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15
대인관계/따돌림
첫 식당알바

밥을 먹다가 손님이 왔을 때 왜 일어나지 않았을까.. 왜 앉아만 있었을까 그게 가장 후회되네요 그냥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이 됐네..그치..믖지..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expert
다음에는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요?
내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는 누구나 당황스러울 수 있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행동이 멈출 수 있을 거에요. 그럴 때 그 부분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서 이후의 행동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이런 상황이 되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다음을 기약한다면 방법을 얻는 경험으로 남지만, 내가 그렇지 뭐..라고 자책을 하게 되면 거기서 오는 긴장감과 불편함으로 다음에 무언가를 할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될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러니 자신에게 살짝만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세요. 그냥 앉아만 있던 것도 아니고 식사처럼 집중해야할 것이 있었던 것인걸요. 그리고 이후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만큼 다음에는 상황을 예측하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면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50
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없어요...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 있습니다!
취미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동호회나 모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자신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 사람들도 그런 에너지를 느껴서 더 쉽게 다가올 거예요.
이정윤 코치
dijeotteu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4
대인관계/따돌림
대인관계... 너무 힘들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 3명이랑 심하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그때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었었는데 한 일주일 뒤에 화해해서 잘 지내다가 같은 중학교로 갔어요 중학교에 간지 얼마안됬을때 또 그 친구들이랑 사소한 오해로 다시 싸우고는 이제 절대 말을 안하고 사는데 저는 그 이후로 아직까지도 친구들을 믿지 못하겠고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억지로 웃고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요 그리고 예전에는 엄청 사소한 것에는 친구의 감정을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내가 이렇게 해도 되겠지?" "이렇게 하면 상처 받으려나?" "이렇게 해도 나랑 계속 놀겠지?"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점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안하고 친구들의 선택에 따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즐거웠다면 이제는 친구들이랑 있는게 즐겁지도 않고 그냥 힘들어요 그렇다고 혼자있으면 너무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집중을 못하고요... 그래서 힘든거 참고 친구들이랑 억지로 웃어가며 놀고 이야기 하는데 친구들이 아무렇지 않게 한 말에 제가 너무 상처를 받아요 이제는 너무 지치는데 그래도 저... 계속 이렇게 해야 할까요?

expert
친구관계에서 하고 싶은 말을 참는 마카님께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솔직한 감정을 나누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한 솔직한 마음을 나누면서 친구관계가 더 끈끈해지기 때문입니다. 속으로 생각하는 걱정되는 마음을 친구들과 공유해보는 경험을 하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필요에 따라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도 형성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을 경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6
대인관계/따돌림
눈치를 보는 것과 눈치를 살피는 것의 차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다른 상대의 감정 어투의 변화 심정의 변화 기류를 눈치채야하는 상황들이 늘어난 거 같아요 선생님 바쁘신 경우엔 눈치를 보는 경우도 많고요 질문을 하지 못해서요 혹은 내가 해야할 일인데 도와주다가 그 선생님 일이 되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 때도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도와줘야할 상황과 그렇지않은 상황에 대해서 관찰을 통해 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주 생활하면서 선생님들을 관찰해보니 선생님은 일을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보고 바로 다른 선임 선생님한테 물어보거나,센터장님한테 상의하시기도하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안을 살피고 논의하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저의 경우 아는 것이 많이 없다보니까 벙찌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회의안건으로 올리는 것들을 보았을 때 결재가 필요한 것이지만 모두가 논의해야하는 중대한 사항을 많이 올리시는데 그런 부분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두루뭉술한 질문대신 예리한 질문을 하고싶어하는게 제 욕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궁금한 것, 말한마디를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것을 신경써야할까요? "저 꼼꼼하지않은 편이에요."( 앞으로는 꼼꼼하게 해올게요.) 라는 말해서 오해를 범하는데 이러한 표현들이 습관적으로 나오는 거 같아서 이러한 것들을 줄이고 싶습니다.

