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15
대인관계/따돌림
타인과의 대화가 너무 힘들어요

작년 가을쯤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원래는 제가 공감을 되게 잘해주는 성격이라 친구들 고민도 잘 들어주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가리지 않고 그냥 모두와 대화를 길게 이어가기가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내가 대화를 이끌어가지 못하고, 그렇다고 타인이 하는 얘기를 듣고 반응을 할 때도 영혼이 없는 그저 기계적인 반응만 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 스스로도 저에게 문제가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일시적인 거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나아지겠지. 학업 스트레스 때문인 게 아닐까, 외로워서 그런 게 아닐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나름대로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그냥 방치해놓고 살았어요. 근데 요즘 들어 정말 간단한 대화도 나누기가 힘들더라고요. 제가 겨우겨우 말 한마디씩 내뱉으면 그 상대방의 반응이 바로바로 나와야지만 안심이 되더라고요. 사람들과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을 때, 제가 연락을 보내고 상대방에게 연락이 바로 안 오면 불안해져서 저도 모르게 더욱 막 과장된 반응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대화를 망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친구들이 저에게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보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몇 명 소개시켜 줬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얼마 안 가 제가 도망치듯이 그 관계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고,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타인과 대화하기가 힘든 게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이대로 가다간 정말 저 혼자만 남겨질 것 같아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사실,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서 막 끄적여봅니다..

#관계 #대화 #소통 #어려움 #소외감 #인간관계
expert
혼자가 될까 두려운 마음은 스스로를 지키려는 신호예요
1. 대화 피로감 이해하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해주는 것은 좋은 성격이지만,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지 않으면 공감하는 과정에서 지칠 수 있어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즉각적인 반응을 기다리는 불안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인정이나 안정감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이런 불안은 마카님이 외로움과 관계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어요. 2. 자신과의 대화 먼저 해보기 사람들과의 대화가 힘들어질 때는, 스스로에게도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간단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나는 왜 불안한 걸까?",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할까?"를 탐색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위안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일기처럼 생각과 감정을 글로 정리하면, 감정이 얽히지 않고 스스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돼요. 3. 관계에 대한 부담 내려놓기 모든 대화가 완벽하거나, 상대가 항상 빠르게 반응해 줄 필요는 없다는 점을 스스로 되새기세요. 상대의 반응이 느리다고 해서 관계가 틀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대화가 힘들 때는 상대에게 솔직하게 "지금은 조금 힘들어서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싶어."라고 전해 보세요. 이런 태도는 오히려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요. 4. 자신을 위한 회복의 시간 가지기 스스로의 감정을 재충전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혼자 보내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을 불안한 고립이 아닌 나를 위한 휴식으로 채우는 것이 필요해요.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관심 있는 활동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윤지선 코치
개츠비이이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26
대인관계/따돌림
하소연해봤자 해결은 안되는거같아요

하소연하면 할수록 더 하소연하고싶어요 주위사람은 질려서 저를 떠나요 원래 하소연은 하면할수록 더 하고싶어지는건가요? 상담받아야 해결이 되는거겠죠?

expert
현재 마카님의 어려움은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은 질려서 저를 떠나요>라고 했는데 마카님의 반복적인 하소연은 상대에게 감정적 부담을 주고 문제 해결 없이 부정적 감정만 지속적으로 공유될 때 상대 입장에서는 자신의 이야기가 무시되거나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심리적 피로와 소진을 유발하고 상대방이 마카님과의 관계에서 지치고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87
대인관계/따돌림
너무 뚝딱거려요

제목 그대로 너무 뚝딱거려서 문제입니다 사람이랑 말할때 자꾸 말귀를 못알아듣고 리액션도 어색하고 뜬금없는 상상이나 갑자기 뭐 떠오르면 그대로 내뱉고 그냥 진짜 진짜 진짜 뚝딱거려요 학교 발표같은거 할 때에는 말 잘하거든요? 근데 일상 대화는 심각하게 못합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다고 계속 피해요🥲

expert
천천히 하나씩 해볼까요
마카님, 일상 대화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천천히 반응하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공감을 표현하거나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는 연습도 효과적이에요. 마지막으로, 대화 중 떠오르는 뜬금없는 생각은 메모해 두거나 대화가 끝난 후에 공유하는 방법으로 조절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모든 것은 연습이 필요해요. 대화가 어려울 때, 조급한 마음 보다는 심호흡하며 한 템포 쉬어가보면 어떨까요?
김소영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566
대인관계/따돌림
직장내왕따

