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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입사한지 5개월차 막내입니다.

저는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는 막내입니다. 한의원 데스크에서 일하고 있어요. 카페쪽에만 일하다가 처음으로 한의원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입사3개월까지.. 못한다, 느리다.. 쟤 좀 심하다 이런저런 얘기 들으면서 혼나기도 했습니다. 제가 배움이 늦기도 하지만.. 주위에선 교육도 제대로 못 한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엄청 긴장하고 떨고 깜빡하기도 하고 그랬으니까요.. 제가 아부떠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제가.. 아부로 우째저째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5개월 됬는데 아직도 일이 서툰게 맞는걸까?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퇴사해봤자 일자리도 없어서 버티고 있긴한데.. 카페에서 일할땐 너랑 일하기 편하고 좋다 이런소리 많이 들었는데.. 여기선 지금도 한번씩 느리다 소리는 듣긴 듣습니다..

#불안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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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업무 환경에서의 적응이 어려운 마카님께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마카님의 고민과 불안을 충분히 이해해요. 처음 시작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마카님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업무 범위와 특성이 다르니 천천히 나에게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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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업무 스트레스로 숨이 막힙니다.

금융업계 4년차 직장인입니다. 주변 동료들이 봐도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제가 그만 둔다면 이 자리에 후임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업무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전에는 그래도 퇴근하면 취미로 시선을 돌리거나 사람을 만나는 등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방법들로 해결이 되지 않고 점차 버겁게 느껴집니다. 누우면 잠들던 과거와 달리 자주 깨고 잡생각에 잠들기가 어렵습니다. 넉넉한 옷을 입어도 숨이 턱 막힌 것 같습니다. 식욕도 줄어 점심시간에는 주로 책상에 누워 있는데 어쩌다 잠이 들면 숨이 막히는 기분에 벌떡 일어나지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자주 손과 다리, 몸이 떨리고 누가 쫓아오는 것 같은 불안, 공포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 출근 준비하다가, 일하다가 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근하면서 이대로 사고가 나서 죽고 싶다는 생각도 심심찮게 하게 됩니다. 이 뿐 아니라 전에는 바로바로 하던 일도 최종의 최종까지 미루고 거짓의 거짓말까지 둘러대며 일을 미뤄대다가 벼랑 끝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일을 처리합니다. 일을 미루는 동안 저는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등을 보면서 정말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을 버린다고 봐야 맞는 거 같습니다. 상사에게 신뢰를 잃어가면서까지 일을 며칠씩 미룬 벼랑 끝에서는 정작 몇 시간 걸리지 않아 업무를 완성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세 시간이면 끝날 일을 거짓말과 게으름이 피우면서 일주일씩 미룬 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럽고 어쩔 때는 이런 상황에 극도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분명 전과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기록이 남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일시적인 것은 아닐까, 참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선뜻 정신과 상담을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선생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 제 상태는 어느 것과 닮았으며 어느 정도 심각한 것일까요?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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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기
부정적인 신체적인 반응들이 여러 나타나는 것 보면 스트레스가 이제 마음으로 버티기 힘들정도까지 온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힘들면 당연히 일효율이 떨어질수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니 낭비되는 시간도 많아져서 스스로에게 실망할수 있죠. 다만 해야될 일도 많고 상사의 평가도 스트레스인데 스스로에게까지 혹독하다면 더 깊은 우울감에 빠질수있어요. 이 악순환의 고리속에 갇힌 것 같아 안타까워요.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으나 업무의 과도함을 인정하고 충분한 휴식과 재정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확한 증상파악을 위해 심리검사를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리며 필요하다면 상담치료도 병행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유진 상담사
두다다다다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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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스트레스 집에와서 푸는 남편

회사스트레스 이해합니다. 매일 똑같은 이야기로 퇴근후 잠잘때까지 벗어나질 못해서 저(와이프)한테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지금 임신한 상태여서 몸도 무겁고 집안일에 힘이드는데 퇴근하고와서 밥상차려주면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실컷반찬해놓고 이제 쉬려하면 회사스트레스 저에게 푸는데 저도 1시간이상 듣고있으면 그만했으면 좋겠거든요? 듣다보면 저도 힘들어서 리액션을 줄어드니까 자기 말 듣고있느냐고 짜증을 냅니다. 나도 오늘 이일저일 하느라 힘들었다고 했더니 하지말지왜했냐며 오히려 더 짜증을 내더라구요 회사스트레스 말할수있는데 적당히 상대방도 생각해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그럼 어디다 푸냐며 앞으로 그럼 다 자기맘대로 맘에 안들면 퇴사해도되는거냐며 오히려 저를 닥달합니다. 그만 시달리고 싶네요..

