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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대학 오니까 사람 사귀기 힘드네

중학교때는 아예 친구 한명밖에 없는채로 살았고 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인간관계 폭이 넓어져서 사회성이 조금은 나아졌나 싶었는데 대학으로 오니까 또 고질병처럼 도져버렸다 말을 못하는건 아니다 특히나 공적인 일이라면 팀플 할 때 의견 피력도 많이 하고있고, 같이 과제하는 아이들과 말을 트기도 하고, 학과 내에도 말 튼 아이들은 제법 있다 하지만 그뿐이다 사적인 만남도 하다못해 같이 밥 한 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주변을 보면 개인적인 연락을 해서 잡아두는 것 같긴 한데, 난 친해지지 못하면 연락을 못한단말이다… 동아리도 과동아리도 하고있지만 사적으로 친해졌다고 할 수 있는 친구는 없는 것 같다 다 말 한번씩 하고 그 다음은 없다 그런데 웃긴건, 막상 친구가 생겼을때 잘 지낼까 하면 그것도 아닐것 같다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들은 점심시간마다 놀자고 하는게 부담스러워 피해다녔고 얼마 없는 중학교 친구들은 애초에 자주 만나질 않는다 연락할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다 연락만 따지자면 많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원하는걸까 친구를 원하는걸까, 정상성을 원하는걸까

#사회성 #인간관계 #대학 #친구
expert
마카님이 원하는 마음의 거리를 설정해 보세요.
친밀한 인간 관계를 원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적절한 거리를 두고 그 이상의 선을 넘어 오거나 넘어 가는 것이 불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남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있고,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도 있죠. 어느 정도는 타고난 성향의 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비롯한 친밀한 관계에서 오히려 불편한 경험을 했다거나 가까이 지냈을 때 상처 받는 경험을 했다면, 대인 관계에서 무의식 중에 불안감이 올라와 가까운 관계를 거부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마카님은 현재 대인 관계에서 너무 가까워지는 것은 원치 않아도 어느 정도는 사적으로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 관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우선은 마음을 터 놓고 아주 친하게 지내지는 않더라도 가끔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 받고 안부라도 묻는 사람들을 한 두 명 씩 사귀어 보시고 그 범위를 서서히 넓혀가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사적으로 가까워지는 정도도, 가벼운 개인적인 이야기만 나누는 정도 또는 활동을 함께 즐기는 정도를 원하는지,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를 원하는지 등은 마카님이 거리 설정을 하실 수 있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그러니 너무 깊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 보시고 사적인 관계를 서서히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aqua0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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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주변사람들이 저랑 만나기를 꺼려해요

저는 제가 좋으면 상대방이 어떤 실수를해도 무례하게 굴어도 화내기는커녕 그냥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음으로 늘 참고 넘어가는 반면 상대방이 저를 무시하거나 비난하는 발언을 하면 공격적으로 똑같이 이야기해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배려받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배려받는지도 모르고 사람을 너무 무시해서 제가 연락을 끊어버렸구요 반대로 똑같이 받아친 사람들은 제가 버릇없이 군다고 ***없다고 보기싫다고 이야기까지 하는데 저도 저 싫다는사람 싫어요..관계란..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걸까요?

#소통 #관계 #감정 #무시 #배려
expert
나를 알고 남을 알면 관계도 좀 쉬워질 수 있습니다.
대인 관계란 것이 보면 참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다 성향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적용한 대응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한다고 그것이 꼭 맞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래서 결국 남들에게 맞춘다기 보다는 나에게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마카님과의 관계에서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하는데 그 대응 방법이 지금은 두가지로 나뉘어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상황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그런 반응들이 나왔을테지만 그러다 보니 오히려 두가지 극단적인 상황이 되면서 마카님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런 마카님의 대응방식을 한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그 선을 적당히 정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삼세번이란 말이 있듯이. 어떤 사람이든 세번 까지는 실수를 눈감아 주고 그 뒤엔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마음을 먹는 것. 혹은 누구든 실수를 했을 경우엔 봐주지 않고 적당히 대응을 하는 방법 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사람을 설득하는 말하기 방법과 같은 것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말 안에 들어있는 사소한 차이로 인해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하거든요. 그런 부분은 조금 시간을 들여야 하겠지만 한번 스스로도 확인해 보시고 익힐 수 있다면 익혀두는 것이 앞으로의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lll1004ll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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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말 한마디 할때마다 걱정이 되요.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많이 위축되고 일하는 회사에서도 거의 혼자 있는 편이고 사람한테 상처받아서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내가 괜찮게 얘기한 건가.?? 들은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어쩌지.?? 되새겨보고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고칠 방법 없을까요.ㅜㅜㅜㅜ

