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15
대인관계/따돌림
모든게 다 싫네요

모든게 다 의미가 없게 느껴지고 밖에 나가는 것도 나가서 할게 없으니까 하지도 않고 친구들이랑 손절 한 이후로는 이젠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어요 집에서 맨날 잠만 자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핸드폰을 하다가 다시 자요 집 밖을 이제는 나가지를 않아요 하루에 평균 18시간은 잠만 자는거 같아요 그토록 좋아하던 것도 손에 전혀 안 잡히고요 거의 2달 동안 침대에서 잠만 잔거 같아요 너무 무기력해요 앞으로의 삶이 전혀 기대가 되지 않아요 몸도 활동을 하지 않으니 약해졌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아파요 그렇다고 다른걸 하기는 힘들어요 전혀 할 의지가 나지 않아요 가고 싶은 곳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사고 싶은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꿈도 잃어버린지 오래고요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로 전혀 기대가 되지 않고 하루 빨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 생겨요 그렇다고 해서 맨날 죽을 생각만 하고 죽지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 힘드네요

#고독 #잠 #미래 #무기력 #우울
expert
무기력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정말 다른 변화가 일어나기가 힘들지 싶어요. 귀찮게 느껴지고 의미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것을 하는게 도움될 거 같아요. 일상에서 변화를 갖아오는 것은 어떤 일로 인해 변화가 생겨질 수도 있지만 마카님의 표현과 활동에 의한 작은 변화로 시작될 수 도 있어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구요. 혼자 있는 시간또한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어쩌면 삶에 있어 굉장한 의미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정은옥 상담사
냥뇽냥이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361
대인관계/따돌림
제가 많이 예민한 건가요??ㅠ.ㅠ

저는 결혼한 지 올해로 5년차가 되었어요. 결혼한지 4개월 되었을 때 첫째 아이를 가졌고 첫째 아이가 100일 지났을 때 둘째 아이를 임신했어요. 그리고 둘째 아이가 6개월이 되었을 때 셋째 아이를 임신해서 현재는 삼형제를 육아하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저는 반복된 임신 출산 육아에 지쳐있고..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몸에 큰충격을 받아 늘 우울감에 빠져있어요.. 그래도 결혼한 뒤 친해진 언니들과 힘들 때마다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얻었었는데.. 최근 몇 달 동안엔 셋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항상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오면 기분이 별로 안 좋더라구요.. 제일 처음 '이건 상처인데..' 했던 건 제가 남편과 사소한 일로 다투고 화해를 하기 위해 대화를 나누다가 제 상태("아파트 밑을 내려다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차가 보이면 달려들고 싶고, 칼이 보이면 손목을 긋고 싶어진다.. 지금 너무 많이 힘들고 삶에 의욕이 없다")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그 때 남편의 반응이... 무반응이였다. 그 어떤 말도, 행동도 없었다. 그냥 시선은 책상에 둔 채 가만히 있는 모습이 너무 충격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셋이 모였을 때 언니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언니들도 별 반응이 없는거에요.. 나중에 제가 남편에게 그 때 왜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지 물었더니 '자기는 죽음(자살)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하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다'라고 말하더라 라고 이야기를 하자 언니들이 "그랬겠네", "그럴 수 있겠네" 하더라구요.. 그러고 며칠 지나서 부부로 세 가정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다가 위의 이야기가 또 나왔었는데.. 그 때 언니들이 한마디씩 한 것이.. "너가 생각하는 기준이 상대방에게도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너에게는 놀라거나 걱정해야하는 반응이 당연한 것일 수 있지만 상대방은 아닐 수 있다" "너도 좀 맞춰줘라" 였어요.. 이 때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렇구나 내가 너무 나만 생각했구나..' 하면서 '내가 변화해야겠구나' 했어요.. 그러나 마음 한 켠은 굉장히 불편하고 기분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랑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위의 남편과의 대화를 이야기하게됐는데.. 그분들은.. "많이 힘들었겠다.. 놀랬겠네.."라고 말해주었어요.. 그 말을 듣고 알았어요.. '아.. 내가 이 이야기를 하면 언니들이 이런 반응을 해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닌 것을 보고 내가 상처가 되었구나..' 제가 이런 감정을 느낀 것에 대해 언니들에게는 말하지 않고 그 이후로도 만남이 계속 되었는데.. 그 때마다 언니들이 저를 보며 하는 말이.. "오늘은 재밌는 이야기 없어?" "요즘은 사이 괜찮아?" "재미있는 이야기 해줘" 라고 하는데.. 그 말들이 너무너무 상처가 되었어요.. 저는 정말 저에게 중요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한 것이었는데 이 언니들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모이면 저만 이야기 했던 것도 그렇고.. 언니들은 어때요? 하고 물어보면 고개를 흔들며 이야기를 안 하던 모습들이 스쳐지나가는데.. 내가 광대였네 하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연락을 안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한 언니에게 전화가 와서 대화를 나누다가 그동안 제가 느낀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런 의도는 없었는데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미안하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풀리는 건가 싶다가.. 제가 언니에게 문득 저 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물었더니 "계란". 이유를 물어보니.. "살살 안 다루면 깨지니까"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 나누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 다음날부턴가 연락을 나누면 선긋는 느낌이 많이 났어요. 제가 꼬치꼬치 물어야만 이야기를 해주는 대화.. 이야기를 이어나가려는 의지가 안 보이는 대화.. 그 모습을 보고 '계란'이라고 말했던 것이 '예민한 애구나'라고 말한것을 생각하게 됐고 그 뒤로는 연락을 안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처 #육아 #우울감 #결혼 #대화
expert
나를 우선으로 챙기세요
가장 먼저,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정리하고 한 번 더 신뢰할 수 있는 이들과 나눠보는 것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다른 관계에서도 본인의 감정과 기대를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선을 긋는 것 같고 내가 힘들다고 느낀다면 그 관계는 명확한 선을 긋는게 맞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과의 관계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딱 거기까지인 겁니다. 마카님 혹여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비난하지 마세요. 각자가 편한 관계가 있으니까요 스스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시도를 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relationship고구마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04
대인관계/따돌림
장난치지말라고 했으면 장난치지말라고

