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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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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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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별은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물론 이별하고 다시 새로운 인연이 찯아온다지만,정들고 감사한분들에게는 특히나 어려운거 같아요..괜히 전에 더 잘할걸 싶고 죄송한것도 떠오르고 너무 아쉽고 아픈느낌인거 같습니다 항상...이걸 이겨내고 앞으로 가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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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픔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카님에게
지금의 이별이 너무 마음이 아프기에 앞으로도 이런 과정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싶어 더 아쉽고 아픈 마음이 드시는 것 같아요. 그러한 이별들이 아픔으로만 남겨지지 않도록 마카님만의 작업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한 분들이라면 어떠한 부분이 감사했는지, 어떤 부분이 내게는 아쉬움으로 남는지를 편지 등을 통해 표현할 수도 있구요.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성장해가기에 마카님이 받았던 좋은 기운을 다시 그분들에게 돌려드린다면 그분들 또한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그또한 그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될 테니까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확인되고 나눠질때에 이별이 단지 슬픔과 아픔으로만 남지는 않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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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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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정말 믿고 친했던 친구한테 상처를 줬어요 제가 전에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그 애가 저를 안 좋아하고 제 친구를 좋아했었어요 .. 그래서 질투나는 마음에 그 친구를 나쁘게 말하고 다녔어요 근데 그 친구가 그 말을 듣게 되었나봐요 엊그제 저보고 이제 너랑 친구사이 못 하겠다고 메세지로 그러더라고요 ..저도 사과를 했지만 ***혔구요 ..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고 그래요 그 친구랑 다시 좋은 사이로 지내고 싶어요 ..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 친구랑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제 주변 애들도 이것 때문에 저를 다 피해요 정말 그 친구한테 미안해요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어요 그 친구한테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던 친구였는데 .. 내년에 중학교 올라가는데 저에 대한 소문이 이거 하나로 이상하게 날까 봐 두렵구요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요즘 너무 바쁘시구 힘들어 하시는데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 저 정말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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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기
마카님이 무척 좋아했던 친구이기에 다른 사람과 다니는 친구의 모습이 더욱 속상하게 느껴졌겠어요. 지나고보니 후회가 되고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친구의 마음이 지금은 마카님과 같지 않은 듯하네요. 사과의 내용이 어떠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마카님이 어떤 부분에서 후회가 되는지, 친구에 대한 마카님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당시엔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카님이 솔직한 마음으로 용기내어 이야기한 이 타이밍에 친구에게서도 받아들이는 반응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친구가 그럴 마음이 마카님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사과를 했으니 이제는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친구에게서 변화가 보인다면 다행이지만 친구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을 듯해요. 감정의 단계가 마카님과 달라서 마카님은 화나고 질투하고 표현하고 그런 다음 마음이 풀렸지만 친구는 지금에 화나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단계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할만큼 했다면 그 친구를 위해 기다려주어요. 그 사이에 마음이 편치 않으니 중학교 올라가서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등의 생각이 자꾸 들 거에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마카님이 정말 보이고 싶은 모습을 자꾸 남겨보세요. 멀어진 친구에게서도 반응이 없더라도 그래도 오다가다 마주칠 때는 인사도 하고 마카님의 마음이 친구에게 계속 가 있음을 전한다면 어쩌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니 그 부분도 염두에 두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양희정 상담사
lunaonl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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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와 점점 사이가 멀어져요