#사회생활 #가정사 #가족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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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든데, 자기 힘든 걸 알아달라는 남편
1. 주말에 남편과의 솔직한 대화하기 남편이 힘듦에 공감은 하되, 마카님의 상황 또한 힘들다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이 얼마나 힘든지 남편분은 자신의 상황에 갇혀서 알지 못할 수있어요. 그러니, 남편이 회사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을 때에 이야기해보세요. 예를 들어, 남편에게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라고 솔직히 말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다 보면 상황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어요. 뱃 속에 있는 아기도 자꾸 힘든 이야기를 들으니 힘들거라고도 해보시고요. 다만, 남편입장에선 거절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그 힘듦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따로 하루 중에 지금보다 더 적게 정하시거나 혹은 다른 방식으로 푸는 법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 대화 대신 활동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다른 활동이나 취미를 함께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꼭 힘듦을 나눠야 풀리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임신 중이니 과도한 활동은 불가하지만 같이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감사회를 가거나 미술관을 거닐거나, 산책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부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요. 두 분의 공통 관심사를 찾아서 그 주제로 이야기를 대체할 수도 있어요.
권경혜 상담사
iiiiliiillll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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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성취감과 재미가 없는 일, 계속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학원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선택한 일인데 막상 일을 해보니 너무 재미가 없어요. 일하는 시간이 무료하니 인생 전체가 하루하루 무채색이 되어가는 느낌에 괴롭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을 강제로 시켜야 하고 열심히 설명을 해줘도 흡수하고 발전하는 그런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학습적으로 이 학생을 발전***는 성취감도 없고, 또 제가 아이들 통제를 잘 못해서 말을 안 듣는데 (소위 말하는 만만한 선생님) 그런 부분도 일하면서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즉, 어떤 면으로든 ‘오늘 잘해냈다!’ 이렇게 느낄 일이 전혀 없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새롭지도 않은 일이 매일 반복되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급여도 적고요. 제가 이 일을 계속할지 고민되는 진짜 이유는, 이번이 세 번째 학원이고 이전 학원들을 각각 3개월, 2개월 만에 그만두었는데 이번에도 일한 지 2개월밖에 안 되었다는 점입니다. 매번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퇴사를 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이전의 두 번은 너무 힘들어서였고, 이번에는 너무 지루해서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와 적성을 느끼고 계속해서 이 일을 해왔는데 제 착각이었던 걸까요? 아니면 강사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해도 뭐 하나 꾸준히 하지 못할 나약한 성정을 가진 탓일까요? 남들도 다 직장이 재미 없고 가기 싫다는데, 저도 버텨야 할까요? 재미는 취미생활에서 찾는 건가요? 학원을 옮겨야 할까요, 직무를 바꿔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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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시작한 일에서 무력감을 느끼며 전직을 고민하는 마카님께
마카님, 누군가의 조언도 잠깐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효과는 오래가지 못할 거에요. 우선 상담을 통해 학원 선생님을 하기로 했던 나의 원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면서 학원 선생님으로서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새롭게 도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고요. 만일 내가 생각했던 삶이 학원 선생님이 아니라면 새로운 분야를 탐색해보고 준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훈희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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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제가잘하고있는게 맞을까요

35살아이둘엄마입니다 일한지4개월차 같이일하는 계약직직원은 시험준비한다고 일을안하고 제가 일을하고있는데요 아무도터치를안해요 같이 일하자고 해야하는건지 저조차도 눈치가보여요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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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짓만 하는 동료
이 상황이 계속되면 어떨것 같은가요? 상대의 행동을 이해하고 나도 적응하면서 일을 계속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만이 심해질 것 같은가요?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행동을 해야합니다. 먼저 인생선배이시니 차분하게 대화하세요. 단, 상대를 비난하거나 나의 분노를 먼저 터트리지 마시고 비폭력대화에 맞추어 대화를 시도하세요.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적 기술 이것을 감당하는 나의 마음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바 마지막으로 상대에게 명확하게 요청 시험을 준비하는 상대의 노력과 꿈에 대해서도 격려해 주시고 그러나 이곳은 직업의 현장이고 각자의 책임이 있는 월급받는 곳임도 이야기해 보세요. 물론 상대도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마카님이 이 상황을 용인하시면 슬며시 권리처럼 되어버리지요. 둘간의 건강한 대화로 푸시고 여기서 상대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매니저, 상사에게 면담을 요청하셔서 공정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윤설희 코치
cys149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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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단단해지기 어렵나..

