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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커피콩_레벨_아이콘뭐든흘러가는대로
·2년 전
최근 엄마삼촌뻘 나이차이나는 사람들을 제치고 어린나이에 승진아닌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눈앞에서 제 앞담화를 한다던지 제가 오프인날은 더욱 대놓고 제 욕을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 대놓고 피한다던가 제 얘기에는 대답조차 하지않을 때도 있으며 같은 실수를 저질러도 다른 사람들의 실수는 웃어넘기면서 제가 한 실수의 경중을 떠나 정말 죽일듯이 대놓고 까내립니다 심지어 오너진들에게 제 실수를 보고하며 저같은 사람이 이런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등의 보고를 드린다는 내용도 전달받았습니다 이 상태로 한달이 지난 지금은 더더욱 심해졌으며 대놓고 저를 불러내 최근 업무가 잘되고있는지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비슷한 나이대라면 기싸움이라던지 받아칠수있는 내용들이지만 엄마뻘 삼촌뻘들에게 대들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된지 한달정도 됐는데 그 강도는 점점 심해지고 이제 출근하면 손떨림과 서있을 때 다리가 떨릴 정도로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제가 정말 잘나서 된 자리라기 보다는 개중에 제가 나앗기 때문에 갈 수 있었던 자리인만큼 더더욱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죽어야 끝나야할 것 가같습니다 퇴사하기에는 제가 다 처리하지못한 입사초반의 실수들이 마음에 걸리고 그냥 억울합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만두는것도 아닌 텃세와 괴롭힘으로 퇴사하려하는 제 자신도 싫습니다 그냥 이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정말 모두가 절 잊지못할 것이고 그리고 그만큼의 죗값도 치룰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한달동안 4kg이상 빠졌고 혼자 집에 있거나 당직을 설때에는 큰소리로 혼잣말을 한다던가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자꾸 어떻게 죽어야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하고 자살계획을 세우기전에는 저사람들을 내가 죽여야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내가 뭔가 실수한게 있나 내가 실수한걸 다른사람들이 알면 날 죽이려들텐데라는 생각에 자다가도 잠꼬대에 잠들기도 힘들고 출근준비를 하려 일어나자마자 죽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모든게 싫고 어린나이도 싫고 그냥 제가 싫습니다 제가 완벽한 사람이었다면 이런 더러운 괴롭힘은 받지않았을 것이고 이런 스트레스도 적절히 헤쳐나갈 수 있었을텐데 그냥 제가 잘못된 인생을 살아와 이런게 삶의 고통을 받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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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윤설희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이른 승진에 주위의 심한 견제로 견디기 힘들때
#번아웃
#사회생활
#눈치
#이른승진
#리더십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른 승진에, 연장자들의 견제에, 감당하기 힘든 과업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군요.
사연 요약
마카님, 정말 힘드셨겠어요.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털어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이 모든 과정에서 마카님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잘 알고 있어요. 마카님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분이에요. 마카님, 최근 직장에서 어린 나이에 승진하면서 동료들의 앞담화와 괴롭힘에 시달리셔서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심해져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신 상황이에요. 이러한 어려움과 감정들을 잘 이겨내기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지금 매우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계세요. 이러한 상태는 승진에 따른 업무 부담과 동료들의 텃세, 그리고 자신의 완벽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과도한 자책에서 기인한 것 같아요. 이로 인해 스스로를 비난하고 자존감을 상실하며 극도의 불안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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