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역겹고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성희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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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역겹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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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리고 2년전, 학교에서 성희롱을 당한 후부터 트라우마를 앓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때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남성공포증이 생겼고, 그 사건을 떠올리면 숨막혀 죽을거 같고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도 나고 속도 토할거 같아요. 체육대회때 같은 학년의 남자애들 무리에게 언어로 성희롱을 당했고요. 그 후에 교육청에 신고하려했지만 당시의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이 말리셔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생긴 트라우마는 2년이 넘어가도록 지독한 악몽으로 남아 떠올리기 싫어도 떠오르고 가위에 눌리듯 꿈도 꿔요. 저는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그 악몽에서 깨고나면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편안히 두 발 뻗고 자고있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걔네들을 죽여버리고 싶어요.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되면 몸이 굳어버리고 호흡이 가빠져서 전에는 길거리에서 쓰러질 뻔 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은..제가 괜찮아진 줄 알고계세요. 제가 티를 안냈기도 했고..또 괜히 정신 상담 받고싶다 말했다가 혼날까봐요. 근데요. 걔네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날이 갈수록 제 자신이 너무 역겨워지고 무서워져요. 걔네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좋겠고 유명해져서 가장 행복할 때 추락해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 제가 역겹고 무서워요. 이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힘들다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두통어지러움불안불면괴로워충동_폭력공황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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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idgoodTop
· 5년 전
전 상담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에게 혼나도 상담을 받고 회복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부모님에게 아직 많이 힘들다고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상담을 받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힘들면 티를 내야 주변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주의하고 위로를 받을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