나이는 어른, 마음은 어린아이 같은 26살 여자입니다. 저는 5년동안 새로운 도전이 겁나 카페 경력만 쌓다가 몸이 안 좋아져 동네 한의원 데스크에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입사한지 5개월 조금 됬고 아직도 혼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하고 4개월 동안은 제 앞담, 뒷담 듣고 매일매일 혼나면서 일했습니다. 쟤 느리고 답답하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일을 배*** 몇달 됬는데도 못하는게 말이냐.. 등등 무***언을 많이 하고 제 쉬는 시간에 자기들 쉬러나간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버텼습니다. 일자리가 없으니까요. 카페경력밖에 없는 저를 받아준 곳 이니까요.. 저는 아부떠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지금 보니 제가 쌤들께 아부떨며 버티면서 일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나이가 먹을 수록 꼭 저런 사람처럼 안되야지 하면서 제가 그런 사람 되어가는거에 지치더라구요. 지금 병원도 아부로 버티면서 사는데 지쳤는지 오늘 눈물이 나고 지치는 날이네요. 아, 낼 출근하기 싫다. 감정소모.. 내일은 또 뭘로 장난 받아주고 재밌게 해야하지..? 이런생각도 들고 아직도 빨리 못한다는 소리들어서 내일도 느리다고 들으면 우짜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불안 #불면 #의욕없음 #어지러움 #스트레스 #두통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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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람입니다.
마카님. 1. 감정을 회복하는 본인만의 시간을 갖기를 권해드립니다. 직장에서 힘든 감정이 집에서도 지속되면 감정을 회복할 시간이 없습니다. 집에서 부정적인 생각의 전원을 끄고 마카님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2. 직장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본인의 멘탈을 유지할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힘들 주는 말을 마음속으로 생각한다던지, 아니면 10초 호흡법도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좋을 것 같네요. 3. 조그만한 도전을 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마카님은 '도전이 겁나'라는 말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말이 계속 마카님을 작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사소한 도전이라도 끊임없이 해보시고 실패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소한 도전 사소한 실패 사소한 성공이 반복되면 도전이라는 말 자체가 마카님에게 희망의 단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대한 코치
hellog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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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내 괴롭힘 혹은 내부고발 사유가 될까요?

입사한지 2달 채 되지않은 신입입니다. 행정 계약직인데 1인 부서여서 사수나 선임이 없습니다. 제 위에 상사는 교수님들만 계셔서 행정직은 저 혼자입니다. 졸업하고 바로 첫회사인데다가, 전임자가 인수인계도 잘 안해줘서 업무를 모르고 하나하나 일처리하는게 버겁습니다. 주변에서 ‘너가 힘들다하면 그건 진짜 심각한거다’라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로 힘든 것에 내성이 있는 편인데, 제가 지금 신입이고 1인부서다 보니 제가 처한 상황이 실제로 문제삼을만한건지, 혹은 제가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힘들게 느끼는건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고민 올립니다,,, 몇가지 사례를 나열하자면 1. 제 위에 교수 2명 계시는데 더 직급높은 A가 B를 업무에서 제외하고, A가 독단적으로 부서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식절차에 어긋나는 것들을 강행하며 주변부서도 힘들어하고 저에게 부적절함을 지적하여 대신 사과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A와 B 중간에서 서로의 말을 전달하고 기싸움에 끼여있어서 상당히 지치고 눈치보입니다. 2. 위와 관련해서 감사에 문제될 것 같아 타부서 팀장님이 A에게 면담을 오셨는데, A가 면담에서 이 사안에 대해 모른다는 식으로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다음달이 감사입니다 3. 행사 3~4개를 동시에 진행 중이라 일이 많은데, 제가 할일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바쁜척 하냐고 화내십니다. 어떤일을 했는지 나열해드리니, 이건 1분짜리, 이건 5분짜리라며 업무 시간을 계산하시고, 화장실이라도 오래 가냐며 조롱하셨습니다. A는 교수라서 행정 실무를 다 모르는데, 더 잘해야한다고 조언하는 정도면 몰라도, 저렇게 무시하시니 모욕감이 들고 열심히 하던 제 모습에서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4. 사소한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셔 업무가 지연됩니다. 메일 보낼 때, 본문 내용을 한줄에 작성한 것이 작은 화면에서는 두 줄로 넘어가는 것을, 어떤 화면에서 보던 똑같이 나오도록 맞추라고 하십니다. 화면 크기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말씀드려도 완강하셔서, 같은 메일 줄간격만 다르게 해서 수십번 보냈습니다… 1시간 넘게 시간 들였네요 불필요하고 과도한 업무지시라고 생각하고, 메일 하나도 못보내는 사람이 된 기분이라 답답합니다 5. A의 지시로 행사의 세부내용이 짜여지기 전에 사전등록 신청서부터 배포했습니다. 인기가 많아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데, A가 문의사항에 답변하지 말고 무시하라고 했습니다. 사유를 여쭤보니, 생각중인 세부내용이 안될 수도 있는데 섣불리 답변했다가 나중에 안되면 어떡할거냐고 합니다. 처음부터 세부내용을 정하고 신청서를 배포해야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이렇게까지 인기 없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체계도 없고 독단적인 업무 진행에 지쳤으며, 그 문의사항을 실질적으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인기 많은 프로그램이라 답변 재촉도 많이 옵니다ㅠ 6. 전임자 인수인계도 미흡했고, 입사 후 여러 부서에 인사다닐 때도 ‘00부서라니 힘들겠네요’, ‘전임자가 많이 고생하셨어요’, ‘일하다가 우실 것 같아요’ 등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체감중이네요,,, 입사 후 첫 3주 내내 스트레스성 장염에 걸렸고, 원래 술 안좋아하는데 술도 많이 마시고, 매번 두통을 달고 사는 등 정신적 신체적으로 문제가 많고 건강 다 잃고 있습니다. 이게 다른 부서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만한 사항이 될까요? 또, 제가 1년 계약직이라 문제 삼아봤자 크게 도와주실지, 차라리 조용히 퇴사하는게 나을지 많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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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변에 꼭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마카님의 상황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신입으로서 처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나 상황이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면, 조용히 넘어가지 않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카님의 사연에서 보듯이 '너가 힘들면 진짜 심각하거다'라는 주변에서 인지하고 있는 것처럼 몇가지 사례로 판단한다면 힘들게 느끼는 것이 당연해요. 이런 상황에서도 마카님은 A와B중간에 서로의 말을 전달한다는 것은 이해관계자들 간에 중재역할과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해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적극적인 소통하고 업무에 기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이신 분입니다. 하지만 신입으로서 처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나 상황이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면, 조용히 넘어가지 않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요. 신입으로서 상황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계약직이라는 사실이 당신이 문제를 제기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이러한 문제는 회사의 문제입니다. 조용히 퇴사하는 것은 옵션이 될 수 있지만, 그 전에 마카님의 상황을 상사나 인사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은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입니다. 마카님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헤치지 않도록 잘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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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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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이 오는게 무서워요

