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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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 타켓 돌아가면서 물어뜯고 뒷담하는 분위기 너무 스트레스다;; 내 이야기 아니어도 들리면 듣고있는거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별거 아니고 금방 수습하면 될 것을 그렇게 물고 뜯는게 진짜;;;;;; 아 요즘 조금 실수 했더니 전엔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뜯네 물어뜯어 진짜 화나네 좀 긍정적일 순 없나? 여기 사람들 부정적인 편이고 괜히 화를 풀 곳을 찾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도 있어서 더 좋은 직장만 있다면 뛰쳐나가고싶다 진짜;;;
학교 다닐때 성적은 3등급이었고 디자인 전공으로 실기를 잘봐서 인서울 4년제 나옴 취업도 어렵지 않게 좋은 회사를 다녀옴 그래서 이전까지 평소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나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음 지금은 벌써 10년차 과장인데.. 아직도 실수가 많고.. 이럴때 약간 자괴감이 듦.. 꼼꼼함이 필요한데 아무리 검토를 해도 한 두개씩은 틀린게 나옴 솔찍히 이전에도 생각해보면 작은 실수들이 잦았던 것 같음.. 지금은 나이도 많고 연차도 찼는데 이제 와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없고.. 지금 드는 생각이지만 자기 머리에 맞는데 취업해서 큰 걱정 없이 사는게 맘 편할 듯 함 으으 괴롭다
저는 지금 카페 알바를 하고 있어요 다음 달 9월이면 이제 6개월 차인데 손이 많이 느려 혼이 많이 났어요 개선이 안되면 같이 일을 못할 것같다고 얘기를 하네요 저는 최대한 빨리 하고싶은데 빨리하면 제가 실수해서 실수한 걸로 혼나고 무한 굴레에서 못 벗어나네요 ㅠㅠ 마음만 급해지고 몸은 잘 안따라주네요 .. 어떻게 해야 손이 빨라질 수있을까요?
아파서 조퇴하겠다고 그러는데 처음에는 집 들어바서 쉬라고 했어요. 근데 집 가려고 하니까 진짜 아픈거 맞아? 질문을 했어요. 두 명의 상사가 있는데 1상사는 오전부터 있었고 2상사는 오후에중간쯤에 왔어요. 조퇴하겠다고 말 하기 전에 제가 오전 사고를 쳤거든요(모두 수습 함) 2상사는 그 사실을 알기전에 집가서 쉬라고 한 후 제가 잠시 화장실에 들어가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1상사가 2상사에게 제가 실수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실수 때문에 쪽팔?려서 조퇴한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진짜 아픈게 맞냐는 질문을 하죠. 근데 아프다는데 아픈게 맞냐는 질문은 좀 별로네요. 청소년 시절 꾀병학생이 아프다고 보건실 간다고 했을 때 진짜 아파? 라는 선생님 같아요. 사실 쪽팔린 것도 좀 있고 실수해서 그 때 맨탈이 무너졌거든요. 그리고 1상사에게 좀 짜증나는 일도 있었고요. 아프니까 모든게 무너져 내렸고 버티기 어려웠어요. 1상사는 자기들만 사용하는 단어로 말하면서 웅얼웅얼 발음 이상하게 하는데 짜증나고 나보고는 그러면 안 돼! 라고 하면서 나보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1상사가 해요. 잘 하고 싶은데 계속 실수하는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받고 또 실수할까봐 두렵고 일 만 하면 ***가된 것 같아요.
