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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담임선생님 때문에 학교가 싫어요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저는 진로상 수학반영이 거의 필요없는 수포자 입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은 수학이시구요 제가 1학년때 수학 수업을 엄청 열심히 들었었는데 사실 그때도 수학을 놓고 있었어서(학기초에 놓았다가 학기말에 잡았다가 2학년 때 다시 놓았어요) 제대로 따라가지는 못했고 그냥 열심히 듣기만 했었어요 그때 당연히 점수는 30점대였고 제가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저를 좀 좋게 보셨던 1학년 수학 선생님은 저에게 좀 실망하신듯? 했고 그 뒤로 저를 단 한번도 수업때 쳐다보시지 않으시고 수업을 하시고 수학 하는 애랑 같이 붙어다니는데 그 친구는 엄청 예뻐하셨어요. 여기까지 경험하면서 들은 생각은 애초에 기대를 하게 만들면 안되는구나 였어요 그래서 올해 2학년 때 담임선생님(위에 선생님과는 다른 분)때는 이런 일이 안생기도록 해야지 싶어서 학기 초에 담임 상담 하기 위해 적는 종이 있잖아요 거기에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에 “과 특성상 수학이 필요가 없어서 수학을 놓았습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그래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달라는 식으로 썼는데요. 이것 때문인지 선생님이 수학시간에 잘 못하는 애들은 다 알려주는데 진짜 제 자리는 그냥 지나치시고 저 누가봐도 못풀고 있는데 친구도 눈치챌 정도로 저만 안봐주세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다른 애들한테는 다 말 걸어주고 장난치시는데 저한테만 아무말도 안하세요 제가 교탁 바로 앞자리고 앞자리 애들한테는 다 말을 하시거든요 심지어 저랑 제 친구랑 대화할때도 친구한테만 말을 걸어요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같이 욕해주다가도 선생님한테 먼저 장난치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 사실 선생님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거랑 친구랑은 별개인 걸 알면서도 서운해요 위선 같기도 하구요 담임선생님때문애 수학시간이 너무 싫고 학교도 싫어요 제가 종이에 적은 건 선생님 과목을 열심히 안하겠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저는 수행도 열심히 할거고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열심히 할거에요 담임상담때도 터치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시는데 제가 종이에 적은 게 실례였었어도 이렇게 까지 무시받을 일인가 싶어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은 이미 자신의 상황을 선생님께 솔직하게 설명했고, 수업 태도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던 걸로 보입니다. 다만, 몇 가지 고려해 볼 부분은 먼저, 선생님의 태도가 실제로 의도적인 무시인지, 아니면 수업 진행 과정이나 상황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 확실히 알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 보여요. 두 번째로는 계속 마음이 불편하다면 아직 학기 초인 만큼, 담임 상담을 통해 지금의 상황이나 마음을 이야기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오해가 풀리거나 관계의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현재 내담자님이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성실히 하겠다"는 지금의 태도는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글을 통해서라도 마음을 나눠주신 것처럼,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예슬 상담사
비공개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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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 옆자리를 피합니다.

교회에서 다들 제 옆자리를 피합니다. 반복적이고 선명한 그 태도에서는 얼핏 보면 저를 공식적으로 기피 대상마냥 낙인찍히는 것 같아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교회에 조금 봉사하고 헌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위선인 게 티가 난 걸까요. 예수를 믿지 않는 나라서 이방인처럼 격리하는 건가요. 그 암묵적이고도 방관적인 주변이 만든 제 옆자리는 텅 비었는데 제 속에선 자꾸만 외로움과 억울함과 수치감이.. 더 심해지면 자괴감과 죄책감이 차오릅니다. 덤덤해질 거라 믿었지만 혼자 쓸쓸히 눈물 흘렸습니다. 그들은 기껏해야 코 흘쩍이는 소리만 조금 듣고 의아해하기나 했을까요. 저는 집에와서 자해했습니다. 예수도 믿지 않는 자가 교회에 나왔다는 죄에 대한 벌일까요. 이걸로 내가 회개라도 했다고 봐야 할까요.

#콤플렉스 #불안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먼저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어서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 교회 내에서의 상황이 힘들다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가까운 사람과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회복의 시작일 거예요.
문세희 코치
옥색물감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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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가족관계 교우관계

