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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동성친구에게 ***을 당한것같은데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남녀공학이지만 분반인지라 여자반인 고등학생인데 최근 엄마와 자주 싸워서 감정이 많이 허해져 학교에서 내내 친구들을 끌어안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번호가 이어져서 이동수업때도 옆자리라 가장 많이 안았던 친구가 안그래도 같은무리 내에 가장 스킨십 농도가 센 친구였는데 최근에 점점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원래는 엉덩이를 때린다던가 혹은 가끔씩 쓰다듬고했는데 처음엔 부담스럽고 놀랐지만 여자친구들끼리는 원래 이런건가하며 받아들였거든요 때리는정도는 흔한것이니까요 그런데 요즘엔 엉덩이를 주무른다던가 귀에 바람을 불고 가슴에 손을 댑니다 주무르는것까지는 제가 원체 친구사이에 불편하거나 싫은 걸 느끼지도 못하기도하고 설사 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웃으며 넘기는 편에다 친구들도 다 웃길래 참았거든요 그런데 가슴은 진짜 아닌것같아서 정말 최초로 반정색을하며 손을 뿌리쳤는데 뿌리친걸 그대로 다시 갖다대라고요 그이후로 그 친구가 많이 불편해지고 앞으로 이런거 하지말라고 표정제어도 못하는채로 말했는데 불안한건지 좀 더 심해진것같아요 농담인척 자기가 싫냐고 물어보고 갑자기 이러는게왜싫냐 괜찮다고 했잖아 등 계속 확인을하고 심지어는 학교에서 제 자리 쪽으로 모여 친구들끼리 얘기를하고있었고 전 벽과 의자에 기대 거의 눕듯이 앉아서 다리가 좀 벌려져있었는데 손을잡고 말을걸며 시선을 돌리더니 제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넣더니 그곳에 갖다댔습니다 아주 지긋이요 진짜 그 순간이 너무 황당하고 당황해서 얼이 빠졌고 너무 역겨웠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 자체에게 선을 긋고 시선도 마주하는걸 피하고 대화도 절대 먼저 걸지않고 피해다니고있는데 계속 제 눈치를 살피며 스킨십을 하려합니다 같은무리의 다른 친구들에게 들키기싫고 불미스러운일로 키우기 싫어서 최대한 숨기며 방어하는데 그냥 같은반애도 아니고 같은무리라 너무 어렵습니다 화를 낼수도없고 관계를 끊어버릴수도없구요.... 마주하는거자체가 역겹고 상상하기싫어도 계속 떠오르는 기억들이 너무 힘들고 그친구가 다른친구들에게 스킨십을 하는걸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불안해지고요 다른친구들과의 스킨십에도 예민해졌고 트라우마가 생긴것같아요 엄마와 싸운일과 이런 일들이 겹쳐서 최근 심장도 계속아프고 호흡도 심하진않지만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고 관련이있는진모르겠지만 양쪽 정강이뼈도 시큰거려요...

#호흡곤란 #힘들다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무서워 #혼란스러워 #신체증상 #답답해
gorrm12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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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캣콜링일까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저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에타 게시판에도 글을 자주 올렸어요 어제도 올렸고 새벽에 갑자기 쪽지가 왔어요 같은 내용으로 여러번이요 정확히는 '니 요리 왤케 잘 하노 결혼하자'라고 왔네요 칭찬인가싶었지만 이내 기분이 나빠졌어요 댓글 달아도 되는데 굳이 굳이 사람들한테 안보이게 쪽지를 보낸 점도 의아했고 무엇보다 유튜브에서 캣콜링 당하는 영상을 봤는데 거기 나오는 사람의 멘트와 똑같았어요 칭찬한 뒤 계속 결혼하자고하는 게요. (그 여성분은 정말로 몸매에 관한 성희롱을 당하셨고 저는 그냥 요리 잘 한다한 것 뿐이지만.) 그래서 저는 캣콜링으로 판단했고 선 넘지않는 선에서 기분 나쁜 티를 내며 답장을 했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왜 감정이입하냐며 니 속은 결국 그거였냐며 욕하네요 제 게시글에도 욕을 하다가 삭제하고요 제가 잘한 행동이 맞겠죠? 캣콜링이 아닌데 내가 예민한 건가싶기도 하구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bluuuuming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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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주기적으로 트라우마 상황이 떠오르면서 갑작스런 우울, 무기력증을 겪습니다

