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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과거에 집착하게 돼요

고2여학생입니다 최근 제가 의지하던 지인들하고도 멀어지고... 인터넷에서 친하던 사람들하고도 전부 멀어졌어요, 학교에서 유일하게 대화하던 친구는 자퇴를 했구요, 사적인 연락은 이후로 완전히 끊겼어요.. 초중학교때 연락하던 친구들한테는 단체로 조용히 손절을 당했고요(저를 제외한 단톡방이 있었어요)... 먼저 저에게 연락해줄 사람이 한명도 없고, 지인이라 불러줄 사람도 없고.. 취미활동을 같이 할 사람도 없어요 남은건 언니 뿐인데..언니 마저도 자취중이라 잘 만날수 없어요 집에서도 혼자에요 예전부터 남한테 의지하고, 또 의지할곳이 있어야만 안정을 되찾곤 했어요 문젠 의지하기 시작하면 제가..집착을 한단거에요 학교에서도 혼자 다니고, 혼자 밥먹고 해서 그런지 학교에 가면 계속 가슴이 먹먹해져요 그러면서 과거 생각이 나고, 지금은 절교당한 그때 친구들이 생각나면서 행복한 과거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행복한 미래와 현재가 도저히 그려지지 않아요 요 며칠로 상담센터에 가거나 학교 상담실에 가서 또래 상담사 분들과 만날때면 이 관계도 언젠간 끝나겠지하면서 불안해져요 더이상 집착하기도, 의지하기도 싫지만 의지를 안하면 제가 살아있질 못하겠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상담 #고2 #정신상담 #집착 #홀로 #친구 #의존 #의지 #불안 #우울
expert
먼저 자신과 친해지시기를 ~~
현재 가진 감정과 불안에 대해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첫 걸음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면서도 공감과 위로를 보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자신과 친해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정말 힘든 것이 무엇인지에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자신과 내면 소통을 하게 되면, 자신의 감정이 이해되고 건강해 지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이렇게 생활하다 보면 어느새 마카님 주변에 친구들이 생길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카님의 마음의 힘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이 얼굴과 분위기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유찬 코치
타코구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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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40대가 다 되어가는데 인정욕구 때문에 고생합니다.

저는 마흔살의 딸셋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책임지려고 하기보다는 남에게 의존하게 되고 인정을 받아야 하는 이상한 행동패턴이 있습니다. 사업이나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도 인정을 받지 못하면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매번 제 생각이 틀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딸셋 #책임감 #인정 #의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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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중요한 마카님에게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쌓아보세요. 또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judgeking2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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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결정을 내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중대한 일이 생겼을 때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결정을 못내려요. 이걸 결정했을 때 나는 어떨까? 이렇게 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이러면서 시간이 촉박해질수록 더 결정이 힘들고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심한 압박감을 가져서 그 상황을 회피해버려요. 작은 일도 저에게는 굉장히 큰 일이고, 그렇다보니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요ㅠ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선택하고 싶은지 모르고 불안하니까 남에게(가족,다른 지인들) 물어보고 결국 결정을 남에게 미루고 잘 안돼면 남탓을 하는 경향도 있고요..저도 이런 제가 한심한데 어떻게 고쳐야하고 나아가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나은데 말이죠..저 너무 한심해요..그냥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어요😭😭

#결정 #압박감 #불안 #후회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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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부터 익숙해지는 걸 연습해 봅시다!
사실 연습이 없이 우리가 무언가를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그러니 일상 중에 사소하고 작은 일들 부터 내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연습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본인이 어렵게 생각하는 것들을 찾아보되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을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입고나갈 옷을 고를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이 된다면 본인 스스로 몇가지 리스트를 만들고 장, 단점을 생각해본 다음에 과감하게 결정해보는 겁니다. 사실 옷을 어떻게 입냐가 마카님의 삶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거에요. 그러니 거기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든 부정적인 반응을 얻든 마카님이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는 것에 집중해 보는 겁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안전한 가족관계에서 도전을 해 보는 거에요.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사람과 연습해 보는 겁니다. 마카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아 이건 좀 과한데?' 싶은 말이나 행동 같은 것을 직접 가족과 같은 가까운 사람에게 시도해 보고 그 반응을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이지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이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마카님께서는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마음이 너무 작게 쪼그라들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마카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또 시원하게 좀 털어놓거나 할 친구나, 활동 같은 것을 찾아서 마음에도 휴식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운동이나 게임같이 정신없이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맛있는 음식이나 간식같이 순간적인 기쁨을 주는 것들도 좋아요. 한번 잘 찾아봅시다.
권성재 상담사
마음지키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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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도 절 원하지 않아요