저희 가족은 네 명인데, 네 명 다 서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형이 우리 집 수준에 맞지 않는 유학을 가게 되면서 1년에 억 단위의 돈이 들어갔고, 그 문제로 엄마, 아빠, 형이 계속 다퉜습니다. 그러다 아빠도 일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 몇 년 정도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자기가 제일 힘든 줄 알고, 입에는 욕을 달고 살며 온갖 막말을 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아빠는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 편이고, 꽤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아빠가 한국으로 복귀한 뒤에도 엄마는 “네가 없는 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는 식으로 말했고, 서로 누가 더 힘들었는지 따지며 거의 매일 싸웠습니다. 아빠는 대체로 가만히 있는 편이라 집의 주도권은 엄마가 쥐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도 곧 고등학생이 될 나이가 되어 공부를 시작했고, 애매하게 머리가 좋은 편이라 전교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본 엄마는 제가 의대를 가야 한다며 계속 몰아붙입니다. 저는 그냥 고등수학 문제집을 사달라고 했을 뿐인데, 엄마는 오버해서 책을 여러 권 사놓고는 “너 때문에 돈을 많이 썼다”며 욕을 섞어 막말을 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그리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학생이 아니었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핸드폰을 강제로 못 쓰게 하고, ***도 삭제해서 친구들을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교우관계도 무너졌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중학교 때 술, 담배, 오토바이를 하며 나쁜 길로 빠졌습니다. 그때 주변 친구들이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느꼈고, 여러 번 배신을 당하면서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친구 관계를 굳혀야 할 지금 시기에 주변에 남은 친구도 몇 명 없고, 그 친구들마저도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막상 그 친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저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이 친구도 손절, 저 친구도 손절”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을 막 쓰다보니 너무 지저분해졌네요.. 죄송합니다

#인간관계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려 노력하며 공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일기에 적거나 예술이나 운동 같은 활동으로 표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요. 친구 관계는 서서히 신뢰를 쌓아가며 작은 것이라도 함께하면서 교감을 형성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문세희 코치
이시대의인재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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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10년지기와 절교하고 마음이 힘듭니다

이십대 중반입니다. 평소에 매사에 부정적이고 학벌 콤플렉스로 인해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게 여러 모로 스트레스를 줘서 힘들었습니다. 물론 저를 좋아해주고 좋은 기억도 많았어서 같이 그런대로 살아왔지만 이번에 말다툼이 생긴 김에 고민 끝에 인연을 끊었는데요. 오랜 기간 친해 왔던 탓에 마음이 힘들고, 차단당한 걸 보니 심란합니다. 겹친구도 많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기분이 나아질까요?

#인간관계 #손절 #친구관계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취미나 활동에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 감정을 전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친구들과의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현재의 삶에 집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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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사하는 게 무서워요

처음 대인관계가 무너졌을 때 친구들이 인사를 안받고 싶다고 너무 나대는 것 같아 싫다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막아버렸어요 저는 너무 충격받고 나의 어떤 부분이 나대는 건지 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 이후로 인사할 때가 되면 또 나댄다고 멀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인사하는 순간을 피해왔어요 친척 사촌들이랑 인사하는 것조차도 힘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는 인사를 안하는 아이가 되어버렸고 제 인성을 판단하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오히려 그게 이유가 되서 오랜시간 따돌림 당해왔어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고치고 싶었지만 말이 안 나와요 잊고 싶어도 메아리치듯 인사하는 상황이 오면 힘들어요 자꾸만 '나대는 걸 수도 있으니까 조금만 이따가해보자'하면서 미룰 때도 있어요 성인이 된지 오래인데도 못하니까 더 욕을 하시는데 그래서 더 답답하네요.. 아직도 상처가 있구나 싶고 말해도 별거도 아니라는 반응이라 여기서만이라도 이야기해봤어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대인관계와 인사 문제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어요.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눈을 마주치고 짧게 웃어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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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40대 친구문제

저는 누구와도 적을 만들지 않는 평화주의자 입니다 깊은 사이는 아니라도 주변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며 그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20대부터 만난 여고동참모임이 있습니다 5명으로 시작했다가 한 친구는 육아로 인해 모임에서 나가게 되었고 최근 자주 만나다가 모임에 다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를 위로하며 축하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어요 그친구가 모임에 들어오고 말투가 좀 변했다고 생각은 했는데 워딩이 세서 가끔 당황하긴하지만.. 그럴수도 있지 생각을 했어요 원래 명품을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퇴사후에 자주 해외여행을 다니며 명품가방 샀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 형편은 해외여행 다닐 형편도 아니고 요즘 저의 관심사는 한푼이라도 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자이기 때문에 그 친구는 다 준비했기에 지금 쓸수 있는거라고 스스로 위로했어요 혹시 내가 자격지심이 있는건가 싶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A친구가 울엄마랑 만두를 만든다고해서 그 친구에게도 함께 오라고 했고 엄마와 A와 친구 이렇게 셋이 약속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안와서 전화해보니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못온다는 거에요;; 저와 엄마는 약속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매우 당황하긴했지만 이제 그 친구와 약속하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A친구와 그친구랑 셋이 만났는데 만두 맛도 안보여주냐고 뭐라 하는 거에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약속 안 지킨건 생각을 못하나 싶었어요.. 그리고 그냥 잊기로 했는데.. 이번에 5명 친구중에 한명이 생일이었는데 생일마다 맛집을 가고 있었는데 문제의 친구네 집에 좋은일이 생겨 그 생일날 저녁에 축하턱을 쏜다고 했고 낮에는 생일인 친구 생일파티로 맛집에 가자고 했는데 제가 매장을 운영해서 낮에 나갈 수가 없어서 우리 매장으로 오라고 밥은 그렇고 커피에 케이크먹자고 했어요 그렇게 일정을 잡고 보니 생일인 친구한테 좀 미안해서 제가 생일축하 가랜드와 풍선을 붙였는데 친구 생각하며 서프라이즈로 준비를 했는데 그 문제의 친구가 "뭐야~ 돌상차렸어"라고 했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기분이 완전 상했구요 그래도 여고동창생 5명이 생일파티를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 치맥하러가는데 문제의 친구와 A친구가 각자 남편들에게 전화해서 이제 치킨집으로 오라고 부르는거에요.. 저는 또 당황해서 남편들도 같이 모이는 거냐고 그랬고 우리남편에게도 나오라고 전화했는데 집에 일벌려놔서 못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나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저는 두번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나한테만 남편들 같이모이는거 말을 안했나 싶어 또 서운해 지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섭섭하고 서운한게 쌓여있는 상태인데 그 친구와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친구는 O형의 외향형이고 저는 A형의 내향형이라 소심한 저만 상처받고 있는건지.. 20년 넘은 관계와 모임을 정리하고 싶지는 않고.. 제 성격도 고치기 어려우니 힘드네요 ㅜㅜ