집 안의 막내라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하지만 부모님의 맞벌이, 언니도 학원을 다니면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웠어요 겨울에도 밖에서 놀다가 들어가려는데 해가 빨리 저물었어요 어떤 중고등학생 정도의 남자가 엘레베이터까지 따라 들어왔고 밖에 제 친구가 부른다는 말에 그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나섰습니다 그러나 점점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고 ***을 당했습니다 이후로 대체 이 남자가 했던 행동들이 무언지 성적 호기심이 생겼고 나중엔 ***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금 보면 성장 과정 중 자연스런 행위였지만 그 남자가 했던 더러운 짓을 내가 한다는 생각에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모든 남성들이 그럴 거란 편견이 생겼기에 이성적 호기심은 있어도 ***에 대한 모든 것에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자처럼 행동하고 다녔지만 이시기에 고백을 받으면서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도 그 친구를 좋아했지만 언젠가 이 사람과 스킨십을, 더 나아가서 ***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공포스러워서 거절했습니다 전 성인이 되면서 이런 공포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결국 헤어질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면으로 맞서자고 선택한 길이 원나잇이었습니다 사실상 많은 과정을 뛰어넘은 채 저의 한계를 실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대학 진학 후 제 가족과 떨어지게 되면서 느끼는 외로움 때문에 한 행동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되네요 이 길은 성중독으로 이어졌어요 저는 관계를 할 때마다 제 과거의 트라우마가 상기됐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잠깐의 쾌락을 잊지 못해서 지속적으로 원했습니다 그러다 길가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 사람이 먼저 말을 걸었고 저는 호감을 느꼈지만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구슬림에 넘어갔고 결국 모텔까지 따라가게 됐습니다.. 서로 농담이나 하다가 제 옷을 벗기려 하는 순간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거부했지만 힘으로 제압당하게 되니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그래서 샤워하고 있을 때 탈출하려 했지만 남자는 계속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체념해서 내가 제발로 온 것도 있고 한 두번도 아니니 눈 딱 감고 해버리자 하는 순간에 제가 9살에 당했던 남자에게서 났던 냄새가 그대로 그 사람한테서도 났습니다 다시 ***듯이 저항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 냄새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하철 같은 곳에서 남성들이 쓰는 향수 향이 그때 냄새랑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그 기억이 떠올라서 바로 자리를 피합니다 사실 지금은 좋은 남자 만나서 사귀고 있고 행복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심리적으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때처럼 ***을 당하는 악몽을 꿉니다 그러고 일어나면 그런 생각만 납니다 자해를 하고 싶다는 욕구도 커집니다 동시에 이런 생각할 겨를 없이 현실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뒤쳐질까봐 두렵고 저는 대외적으로 문란함과는 거리가 먼데 혹시라도 가족들이 제 과거를 알까봐 걱정됩니다 집이 보수적인 편이라 다 털어놓고 치료받아볼 생각도 못했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까 꼭 그렇진 않은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통 #불안 #불안해 #우울해 #혼란스러워 #트라우마 #무기력해 #스트레스받아 #무서워 #강박 #우울 #PTSD #중독_집착 #성정체성 #슬퍼 #의욕없음 #자고싶다 #괴로워 #걱정돼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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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지금.. 계속 힘들어요..

누가 옷벗고 몸을 보여달라했습니다. 그걸로 아이피 따서 돈으로 협박 했습니다.60만원을 내놔라 미성년자라고 200에서 60으로 주려줬지만 저한텐 엄청 큰돈입니다.계속 죄송하다 사정하니깐 1달동안 홍보 하면 안보내겠다. 여기서 인연 끝내자 해서 일단 한다했죠.. 안한다 하면 영상 부모님,친구 선생님 까지보낸다 하더군요..도와주세요..

#답답해 #걱정돼 #무서워 #불안해 #혼란스러워 #우울해 #성폭력 #사이버성폭력 #성폭력 #사이버성폭력 #사이버성폭력 #성폭력 #성폭력 #사이버성폭력 #성폭력 #사이버성폭력 #성폭력 #사이버성폭력 #사이버성폭력 #성폭력
expert
사이버 성폭력은 범죄입니다.
마카님. 이 상황은 절대 혼자 해결해서는 안됩니다. 마카님이 요구를 들어준다고 해도 계속해서 더 요구를 하게 될 것 입니다. 또한 요구를 들어준다고 해도 영상을 몰래 유포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빠른 시일내에 강력한 제제를 통해 이 사람의 행동을 멈추게 해야합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가족과 믿을만한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려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셔야 합니다. 또한 거주하시는 지역의 경찰서에 직접 연락해주세요. 경찰서 홈페이지 조직도에 보면 사이버 수사팀이 있으니 그 곳으로 바로 전화주셔도 되고, 아니면 112에 전화를 하여 사건을 신고해주세요. 그 이후에는 경찰쪽에서 마카님께서 어떻게 조치를 내려야 할지 상세하게 알려주실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사건은 형사사건으로 처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마카님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게 되었는지 서류를 남기시는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사건을 맡아주시는 경찰관님께 범죄피해평가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피해평가를 받도록 안내 해주실겁니다. 피해평가는 신체, 심리, 경제, 사회(학업 등), 2차피해로 세분화 하여 마카님이 이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고통스럽고 피해를 당했는지 남길 수 있습니다. 범죄분야에 교육을 받은 공인된 심리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 자료는 향후 검찰로 송치되어 검사와 판사가 참고하는 참고 자료로서의 효력을 갖게 됩니다. 또한 가해자를 자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가해자에게 신고를 하겠다고 하거나 어떤 엑션을 취한다는 것을 보여주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극되어 피해자이신 마카님을 더 곤란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지금이라도 빨리 경찰서에 신고하시는 것입니다.
김선영 상담사
woobin00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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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하는 손님

