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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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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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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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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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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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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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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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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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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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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힘든 일도 없는데...왜 현실에서 살기가 싫을까?

솔직히 전 힘든 일이 하나도 없거든요? 괜찮은 부모님에 괜찮은 환경까지 나쁘지 않은 현실인데.. 심지어 아직 초등학생이라 아직 시간도 많고.. 기회도 많은데.. 왜 현실이 아닌 무의식의 세계가 더 부러워보일까요? 그저 제가 웹툰을 좋아해서 웹툰 같은 현실을 살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현실은 웹툰이 될 수 없으니까요.. 누구나 얻기 힘들 것을 보면 갖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그런 심리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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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없음이 주는 매력과 현실을 조합해가기
현재가 힘들다기보다는 웹툰이라는 가상 세계에서의 한계가 없음에 대한 동경은 아닐까요? 웹툰을 비롯해 우리가 상상하거나 바라보는 무의식의 세계는 현재 환경과 다른 곳이라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듯해요. 상상력을 통해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방향으로 그 능력을 쓰이게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지금의 현실 속에서도 즐거움과 의미를 찾으며 상상력의 세계와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면 좀더 만족스러운 삶을 이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이다은ai43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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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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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마카님께
이럴 때는 자신의 감정을 매일 기록하면서 감정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소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짐을 덜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권민경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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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별일은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디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폭력을 당하고 있는게 아니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떨때 갑자기 너무 힘들어지고 울고싶고 모든걸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다음날이 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와서 애매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엔 막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별일 없는데도 힘들때가 있으니까 갑자기 기분이 확 우울해질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expert
마카님,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마카님, 갑작스러운 감정 기복을 조금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루 중 느끼는 감정을 기록해보세요. 언제,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적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전 10시에 갑자기 울고 싶었다. 전날 밤 과제를 늦게까지 해서 피곤했기 때문일 수도." 이렇게 감정일기를 쓰면, 패턴이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수면, 식사, 운동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세요. 혹시 피로가 쌓였거나, 규칙적인 생활이 잘 안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는 거예요. 필요하면 건강검진을 통해 호르몬이나 영양 상태도 체크해보면 좋겠어요.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가끔 이렇게 힘들 때가 있어"라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감정을 나누면 마음이 가벼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감정 기복이 자주 반복되거나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좋아하는 음악 듣기, 영화 보기, 산책하기 같은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마음 챙김 연습도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서, 일상에서 감사한 일을 떠올리는 연습을 해보면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이렇게 하나씩 시도해보면서, 조금씩 감정을 잘 다스리고 기분의 기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임도현 상담사