#친구관계 #갈등 #오래된친구 #자격지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친구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의 변화된 태도와 상황에 대해 자신의 느낌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서로의 기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모임이나 약속을 만들 때에는 모두가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소통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40대사춘기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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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오랜만 연락한 친구 불편해요신경질나고요

연락을 어떻게 끊어나야되요??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저한테 계속 도움 요청하고 앙갚음있고 그래요 남자친구 아는사이인대 친구에 이혼도 잘못하고있고 빛도 많다고 하고 폰요금도 엄청 많이 밀려있고 알바 구해라고 해도 말안듣고 무시하고 취업도전지원 사업 같이하는데요 불쳔하고 그래요 저도 돈이별로없는데 돈빌링까봐 겁나도불안하고 구래요 그친구 남편이 집을 나가서 연락도 안되고 있다고하고 인스타에 찾아바도 안나오온다고 하고 생활비도 안주고 친구 이름으로 해놔서 친구 애가 생활이 어렵다고 징글징글 하고있고 부모님도 안주신다고 하고 하네요 그리고 저때문에 남자 만난게 잘못이라고 하고요 완전웃겨요 이미 한번 결혼하고 이혼남인거 알고 만나으며서6년연애하고 결혼했다고 하는데 저통해러ㅜ어쩌다 알게되서 남자 잘못만나서 이렇게 빛져서 저때문에이라고 머라한적있네요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자주 싸웠으며 다른 남자만나며되는데 6년을. 만나서 잘못된남자 만나서 남자애가 연락도안외고 아기도 5살인대 바줄 사람도 없다고 하고 주말알바 할수도 없다고 저보다 독해죽겠어요 징징되고 그래요 저통해러 20대때에 잘못된만남이 저때문에 이라고 앙갚음을 하고있어요 제가 어이가ㅜ없어서요 하소연 하네요 연락 끊고 싶어여 맨날 저한테 머하냐 물어보고 좀 불편하더라구요. 지도 자꾸 누가 찾아올까봐 겁나고불안하고잠도못자다고하고 저도 능렷도 안돼는데 대출 빛도 안빌리는데 지는 대출능력도 안되며허 일도 안구한상태 대출 폰 오금 낼려고 대출은 ***거아니에요?? 저한테나 다른 친구 한테 의지많이할려고 그래요 신경 끄고싶은대 저한테 말해밧자소용없는데 돈빌릴까봐 겁나고 친구가 많이 불안하다고해서 캐모마일 티 사주고 핫팯 도 샂 고 했는데요 걱정외네요 연락끊고싶고요

#손절 #인간관계 #오랜만에연락한 #친구관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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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책임감에서 벗어나세요.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임을 솔직히 말하고,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그분과의 관계에서 계속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끼신다면, 조금씩 거리를 두는 방법으로 감정을 보호하는 것이 좋아요.
문세희 코치
26sus33살여자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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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과

가족, 친구, 그냥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들이 그냥 의무와 일처럼 느껴져요. 너무 버겁고...불편하고 힘들어요. 특히 친구들과 그런 느낌이 더 강해요 다른 모르는 사람과의 가벼운 대화도 불편하고 그냥 힘이 들어요.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제일 힘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일상에서 가볍게 주고받는 감정과 말, 눈빛들이 힘들어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들에게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를 구해보세요. 힘든 감정을 느낄 때에는 깊게 숨을 쉬면서 자기돌봄 하는 것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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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 더 편해요

