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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발좀 느끼고 깨달아라

완벽한 루틴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잘 짜여진 계획 보다 내가 직접 실천하고 실행해서 느끼고 보고 듣고 생각해서 내린 데이터들 시행착오를 직접 경험해보는게 백번천번의 완벽한 계획들보다 더 강력하다는 걸 작고 작은 것에만 집중하다가 큰 것들을 놓고 살고있다는 걸 큰거에만 집중하고있다가 아무선택도 하지못하고 있다가 정작 소중한 시간들을 잃고 있다는 걸 왜 아직도 난 깨닫지 못하지.

#개인경험 #강력한계획 #완벽한루틴 #실천과실행 #철저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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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죠. 그렇기에 스스로 실천하면서 경험한바를 기반으로 시행착오를 줄여나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서 작은 것과 큰 것의 균형점을 찾아보는 게 중요해요. 작은 것들에 지나치게 얽매이기보다는 때때로 큰 그림을 바라보며 현재의 선택을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행착오는 성장의 과정으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선택하고 경험해보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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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회적 긴장도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일을 하던 친구들을 만나던 연인과 있던 운동을 하던 사람들과 같이할 때 긴장되고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저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 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제가 피곤해서 피하고 싶고 수행능력이 떨어질 때가 언제인가를 생각해보니 주로 사람들과 무엇을 해야할 때더라구요. 일을 할 때도 저도 모르게 인정받고 싶어서 계속 잘 해내야한다는 생각에 미루게 되고, 메시지를 보낼 때도 문구 하나하나를 신경 써서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합니다. 친구들과도 실시간으로 카톡으로 수다 떨기가 피곤해요. 막상 만나면 얘기 잘 하고 잘 들어주고 만나길 잘 했다 싶은데 가기 전까지 계속 신경이 쓰이고 만나고 난 후에는 피곤하고 허전해서 자꾸 폭식을 하게 돼요. 연애상대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뭐든 솔직히 말해도 어느정도는 받아줄 사람인 거 아는데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고 자기 관리도 잘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같이 있을 때 너무 좋다가도 혼자가 되면 급격히 피곤하고 허전해져요. 주로 혼자 불안하고 허전하고 피곤할 때 폭식을 하게되구요.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헬스처럼 혼자하는 운동을 할 때는 전혀 긴장되지 않고 수행도 제가 원하는 만큼 잘 되는데 테니스처럼 남들과 같이할 때는 과하게 힘이 들어가서 수행도 잘 되지 않아요. 테니스나 수영처럼 무언가를 배우거나 남들과 맞춰하는 운동을 할 때 주로 긴장감이 크게 나타나고 신체에도 영향을 줍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는 참 좋은데 모든 사회적 상황에서 더 편해지고 싶어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지,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에서 더 편하게 나답게 행동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pert
사람들과 함께할 때, 유독 긴장이 된다면?
사회적 긴장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을 더욱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항상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면,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성장해 나가는 자신에게 초점을 두는 것도 건강한 자의식에 도움이 될 거예요. 때론 실수하더라도 내 존재의 가치나, 상대방과의 관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죠. 그리고 사람들이 내 생각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도 깨달을 필요가 있어요. 우리가 타인을 100% 집중해서 바라보지 않듯, 사람들도 그렇게 까지 나에게 주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필요도 있어요.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폭식하게 된다면,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이토록 나를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있는지도 잘 헤아려 주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보살펴 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김민지 코치
움직이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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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70년 80년후

지금 이 삶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그때 지금 이모습을 다시 회상한다면 내가 원했던 삶이었다고 충분히 잘했고 멋진 삶이었다고 거짓없이 진심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을지. 이미 80살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지금을 다시 생각한다면 젊은 그때의 나와 나의 삶은 과연 무엇이었다고 말할 텐가.