내가 니 장난감이냐? 내기분생각안하고 니만 재밌으면 끝이냐고ㅡㅡ ㅈ 같네 이기적인 ***들은 다 죽어야돼

expert
거리를 두세요. 과감하게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건강한 경계 설정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도록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마카님이 적은 글을 보면 상대방과의 대화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새각이 드네요 마카님의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방법과 시도를 우선적으로 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403
대인관계/따돌림
내가 미안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중생으로 올해 15살입니다 3월달에 중학교를 입학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어요 자리가 가까운 친구들끼리, 음악과, 미술과, 무용과끼리 친해졌죠. 저 역시 제 자리에 가까운 음악과 친구들과 친해졌고 여자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무리가 생성되었어요. 4월달에 저와 한명의 친구가 일이 생겨서 3주동안 그 친구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고 말도 안했습니다 여자아이들 무리에새도 자연스럽게 튕겼고 다른 무리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그 무리에서는 잘 지냈습니다 4월 25일, 그 친구와 화해를 했지만 관계가 예전같진 않았습니다. 제가 6월까지 그 친구를 불편해했어요 그 일이 제 잘못으로 생긴 일이었거든요... 아무튼 7월부터는 다시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11월, 제가 여러가지일로 정이 뚝 떨어져서 인스타 팔취를 하고 지금은 손절한 상태입니다. 화해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친구 #화해 #무리 #예중생 #관계
expert
친구관계
현실적으로 친구와의 감정이 여전히 불편하다면, 그런 감정을 갖게된 일들에 대해 원인을 생각해 보고 관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와의 관계를 되돌리기를 원한다면 먼저 마카님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친구와 함께할 때 기분이 좋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지요. 조금의 시간을 두고 고민해 보며,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joy세은0531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10
대인관계/따돌림
죽여버리고 싶다는말

