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매일 혼나고 제가 하는 일도 제대로 모르고 일처리 속도도 느려요. 정신과 다니는데 이제 심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한계인것 같아요. 회사 다닌지 1년 8개월 됬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저 명문대 나왔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일머리가 없기도 하지만 이렇게 ***취급 받으면서 살 줄은 몰랐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하네요. 미래 계획도 없어요. 근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직장에서 매일 혼나고 제가 하는 일도 제대로 모르고 일처리 속도도 느려요. 정신과 다니는데 이제 심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한계인것 같아요. 회사 다닌지 1년 8개월 됬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저 명문대 나왔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일머리가 없기도 하지만 이렇게 ***취급 받으면서 살 줄은 몰랐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하네요. 미래 계획도 없어요. 근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백화점 신발 매장에서 올해 10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21살 남성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10월부터 주 5일 근무하면서 신발 사이즈를 잘 못외우고 창고 재고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상품 위치대로 놓아야 하는데 이상한 곳에 놓기 등),결제 금액 실수 3번 정도,rt 상품 제대로 못나감,택배 잘못쌈,신발 택 dp상품에 제대로 놓지 않음,***지 않은 일을 함 등을 해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제가 12월달까지는 주5일 근무이고 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주1~2일 근무로 바뀝니다.(내가 너무 실수를 많이하고, 1번 말한 것을 잘 알아 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형과 누나가 저랑 일하는 것을 싫어해서요.)오늘도 상품 교환을 해서 환불하고 다시 결제해드려야 하는데 금액을 제가 잘못 결제해서 2만500원을 제가 물어냈습니다.(매니저님이 11시반에 나오셔서 그 전까지는 제가 혼자 근무했습니다.) 직원 28살 형 1명과 30살 누나 1명,여자 34살 매니저님 1명 이렇게 4명이 근무하고 평일에는 많으면 3명 적으면 2명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4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매니저님도 저를 반 포기한 상태이고,형과 누나는 저랑 근무하기를 싫어해서(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1월부터는 주 1~2일 매니저님과 둘이서만 근무합니다.(휴무대체 근무입니다.) 질문 1. 제가 지금부터 실수를 아예 안하면 이미지가 바뀌어서 저랑 근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나여? 질문 2. 어떻게 해야 직원 형,누나,매니저님이 저와 같이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년 1월 이후에 근무일 수가 늘어날 수 있을까여? 질문 3.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이미지 바꿀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질문 4.지금 저랑 형 누나랑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데 저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위 질문 4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운 좋게 대학 졸업하자마자 쌩신입으로 대기업 자회사(감투를 쓴...)에 입사하여 1년차가 되었습니다. 입사 후 팀원 3명 중 2명이 퇴사해서 퇴사자 대체자로 뽑힌거 알았고 한 달동안 인수인계 받고 바로 업무 투입됐습니다. 