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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자가 너무 무서워요

***이라 하기에도 좀 뭐 할 수 있지만 성인 남자가 제 손을 마음대로 잡았을때 순간 눈앞이 하얗게 변하고 손도 막 떨리고 순간 심장이 멈춘것 같았습니다. 그 사람은 학원 선생님 이셨고 평소에 인사를 하고 가끔 이야기도 나누던 사이 였습니다. 정말 그 상황이 벌어진 이후로 남자가 너무 무서워졌고 전 남자친구가 행했던 또 다른 일때문에 더욱이 남자라는 존재가 무서워졌습니다. 학교에사 남자와 부딛히거나 접촉을 하게 되면 화둘짝 놀라고 바로 피하고요 근데 말할때는 별 생각이 안듭니다. 이 이후로 제가 맨탈이 굉장히 약한 아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페이스북 메세지로 어떤 성인 남성분이 자신의 그곳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낸걸 봐버렸고 동영상을 본 것은 아니고 그 동영상의 부분 사진? 을 보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도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항상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거든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지고 싶습니다. 상상만 하면 괜찮은데 막상 그 연애하는 상황에 저를 대입해서 상상하면 너무 토할것 같고 가끔은 역겹기까지 합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가 너무 가지고 싶고 너무 외로울때면 약하게 제 몸에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것도 무서워서 손톱으로 좀 긁는 정도 까지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런거 다 하고싶지 않고 이겅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남자애들 때문에 화둘짝 놀라는걸 보면 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고요 저도 그 남자아이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거든요…제발 도와주세요

#힘들다 #불안해 #답답해 #우울 #괴로워 #불안 #외로워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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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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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 인생얘기 좀 들어주세요

저희 집은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난해서 15번 정도의 이사 4번의 학교를 전학을 다니며 학창시절 친구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으로 성장했어요. 하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활발했었고, 그런 환경이 변하는 거에 잘 적응하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왕따는 너무 두려웠기 때문에 친구를 사귄다는 개념보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개념으로 친구에게 다가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 사귀는 법을 대학교 다니면서 나중에 늦게나마 터득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맞벌이셨기 때문에 대화는커녕 제 어렸을 적을 회상하면 부모님이 싸우셨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밥 한끼 먹기 두려울 정도로 싸우다가 반찬통과 밥그릇은이미 씽크대에 던져져 있고, 아버지가 격분하셔서 젓가락을 내리 꽂은 식탁 유리는 깨졌었던 일이 빈번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부모님께 말하는 건 상상도 못했죠. 제가 초5-6학년 때 두 살 터울인 사춘기가 시작한 오빠와 한방에서 자고 있을 때 잠결에 눈을 떴을 때 제 가슴을 만진 오빠와 눈이 마주쳤어요. 그때 밖에서 부모님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저는 아무런 소리도 낼 수 없었고 그냥 다시 자는 척하며 혼자 눈물흘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부터 가족들에게 기댈 수 없는 혼자 감정을 삭히는 사람으로 성장했고, 저또한 중학교 때 사춘기가 심하게 왔었고, 전학갔던 학교에 질이 안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어요. 그래서 학교폭력으로 엄마가 학교에 불려오셨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무릎도 꿇으시며 저를 위해 희생하셨어요. 그때부터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생활했었고, 지금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사려고 노력하고 사람들에게도 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과거에 저의 잘못을 정말 뼈저리게 후회하고, 피해자와도 사과하며 그냥 쥐 죽은 듯이 학교 생활했었고, 지금도 그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제 소식이 전해질까 두려워 sns도 하지 않고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학교폭력사건 얘기를 지인들과 대화하다보면 과거의 ㅈㅔ 행실이 트라우마처럼 생각나고, 제가 가해자였던 것을 알면 이 사람들은 그래도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숨기고 있어도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또 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나쁘게 흘러갔던 건 어렸을 때부터 불행한 유년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부모님에게까지 탓으로 돌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냥 문득문득 떠오르는 저의 안젛은 과거 행실을 지인들에게 설명해야 할까요?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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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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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헬스 트레이너가 이상해요

제가 스쿼트하려고 다리운동에 앉아있는데 트레이너가 사이를 지나가면서 제 발을 보더니 한번 만져보시지 하고 손가락으로 제 발을 찌르고 누르고 만지고 지나갔는데 화내야되나요? 그냥 참고 넘어갈까요? 운동할껀데 기분 나빠요

#짜증나 #충동_폭력 #스트레스받아 #혼란스러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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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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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몰카 피해자입니다

헤어진지 2년이 된 전 남자친구에게 제 동의없이 몰래 촬영한 영상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접한 게 아니라 참고인의 진술과 그와 나눈 대화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데 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들어 힘들어요. 그런 사람이란 걸 알아***도 못하고 만난 제가 한심하고, 수치스럽다가, 나는 피해자인데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분노도 치밀어 오릅니다. 남들에게는 별 거 아닌 걸로 예민하게 군다 라거나 나를 더럽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싶고 가족들과 현재 남자친구 볼 면목도 없습니다. 친구들이나 직장 사람들에게는 알리지도 못했어요. 밖에 나가는 것도 싫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보복을 당할까봐, 내가 아니라 아무런 죄가 없는 저희 가족이 당할까 너무나 걱정됩니다. 아직 일이 진행중이라 피가 말라서 수면제를 먹으며 하루종일 잠만 잡니다. 시간이 안 가서요. 앞으로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불안 #힘들다 #혼란스러워 #몰카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자고싶다 #성범죄 #피해자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daechung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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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궁금해요

