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싫어진 알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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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싫어진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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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릴때부터 알바를 꼭 하고 싶었어요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20살이 된 올해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도 훨씬 재밌고 적성에 잘 맞았어요 남들보다 일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스스로도 더더 배우고 싶어하고 그냥 뿌듯하고 더 좋았어요 그런데 신입에게 주어지는 잡일.. 전에는 당연한거지~! 열심히 해야겠당 이런 마음으로 했지만 갈수록 억울하고 공통일은 같은 양을 하는데 나만 더 일하는거 같고 누가봐도 빡센데 도와주는 사람 없고 그냥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고.. 새로 오신 경력직 신입.. 분이 있는데 그분이 틈만 나면 폰보고 있고.. 자꾸 사라지고 그냥 한번 죽어봐라 하고 탈주하고 싶습니다 근데 지금 알바하는곳에 사람이 부족해요 제가 2달밖에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1.5인분은 넘게 해야할정도로요..그걸 아니까 확 퇴사해버릴수도 없고.. 다들 이런 마음으로 알바 하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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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정은지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혼자 고민하기 보다 적극적 대안을 찾아 보세요.
#알바
#적성
#신입
#부담과 함께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정은지입니다. 마카님의 고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사연 요약
처음 알바를 시작할때의 열정과 뿌듯함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맡게 되는 업무의 양과 강도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치고 억울함을 느끼면서 변화하게 되셨군요. 마카님의 상황이 팀 내에서도 인정받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지만, 과도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 원인 분석
마카님은 처음 알바를 시작할 때 긍정적인 감정과 열정을 갖고 시작하셨지만, 점점 증가하는 업무량과 지원 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공평함을 느끼게 되신것 같습니다. 알바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쉽게 그만두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신 것 같습니다. 또한 업무에 태만한 동료의 행동때문에 마카님의 불만족과 스트레스가 더욱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 대처 방향 제시
현재의 힘든 상황을 먼저 직장 동료나 관리자와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만둘 생각까지 할 정도면 현재 마카님의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는 것인데, 상급자와의 대화를 통해 마카님의 업무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에 신경쓰기 보다는 현재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면서 업무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조금씩 줄여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상담에서는 마카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표현하면서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강정과 현재 하는 일의 긍정적인 부분을 살펴보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계발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