제가 있을 곳은 아무데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는 일도 잘 하고 있고 가족들이랑도 문제 없이 함께 살고 있는데,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제 스스로가 아무 데도 맞지 않는 퍼즐조각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저를 찾는 친구들도 많고,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도 있어요. 그런데도 결국에는 아무도 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죽을 때까지 나를 온전히 받아줄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을 거라는 확신이 들고, 심지어는 나조차도 나를 원하지 않아요.

#소속감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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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중한 이유 10가지 찾아보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생각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아 존중감, 즉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키우기 위해서 이렇게 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마카님, 스스로 내가 소중한 이유 10가지 찾아 보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그 이유들을 찾아서 적어보다 보면, 마카님 스스로 '아 내가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조금씩 일어 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실제로 잘하고 있는 일, 주변의 관계를 둘러보면 더욱 긍정적인 힘이 발휘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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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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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힘들어도 괜찮아

우리는 가끔씩 나 자신을 싫어해 어디선가 날 사랑해야지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있다는데 우린 영원히 사랑을 할수 없는걸까? 웃으면 가식떠는 사람 울면 나약한 사람 화내면 정신 이상한사람 무표정이면 기분 나쁜거 티내는 사람 대체 어떤 가면을 써야할까 가면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 시작했어 괜찮아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까 나약한 사람이 되어도 괜찮고 가식떠는 사람이 되어도 괜찮아 넌 너니까 오늘 하루 수고했어.

#자신 #나약함 #가면 #사랑 #수고하셨어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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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인 마카님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이에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스스로에게 조금 더 여유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찾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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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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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성인인데 아기 행동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외동이에요 자취하는데, 가끔 부모님집 가거나 부모님과 통화를 하면 3,4살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대략 고등학생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나이에 맞지 않게 행동하고 자꾸만 애기처럼 굴게되어요. 말투, 행동 등 밖에서는 멀쩡하게 다녀요. 가끔은 내가 진짜 어린 아기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에게 전화도 자주 걸어요 너무 바쁘거나 일할때 빼고 하루에 세통 이상? 고치기가 어려워요 저는 왜 어린 아기가 되어가는걸까요?

#외동 #부모님 #어린아이 #20대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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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습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면서...
먼저 자신의 이런 모습을 이상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종종 정서적으로 지지 받고 응원 받고 싶은 마음에서 부모에게 전화를 걸고, 그 과정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와 대화함으로써 마카님의 마음의 그릇에 긍정의 힘이 생길 것입니다. 부모의 지지와 응원을 받아서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 것입니다. 대신 앞으로는 조금씩 어린아이가 자라가듯이 마카님의 행동도 성숙해져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부모와 통화하는 횟수와 시간도 조금씩 줄여 나가는 시도를 해 보는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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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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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고민하고 걱정하다가 기회를 놓쳐요

제가 미루는 성격이 있는데 자신감도 낮은 편이고 후회하는 게 싫어서 이번에 전공 동아리 관심있었는데 끝까지 미루다가 신청을 못했어요. 작년에도 알바를 할까 했는데 어렵고 두렵고, 방학에 나가서 돈을 버는 게 부담스러워서 안나갔구요. 이렇게 차버린 기회가 엄청 많은데 지금은 그냥 자괴감도 들고 후회도 들고 그냥 제가 자만심에 공모전 동아리 안들고도 혼자 하면 되지..이런 마음이었는데 막상 모집 마감되니까 너무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지금 연락하는 사람도 없는데 제가 왜 그랬나 싶고 동아리 지원하고 면접 본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힘들어요ㅠㅠ