아무리 화나도 죽여버리고 싶다는말 하면 안되는데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습관적으로 저 말이 나온다

expert
언어습관에 대해서 고민 나누고 싶은 마커님께
언어 습관 인식: 우선, 이러한 표현이 나올 때 이를 인식하고, 그 순간의 감정을 기록해 보세요.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이런 표현이 나오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체 표현 찾기: 강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표현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정말 화가 난다" 또는 "너무 답답하다"와 같은 표현으로 대체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감정 조절 훈련: 감정이 고조될 때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간단한 방법을 통해 진정하는 연습을 하세요.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고, 정기적으로 이를 실천하세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852
대인관계/따돌림
진짜 제 성격 왜 이럴까요?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제가 불리한 상황이거나 사람들이 제 뒷담을 할때 제가 좋아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끌어들여요 예를 들면 누군가 쟤 험담을 하면 저는 나도 내 편 들어주는 사람 있어서 니들이 뭐라고 떠들든 신경 안써 이런식으로 꼭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끌어들여서 절 변호? 방어? 암튼 그러는데 이게 참 저한테 호의적인 사람한테 몹쓸짓 같아서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지금 여기서 그 사람이 있었으면 내 편들어줄꺼 같은데 뭐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나도 모르게 말하고 있는데 진짜 저 왜 이럴까요

#방어 #호의적인사람 #변호 #뒷담 #불리한상황
expert
비난에 대응하는 적절한 방법?
이러한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이러한 감정이 들 때 자신에게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감정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해보세요.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가치를 믿는 연습을 통해 외부의 평가에 덜 의존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의적인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자주 전하세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36
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손절한 친구

여름? 가을? 쯤에 절친과 손절을 했습니다. 물론 손절이라고 해도 제가 일방적으로 잠수를 탄거긴 했습니다. 그당시 제일 친한 친구였고, 가장 믿을 수 있었고, 제 비밀도 거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이 관계에서 제가 점점 지치더군요.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들 무리가 있었는데 (저포함 대충 4명?) 근데 학년이 올라가고 반이 바뀌면서 서로 관심사? 도 달라지고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대화의 방향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대부분이 그 친구들이 얘기하고 저는 리액션 해주는 느낌으로 대화가 진행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그 친구들보다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 친구들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그대로 졸업까지 조용히 지내고 싶었는데 그 무리에서 저랑 제일 친한 친구는 그렇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그때는 딱히 답장하고 싶지도 않고 피곤해서 다 무시해었습니다. 나중에 연락할 생각으로요. 근데 이게 나중에 답장해야지 해도 다 까먹고 답을 못하니까 어색해서 학교에서도 일부러 피하고 결국 못참다가 계속 잠수타다가 그대로 손절한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초반에 여덟번? 정도 연락 시도를 했었고 제가 모두 무시해버리니까 지금은 그 친구도 저를 손절한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크게 싸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막무가내로 손절한거여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 친구가 나쁜 친구도 아니고 이기적인 친구도 아니예요 오히려 되게 착하고 저한테 ‘내가 불편하니?‘ 라는 문자를 보내는게 굉장히 힘든 애라는것도 아는데.. 그래서 제가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도 알고 그래서 더더욱 다시 연락을 하고싶어도 못하겠어요 그 친구가 마음이 여려도 손절치면 다시는 연락 안 할것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핸드폰 바꿀때 전화번호 저장도 안해서 전화도 못하고요 같이 다니던 친구중에 그 친구랑 친한 다른 친구도 있는데 그 친구랑 연락하기도 좀 그래요 솔직히 그 다른 친구한테 고민상담 먼저하고 의견 들어본다음에 연락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 친구랑도 어느정도 거리를 뒀어서 그것도 망설여지고... 다른 친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랑 그렇게 친한 편이 아니여서 물어보기도 애매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그 친구랑 다시 연락을 하고 싶은데(적어도 왜 손절을 했는지 설명이라고 하고싶어요) 다시 연락을 해도 될지도 모르겠고 혹시 연락을 하면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손절하기 전에 그 친구한테 받은 스트레스라던가 그런게 많아서 딱히 다시 친해지고 싶은건 아닌데 그래도 설명이라도 해주고 사과를 하는게 그 친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이미 그 친구와 저 둘다 상처를 받았는데 뜬금없이 연락해서 오히려 상처를 들추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말이 너무 주절주절 많았네요..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손절 #친구 #다시연락
expert
친구와의 손절 후, 다시 연락을 해도 될까?
마카님, 손절이라는 결정을 내리신 후에 후회하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후에 어떻게 이 감정을 정리하고, 그 친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갈 것인지입니다. 첫째,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싶다면, 일단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합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할 때는 자신이 왜 연락을 피했는지, 그때의 마음이 어땠는지를 설명하고, 그 친구가 느꼈을 상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전해야 합니다. 말없이 떠나거나 잠수를 타는 방식은 상대방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그 친구가 여전히 마음이 여리고 상처받은 상태라면, 급하게 모든 걸 풀려고 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카님이 얼마나 그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연결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연락을 시도하는 것은 확실히 쉽지 않은 결정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카님이 다른 친구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도 조금 망설여지는 점이 있다는 걸 이해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면, 그 친구와의 대화가 필수적입니다. 셋째,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를 현실적으로 설정하세요. 혹 관계를 회복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마카님은 현실적인 기대를 설정해야 합니다. 관계 회복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다시 예전처럼 친밀하게 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그 친구와의 대화에서 마카님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그 친구의 감정도 배려해야 합니다. 친구가 다시 마카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하는지, 아니면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태인지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종열 상담사
닉네임어떻게하지
· 2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761
대인관계/따돌림
하루종일 조용한 휴대폰