안녕하세요 직장 다닐때마다 항상 소외되고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업무에만 집중해서 그런거같고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해서 그런거같은데… 이미 틀어버린… 소외되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pert
직장내에서 잘 어울리고 싶은 마카님께
동료들에게 작은 관심을 표현하며 한 걸음씩 다가가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업무적인 이야기보다도 동료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관심을 보이면 유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작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며 관계를 회복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김만수 상담사
행복하자행복하자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33
대인관계/따돌림
나를 멋있게 봐주지 않을까봐 걱정되요

창피당할까봐 늘 긴장하면서 살아요 항상 멋있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족포함해서 모든 사람과 있을때 긴장해요 꾸며진 제가 싫어요 사람과 같이있으면 긴장하는게 힘들어서 혼자있게되요

expert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카님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성취나 외모보다는 자기 자신 내면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진정한 멋을 만들어줘요. 주변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작은 것부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보는 것도 용기를 주는 길이 될 수 있어요. 솔직한 내면의 목소리,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09
대인관계/따돌림
외로울때만 찾는 관계

평소에 굳이 불편한 일을 만들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관계에서 굳이 다툼이 일어나는것도 귀찮고 기본적으로 사람에게는 친절하고싶기에 이해할수있는 부분은 이해하며 넘기고 큰 문제가 아니면 그럴수있다 생각하여 넘기는데 이게 관계에서 저를 을로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최근들어서는 외로워지거나 필요한 욕구가 있을때만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 지칩니다. 제가 무언가 하고싶고 필요할때는 사소한것 하나도 쉽게 들어주지 않지만 자신들이 외롭고 필요해지면 당연한듯 저를 찾고 집착합니다. 그럴수있다 생각했던 것들이 저 혼자만 감정소모가 되고 상대는 제 감정을 먹고 충분해지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갑니다. 그리고 또 부족해지면 저를 찾아요. 친구라서 잘 해주었고, 자주 *** 않아도 만날때 즐거우면 된다며 저 혼자서도 잘 해내는 것들이 많았기에 신경쓰지 않았던것들이 지치고나니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에게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자신의 무엇하나 주고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을 보며 지금 눈앞에 놓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어도 이랬을까 싶어서 슬퍼집니다. 굳이 잘 해주 않아도 되는 사람. 필요할때만 찾아가면 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해주고싶었던 마음이 저를 이렇게 만들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이제는 애정을 주는것도 많이 지칩니다. 당연하다는듯 갈구하는 애정을 주어야만 하는건지, 왜 그래야만하는건지..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저는 혼자가 되는걸까요 저에게 받은 애정을 다른 사람에게 쏟는 사람들을 보며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expert
관계의 상호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카님의 생각, 감정, 욕구 등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작은 갈등은 관계를 성장시키고 서로의 경계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으로 갈등을 피하기 위해 마카님의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기보다는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다소 무리하거나 불합리한 요구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건 좀 불편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힘들어!'라고 마카님의 감정, 생각, 요구를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상대가 마카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관계의 상호성을 고려하도록 요청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을 충분히 연습 및 실행해서 마카님에게 새로운 행동 습관이 형성된 이후에도 상대가 계속해서 자기 욕구만을 채우기 위해 마카님을 찾고 마카님의 요청을 모두 거절이나 거부한다면 그런 관계는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즉, 그런 상대와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필요하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946
대인관계/따돌림
진짜 시간이 해결해줄까

다들 시간이 답이라하는데 시간이 너무 느리게 흐르는 걸 어떻게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는 아직 너무 여리고 어린 것 같다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시간이 더디가는 마음에 답답하시군요
지금 이 순간 마카님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의 마음챙김이 우선이에요 자신에게 더 많은 인정과 사랑, 그리고 긍정의 메시지를 할 수 있어야 하고, 더불어 주변의 가까운 지인, 친구, 가족과의 따뜻한 소통대화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312
대인관계/따돌림
더는 맞춰주기 싫어요

남은 왕처럼 대우해주면서 나는 나를 왕처럼 대우해주지 않는다는거를 발견했어요 지금껏 손해봤다는 생각에 화가나서 다 돌려받고싶어요 나한테 맞춰주는 애만 만나고 싶어요 그래야 제 마음이 채워질거같아요