저는 회사를 다닌지 8개월 정도 됐어요. 그런데 첫 출근을 하는 날부터 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었어요. 그냥 다니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 매일 매일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었어요. 회사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도 괜찮은 편이고 업무량도 많은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뭐랄까... 회사만 가면 위축되고 일이나 대화를 잘 못하는 내모습을 보고 있자면 우울해지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 모습을 바꾸려면 노력을 해야하고 잘 다니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하염없이 우울하기만 해서 노력할 힘도 없고 마음가짐도 못 바꾸겠어요. 진짜 일요일만 되면 미칠거 같고 매일 출근길마다 내가 타고 있는 버스가 사고나서 딱 한 달만 아니 1년이어도 괜찮으니까 병원에 누워서 안 깨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저 어떡하죠? 회사가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제가 문젠거 같아요. 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할 생각을 해야되잖아요? 그런데 그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그만두고 싶고 이런 감정들이 먼저 튀어나와서 또 피곤해지고 집에 너무 가고 싶다 이런생각만 들어요. 먹고 살려면 일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하루 하루 회사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적어도 40년은 다녀야 할텐데... 막막해요.. 주말에도 월요일에 출근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안 좋아서 우울해졌다 피곤해졌다를 반복해요. 어차피 회사를 다니면 겨우 겨우 살아가는거 같고 안 다니면 돈이 없어서 먹고 살 수가 없는데 차라리 이럴거면 조금이라도 고통스러운 날이 줄어들게 그냥 죽을까? 이런생각도 들어요. 근데 또 죽을 용기도 없어서 죽지도 못해요. 그냥 방법이 없어요. 살 방법도 죽을 방법도. 당장 내일 앞도 너무 막막해서 잠들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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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마카님께님께
마카님께서 스스로에 대해서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실수하거나 조금 못해도 괜찮다고 나에게 이야기해주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 거에요. 그리고 회사에서 업무를 완수했을 때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말해주세요. 마카님께서는 내가 충분히 잘했는데도 높은 기준으로 나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을 때가 있으신 것 같아요. 때문에 아직 8개월 차인데도 잘 못한다는 생각이 드시는 것 같거든요. 마카님의 기준이 조금 높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내가 한 일에 대한 성취감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마카님께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모르겠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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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현저히 뒤떨어지는 직무 수행 능력,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나이는 24, 첫 직장 신입으로 일하면서 직무 수행 능력이 한참 부족하고 상사한테 매번 심하게 깨져서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항상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생각하고, 적고, 노력해봐도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매번 혼나면 위축되던 제 마음은 탄력을 잃고 재기 불능이 됐습니다. 전에는 잘했던 것 마저 이제는 못하겠습니다. 머리 속이 혼나기 싫다, 내가 싫다, 상사가 싫다로 도배돼 집중 조차 못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4달 밖에 안 됐는데 말이죠. 푸념하고싶었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푸념을 소문거리 삼아 뒤에서 떠들기 좋아하니 말입니다...참 힘듭니다.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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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서투른 시기는 있어요. 괜찮아요.
어느 일이나 처음은 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잘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지요. 그런데 실수가 반복이 된다면, 해당 직무가 나랑 맞지 않았던 것은 아닐지 생각해볼 수도 있어요. 나의 적성과 관련이 적은 업무라면 지속적으로 실수가 날 수 밖에 없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꼼꼼하지도 않고 숫자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는데 회계 업무를 한다면 실수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그러나 사교적이고 설득을 잘 한다면 영업적인 성과는 잘 도출할 거예요. 이렇게 자신의 기질과 맞는 업무는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아마도 마카님도 자신과 적합하지 않은 직무를 하셨기 때문에 실수가 반복되지 않았을까도 싶네요. 그리고 부정적인 피드백은 사람을 위축되게 해요. 그러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일도 머리가 하얘지며 또 다시 실수를 하게 되지요. 지금 마음이 탄력을 잃고 자기효능감이 떨어져 있다면, 평소 좋아하거나 잘하는 활동을 하면서 자존감을 천천히 회복하는 것도 중요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 나 자신이니까요.
이윤선 코치
우우리우우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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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떨어진 것 같은 이질감이 들고 무기력해요