얼마전 교육을 받으러 간 곳에서 어떤 남자가 제 주요부위를 쳤어요 그사람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저는 아니라고 하고 실수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걸리고 기분이 나쁘네요 그 전부터 느낌이 안 좋았고 저한테 호감있는것 같은 남자들에게 눈치주고 제 옆 쪽으로 자꾸 오고. 일주일 지났는데 기분이 안 좋고 또 그런일이 있으면 어떡할지 불안하고 그렇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슬퍼 #괴로워 #불안해
sprightly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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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가 너무 역겹고 무서워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리고 2년전, 학교에서 성희롱을 당한 후부터 트라우마를 앓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때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남성공포증이 생겼고, 그 사건을 떠올리면 숨막혀 죽을거 같고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도 나고 속도 토할거 같아요. 체육대회때 같은 학년의 남자애들 무리에게 언어로 성희롱을 당했고요. 그 후에 교육청에 신고하려했지만 당시의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이 말리셔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생긴 트라우마는 2년이 넘어가도록 지독한 악몽으로 남아 떠올리기 싫어도 떠오르고 가위에 눌리듯 꿈도 꿔요. 저는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그 악몽에서 깨고나면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편안히 두 발 뻗고 자고있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걔네들을 죽여버리고 싶어요.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되면 몸이 굳어버리고 호흡이 가빠져서 전에는 길거리에서 쓰러질 뻔 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은..제가 괜찮아진 줄 알고계세요. 제가 티를 안냈기도 했고..또 괜히 정신 상담 받고싶다 말했다가 혼날까봐요. 근데요. 걔네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날이 갈수록 제 자신이 너무 역겨워지고 무서워져요. 걔네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좋겠고 유명해져서 가장 행복할 때 추락해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 제가 역겹고 무서워요. 이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힘들다 #화나 #불안해 #답답해 #우울 #두통 #어지러움 #불안 #불면 #괴로워 #충동_폭력 #공황 #호흡곤란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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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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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때부터7살때까지***을당하고 아무한테도안알린나여기서보는분들비밀로해줘요

저는 현재 중1이지만 아직도 악몽이에요 활발하고 친구를좋아했던저를 망쳐놓은건 나를 ***하던 아빠 위로받고싶어요 아직도 그고통이 전해져와요 꿈에서도나와서 괴롭혀요 어쩌면좋죠 아빠가 정말미워요 아직까지도 저는 악몽을꾸는데 아빠는 오히려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아빠는 .... 저를 몰라요 아빠때문에 항상 그 상실감,왠지모를아픔이 몰려와요 왜그럴까요? 저한테 왜 데체왜 이런말하면 ㅁㅊ애 취급받아요 왜요.이게 미ㅊ거에요?왜 더럽다면서 피하는건데?너네가 이걸 당해봤어?당해봤냐고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누구나물어볼만한 내인생을 완전히 바꿔놀줄 내성격이 100순수와활발에서 0퍼활발로 봐끼었는지!...내마음 정말 아직까지도 부셔져가 아파져와 힘들어 왜그러는거야 아직까지도 날괴롭혀 왜 전화안했다고 짜증내면서 또 ***을 할려고 집까지찾아와 그때마다 변명을하는내가 싫어 가슴은 왜만져?거기는 왜건드려...?정말싫어 더러워 불편해 화나 감정이 튀어나와 우는걸참는데 더이상 아무렇지않게울고 아무렇지않게 ....웃어 나 정말 더럽고 ㅁㅊ년인거야?... 나 이제 다른사람이 내몸을만지면 덜덜떨어 콤플랙스왔어 다른사람이내몸을건드리면 떨면서 말도안나와...왜 그러는거야...

#스트레스받아 #속상해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우울해 #충동_폭력 #불면 #무서워 #불안 #무기력해 #아기는어떻게생기는거야 #콤플렉스 #괴로워
ooooo2222oooo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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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의 ***

초등학생시절에 오빠한테 지속적으로 ***을 당했어요 처음엔 저에게 ***을 보여주다가 제가 사춘기가 올땐 밤에 제방에 와 제 가슴을 주물렀어요 몇일이 반복되고 하루는 친척집에 놀러갔는데도 동생들이 있는데도 만지더라구요 도저히 안된다 싶어 부모님께 말했는데 부모님은 관계를 한게 아님 별게 아니란 식으로 넘어갔어요 무서워서 일찍 말 못한 제가 싫고 그런짓을 계속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오빠가 싫어요 그후에도 계속 일부러 노리는 터치 같은 것도 했었고 제방 벽지에 언제 생겼는지 모르는 오빠가 ***한 정액자국이 남아있었어요 역겹운 사람에게 오***하기 싫었고 전 오빠란 호칭을 안쓰고 오빠 대접도 안해주고 쓰레기 보듯 봤어요 그러다 제가 대학생이 되었고 자기를 왜 그런 취급 하냐고 하면서 화내고 절 때렸어요 어이가 없어서 너가 나한테 그랬잖아 근데 내가 그래주길바래? 하면서 엉엉 울면서 말했어요 그제서야 자기가 미안했데요.. 원래도 오빠랑 전 그렇게 사이좋은 남매는 아니었어요 전 항상 동생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와 나중에 너희 둘 남으면 너희 둘이 의지해야한다면서 친하게 지내라는 부모님 말이 듣기 싫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그때 상황을 자세히 이야기해줬는데 왜 이제서야 말하냐 하고 그게 끝이에요 저만 상처를 이렇게 받았는데… 아무것도 안달라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제가 절 어떻게 보호해야할지도 제가 이런걸 어떻게 해줘야 제가 더 편해질지… 지금도 오빠보면 구역질 나요 그냥 참는 거지.. 근데 마음같아선 그냥 온 가족 친척 다알고 다 멀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럴일 없겠지만…