#치유 #고민상담 #속마음 #위로 #감정 #심리상담
expert
회사 생활이 힘드시죠.
사연에서 이야기를 해주신 대로 "저 꼼꼼하지 않은 편이에요.'라고 표현을 예로 든다면, 상대방이 느끼기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일을 못 하겠다는 의미인지, 꼼꼼하지 않은 편이니 좀 더 알려달라는 의미인지 등등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습관적으로 꼼꼼하지 않아서 꼼꼼하지 않다고 있는 그대로 마카님의 의사를 표현하실 수 있지만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신 것 같은데, 제가 앞으로 이러한 점을 보완하겠습니다.' '아 그렇게 생각을 하셨군요. 제가 이러한 부분을 놓쳐서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좀 더 생각해서 진행하겠습니다. ' 라고 상대방의 의미를 한 번 읽어주시고 그다음의 의사를 표현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상대방의 감정과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은 비언어적인 표현으로 몸짓이나, 눈빛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다 알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어떠한 대상을 볼 때 다 똑같이 생각하기보다 나름의 해석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김규연 코치
윤조미1234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50
대인관계/따돌림
자꾸 눈치를 보네요

소극적인 편이고 사람들과의 사소한 기싸움, 감정 싸움 등에 지쳐서 편한 지인들만 만난지 꽤 됐어요. 혼자 있는 걸 편안해 하기도 해서 계속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이 너무 닫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건강도 챙길 겸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 했는데, 어느덧 1년이 넘었고 알음알음 새로운 지인들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저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여럿 만나다 보니 오히려 더 위축되고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네요. 그냥 대화가 하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부터 제가 말을 하기 전부터 눈치를 보고 상대방이 그냥 한 말을 되새김질 하고 고민하고 있더군요. 나는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한 장난이고 농담인데 그게 불폈했을까? 라는 생각 부터 저들도 분명 나름의 고충이 있을텐데도 잘 넘겨내고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약을 먹고 있음에도 매몰된 채 있는 것일까. 대화는 잘 들어주는 것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지 부터가 떠오르고, 어떻게 말을 해야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끼지 않을 지, 머리가 고장난 티가 나질 않을 지 고민하느라 더 바쁘네요. 혼자 지내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뾰족한 생각만 하는 법이 몸에 배버린 걸까요 , 아니면 그냥 나이를 먹어서 겁이 많아진 걸까요. 나는 예민하고 방어적이고 충동적이며 다소 공격적인 성격의 사람인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밝은 사람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걸까요. 다시금 지쳐 가는 것 같아서 자꾸 새로 알게 된 이 관계들도 삭제하고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아마 새로 사귄 그 분들이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좋은 사람이고 싶은 거겠죠? 그런 분들을 제 장례식에 초대해서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하는 제가 이상한 거겠죠? 저는 왜 아직도 헤메고 있는 걸까요.