#후회 #80살 #진심 #삶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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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멋진 삶을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이런 깊이 있는 질문을 하신 걸 보면, 지금 삶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행동이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분명하죠. 역설적이게도 후회없는 삶이 있을까요? 다니엘 핑크의 "후회의 재발견"이라는 책에서는 후회가 우리의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잘 활용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에서는 후회를 네 가지 핵심 후회로 분류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성장할 수 있으며, 우리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끈기를 심화시키며, 삶의 의미를 더 깊이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마카님의 미래에 대한 진심어린 성찰을 통해 결국에는 멋진 삶을 만들어 가실 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지금 이순간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멋진 삶을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삶의 여정에서 경험하는 모든것들로 부터 배우며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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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불안해요

자존감이 낮아지고 여러 관계에서 상처 받은채로 한 환경에 오래 있다보니까 저 자신을 잃은거 같아요. 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게 되면서 조금씩 저를 찾아가려 노력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제 진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할지, 나와 있을 때 지루해 할지 너무 신경쓰여요. 속으로 저 자신에게 열심히 말을 걸어주면서도 그 때 혼자 겉돌았던 초라한 제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까, 지금 저 애는 날 편해하지만 나중에도 그럴까, 다음 학년엔 반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너무 불안하고 신경쓰여요. 하루종일 맴돌아요. 마음 다스리기, 취미갖기, 일상생활 규칙적으로 하기, 책, 강의 다 찾아보고 적용해보려 하고 있는데도 당장 이 불안을 잠재워줄게 없어요. 어떡하죠? 자존감이 완전히 약한건 아니지만 건드리면 부숴질것 같이 겉만 완성된 느낌이에요. 너무 불안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 불안을 알게 될까 무섭기도 해요. 불안하다 말 할 순 있지만 계속 반복되면 그 사람들도 지치니까요. 저 좀 살려주세요. 1338에 연락해보았는데 제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 받았는데 저만 너무 저를 바꾸려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노력을 잠시 멈추고 쉬어보는 건 어떠냐 하셨는데, 지금 노력을 멈추기엔 저한테 그나마 있는 위안이 노력하는 사람, 공부를 열심히 하고 단정한 모범생, 착한 아이 같은 타이틀이에요.. 이 타이틀만이 제 중심이라 생각하고 집착하거나 버팅기는게 좋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게 아니면 전 정말 가치없는 사람이 될거 같아요. 중심을 잘 잡으려면, 단단해지려면, 자력으로 행복하려면 전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관계 #불안 #자존감 #자기찾기 #심리적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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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으로 행복해 지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마카님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서 내면 깊은 곳의 진짜 감정과 욕구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꾸준히 작은 성취를 이루며 자신을 칭찬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도 감사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poiuyt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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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진짜로 갖다버려야할 건

쓸대없는 자존심 쓸대없이 내세우는 고집과 체면 근데 막상 현실에서 버리는건 시간 ... 젊음의 수많은 시간들이 쓸대없이 세우는 자존심과 고집에 의해 많이도 날아갔다...빠르기까지...

#자존심 #시간 #젊음 #체면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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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지혜롭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응원드려요
1. 시간의 의미를 다시 정의해 보세요 지금까지 흘러간 시간에 아쉬움을 느낀다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나만의 기준을 새로 만들어 보세요. 하루의 작은 시간이라도 나만의 순간으로 채우면, 그 시간이 삶의 소중한 일부가 돼요. 2. 자존심 대신 나를 존중하는 선택을 자존심이나 체면은 자신을 지키려는 방어 기제이기도 해요.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정작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죠. 무의미한 경쟁이나 비교에 휘둘리지 않고,자기 존중의 선택을 해 보세요. 자존심을 지키려는 대신 자기 존중을 우선시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시간도 더 소중하게 느껴질 거예요. 3. 남은 시간은 충분해요 과거에 날아갔다고 느낀 시간 때문에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셔도 돼요. 남은 젊음과 시간은 여전히 마카님을 위해 존재해요. "앞으로는 내 선택과 시간에 후회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작은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다 보면, 과거에 대한 후회는 점점 사라질 거예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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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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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낯가린

처음본사람을 너무심하게 낯가려요 ㅠㅠ 괜찮을까요?

#낯가림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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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낯가림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이는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마카님, 낯가림은 성격의 한 부분일 뿐이고,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스스로에게 "나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과 편해질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세요.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인정하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낯가림은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니, 이를 이유로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처음부터 깊은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가벼운 인사나 미소로 시작하는 작은 상호작용을 연습해보세요.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같은 간단한 말로 대화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땐,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비언어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친근함을 전달할 수 있어요. 새로운 사람과의 대화를 대비해 공통 관심사나 간단한 질문을 준비해두는 것도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예: "이곳 자주 오세요?" 또는 "최근에 재미있게 본 영화가 있나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모임, 동아리, 커뮤니티 활동 같은 곳에서 작은 상호작용을 반복하다 보면 낯가림도 점점 줄어들 거예요. 만약 낯가림이 심해서 대인관계가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상담을 통해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박보미쿠로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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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휘력 좋은 사람들이 신기함