#짜증나 #힘들다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화나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어지러움 #공허해 #우울해 #불안 #무기력해 #괴로워 #스트레스받아 #무서워 #콤플렉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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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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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이 너무 심해졌어요 전에는 쉽게하던 행동들도 너무 어렵고 버거워요

8개월 전 ***을 당하고 사건 이후 한달 동안은 그냥 시체처럼 집에만 틀어박혀 살았어요 깨있는 시간이 너무 끔찍해서 하루에 거의 15~18시간 이상은 잔거 같아요 그러다 차츰 친구도 만나고 일부러 이것저것 취미생활 하면서 최대한 그 생각 안하도록 거의 회피했어요 사건 떠올리기 싫어서 어떻게 수사되고 있는지 이렇것도 궁금은 했지만 다 회피했어요 그렇게 모른척? 하면서 손놓고 지냈어요 그러다 얼마전부터 재판이 시작됬고 그걸로 이래저래 연락도 오고 하면서 그 전에 회피하고 모른척 했던 감정들이 터져버렸어요 사실 전부터 정신과 가야 된다고 싶었는데 다 싫어서 도망치고 또 도망쳤는데 이제 더 이상 못버티겠어서 정신과 가서 약처방도 받았는데 효과도 없는거 같고.. 모르겠어요 요즘은 그냥 쉬는날은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일이 있는 날에는 전에는 일어나서 바로 씻고 준비 했지만 지금은 머릿속으론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어요 근데 또 현실은 그게 안되니까 꾸역꾸역 준비하면서도 고민해요 그냥 가지말까 다 포기해버릴까 이런 생각 하면서 도살장 끌려가는 사람처럼 집을 나서요 또 사람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 해야죠 그러고 집에 오면 또 너무 녹초가 되고 사람 만나는걸 좋아했는데 이젠 그것조차 안되요 취미생활도 이젠 손도 안잡혀요 그냥 침대에서 누워만 있어요 시체처럼.. 그냥 일상생활이 어려워요 옷 입는 것조차도 힘들어요 전에는 1분도 안되서 끝날걸 지금은 10분 넘게 걸려요 그냥 온몸이 물에 ***은 솜마냥 축쳐져서 모든 행동이 느려지더라고요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고 지냈는데 이젠 안하게 되요 그것도 감정소모고 모든게 귀찮고 힘들어요.. 정말 너무 쉬고 싶고 밖에 나서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지만 지금은 그냥 가만히 숨만 쉬는 것조차 버거운데 평일엔 일때문에 나가야되고 점점 한계를 느껴요

#힘들다 #의욕없음 #속상해 #화나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무서워 #불면 #괴로워 #불안 #무기력해 #슬퍼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혼란스러워
jeze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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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일까요?

한동안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최근 재판 시작되면서 회피하고 있던 관련 일 들을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니까 또 다시 무너져내려요 전보다 더 심해졌어요 우울감, 불안감, 특히 무기력함.. 정말 그냥 가만히 숨만 쉬는 것도 벅찬데 현실은 쉴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다보니까 너무 숨이 막혀요.. 꾸역꾸역 나가서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다 집에 오자마자 감정이 터져버려요.. 그래서 주말에는 하루종일 잠만 자요 저는 불면증보단 과수면이 심했거든요 피해 초기에는 한달동안 하루에 15~18시간 씩 잤었어요 지금은 매순간이 지옥이예요 머릿속에선 계속해서 극단적인 시도를 하는 저를 그리곤 해요.. 어떻게든 그때 생각 안할려고 안해본 취미가 없어요 근데 이젠 이것조차 할 수가 없게되더라고요 집에 오면 무기력함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도 전에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서 어울리면 잠깐이라도 잊었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예요 억지로 웃는 것조차 스트레스고 너무 버거워요 사정 상 한달 뒤에나 되야 일을 잠깐이라도 쉴 수 있는데 이미 제가 느끼기엔 한계가 다다른거같아요.. 정말 매 순간 숨이 턱턱 막혀요 이젠 이런 제 자신도 싫고 머릿속은 온갖 그 일 관련 된 일만 생각나고 멈출수도 없고 그냥 이젠 제가 ***거 같아요 집에 도착하면 침대에 계속 누워만 있어요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이게 사는건지 죽어가는건지 모르겠어요

#힘들다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불안 #우울해 #자고싶다 #무기력해 #공황 #스트레스받아 #무서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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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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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봐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제목에서 보신거처럼 사촌동생이 저를 끈적한 눈으로 봅니다 처음부터 말하자면 제가 고등학교 때 사촌동생한테 ***을 당할뻔했어요 그때는 너무 놀라서 동생을 뿌리치고 밖으로 달려 나갔고 그리고 밖에서 몇십 분 돌***니면서 마음을 달래고 생각을 정리해서 전화로 사촌동생에게 이거는 아니라고 나도 사람이고 여자기는 하지만 사촌누나다 이게 무슨 짓이냐 이번만은 눈감아 줄 거다 한 번 더 그러면 가족들에게 말하겠다 하고 사과도 받고 그러지 않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다행이 그때는 아직 성장기라 쉽게 사촌동생을 뿌리치고 도망을 갈 수 있었고요 그렇게 상황은 끝난 거 같았어요 하지만 마음에 상처가 생겨서 2~3주를 거의 방에서 자책만 하고 나가지도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자책도 멈추고 가족모임이 있을때는 사촌동생을 피해다녔어요 그래도 너무 피해 다니면 가족들이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릴까 봐 무조건 같이 있어야할 상황이 있을때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고 했어요 근데 이게 잘못된 걸까요? 점점 사촌동생이 다시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보고 막 저를 억지로 안으려고 하고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그리고 점점 심해져서 제가 있는 곳에 와서는 허벅지에 손을 올려요.... 그럴 때마다 하지 말라고 손도쳐내고 말을 했는데도 해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때 일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고 무섭고 숨이 막혀요 그리고 얼마 전에 바다에 가게 됬는데 허벅지 까지 오는 바닷속에서 그냥 걷고 있는데 갑자기 저를 가슴까지 물이 닿는 곳 까지 끌고가서는 양손으로 발목보다 얇은? 무언가를 만지게 했습니다 너무 깜짝 놀라서 힘들게 뿌리치고 자리를 피했어요... 물 속이여서 잘 보이지도 않았고 너무 깜짝놀라서 무작정 도망을 쳤는데 이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진짜 어제도 새벽까지 울고 겨우 잠들었습니다...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사촌동생이 점점힘이 세져서 뿌리치기도 힘이 들어요 그리고 우울증까지 있어서 죽을거 같아요 아니 진짜 죽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불안하고 위태로워서 문장을 잘 적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서워 #불안 #불안해 #스트레스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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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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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할뻔한 기억때문에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요