expert
그래요. 자신을 왕처럼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 것부터 시작해요~
자신을 잘 돌보지 않으면 지치고 화가 알 수 있죠. 자신의 가치와 행복을 우선으로 두며 균형 잡힌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상호 존중과 이해가 함께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어요. 우선은 지금 손해봤다는 생각에 화가 나는 그 감정을 긍정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상황에서 누구의 어떤 행동으로 그렇게 느껴지는지에 대해 그동안 쌓였던 마음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해 보거나 일기를 써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에게 맞춰주는 애만 만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누군가가 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맞춰주는 사람을 만나는 건 어려울 수 있어요. 대신 자신의 가치를 알고 충분히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자존감을 높여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더 편안해 질 수 있어요. 자신을 왕처럼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중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타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요구할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마카님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먼저 잘 돌보기를 소망합니다.
이영애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00
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나는 내 뜻대로 생각해서 얘기한다고 했는데 상대가 오해해서 피한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맨날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늘 제가 들어줘야만 하는지 아니면 그냥 다 무시하고 내 맘대로만 쭉 밀구 가면서 살아도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expert
오해가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다시 대화를 하는 것이...
말을 전하는 마카님과 말을 듣는 상대방과의 사이에서 의도했던 것과 달리 오해가 생겼다면, 다시 대화를 통해 오해되는 부분을 풀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 보고,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들은 다음에, 마카님이 얘기했던 것과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보다 충분하고도 상세하게 다시 얘기함으로 인해 오해를 풀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가 때로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어 원래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이해될 수 있음으로 이렇게 다시금 오해를 풀기 위한 대화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유찬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04
대인관계/따돌림
나한테 집착해주는 사람만나고 싶은데 정상이에요?

외로울때마다 이런생각드는데 정상인가요? 집착이란게 정상이 아닌건데ㅜㅜ 안외로우면 사람이 귀찮거든요..혼자있고싶고 이중인격같아요ㅠ

expert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차근차근 이해하고 성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외로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외로움이 느껴질 때 그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지 말고, 그저 "아, 내가 지금 연결을 필요로 하는구나"라고 인정해 주세요. 그 감정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질 거예요. 2.자신과 친해지는 시간 만들기 외로움을 느낄 때 다른 사람을 찾기보다는, 혼자서 나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아요.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아요. 나 자신과의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우면, 외로움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돼요. 3.관계에서의 균형 잡기 사람과의 관계에서 "모두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적절한 거리 두기를 연습해 보세요. 너무 가까워져서 힘들어질 것 같으면 한 발짝 물러서고, 외로울 때는 다시 다가갈 수 있어요. 관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거예요. 4.나만의 외로움 해소 루틴 만들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취미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저녁마다 감사 일기를 쓰거나, 하루에 30분씩 나만의 시간을 정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이 쌓이면, 외로움이 더 이상 두렵지 않고 편안하게 느껴질 거예요. 마카님, 외로움과 집착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마음이 당연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그 감정이 마카님을 정의하지는 않아요.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고, 때로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중적인 마음이 들 수 있어요. 중요한 건,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나와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예요. 외로움은 나 자신과 친해지는 좋은 기회예요. 마카님은 이미 이 고민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있어요.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앞으로도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천천히 나아가 보아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31
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친구들이나 사람들 표정, 행동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요 예를 들어 친구 세명이서 모였으면 밥 먹을 때마다 제 옆에 아무도 안 앉고 둘이 같이 제 맞은 편에 앉거나, 저랑 둘이 앉으면 제 건너편에는 아무도 안 앉아요 그리고 대화를 할 때 저를 잘 안 쳐다보고 다른 두 친구끼리 눈 마주침이 너무 많아서 ... 그걸 제가 의식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사소한 행동 표정 하나하나에 너무 힘들어해요 제가..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걷거나 그럴때 같이 안걷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물론 이게 확실하게 저를 안좋아하는 게 아닐수도 있는 걸 알구 또 확실하다고 해도 모두가 저를 제일 좋아할 수 없는 걸 알지만 그래도 저한테 무언가 문제가 있느 생각하게 돼서 힘들어요 그래서 괜히 남자친구한테 사랑을 확인받으려고 하고 그래서 남자친구도 힘들어할까봐 그것도 걱정이 되네요...