제가 저번부터 치킨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몇일 전부터 오는 아저씨가 성희롱은 기본이고 자꾸 제 몸을 만집니다 아까 전까지도 만졌는데.. 진짜 죽이고 싶어요 처음에는 엉덩이나 다리를 만지더니 요즘은 진짜 어깨나 가슴, 등도 만집니다 또 귀도 자꾸 조물딱하는데 저번에 한번 개빡쳐서 소리지르면서 욕한적이 있는데 그때 짤릴뻔하고 계속 참고있습니다 사장님한테도 말했는데 사장님은 가끔 그런손님이 있다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소리친 후로 몇일 안오더니 요즘 다시 옵니다 심지어 더 심해졌어요 진짜 이샛기를 어떻게해야할까요 걔가 계산하고 나가면 따라갔다가 유리병으로 칠려고하는데 그건 안되겠죠?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불만이야 #무서워 #힘들다 #괴로워 #짜증나 #답답해 #화나
suyeon005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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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릴적 아버지의 ***을 이제라도 털어놔야할까요?

저희 집은 아주 화목한 가족입니다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한창 성에 대해 무지할 시기에 제가 아버지 옆에 누우면 항상 제 속옷 속에 손을 넣고 저의 성기를 문지르셨습니다 그땐 이게 ***이라는 걸 몰랐기에 안아주는 것과 비슷한 스킨십으로 인식했던 것 같고 아무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쯤에도 이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점점 불쾌함을 느꼈고 아버지가 속옷에 손을 넣을때마다 싫다고 말은 못하고 손을 빼며 자리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행동했습니다 그 이후로 한번도 그런 행동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중학교1학년 ***육을 받으며 아버지의 행동이 ***이라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너무 늦게 이를 알아버린 그때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너무 후회됩니다 현재 저는 고3입니다 사춘기를 겪으며 아버지에 대한 혐오는 커져가고 있습니다 절대 그를 용서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가족에게 말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저번에 언니에게 아버지가 싫다고 얘기한적이 있는데 언니는 그 말에 엄청 화를 냈던 기억이 있어서 쉽게 말을 꺼내기 어렵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조금이라도 죄책감과 저에대한 미안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하지만 저의 욕심이 저희가족을 불행하게 만들면 어떡하나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 #스트레스 #아버지 #성추행 #힘들다
hatbizt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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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자 상사의 잦은 터치 어떻게 해야 하죠

회사 남자 상사가 너무 힘들어요. 이직한지 한달 째인데 반말은 기본이고, 자꾸 몸이 닿는데 너무 불쾌해요. 어깨, 팔뚝을 툭툭 치는게 시작이었는데 양 어깨를 잡거나, 팔목을 잡거나, 등을 토닥이기도 해요 갑자기 악수 하자고 해서 완곡하게 싫다고했더니 빨리 손 내밀라고 해서 기어이 손을 잡고 식당이나 회의실에서 자기 옆에 앉으라고하고, 제가 다른 곳에 앉으면 난 우리 ㅇㅇ이 옆에 앉아야지 하면서 쫓아와요 서 있을 때도 너무 붙어서 어깨나 팔이 자꾸 그분이랑 닿아요. 회의실에서도 제가 멀리 앉으면 의자를 끌어다 가까이 앉혀요.. 자꾸 몸이 닿는게 불쾌해서 멀리 있으면 찾아오거나 빨리 가까이 오라고 사람들 앞에서 무안을 주면서 다그쳐요. 하루에도 수백번 우리 ㅇㅇ이 하면서 사무실에서 저를 찾는데, 너무 힘들어요. 입사 초기라 잘해주려는건데 제가 예민해서 못 받아들이는건지, 윗분한테 말씀 드려서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객관적인 도움 부탁드려요. 윗분 한테 말씀 드렸다가 입사 한달 짜리가 불만이 많네 부터 시작해서 안 좋은 인상을 주게 될까봐 ㅠㅠ 너무 두렵습니다

#의욕없음 #슬퍼 #걱정돼 #불안해 #우울 #우울해 #두통 #부끄러워 #속상해 #화나 #짜증나 #힘들다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스트레스 #강박 #혼란스러워 #무기력해 #불면 #불안 #무서워
vivi24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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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자책하는 마음