정신과 의사분들도 거의 남자 분들이고 회사에도 상대해야 할일이 있는데 5살 때와 21살때 *** 당할뻔한 기억때문에 중년 남자들만 보면 무섭고 부담스러워요 작은일에도 그때의 기억에 사로잡혀서 거리를 두게 되고 말을 제데로 못해요 꿈에서도 5살때 어둡고 좁은 곳에 갇혀있던 기억때문에 비슷한 악몽을 꿔요 세상의 반이 남자인데 남자에 대한 경계심과 불안증이 높아서 사회생활이 어려워요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불안증 #무서워 #성폭행 #공황장애
jusicooljoa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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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너무 위태로운 거 같아요

1년도 더 넘게 전 알바 사장님에게 ***을 당했습니다. 자세한 건 여기에 말씀드릴 수 없지만 준***을 당하게 되었어요. 집에 돌아오고 난 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이게 무슨 일인지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걸렸고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하는 사장님때문에 이게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다음 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하고 친구가 너 괜찮아? 라고 묻는 물음에 눈물이 터져나왔어요. 나 스스로에게 괜찮냐는 질문을 하지 않았거든요. 나 안괜찮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우는 나를 친구는 달래며 일단 경찰에 신고하자고 그냥 넘길 일이 아니라고 말해줬어요. 친구의 말에 정신차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이 일이 2020년 초 겨울에 생긴 일이 지금까지 저를 괴롭힐지 그 때는 상상도 못했어요. 친구와의 통화 후 저녁에 경찰서와 통화 후 진술을 한 뒤 집으로 돌아왔고 아무 대가 없이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경찰서에서 병원에 가보라고 하셔서 그 다음날 대학병원 포함 산부인과 3곳을 찾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있던 동네에서 큰 종합병원에 가보았지만 그때 당시 코로나 때문에 방문이 어려웠어요. 결국 다음 날 집 근처 산부인과에 가서 방문목적? 적는 란에 ***을 당했다고 진료를 받고싶다고 적었고 간호사 분들이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해서 몇 분을 기다렸는데 돌아오는 답은 큰 대학병원 산부인과에 가보라는 말이었어요. 도저히 혼자는 못가겠어서 아는 언니에게 함께 가줄 수 있냐고 물었고 점심시간이 겹쳐 1시간의 대기 후에 대학병원 산부인과 접수를 할 수 있었어요 접수 후에도 꽤 많은 대기 끝에 데스크 직원 분이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물어보시고 저는 또 다시 *** 관련으로 왔다고 답했어요 *** 관련으로 왔다라는 말, 3번째 말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단어를 말하면서 그때 상황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 힘들었어요 대학병원 산부인과는 병원 내에 있는 해바라기 센터에 가보라고 하셨고 저는 이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하여 센터에 방문했고 센터에서는 진료는 산부인과에서 받으셔야 한다고 하셨어요 원점으로 돌아오니 너무 허탈하더라구요 결국 병원 방문은 하지 못했어요 심리적으로 상담이라도 받고 싶어서 인터넷 링크에 떠있는 *** 상담기관 3곳정도??에 전화를 해봤는데 코로나때문에 별 도움은 받을 수 없더라구요 결국 저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경찰 쪽의 결과만 기다렸어요 그리고 경찰 측에서 온 연락은 가해자 측이 더 자세하게 상황진술을 했으니까 좀 더 자세한 진술을 해달라는 거였어요 저는 다시 한번 경찰서에 가서 같은 진술을 반복했고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 일을 상세하게 설명해야 했어요 제가 어느 방향에 누워있었는지 저항은 했는지 왜 거세게 저항하지 않았는지 왜 바로 뿌리치지 않았는지. 진술 후 사건은 검찰 측으로 넘어갔고 거짓말 탐지기, 검사 님께 한 번 더 진술 등 여러 번의 진술이 끝나고 법원으로 사건이 넘어갔다고 했어요. 2020년 여름, 저는 잠이 안오면 술을 마셨고 술을 마신 후에는 가위로 손목을 그었어요 다이어리를 꾸미는게 취미였던 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예쁘게 다이어리를 꾸미고는 그 위에 내가 죽으면 그 사람이 벌 받을 수 있을까라는 말을 썼어요 밤에 집 옆 공사장에 설치된 크레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밝은 빛을 바라보며 저 위에서 땅을 바라보면, 부지런하고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내가 살고 싶어질까 생각했어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지만 나는 의지할 곳이 없었고 나는 나의 몸에게 상처를 줄 때마다 느끼는 고통으로 삶을 버텼어요 고통을 느낀다는 건 내가 아직 살고싶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죽는 건 억울하기도 했구요 얼마 전 재판 결과가 나왔어요 그 사람이 받는 죄는 터무니없이 적더라구요 처음에는 억울해서 많이 울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게 더 이상 없기에 그 사람 인생에 빨간줄 그었으니 되었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1년 넘게 너덜너덜하게 찢겨 고생한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온전히 털어놓은 적이 없어서 두서없이 쓰게 되었어요 이 글을 읽고 저는 위로가 되는 말도 좋지만 저에게 조금이라도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분들에 의해 제 마음이 지지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밤이 늦었는데 다들 좋은 꿈 꾸시길.