자신이 생각하거나 느낀걸 간단명료하게 글 또는 말로 정리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나는 하루가 지날수록 머리가 퇴화하는 느낌이라 내가 생각하는걸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서 답답함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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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틀을 활용해보세요. 주제 → 이유 → 결론 구조로 정리하면 훨씬 쉽게 표현할 수 있어요.
마카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틀을 활용해보세요. 주제 → 이유 → 결론 구조로 정리하면 훨씬 쉽게 표현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은 피곤해. 왜냐하면 잠을 못 잤거든. 그래서 일찍 쉬어야겠어."처럼요. 매일 조금씩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적는 연습도 큰 도움이 돼요. 처음에는 짧게, 예를 들어 하루를 한 단어로 표현하거나 한 문장만 적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혼자 있을 때 거울을 보며 간단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도 좋아요. 이렇게 하면 머릿속 생각을 말로 옮기는 데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표현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 부족해도 전달만 되면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보세요. 복잡한 주제보다는 단순한 이야기로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면, "오늘 먹었던 음식이 어땠는지"나 "오늘 날씨가 어땠는지"처럼요. 친한 친구나 가족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 말이 어떻게 들렸어?"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피드백을 받으면 표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생각부터 말하고, 이후에 이유를 덧붙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산책을 갔어. 왜냐하면 기분 전환이 필요했기 때문이야."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만약 표현의 어려움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리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전문가와 함께하면 더 나은 표현 방법을 찾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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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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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참 웃긴 일

남한테는 그렇게 힘이되는 친절하고 관대한 얘기와 조언들을 해주면서 자신한테는 한없이 홀대 하고 막대하고 웃긴다.

#웃김 #함부로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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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 하듯이 친절하고 관대하게 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힘들 때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는 위로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 하듯이 친절하고 관대하게 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힘들 때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는 위로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또,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냉혹한 기준을 들이대는 태도에서 벗어나, 같은 기준을 자신에게도 적용해보세요. 내가 타인에게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했다면, 그 말을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는 거죠. 스스로를 돌보는 데 시간을 투자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충분히 쉬거나, 좋아하는 활동에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작은 행동들을 실천하면서 자기 돌봄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자기비난이 시작될 때는 "나는 지금 나를 다독여줄 필요가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말하며 비난을 멈추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신에게 어떤 말을 건넸는지 기록해보고, 타인에게 했던 말과 비교하면서 스스로에게 더 친절한 표현을 선택하는 훈련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또, 자신의 강점과 노력을 떠올리며 매일 작은 성취를 칭찬하거나 긍정적인 면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이런 작은 변화가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스스로를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홀대하는 패턴이 강하게 자리 잡았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내면의 비판적 목소리를 탐구하고, 건강하게 자신을 수용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효과적일 거예요. 상담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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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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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절망..

뭔가.. 삶이 나아질 것 같은 건 보이지 않고.. 더 악화될 것 같은 것만 보인다... 이제는 내가 무엇에 강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일도..인간관계도..운도..뭐 하나 나은 게 없다... 나의 일상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싫어지고 소설이나 영화 등에 빠져서 삶을 잊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된 듯하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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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최근에 계기가 있으셨을까요
그럴 때 회피동기를 많이 쓰시는데요 마카님처럼 소설이나 영화에 몰입하며 현재를 잊는 거죠 그 또한 자연스럽긴 한데요 온전히 그러기 보다는 마카님 스스로 어떤 작은 시도라도 해 보시는 걸 권해요
신여윤 코치
silence78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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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올바른 도움 일까요..

저는 불쌍한 사람을 보면 맘 아파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도와주게 되는데요, 요즘들어 제가 진짜 남을 위해서 도와주는건지 아니면 나를 위해 남을 돕는 건지 의문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라서요.. 불쌍한 사람 돕고 싶은건 진심이에요 근데 제가 행복하기 위해 돕는 것도 있어요. 남을 도우면 하루종일 행복하잖아요. 또 돈을 보내도 제 이름은 알아주었으면 해서 힘내나 화이팅 이라는 예금자 명 대신 그냥 제 이름으로 보내요. 또 제가 길에 쓰레기 버리는것도 싫어 하고 떨어져 있는걸 보면 주워서 버리는데요, 전자는 걍 지구도 제 집인데 버리는게 싫어서, 제 신념인 것도 있고.. 후자는 지구가 제 집이니까 주워서 버리는 것도 있는데 한편으론 누군가 이런 날 착하다고 생각하겠지?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어요.. 요즘들어 더 그래요.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내가 진짜 올바르게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도와주고 봉사를 하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심하면 자기혐오가 되기도 하고.. 보기에 어떤가요 올바른 도움 인가요 이기적인 도움 인가요.. 상처 안받으니 누군가 좀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틀린거라면 고치게..