hacky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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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낮은 자존감과 책임감이 관련이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스스로를 사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인정받고 칭찬받았던 기억이 없어요. 단지 기억이 나지 않을 뿐인지 정말 인정욕구가 채워지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요..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다고 느껴 지금까지 어영부영 큰 일 없이 지냈어요. 늘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책임지는 일이 무섭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책임질 일은 하고싶지 않다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운 좋게도 이전 직장에서는 적응하여 다녔지만 퇴사 후 다시 이직할 생각을 하니 다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노력없이 되는 일은 없는데 공부 할 의지도 들지 않고 확신도 없어 재취업은 포기하고 그냥 일어나서 생각없이 해도 되는 공장일이나 하고싶네요... 인생이 한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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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낮은 자존감이나 무기력, 불안감이 심하게 느껴질 때는 심리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몇 가지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우선, 매일 자신이 잘한 점이나 긍정적인 부분을 기록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내가 해낸 작은 일도 의미 있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거예요. 작은 목표를 세워보고, 이를 이루면서 자신에 대한 신뢰를 키워보세요. 예를 들면, 하루에 10분 독서하기나 간단한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책임을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로 생각해보세요. 모든 책임이 무겁지 않아요. 작은 성공을 통해 점차 책임의 범위를 넓혀나가면 돼요. 실패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과정이에요. 이를 인생의 일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덜어보세요. 재취업 전에 다양한 환경에서 작은 시도를 해보세요. 예를 들면 새로운 모임에 나가거나 취업 스터디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적응력을 키워나가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도 조금 줄어들 거예요. 단순히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한 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진로 상담을 통해 더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불안감이 클 때는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 않게 조금씩 연습하는 거죠. 잠이 오지 않거나 불안할 때는 차분한 음악을 듣거나, 편안한 책을 읽으며 마음을 안정시켜보세요. 낮은 자존감이나 무기력, 불안감이 심하게 느껴질 때는 심리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해나가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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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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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긴장

누군가 저에게 지적을 하면 너무 긴장을 해요. 어깨가 움츠러 드는데 그게 밖에서 계속 의식적으로 움츠러들지 않으려고 편하게 있으려고 하는데 누군가 지적하는 순간 정말로 긴장을 하게 돼서 집에 가지 않는 이상 긴장이 잘 안풀려요. 누워있으면서 이완을 해야 어깨에 힘이 좀 빠지더라고요. 긴장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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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카님, 지적을 받았을 때 느끼는 긴장감과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서 지적을 비난으로 생각하기보다, "이건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야"라고 긍정적으로 인식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거죠. 지적을 받을 때 바로 방어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처럼 중립적인 답변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잠깐의 시간을 벌 수 있고, 그동안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요. 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예를 들어,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신 뒤, 6초 동안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식으로 호흡을 조절해보세요. 지적을 받았을 때 어깨가 경직될 수 있어요. 이럴 때 어깨를 크게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긴장을 풀 수 있어요. 매일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통해 신체적 긴장을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일상적인 긴장도 줄어들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걱정에 빠지지 않도록 현재에 집중해보세요. 예를 들어, 지적을 받는 동안 "내가 지금 호흡을 어떻게 하고 있지?" 같은 질문으로 현재의 나에게 집중해보는 거예요. 믿을 만한 친구나 지인과 함께 가벼운 지적 상황을 설정하고, 반응을 연습해보세요. 실제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감사합니다. 생각해볼게요."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만약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기비판 성향을 조정하고 긴장감을 더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거예요. 조금씩 해보면서, 긴장을 풀고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봐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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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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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 바꾸는 법

회피형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습니다 고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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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우선 자신의 성격적 경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에요.