#인간관계에
expert
인간관계에서 보는 눈치에서 편해지기.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는 자연스러운 불안을 유발할 수 있지만, 새로운 관점을 통한 자신의 긴장감 완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미리 생각하고 고민하지 말고 현재의 순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보세요. 본인의 긍정적인 면을 인지하고, 현재 관계에 집중하며 서서히 확장해 나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재규 상담사
밀키마우스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42
대인관계/따돌림
과거의 기억이 너무 괴롭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반장 선거에 나갔습니다. 같이 후보로 나온 아이는 그닥 질이 좋지는 않은 아이였습니다. 흔하디 흔한,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후보 중 당선이 된 것은 저였습니다. 딱 한 표 차이여서 더 기뻤던 것 같습니다. 그게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일주일 후,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는 친구들의 외면이 이상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교우 관계가 원만한 아이였으니까요. 불안감을 속으로 눌러 삼키며 수업을 들었고,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일진이 저를 부른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였을까요, 지옥의 시작은. 그 일진이 불러낸 장소는 도서관 밑 창고였습니다. 여러 폭언과 욕설을 듣고 이유 없이 맞자 불안했습니다. 저는 대체 왜 그러는지를 물어봤어요. 대답은 가관이였습니다. 제가 그 일진의 자리를 빼앗았기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맞서 따졌습니다. 그게 이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하루하루 지옥을 살아야 했습니다. 발설한다면 같은 초등학교인 동생을 건드리겠다고 하며 그 일진과 무리들은 웃었고, 그래서 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금품을 갈취당했고, 핸드폰이 생긴 4학년부터는 인터넷 상에서 폭력을 당했습니다. 신체적인 폭력까지 당했죠. 부끄럽지만, 꽤나 유복하게 자란 저는 돈을 마구 뜯어내도 줄지 않는 지갑이였습니다.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실테고, 위와 같이 동생과 친구들이 연관되어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저는 버텼습니다. 볼펜으로 살이 그여도, 수많은 폭언을 들어도, 점심 시간마다 책상에 얼굴이 처박혀도, 제가 있는 화장실 칸에 물이 쏟아져도, 끝끝내 사물함 앞에서 무릎을 꿇어도 말입니다. 뺨이 돌아가고 피멍이 들어도, 좋아하던 책과 물건이 박살나도 말입니다. 6학년, 저는 처음으로 창고에 갇혔습니다. 금품과 핸드폰은 모두 빼앗겼어요. 다행스럽게도, 저를 많이 아끼셨던 부모님은 학원에 없는 저를 애타게 찾***니셨고, 순찰을 돌던 선생님께서 저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러나 끔찍하게도, 그것들의 처분은 약했습니다. 부모님은 분노하셨고, 그 이후 그 아이들의 인생은 망가졌습니다. 어쩌면 재기할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입니다. 경호원이 붙어 있고, 우울증과 수면장애가 겹쳐져 있고, 억지로 웃으면서 완벽한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깊은 대화를 여러 번 하고, 정신건강의학과에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마다 악몽으로 되살아나는 그 기억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가해자의 처벌과, 안온해진 저와는 관계 없이요. 누구는 제게 이럴지도 모릅니다. 좋은 집안 딸로 잘 태어나서, 곱게 자라니까 그깟 거 하나 못 참는거라고. 그 애들도 처벌받았으니까 끝난 거 아니냐고. 왜 그렇게 예민하냐고. 안 좋은 기억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저도 압니다. 제가 조기에 신고를 했으면 될 일이였다는 거,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 일상은 행복하고,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의 애정을 받고 있다는 거, 미래는 확실하고 앞으로 그런 일 없을 거란 거 말입니다. 근데 그 생각을 하게 되면 너무 힘듭니다. 눈물이 막 나오고, 머리가 새하얘집니다.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모르겠습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pert
자신만의 마음의 방이 필요할때이지 않을까 해요.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인정하고 슬픔을 감추지 말아야 해요. 가장 좋은 것은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좋아요. 그 힘듦과 외로움을 이야기 나누면 좋답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일기를 쓰거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감정을 조금씩 풀어나가보세요. 늦은 밤에는 마음을 안정할 수 있는 기술을 연습해보거나, 이완과 호흡을 통해 평화로운 마음을 되찾는 것이 도움이 될 거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lenia
· 2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134
대인관계/따돌림
딱딱한 인간관계 저는 편한데 나중에 문제가 될까요?

제 인간관계는 친한 몇명을 빼고 모두 선을 긋고 대합니다. 연락도 먼저 한적 없고, 현재 연락하는 사람들은 전부 친구들이 먼저 연락합니다 그래서 친구도 많이 없고 그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외로움도 잘 안타고 혼자 잘놉니다. 근데 친구들도 느끼나봐요. 제발 연락좀 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살다간 나중에 나 혼자 외롭게 살려나 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이렇게 살다보니 점점 친구들 만나는게 귀찮아 집니다.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도 불구하고요. 제 생활이 이렇다보니 알바 하는데 사장님이 항상 계시는데. 사장님께도 네 맞아요. 하하. 노력하겠습니다. 란 말만하고 더 말을걸진 않습니다. 사장님은 말을 친근하게 거시는데 단답으로 말하고 있네요... 저는 알바할때 어차피 다신 안볼 사이고 일하는데 문제만 없으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에요. 오히려 친해지면 과도하게 제 사적인 영역을 물어보거나 (부모님 뭐하는지, 동생은 뭐하는지, 부모님이 담배는 피시는지등등) , 선 그었을 때보다 무례해지는 느낌이라 더 선을 긋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다보니 말 수도 없는 없어서(친한소수경우제외) 안친한 사이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일하는 중에 말하다 실수할까봐 긴장상태입니다(알바 한달차) 그래서 나는 왜그럴까 고민해보았는데 저는 엄청 예민하고, 나쁜사람이 되기 싫고, 상처받기는 너무 싫고, 피해주기도 싫고, 피해받기도 싫은 이기적인 마음이 있더라구요. 저는 나름만족하는데 앞으로 직장생활. 인간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생길까 고민입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의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나갈지. 그리고 사장님에게 좀더 친근하게 굴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긴글 읽어주셔너 너무 감사합니다☺️