#자신감 #후회 #미루는성격 #자괴감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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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준비된 때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무엇때문에 이렇게 자꾸만 미루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마도 이왕이 시작하면 잘해야 하는데, 나는 아직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하는 것과 같은 완벽주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완벽주의는 쉽게 시작하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 완전하게 준비되기까지 기다리다 보니 자꾸만 미루게 되고, 이렇게 시한이 지나 버리고 나서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완전히 준비될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일단 한 번 시작해 보자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어느 때고 우리 인생에서 가장 완전한 때는 없습니다. 지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이때가 가장 적절한 때 입니다.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면, 알바든 동아리든 일단 신청해 보고서 서서히 그 것에 맞추어 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박유찬 코치
마음지키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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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유 없이 불안하고 답답해요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하고 답답해요 지난 달까지만 해도 불안함 하나도 없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갑자기 답답해지고 불안합니다 방금도 점심 먹다가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한 게 체할 것 같아요 원인이라도 알면 괜찮을 텐데 너무 힘들어요

#답답 #마음 #기분 #불안 #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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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만 고민하지 말고 이야기하면서 찾아봅시다.
위에 말씀드린 원인들을 찾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전문적인 식견으로 질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좋겠죠? 지난달과 이번달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일상의 다른 부분에서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가다 보면 불안해지는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날씨도 따뜻해지고 있으니 외부 활동을 늘리고 운동같은 것을 하며 내 정신을 환기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불안감이 느껴지는 원인을 찾는 것과는 별개로 달리기나 요가 등을 통해서 신체 활동을 늘려주면 그것이 기분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호르몬을 만들어 주거든요. 마지막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불안감이 느껴질 때 그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신하는 것이죠. 어떤 분은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할 때에 떡볶이를 먹으면서 극복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일시적일 수 있지만 확실한 방법이긴 할 거에요.
권성재 상담사
졸리당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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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지나간 상처들이 계속 떠올라서

삶을 일상 생활을 망가트려 놓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지 못한 가정환경 으로 인해 대인관계가 좋지 못했습니다 어릴 적엔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젠 그렇지 않은데 저는 스스로를 왜 계속 괴롭히고 있을까요 떠오르는 생각들을 제가 어찌 할 수 있을까요 무언갈 하고 있어도 가시처럼 계속 제 안에서 저를 불편하게 만드는 이 생각들과 감정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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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자신에게 관대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새로운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힘든 마음이 들 때 자주 크게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속의 불편한 감정을 글로 써 내려가거나 예술적인 체험을 통해 표현하며 내부의 감정을 다룰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에게 관대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마카님을 위한 새로운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의 사연에서 처럼 가시처럼 계속 불편하게 만드는 생각과 감정들을 다루기 위해, 긍정적인 선택과 새로운 태도를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각각의 순간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택할지 고려해보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선택을 주는 것이 마카님의 마음을 조금씩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선택이 항상 쉽지는 않겠지만, 일상에서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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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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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거절이 힘들어요

상대방이 원하는걸 거절하면 그들이 저한테 질려서 쉽게 떠날까봐 거절을 못해요. 그게 설령 제 일이 바빠서 힘들고, 혹은 제가 힘들고 불편한 일이라도 그래요 그래서 큰맘 먹고 싫은 티를 조금이라도 내고 나면 그 기류가 너무 불편해서 제가 못참고 상대방 부탁을 들어주게 돼요 제가 노력해서 상대방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상대방이 저한테서 마음이 떠날것같아서 두려운 마음에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아요 유쾌한 사람으로 비췄으면 하고 사람들이 제게 호감을 느끼고 절 찾아줬으면 해서 항상 온화한 모습으로 굴지만 실상 속으로 억누르는 감정들이 많아 힘들어요.. 또, 그렇게 열심히 남들을 위해줬는데도 계속 끊임없이 받기만 당연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한테도 화가 나구요 같은 맥락으로 싫은 소리하거나, 웃으면서 적당히 자기 표현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 순간엔 기분이 상해도 어떻게 대처할지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려 어색하게 웃어넘기다가 항상 다 지나간 다음에 이렇게 말할걸 하고 후회하게 돼요