#행복 #자기혐오 #지구 #불쌍한사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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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양한 동기와 목적으로 행동할 수 있으며, 마카님의 선한 행동은 이타적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그 점에 집중해 보면 어떨가요?
마카님이 선행을 할 때 동기에 집착하기보다는 그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충분히 의미 있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의 인정을 기대하며 이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마카님 자신을 비판하기보다는 마카님의 행동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는지에 집중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Yuuu42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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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쉬고싶은데

어떻게 쉬는지를 모르겠다 하루종일 산책을 할 수있는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차를 마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 휴가가 생겼지만 결국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하루를 다 보냈다.

#차 #하루 #산책 #고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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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쉬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 군요.
쉬느날 휴가날에는 평소보다 모든 것을 천천히 하면서 나에게 쉴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는 것도 하나의 쉬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쉬는 날에 모든 것을 하기는 무리가 있을 수 있어요. 쉬는 날에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잠시 명상을 하거나 조용한 곳에서 심호흡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은 취미나 관심사가 있는 경우, 그 활동에 시간을 할애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혹은 쉬는 날에 가장 하고 싶은 것 하나만 생각해 보시고 그것만 하셔도 휴식이라고 느끼시면 좋겠어요.
조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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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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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엄마랑 떨어지는게 불안하고 힘들어요.

저는 올해 28살이 되는 사람입니다. 엄마한테서 정서적 독립이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성격이 외로움을 많이 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무서워해요. 미래에대해 깊게 생각하는 것도 무서워서 사실 30,40,50대의 나? 이런거는 생각자체를 안해봤어요. 근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서서히 주변에서 결혼을 하고 독립을 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서 조급하고 미래에 대해서 진짜 진지하게 생각을 해야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생각하면할수록 내가 엄마랑 떨어져서 살 수 있나?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안되나? 이렇게 회피하더라고요. 엄마가 먼저 돌아가시면 난 회복을 못하고 따라가겠구나 라는 생각은 어릴때부터 했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같이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불안한게 줄더라고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엄마는 나이를 드시고 아픈곳도 늘어나고… 한편으로는 독립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겨요. 다른 사람들은 다 잘하고 있는데 난 왜이러지.. 그래서 직장도 서울로 옮겨서 독립도 해보자해서 다음주에 서울로 면접을 보러가요. 근데 너무 무섭고 상상만해도 토할거같더라고요. 그래서 면접을 포기할까 고민중이에요. 이 기회에 정서적으로 독립해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주저앉아버리고 싶어요. 마음이 계속 흔들리고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절망감이 배로 불어나서 다가와요.

#두려움 #미래 #정서적독립 #면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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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는 스트레스와 불편감이 따라옵니다.
먼저,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고 하나씩 성취해나가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어요. 가족과 떨어져 있어도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세요, 이를 통해 관계의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변화는 두려울 수 있지만,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로 여유롭게 접근하면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변화에는 스트레스와 걱정스러움이 따라옵니다. 하지만 이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것이 아닌 더 나아지기 위한 성장통으로 여겨보세요 정서적 독립을 하기 위해 서울에 일할 곳을 생각하고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면 결과를 떠나 일단 실행해 보세요 지금의 이 어려움 스트레스 불안함이 미래의 마카님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윤수진 코치
눈물괄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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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노력도 안하면서 완벽을 추구하는 제가 싫어요.