expert
관계에서 별 문제가 없다면 마카님의 스타일을 인정하고 존중하시면 좋겠어요.
마카님 자신과 진정한 친구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하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상황이 마카님께 불편함이 없다면 괜찮은 거구요. 이런 상황을 좋은 관점으로 받아들이되 필요시 새로운 인간관계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가벼운 대화나 웃음을 주고받으며 사람사이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에너지도 경험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관계자체가 나쁘지 않다면 마카님만의 스타일로 좋은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답니다.
염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15
대인관계/따돌림
가볍게 보내도될까요

제가 이번달 27일을 마지막으로 4개월간 일했던 곳에서 퇴사하게되었어요. 저는 그냥 알바였지만 그 4개월동안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너무 좋았어서 퇴사하기 싫을정도였어요.. 마지막날에 직원한분이 저한테 과자 쥐어주시면서 보내주셨는데 넘 맛있었다고 카톡이라도 보내고싶은데 그래도될까요… 과자가 물론 회사에서주는 간식이였지만… 이게 너무 사소한거라 그냥 가볍게보내도될지 고민이돼요. 엄청 친했다기 보다는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 그냥 귀여워해주시구 휴계겹치면 밥먹으면서 이야기도했었어요. 제가 이런 사소한 연락을 상대가 싫어할까 눈치보여서 잘못해서요. 보내도될까요?

expert
마음 가볍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맛있게 먹었던 과자에 대한 감사와 마음을 전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 분도 아마 마카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주실 거예요.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과자에 대한 이야기는 가벼운 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방도 기분 좋게 받아들이실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hanbi772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97
대인관계/따돌림
아직 어색해서 낯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관계에서 아직까지 해결을 못한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다니는 곳에서 친구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어느 정도 대화를 하고 같이 만나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제 친구가 갑자기 저에게 책을 사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보통은 자기가 책을 살수 있는게 아닌가요? 저도 가뜩이나 돈도 못 버는데.. 그것 때문에 제가 친구에게서 멀어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친구관계를 유지할수 있을까요?

expert
필요이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친구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신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친구와의 관계에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지속적으로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면서요.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소소한 대화부터 천천히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42
대인관계/따돌림
대인기피증이 생긴걸까요?

고1 여자입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랑 평범한 대화를 나누기가 너무 힘든데 대인기피증이 생긴걸까요? 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이라 친해지는 데 반년 이상이 걸릴 정도였어요. 중학교 때는 약 1년 정도 친구 없이 지냈던 적도 있을 정도로 먼저 말도 잘 못 걸었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에 올라온 지금도 예전처럼 그런 거겠지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다시 생각해 보니 예전보다 좀 더 심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예를 들자면. 우선 예전에는 동성친구만큼 이성이랑도 편하게 자주 어울렸었는데 지금은 이성한테는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불편해요. 그리고 또 예전에는 말을 잘 못 걸었던 거지 먼저 말을 걸어주면 대답이나 대응은 적당히 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대답할지 긴장하다가 결국 대화가 이상하게 끊기게 돼요. 게다가 예전보다는 사람이란 것 자체가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뭔가 저 사람이 어떤 속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니 무서운 것도 있고,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등등의 이유로 너무 두렵더라고요. 저 대인기피증이 맞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저도 새 친구들이랑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expert
친구관계가 고민인 마카님께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작은 목표부터 천천히 시작해보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매일 적어도 한 사람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거나 가벼운 소셜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이에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반복하여 스스로의 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김만수 상담사
부르rr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08
대인관계/따돌림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남자 고1입니다 중3 졸업식이 끝나고 저만 다른 학교로 밀려나 같은 학교를 다니던 친구들과 모두 떨어졌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 하나 있는 친구와 싸워서 연락을 끊었고 집구석과 피***에만 박혀 있으니까 살이 10kg넘게 쪄서 학교에 입학 했습니다. 원래 씨그럽고 활발한 성격이라 말을 원래 잘거는데 학교에 막상들어가니 애들 한테 말을 못걸겠더라고요 선생님들은 저보고 너무 의욕 없으시다 하고 그렇게 조용히만 있었던거 같은데 조용히 있으니까 가끔가다 놀리는듯한 말투로 말을 거는 애들도 있고 갑자기 모르는 애가 인사를 하길래 받아줬는데 친구들이랑 앞에서 비웃기도 하고 몇 선생님들도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무도 말도 안걸고 혼자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심리상담 #속마음 #고민상담 #감정
expert
얼마든지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에요. 조금씩이라도 스스로를 긍정하고 작은 목표를 세워 한 걸음씩 나아가 보는 것이 좋겠어요. 하루에 한 번이라도 긍정적인 말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면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염소연 코치
kimdoc0317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8
대인관계/따돌림
친구문제로 스트레스