팀원 중 한 명이 사전 동의 없이 내가 애쓴 부분을 빼고 그 이유를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을 무례하다고 여긴 것 같다. 기분이 좋지 않았으므로, 이런 부분에 오해가 생긴 것 같으니,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정도로 이야기하면 된다. 원래 그렇지. 사람이란 게... 일을 하고 시간을 소요했으면 그게 무엇이 되었든 그 결과로부터 개선점을 찾아 고치고 싶지 무시당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훨씬 무기력해지거든. 아,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이렇게 되는 거지. 그래서 팀원 각각의 노고를 확실하게 치하하고 각각이 가졌었던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팀워크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전체에서 나라는 일부를 지우는 것이 익숙하긴 하다. 좀 더 확고하게 입장을 정한다면 덜 무기력해질 것 같긴 하지만, 내가 나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확실히, 이러니까 이렇다! 라고,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는 게 더 의욕적이 되는 방법인 것 같은데... 나는 보람을 느끼려면, 팀의 결과물에서 내가 기여한 바가 확실해야 하는 것 같다. 주목받지 못하고 겉도는 게 싫다. 주목받는 걸 좋아하지만, 갈등은 싫다. 모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는 어떤 방법을 취하는 게 좋을까?
직장이나 다른 곳에서 나이가 어리다고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 하는 것은 무례한데 특히 아저씨,아줌마들.. 어르신들 그리고 말편하게 해도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존댓말과 반말 썪어서 쓰는 것도 좀 스트레스받아요. 한 가지만 하라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무시하고싶지만 잘 안돼네요ㅠㅠ
저는 어느 한 공기업 회사 3교대 근무를 다니고 있는 직원입니다. 이 직장에 다닌지는 10년이 넘었으나 공기업이 된지는 5,6년되었습니다. 일을하다보면 직원들과 뜨러블이생겨 말을듣게되는데 저는 말을 들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아, 그러냐하면서 수궁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계속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있으니까 저에게 뭐라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말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훅 들어와 뭐라하거나 잔소리를 하게되면 그거에 대해 말을 잘할수있을까요? 예전에는 뭐라하여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로지새웠지만 이젠 그러고싶지않습니다. 상대가 뭐라하여도 기 죽지않고 당당히 상대방에게 말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상대가 말을하면 말이 바로 생각이나지않아 말을 못할때도있고 한마디도 못한채 넘어갑니다. 어떻게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말도 잘하고 기죽지않고 당당히 맞서며 말을 잘할수잇을까요? 나에게 뭐라할때 잔소리하게되면 그거에 기죽지않고 내 할말을 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더는 사람들에 무서움 내 실수에 얶매이고싶지않고 뒤에서말이많아도 그거에 신경쓰지않고 자신있게 일 다니고싶어요 직장에서 뭐라하면 기죽지않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말하고싶습니다. 가만히있거나 말이없으면 ***로보는데 이젠더는 그런모습 보이고싶지않습니다. 길게말할수없지만 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누가뭐라하든 자신있게 말하고 딱딱 생각이나 똑 부러지게말할수있는지
일한지 1년도 안 됐는데 월급은 매번 밀리고..... 한번도 제때 준 적이 없어요. 2달씩 지연지급 된 게 두번.... 지금은 아예 한달치를 깔고 주지도 않아요. 2달씩 안 줄때 비상금 대출까지 땡겨쓰느라 신용평점도 하락하고.. 회사에서는 맨날 곧 밀린 거 다 해결해줄거다 말만 하고요. 사람들 많이 나갔는데 새로 사람을 또 어디서 뽑아왔는지 새로운 사람들만 들어와요. 사람 나가면 새로 사람 구하면 된다는 마인드 같아서 너무 꼴보기 싫어요. 진작 퇴사했어야 했는데 이직이 힘들어서 좀 더 버텨보려다가 저번달에 간신히 말했거든요. 퇴사한다 하니까 임원진이 "그 정도 마인드로 사회생활 못해요."라고 말하는 거 듣고 진짜 치가 떨리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정말 울고 싶었는데 이제 우는 법도 모르겠어요. 취업시장도 안 좋고 이직처도 못 구했지만 더 다니다가는 제 정신이 진짜 바닥날 거 같아서 퇴사하기로 했어요. 좀 불안한데 어떻게든 되겠죠....?