여러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나요?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은 제외입니다 제가 여쭤보는 것은 1:1로 문자나 카카오톡 사적인 일 안부 등의 이유로 소통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한달동안 아무에게 연락안하니 친구 1명에게서 전화나 카톡오는것 말곤 연락을 받은 적이 없어요 물론 평소에 누군가에게 연락을 잘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오히려 안오는게 편한데 그냥 양가감정이 들어서요 나에게 신경쓰는사람이 이렇게도 없구나 그러면서도 편하다라는 생각의 공존.. 지금은 사회생활 10년차인데 여럿 있는 학교친구들 톡방들은 평소에 조용해요 제가 타지에서 일을해서 고향가서 만나자하면 활성화되는정도? 결국 하루종일 연락없는 날들이 참 많아요 한번씩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남겨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궁금해요

expert
소통에 대한 고민?
의도적인 소통 시도: 가끔은 먼저 연락을 시도해보세요. 간단한 안부 인사나 근황을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관계 재평가: 현재의 인간관계를 평가하고, 어떤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지 고민해보세요. 새로운 관계 형성: 새로운 환경에서 취미나 관심사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해보세요. 양가감정 수용: 연락이 없는 것에 대한 편안함과 외로움을 모두 인정하고,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으세요.
박천경 코치
비빅비솔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5
조회수232
대인관계/따돌림
잘못된걸 지적하기싫어요

지적하면 걔가 고칠텐데 알려주기싫어요 그냥 평생그렇게 살면서 자기인생 알아서 꽜으면 좋겠어요 그냥 지켜만 보다가 나랑 안맞으면 멀어져요 참아줄만하면 옆에 두면서 말이라도 해줄텐데... 말해주기 아까워요.. 더 인생나락으로 가길 바래요 나한테 피해를 줬으니까 아무말없이 손절해요 그게 평생복수라고 생각해요

#고치다 #인생 #지적 #복수 #피해
expert
관계에 대한 고민!
감정 인식: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왜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건강한 거리두기: 상대방과의 관계가 해롭다면 건강한 거리두기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의사소통 개선: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게 피드백을 주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이는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돌봄: 자신을 돌보고 감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이는 감정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2
조회수262
대인관계/따돌림
대화친구

