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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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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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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소외감 들어요

친구들이랑 어느 정도 잘 지내는 편인데 막 엄청나게 친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맨날 모둠, 짝꿍끼리 정해서 하는거는 저 빼고 다 알아서 해요 또 친구들 사이에 제가 없으면 신경도 안 쓰고 이동수업 때 저만 놓고 가요 찾지도 않고... 다른 친구가 없을 때는 바로 찾으면서··· 친구들과 같이 다닐 때도 구석에만 있고 약간 무시 당하는 느낌도 들어요 제가 필요할 때만 빼곤 부르지도 않고 저 빼고 친구들끼리 잘 노는 모습을 보면서 괜히 내가 저 사이에 끼면 민폐인것 같고 다들 불편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3명에서 있을 때는 둘이 저만 모르는 귓속말하고 둘이서 장난치다가 친구 한 명이 삐졌는지 제가 그쪽으로 가니까 "난 사실 (제 이름)가 너보다 더 좋아" 라고 제 앞에서 대놓고 이러고 있고 뒤이어 "에이 장난이지" 이러면서 둘이 안아요...;; 전 진짜 그 친구랑 친해진 줄 알았는데 심지어 제 앞에서 저러니까 나는 투명인간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너무 속상했어요 그리고 저는 친한친구가 없어요 정말 편하고 제 마음을 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 게 정말 힘들어요 안 그래도 시험기간이라 더 짜증나고 힘든데 친구관계도 이러니까 울고 싶고 외롭고 소외감 들고.. 그냥 힘들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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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마카님께
친구 관계에서의 소외감을 극복하기 위해선 우선 자신만의 흥미 및 취미를 가지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관심이 이어지는 친구나 새로운 그룹에 긍정적인 태도로 다가가면서 관계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감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드는 친구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해보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며 자기를 개방하면 보다 친밀한 친구관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운한 마음도 ~~해서 ~~생각이 들어서 서운했어, 다음부터는 ~~했으면 좋겠어라고 솔직하게 표현해보셔도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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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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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삶에 너무 지쳤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특성화고 남녀공학에 재학 중인 고2 여학생입니다 가만히 있다가 정말 죽을 것만 같아서 두서 없이 글을 적어보니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학교 특성상 저희 과는 1, 2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반 나눌 거 없이 다같이 친해요 제 전남친은 그 중에서도 저와 같은 반이었고 옆 반 남자애들과 매우 친하며 물론 저도 친했습니다 문제는 헤어진 이후에 생겼어요 약 300일 정도 사귀었고 헤어진 이후에도 친한 친구로 지냈는데, 전남친이 다른 친구들도 알 정도로 절 여전히 많이 좋아했어요 저도 헤어진 후에 많이 힘들었지만 친한 친구들과 만나며 천천히 마음을 추스렸어요 근데 그 친구들이 문제였나봐요 저는 여사친보단 남사친이 많은 편입니다 학교의 남사친들과 친한 이유는 같은 동네에 사는 같은 반 친구가 남자애들 밖에 없고, 야자반에도 저 빼고 전부 다 남자였고 연애를 하다 보니 그렇게 같은 동네라거나 야자라는 이유로 인해 필수로 접하게 되는 애들 빼고는 친하게 지내기 어려웠어요 결론적으론 제가 그 친구들과 만난 걸 스토리에 올릴 때마다 전남친을 포함한 같은 과 남자애들이 자기들끼리의 단디엠방에서 제 스토리를 캡처해 보내면서 다양한 욕을 했습니다 심지어 ***다, 사ㄲ시 이빠이 하겠노 등등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을 많이 했더라고요 그걸 알게 된 건 제가 다른 일로 추궁할 게 있어서 전남친을 추궁하다가 걔가 제 발 저려서 스스로 자기랑 친구들이 제 욕을 했다고 고백해서 알게 됐어요 알게 된 이후로 제 엄마가 학교폭력위원회셨어서 엄마 도움 받아 바로 학교폭력 신고 넣고 전남친과 주요 애들은 바로 접근 금지 조치 받았어요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요 