함께 술 먹은 어떤 남자에게 ***을 당했어요 싫다는 표현을 계속 했는데도 끈질기게 제 몸을 만지고 키스를 했어요 너무 취해 단호하고 명확한 거부를 못하고 몸과 마음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채 울기만 한거 같아요 그때당시 공포를 느꼈던거 같아요 다행히 결정적 상황은 피했지만 그 상황들이 자꾸 떠올라 괴롭고 불쾌해요 무엇보다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이 들어요 왜 그렇게 취했을까 왜 스스로를 지키지 못했을까 어디에도 이야기 하지 못하겠고 너무 답답하고 위로가 필요해 글을 써봐요

#불안 #스트레스 #답답해 #우울 #괴로워 #무기력해 #힘들다 #스트레스받아 #부끄러워
ummmmmmmm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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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정

내일모래 자살 꼭.

huiwon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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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지금 20대 중반의 여자고요. 17살때 엄마가 어떤 남자랑 재혼했어요. 그 남자는 저랑 잘 지내고 싶어했는데, 아무래도 처음에 전 좀 불편하더라고요. 나중에 제가 어느정도 적응해서 집에 돌아 온 그 남자에게 달려가 안기면서 맞이해줬을 때는 그 남자가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자식 될 사람과 이제 좀 친해졌구나 싶었겠죠.. 네 잘 해줬던거 같아요. 내가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대충 인상은 온화했어요. 그 남자는 목사였고 다 큰 자식이 셋에 손녀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용돈이 필요할때 용돈을 달라고 하면 뽀뽀를 해주면 돈을 주겠다. 라고 자주 했어요. 저는 싫어서 매번 피했는데, 돈은 필요하니 뾰루퉁 한 표정으로 있었죠. 그래서 결국 돈을 주기는 했지만 용돈을 받는 날엔 항상 비슷한 식이었어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친 자식도 아닌데 용돈을 줄테니 뽀뽀를 해달라는 거는 좀 싫긴 하잖아요.. 그리고 제가 안마받는 걸 좋아해서 가끔 그 남자한테 받았어요. (엄마는 안마를 너무 못했거든요) 시원하긴 한데 자꾸 엉덩이를 주무르더라고요. 기분이 더럽긴했는데, 그것도 안마의 일종인가 싶었고, 옆에 엄마도 같이 있었어서 그때 당시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팬티만 입고(집에서 보통 팬티만 입고 있었어요) 제가 엎드려 있으면 엉덩이 위에 깔듯이 앉아서 안마를 해줬는데 움직일 때마다 ***…? 느낌이 나기도 하고 좀 더러운 느낌이었는데 제가 비위가 좀 강하기도 하고 엄마도 있으니 일단 참고 넘겼던 기억이 나요. 또 귀를 입으로 깨문적도 있는데, 이건 잊고있다가 최근에 영화에서 귀를 깨무는 장면이 나왔는데 보다가 문득 생각난거거든요.. 문득 생각하니까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제가 학생때 저도 모르게 *** 당한걸까요.. 그 남자랑 엄마는 이혼하긴 했어요. 사실 어렴풋 하게 기분 더러운 남자, 뭔가 ***같은 남자 라는 인식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커서 다시 잘 생각해보니 제가 ***이란걸 당했던거 같아요. 그 목사 ***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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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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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11년 전, 친구 아빠에게 ***을 당할 뻔 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 때, 죽기살기로 도망쳐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가슴 속에 그 날의 기억이 남아있어요. 우연히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년에 용기를 내서 신고를 했어요. 그리고 그 아저씨는 미성년자 ***미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징역 3년을 받은 것이 억울했는지 항소를 하고 저에게 합의 의사를 묻네요. 당연히 합의 해 줄 생각이 없다했고, 그저 2심, 3심까지 가는 동안 감형이 되지않길 바라고있어요. 그 아저씨는 지금 감옥에 있는데, 아직도 길을 가다 그 아저씨와 닮은 사람만 보면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요. 죄를 지은건 그 사람인데 왜 내가 괴로울까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천번씩 듭니다. 앞으로 평생 이 기억에 시달리며 살겠구나 생각이 드니 삶이 너무 싫어져요. 현재 정신과 다니고있고 불면증이 심해 수면제도 복용중입니다. 자해도 하고 자살생각도 매일 들어요. 살고 싶은데 죽고 싶어요...