저는 현재 중학생이고 24년도부터 카카오톡 ***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어요 현재까지도 계속 연락을 하고 있고 실제로 만나기도 했어요 2월달에도 만나요.. 제가 중학생인지라 학교를 다녀야 하니 학교에 있는 친구들과도 지내야하지만 중학교에 올라오고나서부터 친구 사귀는법을 까먹은거같아요 말을 어떻게 걸어야 하나 모르겠고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대화를 시작 못하겠어요 ***방 사람들은 채팅을 보내면 자기가 비는 시간에 답장을 보내고 비는 시간이 같으면 서로 대화도하고 너무 편하잖아요 학교 친구들과 달리 먼저 말을 거는게 아닌 물고기 미끼 던지듯이 말을 거는거니까.. 그리고 약 1년동안 계속 연락한 사람들이라 웬만한 사람들보다 더 친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새 친구를 안사겨도되는정도로..? 그리고 만나기까지했으니 인터넷친구가아니라 현실친구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고……올해 3월에 개학을할텐데 새학기때 친구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고민이고 인터넷에서 만난 분도 언젠가는 멀어져야하는데 이대로라면 수능응원도 해줄거같고ㅠㅠㅠㅜㅜ 제가 하고있는 이 인간관계가 올바른 인간관계인걸까요

#인터넷
expert
새학기 전에 잘 준비해 봅시다!
새 학기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사귈 때 너무 부담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오픈채팅방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만큼의 깊이있는 대화는 되지 않을꺼에요. 그러니까 그냥 '안녕? 반갑다~' 정도만 던지는 거죠. 그 이상은 되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상대방 역시 마찬가지로 어색할 수도 있거든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 즐겨하는 게임 등이 주제가 될 수 있지요. 그런식으로 조금씩 천천히 관계를 진행시켜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현실친구들의 고유한 가치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오픈채팅방 사람들은 가끔씩 만나지만 현실친구들은 훨씬 자주 만나고 또 실제로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을거에요. 그 과정에서 실망이나 아쉬움도 있을 수 있겠지만 더 큰 즐거움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순수요거블루베리설빙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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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잡생각

계속 불필요한 생각들 때문에 저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한테 복수하고싶어요 내가 당한만큼 너도 당하게끔 만들고싶어요 근데 저는 친구가 없어서 평판이 중요한가봐요 그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나를 욕하지는 않을까 나를 싫어하고 만만하게 보는데 웃는얼굴 가면을쓰고 가식적으로 나를 대하는건 아닌가 말과행동이 달라서 신뢰 없는 사람들만 수두룩해요 그러니까 몇년동안 만나지도 않던 친구같지도 않은 사람이 저한테 너무 안만났다는 핑계로 청첩장을 줬으니까요 그당시 저는 종이로 준다는거 자체에 감동받았나봐요 웃기죠 ㅋㅋ 밥도 안사주는 청모에 제가 왜 안절부절했는지 게다가 그친구동네까지 내가 왜 갔는지 어차피 결혼식은 그동네일텐데도..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expert
계속 떠오르는 분노는, 그만큼 마음이 상처받았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많이 아팠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면 결국 가장 오래 힘든 사람은 나 자신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상대에게 되갚는 방법이 아니라, 다시는 내가 이런 식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나를 지키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먼저 해볼 수 있는 건, 생각을 사실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이 만들어낸 문장”으로 바라보는 연습이에요. 예를 들어 “나를 만만하게 본다”라는 생각이 들 때 “아, 지금 내 마음이 ‘나를 만만하게 본다’는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생각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나를 끌고 다니는 힘은 조금 약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감정을 밀어내기보다, “지금 내 안에 화가 크구나”, “이만큼 서운했구나” 하고 알아차려 주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감정은 인정받을 때 서서히 가라앉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관계를 맺고 싶을까?” 나를 존중하며 관계를 맺는 사람이고 싶다면, 앞으로의 행동은 그 방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억지로 맞추러 가지 않기’, ‘불편한 부탁은 부드럽게 거절하기’와 같은 선택들이 마카님의 가치에 맞는 행동이 됩니다. 상대를 벌주는 행동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 옮기는 것이죠.
여수정 상담사
llllllllllqpqp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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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연락공포

연락하는게 공포스럽습니다 용건있어서 연락은 괜찮은데 안부인사나 용건없이 연락하는거요., 너무힘들고 인간관계도 그때문에 많이 단절되었어요 얘가 왜 나한테 연락하지? 전화 안받고싶다 상대방이 이런생각할까봐 무섭습니다 카톡몇번 읽***당하고 전화 안받는거 몇번 당해보니 연락공포증이 생긴거같아요 다른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인간관계 #연락공포증
expert
내 예상을 반증 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해요
이런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은 나의 예상을 반증하는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는거에요. 나의 예상과 달리 사람들이 나의 연락을 싫어하지 않으며, 오히려 나를 반길 수도 있다는 경험을요. 처음에는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짧은 안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에요. 상대방의 반응이 내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또한, 연락할 때마다 긍정적인 결과를 상상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송현구 상담사
해파리가게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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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사람은 싫은데 단체는 좋아요. 떠나는게 최선일까요

근 3-4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업이 있는데도 바쁜 와중에 억지로 시간내서 일했어요. 저는 이 일에 꽤 많은 시간을 썼고 돈과 노력을 썼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제 노력을 그렇게 알아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올해 이 단체에 너무 크게 실망했는데 얼마 전 큰 일이 한 번 터진 후에 며칠째 이 문제때문에 종일 우울합니다. 내가 많이 희생한 만큼 어느정도는 보상받길 원했는데 그게 욕심이었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적당히 묻어가려는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화가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일이 너무 좋아요. 이 단체에도 꽤 많은 시간을 쏟았고요. 이제와서 뒤집어엎고 나가면 제가 투자한 지난 시간이 허송세월이 되는 것 같아 그렇게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여길 나가면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단체가 있는 것 같지도 않아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왜 저를 무시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제가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여길 떠나는게 최선인지도 모르겠어요.