2년간 이런저런 곳에 짧게 돌***니며 근무를 했어요. 더 있다가는 마음의 병이 더 심해지겠다 하는 판단으로 늘 빠른 퇴사 후 쉬지 않고 구직을 했는데요, 지금 근무하는 곳은 딱 중간인 것 같아요. 늘 중간만 되면 된다 라고 생각했던 저라서 이 정도 직장이면 그냥저냥 다닐만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째서인지 하하호호 대화하는 직장 동료들이나 분위기에 저는 이질감이 들어요. 한 3년 전까지는 이러지 않았어요. 사람이 좋고 속하는 게 좋았어요. 지금 직장의 사람들이 저를 안 끼워주는 건 전혀 아니고 오히려 이런저런 질문도 해주는 편이에요. 그럴 때는 웃으면서 대답도 해주고 대화도 하는데요, 그냥 그 공간에서 동떨어진... 낯선 기분을 느끼며 대답을 해요. 상대방이 궁금하지 않고, 그냥 이 공간에 제가 속한다는 느낌을 못 받아요. 낯선 나라나 낯선 집에 간 것 같고 묘하게 기분이 축 처지고 무기력해요. 가장 큰 핵심은 삶에 대한 무기력, 우울감인 것 같아요.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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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과 우울감에도 불구하고 나를 일으키는 힘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소속감을 느낀다는 것은 내가 직장에 어떠한 의미를 두고 있느냐를 말하기도 합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동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직장과 동료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나는 그들에게 어떠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지 한 번 생각해보심 도움되실 거예요. 마카님께서 삶에 대한 무기력, 우울감이 문제이신 것 같다 느껴지시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일탈 없이 살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 내면에는 마카님을 일으키는 힘이 있답니다. 활력이 부족하다고 여겨지시면 내가 즐거운 활동에서 나의 에너지를 얻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무기력, 우울감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어렵지만 단순한 방법은 긍정적 활동을 지속하는 거예요. 감사일기도 괜찮고, 타인에게 친절히 대하는 것도 괜찮아요. 큰 친절이 아니라 버스에서 기사님께 감사 인사하기, 건물에서 뒷사람 문 잡아주기, 동료 칭찬하기 등과 같이 작지만 기분 좋은 친절을 반복해주시면 좋아요. 이 하나하나가 쌓여서 나의 뇌의 긍정 회로를 활성화 해준답니다.
이윤선 코치
젠리체리파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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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우울중 기억력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오래 앓으면 혹시 머리가 어떻게 되나요…? 진짜 계속 까먹고.. 이해력도 떨어지고 미치갰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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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를 통한 상태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필요해요,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심리적 증상이 개선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호전될 수 있는데요, 만약 기억력, 이해력 저하가 아주 현저해서 정상적 일상기능 수행에 큰 지장이 생기거나 인간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다면 우선 심리검사를 통해 현재 마카님이 겪고 계신 증상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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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직업이 너무 좋아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실력도 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안좋아지고있는 느낌도 들고 오히려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부모님께는 말씀을 몇차례 드려봤는데 그동안 일한 시간이 아까워서인지 그만두지 못하게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계속 이 일을 하려면 지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친해져야되는데 그것 마저도 쉽지 않고 발전하고 싶어도 맘 같지 않고 연습을 진짜 엄청해야된다는데 그게 안되서 더 어렵고 힘들고 나한테 적성에 맞긴한걸까? 다른 일을 진짜 생각 많이하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보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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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 실력사이에서 고민하는 마카님께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해요. 부모님께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대화해서 현재 마음 상태와 직업적 고민을 상세히 설명해보세요. 또한, 현재 업계에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간을 내어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eun050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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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최근 엄마삼촌뻘 나이차이나는 사람들을 제치고 어린나이에 승진아닌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눈앞에서 제 앞담화를 한다던지 제가 오프인날은 더욱 대놓고 제 욕을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 대놓고 피한다던가 제 얘기에는 대답조차 하지않을 때도 있으며 같은 실수를 저질러도 다른 사람들의 실수는 웃어넘기면서 제가 한 실수의 경중을 떠나 정말 죽일듯이 대놓고 까내립니다 심지어 오너진들에게 제 실수를 보고하며 저같은 사람이 이런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등의 보고를 드린다는 내용도 전달받았습니다 이 상태로 한달이 지난 지금은 더더욱 심해졌으며 대놓고 저를 불러내 최근 업무가 잘되고있는지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비슷한 나이대라면 기싸움이라던지 받아칠수있는 내용들이지만 엄마뻘 삼촌뻘들에게 대들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된지 한달정도 됐는데 그 강도는 점점 심해지고 이제 출근하면 손떨림과 서있을 때 다리가 떨릴 정도로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제가 정말 잘나서 된 자리라기 보다는 개중에 제가 나앗기 때문에 갈 수 있었던 자리인만큼 더더욱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죽어야 끝나야할 것 가같습니다 퇴사하기에는 제가 다 처리하지못한 입사초반의 실수들이 마음에 걸리고 그냥 억울합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만두는것도 아닌 텃세와 괴롭힘으로 퇴사하려하는 제 자신도 싫습니다 그냥 이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정말 모두가 절 잊지못할 것이고 그리고 그만큼의 죗값도 치룰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한달동안 4kg이상 빠졌고 혼자 집에 있거나 당직을 설때에는 큰소리로 혼잣말을 한다던가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자꾸 어떻게 죽어야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하고 자살계획을 세우기전에는 저사람들을 내가 죽여야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내가 뭔가 실수한게 있나 내가 실수한걸 다른사람들이 알면 날 죽이려들텐데라는 생각에 자다가도 잠꼬대에 잠들기도 힘들고 출근준비를 하려 일어나자마자 죽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모든게 싫고 어린나이도 싫고 그냥 제가 싫습니다 제가 완벽한 사람이었다면 이런 더러운 괴롭힘은 받지않았을 것이고 이런 스트레스도 적절히 헤쳐나갈 수 있었을텐데 그냥 제가 잘못된 인생을 살아와 이런게 삶의 고통을 받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 #직장상사 #번아웃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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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승진에 주위의 심한 견제로 견디기 힘들때
과도한 스트레스로 극단의 생각까지 하고 계시며 몸과 마음이 한계까지 갔다고 생각하니 걱정되고 안타깝습니다. 조직내에서 이른 승진에 따를 주위의 견제, 그리고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무력감, 주변의 따가운 시선등등 쉽지 않은 상황에 있군요. 지금 가장 힘든 부분이 무엇인가요? 삼촌뻘 동료들의 따가운 질시와 비난인가요? 아니면 리더의 일을 잘 해 낼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한 마음과 자신감저하의 문제인가요? 이 둘은 구분해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2가지가 혼합되어 있기에 지금의 괴로움이 있겠지만 차분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즉 사람인가? 직무인가? 두 부분은 좀 다른 해법이 필요할 것 같군요. 사람이라면 그들의 행동은 당분간 변화시키기 어려울거에요. 그들을 대하는 나의 반응, 대응에 대한 문제만 남지요.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대응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직무자신감에 대한 것이 더 큰 이슈라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지요. 비록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동료들이 나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금의 극단의 심리상태를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생각하고 정리해야 할 시간이 꼭 필요한듯 합니다. 마카님의 닉네임처럼 "뭐든 흘러가는대로"를 지금 생각해보세요. 1년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의 모습을 1년후에 바라본다면 내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요?
윤설희 코치
뭐든흘러가는대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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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너무 힘들어요