회사 다닌지 며칠 안 됐는데 잘하고 있다고 말들으면 잘하고 있는 게 맞나요? 제 딴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남들보다 느리고 해서 잘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상사들이 하는 말이 진담인지 빈말인지 그걸 모르겠어요 뭐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그래도 요근래 너무 힘든데 그런 얘기들을 들어서 잘하고 있는 건지 못하고 있는 건지 잘 감이 안 잡혀서요 상사분들이 절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상관없이 그날 제게 주어진 업무를 하고 갈 생각이고 그럴 건데 그게 신경쓰지 않을 거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도 회사에서 저의 평판이 좋던 나쁘던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어서 그게 신경쓰여요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는 20대이예요. 상사가 알려주긴 하지만 눈치체고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아요. 근데 저의 회사에서 꼭 배워야하는 것들,중요한것들을 알려주지 않고서 왜 안 하냐? 이래요. 저는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어요. 할 수 있는걸 하고있었고 뭐 하면 되냐고 물어봤어요. 저 신입인데 경력들은 자신의 할 일만 하고있길래 뭐 해야하냐? 물어보니 그제야 알려주더군요. 근데 중요한것 말고 자잘한 잡무만 알려주니 저 혼자 일 해야 하는 날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일 한지 한 달 되어가는데 아직 실수도 하고 모르느것도 많은데 보통 꽤 적응하려면 얼마정도 되야하나요?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다르겠지만 저만 배우는 속도,습득하는 속도가 느린 것 같아 걱정입니다. 회사에서 속상한 일 집에서까지 끌고오는데 어떻게 하면 회사의 일을 집까지 가져오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지금 9년차 직장인인데요. 지금 직장에서 팀장과 팀원들의 갈등이랄까요. 여우같은 짓을 하는 팀원과 거기에 동조하는 팀장때문에 많이 힘등어요. 사실 그 여우짓하는 팀원을 배제하더라도 팀장님과 애초에 맞질 않고 정말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요. 요즘은 출근하는 길이 정말 너무 괴롭고 너무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회사 생활을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실 이직 시도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다 떨어져서 자존감은 낮아질대로 낮아져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 지금 4번째 회사인데 매번 회사에서 이런 여우짓하는 사람들한테 당하거나 갈등 해결을 못해서 결국은 제가 못 견뎌서 퇴사를 해왔었기 때문에 이제는 진짜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전에는 회사 그만두고 한두달정도 쉬면서 괜찮아져서 다시 직장을 구해서 다니고 그랬는데 매번 이러니깐 이것 또한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래도 제 성격적인 부분도 클 것 같은데 이런 부분도 심리 상담을 통해서 개선될 수 있을까요?

저는 6월 25일정도부터 일을 시작한 직장인입니다. 일단 저희 직장은 폐쇄적이기도 하고 특수하기도 합니다. 제가 하는 건 사실상 행정업무지만 그 안에 속해서 적응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약 두달이 됐지만, 업무를 잘하고 말고를 떠나서 출근하기가 매일 무섭고 두렵습니다. 원래 이랬던 건 아닙니다. 입사 초 2-3주는 즐겁게 다녔는데, 8월 초에 제가 엄청 바쁜 날이 하루 있었습니다. 그때 부서에 저 밖에 없어서 저도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한 번 실수를 했다고, 다른 부서 어떤 분께서 저에게 전화로 크게 화를 내신 적이 있습니다. ((사실 실수도 아니긴 합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그 분이 있는 부서 층엔 화장실 가는 용도가 아닌 이상 가지 않습니다. 그때 이후로 실수하지 않을려고 몇 번이나 확인해보는 강박이 생기기도 했고, 전화가 오면 무작정 떨리고 회피하고 싶습니다. 직장 내 상담 담당부서에 연락해서 상담을 한 기록도 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출근이 무섭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다들 일을 그만두는 거 말곤 답이 없다하는 데 제가 일을 그만둘 수가 없고 여기서 2년정도 더 일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힘든 건 언젠간 적응이 되겠지만, 지금 이 순간들이 많이 힘듭니다. 전 토요일 저녁만 되면 우울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평소에 영화를 봐도 직장 내에서 혹시나 내가 실수를 하면 어떡하지라는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럴 땐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 가기엔 스스로 유난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서 고민되고 미치겠습니다..