어렸을 때는 항상 붙어다녔던 친구였는데 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니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사는게 다 이런걸까요.. 매일매일 멀어지기만 하는 것같아 슬프네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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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히기 위한 나의 노력
어릴 때는 학교나 함께 사는 지역 등 삶에서 겹쳐지는 지점들이 참 많지요. 그렇기에 딱히 노력을 많이 기울이지 않아도 함께 할 시간도 많은 편이구요. 안타깝게도 자랄수록 서로가 가려는 방향이 달라지고 삶에서 다른 것들이 자꾸 늘어나면서 친구와의 사이에서도 틈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제는 전과는 다른 노력들이 필요할 수 있답니다. 내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관계에서의 거리도 좁혀질 수 있으니 그런 면에서는 좀더 자주 연락을 하려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가기 위한 투자도 필요할 수 있지요. 그 과정에서 어릴 때는 이러했는데 지금은 어째 나만 노력하는 것 같다라고 여겨지실 수도 있지만 각자의 상황이 내가 좀더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할 다른 과정을 겪는 중일 수 있거든요. 그럴 때는 친구가 나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부족할 수 있구나 그럼 좀더 여유가 있는 내가 노력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관계를 바라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kob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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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힘든걸 아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내가 우울해보일떄마다 나를 위해주는게 한눈에 보여 근데 걔가 날 도와주고 위해줄수록 왜 나같은 거를 도와주는지도 모르겠고 괜히 나 떄문에 걔도 심리적으로 힘들어질것 같아서 일부로 말안하고 띠 안낼려고 하는데 가끔씩 아니 무의식적으로 힘든걸 띠 낼때가 있어. 난 어떻게 해야할까 걔가 나한테 관심을 줬으면 좋겠는데 특히 내가 힘든거를 도와주니까 나를 위해준다는 생각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걔가 지치고 나를 귀찮아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냥..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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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음과 고마움도 함께 표현하기
너무 힘들 때에는 좋은 것도 좋게 안 보여질 수 있답니다. 만약 이전에 마카님에게 힘든 관계경험이 있었다면 지금의 관계에서 혹시 멀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될 수 있고, 그 걱정으로 다시 내 마음을 표현할 때 자칫 멀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될 수 있구요. 그런 마음에 대해서도 혹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있을까요? 아마 힘들 때 위로를 보내는 친구라면 마카님의 그런 마음에 대해서도 귀기울여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힘들 때 힘든 내색을 하는 것이 친구에게 부담이 될까 염려된다면 내게서 그래도 괜찮은 순간을 찾고 그부분을 친구에게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내 힘듦이 친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처럼 마카님이 힘든 가운데서도 괜찮음을 찾고 그 부분이 특히 그 친구의 영향도 있음을 전한다면 친구에게도 자신이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고 있음에 좋은 감정을 들 수 있지 않을까요? 힘들 때 위로를 해주는 친구라면 누군가에게 자신이 도움이 되고 있음을 느낄 때 그 친구에게도 뿌듯함을 들게 할 거에요. 그러니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함께 서로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면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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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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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없는 게 이렇게 슬플 일인지...ㅜ