직장 환경이 너무 힘듭니다 직장 상사들이랑 안맞아요 이젠 나랑 친하게 지내는 동기들까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날 싫어하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직업 특성상 프리젠테이션 할게 많은데 전엔 잘만 하다가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시작하기도 전에 떨리고 못하겠고 미치겠습니다 상사 눈치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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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정말 크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용기 내어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이겨낼 방법을 찾아봐요.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세요. 마카님이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이를 통해 두려움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는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작은 실수가 인간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상사와의 갈등에서는 가능한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뻔한 문장이지만 갈등이 나를 더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보세요.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계시니 실체없는 두려움보다는 결과가 좋았을 경우가 훨씬 더 많았을 거라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그런 마카님을 믿고 조금 더 용기내 보세요.
윤혜진 코치
둔둔이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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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우울증 약을 복용한지 3일차입니다... 근데 너무 졸려요

제가 평소에 불안증세와 공황증세 비슷하게 있어서 병원을 찾아갔더니 입원수준의 신각한 우울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초기이니 일단 렉사프로정5mg과 사일레노정 수면제(유도제는 아니고 깊은잠을 잘수있게해주는)를 처방 받았는데 취침전 두개를 같이 먹고 자는데도 다음날 회사에서 극심한 졸음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가뜩이나 제가 아직 경력직이라서 1년뒤에 평가를 받는데 졸기라도 한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심지어 한번 졸았어요 걸리지않아서 다행이였죠 제가 원래는 조금만 자도 피곤함에 대해선 둔해서 회사나 학교에선 절대 안자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도 졸리고 결국 못참고 존거보면 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초기처방이라 양도 적을텐데 벌써부터 이렇게 졸리고 힘드니까 어떡해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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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네요..
약물 사용에 따라 졸음이 심하다면 담당 의사와 다시 상의해서 용량을 조절하거나 약물 변경을 문의해보세요. 또한, 일과 중 잠시라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짧은 산책을 통해 졸음을 줄이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신체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토푸리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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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오해에서 생긴 이간질?