#불안 #공허해 #스트레스받아 #속상해 #우울
bingbing19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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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성희롱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스무살 여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과 성희롱들을 들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첫번째 일은 제가 유치원 다닐 때로 돌아갑니다. 저는 집에서 일해주시는 이모님이랑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갑자기 뒤에서 하늘색의 와이셔츠와 청바지, 흰머리에 흰색 안경을 끼신 키가 아주 큰 노인분이 저에게 “예쁘다, 몇 살이야?” 라 물어보셨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접근을 했어요. 그런데 말하면서 저의 엉덩이를 만졌고 이모님의 허리를 잡으셨어요. 너무 어렸었던 저는 그저 ‘아, 나를 예쁘게 봐주신거구나’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머니가 화를 내시는 걸 보고 이게 잘못된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후 초등학교 때에는 별 일 없이 잘 지나갔어요. 하지만 중학교때가 지옥이었어요. 중학교 2학년 때 약속이 있어 백화점에 갔어요. 만나기로 한 사람이 갑자기 연락을 취소한 바람에 저는 혼자 돌***녔었는데 어느순간 제가 길을 잃어버렸다는 걸 깨달았고 제가 왔던 길을 되돌아보고 있는데 파랑색, 노랑색, 검정색이 섞인 후드티를 입은 흑인 남성이 제가 되돌아 본 장면마다 있었고 제가 이상한 걸 깨닫고 앞을 봤을때 그 사람이 저 멀리 저를 쳐다보면서 서있었어요. 그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화면 맵을 보는 척을 했어요. 맵을 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제 뒤에 딱 붙어서 엉덩이를 만지더라구요. 그 당시 저는 생리 중이였어서 누군가 저를 만진다는게 더욱 불쾌했었어요. 뒤를 돌아봤을때, 그 사람은 웃고 있었고 저는 죽어라 달렸어요. 에스컬레이터에서 사람들을 뚫고 내려가 밑에 있던 화장품 가게 안 왼쪽 벽에 붙어있었어요. 아직도 소름 돋는 건 그 사람이 따라 들어왔고 저를 찾으려고 가게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린 순간, 저는 또 다시 달렸고 여자화장실에서 벌벌 떨다가 결국 신고도 못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 후로는 누가 제 엉덩이를 만지거나 스치면 정말 소름이 끼쳐요. 중학교 때 흔히 남사친이라 부르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2학년때 동아리를 신청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들어간 동아리에 한 스무명 중 저 혼자 여자였어요. 거기에는 그 남사친들도 있었고요. 중학교 때는 다들 성에 관심이 많을 때라 그럴 수 있다하지만, 하루는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웃더니 저에게 귀*를 아냐고 대뜸 물었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여서 모른다고 했고 쉬는 시간에 제 여자인 친구에게 그 단어가 무엇인지 물었고 그게 남자 신체부위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너무 수치스러웠었죠. 그 남사친이라는 아이들은 평소에도 제 가슴이 작다고 하면서 많이 놀렸어요.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 처음 보는 중간고사 준비기간이였어요. 다른 때와 다름없이 저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랑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고 다들 지쳐서 선생님께서 없던 쉬는 시간을 주셨어요. 저는 이어폰을 한쪽에만 끼고 학원 앞에 있는 공용화장실에 갔어요. 제가 들어갔을 땐 분명히 아무도 없었어요. 제가 볼 일을 보는데 옆칸에 누가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아주 미세하게. 처음에는 되게 예민하시고 소심하신 분이신가보다 했는데 뭔가 이상했어요. 변기 뚜껑을 닫고 올라가는 소리 같은게 들려서 순간 위를 봤는데 핸드폰이 있었고 화면 속에는 저와 변기가 있었고 조금 있다가 그 사람은 핸드폰을 뺐어요. 파란색 패딩에 파란색 덮개식 케이스를 낀 검정색 3성폰이였어요. 그 화장실 칸에 있는동안 정말 숨을 쉬는 걸 까먹을정도로 경직이 됬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어요. 그러다 학원 안에 있는 친구한테 와달라고 했고 그 친구가 오자마자 저는 뛰쳐나갔고 계단 난간을 붙잡고 숨을 몰아쉬었어요. 친구들이 집까지 데려다 줬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경찰분들이 학원에도 오시고 경찰서에도 갔어요. 학원을 같이 다니던 여자인 친구가 제가 화장실 간 뒤에 저랑 같은 반인 남자애도 화장실에 갔다고 말했어요. 앞서 말했듯이 제가 화장실에 갔을 땐 아무도 없었고 그 사람 밖엔 없었어요. 그래서 제 상황을 아시던 담임선생님께 그 친구의 폰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선생님께선 폰을 찍어서 보여주셨는데 모든게 똑같았어요. 그 친구는 항상 파란색 패딩만 입는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 폰, 다 똑같은데 딱 하나 케이스 안쪽이 검정색이 아닌 파란색이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제가 혼났어요. 그 폰을 본 후에 더 의심스러워서 그 여자인 친구에게 혹시 걔가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정색을 하면서 걔 그럴 애 아니다. 