마카님, 우선 자신의 성격적 경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에요. 일기나 감정 기록을 통해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잘 들여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성격의 좋은 면들을 찾고 강화해보세요. 예를 들어, 마카님의 신중함이나 관찰력 같은 부분이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칭찬해보는 거죠. 회피형 경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신뢰를 쌓아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소규모 그룹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내현적 나르시시즘 성향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곤 해요. 하지만 때때로 자신의 어려움이나 부족함을 솔직히 표현하면, 오히려 관계가 더 깊어지고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비판적인 자기 대화를 격려와 지지로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충분하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점차 나아지고 있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거예요.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판단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 안에서 내리는 평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명상, 심호흡, 요가 같은 활동을 통해 과도한 자의식을 줄이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질 거예요. 억눌린 감정을 예술, 글쓰기, 운동 등으로 표출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내면의 긴장감이 해소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어요. 인지행동치료나 정신역동치료 같은 방법을 통해 자기 인식을 강화하고, 행동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성격적 경향의 원인을 탐구하고 새로운 대처 방식을 개발해보세요. 자신을 한꺼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한 번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처럼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보세요. 점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갈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이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들을 천천히 해결해나가면서, 조금씩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임도현 상담사
너구링딩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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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른들이 물어보면 눈물이 나요

중3여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눈물이 잘 나는 성격이였습니다. 이제는 중3이여서 안 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한 상황 그런게 아닌데 어른들이 물어보면 눈물이나요. 안 울려고 해도 눈에 눈물이 먼저 고여서 참으려고 하는데 참아지지가 않아요. 부모님이나 쌤들도 계속 울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대 저도 울고 싶지 않고 울지 말아야 되는 나이인 것을 아는데 울고 싶지 않아도 나는 눈물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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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일기를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감정적인 부분인데 억울한 것이나 슬픈 이유라면, 오늘부터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 감정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아래의 방법대로 감정일기를 쓰면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오늘부터 자신의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고 많은 효과를 누려보시길 바래요. 감정일기쓰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 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박지혜 A 상담사
국어사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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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 스스로가 싫어서 여러모로 괴로워요

일단 저는 열등감이 지나친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와서 그런 생각이 더 커진듯 해요. 원래 자존감이 좀 낮은 편이었는데 그래서 열등감을 더 느끼게 된건지, 열등감이 있어서 자존감이 낮아진 건지 정확한 인과관계도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저는 습관적으로 저보다 객관적으로 잘난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면서 저를 못나고 미운 사람으로 만드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도 그만두기가 어려워요. 주변 친구들이나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 가족 구성원과의 비교는 물론이고, 남자친구와의 비교도 자주 하면서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약간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수준까지 온 것 같아요... 남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때문에 자존감도 더 낮아지고 자기혐오도 더 심해지지만, 한편으로는 원래 능력적으로도 못났는데 열등감 덩어리에 자존감까지 낮은 모습으로 더 못나게 보여서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을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더 발전하고 남자친구에 걸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될때면 제가 또 못난 사람 같고 점점 더 불안해져요. 남자친구가 딱히 압박을 주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잘했다고 멋지다고 말해주는데 저는 그걸 못 받아들여서 자꾸 더 많은 스트레스를 양산해내는 것 같아요. 글 흐름에 두서가 좀 없는데, 남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너무 신경쓰여요... 다들 저를 딱히 신경쓰지 않을 걸 알지만 저에 대한 인식이 생기는 게 너무 두려워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건 당연히 싫고 무서운데, 저를 괜찮게 보는 것도 겁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 아닌데, 혹시나 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까 봐요... 그리고 실수하는 게 너무너무 걱정돼요. 그 실수로 다들 저를 싫어할 것 같아서요... 마음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서 그런가 글이 기네요. 할일이 많은 게 부담이 되는건지 갑자기 이런 감정이 악화된 것 같아요.