#인간관계
expert
당연하게 여겨진 당신의 헌신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어요
1. 노력의 가치와 조직의 반응을 분리해서 보기 지금의 좌절은 ‘내가 충분히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조직이 헌신을 구조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의 노력과 성과를 조직의 평가 기준과 분리해 재정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2. ‘계속할지 말지’가 아닌 ‘조건을 바꿀 수 있는지’부터 점검하기 떠남과 잔류의 이분법 대신,역할 조정, 투입 시간과 에너지의 재설정, 기대 수준 명확히 하기와 같은 중간 선택지를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3. 분노는 경계 신호로 읽기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분노는 성격 문제가 아니라, 내 기준이 침해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분노를 억누르기보다, 어디에서 선을 다시 그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정보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과거 투자보다 ‘앞으로의 나’를 기준으로 선택하기 이미 쓴 시간보다, 앞으로 이 공간이 나에게 어떤 사람이 되게 할 것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홍성희 A 상담사
pelltics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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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불안 화 우울 억울함

저는 인간관계 패턴이 비슷합니다. 늘 상대에게 맞춰주는 편을 택했죠 그러다보면 상대는 제가 맞춰주는게 당연시 되고 하는 패턴을 반복하게 되더라고요 사람심리가 원레 그런 듯 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나의 호의가 당연시 되는 순간 양선에서 나온 호의는 남에게 권리가 되어져 갑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망가진 상황 속에 살아갑니다. 선을 긋는 방법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를 읽는 방법들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저는 의무적으로 가는 곳이 있습니다 사람들 사는 곳 싫은 사람 좋은 사람 다 엮여가는 곳이 사람입니디 복잡한 이해관계를 설명하고 지금 나열하는 것이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않기에 마음을 나누고 싶어도 그러지 않는 것이 현명할 듯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웃는 연습부터 자제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단 나에게 무례한 사람이라면 우선 나부터 지키길 원합니다. 나름 잘 살아온 것 같은데 나름 선하게 살아온 것 같은데 인간관계로 무너진 지금 저의 상황을 보니 힘에 겹습니다. 솔직히 원망하고 그 사람 앞에서 화도 내고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밤에 속에 화가나 제 방에서 당사자도 없는데 누워서 제가 화내는 장면을 웅얼거립니다. 지금의 저는 왜이리 온 걸까요… 또한 패턴이 보입니다 그레 그래도 사람들 사랑하고 배려해야지> 나에대한 무시와 예의없는 행동,(요새는 sns와 다양한 매채들로 인하고 세상이 복잡해져 교묘해진 것 같습니다)>현타,번아웃 또 제가 속한 곳에서는 어에 저를 감정조절 못하고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 나쁜놈 쓰레기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인 참을 건 다 참고 욕처먹을 건 다 처먹는 그런 삶을 살아갑니다.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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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울타리 세우기
이제는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기 전에, 마카 님의 마음을 우선시 해야 해요. 무례한 말에는 웃음으로 대처하지 마세요. 침묵과 무표정은 "나는 이 상황이 불편하다"는 가장 강력하고 품위 있는 언어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거절해 보세요. "미안하지만 지금은 어렵습니다"라는 말은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을 보호하는 방패이기도 하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웅얼거리며 화를 내는 대신, 종이에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여과 없이 써 내려가 보세요(감정 쓰기). 그리고 그 종이를 찢으며 "이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는것이랍니다. 그렇게 내 감정을 인식하고 종이에 표현하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인녕하신가요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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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있어요

21살이고 이제 5년정도된 몇없는 친구중 한명인 절친이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거짓말을 너무 자주칩니다 한번은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있는데 그친구가 싸인을 받아왔다면서 저한테 싸인을 줬습니다 그런데 전 알아봤습니다 그게 본인이 직접한것이고 가짜싸인이라는것을요… 하지만 이밖에도 정말 자작극을 너무 많이 칩니다 제가 한번은 남사친이없어서 있냐고 친구한테물었더니 친구많다면서 되게 잘생긴친구도 있다고 막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소개좀시켜달라고했더니 알겠다면서 연락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남사친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다거짓말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의심스러워서 계속 거짓말아냐? 이렇게 말했는데 이제 진짜 들키려하니까 거짓말이라고 불더군요… 이밖에도 되게 사소한거짓말을 많이칩니다… 그런데 전 지금 친구가 걔뿐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 그친구가 없으면 친구가없지만 그친구한테 벌써 정이 떨어진것같습니다 다른건 다 이해가 되는데 가짜싸인이 너무 괘심하고 왜 나를 속였는지 너무 속상하고 왜 이렇게 까지한건지 정이 다떨어집니다… 손절을 해야할까요…?