6학년 때 전학을 왔어요. 근데 다른 얘들은 이미 다 친해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사실 제 성격의 문제도 있겠죠... 암튼 그렇게 지내는데, 친구 없다는게 너무 외롭고 서럽네요... 수학여행 갈때도 버스 혼자 앉고 무슨 과제 할 때도 팀을 못 정해서 혼자 만들곤 하는데 장기자랑 때도 혼자 나가고... 그럴 때마다 아, 나는 혼자 구나 란 생각이 들고 멘탈이 좀 부서지는 것 같아요. 근데 또 친구 사귀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먼저 말걸고 대화하는데 벽이 느껴지고 그 친구 단짝 오면 그냥 가버리고 저랑 대화 안 하려하고... 걍 제 문제인것 같아요. 근데 한달 후 졸업이라 자유로워 져서 자리도 앉고 싶은데 앉고 짝도 알아서 정하게 되었는데 전 친구가 없어서 혼자네요... 아무도 제 옆에 앉고 싶어하지 않고... 제가 옆애 앉으면 민폐일 것 같고... 쉬는시간에도 걍 문제집 풀면서 사는데 왠지 너무 슬프네요. 이게 이렇게까지 슬플 일인지...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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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변화는 누구에게나 힘들 수 있어요. 애썼어요~
내가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가서 적응해야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긴장되고 어려움이 느껴지는 일일 거에요. 게다가 전학처럼 다른 친구들은 이미 환경에 어느 정도 적응된 상태에서 나와 다른 속도 가운데 지내야하는 것은 더욱 부담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런 가운데서 지내기가 참 쉽지 않았을텐데 과제도 수학여행도 다녀오고 장기자랑도 해냈다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까 안쓰러워지기도 해요. 다들 같이 하는 상황에서 혼자 나서야하는 것이 어른에게도 힘든건데 마카님이 그 부분들을 감당해낸 것에 응원의 마음도 보내주고 싶구요. 마카님. 지금까지 오느라 무척 수고 많았어요. 졸업을 앞두고 지난 시간도 돌아보고 또 이러면 어쩌나 염려도 될텐데요. 새로 중학교에 들어가고 이제는 마카님과 비슷한 속도로 모두가 적응해야하는 상황이 될 거에요. 그럴 때 이전에 힘들었던 시간이 생각나 마음이 움츠러들기도 하고 친한 친구를 만들자 한다면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어요. 그럼 부담감 때문에 더 시도가 어려워질수 있구요. 그러니 실은 다른 애들도 새학기 시기에는 어느 정도 그런 마음들이 있을 거라고, 마카님은 이미 혼자 지내야했던 제일 힘든 시기를 견뎌냈으니 그 힘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고 마음을 다독여보세요. 안그래도 새학기만으로도 어느 정도 불안해질 때에는 우선 내가 있는 공간이 익숙해져야 불안이 좀 낮아지면서 뭔가 할 여유를 갖게 된답니다. 그러니 초반에는 당분간 중학교는 어떤지, 오가는 길은 어떤지, 어떤 선생님들과 어떤 과목들을 배우는지에 대해서도 마음을 기울여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루나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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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생이 공허해요

믿을 사람은 없어지고 외롭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껍질만 있는 것처럼 제 속은 비어있습니다. 감정은 잘 느껴지지 않고, 모든게 무덤덤합니다. 인간관계도 완전히 무너져서 허무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너무 우울합니다. 나를 찾는 사람은 없고 내가 없더라도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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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상황에 대한 탐색이 필요할것 같아요. 마카님의 내면의 상처를 탐색하고 마음안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어요 무기력하다고 느껴지실때는 잠시 쉬어갈 필요도 있답니다. 자신을 돌보며 작은 것에서부터 기쁨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도해보고 소소한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감정일기를 써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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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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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관계문제에 있어서..

가끔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친구들과 연락이 안닿으면 우울해져요. 혼자 있을 때 우울해지고 애들이 연락이 안오면 제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서 애들이 연락을 안하는 기분이에요. 이런 생각때문에 혼자서 무언가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요. 나아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학창시절때는 친구가 없어도 혼자서 늘 잘만 지냈는데 성인이 되어 연애를 처음 시작해본 이후로 깊은 외로움과 우울감을 경험하게 됐어요. 사실 저는 매사에 진지한 편이고 진지한 대화를 하는걸 좋아해요. 근데 보통 친구들은 그런 대화를 별로 즐겨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굳이 연락을 안하는 건지.. 이런 우울감에서 극복하고 싶어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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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또 같이!
감정에 휩쌓여있을 때는 평소보다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불안해 할 가능성이 있어요. 마카님은 친구들이 연락이 잘 안오는 이유를 고민하시다가 진지함에서 찾으신 것 같아요. 친구들이 어떤 마음인지는 확인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으니 비교적 안전하고 편안한 친구에게 마카님의 마음을 살짝 털어놓고 소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사람마다 관심사나 취향은 다양하니까 분명 진지한 대화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혹시 내가 연락을 기다리기만 한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놀랍게도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내가 연락을 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랍니다:)
이유정 상담사
나아지고싶은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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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와 대화하고 나면 기분이 뚝 떨어질때