나이들면서 점점 속터놓고 얘기할 친구가 사라지네요

expert
나이가 들면서 선택과 집중의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기가 힘들거나 나의 정서적 충족감이 채워지지 않을 때가 있지요. 외부보다는 나의 내면을 내 스스로가 채우는 시도로 충족해 보세요.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죠 현재에 집중하며 나에게 더 중요한 것 나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정리해보세요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 감정의 변화도 정리해 보는 것이 마카님에 도움이 됩니다.
윤수진 코치
업타운펑크
· 2년 전
공감7
댓글3
조회수392
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에 연연해 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간 관계에 너무 연연하게 돼요. SNS 지인들이 말없이 언팔로우를 하면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제게 문제가 있거나 불만이 있어서 떠났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 알아요. 그래서 더욱 놓아주려고 하는데, 말만 쉽지 계속 신경 쓰이고 불안해져요. 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놓아주기 #불안 #SNS #고민 #인간관계
expert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카님께
SNS에서 누군가가 말없이 떠나면, 본능적으로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한 번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 그 사람이 단순히 SNS를 정리하고 싶었을 수도 있어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싶었을 수도 있어요. - 당신과의 관계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저 지금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정리한 것일 수도 있어요.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100% 알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 때문이야"라고 단정 짓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감정적으로 연연하게 되는 이유는, 타인의 반응이 곧 나의 가치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나의 가치는 타인의 행동이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 있어요. 📌 실천 TIP! - 하루에 한 번, SNS 대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 10분이라도 휴대폰을 멀리하고, 나를 위한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산책, 독서, 음악 듣기 등) - 누군가가 떠날 때, "괜찮아, 모든 관계가 영원할 순 없어." 라고 스스로 다독여 주세요. 이런 연습을 하다 보면, 점점 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김소영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654
대인관계/따돌림
어쩌다가 은따됐는데

내 잘못인거 맞는거같애 반성하는데 과거는 돌릴 수 없고 고3 1년 남았는데 공부만 하면 금방 지나갈까요? 곧 개학이라 갑자기 두려워져요

expert
고3 개학이 두려운 마카님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선택과 행동은 조절할 수 있어요. 집중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규칙적인 휴식 시간과 취미 활동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랫미두잇뽈유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280
대인관계/따돌림
학교

난 학생인데 소문 때메 요즘 방학인데도 울음이 멈추지 않아 내 소문은 뒷담깐다는 소문이야 이소문 전엔 난 친구들이랑 잘지냈어 하지만 내가 사겼던 친구중 한명이 내가 뒷담을 깠데 근데 난 ***같이 기억이 안나서 내가 깠나보네 하고 사과 했어 사실 내가 깐것도 아닌데 뒷담으로 싸울때 난 애들한테 둘러쌓여 있었어 숨이 턱 막히더라 사과하고 반으로 돌아가는데 수많은 눈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차마 고개를 들수가 없었어 죄책감때문에 당당해야 돼는데 당당하지 못하고 정말 큰 잘못을 한거 같더라 소문은 점점 더 커지고 내가 친했던 애들은 나 뒷담하고 거기서 내가 뭐라해야돼 난 뒷담 깐 사람이 되었는데 내 뒷담하지말라 하면 그거야 말로 내로남불 아니야? 솔직히 이걸로 전에 매우 힘들었을땐 죽고 싶었어 죽으면 편하지 않을까? 이러면서 근데 우리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 애들과는 친한데 개네랑 헤어진다니 너무 싫었어 하지만 고민을 차마 털지도 못하겠더라 내가 애네를 믿고 있다 생각했지만 이미 한명한테 크게 대인이후로 말하진 못하겠더라 개네가 그럴애가 아닌데 내가 잘 알고 있는데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계속 내 마음은 답답해 지더라 그리고 애들한테 안좋은 감정만 줄거 같아… 나 학교 생활 어떡하지 이미지 메이킹이 통하나? 이제 와서? 자꾸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 떠올라…

#소문 #학생 #친구 #고민 #뒷담
expert
소문으로 힘든 학교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억울하고 속상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는 마카님의 노력이 정말 소중한 부분이에요. 이 상황을 조금 더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제안해 드릴게요. 첫째, 소문에 대한 반응을 조절해 보아요. 소문이 돌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싶어지지만, 차분하게 행동하는 것이 오히려 소문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미 소문이 퍼진 상황에서 억울함을 해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오히려 오해를 키울 수 있어요.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잠잠해질 수 있도록 무리하게 해명하려는 부담을 줄여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믿을 수 있는 친구와 감정을 나누어 보아요. 이미 마카님을 믿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 만큼, 그들과 조금씩이라도 속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한 명이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지금의 감정적인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셋째, 자존감을 지키면서 학교생활을 이어가 보아요. 소문이 난 후, 마카님께서 자신을 더욱 작게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마카님의 본래 모습은 소문으로 정의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평소처럼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면서 마카님만의 모습을 지켜나간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마카님을 다시 바라보게 될 거예요.
이종열 상담사
비공개1111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07
대인관계/따돌림
다 죽었으면 좋겠다