처음엔 그저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무조건 4호 이상이다, 애들 절대 선처 없다 등 우는 것보단 화 내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중간에 조사관의 2차 가해 때문에 조사관도 교체하고 다음주에 재조사까지 잡히다 보니 이 과정에서 제가 너무 많이 지쳤어요 그래서 애들이 잘못했고 선처 없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이 친구들이랑 영영 멀어질까봐 무섭고 계속 그 말을 떠올리면서 조사 받는 게 너무 힘들어서 신고를 그만 둘까 고민도 들어요 고민도 고민인데 솔직히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랑 잘 웃다가도 그 일만 생각하면 울고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그 애들에게 배신감이 너무 많이 들어서 속상해요 진짜 솔직히 저한테 전남친 만큼 잘해준 사람이 없어서 아직도 보고 싶고 그런데 신고 취소하고 화해한 뒤에 다시 만날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근데 제 뒤에서 한 순간이라 해도 그렇게 욕한 걸 알면서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저도 *** 같고 다른 애들도 절 뭐라 생각할까 싶은데 근데도 보고 싶어서 음 어떡하죠 물론 오늘도 그 애들이 저에게 한 말을 정리하다가 너무 속상해서, 그 말들을 그만 보고 싶어서 울고 속상해 하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힘들어서 자꾸 용서하고 그만하고 싶어져요 용서하면 과연 제 마음이 편할까요?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요? 제가 잘못한 게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아는데 친구들이 너무 소중했어서 그냥 다 없던 일처럼 묻고 관계 회복을 바라는 건 제가 많이 지쳐서일까요 아니면 그냥 ***라서 그럴까요? 뒤로 갈 수록 너무 주절주절 두서 없이 적은 것 같네요 그저 지금 제 감정은 너무 지쳤고 힘들고 속상하고 그만 살고 싶은데 죽고 싶은 건 아니고 저에게 욕을 한 친구들과 화해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 같고 그렇다고 계속 진행해서 징계를 받게 하자니 그것도 마음이 불편하고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학교폭력 #친구관계 #성희롱 #화해 #뒷담
expert
친구관계로 상처가 큰 마카님, 스스로를 위로해주세요
다양한 감정이 들 수 있지만, 자신을 돌보고 우선적으로 안정감 있는 환경에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들과의 미래 관계를 고민하는 것보다는 지금은 현재의 마음 상태를 솔직하게 인식하고 지인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돌보며 충분히 시간을 두고 생각한 후에도 관계 회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시간이 지난 후 자연스럽게 다시 접근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겨울지나올봄날을기다리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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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장 친한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친하다고 말만하는 친구들만 있고 막상 같이 다닐수있는 친구는 없어요 제 무리도 홀수라 전 늘 혼자 다니고요 그리고오래된 친구들도 각자 더 친한 친구가 있어요그런데 제가 초등학생때 ***였서서 혼자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딜가나 항상 어쩔수없는 벽이 있어서 끼기도 어렵구요 어떡하죠?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특별합니다"
마카님!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 관심사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나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이 좋아요.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와 소통하며 관계를 조금씩 깊게 만들어가는 것도 추천해요. 자신감을 갖고 다른 이에게 먼저 다가가면 서로 연결될 기회가 더 많아질 거예요.
이정윤 코치