#손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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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카님, 많이 고민되겠지만 인정욕구가 너무 과해서, 거짓말을 하는 친구라면 당분간이라도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에게 거짓은 상대를 속이는 것으로 친구로서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행동이 바르게 될 수 있기를 권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카님의 권유로 그 친구가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카님의 권유해도 변화가 없다면 말씀드린대로 거리를 두는 것이 마카님의 심리 건강을 위해 나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소금빵니니즈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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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애인 몰래 누구를 만났다거나 회사비품을 조금 챙겼다거나 거짓말을 습관처럼하고 강약약강을 일삼는다거나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그 사람들이 저한테 결국 해가 될 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사람들을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아닌 척 사회에 돌***니고 있는 걸 보면 다 까발리고 싶어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인간들을 싫어하는 걸 알지만.. 저는 그 정도가 과한 거 같습니다. 타협이 안돼요. 매일 그것도 하루종일 그 사람들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죽여버리고 싶다는 충동도 들어요. 그리고 항상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사람들이 본인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저를 깎아내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그런 행동들을 안 좋아한다는 걸 어떤 형태로도 숨기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안했음 좋겠다라는 말을 참을 수가 없어요. 이게 한 사람이 아니라 2년,3년 주기로 매번 나오니까 일종의 PTSD로 자리잡은 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도 곁에 많지만 그런 사람들 하나 둘이 섞여있을 걸 생각하면 사람들이랑 더 깊은 관계를 맺기도 싫어집니다... 지금도 그 사람들 생각을 하다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신경쓰지 말자고 되뇌이다가, 제가 마치 그 사람들 행동을 방조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생각을 바로잡아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인간관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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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을 위해 백신을 맞듯이 마음건강을 위한 백신을 맞아봅시다.
우리가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예방주사로 백신을 맞듯이 마카님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도 예방주사가 필요합니다. 백신을 맞는다고 저런 사람들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카님이 일상생활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내성을 키울 수 있을꺼에요. 우선 저런 사람들을 좀 멀리서 관찰하는 느낌으로 바라봅시다. '아 저 사람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해줘야해' 라는 책임감 보다는 '아 저 사람 또 저렇게 자기 팔짜 자기가 꼬고 있구나'라는 마인드로 바라봐보세요. '아 내가 또 이렇게 백신 한 방 맞는구나. 앞으로는 더욱 건강해질 수 있겠는걸?' 과 같이 유머러스하게 넘어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그런 사람들과 그들의 행동을 생각할 시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저들의 행동들이 떠오를 때마다 차라리 마카님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것들에 집중해보는 겁니다. 부정적인 것을 보고 그걸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오히려 마카님의 마음을 더 힘들게 만들 수 있어요. 조금씩 거리도 두어보고 또 다른 것에 집중해서 마카님의 마음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 봅시다.
권성재 상담사
헤븐니9456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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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저를 왕따시킨 주동자 친구에게 자꾸만 모든것을 빼앗긴 느낌이 들어 분해요