전 항상 무언가를 할 때 완벽을 원하는 편이에요. 처음인 것에도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처음인데도 완성작이 완벽해보이지 않으면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 때마다 제가 싫어지더라고요. 처음이니 그럴 수도 있는데... 완벽하지 않으니 짜증나고.. 노력도 안했는데 완벽하지 않으면.. 또 짜증나고.. 솔직히 이런 문제들만 있으면.. 저도 그나마 신경 안쓰며 살*** 수는 있겠지만.. 다른 문제들이 있으니.. 더 스트레스더라고요... 인간관계에서도 인기 있는 아이들과만 놀려하고... 현실을 생각을 안하고 살고 있더라고요.. 웹툰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주로 빈틈없고.. 완벽하니까 저도모르게 부러웠어요..현실 세계가 아닌데도.. 그냥 이런 제가 좀 한심해서... 고민이에요.

#고민 #스트레스 #인간관계 #캐릭터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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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작은 발전과 성장을 격려하며 자신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고유한 장점을 인식하고 조금씩 나아가는 자신을 칭찬하며 현실적이고 도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자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배우면서 인정받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좋아요. 완벽을 추구하는 대신,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으며, 작은 진전도 성취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죠. 예를 들어, 목표를 설정할 때 ‘완벽한 결과물’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이번엔 일단 끝까지 해보기’처럼 도전 자체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또한, 웹툰 속 완벽한 캐릭터와 비교하는 대신 현실 속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하루에 자신이 잘한 점을 3가지씩 기록하거나, 작은 변화에도 스스로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기 비난의 악순환을 줄일 수 있답니다. 현실 속에서 누구나 완벽할 수 없으며, 마카님이 느끼는 고민 또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며 스스로를 조금 더 관대하게 대하는 것이 필요해보여요.
강지선 상담사
이다은ai43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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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혼자 있기 너무 싫어요.

평소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도 적절한 헌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편인 사람이에요. 최근들어, 자취를 하면서 부터 혼자 있는 상황이 극도로 싫고 외로움을 많이 느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온라인으로 통화를 하면서 할일도 하고 시간을 보내요. 문제는 할일을 할때 혼자서 집중해야되는 순간도 필요한데 이 순간이 고통스럽게 느껴져요. 이런 순간에도 친구들이랑 통화를 켜놓고 하니 집중력이 흐트러지긴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싫어서 계속 통화를 켜놓고 할일을 하게 되요. 왜 이렇게까지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고 취준 기간이 길어져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하게 되어요. 혼자 할일을 하는 순간도 외로움,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행복한 감정을 가지고 일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외로움 #집중력 #행복한감정 #통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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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로움에 대처하기
혼자 있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단계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혼자 할 일을 할 때 짧은 시간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했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는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이렇게 하면 ‘혼자 하는 시간 = 고통’이라는 인식을 ‘혼자 하는 시간 = 성취와 보상의 기회’로 조금씩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이 느껴지면 즉시 친구와의 통화로 전환하는 대신, 간단한 심리적 안정 활동(심호흡, 스트레칭, 일기 쓰기 등)을 시도한 후에 통화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와의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도 일정 시간을 정해두고 통화 시간과 집중 시간을 분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렇게 작은 변화들을 반복하다 보면 혼자 있는 시간에도 조금씩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더불어, 혼자만의 시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매일 정해진 시간 동안 혼자서 작은 취미를 즐기는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아요. 일하는 환경을 조금 바꿔보거나 외로운 순간을 덜어주는 활력소가 되는 긍정적인 경험을 기록하는 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강지선 상담사
다온다아아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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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mbti..

올해 중3 돼는 학생입니다. 1년전에는 너무 우울함과 무기력이 심해서 거의 infp와 intp 성향이 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낫아지고 자신감이 생겨났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쓸쓸함과 슬픔이 조금 남아있습디다. 최근에 해봤더니 istj가 나왔더라구요. 근데 성향은 자주 바뀌어서 종종 estj와 isfj 또는 esfj가 나옵니다. 남들 앞에서는 사교적이고 말도 많지만 집에서도 에너지를 충전하고 밖에서도 충전하는 편입니다. 주로 자신이 좋아하는거나 관심있는 거에는 망상도 합니다. 현실적인 면도 있습니다. 남들 앞에선 티는 안날수있지만 사실은 사소한것에도 상처 받고 일부러 티를 안냅니다. 일부러 강한 척을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잘 안흔들리는 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자주 흔들려서 어떡해 이 감정에 대처해야될지 잘 모릅니다. 규칙과 계획 세우는것은 잘하지만 실행력이 부족합니다. 이것도 esfj 성향일 가능성도 있나요?