나의하루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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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우울증 6년차 사회초년생이에요 저는 어느 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클럽에서 야한 옷을 입고 춤을 췄다느니 술에 만취했다느니 이상한 소문이 퍼졌어요 심지어 그 소문 발생지는 제가 근무하는 곳도 아닌데 누군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저를 콕 집어 그렇게 말하는 걸 친한 지인이 듣고 사실확인 차 알려주게 되었어요 뭐 클럽이야 가지만 저는 제 직장을 얘기한 적도 없고 제 이름을 말한 적도 없는데 어디서부터 누가 제 이름을 듣고 직장을 알게 되고 그 소문을 퍼트리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생각 탓에 다음주에 어떻게 출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벌써 사람들이 저를 향해 수군거리는 것만 같아요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헛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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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으로 고민이 큰 마카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헛소문에 대하여 먼저 상황을 차분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믿을 수 있는 동료나 상사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해서 지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퇴근 후, 긍정적인 활동과 관심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도 필요합니다.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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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술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재미없다. 내 주변엔 정말 너무 건전하고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 뿐이야. 나도 그런 사람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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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가 없어서 고민인 마카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취미 활동이나 관심사를 발견해보는 건 좋은 방법이에요. 관심있는 모임이나 동호회에 참여하면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courtes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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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행동이 되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제 감정대로 사람을 대하는게 저도 싫어서 그러지 않을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는 ~~ 해 라고 하면서 경계를 넘어왔을때는 그러지 말라고 하거나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감정을 타인에게 표출하지는 않을 수 있을까요? 감정을 표출하지 않을려고 하는건 할 수 있어도 나는 ~~해 라고 밀하는게 너무 어렵고 감정이 올라오면 잘 안되네요 특히 가족들. 그렇다고 막 화내는건 아닌데 약간 신경질 적으로 말하게 되거나 표정 관리 안되는거 있잖아요.. 목소리톤 차가워 지고 말하는게 조금 기분 나쁘고 뼈있게 되는 그런건 어떡하죠. 그래도 남들한테 그걸 탓하는 행동은 제 자신이 제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걸 나도 아니까 나도 내가 그런걸 싫어하니까 안할 수 있고 표출하지 않았을때 잘했다 그런 생각은 드는데 그때 그 감정은 나중에 일기에 적거나 해야 하는걸까요. 너무 어렵네요. 특히 그 사람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상처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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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출이 어려운 마카님. 나의 감정 온도계를 느껴보세요.
첫 번째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스스로에게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로, 그 감정을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차분하게 시간이 필요함을 알리며 나만의 휴식 공간으로 들어가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마지막으로, 일기나 다른 방식으로라도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는 부드럽고 차분한 방법으로 감정을 풀어내는 것이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yj09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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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가나는것