30대 초반인데 유치하게도 계모임(15년지기 친구들)에서 왕따를 당하다시피 한 경험이 있고, 그로인해 몇년간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서 건강에 적신호까지 오면서 최근들어 용기내어 그 관계들을 어느정도 정리를 했습니다. 저를 왕따시킨 주동자 내지 원인이 되는 친구가 저의 가장 베프였는데, 그래서 더 마음이 힘들었었구요. 몇년동안 힘들었지만 이제 그친구와 손절을 했으니 어느정도 마음이 편안해지나 싶었는데 계속 저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왕따를 당하고나니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을 하는 경향이 생겼었어요. 그 친구한테 지기 싫어서, 그 친구보다 잘 살고싶어서, 너희 아니어도 나 친구 많다는거 인정받고 보여주고싶은 심리였던건지 한동안 저답지 않은 모습으로 관계에 집착하다보니 집착하면 할수록 이 일과 전혀 관련이 없는 친구들과도 멀어지기도 했고, 그 계모임 친구들과 친분이 조금만 있어도 “쟤도 날 싫어하겠지?” 싶어서 지레 겁먹고 멀리해버린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친구를 많이 잃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반면에 왕따주동자는 마음이 편안하니 인간관계가 잘 되어보이고, 저랑 친했던 친구들이 저보다는 그친구와 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그친구에게 지고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친구에게 내 것을 다 빼앗긴 느낌이 들고, 그래서 너무 분하고 화가납니다. 자꾸만 그친구를 의식하게돼요. 이미 인스타언팔도 하고 거의 손절을 한 상태라 이젠 내 머릿속에서 지우고 살고싶은데, 고향친구고 현재도 같은 동네에 살고있다보니 같이 엮여 있는 친구도 많고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는 사이라 완전히 머릿속에서 끊어내지질 않습니다. 앞으로 이 동네에서 아이도 낳고 계속 살텐데, 저 친구의 세력이 커질까봐, 그래서 내가 불편한 상황이 또 생길까봐 은근 걱정이 됩니다. 트라우마처럼요.. 불안감이 너무 커요. 저 친구에게 주변 사람이 많아지는게 너무 싫고 저보다 잘사는게 너무 싫어서 자꾸만 그친구를 의식하게돼요ㅠ 저는 늘 당당하고 솔직하면서도 쾌활하고 배려심도 많은 편이라 주변에 친구가 정말 많았어요. 저를 따르는 친구들도 많았구요. 그친구보다 훨씬 더요. 그런데 이제는 저보다 그친구에게 더 친구가 많은 것 같아요. 유치하게 이런걸 의식해본 적은 저도 난생 처음이네요. 아마도 원래의 내 모습과 현재의 내 모습이 너무 많이 바뀌었고, 현재의 제 모습이 싫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성격이 이렇게 바뀌어버린게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그 친구에 대한 억울함,분함,미움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이런 마음이 계속 솟구치는 것 같은데, 어떤 마음가짐을 하고 살면 좋을까요? 요며칠 또 생각이 너무 많아져 밤에 잠을 못자고 잠이 살짝 들었다가도 경기를 일으키면서 깨요... ㅠㅠ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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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구와 나를 한 번 분리해 봅시다.
마카님께서 원하는 삶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마카님께서 자신의 활발했던 이전 모습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이 아쉬울 수 있어요. 그런 상처가 되는 경험을 했고 극복하면서 필요했던 과정이기에 그런 변화는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마카님에게는 큰 것 같아요. 친구관계나 대인관계, 평판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커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전과 같이 활발하고 다채로운 인간관계를 원하는지 아니면 과거의 사건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보다 적고 깊은 관계를 원하는지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에 맞는 행동양식을 고민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또한 그렇게 과거와 연결되어 있는 자신으로 지내는 시간도 있지만 과거와 단절하고 온전히 현재의 자신의 모습으로 지내는 시간도 만들어보세요. 친구들과의 관계와 상관 없이 나 혼자 즐기는 취미생활이라든지, 새롭게 알게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든지, 가족과의 시간 등등. 계속 과거의 일과 접해있는 생각들과 경험을 하다 보면 온전히 지금 나 자신으로 있는 것이 힘들 수 있어요. 따라서 뭔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dkssudggg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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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쓰레기통

지금 나도 너무 힘든데 힘든일들 너무 많은데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친구는 한명도 없고 나랑 친한 친구들은 다 자기들 얘기하기 바쁘네요 친한 친구 중에 한명이 있는데 그 친구도 지금 힘든 상황인거 잘 알아서 뭐라하지도 못하겠지만 제가 힘들때는 아무것도 안해줘서 속상하네요 이런 마음 가져도 되는건가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들어주는건데 또 꼭 속상한일 생기면 이런 기분 드네요

#의지 #고민 #속상함 #힘듦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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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끼는 서운함은 “내가 너무 많이 참고 있었다”는 신호입니다.
1. 이 마음을 ‘이기심’으로 규정하지 않기 “서운하다”는 감정은 요구가 있다는 신호이지, 잘못이 아닙니다. 나는 들어주기만 하는 관계가 아니라, 나도 기대고 싶은 관계를 원한다는 아주 건강한 욕구입니다. 2. 기대 수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기 내가 지금 너무 힘든 것 처럼 친구들도 여력이 없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담자님의 서운함이 사라져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이 친구에게는 여기까지만 기대하자” 하고 관계의 역할을 조정하는 것도 자기 보호입니다. 3. 작게라도 요청해보기 마냥 참거나 내 모든 걸 내보이지 않고 조금씩 요청해보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나 요즘 좀 힘든 일이 있는데, 5분 정도 잠깐 들어봐 줄래?” 이렇게 작고 구체적인 요청은 상대에게도 부담이 덜하고,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관계의 균형을 조금씩 바꿔줍니다. ‘4. 내 감정 배출구’를 하나 더 만들기 지금 구조에서는 친구 한두 명에게만 기대려고 해서 더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글쓰기, 상담, 코칭처럼 나를 중심에 두고 말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하나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지련 코치
Dngkgkgkgkgkgk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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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사람을 어떻게 믿어야할까요?