#감정대처 #중3 #우울함 #사교적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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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보다 지금 나에게 어떤 것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세요.
마카님, 성격 유형은 고정되지 않으며 시간과 경험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자신의 감정과 성격 유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규칙과 계획을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마카님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가요? 외부의 자극에 시시때때로 변화하기 보다는 내가 살아가고 싶은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생각 어떤 행동인지 정리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김치찌개먹고싶어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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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내 자신을 극복하는 중

과거에 나는 자율성을 억압 받았던 환경이어서 감정을 억압하는 법만 배우다 보니 내 내면은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두통이 생기는 불편함이 뭔지 몰라 우울감과 속상함이 지속되었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두통이 생겼던 것은 나의 욕구를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주변의 눈치를 보는 것, 나쁜 아이가 될까 쩔쩔 매는 모습, 그리고 감정기복이 심한 모습에 대한 자기 비하가 만들어 낸 것이었다. 관계에서도 의존적으로 되었던 것은 스스로의 감정을 억업하고 살아가다 보니 나의 욕구에 귀기울이지 못해 스스로를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항상 자신감 있고 당당하며 자기 주장을 하는 사람 옆에 억지로 붙어있으려고 애썼다. 그럴 때마다 자기비하와 감정기복은 더 심해져만 가는 악순환이 일어났다. 과거의 상처는 더 이상 나를 앞으로 나*** 못하게 붙잡았고 스스로를 원래 아무것도 잘 해내지 못하는 사람 취급하게 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의 상처를 받아들이고 더이상 이에 매몰되지 않으며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조금씩 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답답하고 마음이 묵직한 감정, 두근거림, 아려오는 마음은 그저 과거의 감정이다. 나의 주도적이지 못하고 의존적인 모습에 생채기를 냈던 사람들. 나를 무시하고 멋대로 비난하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나의 감정따위는 신경쓰지 않은 그들이 만들었다. 그들은 생각보다 별로였고 의존적이었던 나는 큰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그들만의 생각이었고 나의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나는 그저 나의 내면을 일구는 데에 미숙하여 그들에게 쉽게 휘둘렸을 뿐이었다. 내가 항상 내게 맞는 좋은 환경에 있다면 무척 좋겠지만 그건 무작위적이어서 불가능하다. 성인이 된 지금은 상황을 이해하고 완벽하지 못한 과거를 안아줄 필요가 있었다. 여전히 그때의 감정이 올라와 고통스러울 때가 있지만 이제는 그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그 감정을 수용하며 더 발전적인 일에 집중하여 행복한 성취를 이루고, 더 즐거운 일에 몰입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덮어 점차 행복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 가려고 한다. 그게 앞으로의 내 내면을 결정할테니까. 부정적인 감정은 나를 아프게 했지만 나를 돌아보고 제대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좋던 나쁘던 다양한 일들에 휘말리겠지만 더 행복한 선택을 해보려고 한다. 이제는 주도적인 내 자신이 되기로 다짐했기 때문이다. 능동적이고 자신만의 매력을 빛낼 수 있는 그런 나만의 아름다움을 알아주는 성숙한 사람이고 싶다. 또 이런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는 이타적인 사람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다.

#의존성 #자기비하 #과거 #자율성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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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여정을 함께 응원드려요.
감정을 수용하며 내가 더 가치 있다고 삶에 집중하신다는 여정을 함께 응원하고 싶네요. 마카님이 말한 것처럼 완벽한 환경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자신의 마음의 소리의 더 기를 기울이고 알아가는 모습과 성장의 시간들이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마카님에게 좋은 자원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은진 상담사
약두부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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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신분석 계속 받아야 할까요

정신 분석 상담 6-7회 정도 받은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제 자신을 돌아보는 통찰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바뀐게 없는 거 같아요 상담사분이 질문을 해도 제가 대답을 명쾌하게 못해서 상담 진행이 잘 안되고.. 다른 분들은 정신분석하면 엄청 괴롭다 하는데, 전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아무튼 개선이나 진전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에서 노력하면 상담에 진전이 생길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원인이, 제가 상담사분을 아직 완전히 신뢰하거나 의지하지 못해서 그런 거일 가능성도 있나요?

#심리상담 #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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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하고 계시네요
또한 마카님께서 상담도중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요 그 또한 알아차림이구요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인정, 감정의 표현 등이 숙달되지 못해서도 그럴 수 있어요
신여윤 코치
탄젠트8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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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불안형애착같아요.