함부로 의심하지 말라고 했어요. 계절이 지나 여름이 되어 경찰서에서 사건?은 마무리해야되니까 저에게 와달라고 문자를 주셨어요. 여자 분이랑 남자분이 앉아계셨는데 여름이다보니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두 분이 저에게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자기는 자기 딸 무릎 위까지 오는 치마 안 입힌다고, 이렇게 입고 다니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라고. 저는 그 일이 있었을 때 긴 청바지에 떡볶이 코트를 입고 있었어요. 너무 억울했죠. 그 뿐만아니라 용의자를 세워두고 앞 방에서 피해자가 가해자인지 아닌지 보는 방에 데리고 가서 저를 용의자가 서 있는 곳에 세우고 저를 피해자가 보는 곳에서 봐라, 이렇게 가까이 있어도 대부분이 가해자가 맞는지 아닌지 모른다.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 후로 짧은 옷도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돼요. 이 더운 날씨에도 긴 청바지를 입으려고 하고요. 이 일 이후로 저는 악몽에 시달리고 과호흡 증세가 시작됐어요.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이런 일은 끊이지 않았어요. 중학교를 같이 다녔던 남자 애랑 고등학교를 같이 다니다 다른 학교로 전학간 친구가 우연히 같은 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랑 같이 다니는 친구가 저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그 두명을 언급했어요. 사실 그 두명이 너에 대한 해선 안되는 말들을 했다며. 그 두 명은 제 가슴 보러 저희 학교로 가야지 이런 말들을 했다는 거에요. 그 친구들은 사과했고 일명 ***였던 저는 괜찮다고 했어요. 참 ***같죠. 이런 ***였던 저는 또 ***같은 짓을 하게 돼요. 별그램으로 모르는 한 남자분이 저에게 디엠을 보내셨고 어찌저찌하다 영상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그 사람은 카메라가 부러졌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했지만 ***인저는 믿었죠. 그렇게 통화하면서 저는 공부를 했고 그 사람은 갑자기 너무 예쁘다는 말을 했고 소원들어주기 게임을 하자고 했어요. 소원이 뭐냐고 물었는데 그 사람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지금 옷 안에 뭐 입었냐고 제 가슴을 한번만 보여달라고. 저는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고 그 사람은 계속 전화랑 디엠이 왔어요. 그 사람은 저랑 자신의 이름으로 계정도 만들면서 계속 전화해왔어요. 결국 그 다음날 친구가 대신 꺼지라는 말을 보내줬고 그 후로는 연락이 없어요. 이 일 이후로도 ***, 성희롱, 심지어 스토킹들은 계속 있었고 매번 새해 때마다 올 해 있을 일들에 대해 기대가 되는게 아니라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요. 중고등학교때는 정말 매년 2번씩은 이런 일들이 일어났어서 그런 생각이 드나봐요. 어머니한테도 말해보고 친구들한테도 말해봤지만 어머니는 그거가지고 왜 그렇게 무서워하냐고 제가 너무 약한 ***로 말씀하시면서 강요를 하셨어요. 친구들은 위로는 해줬지만 제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었어요. 저는 버스를 타서 사람이랑 가끔 스쳐도,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그 때 기억이 떠오를 때, 지나가다가 파란색 패딩을 입은 사람을 봤을 때, 학교에서 ***육을 받을 때 등 매번 과호흡이 오고 손에 마비가 오는 느낌도 들고 머리도 너무 아파요. 아직도 악몽도 꾸고요. 몇년전에는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지만 요즘은 이런 일들이 뜸해져서인지 더이상 그런 생각은 안해요. 그럼에도 저는 아직 너무 아프고 아파요. 그냥 누군가한테라도 안겨서 한참동안 가만히 있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의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과호흡 #두통 #트라우마 #악몽 #무서워요 #아파요 #호흡곤란 #시간_내주셔서_감사합니다 #마비 #성추행
catonahotroof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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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쯤 우리집이 엄청 안좋았어서 엄마늘 동생임신한 상태였는데도 아빠가 술먹고 맨날 싸우고 막 죽자고 그러고 그랬는데 그때 제가 학교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놀이터에서 놀고 6시쯤? 집에 오는데 1층에서 담배피고 있던 20대쯤으로 보이는 어떤 남자가 담배를 끄고 따라오길래 그냥 이건물 사는 사람인가 보다했는데 계단을 올라오다가 내 슬리퍼가 벗겨졌는데 그사람이 뒤에 있으니까 주워주더라 그래서 나는 감사합니다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그사람이 나보고 엄마가 옥상에 있는데 너 데리고 오랬다고 그러길래 난 그시간에엄마가 집에 없었다는 알고 있어서 그냥 아니에요 이러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사람이 쫒아오더니 내 바지를 벗길려고 하길래 소리를 엄청 크게 질렀어 그러니까 앞집에서 문여는 소리가 들리니까 그사람이 도망가서 다행히 집에 아무일없이 들어갔는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저런일을 당한걸 아무도 몰라 왜냐면 엄마.아빠가 맨날 싸우니까 무서워서 말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 근데 저일을 지금이라도 말을 해야할까...