친구랑 같이 사는데 친구가 제고집이랑 다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저도 친구랑 같이 살면서 제마음대로 해본게 없고 친구랑 지내면서 저축이 도저히 되지도 않고 친구가 화를 내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저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도대체 해결이 않되네요 물론 저도 잘못한거는 아는데 도저히 그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저랑 친구랑 서로 스트레스 않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민상담
expert
각자가 원하는 상태를 공유하고 조율, 합의해가시면 좋겠어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이야기를 통해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생활 규칙이나 공간 사용에 대한 합의를 정하고 그에 맞춰 노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저축 문제에서는 각자의 재정 상황을 확인하고 적절한 예산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먼저는 마카님께서 원하는 상황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상태와 친구가 원하는 상태를 공유하고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 실행해가실 수 있어요.
염소연 코치
미미지니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21
대인관계/따돌림

나의 진심을 말해도 믿을만한 사람이 있을까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진짜 어떨까. 기분은. 나에게 믿을만하다는건 뭘까 내가 말할 때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 나를 믿어주고 터치 안하는 사람. 나에게 조언하는걸 조심스러워하는 사람. 나에게 많은 관심가지지 않는 사람. 너무 걱정안하는 사람.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 언제든 오케이하는 사람.

expert
그런 상대를 원한다면 분명 찾을 수 있을거에요.
자신의 진심을 말할 때, 상대방의 반응보다 먼저 자신의 느낌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물론 내 느낌을 중요시하더라도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나 자신도 영향을 받게 되지만요. 생각보다 대화에서 마카님의 바라는 상대방의 모습처럼 되지 않을때가 많을 수 있어요. 사람은 각자가 에고를 가진 존재니까요. 이러한 생각을 하는 마카님은 내 이야기를 편하게 할 누군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염소연 코치
예감맛있다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38
대인관계/따돌림
사회생활 고민

따돌림을 당했어요.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과에서 제가 3번째로 왕따를 당했습니다. 저희과 교수님들은 첫번째 따돌림당한 친구에 대해서는 가해자들이랑 같이 그친구에 대해 욕을 했고요, 두번째는 별말 없이 넘어가셨고, 세번째는 제가 성격이 너무 세기 때문에, 제가 친구들이랑 잘 지내지 않아서 따돌림이 일어났다. 이러시네요. 수업시간에 수업을 하면 좋겠는데, 자꾸 따돌림 당했던 사건 얘기하면서 저에 대해 문제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요. 제 잘못입니까 ? 아니죠. 아무리 생각이 안 맞더라도 없는 말 지어내서 따돌리면 안되죠. 교수님들도 거기에 같이 합세하면 안되구요. 하…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인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거는요, 멍청한 거예요. 성격이 센 게 아니라. 어떻게해야 그들이 저에 대해 뭐라뭐라 말하는 걸 신경 끌 수 있을까요?