평소에는 이런 생각이 들어도 억누르며 살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다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착한척하면서 뒷말하는 사촌동생 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촌언니 이런 명절이면 나를 불편하게 하는 존재 모든 것이 원망스러워요. 남들에겐 작은 불편이 나에게는 정말 커다란 재앙처럼 다가와서 사소한 불편함에도 정말 무너질 것 같고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고 내가 죽어도 뒷말할 것 같고 그냥 싫어요 다 싫어 다죽어라 그냥 ㅠㅠ

#충동_폭력
expert
화가나는 마음
힘들고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는 그 감정을 참고 억누르기보다 표현해 보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마카님 마음을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아요. 마카님이 느꼈던 감정들을 글로 써보는 것도 좋고, 그런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도 도움 될 수 있어요. 가장 빠르게는 호흡을 통해 이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자신을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로 마음의 부담을 조금씩 내려놓는 것이 중요해요.
정은옥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39
대인관계/따돌림
예전에 당했던 괴롭힘을 잊어버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기 중2 때 너무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그로 인해 몇몇 여자애들에게 험담과 괴롭힘을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중3 때는 밝아지려고 노력하며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욕을 듣는 일이 있었고 기분이 나쁘고 속상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면서 과거의 괴롭힘이 트라우마로 남아 새로운 환경에서 지장을 줄까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괴롭히던 친구가 같은 고등학교에 가서 다시 욕할까봐 중2 때 있었던 일이 고등학교가서 다시 생길까봐 두렵고 불안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과거의 상처를 떨쳐내고, 생각이 나더라도 괴롭지 않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극복방법 #고1 #괴롭힘 #트라우마 #소심한성격
expert
"당신의 존재는 매우 소중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당신의 용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마카님!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좋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내면의 자신감을 키워가기 위해 자신을 아끼고 칭찬해주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74
대인관계/따돌림
친한 친구와 절교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오늘 친한 친구랑 절교했습니다.. 3년지기였는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이 친구랑 보낸 추억도 너무 많고 잘 맞은 친구라서 친구와의 절교가 너무 슬프고 견디기 힘들어요. 친구한테 제가 있으면 친구랑 저 둘다 힘들어지는 상황이라 제가 그 친구 곁에서 사라지기로 결정하고 모르는 사이처럼 지내자고 했는데, 그렇게 절교한 후 오늘 하루종일 울기만 했습니다. 어젯밤도 친구와 관계가 너무 걱정돼서 잠 설치고 밤새 울기만 했는데, 오늘밤에도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차라리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제가 죽거나 미리 사라져버렸어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고 죄책감이랑 자괴감에 너무 괴롭습니다. 친구랑 절교하고 제가 다른 사람에게 항상 피해를 주는 것 같고 상처만 주고 받는 것 같아서 모든 지인과 연락도 멈추고 안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아집니다.. 지금 당장 너무 우울하고 죄책감에 괴로워서 미치겠고 앞으로는 친구와 깊은 관계를 맺진 못할 것 같아서 두려워요.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혼자 버틸 힘이 없는 것 같고 이미 정신상태가 무너져 내렸다는 걸 느끼고 있어서 제가 이 상황을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친구 #절교 #슬픔 #우울 #자괴감
expert
당신의 존재는 소중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슬픔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당신은 강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세요
마카님! 첫째,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둘째,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며 취미 생활이나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가까운 사람과 작은 소통을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자신이 편안해질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보는 것이 좋아요.
이정윤 코치
suyoun1109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509
대인관계/따돌림
삶의 문제에 자꾸 부딪혀요

헤쳐나갈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화해 #뒷담 #소외감
expert
당신의 존재는 이미 충분히 강인하고 용감합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며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목표를 작게 설정하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아요. 주변의 지지와 사소한 성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sea하늘1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38
대인관계/따돌림
친했던 친구가 짜증나게 굴어요ㅠ