한달만에 한사람분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퇴근시간이 기본이 8-9시였고 10시까지도 남아서 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자부심도 들고 느리지만 업무 하나를 끝내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하반기부터 업무량이 늘어나고 제가 일머리가 없다는게 스스로 느껴질 수준이 됐을 때 저랑 같이 입사한 다른 경력직분과 마찰이 심해졌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 되고부터 그 분(이하 A)은 저한테 야, 너라고 불렀으며 질문을 하면, 찾아는 봤니? 하면서 무안을 주는 일이 잦았습니다. 다른 팀원분이 저한테 와서 A가 저한테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무례하게 대하며 큰소리를 내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근데 초반엔 제가 일머리가 없어서 자꾸 실수하고 다들 바쁜데 저한테서 일이 막히니 팀원들도 일을 못하는 것을 알아 죄책감도 들고 미안한 감정이 컸습니다. 일을 못 할 때마다 인수인계 받을 때 물어보라 하지 않았냐. 왜 안 물어봤냐. 이건 네 일이다. 네 책임이다.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고 A와의 마찰을 중재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일이 있었으며 12~3***이 절정이었습니다. 성과평가 때문에 팀장 면담을 했는데 너의 업무능력에 경력직이었으면 우린 너와 일을 같이 못 했을 것 같다. 기회를 주겠다. 올 한 해는 없던 일로 칠테니 내년부터 다시 해봐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존감은 이미 바닥으로 쳐박혔고 업무를 할 때 위축되어 뭘 저한테 물어봐도 답을 못 했습니다. 아침마다 ***듯이 헛구역질을 하며 출근하고 자리에 앉으면 눈물이 저절로 났고 일요일 밤에는 출근에 대한 부담감에 저녁을 먹다가 오열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퇴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맘 같아선 퇴사를 하고도 남았지만 가족들이 제가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다는걸 자랑스러워하는걸 알았고 3년만 버텨봐라 라는 말을 지겹도록 들어 그냥 버텼습니다. 다행히 올 2월 팀에 새로운 분이 오셨으며 그분이 저를 정말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셔서 전보다는 적응을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A와도 작년만큼 트러블이 안 생겨 일적인 얘기 외에는 대화는 잘 하지 않으며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 번 바닥친 자존감은 쉽게 올라가지 않고 팀에 소속감도 안 느껴지며 다른 분들과도 어울리고 싶지 않아 점심도 도시락을 싸와 혼자 먹습니다. 일을 하면 할수록 애정이 안 느껴지고 제 일이라는 느낌도 안 들어 위에서 시킨 일을 누락하고 뭐라고 할 때까지 안 하고 미룬 적도 있습니다. 사실 퇴사를 할지 말지를 고민하진 않아요. 이미 퇴사하기로 마음은 먹었거든요. 근데 이직해도 똑같을까봐 두렵기도 합니다ㅎ 그냥 저의 무너진 자존감을 올릴 방법을 모르겠어요. 일을 못하니 혼나는게 반복되고 누적되니 위축되어 일을 더 못하게 되고.. 악순환입니다.
어차피 내년1월13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둘예정이지만 시간도 길고 날짜도 기네요 같이근무하는직원이 저포함해 3명입니다. (다음주에 새직원도 오는데 걱정이네요) 그만두는이유도 직원1명때문에 그만두는거예요 강압적,직설적,집요함 성향도 안맞아요 나이차이도 저랑 15년차이납니다. 근데 저랑둘이있을때만 강압적,집요하고 차가운분위기이지만 다른 직원 분과는 웃고 떠들고 잘지내요 분위기가 화목합니다. 신경안쓰려고하지만 웬지 따돌림당하는기분입니다. 그만둘거지만 하루하루 시간도안가고 견디기도 힘들어요 이젠 직원분얼굴조차 보기싫어요 뭐 하나하나 제가 뭐든 하는행동이 꼴보기싫은지 토를달아요 ex)손님응대나 진료안될시 이런경우에 어떻게대해야되는지 아직도몰라요?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힝... 정확히 1/13일까지 40일남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직장상사가 괜한 꼬투리를 잡으면서 짜증나게 하네요.... 그 ***가 하는말에 똑바로 말도 못하는 나도 짜증나고 언젠간 진짜 그*** 죽여버리던지 내가 죽어버리던지하는 고민때문에 쉬는날에도 쉬는 것 같지 않고 계속 화나고 잠도 못자겠어요. 정말 답답해요. 직장 다 그만두고 아무도 나를 모르곳으로 도망쳐서 인간관계든 사회든 다 끝내고 싶어요. 내가 상황을 설명하면 거짓말이다. 핑계다. 그딴식으로만 평가하고 그 상사 ***는 정말 절 싫어해서 이렇게 절 괴롭힐까요?