#자존감 #완벽주의 #불안 #자기혐오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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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보세요. 조금씩이라도 나아진 부분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마카님, 이런 고민들을 조금씩 풀어가기 위해 몇 가지 방법들을 제안드리고 싶어요. 우선, 너무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면 더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거예요. 먼저 자신의 장점과 지금까지 성취한 것들을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성취라도 스스로 인정하고 칭찬해보세요. "내가 이걸 해냈네?"라는 생각이 자존감을 키우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열등감을 느낄 때마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 이유를 기록해보세요. 이렇게 감정을 기록하다 보면, 그 생각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 거예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보세요. 조금씩이라도 나아진 부분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남과 비교하면 스스로 작아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소셜 미디어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일 수 있어요. 시간을 정해두거나 조금씩 줄여보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불안할 때는 심호흡을 해보거나 명상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것도 긴장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실수는 누구나 해요! 작은 실수를 허용하면서, 실수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런 연습을 통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 거예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타인의 평가가 마카님의 가치를 결정짓는 게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주변 사람들이 칭찬해줄 때, 그걸 그냥 "고마워"라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부담도 덜어질 거예요. 하루 동안 느낀 감정과 그 원인을 기록하면서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감정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답니다.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거나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이 시간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만약 이런 노력들로도 불안과 열등감이 계속해서 힘들게 한다면,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간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이 조금씩이라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자존감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임도현 상담사
janeit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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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는 폭력성이 있는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기 전 성격은 소심하고 거절을 잘못하는 그런 성격이었어요. 현재 남편 만나기 6개월 전 직장내 은근한 따돌림으로 힘들어하다가 현재 남편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남편의 성격은 자신의 속 얘기를 잘 꺼내지 않고 제가 말이 안통한다 싶을때 저를 무시하고 대답도 하지않고 이제는 이해하기도 지친 상태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너가 먼저 시작했으니까 나도 똑같이 행동하는거다ㅡ눈눈이이라며 행동하던 결혼초기를 지나 아이를 낳고 현재 20개월이에요. 결혼초기에도 남편의 무관심함, 자기 뜻대로 따르지않으면 따를 때까지 설득하기, 그러다 싸우기라도 하면 저를 무시하는 행동들... 저는 결국 마음 속에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사소한 것에 쉽게 짜증이 나고 저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 말투에 발작하듯이 소리를 지르게 됐어요. 아이가 옆에 있어도 소리지르고 아이에게도 소리지르고 왜 나를 힘들게 하냐고 니가 뭔데 이러면서 폭발적으로 화가 나고 그 상태로 3분? 5분? 있다가 급격하게 우울해지면서 나는 감정조차 조절하지 못하고 대체 뭐하고 있는거지 싶으면서 눈물만 나고 자책하게되고 그리고 그게 참을 수 없을땐 나는 맞아야돼 하면서 스스로 얼굴에 멍이 들때까지 저 스스로를 때려요. 너같은건 없어져야해 나빠하면서 얼굴을 엄청 때려요.. 그걸 남편이 본적도 있는데 남편은 저를 말리지도 않고 너손만 아프지 이런 반응이에요. 그런 무관심한 남편도 관심을 줄때가 있는데 그건 부부관계가 하고싶을때에요. 저는 중2때 친오빠(19살 차이)에게 ***을 몇 차례 당했어요. 그땐 그 행위가 뭔지도 모르고 반항하거나 하기 싫다고 말 할수없는 아주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했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 못했고 제가 생리할때도 제 팬티를 벗겨서 진짜 생리하는지 확인하던 친오빠였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친언니에게 말하고 그 후 몇달지나 친오빠가 이혼하게 되었어요. 제가 제 존재가 한가정을 파괴한거죠... 그뒤로 저는 *** 자체에 약간의 혐오감과 왜 해야하는거지? 라는 마음속의 물음표를 덮어둔채 시간이 흘러 남편과의 부부관계 속에서도 싫다는 의사를 몇차례 내비쳤는데 엄청 삐지고? 평생 안하고 어떻게 사냐고... 하기 싫어도 그냥 상대방을 위해 맞춰줘요. 근데 남편은 나한테 맞춰주는게 없는거 같고, 매번 무시하고 육아조차도 자영업하느라 많이 안하면서 아침에 보는 것조차 힘들다며 뽀로로 보여줍니다. 그 상황보면 갑자기 화가 나요. 그래서 말이 예쁘게 나가지않고 또 싸우고 싸우면 소리지르고 반복입니다.... 저 스스로 화가 나는걸 잠시 쉼호흡으로 참아도 보고 그렇게 화 안내고 지나갈때도 있는데 보통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 참아지지않아요. 거기에 남편이 말이 통화는 상태가 아니니 대꾸조차 하기 싫다하는데 그럴수록 저의 화의 강도가 쎄져요. 더 더 더 ... 너무 화가 나서 설거지하다가 후라이팬으로 탕탕치다가 그릇도 깨지고 숟가락으로 식탁쳐서 식탁에 홈도 냈어요. 스스로가 혐오스럽고 감정조절이 안되고 맘속의 화를 주체가 안되요. 남편에게 몇 차례 이혼을 얘기하고 같이 살수록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시부모님까지 같이 자영업하느라 솔직히 애 볼사람도 없고 저밖에 없어서... 이혼은 안된데요. 아이 안보고 살수있냐며 너의 문제는 너가 해결해야지 왜 내가 양보하고 이해하고 해야되냐고 내가 너에게 양보를 하게되면 넌 뭘 할거냐 이런식이라... 저의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심리센터를 다녀볼까요? 