#우울 #스트레스 #불안 #자고싶다 #공허해 #불안해
hyeon8882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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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내***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중학교시절 3년 내내 밤마다 아빠가 와서 제 가슴이나 성기를 만졌어요. 너무 불쾌하고 무서웠는데 3년 내내 아무말도 못했어요. 엄마에게 얘기했다가 일이 커지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되는걸까 고민하고 가족이 깨질것 같은 두려움에 3년 내내 조용히 살았어요. 그러다가 고1때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어요. 가족끼리 원래 스킨십이 잦아서 자기전에 서로 안아주고 뽀뽀하고 하는게 일상이었어요. 아빠가 저보고 뽀뽀해달라고 할 때마다 구역질이 났고 말할 때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났어요. 고1때는 차라리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심각해지고 계속해서 칼로 아빠를 찌르는 상상을 하게돼서 엄마에게 힘들다고 털어놨어요. 그런데 아빠가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저는 아빠랑 1대1로 대화하게 됐어요. 아빠는 제가 성장하는 게 신기해서 그랬다며 용서해달라 하셨고 저는 거기에 화내지도 못하고 그냥 용서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또 1년을 어영부영 그렇게 지냈어요. 아빠와는 필요하면 말하고 웃고 떠들고 했는데 계속해서 화가 났어요. 왜 엄마는 바로 아빠와 대화해보라고 하고 옆에 있어주지도 않고 그걸 그냥 넘긴건지 아빠는 그걸로 정말 용서받을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건지 어이없고 못 버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최근에 엄마가 자꾸 아빠랑 대화좀 하라고 말씀하시기 시작했어요. 제가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니까 과거 일은 정말 잘 해결된거라 생각하셨나봐요. 하지만 아직도 아빠를 죽이고 싶다 적어도 다시는 보고싶지 않단 생각이 났어요. 간신히 버티고 있는건데 그런 말을 하신거에 너무 화가 나서 1년전 일을 다시 끄집어내서 이야기했어요. 아직 해결 안됐다고 이해할 수 없다고. 아빠가 그때 용서해달라면서 뭐라고 하셨는지 말하고 제대로 ***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어요. 1년전엔 이야기한지 10분도 안돼서 울기만하다 아빠한테 가서 대화했거든요. 이번엔 셋이서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엄마는 저에게 울면서 아빠를 용서해달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많이 힘들다며... 펑펑 우시면서 말하시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고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대체 왜 나한테 그런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아빠는.. 용서를 빌진 않겠다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하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옹호하고.... 그냥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멍했어요. 진짜 엄마가 나보고 아빠를 용서해달라고 하는건가? 그것도 울면서? 아빠도 많이 힘들어서 그런다고? 그걸 보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적어도 엄마는 내 편일 줄 알았는데 나한테 아빠를 용서해달라고 비는거에요. 엄마에게 그 일을 털어놓을 수 있던건 엄마가 적어도 이 일을 듣고 나를 보호해줄거란 생각에서 말한 거였는데 배신감이 들고 대체 내가 왜 엄마에게 상담했지 내가 멍청하게 왜 이걸 말했지 후회가 돼요. 아빠랑 떨어져 살고 싶고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너무 끔찍한 기분이에요. 그런데 만약 그렇게되면 저희집이 가난해서 분명 ***거에요 지금 아빠랑 엄마가 맞벌이해서 간신히 사는데... 그런데 아빠가 고작 내 아빠란 이유로 이 모든 일이 용서받을 수 있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단게 너무 분해요. 그럼에도 제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버티는 것 뿐이라서 힘들어요. 몇 번이고 고민해봤지만 답이 나오질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그치만 누구에게도 이런 가족 내 이야기는 못할거니까 여기에 올려보는 것 뿐이에요.

#답답해 #무서워 #외로워 #트라우마 #우울해 #무기력해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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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떻게 해도 이 생각이 떨쳐지지 않아요