제가 아직 소속된 회사에서 제대로 된 실적이 없어.. 열심히 노력하고싶었습니다..그리고 도와주시는 분과 지속적으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교류 하고 있지만 그걸 모르는사람은 사람들 은 일방적으로 그분 말을 따로 듣고 그분안계시고 사람 많은데서 저한테 고마워할줄모르고 화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울어버렸습니다.. 3주내내 했던걸 다시수정하는거에 대해 계속 수정해주고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성과관련 수정 요청이면 정말 감사하고 이해할것같은데 이거는 회사관련도 아니고 본인이 수정했던것도 다시 빼라고하고.. 갑자기 형식 바꾸자하고.. 다른분이 했던걸 보여주면서 이렇게 간단하게 하면 된다라고했는데도..그서류가 필요한 데서는 신청한서류 어떻게 됐냐 물어보고 다른쪽에서는 계속 수정중이고..그걸 거의 한달 내내 했습니다..갑자기 번아웃 오면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게다가 화를내면 고마워할줄모르는걸까요? 언제즈음 끝날까요라고했고 넣었다 뺐다하는 반복적인 수정사항에 대해 물린 상태였지만 그게 너무화난다고 고마운 그분께 대놓고 화낸적은 없습니다 얼굴로 드러나면 어쩔수 없지만..무례하게 얘기한적없고 게다가 저는 그때 분명감사하다고 했고 물질적으로 쿠폰같은걸 보내드렸습니다 도장하나 받으면 되는 일이 3주나 작성했던 서류가 3개월 지난 지금.. 도장하나 못받고 있는상황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사람들 많은데서 욕얻어먹으라고.. 고마워할줄모른다고 말하는 그사람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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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어서기 를 응원드립니다.
마카님. 1. 혼자 일어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마카님이 실적을 내기 위해서 본인이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지 생각해보시면 분명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겁니다. 사소한 일,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 일을 먼저 해보시고 나면 그 다음에 또 다른 할 수 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2. 미움받을 용기를 좀 더 내보시면 어떨까요? '이건 아닌데' '내가 끌러가는 것 같은데' 라고 할 때 '잠시만요' 라고 말할 수 있다면 마카님의 인생은 어떻게 바뀔까요? 쉽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을 위해서 한 번 용기를 내보심이 어떨런지요.. 3. 평범해질 용기 : 본인이 지금 당장 실적을 낼 상황이 아니라면 타인인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작은 일이라도 도와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은 일이라도 의식적으로 도와주시고 난 후에 본인이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를 성찰해보시는 것도 성장의 좋은 방법입니다.
주대한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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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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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동료와의 단톡방에서 나가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3달 전에 1년동안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 저한테 텃세? 라고 해야하나 그런 상사분이 계셨습니다. 일이 끝나고 같이 밥을 먹으러가자는 제안에 피곤해서, 부모님이랑 약속이 있어서 등등 돌려 거절을 하면 그 다음날부터 사소한 거에 화를 내고 동료들이 있는 곳에서 누구쌤은 내가 싫나봐 하면서 계속해서 제 감정을 부정적으로 넘겨짚고 말을 해서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몇 번 따로 모임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는 잘해주지만, 저보다 어린 신입친구들한테 너무 심해지니까 그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저 대신 그 친구들한테 넘어갔다는게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퇴사를 하기 전까지도, 계속 연락을 해도되냐는 물음에 저는 그저 웃거나 불편해하는 기색을 보이니, 설마 나 차단하는거 아니지? 하면서 동료들이 다 있는 곳에서 계속해서 만날 것을 강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카톡을 차단하면 계속 전화를 하겠다, 너네 동네에 내 친구들을 다 풀어놓겠다 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한 두번이 아니라 거의 매일같이 말했습니다. 퇴사를 하고나서 단톡방에 초대가 되었고, 한 번 밥을 먹자해서 먹었습니다. 계속해서 연락을 하자는 식으로 말했지만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며 원래 친구들이랑도 잘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분기마다 만나자, 6개월마다 만나자 이렇게 되더라구요. 이 분과 같이 따로 밥을 먹으면서 친해진 부분도 있었고, 좋은 점도 있다는 걸 알지만, 저에게 텃세를 부렸던 기억과 이 분의 말버릇을 생각하니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진 않습니다. 퇴사할 때는 만약 결혼하거나 경조사있을 때 연락해주세요라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드렸으나 지속적인 관계를 요구하는 것 같아, 연락을 끊는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카톡을 차단하면 저에게 해를 가할 것 같아 두려운 것 같아요. 퇴사를 할 때 선물을 주시더라구요. 얘는 선물받고 튀는 나쁜 년이라고 어딜 가서든 제 욕을 할 것 같고, 저주를 할 것 같기도 하고. 단톡을 나가면 갠톡을 하거나 전화를 할 것 같아 두려운데, 차단을 하자니 위의 상황이 또 두렵습니다. 어떤 관계에서든지 좋게 끝내고 싶은데, 저의 이런 마음을 말씀드리면 상처를 주는 것 같기도 하면서, 되돌아올 말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어제도 연락이 와서요.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지고 싶었는데, 어제 밤에도 제가 거절을 잘못했나 싶어 잠을 못잤습니다.. 한 번더 만나자고 할 것 같은데, 저는 만나고 싶지가 않아요..

#카톡차단 #단톡방 #직장상사 #차단 #퇴사 #사회생활
expert
관계의 경계를 조율해가며 마카님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것, 진정한 자기 배려를 기억해주세요. 꼭 기억해주세요.
마카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마카님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것은 가장먼저 마카님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이 과도한 요구를 할 때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은 자신의 필요와 감정을 평소에도 충분히 표현하고 계신가요? 상대방에게 단호하면서도 존중을 담아 거절하는 연습이 정말 필요합니다. 늘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그러지 않아야 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조차 제대로 대처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일부러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싫은 내색을 해야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그저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경계를 분명히 하는 데는 충분한 연습이 됩니다. 또한, 혼자만의 시도로 개선이 어렵고 지속적으로 불편하고 불안한 감정을 느낀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카님의 감정과 경계는 소중하니, 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해 주세요. 참 어려운 말이지만 이 일은 스스로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윤혜진 코치
ncl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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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 너무 괴로워요.