3년차 직장인입니다. 올해 새로운 곳으로 발령받았어요. 환경도 업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좀 지나면 익숙해지겠지했는데 전혀요... 계속 새로운 일만 추가되고 너무 부담스러워요. 퇴근 후에도 일생각만 나고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다들 잘하고 있다는데.. 저는 아닌거 같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못할까봐요. 올해가 지나야 괜찮을까요.. 그만두지도 못하고 하루살이로 살아가는 것도 한계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걱정이면 미리미리 하면 되는데 막상 또 하려면 하기싫고 머릿속이 멍해집니다... 다들 잘하는데 저만 미루고 못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보육교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년도에 처음 취업하게 되었으며 제가 취업을 하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동안 대학교를 다니며 자격증도 얻고 하면서 이제는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못하니까 열심히 해야지였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주변에 조언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듣기 싫고 이 일이 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막상보면 제가 해야하는 일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생각하는 마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싫습니다. 어떻게 이 일에 명분을 찾을려고 하는데도 찾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니 어떤 일도 하기가 싫습니다. 그냥 힘들어요. 마음은 무겁고 머리속으로는 계속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몸은 계속 힘들어합니다. 출근할 시간에 가까워질수록 하기 싫다고 계속 생각하고 말로 계속 표현합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계속 실수하고 같은 경우에서도 게속 까먹고 실수합니다. 차라리 그냥 퇴사하는게 정답일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냥 이 자리에 있는게 안되는 자격없는 사람 같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하는 일을 하셨었습니다. 처음에 이 일과 관련하여 대학교를 다니면서 그냥 내가 갈 곳이 없어서 그냥 다녔었습니다. 그걸 하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하고 싶은 일은 있었으나 결정장애 같은 고민만 하다가 못하고 퇴사하기에는 27살에 지금 퇴사하면 이제 취업 준비하거나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는 이제 시간이 늦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만약에 지금 퇴사한다면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다시 공부해야하고 그냥 현실적으로 힘든 것들이 생각나서 결정을 하기 힘들어요. 부모님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기 싶지 않아요. 분명 이 일을 계속하라고 이야기하는게 분명할 것이기에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분명 정신차리라는 이야기를 하시겠지만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냥 힘들어요. 이상하게 힘들어요. 어린아이들이 생각하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고 하기 싫은 일은 하기 싫은 그냥 다 하기가 싫어요. 그냥 누워 있고 싶고 그냥 안하고 싶고 그냥 제가 이 일을 하면 안되는 자격없는 사람 같고 그냥 다른 사람들에게도 밀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만족스럽지도 않고 경쟁의식을 느끼고 싶지 않고 그냥....... 나태하지만 생각은 그냥 많은 그냥 행동력도 없는 그냥 그렇다라고요. 두서없이 쓰고 두서없이 살아가고 그냥 포기하고 싶고 그냥 영원히 잠자고 싶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제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모르겠어요. 그냥 두서없이 쓰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면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첫 직장이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인턴부터 시작해서 계약직으로 전환됐으며 계약직으로는 이제 막 3개월째가 됐습니다 인수인계를 배우는데도 알려달라고하면 제대로 안알려주고 물어보면 내가 너 비서냐 생각이라는걸 해라 생각이라는걸 이라고 하십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뭐라고 하시면서 욕먹으면서 출퇴근할때마다 울고 틈틈이 자주 토하고면서 3개월동안 버텼고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느껴서 9월 말까지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은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구할때까지는 한달간은 더 다녀야하는 상황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내일 당장 출근을 해야하는데 너무 하기싫습니다 내일 출근 생각하면 엄청나게 눈물이 나오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버텨야할까요....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살고싶어요....미칠것같아요....