오늘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공부도 하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분명 하하호호하면서 웃으며 즐거웠던 것 같은데 막상 친구와 대화가 끝나고 딴 생각을 하면 지금 그 순간이 동 떨어져 있는 것 같고 뭔가 공허하고 기분이 나빠져요. 벗어나고 싶다? 안 맞는 퍼즐를 넣으려고 하는 것처럼 뭔가 기분이 엇나가요… 대화가 서로 안 맞는 것도 아니고 정말 재미있고 웃고 대화가 잘 맞는데 끝나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게 저 자신인데도 제가 너무 제 자신을 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웃고 떠는 추억들이 그리 좋은 추억이 아니라 그냥 그런 불편한 추억이 되어버려서 … 즐거웠던 하루가 아닌게 된 것 같아 우울해져요. 친구들이 문제이기는 보단 제가 문제인 것 같아요. 친구들이 제가 가깝다고 느끼는 만큼 가깝지 않아서 느껴서.., 나를 조금 한심하게 보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와 조금 거리를 두면 저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그것도 좋지만… 요즘 사람이 옆에 없으면 외로움을 받아서… 친구들이랑 카톡이나 전화, 만나고 있는데, 끝이 기분이 좋지 않으니 나을지 않아요. 제 자신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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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생각과 감정
가끔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고 그 감정을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사연을 남겨주신 것처럼 현재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상태를 원하시는지 쓰다 보면 내 안의 또 다른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후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자신의 감정을 더욱 깊게 이해해보는건 어떠실까요. 나 자신에 좀 더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도 소중하니까요.
김규연 코치
유유유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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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는 잘난체 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 사람들은 강약약강인 사람이

저는 잘난체 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 사람들은 강약약강인 사람이란걸 알아서요. 너무 잔인한 사람들이라서, 싫어합니다. 그리고 너무 어리석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으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저는 왜 그런 사람들을 용서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런 사람들에게 조차 웃어줘야 하는지, 그런 사람들에게 옳은 말을 해주기 위해 왜 나의 체력을 희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왜. 나를 못살게 하는지. 왜 나를 불행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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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먼저 알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불쾌하고 불편하고 싫은 감정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지요. 그들의 행동이 불편하지만, 사회생활에서 또 아예 배재하고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때론 무시하는 것도 필요하고, 수용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마카님의 가치와 행복을 위해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이로 인해 감정적으로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예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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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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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관계가 너무 외로워요

20대초반부터 아는사람만 아는 좁은 대인관계였어요 친구랑 잘지내고싶은 마음이 커서 무조건 맞춰주고 잘해주었더니 사이비종교권유,사기치려함,필요할때만 찾는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당함.. 그래서 한명,한명 관계를 정리하고나니 연락할 친구들이 없어요.. sns보면 다들 친구들이랑 여행도 잘가고 어디 잘다니더라구요 그런게 너무 부러워요 저는 연락할 친구도 연인도 없고 대체 어떻게 산건가싶어요.. 소심하고 낯가림도 심해서 어울리는것도 쉽지가않네요 .. 너무 우울해요 저처럼 대인관계가 좁고 친구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학생때부터 친구사귀는게 너무 힘드네요 친한친구 한명만 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요...

#소외감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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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경험은 없습니다. 나를 성장시킬 레슨일 뿐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해보시면 좋겠어요.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을 좋은 친구관계를 잘 만들어가는 지혜로 활용하시고요.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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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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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확신이 없어요