이번엔 생각만해도 화가 솓구치는일을 알아냈다 화가나는이유는 많은데 그중에 제일 화가나는이유는 사람이 사람을 군림***려고할때다 난 서로간에 말속에 배려가 깃들어있길바란다 근데 시간이지날수록 사람들은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가고있다느낀다 뭔가를 인수인계할때 모르는걸가르쳐줄땐 선중후의 과정을 알려줘야하는데 후만 알려주면서 못하고 이해를못하면 이해를 못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고방식과 그런 사람들의 마인드가 화가났다 제대로알려주라고 니네도 첨부터잘하지않았잖아 그러면서 점점 나는 군림하려는 사람에게 반항심이, 내가 원하게된삶은 따뜻한세상을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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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진심 어린 마음이 주변에도 많이 전달되길 바라요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나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면서, 올바른 방식으로 관계를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윤지선 코치
초콩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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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가 힘들어요

중3 여학생이고 제가 중2때 어떤 사건이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저를 잘 모르고 저도 잘 모르는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 자꾸 뒷담까고 대놓고 돼지라고 놀리거나 그 사건때 별명이 있었는데 자꾸 그걸 대놓고 조롱하듯이 말하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작년에 그 사건때문에 너무 힘들고 약물자해에 자해까지 했었는데 그때 일이 자꾸 떠올라서 진짜 울컥하고 상처 받아요 근데 또 하지말라고 말하면 걔네가 더 심하게 놀릴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증거도 없어서 선생님한테 못 말하겠고 애들이 그러는걸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힘들어서 혼자 자해하거나 우는일이 너무 많아져요 그리고 무시하는것도 못 하겠어요 말 하나하나가 다 들리고 그 말들이 너무 상처가 되고 계속 기억에 남아서요이럴땐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 안 받고 상처 안 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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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마카님, 작년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지금 많이 불안하고 힘든 나의 마음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아차려 보세요. 힘든 일을 경험했기에 긴장되고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고 스스로가 미워지는 것은 타당한 반응입니다. 또한 안전한 대상과 상처가 되었던 일들을 겪으면서 마카님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위에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만한 대상이나 그런 사람이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학생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마카님이 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하여 의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소년 무료 상담 기관인 1388에서 익명으로 전화 상담 및 채팅 상담이 가능하니 많이 힘들 땐 언제든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는 학생들에 대하여 맞대응하기 어렵다면, 직접적인 증거가 아닐지라도 상대에게서 받은 피해를 기록해 보세요. 육하원칙에 근거하여 일관성 있게 작성된 피해 기록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간접 증거가 될 수 있으며 상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통제권을 갖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상에서 불안감이 올라올 때는 호흡법을 통해서 신체를 안정시키고 불안감을 낮추는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먼저 불안을 알아차린 후 내 뱃속에 풍선이 있다고 떠올려보고, 들숨에 풍선이 부푼다고 상상해 보세요. 잠시 멈춘 후 천천히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호흡을 내쉬면 됩니다. 들숨보다 날숨을 더 길게 천천히 내쉬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날숨에 편안한 장소를 떠올리거나 편안함이 느껴지는 단어를 떠올려 본다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호흡법은 최소 90초 이상 반복할 때 효과가 있으며 일상에서도 수시로 호흡법을 연습하는 것은 평상시의 불안 수준을 낮추는 것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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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업에 지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것도 힘들어요

조금 있으면 처음이자 마지막일 고1 2학기 기말고사네요. 3주도 안남았고 지금까지 공부한 것도 없는것 같고, 서로 예민한 이 시기에 친구들이 하는 말 한마디가 다 날카롭게 들려요. 나만 상처받기 싫어서 똑같이 화내면서 순간 아 내가 왜이러지.. 싶더라구요. 근데 그렇다고 참으면서 친구들이랑 지내보면 집에 와서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그래요. 제 자신이 그렇게 상처받기 싫어서 동그라미 나라에 온 세모 마냥 2학기 학교생활을 했는데 공부하는만큼 성적도 안나오고 친구들이랑 싸우기만 하네요. 고1 시작할때 캐릭터를 장난도 다 받아주는 ***같은 캐릭터로 잘못 잡혀서 그런건지.. 이제는 저랑 잘 지내고 싶다는 친구도 시비걸면서 다가오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너무 힘드네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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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관계가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셨겠네요.
감정이 겹칠 때마다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긴장감과 피로함으로 예민해진 몸과 마음을 좀 쉴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고,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설정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관계에서는 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기 경계를 설정하는 건 어떨까요? 잘 지내고 싶은 친구가 나에게 시비를 걸어온다면 나에게 잘 지내고 싶다는 메시지로 들리지 않겠지요. 그렇다면 그 친구에게 그건 하지 말아 달라고 표현하여 경계를 정해줄 수 있습니다. 정말 나와 잘 싶은 마음이라면 그 친구도 그걸 받아들이겠지요. 그리고 내가 상처 받았을 때는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내 감정이 어떠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나빴는지, 살펴보고 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면 좋을 지를 정리해보고 필요하다면 친구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가 예민해져 있다면 이런 과정을 하는 게 심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으니 꼭 내 마음을 돌봐주는 것이 더 우선 되어야 할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24시간고민중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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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이 재미없어요