저는 25살이고 이 직종에서 일한지 3년 정도 됐고요 꿈이 헤어디자이너이고 현재 인턴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일한지 3개월 정도 됐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디자이너 선생님 모두 저를 싫어한다는 얘기를 20살 인턴친구한테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개인주의 성향과 베풀줄 모른다는 말과 예의없게 손님께 말한다는 등등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일단 저의 잘 못된 점을 얘기를 하자면, 고쳐야될 부분을 말해줬으면 다음날에 신경써서 안 그러려고 노력해야되는데 그런 모습이 안보였다. 디자이너 선생님이나 원장님께서 음료수를 사줬는데 베풀지 않은 것 같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뭘 가르쳐주고 했는데 그걸 까먹고 전에 했던 행동 그래도 행동한다 그래서 베풀지 못하는 것 같다? 약간 그런 느낌의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어떻게 바껴야될지 앞으로 어떻게 해서 생활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오히려 더 어렵고 힘들고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더 복잡해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베풀지 않은 거 같다, 뭘 나누려고 하지 않는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있는거 같아서 더 어려운 거 같아요ㅜㅜ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expert
많이 고민되시고, 힘드시겠네요..
마카님, 동료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좀 더 신경 써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베품이나 친절한 행동을 통해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면, 분명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거예요.
권태호 코치
eun050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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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서툴러서 잘못한게 많을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알바를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제가 좀 융통성이 없습니다 무기력하기도 하고 일하는게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마감 알바를 하는데 항상 제시간에 마감을 못끝내거나 미숙하게 끝내요. 이때문에 사장님께서 저한테 말씀 주신게 두세번 되는데 오늘도 어차피 일하면서 더러워질거 좀 늦게 시작하자 해서 늦게 시작했더니 주문이 몰려와서 오늘은 마감조차 못끝내고 퇴근했어요 사장님이 왜 못햇냐고 묻더군요. 할말이 없었어요 뭘 어떻게 말을 해도 다 변명같아 보여 그냥 내가 게을렀던거 같다 죄송하다 하고 기회를 다시 얻었는데요 솔직히 이젠 뭘 어떻게 해야 사장님 마음에 들까 너무 고민되고 일하는게 좀 두렵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한테 잘해주셔서 옛날같았으면 그냥 화만 나고 어쩔거야 식으로 나왓을텐데 그냥 좀 잘 지내보고 싶은 사장님이라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보여야 할지 잘 모르겟네요 여러분은 일하던 상사, 또는 저같은 상황일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마음을 잡으시나요?

#의욕없음
expert
현재 자신의 마음을 있는그대로 사장님께 얘기하는 것부터...
먼저 스스로 자신에 대한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사장님과의 터놓고 얘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잘하고 싶다는 그 마음을 얘기한다면 사장님도 마카님의 선한의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찾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작은 개선점을 찾아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업무 속도를 조금씩 개선해 보는 것도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이얏호랑나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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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신입인데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ㅠㅠ

업무 수행이나 사회생활에는 문제가 없거든요. 그런데 자존감 회복이 왜 이렇게 안 될까요. 자꾸 스스로 도움되는 사람이 맞나, 이 행동/말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등등 매일 이런 불안과 걱정에 안 그래도 없던 자존감이 박살 날 것 같고 기분도 우울하고 자신감도 없어지네요. 또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니 신체적으로도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ㅠ 실수보단 잘 하고 싶은 생각이 크고 그러다보니 수행하면서 겁나고 걱정되는게 너ㅓ무 많고.. 여러모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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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자기비판적 사고 패턴을 조절 및 조율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자기비판적 사고 패턴은 이미 습관화 돼 마카님이 의식적으로 제어하지 않으면 의식적으로 제어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겠지만 자동화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조절 및 조율하기 위해서는 자기 이해 및 공감, 그리고 긍정적 사고 패턴 강화가 필요합니다 자기 이해 및 공감: 마카님의 자기비판적 사고를 하는 현재 모습은 마카님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닐 것입니다 마카님 과거를 돌아오면 마카님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원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먼저, 그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자신에 대해 충분히 깊이 있게 이해를 해 줍니다 그러면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과 안쓰러움 등이 느껴질 수 있는데 그런 감정들에 대해 잘 공감을 해 줍니다 이 부분이 충분히 이루어진 다음에 아래 작업을 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습니다 자기인정과 긍정적 모습에 초점 두기: 마카님 자신을 살펴보면 긍정적인 면과 잘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업무 수행이나 사회생활에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긍정적인 면, 잘하는 것의 목록을 만들어서 매일 스스로를 인정하는 말을 해 주십시오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직접 말로 해 주십시오 특히, 이 부분을 하루에 몇 번씩 최소 3개월 이상을 반복해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영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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