제가 불안형애착같아요. 스스로 알고있고 고치고싶은데 마음처럼 되지않아요. 진짜 사소한 말투 하나에도 엄청 신경을 쓰고 극도로 불안해하는것같아요. 나라면 안그럴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화도 나고.. 그런 생각을 안하고싶어도 자꾸 하게돼요. 어떻게 허면 좋을까요

#생각 #가치 #신경 #마음 #불안형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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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
마카님,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마카님은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계셔서 이미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고 계신 거예요. 작고 사소한 말투에도 신경 쓰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계신 게 큰 장점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해요. 불안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깊고 느긋한 호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함이나 화를 느낄 때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일기를 통해 정리하며 자기 이해를 높여보세요.
최원아 상담사
최강뽀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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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

아무것도 안 할 때 너무 우울해서 요즘에는 이력서도 하루에 하나씩 넣으려고 하고 취업 준비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취준을 열심히 하면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할 때보다 더 우울하고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 이 상태가 며칠동안 유지되니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는지 부모님이 제게 잘 대해주셔도 저는 그런 호의를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제 자신이 너무 쓸모없는 사람인 것 같아서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자존감이 높고 마음이 튼튼한 사람이면 지금보단 좀 더 나을텐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자신감 #취업준비 #고통 #우울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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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취업 준비 외에도 산책, 음악 듣기, 취미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틈틈이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하루에 활력을 더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조금씩 줄어들 거예요. 또, 가벼운 신체 활동(운동, 요가 등)을 통해 몸을 움직이면 우울감도 한결 나아질 수 있답니다.
마카님, 취업 준비를 하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성과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하루에 이력서를 한 장이라도 준비하고 보낸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예를 들어, “오늘도 한 걸음을 내디뎠어. 이걸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해보세요. 가끔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느낄 때가 있더라도, “나는 내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고 다독여보세요. 부모님의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질 때는, “부모님은 나를 소중히 여겨주고 있어. 그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야”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는 것도 좋아요. 작은 성과라도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이력서를 넣은 나, 정말 잘했어. 이 정도면 충분해” 같은 간단한 칭찬도 스스로를 힘나게 할 수 있어요. 취업 준비 외에도 산책, 음악 듣기, 취미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틈틈이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하루에 활력을 더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조금씩 줄어들 거예요. 또, 가벼운 신체 활동(운동, 요가 등)을 통해 몸을 움직이면 우울감도 한결 나아질 수 있답니다. 친구나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털어놓아보세요.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않아도 돼요.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응원과 지지는 고립감을 줄이고 마음에 큰 위로가 될 거예요. 우울하거나 외로움을 느낄 때는 그 이유를 적어보고, 스스로를 위로할 작은 행동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지금 외롭지만, 나를 위로하기 위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같은 간단한 행동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우울감과 자존감 저하가 지속된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치유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전문가와의 대화는 지금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해파리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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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신적으로 독립하는게 좋은가요?

제가 지금은 중1이고 방학뒤에 중2 되는데 제가 사춘기는 왔는데 부모님한테 너무 많은 의지를 하는거 같아서 안좋을까 싶어서 고민 올려봐요 제가 친구랑 싸울때도 하나하나 다 말하는데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사이가 안좋은게 아니더라도 제가 너무 부모님이랑 정신적으로 붙어다닌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래에는 저도 혼자 살거나 따로 살게 되는데 그때도 그런다면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요,,

#사춘기 #부모님 #독립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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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민 자체가 소중한 거 같아요.
이상하게 많은 사람들이 사춘기가 되면 꼭 다 부모님이랑 싸우고 사이가 안 좋고 방문 걸어 잠그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다 성격이 다르고 성장과정이 다른 것처럼, 사춘기의 모습도 다 달라요. 부모와의 관계도 그렇지요. 그리고 사춘기에는 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의 욕구와 또한 의존의 욕구가 서로 갈등이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카님이 지금 하시는 그런 고민은 사춘기의 시기에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고민처럼 느껴집니다. 오히려 부모님으로부터의 의존과 독립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 자체가, 마카님이 앞으로 독립적인 성인으로서 자라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으로 저는 보입니다. 그리고 아직 중학생이잖아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마카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보면 좋겠어요. 독립적인 사고와 결정력을 키우는 것이나, 친구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등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통해 점차 자신을 더 성장시켜 나가보면 좋겠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jieunihanani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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