저는 빠른년생으로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갔습니다. 초등학교 3-6학년 사이에 (정확하게 시기는 기억나지 않으나 저의 기억 상 6학년 엄마의 기억 상 3학년 입니다.) 저는 제 엄마의 둘째언니의 남편 즉, 둘째 이모부에게 ***을 당했습니다. 당시에 저희 집이 윗층 다른 이모의 집이 아랫층으로 저는 초등학생으로 개그콘서트를 보고 싶었으나 제 집에서는 어른들이 다른 프로를 보고 있어서 엄마는 저에게 아랫층으로 가서 개그콘서트를 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랫층으로 내려갔고 거실은 비워져 있었고 안방에는 둘째 이모부만 있었습니다 "왜? 티비보게??" - 아 개그콘서트 보려구요 "누워(팔베개 시늉을 하며)" - 네 저희 외가는 친지들끼리 근처에 살고 한 집에 사는 가족처럼 분위기가 좋습니다. 따라서 어린 저는 팔베개에 누웠고 티비를 보던 중 제 바지 속으로 손이 들어오며 추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간지럽다고 하지 말라고 손을 빼려고 했지만 이게 뭐가 간지럽냐고 제 손을 자기 성기로(바지를 벗진 않음) 가져갔습니다. 저는 굳어있었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으나 간지러워서 안되겠다고 말하고 제 집으로 올라왔고, 바로 엄마 아빠한테 울면서 말했습니다 엄마도 놀라서 울면서 저에게 화를 내셨고(지금은 이해합니다) 아빠는 말을 잃었던 것인지 침묵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저는 어린 아이였고 면식범, 더군다나 가족이므로 쉬쉬하며 넘어갔습니다. 그 후로도 가족 모임 중에 저 혼자 있는 제 방에 갑자기 들어오고, 저와 사촌동생만 있는 어른들이 있지 않은 저희 집에 들어오면서 지속적으로 시도했으나 이후로는 그런 행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초 중 때도 그 트라우마로 괴로웠지만 고등학생때부터 그 생각으로 상당히 많이 괴로웠습니다 고3 수능 이후로 저는 그 트라우마와 이전에 있었던 다른 과거 기억으로 공황장애까지 번져 정신병원에 두 달 가까이 입원도 하게 되었습니다 대1 1학기는 정신병원에서 막 나온터라 약과 피폐한 정신으로 학교 생활 적응이 어려웠고 다행히 주변에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잘 치료 받고 현재는 많이 회복 한 상태입니다. 제가 성인이 되고 한참 지나 20***도 설날을 기점으로 저는 그 사람같지도 않은 ***한테 더 이상 세배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날, 막내이모와 막내 이모부, 제 엄마 아빠, 둘째 이모, 당사자, 외할머니 앞에서 제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울면서 미리 써놓은 노트를 보며 다 증언하였고 가해자는 끝까지 발뺌하다가 더 이상 그럴 순 없다고 생각했는지 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 상황이 끝나고 둘째이모가 저희 엄마에게 100만원을 보냈다더군요. (이건 최근에 제가 다시 100만원 보내라고 엄마에게 돈을 줬습니다) 그 후로 외할아버지 장례식이 20*** 5월에 있었습니다 둘째 이모 가족들도 다 왔고, 저는 또 그 ***를 마주쳐야 했습니다. 장례식 이후에 저는 둘째이모에게 카톡으로 제발 니 남편 안보이게 좀 해달라고 말했고 이모는 엄마를 통해서 그 ***랑 이혼할거라고 했지만 현재까지도 같이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매우 괴로운 상태며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라고 이전에 적어놓은 글 입니다 그냥 그*** 고통스럽게 죽이고 저도 죽거나 감옥에 가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성적인 이야기 특히 추행이나 ***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저는 한동안 그***가 나오는 꿈을 꿉니다 나는 평생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에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공황장애와 ADHD로 병원에 다니고 약물 치료만 지금 8년째입니다 다른 심리 상담은 제가 거부 반응이 심하기도 하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받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있을까요

#스트레스받아 #우울 #힘들다 #공허해 #불안 #스트레스 #공황 #자고싶다 #트라우마
Rapidjazz4103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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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릴 때 겪은 ***으로 인한 트라우마 극복법

초등학생 때 수차례 겪은 ***으로 인해 예민해지고 무엇 하나에 집중하기 힘들고, 가만히 있으면 그 때의 기억 때문에 혼자 힘들어져요. 곧 공무원 준비로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 강의를 듣다가도 생각이 나서 집중이 안됩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갑자기 ***꼭지가 간지러워 진다거나 ***꼭지가 예민해져서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그 생각이 지속되면 냉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10년도 더 지난 사건이지만 치료가 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르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것이 이 기억을 조금이라도 덜 나게, 그 과거에서 저를 헤어나오게 해줄 수 있읕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신체증상 #트라우마 #짜증나 #스트레스받아 #힘들다 #괴로워
fighting1370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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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가 더러워요

제가 너무 더러워요 뜨거운 물로 온 몸을 닦고 피가 날 때 까지 때수건으로 밀어도 밀어도 더러움이 씻겨나가지 않는 것 같아요 너무 소름끼쳐요 감자 깎는 칼로 피부를 다 깎아내고 싶어요 5년전 일인데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때 그 감촉이 숨결이 다 느껴져요 머리를 깨서 뇌를 으깨면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 자신이 너무 더럽고 역겹고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왜죠? 가해자는 잘먹고 잘사는데 저는 왜 5년동안 괴로워 하고 있죠?