모든 일에 확신이 없고 주관이 부족한 것 같아요. 내가 선택을 하면 항상 후회를 하게되는것같고 특히 인간관계에 자주 불안해해요. 친했던 친구가 저를 손절하고 차단한 적이 있는데 강박이나 반추적 사고가 심해져서 그 친구가 나를 차단한게 맞는지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고 차단한걸 알면서도 연락해볼까 매일 고민해요. 또 친구들에게 연락을 보냈는데 오래 읽지 않으면 그거에 따라 일희일비 하기도하는것같아요. 확실히 거절해도 되는 일에 거절을 잘 못할 때도 있어요. 기준이 높은 편이라 나에 대한 자책으로 빠질때도 많고 친구들을 만날때도 완전히 편한 마음으로 보진 못하는것같아요. 주기적으로 잘 만나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주변 사람들은 제가 말하지 않는 이상 취업준비도 열심히 잘하고 있고 시험장에서도 별로 떨고 있는 티가 나지 않는 말도 잘하는 사람으로 알아요. 실제로도 스터디를 한다거나 사람을 만났을때 말을 잘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전이나 집에서는 반추적 사고에 깊게 빠지게되면 손을 떨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것처럼 불안해하는 모습이 많이 나타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많은 선택 들은 답이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예를 들어 나를 차단한 친구에게 그래도 어떻게든 화해를 요청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차단푸는걸 기다리는게 좋을까? 와 같이요. 그럴 때 선택을 잘 내리는 방법과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실행하는 모습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혹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괜찮으려면 어떻게 미리 대비하는게 좋을까요?

#친구관계 #강박 #손절 #불안 #신뢰 #화해 #확신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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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
우선 과거의 경험이 나의 현재를 지배하지 않도록 반추적 사고를 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면서 집중을 돌려보시거나 과거와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며 노력해보세요. 또한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통해 나를 자책하기보다는 수용,격려,위로하며 내면의 목소리를 바꿔주고 나를 좀 더 돌보는 시간을 쌓아 사랑하고 신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카님이 가지는 생각들은 아직 결과가 일어나지 않았는데 결과를 추론하는 생각들이 많아보이기 때문에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실행하기 위해서는 결과중심적인 사고보다는 과정중심의 사고가 좀 더 유연할 것 같아요. 선택에는 완벽한 답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보다는 충분히 괜찮은 선택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시고 맞고 틀림이 아닌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로 전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완벽한 답을 찾으려는 생각을 내려놓는 훈련을 해보세요. 그리고 결정 과정에 대한 신뢰를 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격려해보세요. 또한 선택후에 결과에 상관없이 배운것들을 자문하고, 실패조차 다음 선택을 위한 데이터로 사용해보세요. 모든 선택이 나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라고 여겨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hayley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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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31살 여자 사람이 무섭습니다.

31살 여자 입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면서 에너지를 쌓는 내향인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게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를 바꿔보고 싶단 생각을 하였고, 동갑내기 모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처음엔 한달에 한번씩 만나서 잘지냈습니다. 잘지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잘지내고싶어서 노력했습니다. 기념일등을 챙기거나 무리에 한명씩 연락을 돌리는것까진 제가 너무 어려워서 단톡방에서 근황 묻는정도로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일도 줄어들고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뭉치더라구요. 사실 저와 성향이 다른친구들이라는걸 느꼈기에.. 텐션도 좋고 잘놀고... 무리중 연락을 그래도 계속하던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는 가깝게 지냈습니다.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너랑 말하다보면 기운빠져. 그러더라구요. 본인은 자기가 연락안해도 친구들이 먼저 연락을 해준다면서요. 저는 누가 먼저 연락 온적도 없었기에... 그리고나서 다른 친구들 몇몇이랑 같이 만났을때 본인이 느낀거라면서 말을 해주는데, 제가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뒷북을 친다는것이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착해서 그냥 들어주는거라면서요. 그러면서 본인은 두루두루 잘지냈으면 해서 말해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말 듣고 친구들 대하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내년에 결혼을 하는데 무리에서 결혼하는 친구가 또 있어요. 약 2달차이로 결혼을 합니다. (친구가 먼저...) 친구가 저한데 구지 결혼식때 친구 없을수도 있지 나이 먹으니깐 인간관계가 좁아지게 돼더라 그러더라구요. 저는 친구들이 오길바란적도 없고 결혼식때문에 친구들 모임에 들어간것도 아니였기때문에 제가 듣기엔 무리들 아무도 안온다는식으로 들렸습니다. 그뒤로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뭉칠때 저 친구도 뭉치면서 연락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건지... 결혼소식을 프사에 올려놨다가 알게된건데... 아직 결혼식까지 한참 남았고, 몇시에 결혼식을 하냐면서 몰어온 친구에 몇시에 한다고 말을 했는데... 좋은의도로 저한데 물어본건지조차 이제 모르겠어요. 괜히 물어보고싶지만, 구차해지고싶지도 않고 다른친구를 곤란하게 만들고싶지 않아요. 잘지내고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먼저 연락해서 안부도 묻고싶긴하지만, 상대가 불편해할수도있단생각을하니 그거 마져 못하겠어요.