expert
사람과 사이에는 어느정도의 경계선이 필요해요.
마카님의 감정에는 마카님보다 타인의 감정이 우선시 되고 있어요. 마카님의 감정을 항상 뒤로 미루어 두고 나중에 집에와서 후회하는 일을 하는 것 같아요. 마카님, 타인의 감정보다는 나의 감정과 한계를 먼저 알아주고 존중해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선을 설정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세요. 거절을 하고 나서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그 마음도 마카님의 감정이니 이해하고 존중하면 좋겠어요. '지금은 바빠서 안될 것 같아' 라고 담백하게 이야기 해 보는 것도 필요해요. 거절한다고 상대방이 나를 떠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마카님이 거절 의사를 밝혔을 때 긍정적인 경험을 해 본다면 다음번에는 더 수월할 수 있어요. 천천히 자기 표현을 연습하며, 작은 것부터 거절해보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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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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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새로운 환경,사람만나는게 지쳐요

어릴때부터도 외향적인 성격은 아니었어요 저한테 다가오는 사람있으면 오는거고 아니면 말고 친한 애들끼리만 놀고 그랬어요 중고등학교땐 제 인상때문인지(쎄보인단 말 많이 들었어요) 저를 괴롭힌 애들도 있었고 그래도..무난히 보내고 대학을 갔는데 아는 애들도 없고 물론 같은 학원 다닌 애들이 있었지만 안친했고 그 애들도 저를 그다지 달가워하진않았던거같아요 게다가 전공도 적성에 안맞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결국엔 휴학하고 집이랑 병원만 거의 왔다갔다하다가 이렇게 살다간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자취를 결정하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학원도 등록했어요 처음엔 체력적으로 힘들고 적응하는게 힘들어도 재밌고 좋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걸 드디어 배울수있다는 생각에 설렜고 들떴어요 그러다 7,8개월정도가 지난 지금은 너무..너무 지쳐요 학원은 제 건강사정때문에 다니는 시기가 미뤄졌고 다른 부계획들도 학원에 맞춰서 세워진것들이었는데 무너졌고..그래도 사람은 만나야하고 돈은 벌어야하니까 알바를 했어요 작년에 처음 알바했을때 처음치고 잘한다는 칭찬많이 해주셨어서 자신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목표나 의무감있는 상태에서 한게 아니라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핑계인건지 너무 지루하고 따분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한군데는 짤렸고요 제가 좀 멍청해진거같아요 이해력과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아닌데 요즘 부쩍 떨어진거같고 많이 멍청해진거같아요 습득도 더 느려진거같고 이러다보니 새로운 사람,환경에 처하는게 너무 부담되고 힘들어요..그런데 현실적으로 돈은 벌어야되고 사람 안만나면 폐인될거같아서 일은 해야되는데 이러나저러나 스트레스 받고 일 시작하면 다시 공황 올거같은데 저 어떡하죠..예전엔 제가 우울하면 아 나 우울하구나 이런식으로 인지가 됐는데 지금은 겉으로 봤을때 힘들만한 상태가 아닌데 왜인지 모르게 힘들고 진이빠지고 아무런 의욕도 없어요 제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겠으니까 더 답답해요..