전에 일했던 팀장께서 하신 말씀이 아무이 화가나도 욕하면 직장내의 괴롭힘이라고 하는데 나도 10개월차 돼니 그 이유를 알거 같다 사장한테 계속 욕먹으니 나도 슬슬 못참겠다 신입이 계속 안들어오는 이유가 있어
제 착오가 아닌 상대방의 착오에도 저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팀장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외에도 본인의 기준을 세워놓고 부합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람처럼 얘기하고 가르쳐 줄 때도 매번 구제불능처럼 얘기해서 같이 일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팀장 말처럼 그런 사람이 되어 가는 거 같고 자기 말을 잊거나 잘못 해석하면 사람을 쥐잡듯이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을 지속은 하고 있으나, 제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업무 과중, 욕하는 상사, 적성 너무 안맞음, 성과 압박, 절대적인 업무 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가슴이 옥죄이고, 머리가 멍해져서 집중이 안되고, 새벽에 악몽을 꾸며 자주 깹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버틸 것 같았으면 이 글을 쓰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못 버티겠어요. 이직/부서이동을 시도하고는 있으나 물경력이라 어렵습니다. 쌩퇴사도 고민했으나, 이런 정신 상태에서는 정말로 인생이 더 망가질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미래가 불안하고, 고통에 갇혔다는 생각이 반복되니 모든 것에 의욕이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생각하면, 그냥 선천적으로 저는 부족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판단을 잘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극도로 걱정이 많고, 예민합니다. 사회성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힘든걸 잘 못참아해서 항상 상황을 회피했었는데, 지금은 회피를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솔직히 스스로 덜 힘든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진짜 힘든거면 그냥 퇴사하고 알바를 하든 했을텐데, 그렇게 하긴 또 싫은가 봅니다. 그저 자기 혐오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버겁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자신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존재가 밉고, 죽을 용기가 없어서 생존해 나간다라는 생각으로 살고있기는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맞는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메이크업일은 한지는 7년째 됩니다 예전에는 긴장하는일이 한두번만있고 긴장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매일하는손님들을 할때는 긴장하지않지만 새로운손님을 할때마다 긴장이 심하게 되어 손이떨리고 일을할수없을정도입니다 긴장이안되는 약을 먹고있지만 요즘은 매일 약을먹고있습니다 약에 의존되어 나중에는 약없이는 일을 할수없을까 걱정입니다
복잡해서 정리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사과를 받아 마땅하고 화를 내는 것이 미땅한 상황인데도 상대가 수그러들면 마음이 시원해지거나 고맙다기보다 죄책감이 들고 미안해져요. 미안할 필요가 전혀 없는 문제인데도 (5년간 같이 살던 아는 동생에게 보증금을 받는 날짜가 8일이나 지났는데 전혀 기다려달라거나 집은 어떻게 할 생각이라거나 아무런 연락도 없었거든요. 그 친구 순수하게 바쁜 것은 맞는데, 우선순위 정하는 것이 서투른 친구라 5년째 되는 때 저도 심적으로 지치고 많이 다퉈서 제가 먼저 나와버렸습니다. 8일째 되는 날 오전에 연락을 했는데도 저도 그 동생도 각자 직장인 것을 감안해서라도 5시 30분까지 전혀 연락이 없다거나 말이죠. 물론, 6시까지 답변 안줬으면 보증금이고 뭐고 손절비용으로 쓸 생각이라 마음은 내려놓긴 했습니다. 그제야 미안하다면서 금액 언제까지 입금해주겠다며 정리해서 이야기 해주더군요. 직장 일이 오늘 바빴다면서.) 저는 거기다 대고 미안하다니까, 저에게 긴장하는 것 같으니까 대출도 집 구하는 것도 처음이었을거고 이런 계산도 처음이었을건데 언니들 사이에서 고생 많았다고 때때로 몰아붙여 긴장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해버렸습니다. 사실 때때로 몰아붙인 것도, 반복적으로 설득하고 웃으면서 말하고, 정중하게 말하고, 직접 보여주기도 했는데도 안되니까 조금 고압적으로 (~야. 이거 해. 불편해.) 스트레이트로 말한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제서야 행동을 고쳤던 친구라. 