#소외감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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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마카님,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솔직하게 느낀 감정을 표현하고, 오해가 생겼다면 차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활동이나 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채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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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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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필요성을 모르겠네요.

저는 친구0명입니다 꼭 같이 즐기거나놀지 않아도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고 그리고 저는 선긋는편이고 남한테 관심아예없어요 또 그리고 피곤하기도하고 지치고... 혼자만의시간도 좀 많이 있어야하는편이거든요 남한테보여주는게 아닌 진짜 본인만의 삶 살고싶은데 굳이 관계는 왜있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남한테 피해만안주면 전 뭐 상관없다고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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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를 유지하게 해줄 최소한의 연결은 가져보세요.
자신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진지하게 자아를 만나려는 건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온전하게 방해받지 않으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최소한의 연결과 소통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지어졌기 때문이지요. 어떤 조직이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외부요소가 지속적으로 충전되어야 합니다. 음식물이 들어가야 몸의 건강이 유지됩니다.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눠야 내 생각이 고리타분해지지 않습니다. 외부감사가 있어야 조직이 썪지 않습니다. 이런 예가 모두 같은 이치입니다. 내 에너지가 허락하는 한 최소한의 연결성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김상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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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에게 온 불편한 연락

이 친구랑은 아주 오래동안 친하게 지냈어요. 같이 여행도 간 적 있고 집안사정도 알고 하지만 성격, 성향은 많이 달라서 갈등이 생긴 적도 있습니다. 사실 재작년쯤 친구한테 아주 크게 실망하는 일이 생겼고, 여태까지 참아왔던 불만이 터져서 아예 교류를 끊어버린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몇 달정도 지나고 아예 끊기보다는 그냥 기대를 버리고 거리만 조금 벌리자고 생각해 지난일들은 잊어버리고 다시 교류했죠. 그런데 얼마전 이 친구에게서 불편한 내용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기 너가 우울증인거 같다라면서 조언 비스무리하는데 뜬근없고 황당했어요. 이 친구는 예전에 제가 진짜 힘들때 하소연 했더니 징징거리는게 듣기 싫다면서 화낸 적이 있어서 두번 다시 이 친구한테는 그런 이야기를 안해요. 티 자체를 안내고 즐거운 이야기만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 문제없는 이제와서 나한테 저러는게 이해도 안가고 불편했어요. 그 후로는 그냥 연락 안 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제는 진짜 떠나보내야하는 인연인가 싶기도하고 이걸 서툰 응원과 위로라고 봐야하는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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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의도를 알아보는 것이...
상대방의 의도를 고려하되,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마카님에게 그런 조언을 했는지 솔직하게 물어보고 그 친구의 생각을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선한 의도로 그랬다면 다만 그런 조언은 앞으로 삼가해 달라고 하면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고, 선한 의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마카님을 심리적 안정을 위해 그 친구와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지속 가능한지를 고민해보고, 마카님의 감정과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꿈꾸는물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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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미래를 두려워하는