#말 #상처 #회사 #인간관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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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살펴요
과거에 상처받은 경험이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회피하지 마시고 그때의 어려웠고 힘든 나를 마주하시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너무 맞추려고 하지말고 내가 하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수가 있었다면 과정으로 받아들이시고 자신의 모습속에서 긍정적인 면들을 발견해 나가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노진숙 상담사
khulee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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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경쟁의식을 덜어내는방법

저에겐 절교한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저는 현재 유학 중이고, 그 친구는 외국인이에요.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친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친구가 저를 질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 험담을 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관계를 끊게 됐어요. 사실 저는 그 친구를 전혀 경쟁상대로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저를 질투한다는 걸 느끼면서 저도 점점 의식하게 됐고, 결국 저도 모르게 경쟁의식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문제는 제가 이번에 A대학교에 합격했는데, 그 친구도 그 대학에 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 친구가 그 대학에 붙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괜히 불안하고,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될까봐 걱정돼요. 남이 어느 대학에 붙을까봐 불안해한다는 게 저도 참 찌질하다고 느껴져요. 그런데 그 친구는 워낙 거짓말도 많이 하고 험담도 많이하는걸로 악명높은친구라,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같은 대학까지 가게 된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또한 그 친구가 한국인 유학생들 사이에서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되면 괜히 제 얘기가 이상하게 퍼질까봐 걱정돼요. 이미 그 친구는 그 대학에 친한 한국인 유학생들도 많아서, 혹시 저에 대한 오해나 험담이 돌게 되면 저는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도 너무 싫어요. 경쟁상대가 아니었던 사람에게 경쟁의식을 느끼고, 그로 인해 제 삶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하면 이런 걱정 없이 제 길을 살 수 있을까요?

#절교 #험담 #유학 #경쟁의식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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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단단해질 준비를 해 둡시다!
우리 마카님은 이제부터 아주 똑똑하게 이 상황에 접근해봐야 해요. 가장 우선 고등학교에서 그 외국인 때문에 마카님이 겪게된 일들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국인으로 인해서 마카님과 멀어진 친구들이 있다면 그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하구요. 이미 대학에 진학한 그 외국인과 친한 한국인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역시 알아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들에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얻으셨다면 그들과 명확한 경계를 긋고 그 바깥쪽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들의 활동영역과 겹치지 않게 마카님의 생활영역을 설정해 보세요. 그들이 종교활동을 하지 않느다면 한인종교단체에서 활동을 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구요. 전공이 어떻게 겹치게 될지 모르지만 외국 대학 특성상 전공에의 소속감이 많이 없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면 좋겠죠? 수업에서 마주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긴 할테니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을 잘 조율하기 위해 미리 선배들이나 한인 커뮤니티에 컨택을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외국인은 어찌해도 외국인이에요. 그 사람이 모를 한국인들의 정을 활용해 봅시다. 한인학생회 커뮤니티가 있다면 그쪽에 조금씩 관심을 갖고 접촉 포인트들을 늘려가보는 방법이 있겠죠. 그렇게 마카님이 잘 알고 또 마카님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만들어 보세요. 내 편을 만드는 겁니다. 그 사람들과의 관계에 조금씩 더 노력을 하고 투자를 한다면 분명 든든한 아군을 얻을 수 있을 꺼에요. 그런 식으로 마카님 외부의 일들을 조금씩 정리해 보시고 그 다음엔 마카님 내부를 단련해 봅시다. 위에서 그 외국인으로 인해 마카님이 받은 영향을 잘 확인해 보시고 그것이 마카과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 마카님이 자신의 성격이 활발하지 않아서 그 외국인에게 친구를 뺐겼다는 생각이 든다면 마카님을 좋아하고 마카님과 잘 맞는 친구들과는 조금 더 강한 유대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해보면 좋겠죠. 또 이미 마카님은 그 대학에 합격한 상황이에요.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신을 가지고 당당해질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말들을 자주 해주세요. 또 외국에 있는 만큼 외로움을 느끼거나 다운된 상황에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을 수 있어요. 그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기분 전환 방법들을 만들어 보세요.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좋고 좋아하는 음식이나 카페, 아이스크림 집 같은 곳을 정해두는 것도 방법이구요. 그런식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으면 그 외국인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내면에서는 튕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마카님의 내면이 단단해진다면 자연스럽게 그 외국인이나 그 외국인과 어울리는 한국인들이 중요하지 않아질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요즘엔 대학에도 상담센터들이 잘 되어 있어요. 이런 자신의 고민을 너무 혼자서 끌어안고 끙끙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치료사일일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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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친구를 못 사귀어서 힘들어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친구 사귀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중학교때도 친구를 못 사귀어서 내내 혼자다니다가 진짜 노력해서 친구랑 친해진 적이 있어요. 근데 3학년 올라가니까 제일 친하고 의지했던 친구가 전학가고 다른 친구들과도 멀어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같이 급식먹을 친구가 없어서 맨날 안먹었고요..근데 고1 올라와서도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반 애들은 이미 다 친해졌는데, 전 너무 소심하니까 그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겉돌아요.. 이 상태가 고3때까지 이어질거라 생각하면 당장 자퇴하고싶어요 ㅠㅠ 반 애들이 저한테 인사도 해주고, 같이 급식먹자고도 해주긴 하는데 저는 밥먹을때 진짜 말도 한마디도 못해요. 다 먹고 갈때도 친구들은 다 모여서 떠드면서 가는데 저는 세상 어색하게 혼자 앞만 보고 가고요.. 학교에서 늦게까지 있어야해서 점심 저녁 다 급식먹는데 제가 한마디도 못하니까 너무 눈치보여서 급식 먹을때마다 스트레스예요.. 대화를 해도 이상하게 이어지지 않는 것 같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저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먼저 간식도 나눠줘봤는데 진짜 나눠주는 것뿐 말도 못붙이고요.. 저도 반 애들과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진짜 어떡하죠 ㅠㅠㅠㅠ

