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긴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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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긴 일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년 전
남한테는 그렇게 힘이되는 친절하고 관대한 얘기와 조언들을 해주면서 자신한테는 한없이 홀대 하고 막대하고 웃긴다.
웃김함부로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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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임도현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2년 전
마카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 하듯이 친절하고 관대하게 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힘들 때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는 위로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스트레스
#대인관계
#의사소통
#자존감
#불안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전문 상담사 임도현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따뜻한 조언으로 힘이 되어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시는 것 같아요. 이런 이중적인 모습이 스스로를 모순적이라고 느끼게 해서 고민이 많으신 듯해요. 함께 이 문제를 풀어나갈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원인 분석
마카님, 과거 가정, 학교, 사회적 관계에서 받은 비난이 내면에 남아 지금도 스스로를 비판하고 통제하는 목소리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험이 자신에게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적용하게 만들고, 작은 실수나 부족함에도 가혹하게 평가하게 된 원인이 되었을 수 있어요. 반면에,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작용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타인을 우선시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보는 데는 소홀해지고, 이런 태도가 반복되면서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고 스스로를 비난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내기 위해 타인에게 친절함을 베풀며, 그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간접적으로 위로받으려는 마음도 있었을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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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 2년 전
진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