사회에 나가는 게 싫어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건 초등학교 때 왕따로 이미 무너졌고, 성인이 되어 다닌 직장에서 거의 짧게만 일하고 옮겨 다니다가 포기하고 집에만 있어요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캘리그라피인데 이걸로 용돈이라도 벌어볼까? 하는 마음은 있지만 실행할 엄두가 안 나요. 만약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면 제대로 된 작업 공간이 있어야 할텐데 집은 좁고.. 초기 자본도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커미션이랑 외주를 사이트에 올려 두었지만 수요가 없어서 반 포기 상태예요. 그렇게 잘 쓰는 글씨는 아니지만 9~10년 동안 갈고 닦은 제 소중한 필체라서 이걸로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그냥 막막하기만 해요 사실 이것도 다 핑계겠죠 적극적으로 진행하면 뭐라도 이뤄진 게 있었을 텐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이러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하면서 불안만 키우는 제가 싫어요

#걱정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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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는 이유가 있을꺼에요.
지금 마카님은 자신의 재능을 통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는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어릴적 왕따 경험은 큰 상처로 남아있을텐데 성인이 되어 직장을 구하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도전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오랜기간 켈리그라피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온 실력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이점은 마카님에게 경제적 활동을 하는데 매우 유용한 자원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에 대해 신뢰를 완전히 포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는 이유가 있을꺼에요. 이런 자신을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격려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일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생기를 찾을 수 있는 작은 활동부터 시작하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서도 조금씩 움직여 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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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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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아무나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여학생이에요 저는 학교폭력 피해자로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제 꿈은 가수에요 근데 제가 학교폭력 피해로 너무 힘들어서 술과담배에 손을댄적이 있어요 지금은 절대 안하는데 그땐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저도모르게 아무생각없이 했는데 너무 후회가 되요 제가 만약 데뷔를 하고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면 나락가겠죠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불안하고 가수라는 직업이 제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꿈이라서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남겨주세요..

#과거의나에게 #고민상담 #걱정 #비밀 #속마음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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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실수를 하고, 중요한 것은 그 실수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어려움을 겪으며 아픈 경험 속에서 배움을 얻고 더 강해질 수 있어요. 학교폭력 피해와 그로 인한 심리적 고통은 누구에게나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열정을 보여주셨다는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꿈이 있으시니까 그 힘으로 나아가면 좋을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하고, 중요한 것은 그 실수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제 담배와 술을 끊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수가 되어 만약 과거의 일이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 때의 상황과 현재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세요. 마카님의 진정성과 회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지금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해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모든 경험은 마카님을 더 강하고 더 풍부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힘이 있으니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보시길 응원해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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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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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교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학생인데요 사실 저는 따돌림이나 학폭을을 당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뭔가 은근히 따돌림?처럼 느껴져서 어떻게 친구를 사겨야할지 잘 모르게ㅛ어요 물론 지금도 친한친구도 몇 명 있고 반에서도 적당히 어울리고 진할만한정도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을때라면 교실에서 있을땐 마치 저 혼자가 된것같습니다 초딩때까지는 친구고 많고 사교성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친구가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기초에는 좀 친해진것 같다가도 점점 저만 빼고 가 친해져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학교가면 저만 너무 ***처럼 보일까봐 겁이나서 학교가기도 너무 싫습니다 도대체 제대로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요?