#혼란스러워 #짜증나 #힘들다 #무서워
hansae315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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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됐지만 미워요

중학교 시절 어떤 아저씨가 차를 태워 준다고 해서 탔어요 아저씨가 제 손을 잡고 성기 가까이에 댔어요 힘을 주어 손을 뺐고 학교 앞에서 내렸어요 그날 저녁 부모님한테 그 이야기를 하려고했어요 어떤 아저씨가 차를 멈추고 나보고 타라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너 그 차 탄건 아니지?”라고 하며 비난과 의심의 눈으로 저를 바라봤어요 아빠도 “너 탔어?”라고 격앙된 소리로 물어보셔서 안탔다고 거짓말했어요 저는 그때부터 그 모든 일이 제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성인이 된 후에도 엄마가 저에게 “우리 OO이가 좀 끼가 있네” 이런 말을 하셨어요. 상처가 되더라구요 후에 가정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을 했고 한 아이를 나은 후, 이혼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5년째 하고 있어요 재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재혼을 하게되면 두 남자의 아이를 낳는 거잖아…그래도 되나? 너는 괜찮아?” 라고 말했습니다… 순수하지 못하고 끼부리는 여자…끼가 많아 두명의 남자로부터 ***를 하고 출산한 여자 저희 엄마가 저를 그렇게 보는거 맞죠? 성인이 된 이후 어렸을때 생각과 엄마의 이런 발언들이 생각나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 그런데 엄마는 가정폭력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안됐습니다 부모의 따뜻한 정서적 지원이 전혀 없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시면 집안 물건을 부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외할머니를 때렸다고 했습니다 무릎을 꿇리고 억지로 고추장을 먹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딸이라고 차별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미운데 너무 안됐습니다. 한편으로는 저는 엄마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엄마가 저에게 토라진 것이 있으면 잠을 못잡니다. 화가 나면서도 엄마가 얼른 돌아선 마음이 풀어졌으면 하며 기분 좋게 만들 방법을 고민합니다. 엄마가 저에게 하는 표정 말투에 지나치게 예민하여 오해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엄마가 또 너무 밉습니다. 정말 비난하고 싶고 당신때문에 내가 얼마나 좌절하고 그리고 사랑받고 싶었는지 모른다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날 좋아해도 당신이 날 경멸의 눈으로 본 날은 웃을수가 없었다고 기성세대의 고루한 사고방식이니 넘어가고싶지만 얼마전 저에게 했던 그 말이 그저 상처가 된 것 같습니다. 숨이 가빠지고 화가납니다 당분간은 엄마를 *** 않으려고 합니다.

#트라우마 #우울 #콤플렉스 #힘들다
asdfghjklmnbvcx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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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상사의 스킨십

대표님이 터치가 심하고 자꾸 둘이 따로 만나자는 농담을 하시는 것이 이젠 점점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원래 남녀를 불문하고 스킨십이 많은 분이라 본인은 습관적으로 만지시는 것 같은데, 하아... 요즘들어 더 심해졌습니다. 제발 제 몸에 손대지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어깨를 엄청 아프게 주무르고 지나가는 것은 기본이고, 손도 잘 잡으시고 팔뚝도 잘 만지시고... 아무튼 장난에 섞어 엄청 때리고 만지십니다. 얼마전엔 회식 자리가 끝날 무렵 한 명 한 명 안으면서(역시 남녀불문) 저도 안으셨는데, 역시나 장난치는 척하며 엄청 쎄게 끌어안으셨습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심지어 같이 옆자리에 앉아있을 때 제 허벅지도 터치하더군요, 웃을 때 버릇인 것 처럼 하시며... 힘도 쎈데 왜 자꾸 저를 포함한 여자직원들에게 장난식으로 터치를 과하게 하시는지, 지켜야할 선을 전혀 모르시는 듯 합니다. 그러실때마다 진짜 너~무 싫지만, 항상 깔깔 웃고 장난치는 분위기 속에서 터치하시는 거라 급정색하기도 난감합니다. 정색하지 않으면서 대표님의 스킨십과 쓸 데 없는 농담을 끊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 진짜 제발 좀 손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발...