전혀, 전혀 미안할 것이 없는데 왜 또 그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앉아있을까요. 저는 화낼 때 소리지르지도, 욕을 하지도 않지만 짜게 식는 편입니다. 정을 많이 주는 바람에 정 털려서 끊어내고 싶으면 돈이고 제가 보는 손해고 없어요. 근데도 미안하다는 말에 마음이 약해져서 또 되려 제가 미안하다고 해버리니. 물론, 앞으로 그 동생과 잘 지낼 생각도 없고 저는 동생들에게만큼은 정말 좋은 것만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뭔가 상대방에게 요구할 때마다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견딜 수 없어요. 잘잘못을 떠나서, 이 기분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항상 남들로 부터 잘 어룰리지도 못하고 번번히 왕따 당하거나 무시당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 되어서 아르바이트같은걸 시작해보니 많이 좋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도 좋았고, 손님과 대화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급하게 디자인쪽으로 취업했고, 첫 직장이자 첫 지옥이었습니다. 윗 상사와 단둘이 일하곤 했는데 디자인 특성상 많은 마찰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결국 첫 공황발작? 증상이 시작되길 시작했습니다. 항상 불안했고, 주변 길을 산책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결국 먹는것도 못하게 되자 그만 일을 홧김에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에 1년동안을 그냥 날렸습니다. 그래도 이후엔 자격증 준비라던지 아르바이트 + 인턴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우연치 않게 취업을 했습니다. 전혀 관련직종은 처음이었고, 그래도 이번에는 끝까지 열심히 하자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어제 짤리고 말았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어이없고 납듣되지도 않고 고작 2개월만에 짤렸다니까 마음이 다시 부셔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시작된 여자들의 왕따, 그리고 겉돌고 마는 저.... 그래도 열심히 1년은 버틸려고 했는데 윗분들은 그게 싫었나 봅니다. 물론 이런것으로 실망해선 안되지요. 저도 머리로는 아는데 몸은 아닌가 봅니다. 전에 있었던 공황이 발작했는지, 자꾸 짤릴때의 그 장면과 사람들의 노골적인 무시 여러개가 겹쳐 생각나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우울감이 몰려옵니다. 손도 땀범벅이고, 자기도 모르게 심장도 쿵쾅되서 아픕니다. 두통도 피가 쏠려서 힘들고요. 어제도 자려고 했더니 1시간마다 깨어나서 발작하고 잠도 못자고 과거의 안좋았던 트라우마만 생각나고.... 어디에다가 도움을 청해야할지 누구에다가 하소연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울고 싶은데 울음도 안 나옵니다. 제가 ***가 된것 같고. 나쁜 사람이 된것같고.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렇게 좋아했던 일도 손에ㅜ안 잡히고 고통스럽기만 한게 벌써 계속입니다. 하다못해 잠이라도 잤으면 좋겠는데 잠도 오질 않아 고통스럽습니다. 취직 준비를 다시해야하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손가락도 움직이기도 싫습니다. 살려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무슨일을 해야 왕따 당하지 않을지 알려주세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지금이 고통스럽습니다. 아무나 저를 좀 위로해주세요.
어제부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이도 없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와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있나요?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이겨낼수는 있는가요? 고통스러워 밤에 잠도 오질 않고 경기만 일으켰습니다. 제가 모자란 건가요? 제가 그럴 인재가 아니여서? 고통스러운데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습니다. 끔찍해요. 트라우마가 계속 머리속에서 떠오르는데 심장발작같은게 찾아와 고통스럽습니다. 제발 저녁에 잠드는 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사람이 너무나 밉습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 모든것이 너무나 증오스럽습니다. 그들이 내게 한 말 하나하나가 기억나서 미치겠어요. 약을 주세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없었던 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요. 짜증나. 괴로워.