#친구관계 #소외감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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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제대로 사귀고 싶은 마카님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며 친구들의 관심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관심을 보이면 친밀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교실 안팎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 많은, 다양한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들에게 다가가보세요.
김만수 상담사
처음으로마주하는오늘이라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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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계속 부딪치는 사람이 있다. 감정적으로 쉽게 불안해지는 사람인데 그러면 내탓을 계속한다. 한두번이야 실수할수도 있지 하는데 열번 스무번 탓하길래 그럼 직접하라고 왜 내탓을 하냐고 말을 하니 자기는 절대 탓한게 아니라고 하더라. 그러고는 더 심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상처받지 말란다. 누가 상처받았다고 했나 내 잘못 아닌데 내탓하길래 그럼 알아서 하라고 한건데 말이 안통한다. 언제는 강요하듯 말하다가 자기는 절대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하길래 또 부딪쳤다. 본인만의 세상이 있는것같다. 본인 나라 본인 세상에서는 그걸 남탓이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나보다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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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보호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멋져요.
1.상대방의 의도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이 마카님을 겨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감정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은 주변 환경에 반응하며 타인을 탓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구나"라고 생각하면 감정적으로 덜 소모될 수 있어요. 2.대화의 관점을 전환하기 상대방과의 대화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쟁으로 접근하기보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려는 노력을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상대방이 탓하거나 강요하는 태도를 보일 때, "왜 저렇게 말하지?"라고 생각하는 대신 "저 사람은 이런 말을 통해 자신의 불안함을 덜려고 하나 보구나"라고 관점을 바꿔보세요.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대답을 이어갈 수 있어요: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네. 근데 다른 방법도 있지 않을까?" "그건 네가 불안해서 그런 것 같아 보이는데,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어때?" 이런 관점 전환은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대화의 방향을 부드럽게 조정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3.거리 두기와 자기 보호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과의 관계는 심리적으로 큰 소모를 일으켜요. 그렇기 때문에 관계에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해요. 모든 대화를 받아들이고 대응하기보다는, 필요 없는 대화는 줄이고, 꼭 해야 할 말만 간결히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4.감정 해소를 위한 자기 돌봄 상대방과 부딪치면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면 감정적으로 더 지칠 수 있어요. 매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걷기, 명상, 좋아하는 취미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보세요. 마카님, 지금 겪고 있는 이 상황은 누구에게나 답답하고 힘들 수 있는 일이에요. 하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는 모습은 정말 멋져요. 앞으로도 자기 감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상대방과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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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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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의 말투 때문에 친구랑 크게 싸웠어요,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친구의 말투부터 말씀드리자면 1. 상대방이 얘기하고 있는데 중간에 끼어듬 2. 상대방의 이야기를 비꼬듯이 말함 3. 곰곰히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기분 나빠서 긁힘 실제 대화를 예시로 들자면 나 : 저번에 내가 이래저래서 뭐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 : 아 근데 그거 너가 어쩌구 저쩌구 > 이런식으로 중간에 끼어들때가 정말 굉장히 많구요 나 : 어떤 대학교 과에 들어가고 싶은데, 과 교수가 좀 그렇더라 친한 언니가 그 학교에 다녔는데 뭐라는 줄 알아?? 친구 : (중간에 또 끼어들면서) 야 그런 학교라도 뽑아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지 지금 대학교 가릴때냐?? ㅋㅋㅋ >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얘기를 하구요 친구 : 요즘은 헬스장 안 다녀? 시간 널널할때 다닌다매 나 : 같이 다니기로 한 다른 친구가 바빠서 아직 등록 못 했어 친구 : 그 친구 핑계대지마 ㅋㅋ; 니가 안 하는거잖아 > 이런식으로 상대방 기분 생각 안 하고 살짝 긁으면서 말해요 비꼬면서 얘기하고, 긁으면서 말하는거 백번 양보해서 참는데 중간에 제 말 끼어드는건 한 두번도 아니고 너무 짜증나서 친구한테 참고 참다가 ‘상대방이 말할땐 끝까지 듣고 그 다음에 얘기를 이어가줬으면 좋겠다’고 좋게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기분이 상했는지 조금씩 공격적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크게 싸웠는데 친구가 저보고 왜 이렇게 예민하냬요… 이게 제가 예민한건가요?? ㅜㅜ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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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 번은 겪어야 할 일 같습니다.
친구의 입장으로 본다면 나쁜 뜻이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한 행동들인데, 이전까지 지적 받은 적이 없었던 부분을 지적을 받으니 기분도 상하고 무안하고 민망해서 방어하는 것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친구가 깨닫지 못한 부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상대방의 기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 같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다면 다시 친해질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서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관계를 잘 정리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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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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