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는 아예 친구 한명밖에 없는채로 살았고 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인간관계 폭이 넓어져서 사회성이 조금은 나아졌나 싶었는데 대학으로 오니까 또 고질병처럼 도져버렸다 말을 못하는건 아니다 특히나 공적인 일이라면 팀플 할 때 의견 피력도 많이 하고있고, 같이 과제하는 아이들과 말을 트기도 하고, 학과 내에도 말 튼 아이들은 제법 있다 하지만 그뿐이다 사적인 만남도 하다못해 같이 밥 한 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주변을 보면 개인적인 연락을 해서 잡아두는 것 같긴 한데, 난 친해지지 못하면 연락을 못한단말이다… 동아리도 과동아리도 하고있지만 사적으로 친해졌다고 할 수 있는 친구는 없는 것 같다 다 말 한번씩 하고 그 다음은 없다 그런데 웃긴건, 막상 친구가 생겼을때 잘 지낼까 하면 그것도 아닐것 같다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들은 점심시간마다 놀자고 하는게 부담스러워 피해다녔고 얼마 없는 중학교 친구들은 애초에 자주 만나질 않는다 연락할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다 연락만 따지자면 많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원하는걸까 친구를 원하는걸까, 정상성을 원하는걸까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