#직장내따돌림 #학폭
expert
마카님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해 주세요
마카님, 심리적인 안전을 위해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의 부정적인 소음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긍정적인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래나 가족, 친구들과 긍정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감정을 나누고 안정감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윤지선 코치
힐링이b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0
대인관계/따돌림
힘들때 위로하는 방법

사람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때는 어떻게 위로해주나요,,? 그 친구가 힘들때 한번만 돌아봐줬으면 좋았을거라고, 그냥 아무말 없이 안아줬으면 됐을거라고 했는데 힘든 상황 들어주고 해결책보단 그냥 들어주는게 더 좋은건 가요? 아니면 제가 그친구를 많이 사랑하지 않아서 진심이 아니었던 걸까요? 이런것들이 쌓이면 믿음도 깨지나요? 내 사랑을 준다는게 그사람의 기준에 사랑받지 못한다 생각하면 서로 맞지 않는 관계인가요? 아낌없이 줬다 생각하는데 아니래요 제마음은 알겠지만 정작필요할땐 없었대요 아닌데,, 제가 부족한 부분이 뭘까요? 돌아봐야하는 부분이 어떤걸까요

expert
소통
연인관계이든 친구관계이든 서로가 원하는 방식이나 방향이 다를수는 있지요. 나는 최선을 다한것 같지만 상대방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상황이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도 아마 마카님께서 최선을 다했다는 부분은 알고 느끼지 않을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카님꼐서 충분히 표현하시는 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었는지 어떻게 해주면 도움이 될지. 서로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이 필요할것 같아요. 소통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김소영 상담사
대웅석배
· 2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490
대인관계/따돌림
전부 나만 싫어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1여학생이에요.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사교성이 좋고 성격이 좋았어요. 그런데 어쩌다 5학년때 왕따를 당한 이후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또래들이랑도 어울리기 힘들어요. 6학년때는 선생님께서 엄하셔서 그런 느낌을 많이 못 받았지만 중학교에 올라오니깐 다시 그러더라구요. 청소시간에 혼자 청소 했는데 선생님이 왜이렇게 더럽냐고 했을때 제가 않했다고 그러거나 걷고 있는데 일부러 발을 걸려고 하던가 의***에 발을 올려 앉지도 못하게 하거나 매일 그런일을 엄마한테 하소연 했더니 듣다못해서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고 잠깐 잠잠했었어요. 그런데 요즘 또 저를 피하려거나 그러는 애들이 있는거 같은데 너무 그런걸 많이 느끼니깐 내가잘못된건가 피해망상일까 해요. 솔직히 요즘 학교도 너무 가기가 싫어요. 애들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저는 일요일 아침부터 한숨이 나요. 어떡해야지 벗어날수 있을까요.

#트라우마 #따돌림 #피해의식
expert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보호해야 해요
마카님, 먼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하면 좋아요. 학교에서 힘들 때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감정을 나누고, 학교 이외의 새로운 친구들에게 다가갈 작은 용기도 내보세요.
김승욱 상담사
비둘기왕자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33
대인관계/따돌림
미움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 입니다. 저는 처음 본 사람이나 혹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온갖 신경을 쓰고, 불편한 감정을 잘 드러내질 못합니다.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면 쪼잔해 보이는거 같고, 저라는 사람이 여유롭지 못해 보일 것만 같아요 ㅠㅠ 그리고 상대가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 나쁜마음을 먹을 것 만 같고 그런데 이거 왜일까요 그래서 오바해서 잘해줄려고 하는 것도 없지 않아있습니다. 그런다음 후회하고 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저는 내향인인데,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딜레마가 연락을 부지런히 해야한다는 것인데, 저한테는 너무 피곤하고 힘든일인데, 어떻게 하면 저도 편하게 사람들과 지낼 수 있을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는 서로 눈치보며 갈등하는 상황이 끔찍히도 싫어하는 거 같네요..