expert
마카님을 사랑하는 남자친구, 마카님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으시네요.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들이 있지요. 그리고 그 욕구가 잘 채워지지 않을 때 좌절이나 불안 등의 감정을 경험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하는데, 마카님도 그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네요. 사연 서두에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적으셨네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마카님은 남자친구도 있고(나를 안 좋아하는 데 나랑 사귀지는 않겠지요), 또 여러 친구들도 있네요(나를 안 좋아하는데 같이 어울리지는 않겠지요). 모든 사람들이 마카님을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또 그럴 필요도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마카님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앞서도 말씀드린 것 같이, 마카님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자기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있어 보여요. 예를 들면, 나는 사랑스럽지 않다, 소중하지 않다 등의 내용일 수 있어요. 자기에 대한 이런 신념을 핵심신념이라고 해요. 그런데 사람은 이러한 부정적인 핵심신념을 가지고 살고 싶지 않기에 중간신념을 만들어요. 예를 들면, 누군가 나를 좋아하면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사랑스러운 사람이다라는 것 등의 내용으로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행동, 표정을 볼 때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에 지나치게 주의를 두고 관찰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왜곡된 해석을 하게 되면서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대해서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여기기보다는, 내가 그런 신념과 그런 사고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각하고, 그런 생각들을 교정하려는 노력을 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일 거에요. 그리고 만약 내가 사회적 기술이나 그런 점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신용우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3
댓글7
조회수718
대인관계/따돌림
혼자는 싫은데 같이도 싫어요

혼자는 외로워서 싫고 같이하면 답답해서 싫어요 근데 답답하고 맞춰주는게 더 싫어서 혼자해요 혼자하다보니 너무 외로워요 딜레마에요 다들 어떻게 살아가세요?

expert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혼자 하고, 함께 해야 하는 것들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에게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은 혼자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함께 해야하는 일들은 함께 하시는 방향으로요. 하지만 함께 하시면서 마카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상대에게만 모두 맞춰야 한다면 계속 불편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상대에게 모두 맞추기보다는 마카님께서 꼭 요구해야 하거나 하셔야 하는 말들은 표현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함께 해야하는 상황이 그렇게 답답하지만은 않을 수 있답니다.
김은지 B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496
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자존감낮으니까 사람이 너무 들러붙네요

자존감낮아서 호 구역할자처하니까 사람이 들러붙어서 짜증나요 자존감낮은 댓가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나요?

expert
내가 소중한 이유 10가지를 찾아 보세요.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존감은 남이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이 자존감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소중한 이유 10가지 찾아보기' 등을 꼭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해가는 과정에서 마카님 스스로 자신이 왜 소중한 지를 생각하게 되고, 이 생각이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60
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자꾸만 후회가 돼요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으면서 사람을 대할때면 굉장히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가 끊임없이 반복 되면서 어느 순간부터 버거워졌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덜컥 겁부터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누구에게도 먼저 다가가지 않았고 누군가 다가와도 도망쳤습니다. 차라리 혼자가 편했고 누군가와 가까워져도 멀어지는것이 두려워 언제나 거리를 지키며 도망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도 욕심이 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몇년을 숨어지내던 마음을 꺼내 용기를 내어 다가갔고 정말 감사하게도 그 사람들과 함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용기를 내어 시작한 관계에서 사람들끼리 다툼이 생겼고 그 사이에 끼어있던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이별을 겪어야 했고 서로를 탓할수 없던 사람들은 저에게 탓을 돌리며 혼자 다 떠안아야했습니다. 제 곁에 있어주겠다던 그 사람도 먼저 생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결국 저에게 상처를 주며 떠나갔습니다. 차라리 그때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좋았을까요 제가 괜한 욕심을 부려서 전부 다 망쳐버린걸까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왜 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걸까요 아무것도 하지말걸 조용히 지낼걸 욕심내지말걸 자꾸만 후회가 돼요

expert
인간관계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과거의 상처와 후회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앞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상처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조금씩 자신을 보호할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지금의 경험을 통해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조금씩 자신을 위해 긍정적인 관계를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93
대인관계/따돌림
오는 사람 막기