옛날엔 친했는데 요즘 멀어진 친구가 있어요. 자연스럽게 나이들면서 만나는 사람 환경 가치관 등등 바뀌고 멀어졌는데 아니 사람이 나이들면서 멀어졌으면 그냥 그런대로 지내거나 선은 지키면서 지내면되는데 가끔씩 자기 가치관이랑 안맞는 얘깃거리가 나오거나하면 무례하게 굴어요. 처음엔 당황해서 ‘얘가 뭐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벙쪘는데 애매한 부분에서 기분나쁘게 굴어서 이후엔 뭐라고 말도 못하는데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말을 해요. 그런 얘기들을 가만 보고있자하면 제가 하는 행동들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며 그런식으로 사는게 이해가 안간다, 너한테 관심없다-를 굳이 표현하는 식의 말인데... 사람들의 말을 잘 거절하지 못하고 친한사람한테는 상처도 잘 받고 이런식의 무례함을 잘 못받아치는 성격이라... 늘 긁히기만 하고, 약하네요 제가 ㅜㅜ 사람들이 선을 지켜라, 무례하게 대하면 무례하게 받아치라고 하는데 어떻게 받아쳐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무시하고 제 갈길 가고싶은데 은근히 친한척할땐 친한척하면서 제 다이어트나 많이 먹는것, 회피형 전남친과 사귀었던것, 앞으로의 계획 등등에 회의적인 태도로 말하거나 그런 릴스 보낼때마다 짜증나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굳이 이 감정을 내비치면 제가 괜히 지는것같고 상대방은 저한테 관심없으면서 저런걸 던지니까 왜 굳이 던지지 싶고... 답답하네요ㅠㅠ 무시하고싶어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expert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관에 대해 확신을 갖고 스스로를 믿으며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요.
1) 짧고 단호하게 반응하기 무례한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상대는 더 즐길 수도 있어요. 간단하게 한 마디로 정리하고 넘어가는 게 효과적이에요. "굳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야?"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게 함) "너 내 인생에 그렇게 관심 많았어?" (살짝 유머 섞어서) "그 얘긴 안 궁금해." (더 이상 대화 안 이어가겠다는 신호) 이렇게 하면 상대가 당황하거나, 더 이상 말을 던질 재미가 없어서 그만둘 가능성이 높아요. ✔ 2) 무시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무시하고 싶지만 계속 신경 쓰인다면, 완전히 무반응보다는 **"적당히 무시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상대방이 말할 때 시선을 살짝 피하거나 딴짓하기 "응~ 그렇구나~" 하고 흘려듣기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기) 상대방이 릴스를 보내면 아예 읽지 않거나 짧게 이모티콘 하나만 보내기 이런 식으로 '너한테 관심 없다'는 메시지를 주면, 상대도 점점 재미를 잃을 거예요. ✔ 3) 스스로 ‘약하다’는 생각 바꾸기 마카님이 "제가 약하네요"라고 했지만, 사실 무례한 걸 받아치기 어려운 건 착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의 특징이에요. 상대를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내 감정을 지키려다 보니 어려운 거죠. 그런데 '약하다'라고 생각하면, 무례한 사람들에게 계속 휘둘리게 돼요. 오히려 "나는 강하지만, 불필요한 싸움을 만들고 싶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질 거예요. 마카님, 무례한 말을 듣고 혼자 곱씹으며 속상했던 날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 필요 없어요! 상대의 말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내 인생에 영향을 줄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아닌 사람이라면, 힘을 뺀 태도로 대응하면 돼요. 그리고 중요한 건,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 마카님이 관계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에요. "나는 내 갈 길 간다"는 생각을 가지면, 상대의 말이 훨씬 가볍게 느껴질 거예요. 앞으로는 무례한 말에 상처받기보다, "굳이 저렇게 말하는 이유가 뭘까?" 하고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길 바래요. 마카님은 충분히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melonshanky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73
대인관계/따돌림
피곤하다

벌써 연휴가 끝나 벌써 개학 ....

#스트레스
expert
당신의 존재는 변함없이 특별하고 강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
마카님!연휴가 끝나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아요. 개학 후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해 두면 더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더욱 성공적인 학기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이정윤 코치
erkeeop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