#친구관계
expert
상대방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조금씩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1. 작은 연습부터 시작해보기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아주 작은 상황에서부터 시작해보세요. 처음엔 부담 없이 “오늘 좀 피곤하네” 혹은 “이 부분은 내 생각과 좀 달라” 같은 작은 솔직함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이렇게 서서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나가면서, 오히려 그로 인해 관계가 더 건강해진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2. 나만의 ‘루틴’ 만들기 사람들이랑 교류한 후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때, 자신을 돌보는 나만의 루틴을 하나 만들어보면 좋아요. 가령 혼자만의 산책 시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쉬는 시간 등, 스스로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다음 만남에서도 덜 피로해지면서 오히려 더 즐겁게 지낼 수 있답니다. 3.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특히 내향적인 성향의 경우, 항상 연락을 유지하려고 애쓰다 보면 마카님이 원하는 관계의 깊이를 얻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무리하게 자주 연락하려 애쓰기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연락을 유지해도 된다는 여유를 가져보면 좋겠어요. 진정한 관계는 자주 연락하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편안함 속에서 만들어지니까요. 마카님, 세심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생각해주는 모습이 참 멋져요. 하지만 자신의 에너지도 지키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한 번에 모든 걸 바꾸려 하기보다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점점 더 마카님에게 편안한 관계로 이어질 거예요. 천천히, 그리고 마카님의 속도에 맞춰 가보길 응원해요!
양정원 코치
아무도몰라용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22
대인관계/따돌림
하루종일 긴장상태에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진지한 글이니 성의없거나 비전문적인 답변 보다는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나 전문적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는 제 스스로 하루종일 긴장 상태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긴장할 상황이 아닌데도 괜히 주변이 신경 과할 정도로 쓰이고 긴장합니다. 심한 경우 목이 미세하게 떨리기도 하고, 추운 것 마냥 몸이 살짝식 후들후들 떨리기도 해요. 심장도 평소보다 빨리 뛰는 것 같고 부쩍 예민해지고 주변 눈치를 많이 보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도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위와 같은 상태가 될 때가 종종 생겨서 일상생활 할 때 너무 불편해요. 고1 때까진 별다른 증상 없이 잘 지냈는데 한 학년 올라가니 이런 증상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의식할 수록 더 긴장하는 것 같고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애도 많이 쓰는데 그럴때마다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정말 힘들어요. 뭔가 과할 정도로 타인에게 맞춰주려고 하는 것도 긴장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긴장해서 도움 될 상황도 있겠지만 요즘 들어 정말 하루 종일 긴장 상태로 사는 것 같아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ㅎㅎ 제일 불편한 건 긴장상태가 극도일 때 목이 부르르 떨리는 게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친구관계도 문제 없고 정신적으로 약하다고 느끼지도 않았는데 요즘들어 증세가 너무 심각해지니까 병적이다라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몇 년전부터 주변 친구들이나 타인보다 우울감이 많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하루종일 긴장상태이다가 집에 오면 방전된 듯이 힘이 다 빠진 제 모습이 조금 한심하단 생각도 들어요. 스스로 너무 힘들어서 제가 겪고 있는 증상들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불안장애 증세인 것 같기도 해서 전문적 소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요…!! 도와주세요

expert
긴장과 불안을 너무 무서워만 하지 마세요
마카님의 고민에 대한 해결방안은 우선 먼저 긴장감을 내가 몸으로 알아차릴때는 내가 긴장하고 있구나 하면서 자동적사고로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긴장하고 있구나 그럼 잠깐 이완해볼까? 하는 대안적 사고를 하시는거예요. 잠시 심호흡할 때가 왔구나 하시면서 심호흡하시고 스트레칭을 통해 감각을 환기시켜주는거예요. 또한 긴장감이 느껴질 때 어떤 상황인지 상황을 기록하거나 감정을 기록하면서 조금씩 불안이 낮아질 수 있답니다.
최윤희 상담사
호아아앙
· 2년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741
대인관계/따돌림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은 마음에 모두에게 맞춰주었지만 끝끝내 내게 맞춰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이게 현명한 방식이라 생각해 내 감정을 숨기고, 절제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은 이해하고 보듬어 주었다. 당연스럽게도 모두가 좋아했다. 적어도 미워하진 않았다. 그러나 일부는 내가 조금이라도 본인의 감정을 보듬어주지 않으면 나를 미워했다. 내 방식이 틀렸던 건가?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잘못된 걸까? 내가 멍청했던 건가?

expert
이제는 내가 나를 사랑할 시간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어렵고 지치게 할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스스로의 감정과 필요를 존중하고,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