#자취 #외향성 #우울증 #학원생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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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룰 다그치기보다 격려해주면 좋겠어요.
지금으로서는 천천히 현재의 상황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아요. 또한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달성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박유선 상담사
인들인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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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허무한 20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00년생 여자에요. 가정환경은 부모님께서 통제적이셨고 엄마가 폭력적이셨어요. 여중 여고 여대다녔고 학창시절 제게 다가오는 친구들이 많아 인기는 많은 편이었어요 지방 진짜 촌동네에 살았는데 고등학교 수업 시간이 아까워 고2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봤어요. 그리고 집에서 정시 공부하며 재수해서 인서울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했는데요 코로나로 2년 반 동안 온라인 수업들으며 집에 있었어요. 3학년 2학기에 처음 서울 올라가 대학생다운 생활을 즐겨보고 싶어 동아리, 알바, 대외활동, 스터디 등 해봤고 4학년부터는 알바 없이 공부를 열심히 하며 친구 만날 돈이 없어 집, 학교만 다녔어요 전공 방황으로 전과했어서 작년 5학년은 추가학기를 다니며 졸업했고요 이제 26살인데 그동안 돈 아끼느라 사람도 잘 안 만나고 잘 안 챙겨 먹어서 몸과 마음에 병이 났어요 한 2년간은 거의 누워만 있어야할 것 같아요. 그나마 졸업하며 시작한 개인 사업이 누워서 컴퓨터로 일할 수 있는 거고 돈은 잘 벌리는데 저는 2년 뒤면 28살이거든요. 근데 20대의 추억 거리가 3학년 2학기 이 때 밖에 없어요.. 코로나 시절 본가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서 고등학교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했구요 3학년 2학기 때 사귄 친구들도 돈 없어서 덜 만나다가 스펙쌓고 공부한다고 바빠져서 한 명 말고는 점점 멀어지게 되었고요 연애도 해본 적 없어요 나쁜 사람들도 있었고 돈 없고 빚지는 거 미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밀어냈어요 제 인생을 돌아보니.. 지금도 20대 중후반, 2년 뒤 20대 후반인데.. 정말 잠시말고는 추억할 순간이 없네요 제가 뭐하러 열심히 살았나 싶어요. 세상에 열심히 살면서도 20대 초반, 중반, 후반 즐거운 추억 많이 쌓는 사람들 천진데 저는 그러지 못했어요. 예전엔 화장 안하고 거울봐도 제 얼굴 예뻤는데 지금은 팍 늙었고요 돈을 많이 벌더라도 제 인생이 텅빈 느낌일 것 같고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반짝반짝 즐거웠던 10대 시절은 전생의 기억같고 나이를 먹어도 추억할 20대의 내가 없을 것 같아요 28살에 남자 만나 2년 연애하고 결혼해 임신해서 애 낳고 키우면 행복할까요 아마 단순히 그렇진 않겠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자신이 없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아니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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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서 저는 00년생 여자예요 !
마카님,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코 헛된 것은 아니었어요. 이제는 자신에게 여유를 주고 작은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로는 요리, 책 읽기, 그림 그리기 같은 예술 활동이나 새로운 분야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나의 영역을 넓혀보는 것도 좋아요.
문준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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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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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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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다울때 가장 아름답다 아름에 뜻은 '나‘라는 뜻이라네요 아름답다는 나답다라는 뜻이되는거에요. 난 나 다울 때 가장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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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울때 가장 아름다운 마카님에게
자신의 본래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며, 이런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메멘토모리1카르페디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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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부모님 지병때문에 간병이 힘들어요