#고1 #소심 #스트레스 #학교생활 #친구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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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로 눈 맞춤만 잘 하셔도 됩니다.
그런 마카님의 소극적인 성향을 너무 부족하고 부정적인 것으로만 받아 들이고 계시지는 않을까요? 그러다 보니 말을 유창하게 잘 하고 싶고 재밌는 농담도 술술 해서 친구들과 밝고 친밀한 대화를 잘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오히려 작은 한 마디 꺼내기도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마카님.. 언어적인 대화만 중요한 게 아니랍니다. 언어적으로 소통이 힘들다 싶을 때는 비언어적인 대화부터 노력해 보시면 됩니다. 말 수가 적은 사람도 있고, 말 수가 많고 한 마디를 해도 재밌게 하는 사람이 있죠. 또는 남의 말을 들어 주기 보다는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말을 하는 것보다는 남의 말을 진지하게 잘 들어 주는 것을 잘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 말을 재밌게 잘 하는 사람도 매력적일 수 있지만, 남의 말을 귀담아 잘 들어 주고 성의 있는 반응을 잘 해 주는 사람은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친구들이 말을 할 때, 고개를 끄덕이고 옅은 미소를 띈 채 눈 맞춤을 잘 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무언가 말을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아주 기본적인 친구들과의 눈 맞춤부터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고, 거울을 보고 자신과의 눈 맞춤부터 연습 해 보세요. 그리고 살짝 미소 지은 얼굴로 고개 끄덕이는 것, 이 세 가지만 잘 하셔도 어색한 상황을 충분히 완화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친구들이 마카님에게 인사도 먼저 해 주고 밥 먹자고 먼저 해 준다는 것은 마카님의 첫 인상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고, 마카님이 말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은 어차피 다 알고 있는 상황일 겁니다. 그러니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시고 그들과 함께 있다는 비언어적 사인부터 잘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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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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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감정이 안느껴져요

주변 사람들한테 맞춰주고 분위기 맞춰주고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내가 아닌척 자꾸 척 척 척 이제는 제가 어떤지도 잊어버린것 같아요 내가 안괜찮으면 남들이 안괜찮다는 이유로 안괜찮지도 어떻지도 못해요 대답하기 싫어서 안했더니 상처라고 대답을 하라 하고 절 미워해요 전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지도 인사하고 싶지도 웃어주고 싶지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아무도 저를 이해하지 못하고 제 자신 있는 그대로는 절대 이해받지 못하는것 같은 기분 퇴학하고싶고 외롭고 괴롭고 잘하고 있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 지금 학업이나 성적 신경쓸때가 아닌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서운할까 이렇게 하면 무례한가 이렇게 하면 저렇게 보이고 저렇게 하면 이렇게 보이고...사실 영어 쓰는것도 내가 내 자신 아닌것 같아서 쓰는거 싫은데.. 남들 문 열어주는것도 사실 오글? 거리고 어색해서 싫고 웃어주는것도 웃기 싫은데 예의상 웃고 땡큐도 하기 싫은데 하고 겉에 보이는 제 자신과 너무 큰 괴리가 느껴져요 . 근데 그렇다고 제 성격 그대로 하면 캐나다에선 사람들이 당황하는것 처럼 보이거나 제가 무례한 행동을 한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사람들과 잘 지내고 다 맞춰주라고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저는 사람이고 감정이 있고 저도 얘기 안하고 싶고 화내고 싶고 사람들이 싫고 귀찮고 왜 이렇게 힘들까요 누군가를 이해하기도 힘들고 제 자신을 이해하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웃겨서 웃는데 하나도 안웃긴데 웃긴척하고. 계속 돌려서 말하는 화법 때문에 무슨 말을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말이나 행동에서 숨겨진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되고 그냥 직설적으로 말했으면 좋겠고 마음에 없는 배려 안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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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환경에서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예요.
마카님, 현재의 감정에 집중하고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자기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타인보다 우선임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찾아보세요. 만약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들이 다 나를 가장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럴 경우는 우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한 가지 방법으로 일기를 써보면서 그 공간에서만큼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솔직하게 마카님께서 느끼셨던 것, 생각했던 것들을 적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과정을 통해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오늘 나는 어떤 기분을 느꼈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언제 웃고 울고 싶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처음에는 이 과정이 낯설수도 있지만, 반복을 해나가다보면 꽉 막혔던 감정으로부터 조금씩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도 있을거예요.
박혜연 상담사
yj09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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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 극혐이에여