#힘들다 #불안해 #트라우마 #우울 #괴로워 #불안 #외로워 #슬퍼 #우울해 #스트레스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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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가 잘한걸까요?

이전 전남친한테 유사*** 및 강제 추행을 당했습니다. 당시 헤어진 상태에서 일어났고 추후 약 3달 간 더 사귀긴 했지만 *** 사건 관련해서 사과도 못 받고 전 그냥 지나간 일에 집착하고 꼬치꼬치 캐묻고 따지는 예민한 사람이 되었고 사건을 ***점으로 사귀는 동안 자주 싸우다 전문기관에 연애상담도 두 어번 정도 같이 받아봤는데 남자는 성욕이 센 동물이고 자는 시간 빼고 ***밖에 생각 안 하는 동물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사건 당일 날 ***는 안 하고 나오지 않았냐. 여자가 너무 예민하고 피곤하게하는 타입이다. 이런 말을 들었어요. 사실 지금 전 남친 외에도 이전 연애 상대나 친구한테 ***, *** 등 여러 경험이 있고 지금 전 남친도 제 상처를 잘 알고 있는 친구라 연애상담 받고 난 후 "그래도 난 그 일이 당시 불쾌했고 수치스러웠다. 오빠가 좀 내 마음에 공감해주고 사과해주면 나도 그 일을 떨쳐버리는 데 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내 감정에 공감해주었으면 어떨까?" 라고 재차 사과를 부탁해도 "넌 왜 지나간 일에 매달리냐", "아니 내가 뭐 널 끌고가 납치를 했어, 우리가 ***를 했어? 넌 왜 날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아주그냥 어? 남들이 보면 내가 나쁜xx인줄 알겠어?", "하아..그래 뭐 니가 불쾌했다면 미안한데 너도 하고 싶어서 모텔 같이 들어간거 아냐? 너도 싫었음 진즉 거절했겠지" 등 과같은 말을 들었어요.(*사건 당시 모텔가기 전 계속 거절함, 모텔도 끌려갔음) 결국 그 일이 문제가 되어 지금 헤어진 상태고 그 당시나 지금이나 불쾌하고 수치스러웠던 감정을 제 자신에게 화풀이 하면서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하다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어 경찰에 신고접수하고 진술까지 마친 상태에요. 당시 이전 성폭·추행 사건 때는 당시 절 도와줄 사람도 여건도 안되어 신고를 못 하다 이번에 처음 한거고 그래도 신고하면 좀 마음이 편하겠지 싶어 신고한건데 진술 과정 때 담당 수사관님으로부터 상대로부터 원치 않은 스킨십이 이루어지고 스킨십을 강요받은 점을 시간 순으로 말씀드리니 유사***에 해당된다, 이러면 처벌 강도가 쎄지고 달라진다, 만약 본인(저)의 진술이 거짓일 경우 본인이 역으로 처벌당할 수 있다. 이렇게 들었어요. 당시 일이 몇 일 개념이 아닌 몇 달(이번년도 안)개념이다보니 당시 제 심리도 불안정한 상태였고 무엇보다 사건 관련하여 명확한 증거도 없는 상태라 좀 두서없이 말하였지만 당시 사건 관련하여 인과관계 시간 순으로 솔직하게 말하였고 그러*** 진술 과정 중 제 기억이 헷갈리진 않았는지 다시 메모장에 그당시 일을 쓰면서 리마인드 작업 후 진술을 이어갔어요. 근데 막상 진술하고나니 마음이 허하더라고요..한땐 그래도 많이 좋아했고 사귀는 중에도 참 나에게 잘해줬는데, 주변에서도 남친이 부처라고 할 정도로 내게 과분한 사람이다 싶었는데 왜 이리 된거며 왜 나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성적 관련 사건들에 노출되는걸까? 그냥 내가 ㅂㅅ같아서 당한건 아닐까? 싶어 자해하고 다시 자살시도하다 경찰 출동해서 조사받고 왜 자살시도하려 했는지 상담받고 오면서 진짜 나 뭐하는건가..싶고 허무하더라고요. 경찰이나 *** 관련 상담 받을 때 그쪽 기관에서는 이전에도 그런 성적 사건이 있었음에도 대응이 미흡했는데 이번엔 용기내서 신고한건 잘 한 거다. 상대가 잘못한 거고 무엇보다 본인(저)이 사건 당일 날 충분히 거절의사를 수차례 밝혔고, 그 뒤에도 그 당시 때 감정을 잘 말하였음에도 이렇게 된 건 상대도 그닥 마음이 넓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거절을 할 수 있는 본인의 장점을 본인에게 칭찬해주면서 지금은 내 마음만 생각할 때인 것 같다. 라고 해주셨는데 지금 전 남친과 사귈 적 연애상담 받은 곳에서는 오히려 남친은 노멀하고 거절했음에도 스킨십 강요가 이루어진 건 그냥 20대 남자들은 그 나이때 성욕이 세서 그런 거니 본인(저)이 너무 불안하고 예민하다. 너무 엄한 사람 잡는다. 이런 말을 들었었고 그 말들이 계속 신경쓰여서 "그런가? 진짜 내잘못인가? 그럼 내가 그 당시 느꼈던 수치심이나 불쾌함은 뭐지? 결국 그럼 내탓인가? 그럼 나만 없어지면 이 모든게 정리되고 끝날까?" 생각들어 또 자해하고 하루하루 무기력해지고 공황장애까지 오면서 일상도 완전 무너졌어요. 머리로는 이럴 때일수록 내자신을 돌봐야하는걸 아는데 절 돌볼 여유도 사라졌어요. 알바라도 해보자 싶어 신청하여도 다시 무기력해져서 밖에 못 나가고 자꾸 제 자신을 고립***고 있어요. 이런 제가 신고한 게 잘한걸까요? 그냥 내가 진짜 엄한 사람 잡는건가싶어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요..

