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하기에도 좀 뭐 할 수 있지만 성인 남자가 제 손을 마음대로 잡았을때 순간 눈앞이 하얗게 변하고 손도 막 떨리고 순간 심장이 멈춘것 같았습니다. 그 사람은 학원 선생님 이셨고 평소에 인사를 하고 가끔 이야기도 나누던 사이 였습니다. 정말 그 상황이 벌어진 이후로 남자가 너무 무서워졌고 전 남자친구가 행했던 또 다른 일때문에 더욱이 남자라는 존재가 무서워졌습니다. 학교에사 남자와 부딛히거나 접촉을 하게 되면 화둘짝 놀라고 바로 피하고요 근데 말할때는 별 생각이 안듭니다. 이 이후로 제가 맨탈이 굉장히 약한 아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페이스북 메세지로 어떤 성인 남성분이 자신의 그곳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낸걸 봐버렸고 동영상을 본 것은 아니고 그 동영상의 부분 사진? 을 보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도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항상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거든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지고 싶습니다. 상상만 하면 괜찮은데 막상 그 연애하는 상황에 저를 대입해서 상상하면 너무 토할것 같고 가끔은 역겹기까지 합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가 너무 가지고 싶고 너무 외로울때면 약하게 제 몸에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것도 무서워서 손톱으로 좀 긁는 정도 까지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런거 다 하고싶지 않고 이겅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남자애들 때문에 화둘짝 놀라는걸 보면 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고요 저도 그 남자아이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거든요…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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