어릴적부터 30년 이상을 믿어왔던 가족에게 배신당하다보니 주위 사람들을 전혀 못 믿겠어요. 그냥 안부인사하는 수준의 지인 관계까지는 그냥저냥 지내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면 이 사람에게 내가 얼마나 얘기를 해도 되는지, 이 사람을 믿어도 되는지 알 수 없고, 저한테 조금이라도 애정이나 관심을 주는 사람이 생기면 일단 날카롭게 신경을 곤두세우며, 왜 다가오냐는 마인드로 날이 스며 벽을 치게됩니다. 제 연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하긴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마음에서는 너무나 날이 서서는 더 이상 다가오지 못하게하면서도, 그럼에도 제 편을, 애인을 만들고 싶어서 외로워하면서도, 그래도 날이 선 행동과 생각을 거둘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저 주위 사람들을 의심의 눈초리로만 바라보게 되네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완벽히 상대를 믿는 것도 위험하고, 어떨때는 이렇게 남을 의심하는게 저의 신변을 보호하도록 도와줄 때도 있다는 것은 알지만, 상황 판단이 늦고, 안정감을 추구하면서도 예민하게 구는 제 모습을 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게 느껴지네요.....

#의욕없음 #강박 #조울 #불안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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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기 두렵다는 것은, 상처로 인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다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슬프게도 과거로 돌아가서, 그때 내가 경험했던 것, 상처받았던 것, 혹은 엄마나 아빠를 바꿀 수 없어요. 하지만 '나의 세상'은 바꿔나갈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을 통해 마카님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돌아보는 것이에요.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아무리 고군분투해도 인생을 어떠한 상처도 받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내가 받은 상처를 돌아보고 살펴보면, 나는 상처를 극복할 힘이 생겨요. 지금의 아픔을, 과거의 아픔을 돌아보다 보면 계속 이 마음의 힘은,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언젠가는 작은 생채기 따위는 더 이상 상처가 되지 않을 거에요. 그런데 마음의 상처를 '살펴보는'일은 굉장히 두렵고 어렵고 힘든 일이에요. 그렇게 때문에 상담사와 '안전하게' 보는 것이 중요해요. 끈질기게, 한걸음 한걸음씩이요.
이다인 상담사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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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대학에 불편한 사람

제가 예체능 전공인데 제가 대학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제가 전에 개인레슨을 받다가 옮기게 되었었어요. 근데 그 전선생님이 출강하시는 대학에 가게 되었어요... 이게 1:1개인 레슨 형태고 소수과라 보통 서로서로 다 보게되는데 운이 안좋으면 수업이 겹치고 가르침 받게 되거든요..? 어카죠.. 이번에 합격연락도 드렸는데 예전과 다르게 차갑게 대답하시더라구요....... 저를 미워하시면 어떡하죠 대학 편하게 다니고 싶은데 그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어떡하죠..... 저한테 엄청 선긋고 뭐라할까봐 걱정되요 대학가서.... 인사는 해야겠죠.....? 아무일 없는거처럼?............ 저한테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제발요ㅠㅠㅠ

#걱정 #선생님 #인간관계 #예체능 #대학합격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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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아야 할 시기에 걱정이 커져서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꼭 관계를 다시 좋게 만들거나 무언가를 설명해야 한다고 느낄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무난한 거리를 유지하는 정도면 정말 충분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기준을 조금 낮추면 지금 느끼는 불안도 훨씬 줄어들 거예요. 만약 캠퍼스에서 마주치게 되더라도 너무 긴 인사나 과한 친절은 필요 없어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정도의 짧고 차분한 인사만 해도 충분하고, 가벼운 눈인사만으로도 예의는 다 갖춰져요. 오히려 상황을 길게 설명하려 하면 더 어색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이 예전에 보였던 차가운 반응도 너무 한 가지 의미로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고, 바빴을 수도 있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짧게 답했을 수도 있거든요. 꼭 ‘나 때문’이라고 연결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혹시 수업이 겹치거나 직접 지도를 받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순간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그건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 관계를 개인적인 감정 문제로 보기보다, 그냥 교수-학생이라는 역할 안에서 만나는 상황으로 바라보면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수업 시간에는 배우는 데 집중하고, 사적인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두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관계가 괜히 복잡해질 일이 없어요. 만약 말을 주고받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네, 알겠습니다 교수님”, “그 부분은 배우겠습니다” 같은 간단한 표현만 해도 충분해요. 길게 말하지 않아도 예의와 성실함은 잘 전달됩니다. 그리고 불안을 조금 덜어내는 데에는 생각을 부드럽게 돌려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닐까?”보다는 “그냥 선택이 달랐을 뿐이야”, “나를 싫어하는 걸까?”보다는 “다른 이유였을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주는 거죠. 나를 과하게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예의를 다하면 돼요. 그렇게만 해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정지희 상담사
돌올멩엥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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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거짓된인생

저는 32세 남성입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저는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이름, 직업 등 중요한 정보까지 사실과 다르게 말할 때가 있습니다. 영화 <거짓말> 속 여주인공처럼 행동하고 있고, 그 모습을 보며 언젠가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화가 하나의 거울 치료처럼 느껴졌지만, 여전히 행동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범죄가 될 정도의 큰 거짓말은 아니지만, 이대로 가면 위험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불안감 #해결방법 #위험 #관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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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거짓말이 주는 이득을 확인해 봅시다.
마카님께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 그 관계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과 만나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무엇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마카님께서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대로도 괜찮다' 라는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작은 것들부터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는 연습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HEXGR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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