 같아요..

개학 하고 나서부터는 1학기때 잘 붙어다니고 잘 맞았었거든요 2학기엔 그 친구가 저랑 안놀고 다른 애들이랑 놀아서.. 제가 말했더니 저랑도 같이 놀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 걔가 저랑 같은 팀이 되었을때 별로 좋지 않아하는 표정을 보이면 제가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너 나 싫어해? ㅋㅋ" 하면서 물어보는데 오늘 걔가 참다 참다 말했는지 "아니 너 나한테 왜 그래?" 해서 당황스러웠는데 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걔도 많이 참았던것 같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걔가 절 싫어하지 않는다는 걸 아는데도.. 계가 먼저 약속을 잡고 해도 학교에서, 하루에 2~3번은 꼭 너나 싫어해? 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 이걸 고칠 방법을 모르겠어요..

#집착 #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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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 보세요.
마카님이 마카님 자신을 좋아하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확인을 통해 자신감을 유지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이런 행동은 오히려 상대방을 지치고 피곤하게 해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되고 결국은 떠나가게 만들 것 같아요. 불안이 생길 때마다 친구의 입장을 이해하고 좀 더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 보세요. 친구와의 관계에서 마카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덜 불안할 겁니다. 마카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한, 마카님만 잘 하면 친구도 절대 떠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져 보세요. 내가 나 자신을 좋아하면 주변 사람들도 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고 친구 또한 나를 좋아한다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는 습관을 길러 보시기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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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불면증

자고 싶고 자야 하고 졸린데 못 자.(낮잠잘 때도 있고 불안감도 있고) 그래서 새벽까지 깨어 있으면 현타오고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느려지고 판단력이 줄어들어. 피부도 푸석푸석, 탈모, 스트레스 쌓이고 기분이 예민해져. 다음 날 늦게 일어나고 낮잠 자고 낮잠자서,불안해서 늦게 자고 반복하는 매일이 너무 괴로워.. 아무리 전 날 늦게 자도 다음 날 일찍 일어나면 아니 최소한 낮잠을 안 자고 빡세게 일 하면 일찍 잘 수 있는데 다시 한 번이라도 늦게 자게되면 또다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난 또 후외하고 현타가 와. 괴로워.

expert
밤잠을 이루기 힘든 마카님에게
졸린데 잠을 못들고 피곤함이 풀리지 않은 채로 낮에 활동해야 하니 지치는 시간들이 점점 누적되시는 것 같아요. 아마도 밤에 잠들기 위해 마카님이 무언가를 노력하고 계실 듯한데요. 잠이 오지 않을 때 마카님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그 중에서 잠이 드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과 아닌 것을 우선 구별하셔야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방 분위기는 어둡게 되어 있는지, 낮에 너무 잠이 보충되어서 밤잠이 줄어드는건 아닌지, 잠들기 전까지 핸드폰이나 다른 것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등에 대해서요. 밤잠이 너무 부족하면 낮에 잠시 자는 것도 일상 생활 중 도움이 되나 너무 늦은 시간에 낮잠을 오랜 시간을 자는건 아닌지도 살펴봐야할 부분 같아요. 또한 잠들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이 드시는 만큼 그 불안에 잘 대처하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잠이 안 오니 어쩌지? 내일 그럼 또 피곤한 하루가 될텐데 그럼 어쩌지 등의 생각을 계속하게 되면 머리가 쉬지 못하고 그럼 몸도 쉴 준비를 하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그러니 그럴 때 심호흡을 천천히 깊이 해주며 몸이 이완되도록 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실제로 눈을 감고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어느 정도의 수면 효과는 있다고 하니까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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