거짓말하는 사람도 싫고 자기가 한 말 안지키는 사람도 정말 싫어요 근데 누구는 좀 약속 못지킬 수도 있다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할 수 있냐며 저보고 마음을 좀 너그럽게 여유롭게 할 수 없냐고 하는데 그게 저는 맘대로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사람은 누가 약속을 못 지키면 그럴수도 있지 하깄지만 저는 정말 스트레스받고 눈물도 나고 짜증도 나요 서운하기도 하고 저랑 비슷하신분 있으신지도 귱금하고 이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나는 그냥 난데 뭘 어쩌라는건지

#거짓말 #관계 #스트레스 #서운함 #마음관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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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중요한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아 속상하셨겠어요
이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다른 사람들과 나는 중요하게 여기는게 다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일 것 같아요. 누군가는 위생을 중시하고, 누군가는 솔직함을 중요시 생각하는 것처럼, 마카님께는 약속이 중요할 수 있어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은 마카님만큼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차이를 함께 이해해 나가는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첫째로, 약속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해 상대방과 소통하며 기대치를 명확히 설정해보는 것이 좋아요. 둘째로, 사람은 각기 다른 상황과 이유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스스로에게 "모든 사람은 다를 수 있다"는 긍정적 자기대화를 연습해보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에 대비하여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박혜연 상담사
개복치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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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피해망상

애들하고 선생님이 저를 보고 비웃고 서로 때리면서 까지 비웃고 웃는게 보이는데 이게 진짜 비웃고 때린게 아니에요 근데 진짜 웃지도 않았고 서로 때리면서 굳이 몸 돌려가며 저를 비웃지 않았는데 자꾸 저를 비웃고 하는 모습으로 기억이 남아서 너무 힘들어요 밖에 나가도 똑같아요 어떡하죠

#비웃음 #상처 #스트레스 #고통 #사회불안
expert
내가 만든 생각이 아니라 실제 있는 모습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스스로 만들어 낸 생각, 그러니까 선생님과 친구들이 나를 때리고 비웃다는 그 생각은 진짜가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오류가 있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자꾸만 이런 생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이 아니라 실제 있는 사실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선생님이나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이들과 대화하고 함께하는 것입니다. 가까이 있는 친구 한명과 이렇게 현재 모습에 집중하면서 대화하는 것을 연습 삼아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점점 자신감이 생겨서 보다 많은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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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두렵다

새로운 환경에 떨어지는 것,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것,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두렵다. 모자란 내가 민폐를 끼칠 것 같아서, 모두가 나를 싫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불안하다. 실제로 사람들은 나를 싫어했고 적응하지 못한 나는 도망을 택했다. 이제 나는 갈 곳이 없다 돈이 없지만 벌고 싶지도 않다 그곳이 어디든 얼마를 받든 나는 도망칠 것이다 어디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두렵고 외롭다 어린 시절 왕따는 이미 지나간 일인데 왜 잊지 못하고 우울과 불안 속을 맴돌고 있는 걸까 아니 내 탓이지. 뚱뚱하고 더럽고 어두운 나를 싫어하는 게 당연했을 거야. 그러니까 그때를 원망하면 안 돼

#어린시절 #불안 #왕따 #우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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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요..
마카님,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신에게 좀 더 부드럽게 대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자신감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여기서 작은 목표는 거창한게 절대아니에요. '아침 8시에 일어나기', '거울보며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기' 등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매일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며 감정을 기록하고 조금 더 긍정적인 시각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김완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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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걸 못 견디겠어요