트라우마를 빨리 극복하고 싶습니다. 극약처방도 상관없어요. 얼른 다시 일해야되는데 과거의 일때문에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게 무서워요. 방법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약 1년 정도 다닌 직장인입니다.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저는 연차에 비해 일을 그리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획안을 들고 가면 상사가 피드백을 이런거도 모르냐, 이정도 생각도 안 하고 들고왔냐는 씩으로 피드백을합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화를 내는데 몰라서 못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제가 생각을 못한부분들도 있는데 억울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위축됩니다.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내가 진짜 일을 못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회사 갈 생각하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전에는 상사에게 그런 얘기를 들으면 동료들과 가볍게 술 한 잔 하면서 뒷담화하곤 했습니다 어느날 상사들과 술자리에 저만 불려가 술을 마셨는데 그 이후 동료들이 저에게 질투를 느낀다며 진지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회사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맘 편히 말하지도 못 하고 가벼운 농담도 못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회사생활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현재 신규 간호사로 처음 와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준비했던 집 근처 유명한 대학병원을 함께 준비했던 친구들 사이서 혼자 최종탈락하고 연고지 하나도 없는 지금 병원으로 도망치듯 입사했습니다. 월급이 적은 편이라 외출을 최대한 줄이고 카페 같은 곳도 혼자 가기 싫어져 집에서 휴일을 보내는 편인데 몇일 지나고선 밤에 자기 전 그냥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혼자 사는 건 대학생 때도 잘햇는데 간호사 근무 시작하고선 병원말곤 말할 일이 없어 종일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댈 곳도 없으니 벼랑 끝에 서있는 심정이라 그런 걸까요 울 때마다 손을 종이에 베일 때처럼 저린 듯한 통증이 맘 한켠에 쎄게 남아있어요 그냥 제가 너무 나약? 예민?한 걸까요..
그 한달 동안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우울증같이 기운이 없어서 죽고싶기만해요. 살려주세요.
부정하고 싶다 회피하고 싶다 외면하고 싶다 으아악지금글쓰는데눈앞에과장님나오셨잖아으악 ㅎㅎ가셨다 아니또오셨잖아왜요제발요좀가세요!!!! 제가 지금 존재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게 안 보이시냐고요 예... 과장님 출근하시기 전에 사고 다 치고 수습 다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시겠죠. 입 무거운 팀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 적당히만 하고 숨어있어야지.
1년이다되가도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면 그만두는게 맞잖아요? 그리고 직장상사를 기준으로 조직이 움직여서 저만 이상한 사람이되요 무슨 말을 못하겠고 말을 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질문을 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하.. 이렇게까지 악연일까 싶네요 직장때문에 2025년 통으로 날리고싶어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곳 그만 두는게 맞지요?
평일 5일출근 하는걸로 해서 주말쉬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장님이 주말동안 저때문에 불편했다는고객의 클레임이 들어와서 시말서 써야된다는 둥 매출안좋다는 둥 매장에 손님없으면 가만히 있어도되냐 청소라도하지 (cctv로 봤다고말하셨어요) 뭐하냐고 화가나서 알바천국에 구인광고 제 시간에 저한테 상의도없이 토요일저녁에 올리시고 오늘 전화로 전부 다 따지듯이 말하시더라고요? 당당하게 근무태도 불성실에 압박 주려고 부담주려고 말한거다 너의 거취에대해서 고려해보자고 생각보자고 말하시길래 넘 황당하고 화가나더라구요 갑자기 이게 뭔 일인가싶어서 나갔으면좋겠는지 솔직하게 말해줬음좋겠다고 나가달라는거냐고 하니까 따지냐고 협박하는거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이제 부당 해고신고할까봐 무섭고 신뢰가 반토막이고 안편하다면서 돌려 말하시네요 저도 충격받았다고 말했는데도 무시하시네요 뭔 살다살다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자문 이라도 구하고싶어요
진짜 내선택 후회한다. 역시 얼굴만 봐도 ***다. 그놈의 돈이 뭐라고 바로 때려칠걸 진짜 그런면에선 언니가 존경스럽다. 나도 ***으면 바로 그만하고 나를 지켜야하는데 오히려 학대만 하고 상처입고 내 소중한 주변사람들만 덩달아 힘들게 하고 내가 진짜 ***다. 왜 나를 좀더 사랑해주지 못할까? 옛날에는 언니가 *** 같았는데 지금은 부럽기만 한다. 나도 성공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