연예인 얘기 드라마 얘기 미용 뷰티 등등 흘러가는 가벼운 얘기들이 너무 재미없고 시간낭비처럼 느껴져요.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 얘기만 하고 싶고 무리 속에서 그런 주제가 나왔을 때 재빨리 다른 분야로 화제를 돌려버리는 사람이 너무 밉고 짜증나요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 마음이 점점 닫혀가는 것이 몸서기치게 느껴져요. 사람 자체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가고 스스로에게만 집중하려 하니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기분이 들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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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함께 사는 세상이지요
물론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대화하고 소통할 때에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마카님게서도 그러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시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인 관계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랍니다. 내가 관계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지, 내가 무리 속에서 인정 받고 주목을 받는 것만을 원하는지 구분해보고 성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연희 상담사
니니즈12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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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기지라는 익명 고민 앱에서 고민 털어놨는데 욕 먹고 악플 달려서 살기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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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댓글에 마음 쓰지 않으셔도 되요.
사람들의 의견은 모두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다름을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하겠지요. 익명이라고 해서 무책임한 댓글을 다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에요. 또 한가지는 다른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그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한데 본인의 불만족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는 것일수 있어요. 그러니 그 악플을 더 이상 보지 마시고 마카님 현실의 일상을 다시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시면 좋겠어요. 마음의 상처를 다스리고 기분전환을 위해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을 추천해요.
염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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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건 애정결핍이 맞나요?

제대로 진단 받은 사항은 아니지만 전 이게 애정결핍이라 생각해서 써봅니다. 전 현재 학생입니다. 가족 관계는 매우 좋습니다 . 하지만 제가 인터넷 생활을 하기 시작한 지 이제 거의 3년째 입니다. 초반에는 괜찮았습니다 . 근데 처음으로 마음을 열었던 사람이 절 배신했고 그 후로도 많이 버림받았습니다. 현실에서도 친구들에게 자주 버림받고 소외당했고요. 자기의 잘못은 전혀 알지 못하는 듯 무조건 다들 제 탓을 하며 떠나갔습니다. 고의로 무시하고 ***는 등 배척하는 행위를 하면서요. 손톱과 그 주위의 살 등을 뜯어 먹는 행위를 13년째 해오고 있고, 머리카락을 자주 뜯어버립니다. 사람을 더 이상 믿고 싶지 않은데, 혼자 있기엔 너무 외롭다는 감정이 자주 듭니다. 누구든 스킨십하고 있는 게 안정감도 들고 좋더라고요. 좋은 사람,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고민도 노력도 많이하며 다닙니다. 항상 웃는 모습만, 괜찮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눈물도 몰래 흘리고 치웁니다. 아끼는 사람이 힘들어하면 도와줄 수 있는 게 전혀 없다는 현실에 자책도 자주하는 편입니다. 성격도 소심한 편이라 그게 싫다, 너가 잘못한 거 아니냐 등 제 의사를 표현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친구가 다른 친구와 있거나 놀면 굉장히 슬프고 짜증난다는 감정이 제일 먼저 듭니다. 최근 들어 비자살적 자해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커터칼로 손목 등을 긋는 건 아니고.. ( 시도는 해봤는데 무서워서 ) 손톱을 조금 자르고 다녀요. 근처 살이랑. 이건 애정결핍인가요 아님 다른 사유로 이러는 건가요? + 문맥이랑 내용이 좀 많이 이상하네요 ㅎㅎ..

#애정결핍 #소외감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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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관계 전에 안정된 마카님 자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일기에 감정을 기록하거나 예술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양한 취미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무엇보다도 타인에게 바라는 인정과 사랑과 함께 마카님 스스로가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겨주시면 좋겠어요. 마카님이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줄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염소연 코치
Newrya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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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아무말도 듣고 싶지도 않다..

너무 외로워요.. 혼자인 듯한 기분 제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 건지 애인도 친구도 직장생활도 지금 모두가 꼬이는 기분이에요. 이젠 사람 말 들어주는것도 지겨워요. 내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그 친구도 끊어낼까 싶어요. 말에서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점점 목소리가 안으로 파고드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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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를 온전히 수용하고 사랑해줄 시간이 필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소중한 사람과 솔직하게 대화하며 감정과 필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찾아보면 좋아요. 또한, 하루에 잠시라도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자신을 위로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염소연 코치
JHL072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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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살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치고 친구관계도 별로 안좋아서 살 이유가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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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마카님께
지금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는 자신을 가장 먼저 돌봐야 해요. 작은 것이라도 기쁨을 느끼는 활동을 찾아보는 게 중요해요.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질 수 있어요. 그러다보면 친구관계도 회복이 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회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권민경 상담사
가연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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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좋은 사람이 되는 법

난 지금까지 목소리가 크거나 눈치 없다는 이유로 욕을 많이 먹었어. *** 소리도 들었고. 성격을 바꿔볼까해 너희가 생각하기에 성격 좋안 사람을 어떤 사람이야? 이왕이몀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투도 같이 적어줄래?