비용이 비싸서... 일도 안하는 주부라....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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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리상담 복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마카님, 제가 보기에 지금은 혼자 힘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시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여러 상담센터들이 있습니다.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이에 해당되고(비용은 거의 무료입니다), 또한 올해 부터 마음건강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정신과 등에서 진단을 받으면 나라에서 8회기의 상담비용을 지원해주는 복지 서비스 입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한 상처들, 그리고 지금 남편분이 마카님을 향한 태도가 너무 마카님을 힘들게 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분노조절이 안되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혹시 정신과 약물치료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정신과 진료도 꼭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내과 약을 먹듯, 마음이 힘들면 정신과약을 먹으며 도움을 받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약만 주는 의사보다는 그래도 환자의 말을 경청하고 지지해주는 따뜻한 의사분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흐림뒤에맑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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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이 안좋아진 거 같아요

요즘에 엄마가 절 조금만 챙겨줘도 짜증이 나요. 등교할 때 잠바입는 거, 가방 메는 거, 로션바르는 거, 머리 묶어 주는 거, 집에서 제 방 청소해주는 것 등 조금만 도와줘도 이제는 싫어요. 제가 계속 '이제 내가 해도 돼', '내가 해야 해.' 라고 말하는 데도 계속 하면 그게 엄마의 애정표현이란 걸 알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저를 아직도 애로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엄마에 눈에는 애로 보이는 걸 알지만, 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처럼 대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그리고 아빠는 늘 절 위해서 말씀하는 건데 만약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할 때 조금만 안좋은 표현이 나와도 기분이나빠요. 그래도 이런 말들은 많이 안해서 괜찮아요.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희 오빠가 목표를 높게 잡으면 저는 속으로 '그게 되나? 나도 안될 거 같은데?' 이렇게 부정부터 해요. 또, 오빠가 제 방으로 오기만 하면 귀찮아요. 아, 저 사춘기인걸까요? 그래서 성격이 예민해지고 안좋아 진 것 같기도한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저는 핸드폰을 많이 봅니다. 이것 때문일 수 있으니 혹시 몰라 적어봤습니다.

#성격 #사춘기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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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금 마카님이 겪고 있는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어요. 이는 마카님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스스로를 다독여 주면서 이 시기를 지나가 보세요.
마카님, 어머니와 아버지께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엄마, 저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고마워요. 하지만 제가 혼자 해보고 싶어요. 그런 기회를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고 차분하게 표현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부모님도 마카님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또, 오빠의 목표나 행동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오빠도 정말 노력하고 있구나."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습해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그걸 바로 말로 옮기기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는 노력이 오빠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는 순간에 즉각 반응하기보다는, 심호흡을 하면서 한 템포 쉬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감정을 가라앉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핸드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것도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시간을 독서나 산책, 가족과의 대화 같은 다른 활동으로 채워보세요. 자신만의 관심사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해보는 것도 좋아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운동을 해보면서 자립심을 키우면, 부모님과의 갈등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지금 마카님이 겪고 있는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어요. 이는 마카님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스스로를 다독여 주면서 이 시기를 지나가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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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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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진지한 상황일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가끔 제 잘못으로 인해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해야할때 대화하기넌에 상대의 감정이 어떤지는 잘 보이는데 진지하게 대화를 할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이 떠올라도 하지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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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진지한 대화를 나눠야 할 가능성이 있을 때, 표현을 미리 준비해보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내가 전달하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거죠.