대학생인데요. 아직도 애 같은 심리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눈치가 빠르고 예민한건지 아니면 제 망상인지 알 수는 없는데요.. 사람들이 날 안 좋아한다고 느껴질 때마다 내가 뭘 잘못했지 난 이상한 사람인가 나는 사람들과 섞일 수 없는걸까 이런 생각에 힘들어하면서 날 좋아해주길 바라요. 특히나 어떤 집단에 들어가면 저는 소심한 편이긴 한데.. 사람들 눈에는 제가 좀 별나 보이나봐요. 말을 거의 안하고 멍때리고 하품하고.. 솔직히 관심없는 사람들이랑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 나누는거 시간 낭비 같거든요. 모이면 별 얘기 안하잖아요. 근데 가만히 있는 제가 사람들 눈에는 좀 별로인가 싶고 그렇다고 억지로 맞장구치고 웃기 싫어요. 지치니까요.. 그냥 사교성이 없는건가. 어쨋든 이러면서도 친해지고 싶은 특정 대상이 생기면 막 따라다녀요.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저는 여자인데 맘에 드는 여자 쌤 따라다니고 학교에서 귀여운 여자애랑 친해지고 싶어서 괜히 막 찾***니고 만나면 막상 말도 잘 못 하고. 제가 동성***인가 싶기도 했어요. 요새도 친해지고 싶은 언니가 생겼는데 저한테 별 관심없고 남친도 있어서 다가가기가 힘든데 연락 계속 기다리고 만나면 따라다니고 계속 쳐다보고 이런 게 꼭 짝사랑 같아요. 그런데 예전에 친해지고 싶던 애랑 막상 친해지니까 감정이 식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들 중에 제 취향인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정결핍도 좀 있는거 같고 나만 봐줬음 좋겠단 집착도 좀 하는거 같고 이런 심리가 전부 사람들이 날 좋아해주길 바라는 데에서 온것 같아요. 모두에게 호감을 받고 싶고 절 조금이라도 꺼려하는 티가 나는 사람들한테 심하게 상처받고 그러면서 나한테 관심 없는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져요. 지금도 날 안 좋아하능 사람들 표정이 계속 떠오르고 친해지고 싶은 언니랑 가까워질 방법을 모르겠어서 넘 힘든데.. 이런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어요. 팔을 또 그어버렸는데 이젠 이걸 보면 날 조금이라도 생각해줄까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심각한 관종이에요.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싶어하는 이런 모습이 너무 ***같은데 제가 가장 바라는걸 외면할 수도 없고 괴로워요.

#애정결핍 #관심과관계 #사랑받고싶다 #대학생 #소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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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신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욕구이니,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추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휴식을 취하면서, 긍정적인 자기 대화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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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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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성인 친구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2살 여자입니다. 15살에 교통사고가 난 이후로 중학교는 거의 안 다녔어요. 사고 전에는 친구도 많이 있었는데 사고로 학교를 안 나가다 보니 연락도 잘 안하게 되었고 중학교 친구들은 그렇게 멀어졌어요. 고등학교 가서도 친구가 굳이 필요할까 싶었고 여자들 특유의 짝맞춰서 다니는 그런 게 싫어서 친구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았어요. 고등학교도 3학년 부터는 거의 가다말다 하다가 안 나갔고요. 전문대 2년제 학교로 갔는데 대학교에서도 왜인지 친구 만들기가 두려워 친구를 못 만들었어요. 이제는 친구 만들기에 늦었을까요? 알바나 일은 아직 안하는데 직장에서도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콤플렉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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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누구나 때에 맞추어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학교 다닐때에는 그 속에서 학교 친구를, 그리고 직장에 다닐때에는 직장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물론 기질적으로 보다 쉽고 폭넓게 친구를 사귀는 사람도 있지만, 친구가 많고 적음을 떠나 친구가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카님께서도 스스로 지금의 상황이나 과거의 모습으로 인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나도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알바나 직장 생활을 할때 친구 삼고 싶은 사람이 보이고, 또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들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방법으로는 마음을 조금 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느 모임이나 직장에 나가든 처음에는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은 관심과 배려로 관계를 쌓아가면 친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카라바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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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직장에서 사람이랑 대화할때 너무 예민해지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거나 대화가 오래 지속되면 내가 잘못한 반응 이없는지 계속 검열하게 돼요. 그래서 대화가 끝나면 쉽게 불안해지고 너무 피곤해집니다