저는 당뇨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어머니를 둔 31살 배우지망생이에요 저의 어머니께서 예민하시고 성격때문에 뭔가 맘에 안 들으면 밥상도 뒤엎고 집어던지는 습관이 있어요 그럴때 마다 가슴이 뛰고 무서울 때가 있어요 어머니는 인정을 잘 안해주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주변에서 저의 자존감이 낮다고 하고 배우가 될려면 자존감도 있어야하고 자신있어야하는데 요즘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자존감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성격 #배우 #가족 #자존감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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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경험보다, 나의 경험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보세요
자존감을 높이는 첫걸음은 나의 생각과 감정에 익숙해지는거에요. 그러다보면 사람들과 다른 나만의 고유한 감정과 경험을 인식할 수 있고, 그 경험을 소중히 여길 수 있거든요. 하지만 마카님께 먼저 시급한 건 당장 엄마와의 관계에서 겪는 정서적인 영향을 줄이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마 엄마가 폭발할 거란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경우가 잦을 것 같아요. 이렇게 감정이 고조되고 몸이 각성되면, 나의 감정에도 적절히 주의를 기울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호흡이완법이에요.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천천히 내뱉으며 내 몸이 이완되는 과정을 느끼는 겁니다. 이때 5초간 들이쉬고 7초간 내뱉는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초를 세며 내 호흡에 집중하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평소 일상에서 이러한 호흡법을 자주 연습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와의 관계에서 겪는 영향이 줄어들면, 점차 나만의 감정과 생각에 주의를 기울여보세요. 대표적으로 감정일기를 쓰는 방법이 있어요. 하루를 정리하며 오늘 나에게 들었던 대표적인 감정을 하나 꼽아보세요. 기쁨, 분노, 슬픔, 두려움, 불안과 같은 감정이 대표적일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이유없이, 필요 없이 올라오는 감정은 없다는 거에요. 그걸 생각하며, 왜 이런 감정이 들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 감정이 올라왔는지 짤막하게 성찰하듯 글을 쓰다보면 내가 느끼는 감정의 폭도 커지고, 자존감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송현구 상담사
유주크러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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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불평만 하는 것 같아서 싫은데 얘기는 하고싶어요

심리상담을 했었는데 할때마다 왠지 쓸데없는 감정소모 불평만 하는것 같은 제 모습이 싫었어요 그리고 계속 내가 아프다 라고 생각을 하니까 기분도 우울해지고 부정적이게 되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최근 고민이 생겼고 말은 하고싶은데 그 고민에 대해서 무슨 답장을 받을지 너무 떨리고 무서워요. 결국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해야 하는데 감정이 먼저 나가네요. 제가 초등학생때 친하던 친구가 있는데 걔랑 저랑 같이 그림을 그리면서 나중엔 꼭 미대를 갈거야 캐릭터를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될거야 라고 다짐했었는데 걔는 지금 그림을 너무나도 프로같이 그리면서 이름 꽤 알려진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저는 캐나다에 온 뒤로 제가 좋아하지 않는 그림들 (입시 그림, 모작, 풍경 그림, 등등) 하면서 딱딱하고 정적인 학원에서 그림을 계속 그렸었는데 그때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림을 그만두고 싶어져서 인테리어 디자인 과로 왔지만 그 친구의 그림을 볼때마다 그 얘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이고 나는 뭘 한걸까 싶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 나는 여기에서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고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꿈도 아닌데 맞는 길로 가는걸까? 지금당장 이라도 한국에 돌아가서 그림을 그려야 할까? 이런 생각들이 안그래도 피로한 대학생활을 더더욱 힘들게 해요.. 캐나다에서 의미있는 관계를 만들지 못했고 저는 계속 제가 알던 사람들의 그림이 얼마나 늘었는지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흔들리고 아픈것 같아요. 내가 더 잘했었는데 나도 다른 과에 갔다면 저정도로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자괴감이 들어요. 여기에서 지금 밤새면서 과제하면서 열심히는 살지만 나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거나 내가 정말 원해서 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자아는 캐나다에 오기전 초등학생 그대로 같은 느낌이예요 물론 그때와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차라리 그때가 더 행복했죠. 제 그림도 제 자아도 그때에 멈춰 있는걸까요.. 주변에 사람들도 뭔가 미성숙하게 불평을 하고 느긋한 문화여서 저도 그렇게 되는데 그런 제 자신을 보는게 싫은데.. 동기부여는 안되는데 불평은 많고 지치네요. 기대치는 한국이지만 저에게 의미 있는곳도 한국이지만 제가 있는 환경은 캐나다 잖아요 두 너무나도 다른 환경과 문화와 사람들 간의 관계를 맺고 이어나가는 방식이.. 만약 한국에 돌*** 않는다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제가 대학교를 그만두고 한국에 가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다면 조금 비현실적인걸까요? 안그래도 가족들에게 대학교 관련 돈을 많이 빌려쓰는 중인데 그걸 갚아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고 죄책감도 들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그 친구의 그림을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제가 그 친구랑 정말 친했고 제 인생을 통틀어서 제일 친한 사람이였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던 내 의지로 이어진 인연이잖아요 가족이 아닌. 그런 그 의미 있는 사람과 다시 이어지도록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림이 저에게 의미가 있어서 그 사람도 의미가 있었던 걸까요? 이상하고 묘한 감정이 들어요. 차라리 제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고 계속 그 길로 향해서 노력하고 있었더라면 나도 계속 하다보면 저기에 갈 수 있겠지 하면서 더 노력하고 싶은 생각이 들텐데 이제는 아예 그곳에 가기는 힘들다 라는 생각? 지금 현재 나에게 주어진 다른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과제들을 하면서 그래도 내 책임이니까 열심히 해나가지만 내 시간과 에너지와 가족의 소중한 돈을 이렇게 써도 될까? 현재에 해야할 과제는 하는데 내가 진짜 하고싶은걸 할 시간도 없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배우는건 어렵고. 내가 지금 인테리어 디자인을 포기한다고 저걸 잘 할 수 있을까? 포기하는게 가능하긴 한가? 정말 그림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제 삶을 향한 주도적인 태도를 갖지 못한게 제가 제 자신에게 불만이여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남이 계속 의식되고 용기를 냈을때도 정말 그 사람이 거절할 수도 있다는 생각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이 받아주게끔 나를 낯추고 복종하고 실실 웃고 그런면도 싫어요.. 정말 진정한 용기를 내보고 싶어요. 결국 이건 제 인생이고 제 책임인데 자꾸 그 책임을 남들에게 떠넘가는듯한 느낌이 너무 싫어요 근데 어떻게 하면 다시 제가 책임을 제 자신으로 가져와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요