회사생활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힘든 일이 많았어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평가 결과가 좋지 않았고, 마음에 안드는 상사와 일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제 가치관을 꺾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큰 스트레스가 되었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생활은 계속 해나가지만, 그렇다고 잘하는 것 하나 없는 것 같고 최근 일주일동안 퇴근 후 밤새 휴대폰만 붙잡고있느라 밤을 샌 적도 있습니다. 남들이 잘한 것을 보며 나도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또 들어요. 똑같은 일의 반복일 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도 힘든거 다 감당하며 사는 건데 유난떨지말자고 다짐하지만, 열심히 제자리걸음만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돌파구를 찾*** 해외여행도 다니고, 다이어트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영어 공부도 해봤지만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최근에는 살도 찌고 잘하는 것 하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더 기분이 쳐지는 것 같아요. 이젠 힘든 상황에서 눈물도 안나고 분노는 남은 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혼났는데 앞으로 실수 안 하도록 노력해야지. 하고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계속 생각나요. 예전에는 자신이 실수해서 혼났는데 왜 상사 뒤에서 욕을 하지? 심하게 혼내지도 않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혼나니까 뒷욕을 하고싶어졌어요 어떻게 하면 좀 듣기 불편한 말을 한 귀로 흘려보내고 혼난 것은 더 노력해야지. 하고 생각을 멈출 수 있을까요? 신입인 저는 사회생활 꿀팁을 얻고싶어요. 혼나는 것도 그렇고 좀 불편한 말(겉모습 공격)을 들을 때 많이 화 나는데 내가 지금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많아서 조금만 불만이 쌓이면 폭팔하는데 스트레스 관리 법. 알려주세요. 물론 회사에서는 폭팔 안 하고 집에서 폭팔 하는데 밥 먹으면 좀 가라앉아져요. 겉모습 지적이 자제해달라 해도 계속하니까 그냥 무시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것 때문에 회사 옮기기에는 다른 회사들도 이런부분이 있을테니까.. 그리고 왠지 그만두면 다들 겪고 사는데 너가 그만두면 너가 다닐 회사는 없고 너의 성격(버티지 못한 제 성격)이 문제가 된다고 하고 저도 약간 동의해요. 역시 운동이 좋겠죠..ㅠㅠ 뭔가 귀찮고 피곤하지만 노력해봐야지. 저번에 필라테스 좋았는데 많이 안 가서 돈 많이 날려서 또 돈 날릴까봐 두렵네요. 불면증인데 불면증이 이렇게 힘든건지 잘 느끼는 요즘. 자고싶은데 못자고 왠지 잠 자기 싫고 근데 자야하고 좀 복잡한 저녁,새벽. 불안이란 것이 나의 삶을 망가지게 하고있어. 탈모도ㅠㅠ 제 친구들도 탈모인데 부모님세대보다 탈모가 빠른 것 같아요. 탈모치료 어떻게 하죠?

십년넘게 사회생활을 해왔고 제 나이 35이되었습니다. 전공과 다른일을하며 지금까지 지내왔고 2년전 10년 정도다니던 회사를그만두고 그동안해왔던 일이 아닌 다른업무의 새로운 직장을 다니면서도 아직 여기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다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입니다. 다시 시작하기에 제 나이가 많기에 지금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취준생이 되기에는 너무 막연한생각인걸까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싫어지네요. 같이 입사한 사람이라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서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배려없고 이기적인 행동에 질려가요. 동료는 20대 후반이고 정말 기본적인 예의 때문에 정털려요. 문을열고 나가면서 문을 안잡는다던가 하는거는 그래 본인 마음이지 할 수 있는데 ..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해야하는일을 다 못해서 저한테까지 일이 넘어와서 늦게까지 같이 해주면 고맙다는 말은 하잖아요. 근데 고맙다는 말은 커녕 본인이 잘못한 일도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없이 어쩌라는 식이네요. 그리고 동료들 뒷담을 대놓고 회사 복도에서 하려고해서 일부러 같이 있는 시간도 안만들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어리고 맨날 괜찮다고 웃어주니까 점점 무시하는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웃는 소리조차 듣기도 싫어요. 세상에 살면서 이렇게 예의없고 무개념인 사람도 처음봐요.. 왜 이사람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제가 다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유난인걸까요 ....?? 직장에서 사람 관계가 어려운줄은 몰랐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