#뒷담 #친구관계 #소외감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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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공감하고 이해해 주는 마카님 먼저 멋지세요. 누구나 생각도 감정도 다르기 때문에 그 표현들이 때론 상처가 될 수 도 있고 또 오해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마카님에 대한 신뢰를 갖고 좋은 성향을 유지하면 좋은 분들과 소통도 자연스러워 질 것 같아요. 부드럽고 차분한 말투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특히 마카남 스스로에게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정은옥 상담사
백아족제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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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뒷담화를 했어요.

일단 제가 심한 뒷담화를 했어요. 친구1뒷담을 했는데 처음엔 친구1과 싸우게 되었어요. 친구1한테 쌓인것도 많고 그랬지만 지금까지 참았습니다.하지만 이번엔 친구1이 저에게 역을 섞어서 문자를 보내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그냥 사과를 했지만 안받아 주고 오히려 더 욕을 했어요. 제가 이일로 크게 상처를 받아서 다른친구에게 이일을 털어놓게 되면서 친구1뒷담을 하게 되었어요. 대충 요약하자면 손절한 친구도 많다,,가오부린다,,등등 하나는 비속어를 섞어서 말을 했어요.(다른친구)제가 “지 하관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면서”라는 말과 이친구와 디엠을 할때 자꾸 자기눈 어떠냐고 물어봐서 이것도 말했구요.이거에 대해 이친구도 뒷담을 했고요. 대충 예전에 지친구랑 편먹어서 싸웠다,,지친구가 대신 싸워줬다.등등요 친구가 대신 싸워준건 해명을 했지만 그때 좀 의심같던게 있어서 말하게 되었어요.정말 좀 심하게 뒷담을 했고,,저희반에 저랑 뒷담을 한친구와 싸운친구가 있는데 거의 같이 다닐수 있는 여자애들은 그친구랑 싸운친구랑 친하기도 하고 반에서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거든요,,하지만 물론 저는 좀 안친하고 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쁜애인것 같아서 그냥 저랑 뒷담을 한 친구에게“거의다 땡땡이랑 친해서”이랬거든요.일단 저는 이일이 대해서 크게 반성하고 죄책감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이룹니다.사실 친구1과 일년을 보내면서 좀 질나쁜 친구라는걸 알게되었어요.하지만 지금은 친구1이 저에게 사과를 하였어요.제가 사과를 할땐 안받아 주더니 이제와서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에 하는것 같더라구요.그치만 지가 이때 뒷담을 한걸 사과했어야 됬나봐요.아직까지 친구1이 모르고 있고,,저랑 뒷담을 한 친구는 얼마전에 저에게 “걔네랑 잘 됬냐”하면서 걱정하는 식으로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화해 했다고 하니 그냥 같이다니라고 하더라구요.이친구가 여러가지 겪어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아무일 없ㄴㄴ거 보면 뒷담을 말하고 다닐것 같진 않아요.그치만 제가 사과를 해야되는지 자꾸만 고민이 됩니다.친구1을 볼때마다 죄책감이 들고 지금까지 문자나 조금의 대화,,그리고 인사도 하였는데 지금와서 저라도 사과해야 될까요.나중에 알게될 일은 극히 드물겠지만 카톡으로 뒷담을 하기도 했고요.학폭에 갈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사과를 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하지만 사과를 한다고 해서 친구1이 안받아 주고 오히려 화를낼것 같아요..