#자아 #친구 #심리상담 #감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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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감정들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
마카님의 고민을 이렇게 다루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도 하지만, 그런 비교는 결국 마카님도 경험하신 것과 같이 자신감을 잃게 만들고, 더 큰 불안을 불러오지요. 비교 대신, 마카님만의 기준을 세워 보세요. 지금까지 해온 것들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마카님만의 길을 계속 걸어가세요. 친구의 성공을 보며 자극을 받을 수 있지만, 사실 그 친구와 마카님은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시는 상황이라면, 마카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진정 원하는 것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계획을 세워보세요. 만약 그림에 대한 열정이 아직 남아 있다면, 여유 시간을 활용해 취미로 그림을 그려보는 것처럼 아주 작은 시도들을 해보는 거지요. 또 가족들의 경제적 지원으로 인한 책임감이 부담으로 느껴지신다면, 그 책임을 무겁게만 가져가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서의 성장 원동력으로 삼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원을 통한 현재 상황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마카님의 장점을 발견하고, 발견한 장점들을 활용해 차근차근 책임을 다해 갚아갈 수도 있어요. 위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도해가며 마카님만의 길을 찾는 것은 꽤 많은 시간과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그렇지만 지금의 불확실성은 결국 마카님만의 길을 찾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될 거예요. 천천히, 급하지 않게 자신에게 필요한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해 나가길 응원해요.
강선아 상담사
yj09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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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개인적인 얘기를 잘 하지 못해요

저는 제 개인적인 얘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 하지 못해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엄청 잘 들어줘요. 주변 사람들도 저와 대화하고 나면 너무 자기 얘기만 한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자주 말하곤 해요. 경청을 잘 해주는게 큰 장점이라는 건 알고있지만, 저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제 얘기를 잘 하지 못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떤 이유 때문에 남의 말을 들어주기만 하다가 얘기가 끝나는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 #자신감 #대화 #경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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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타인과 나누는 게 어려우시군요.
마카님께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경청 능력을 가지고 계신 것은 정말 큰 장점이에요. 그러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채 들어주기만 하면 불편감을 느끼게 될 수 있어요. 따라서 마카님께서 하고 싶은 솔직한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조금씩 나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하기 어려우시다면, 그 이야기를 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 것 같은지 떠올려보세요. 부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대가 내가 예상하는 반응을 할지는 알 수 없어요. 따라서 가벼운 주제부터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비공개에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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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이 너무 예민해요ㅑ