#혼란스러워 #불안해 #분노조절 #괴로워 #중독_집착 #트라우마 #우울 #어지러움 #공허해 #호흡곤란 #두통 #답답해 #무서워 #외로워 #우울해 #힘들다 #화나 #강박 #불면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sififjtjgngg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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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4번의 ***.... 성희롱은 다 흔히 겪나요?

저는 여태 살면서 *** 성희롱을 당한게 총 4번정도네요..... 제가 많이 겪은건지 다들 이정도는 겪으시는지 궁금해요 초등학생 저학년 때 아빠가 아빠친구 앞에서 특정부위 언급..... 초등학생 고학년때 옆반 남자애가 지나가면서 가슴을 쓸면서 지나갔어요....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내리려고 기다리는데 뒤에서 너무 바짝 다가선 아빠또래 아저씨..... 친구랑 놀러나간 버스정류장에서 뒤에서 터치하고 멀어진 힐아버지. 나는 현재 가정폭력으로 인한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앓고 있어서 병원 예약일에 맞춰 병원 방문했는데 남자 환자들 여러명이 우르르 와서는 같은 대기실에 앉아있다. 대기실에 사람이 좀 찼다. 순간 나는 알수없는 불안감에 휩싸이며 공포에 직면했다. 내가 어쩌지 못할 거라는 무력감을 느꼈다. 난 압도당했다. 너무 무서웠어. 현재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높게 나타나 병원에서도 걱정하는데 *** 같은 안 좋은 기억이 되살아나 불안증세가 심해졌다. 안 좋은 일에 안 좋은 일이 겹겹이 쌓이는데 단단해서 무너뜨리기 쉽지 않은 기분이다. 내 인생은 왜 이모양일까.... 나는 그 무엇도 용서가 안 된다. 나 조차도.

#답답해 #불안해 #무기력해 #무서워
djjs0123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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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2년이 지난 지금 신고해야할까요?

2년 전 2019년 3월 중순쯤 당시 2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들 들었어요. 저와 관계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인터넷에 퍼졌다는 거였습니다. 영상만큼은 싫다고 했지만 소원이라는 둥 간곡한 모습에 넘어가 몇 번 찍은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핸드폰이 해킹이라도 당하면 어쩔거냐는 제 물음에도 그럴 리가 없다고 반응했었어요. 그런데 2019년 3월 게임에서 만난 형과 홀린 듯 여자친구와의 관계영상을 서로 공유했고 본인이 공유해준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고 한 겁니다. 영상을 공유한 시점은 20*** 여름쯤이었고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사이버성범죄 관련한 기관에 본인이 직접 연락해 영상 삭제 지원요청을 신청하고 알려줘서 삭제지원에 관련된 메일을 1년 간 매달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남자친구를 신고하기에도 당장 헤어지기에도 그 사실 자체가 너무 충격이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결국 그상태로 1여년을 더 사귀다 신뢰가 깨진 관계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에 헤어지게 됐어요. 이후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사귄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사실은 그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서 아는 변호사 분께 여자친구한테 알리는 게 좋겠느냐는 상담을 받은 후 당연히 알려야 하는 게 맞다는 대답을 듣고 제게 이야기해줬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신고를 한다고 해도 도와줄 거고 비합법적인 방식으로라도 해를 끼치고 싶다면 그렇게라도 해주겠다며 이야기해줬어요. 하지만 그때도 신고하기엔 시간도 조금 지난 상태고 증거도 충분치 않아 망설이게 됐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때 일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머릿속에 남아있고 신고를 하는 게 맞는 걸까 신고한다고해도 해결되기는 하는 걸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만 아직도 어딘가에 떠돌고 있을지도 모를 영상을 완전히 삭제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지금이라도 신고하는 게 맞는 걸까요? 스트레스에 워낙 취약한 몸이라 신고하고 그러는 과정이 더 스트레스일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시간이 갈수록 커져 이렇게 용기내 글이라도 올립니다.

#부끄러워 #괴로워
pie213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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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들이 저에게 선넘는 말을해요

남자친구 친구들이 제 가슴가지고 장난을치네요 저도 서로 다친하게 지내는 사이다보니 몇번 넘어갔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장난이라도 적당선이있는건데 가슴작다고 놀리고 뭘아냐 뭐라하면 그럼 보여주던가 이렇게 말합니다 .. 남자친구는 옆에서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뭐라고 하지않고 같이 웃고있고 수치스러워요 뭐라고 해야 이 친구들이 그만할까요...?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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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가끔씩 숨이 막혀와요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때 입니다. 이모네와 가깝게 지냈던 저희 가족은 가끔 이모네에서 자는 날이 있었는데요. 저는 잠이 오자 않아서 누워만 있었고요. 엄마와 이모는 저희집에 있어서 이모네에는 저와 제 동생, 사촌동생이 있었습니다. 새벽쯤에 이모부가 들어오셨는데 술을 많이 드셨는지 저를 이모오 착각해서 제 몸을 만지는데 저는 분명 싫다고 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몸을 만지고 입술도 붙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경찰도 오고 해바라기 센터에서 상담도 받고 했지만 오래 볼 사이라고 생각해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숨이 막혀오는 것 같아요. 그 일이 있고 한동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생각에 꼬리를 물고 하다보니까 이 일도 기억나는데 그럴때마다 숨이 꽉 막혀오고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럽고 그때 왜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왜 나는 그런 일을 당해야 했지? 같은 생각이 들면서 계속 자기탓을 하고 있어요. 또 이모부랑 닮은 사람만 봐도 몸이 굳고 가끔가다가 트리거가 눌리는데 그때도 숨을 못 쉬겠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그러면 또 저를 이상하게 *** 않으실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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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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