#괴로워 #힘들다 #짜증나 #스트레스받아 #화나 #불만이야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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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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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족 ***에 대한 기억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후반 취업준비생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을 친오빠(10살차이) 와 아빠, 사촌오빠 등에게 당했는데 사실 지금까지 그렇게 힘들지 않았거든요 음…근데 제가 마음챙김이나 심리에도 관심갖고 찾아보고 ***이나 ***이 당연한게 아니란걸 공부하고 배운 이후부터 더 기억이 많이 떠오르고 힘들어졌어요 예전에는 오히려 무지하고 감각이 없어서 더 괜찮았던것 같아요 …음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도 채 안되었는데 그때부터 더 컸던것같아요 아빠는 어머니를 술마시면 폭행하고 , 가정형편도 좋지않았고… 알콜중독자셨어요 엄마를 향한 언어폭행도 심하셨고요 근데도 술 안마시면 절 되게 예뻐하셨어요 돌아가시니까 슬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근데 엄마가 고생하셨던거랑.. 유아때 ***당한거 생각하면 잘죽었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빠는 죽었으니 그렇다치는데 문제는 친오빠에요 아버지 사후에 저와 어머니가 있는 본가를 자주 방문하는데 그때마다 힘듭니다 어머니가 혼자 남은 상황 덕에 연락도 자주 하는데 초등학교때 수면상태에서 당했던 ***에 가까운 ***이 계속 떠올라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가장 힘들었던건 오빠와 나이차가 많이나는데 덕분에 7살 남아 조카와 밑에 여아 조카가 있습니다 오빠의 자식이죠 남자 조카가 저를 잘 따르는데 어느날 저에게 안아달라고 하는데 눈치보면서 제 가슴을 만지더라고요 당황해서 떼어놓고 뭐라고 했는데 이후에 또 저한테 시비걸면서 저를 때린다고 하길래 엄청 ***하며 혼내고 머리 툭툭치면서 화냈습니다 이성이 날아갔죠 “너 다른사람 몸에 손대는거 아니야 니가 뭔데 날때려” 하면서 혼을 냈는데 하…계속 오빠랑 오버랩되면서 조카가 역겹더라고요 진짜…올케언니만 아니었어도 사람 잡았을것같아요 물론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리니까 다른 성별에 대한 몸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뭐 이해하려고 하는데 오빠에게 당한 ***과 다른 기억들도 있어서 그런지 이성적으로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약자인 아이를 그렇게 때리며 훈육한건 정말 후회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ㅠㅠ…근데 여자 조카아이가 나중에 저처럼 피해를 볼까봐 기강잡고 싶어서 과하게 반응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생각과 더불어서 다시 과거의 *** 기억이 떠오르면서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저만 입다물면 이 가정의 평화가 존속되는데 사실 그러긴 싫어요(그러진 않을꺼지만요. 엄마가 혼자 남으셨는데 이얘기 듣고 충격받으시면 전 엄마까지 잃어서 고아되니까요ㅠㅋㅋㅋ올케언니도 알면 힘들거니까요) 여러모로 너무 힘들어요 오빠와의 교류가 제가 취업하면 줄어들어서 좀 나아질까요? 근데 점점 커가는 남자 조카 아이를 마주한다 생각하니 너무 역겨워요 오빠가 오버랩되서,,,, 그리고 여자 조카아이를 떠올리면 그때의 저처럼 될까봐 정말 무섭습니다 너무 횡설수설했네요 죄송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것도 참 힘들었는데 이래저래 사후에도 묘하게 더 힘들어졌네요 제가 해결할수있는 일이라면 노력이라도 해서 해결했을텐데 음…***당했던 ***은 기억은 어떻게 노력해도 떨쳐지지 않네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어져서 이상하네요

#힘들다 #답답해 #무서워 #속상해 #충동_폭력 #혼란스러워 #괴로워 #화나 #부끄러워
tcbird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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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전에 가족에게 추행을 당했어요

중2 여자입니다. 아빠한테 4학년때 한 번 당하구 5개월 전쯤에 오빠한테 당했어요. 솔직히 4학년때는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빠한테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아빠는 저를 무척 좋아하는 딸***인데 저는 잘해 주려해도 자꾸 그 생각이 들어서 좀 힘드네요. 지금도 가끔 엉덩이를 토닥일때 불쾌하고요... 제 몸을 만지는것이 너무 싫어요. 싫다고도 말은 하지만 너가 뭔 사춘기냐고 하시는데... 진짜 싫어요. 그 다음은 친오빠인데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 새벽에 와서 30분정도를 제 옆에 누워있더라고요. 저는 인기척에 깼지만 느낌이 불안해서 다시 자는척을 했어요. 그러더니 음 추행을 당했어요... 너무 충격을 받아서 말도 못하겠고 말한 다음의 사이도 감당을 못할것같아 넘어갔죠... 현재는 아무도 없을때는 두려워서 밤을 새거나 문을 잠그고 자요. 요새는 우울증약을 복용하고있어요 그래도 가족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역겹다고 생각이 들어요. ㅠㅠ 엄마는 아예 모르세요. 딱 한번그래서 실수라고 생각은 하고있어요,, 이 기억을 잊고싶은데 무슨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우울 #혼란스러워 #무서워 #불안 #트라우마 #힘들다 #스트레스 #행복해 #괴로워
maqp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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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친분이 있는 아저씨들에게 ***을 당했어요 지금은 19살이지만 극복한줄 알았는데 아빠나 삼촌이나 가끔 제게 스킨십을 하면 거부감이 느껴져요.. 모르는 사람이 몸이 닿이는거는 원래 싫어하긴했데 최근들어 친분이 있거나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스킨십을 하면 토할꺼 같고 불쾌해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아님 그냥 이상한건 모르겠어요 이제는 친한 친구들한테 대한게 어려워요 ㅠㅠ

#우울 #부끄러워 #두통 #불안해 #불면 #걱정돼 #불안 #어지러움 #강박 #혼란스러워 #무서워 #스트레스 #괴로워 #불만이야 #의욕없음 #트라우마 #힘들다 #스트레스받아 #우울해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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