안녕하세요 제가 인간관계에 관해서 고민이 있는데요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막는다”가 인간관계를 대하는 태도가 되어야 하나요? 최근에 저에게 만나자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저랑 고등학교 친구에요 일단 제가 만나서 제 시간을 쓸 정도로 그 친구가 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학창시절에 안 맞았던 부분이 좀 컸어서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마음 한켠에 내가 내 인연을 다 끊어내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불안한 마음과 다가오는 인연을 거절하는 것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네요 그래서 …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expert
사람들과의 관계도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입니다. 마카님의 감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인간관계를 대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과 편안함에 달려 있는 것이에요. 만남이 불편하거나 원하지 않는 경우, 솔직하게 자기의 감정을 존중하고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면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면, 천천히 접근하여 관계를 다시 탐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592
대인관계/따돌림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을 처음 입학하게 된 스물세살 신입생입니다 입학도 안했는데 뭔 걱정이 있냐 하면 저는 초등학교 시절 소위말해 이유없이 은근히 따당하는 아이었습니다 제가 뭐 잘못해서 따당한것도 아니고, 다른 이유도 아니고 진짜로 장난 4학년때 처음당한 은따는 저에게 너무 두려운 트라우마가 되었고 누군가에게 말도 못하고 매일매일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반이 바뀌면 다시 안만나겠지 했던 그 가해자를 6학년때 또 만나고 또 똑같은 일을 당하다가 졸업하기 한 두달 전에야 다른 친구를 사귀면서 풀려났습니다 진짜로 장난이었어요라는 말을 나중에나 듣고 맥이빠져 눈물도 안나왔습니다 이 트라우마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저는 무엇을 시작하든 친구가 있어야한다라는 강박이 심했습니다 중학교때는 아는 얼굴이 많아 괜찮게 지냈지만 고등학교때는 아예 제로부터 시작한다는 무서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개학 첫날부터 이미 나빼고 무리가 지어져있던 관계속에 우역우역 저를 꾸겨 넣으려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났고 저는 또다시 따를 당하는게 너무나도 무서워서 자퇴를 했습니다 맞습니다 최악의 최악인 회피죠 얼마나 힘들었냐면 창문을 보며 뛰어내리고싶다 라는 생각을 매 순간순간마다 했고,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때는 저 하나만 보느라 다른 건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저 혼자 갇혀 지냈었는데요, 공시도 준비하고 자격증도 땄고 알바도 해서 사회 공포증은 차츰 깨부셨지만 대한민국에서 고졸로 살기란 너무나도 쉽지 않았고, 더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 하고 대학 원서를 냅다 넣었습니다 합격 통지를 받고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까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인간관계에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서 매일 괜찮을 거야 혼자여도 괜찮아 맞아 그때는 아팠잖으니까 이런 나도 나야 이러면서 저의 내려앉은 자존감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하는데 그럼에도 또 다시 친구 없이 위축되있는 제 모습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불안한 미래가 저를 자꾸 두렵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어떻게하면 이걸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적응만 잘하면 되는데 새로운 친구를 안 만든지 벌써 5년이 흘렀고, 제가 또래 신입생들보다 나이가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인간관계
expert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용기를 낸 마카님께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것 자체가 이미 큰 발전이에요. 대학 생활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느리게라도 진실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린 마음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나가보면 좋을것입니다. 다른 신입생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다는 것은 리더십을 발휘하기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신입생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 학교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임원역할을 맡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85
대인관계/따돌림
표정관리가 안되요

기분이 나빠서 관리가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갑자기 잘 놀다가도 표정관리가 안되서 웃기는 웃는데 눈이 떨리고 썩쏘처럼... 거울을 ***않아도 내얼굴이 빨개졌을거 같은게 느껴져요.. 애기를 낳고나서 더 심해진거 같은데.. 대인기피증일까요..? 눈마주치면서 대화하기도 좀 힘들고 ㅜㅜ 자연스럽게 편하게 대화하고 그러고 싶어요...

expert
편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카님께
상황에 따라 긴장을 느낄 때, 깊게 숨을 쉬어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해보면 좋을것입니다. 신체의 반응을 인식하고 그 자체로 느껴보고 머물러보는 마음챙김명상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기나 자기 성찰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작은 그룹에서부터 대화 연습을 해보면서 점차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곰곰23456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10
대인관계/따돌림
친구관계에 자꾸 불안함을 느껴요

제가 이사를 가면서 조금 거리가 멀어진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 친구들이 제게 뭘 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착한 애들인데 자기들끼리 만나거나 뭘 하면 저만 사이가 멀어진거같고 멀어질거같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네요 자꾸.. 그 친구들은 계속 새로운 다른 친구들이랑 노는데 저는 별로 안친하니깐 거기에 끼기도 뭐하고..... 우째야 할까요

#친구관계 #소외감
expert
친구관계로 고민이 있는 마카님께
새로운 주변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자주 연락하고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당신의 관심사와 비슷한 그룹이나 활동에 참여해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을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서로의 이해를 돕고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거리는 멀어 자주는 못만나더라도 친밀감이 느껴지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관계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게으른휘파람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56
대인관계/따돌림
멍청한 애들이 많아요

이해해주고 생각하는건 항상 저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이기적이어서 그런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오해도 잘하고 말도 잘 안통해요 굳이 사람들이랑 잘 지내야하는건가요

expert
맞아요 손해보는 거 같고 힘드시죠?
우리는 사실 모두 다르거든요 달라서 아름다운 우리 라는 사실을 갈등상황이 있을 때 이해도 수용도 하기 어렵죠 그런데 또 그 일만큼 깊은 관계와 의미를 지니기도 어려운 듯 해요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