마카님, 진지한 대화를 할 때 조금 더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려 볼게요. 우선, 진지한 대화를 나눠야 할 가능성이 있을 때, 표현을 미리 준비해보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내가 전달하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거죠. 예를 들어 "이번 일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해요. 제 실수로 불편을 드렸어요" 같은 문장을 준비해 두면 대화할 때 덜 막막할 거예요. 대화 초반에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해보세요. "당신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상황을 만든 점 정말 죄송해요" 같은 말을 하면, 상대도 마음이 풀리고 대화도 더 부드럽게 이어질 거예요. 완벽하게 표현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솔직하고 간단하게 말하는 게 좋아요. 긴 문장이 아니라도 진심이 담겨 있다면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될 거예요. 예를 들어 "제가 실수한 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처럼 진솔하게 말해보세요. 만약 대화 중에 자신의 말이 막힌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세요. 상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할 말이 떠오를 수 있어요. 경청은 상대에게도 내가 존중하고 있다는 신호를 줄 수 있어요. 진지한 대화를 하기 전에는 심호흡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안정시켜 보세요. "솔직하게 대화를 나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도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대화 중간에 "제가 드린 말씀이 괜찮으셨나요?" 같은 질문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서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고, 대화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진지한 대화가 끝난 후에 어떤 점이 잘됐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이렇게 스스로 점검하는 연습을 통해 점점 더 대화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쌓아갈 수 있어요. 이런 방법들을 조금씩 시도해보면서 점점 더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마카님께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길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워드마스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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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요

저는 21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외로움을 잘 모르고 살았어요. 근데 성인이 되고 혼자 자취를 하고 나서부터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있어도, 남자친구가 있어도, 가족들이 있었도 이 외로움은 잠시동안만 채워지지 완전히 채워지지는 않더라구요.. 어떻게 이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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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스로를 잘 돌봐주세요
외로움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것을 부정하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고, "지금 내가 외롭구나"라고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나만의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누는 일기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이상으로, 감정적으로 깊이 연결되는 순간들을 만들어 보세요. 그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커뮤니티나 모임에 참여하며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윤지선 코치
욤욤09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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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불리한 상황 모면하려고 거짓말하고 변명하는 버릇을 고치고 싶어요ㅠㅠ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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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은 마카님께
내가 어떤 상황을 두려워하는지 알게 되었다면 그 상황은 내가 과거에 겪었던 트라우마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크게 혼이 났거나 내 진심을 들어주지 않았던 경험이 나에게 큰 상처로 남아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할 자신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죠. 때문에 내가 과거에 받았던 상처에 대해 치유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나의 솔직한 마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해보고 수용받는 경험을 하면 거짓말을 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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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강남 정신과 추천좀 해주세요

강남사는 직장인이고요 최근들어 좋아하던 게임도 그렇고 사는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아무튼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서 자살을 준비중이었거든요? 사는거 지루하고 몸도 힘들기만한데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사실 제가 사람을 워낙 싫어해서 사회생활은 잘 하지만 사적인 인간관계는 전혀 안만드는지라...제가 죽는다면 슬퍼할사람이 부모님밖에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생각해서 죽기전에 미리 보험은 들거다, 내가 우울하고 슬퍼서 죽는게아니니 너무 슬퍼하지 마라 하고 엄마한테 미리 말을해줬어요 그랬더니 정신과에 가서 상담한번만 받아보자고 그러셔서요...추천좀요 초진 안비싼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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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언제나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경우, 현재의 삶의 환경과 내면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는 듯 보여요. 이러한 상황에서 자기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마카님, 먼저 이전에 즐거웠던 때가 분명히 있었을 테니까 그때는 언제였는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무엇이 마카님을 즐겁게 했을까요? 그 다음에는 어떠할 때 마카님이 에너지가 나는지와 에너지를 잃게 되는지를 정리해보세요. 어떠세요? 마카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일상을 조금 변화시켜주는 작은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짧은 산책이나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희망은 깃털 달린 생물이다." - 에밀리 디킨슨 - 이 명언은 희망이란 우리 안에 조용히 존재하며,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지지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해요. 마카님이 경험하는 삶의 지루함과 슬픔은 때로는 희망을 찾기 어려운 순간일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희망은 예상치 못한 시기에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을 기억하면 좋을 수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통해 자신 내면의 희망을 탐색하고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지지와 관심을 주겠다는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소영 코치
야호1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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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지 않아도 수면제 먹고 자고싶다

그냥 현실이 싫고 늘 피곤하며 타개할 할 힘도 없다 퇴근하면 할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무엇을 해도 재미없고 무엇을 할 기력도 없고 그냥 낭비하는 인생 늘 12시간 이상씩 자면서 피곤하지않고 잠도 안오는데 그냥 눈 뜨고 싶지 않다 지겨워 죽겠다 충분히 자면서 수면제를 먹을까 말까 좀 더 눈을 떠있을까 그냥 나를 놔버릴까 고민하며 의미 없는 시간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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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및 정신적 소진이 누적되어 왔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골라서 먼저 몸과 이완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꽤 오래시간동안 무기력감을 느끼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게 드셨던 것 같아요. 무언가를 할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많은 것을 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으니, 가벼운 집앞 산책, 따뜻한 물한잔 마시기, 책 읽어보기 등의 주변에 보이는 것을 관찰해보고 해보시는 게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고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심리적 소진이 있었다면 힘들었을 때도 모르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어요. 내 감정을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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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부정적인 말을 마음에 담아둬서 너무 괴롭습니다.