#인간관계 #손절 #친구관계 #뒷담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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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친구에게 느낀 마음과 상황을 마카님이 느낀대로 솔직하게 전달해 보세요. 용서를 하는 것도, 또 용서를 구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그에 앞서 마음은 많이 고민하고 내려진 만큼 진심으로 표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뒷담화를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고, 또 많이 미안했던 마음도 표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후에는 역지사지 마음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 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정은옥 상담사
지블리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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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부모님이랑 좀 심하게 다투면 사람이 무서워지나요?? 걍 갑자기 사람이 무서운데 부모님이랑 좀 심하게 싸우고 집나갔던 뒤로부터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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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마카님 자신이지요. 그래서 마카님 스스로에게도 시간을 허용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랑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너무 두려워하고, 걱정하다보면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도 느껴 아무것도 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하지 않게 해 보는 것도 필요하구요. 어쩌면 감정을 글로 적어보며 좀 더 내면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은옥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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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같은 부탁에 여러번을 거절했는데도 계속 들러붙는 건 나쁜 사람이다 거절 했다고 잘못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진짜 나쁜 사람이다 거절을 받든 거절을 하든 상처받지도 죄책감 갖지도 말자 두개의 선택지 중 하나만 선택했을 뿐인데 왜 상처받고 죄책감을 가져야할까 그럴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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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의사표현일 뿐
상대방에게 명확하고 단호하게 거절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거절 후에도 계속 부탁이 오면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거나 대화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타인의 반응에 너무 신경 쓰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마카님이 적어주신 것처럼 거절을 하든 거절을 받는 그 자체로만 인식하고 상처받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해요. 하나의 의사소통 방식일 뿐이니까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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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과의 관계가 부담스러워요

안친한 사람이랑은 말 한 마디 섞는 것도 힘들고 부담스럽고 불편해요 자꾸 회피하게 돼요. 제가 먼저 말 거는 것도 어렵고, 남이 말 걸어줬을 때 정말 고마운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힘들어요 공공장소 등에서는 오히려 모르는 사람한테 질문도 잘 하는데, 친해져야 할 사람(선배, 동기 등)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다같이 있을 때 누가 저를 챙겨주지 않으면 아예 끼지도 못하고 혼자 있어요. 누가 저를 무시하거나 만만하게 볼까봐 항상 노심초사해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공간에 사회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에 부담이 있고 대인관계에 스트레스가 크네요… 학교에 친구도 거의 없고 차라리 혼자 있는 게 편해요 왜그러는 걸까요?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소외감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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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만약 지금 느끼는 부담감이 너무 커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심리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고려해보세요. 사회적 불안은 전문가와 함께라면 조금 더 쉽게 다룰 수 있어요.
마카님, 지금의 불안을 조금 더 편하게 다스릴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 "완벽할 필요는 없어"라는 말을 자주 되뇌어 주세요. 이런 긍정적인 암시는 불안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먼저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세요. 친해져야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벼운 인사를 먼저 건네거나, 짧게 관심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조금씩 대화의 범위를 넓혀 가는 거예요. 자신이 가진 장점이나 긍정적인 면을 기록해 보세요. 이렇게 자신을 자주 돌아보고 칭찬해주면, 타인의 반응에 덜 민감해질 수 있어요. 대인관계에서 칭찬받거나 좋은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떠올려 보세요. 이를 통해 타인이 나를 항상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시작할 때는 간단한 질문으로 접근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날씨 정말 좋죠?" 같은 일상적인 주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상대방이 말을 할 때는 간단하게 "아, 그렇구나!", "그건 어땠어요?" 같은 짧은 반응을 해주세요. 이런 리액션만으로도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만약 지금 느끼는 부담감이 너무 커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심리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고려해보세요. 사회적 불안은 전문가와 함께라면 조금 더 쉽게 다룰 수 있어요. 혼자 있는 시간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에 집중해보는 거예요. 이런 활동은 마카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이런 방법들을 시도하면서 조금씩 편안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에사삿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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