평소에 욱을 자주하고 누군가한테 당한거같으면 분해서 몇달이 갑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유치하게라도 복수를해야 직성이풀리고 항상 저는 억울하고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누군가가 한말을 꼬아서 듣고 생각하는데 보통 제가 꼬아서 생각한게 늘 맞는 경우가 많았기때문에 인간 자체가 싫고 정이 안갑니다 주변에 별로인 사람이 너무 많다는생각이들고 손절도 잘합니다 저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을 옆에 둬야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고 저한테 이득이 되지 않는이상 필요가치가 없다고 느끼며 전체적으로 인간관계에 아쉬움이 전혀 없는거같아요 너무너무 화가나면 소리를 엄청지르고 물건을 던집니다 분노조절장애인가 의심도 되고 도대체 어쩌다가 성격이 이렇게 된건지 스트레스받아요 그리고 모든사람이 저를 싫어하고 별로 안좋아한다는생각이 드는데 그런느낌이 확실해지면 화가 너무 납니다 나는 피해준것도 없는데 누가봐도 시기질투로 저를 싫어한다는 판단이 들면 너무 화가나요 특히 회사가 제일 화가납니다 제가 나이에비해 직급이 높으니 또래들이 퇴사할때되면 눈에 뵈는게 없는지 그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는데 제가 ***도 아니고 이래라저래라하는스타일도 아닌데 저를 싫어하는거면 누가봐도 시기질투아닌가요? 진짜 이럴때마다 늘 기가막힙니다 화가나서 머리속을 떠나지않아요

#욱 #스트레스 #복수 #인간관계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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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가서 불편한 마카님에게
분노를 다루기 위해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하며 자신을 진정시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백지은 상담사
냠냐미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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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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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땐 방이 감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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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방이 감옥 같으신 마카님
자신을 감싸주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들로 방을 꾸미는 것이 좋을 거예요. 규칙적인 일과를 만들어서 일상의 변화를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연광을 충분히 받으며 외출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밖에서의 에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러브포엠v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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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기독교를 혐오하게 됬어요

제가 원래 아기 때부터 교회 다니고, 친척들은 다 기독교에요. 근데 과학을 좋아하게 되면서, 신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모든 종교가 기독교에서 생각한 사이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다 혐오하게 됬어요. 저희 가족들 다 세뇌당하는 것 같고, 헌금 내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요. 그냥 기독교 자체가 한 사람이 자신의 권력을 높이고 이득을 보기 위해 어떤 인간이 만든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생각이 기독교에서는 잘 못됬겠죠 뭐. 그리고 만약에 우리를 만든 존재가 있다면, 굳이 섬겨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존재는 누군가 자신을 섬기기 바래서 우리를 만든 것 아닐까요? 우리는 뭐죠? 누군가를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건가요? 그리고 살기 싫은데도 왜 태어나게 한 걸 까요?

#망상 #충동_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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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
당신의 질문은 깊고 복잡한 감정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가치관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들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요. 마음속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믿음과 가치관을 시간을 두고 천천히 탐색하고, 다양한 시각을 접하며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가뭄속의단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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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는 미움받으며 살***수밖에 없는걸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거같습니다. 제가 무언가 실수를 한걸까요 언제부터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며 괴롭게 살게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세로운 장소로 가면 항상 친절하게 하려고 하는데 결과가 항상 안좋습니다. 이쯤되니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매번 가는장소마다 같은결과가 되니 이젠 사람들이 나에게 욕하는 환청까지 들립니다. 이젠 혼자서 더 나아지려하기엔 한계인것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암울한미래 #자기혐오 #자존감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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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아서 힘든 마카님에게
우선,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조금 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할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느끼는 감정들을 일기나 메모를 통해 표현해보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피스동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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