#피로 #예민 #직장 #불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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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부족함이 있음을 인정해 주셔요.
대화가 끝난 후에는 깊게 숨을 쉬면서 이완 시간을 가져 불안을 조금 달래보는 것이 좋아요. 대화를 나눌 때는 상대의 반응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전달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대화가 끝난 후에는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자신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박유선 상담사
나괜걱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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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걱정

어린시절 왕따 당한 경험이 있어서 아직도 직장 생활 하면서 남의 표정,말투,행동을 신경쓰고 눈치를 많이 본다.. 괴로워…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지만 미움 받기 두렵다 시간이 꽤 많이 흘렀는데 왜 아직도 안 괜찮을까

#눈치보는거 #직장생활 #두려움 #왕따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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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주고 천천히 변화도 시도해보세요
미움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소속되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등과 같은 감정을 충분히 인정하고 수용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한 감정을 우선 잘 해소한 후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노력도 병행되면 좋습니다. 과거의 따돌림 경험은 마카님이 못나서, 혹은 미움받는 존재라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때의 경험이 마카님을 위축되게 만들고 자신에 대한 신념과 비효율적인 행동기제를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인을 신경쓰며 사는 것이 내가 배제되지 않는 것에 더 도움이 된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있다면 이것이 정말 합리적인지 객관화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작은 성공 경험이나 체험적 논박(예를 들어 눈치를 안 보고 자연스럽게 행동해도 별 일이 안 일어나거나 오히려 관계가 편해지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마카님을 지지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천천히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주연희 상담사
수달지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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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때부터,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는걸 정말로 못 해서 체념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한 번도 시도를 안 해본건 아니고 몇 번 있긴 한데, 평시에도 연락하고 지낼 정도로 사이를 진전시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막상 만나도 하는 얘기는 그냥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나 하거나, 상대가 남성일 경우에는 군대 어디 나왔는지 물어보는 말 정도 밖에 못 합니다. 사실 오늘도 사실 대학에서 교양 수업 듣다가 같은 조가 된 사람과 얘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같이 전철역까지 걸어가며 이야기 좀 나누었는데 군대 어디나왔는지, 수업 뭐 듣는지 같은거 물어보며 이야기 했지만, 그랬는데도 중간에 이야기가 잠깐 끊기기도 하더군요. 그 와중에도 제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제 발음은 정확했는지에 대해서 신경쓰게 됩니다. ​그동안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오고 있었는데, 저는 연애 이전에 동성인 친구 사귀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있습니다. 상대가 먼저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게 아니면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나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먼저 남들에게 다가가본 적이 거의 없고, 친구도 군대 동기, 선후임 몇 명 제외하면 2명이 전부라서 상대방의 연락처를 물어본다던가 식사 약속을 제안하는 일 같은 것도 언제쯤 해야 적절한 타이밍인지 모르겠네요. 유튜브 보면 대화 잘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들이 올라와있던데, 그동안 나중에 보려고 좋아요만 눌러놓고 안 보고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영상 하나 봤는데 이걸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해야되는지 감도 안 옵니다.. (참고로 오늘 봤다는 영상은 이겁니다. -> https://youtu.be/SORuOd0i1hA?si=4pf2KPp7NDXx47pS) 대학교 에타에 같이 밥 먹을 사람이라도 있냐는 글이라도 올리거나, (아직 외모에 하자가 있지만)소개팅 앱을 통해서 소개팅이라도 해보면서 다른 사람과 만날 기회를 만들어야 할까요? 물론 만난다고 해도 위에서 주절거렸듯이 부자연스러운 대화나 이어가다가 그걸 끝으로 더 이상 연락도 없겠지만요.

#INFP #대인관계 #찐따 #모태솔로 #핵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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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처음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다가가는 연습을 통해 대화의 부담을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대화를 이어가며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대화에 관해 미리 걱정하기보단 현재의 순간을 즐기며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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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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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내려놓아야 하는 거겠죠?