최근에 억울하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내가 일해야 하나 싶어서 화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일하는 자리가 사람들도 금방 그만두고 업무량도 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사정이 있어서 며칠 빠지거나 일을 짧게 하고 가는 경우가 많았던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각도 안하고 제가 할 일 끝까지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직원들을 불러서 이번달에 알바 급여가 왜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사무실에서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근무일지는 저희가 퇴근하시는 시간대로 기록을 하는데, 30분 단위로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말대로 그렇게 기록했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 대표가 2명인데, 한 명은 사무실에 상주하고 다른 한 명은 거의 사무실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잘 나오지 않고 게다가 업무 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대표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이번달은 특히나 다른 달과 다르게 공휴일이 없어서 근무일수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고집 내세우면서 못 믿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희 일하는 공간이랑 사장실이 따로 있습니다. 잘 안들릴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잘 들리는 편이고 무슨 내용인지 얼핏 듣다보니까 저도 화가 치밀었습니다. 다른 알바생이랑 얘기했지만 기분이 썩 풀리지 않았습니다. 저의 대해서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회사 직원들이 ***는대로 한 거 외에는 없는데 눈에 가시였나봅니다. 혹여나 사장 아들이 좋은 일이 있어서 직원들한테 커피를 사왔는데 안 먹어서 그러나 싶기도 했습니다. 근데 저는 카페인이 약해서 먹으면 밤잠을 설쳐서 거절했습니다. 그 때도 억지로 먹이지 않았지만 먹으라고 강요하던 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넘어갔었는데 급여 문제로 엮이니까 며칠째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워낙 걱정도 많고 급여가 제대로 안들어오는 게 아닐까, 만약에 잘리면 다른 곳에 어딜 지원할까 등등 계속 그런 일들 하나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자리도 보고 그랬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안좋은 일이 발생하면 겉으로 티 안내도 계속 마음에 담아두게 됩니다. 그래서 요근래 더 불안하고 쉽게 우울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다 털어내고 해야 하는데, 이야길 해도 풀리지 않습니다. 이런 거에 제가 연연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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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잘 못 했네요!
그동안 직장 내에서 힘듦을 많이 참고 지내셨던 것 같아요. 특히 그 사장님의 언행에 대해서요. 사장이라 뭐라 내가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참고만 지내다보니 마음은 더 힘들고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쉽게 털어지지 않는 감정적 스트레스는 그만큼 그동안 쌓인게 많을 수도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집에 혼자 있을 때 그 사장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번 실컷 해보세요. 베개 같은 것에 주먹을 쳐 보는 행동을 해보시는 것도 쌓인 분노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는게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이번에 마음일기를 한 번 써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오늘 내게 있었던 상황, 그때 내게 들었던 생각, 감정, 욕구, 하고 싶었던 행동을 써보는 거에요. 이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효과도 있고, 자기를 성찰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걱정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면, 걱정시간을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걱정은 부정적인 생각을 낳고,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그래서 다시 걱정이 더 생기는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하루 중 걱정시간을 정하기고, 그때 정서중심적 대처가 아니라 문제해결 중심적 대처방법을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오아이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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