저에게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있어요. (저 포함 5명) 다들 같은 고등학교에 같은 고향 출신이지만, 성인이 되고 취업하면서 저랑 다른 친구만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교대근무 형태라서 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일하고 있고, 특정한 날에 쉬려면 그날 대체 들어갈 사람을 구해야 쉴 수 있는 직장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친구들이랑 있는 단톡방에 즉석으로 약속을 잡으면 주로 그 주에 주말에 잡는 편인데, 저는 항상 타이밍이 안 좋아서 그날 근무거나 다음 날 근무라서 휴가도 못 내는 바람에 못 만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까 저도 계속 안 된다고 하기도 뭣하고, 친구들도 맨날 제가 안 된다고 하니까 지치고 악순환이더라고요. 그리고 네... 사실 여기까지 읽어 보면 다들 의문점이 하나 들 거예요. 아니 친한 친구인데 그 정도면 이해해 주고 넘어가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겠죠? 사실 저 친구들끼리는 저랑 만나기 전인 초등학교 때부터 원래 친하던 친구들이에요. 그중의 하나가 저랑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 되고, 같은 학술 동아리를 하자고 해서 그때부터 친해진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태 대화하면서도 저만 모르는 얘기로 한창 얘기 나누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서 그때부터 어렴풋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나랑 놀아주는 게 어디야~ 하면서 그저 고맙고 좋았어요. 물론 지금도 여전히 고마운 친구들이고, 제게는 유일한 친구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예요. 다만 문제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점이에요. 위에서 말했듯이 매번 저만 안 된다고 그러면 제가 생각해도 '얘는 그냥 우리랑 안 놀고 싶은 거 아냐?'라고 생각하겠더라고요. 한번은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얘들한테 솔직하게 말할까? 하지만 만약에 저한테 말만 안 했을 뿐, 친구들도 이미 너무 지쳐서 저를 포기하면 어쩌나, 그나마 단톡방에서라도 연락하던 것마저 끊어지면 어쩌나 두려워서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거기다 더 문제인 점은, 저만 빼고 그렇게 만나는 일이 많아질수록 제가 느끼는 서러움과 외로움은 더 커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친구들의 잘못도 아닌데 괜히 속으로 원망하고 속상해하니까 저도 너무 힘듭니다. 이젠 놓아줘야 할 때가 맞는 거겠죠? 저 혼자만 이렇게 아등바등하고, 신경 쓰고, 초조해하는 건 옳지 못한 일일까요? 이젠 정말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제게는 정말 유일하고 소중한 친구들인 건 맞아서 놓기도 무섭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혼자만친한 #친구 #관계 #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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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지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요 마카님... 친구들이 마카님에 대해 '지친다'고 표현하셨는데, 마카님이 진심으로 모임에 참석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는 표현을 하셨다면, 친구들이 그런 마카님을 안쓰럽게 볼 뿐 지칠 이유가 있을까요? 단 둘이 만나며 약속을 잡았다가 깼다가 반복한다면 모를까, 여러 친구들이 만나는 거잖아요. 물론 친구들에게는 늘 비어 있는 마카님의 자리가 허전하고 그립고 섭섭할 수는 있으나 지쳐서 아주 비워 버리고 싶은 마음은 아닐 것 같아요. 진심을 다해서 친구들에게 '정말 함께 하고 싶고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립고, 어쩌다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는 마음과 함께, '그 시간을 자주 못 가져서 마카님도 속상하지만 늘 마음은 함께 있고 싶다'는 메시지를 진심으로 전해 보세요. 어차피 친구들도 앞으로 각자 바쁜 시간들이 생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점점 더 함께 하는 시간은 줄어 들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조금씩 짬이 생기면 합체 로봇처럼 또 만나서 깔깔 대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어린 시절의 배꼽 친구인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불안하거나 섭섭해 하지 마시고 멀리서나마 친구들에게 많은 마음을 쏟고 있고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에게도 너무 소중한 친구들인 것 같은데, 굳이 관계를 끊어내야 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잘 이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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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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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 실행력 좋은 J 친구가 있어야 되는 이유

같이 다니는 무리에 저 포함 게으른 P들 밖에 없는데 그 중 실행력 좋은 파워 J 친구가 있어요 P들은 약속 잡긴 귀찮아서 단톡방에서 채팅으로만 만나자~ 보고싶다~ 이러는데 실행력 좋은 파워 J 친구가 바로 한 명, 한 명한테 가능한 날짜 다 물어보고 종합해서 며칠 어디서 몇시에 만나자고 딱 정해주거든요 대학교 졸업하고 각자 사회에서 바쁘게 살다보면 친구들과의 연락이 자연스레 끊기는데 J 친구 덕분에 한 두달에 한번씩은 꼭 다같이 모여서 밥 먹고, 놀고 우정을 이어가는 듯 해요… 이번에도 J 덕분에 대학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기로 했는데 새삼 친구의 실행력이 대단하면서도 고마워지는 하루네요 그 친구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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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잘 유지하는 자원을 가지고 계시네요!
J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면, 그 친구도 이 관계 안에서 기쁨과 마카님에 대한 우정이 더 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선물이나 진심 어린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또한 친구와의 대화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좋은 관계를 계속 이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박유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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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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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학교생활 그만하고싶어요.

전 중2입니다. 새 학기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하고 맞짱구도하고 했더니 친구들한테 친해지고 싶다는 디엠도 오기도 했는데 그 아이들이랑 점심을 먹고 싶어서 따라갔는데 한 2반 여자아이가 애도 같이 가는 거야? 해서 아이들의 표정이 어안이 벙벙했는데 한 여자아이가 다 같이 먹으면 좋잖아 말해주고 밥을 먹으려고 줄을 섰어요 근데 무리에 1명 여자아이가 저에게 말했어요 ••아 너 같이 먹는 친구 있지 않았어? 근데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줄 수가 없어 인원이 많아서라고 말을 했어요 이번 한 번 먹은 건데 처음으로 같이 먹은 건데 전학생도 같이 밥 먹으려고 줄 섰는데 전학생한테는 저를 꺼내서 ••이가 무리에 끼면 인원이 많아져서라고 말 한 다음 조용한 친구를 가리키면서 다른 아이들하고 친해져 보고 놀자라고 말하더군요 전학생 아이도 짜증 나서 밥을 금방 먹고 자리를 떴어요 저도 그랬죠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혼란 #친구 #관계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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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행동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마카님.. 글에 적으신 것을 보니, 대놓고 그렇게 적대적인 말을 한 친구는 한 명이었고 대부분 마카님에게 호의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냥 친해지는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더욱 당당하게 행동하셨으면 해요. 밥 먹을 권한을 그 친구가 주는 것도 아니고 옆에 앉아서 먹든 따로 떨어져서 먹든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괜한 텃세를 부리고 있네요. 게다가 인원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먹어 준다'는 표현을 쓰면서 인원이 너무 많으니 다른 친구와 먹으라는 것도 상당히 유치한 행동으로 보여요. 마카님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밥 먹으러 간 무리에 마카님에게 호의적이고 마카님 역시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신경 쓰지 말고 같이 어울리셔도 될 것 같고, 설사 밥은 같이 안 먹더라도 마카님이 사귀고 싶고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 지금까지 해 왔 듯 좋은 인상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학기 초라 은근한 텃세도 있고 묘한 신경전도 있기 마련이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들이 생길 테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지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아파요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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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 위해 집중하고싶은데

성격 차가워지고 냉정해지면 저를 더 성장시킬수있을까요? (만나는사람과 친구없지만 앞으로 없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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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당신께
마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줄이는 게 필요할 때도 있지만, 지나친 고립은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적절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을 잘 돌보고 감정적으로 독립적인 부분도 함께 키워가는 것이 더 균형 있는 성장이 될 수 있답니다. 마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가 없을 예정이라면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경험들이 더 큰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강선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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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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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출근 하기 싫어요

직장 내에서 저를 따돌리는 사람이 있거나, 폭력을 당하거나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에게 잘 대해 주시는 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출근 하고 업무를 보는 시간들이 무료하다고 해야 할까요? 의욕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 거나 이직을 하고 싶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모든 일을 다 접고 잠수 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현실적으로는 생계도 그렇고 일을 그만둘 수는 없는데 무료하고 의욕이 없는 걸 넘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이유를 알 수 없이 괴롭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 분은 복에 겨웠다고 생각하시겠죠 회사가 12시간 주 6일 일합니다 자유 시간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게으르고 나태해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저만 적응을 못하는 것 같고 사소한 것에도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간다면 뭐 때문이라고 말해야 되나요..

expert
작은 변화가 필요할 때인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를 너무 책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회사에서의 환경의 변화나 휴식에 대해 고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신건강전문의와의 면담을 통해서도 좋지만, 심리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일상에서 작은 취미나 관심사를 발견하고 그 시간을 통해 활력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짧은 휴식을 자주 취하거나 회사 밖에서 나만의 시간을 조금씩 갖는 것도 좋구요.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거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마음이 가벼워 질 수 있어요.
김완수 상담사
lljkljl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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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직장이 너무가기싫어요

이직으로 다른직장을 다니는데 사람때문에 힘듭니다 나를 무시하고 약간 자기 잘난것처럼 이야기하고..다음날 출근이 두려워질정도로 약간 은따된 느낌이예요 제가 늦게 들어갔고 그사람들끼리 짝짝꿍..저만 약간 소외된느낌 뭐하나 조금 실수하면 자기도하면서 저는 한숨쉬고 지가한다하고 그래놓고선 한숨쉬고 어쩌라는건지 제가할게요하면 됐어요 무시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는데 풀고싶은데 아님 혼자 마음으로 욕하고 있어요..그래도 출근이 스트레스입니다 어찌 해야 마음편하게 출근할수있을까요..

#사람관계 #소외감 #스트레스 #이직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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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우선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 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래서 스스로의 역할과 목표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내 일을 스스로 잘 하겠다고 생각해보시고, 묵묵히 할 수 있는 해나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홍은주 상담사
혀나예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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