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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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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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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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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pert
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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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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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본가를 떠나 자취하는 집으로 가는 건 언제나 힘들어요

직장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주말을 본가에서 보내고 오늘 자취하는 집으로 올라가는 날인데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오늘 업무에 누락분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달받아서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고통 속에서만 사는 것 같고 따뜻하고 정겨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자취 한 지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집같지 않고 남의 집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낯선 벽지가 있어서 깜짝 놀라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두렵고 출근하기 싫고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 동료들은 그만 만나고 싶고 항상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또다시 본가를 떠나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걸

expert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지금 자취 집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변화로 공간을 나만의 안식처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품이나 향초를 놓거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공간을 꾸며보세요. "내가 머무는 공간"을 조금씩 나다운 곳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자취집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벽지나 가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퇴근 후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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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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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고민이에요

3번째 회사인데 이전 회사들도 다 1년 못 채우고 퇴사했어요. 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과호흡 와서 병원까지 실려갔어요. 이렇게 멘탈이 나약한 저에요. 이번에도 사람 때문에 힘들고 업무도 저랑 안 맞아서 하루 하루가 지긋 지긋하고 지겨워요. 가족은 이겨내야된다 버텨야한다 라고 말해주지만 당사자인 저는 정말 너무 많이 지긋지긋해요. 성희롱하는 상사 그리고 이런걸 내가 왜 알려주고 있나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라고 말하는 상사, 설명해주는데 아씨 아니라고 말하는 상사, 출근 시간 8:30인데 10시에 출근하는 인사팀, 업무 배분이 안되서 지금 3개의 부서를 담당하는 저.... 성희롱에 설명을 잘 안해주는 상상 밑에서 부서이동으로 옮길 것 같아요. 저는 싫다고 했는데 저번 주말에 저의 포지션 구인공고가 떴네요..이게 뭔 의미인지...

expert
정말 힘든 상황 속에서 많이 지치셨겠어요.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회사 내부에서의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기 위해 상사와의 대화나 업무 조정을 시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꾸준히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권태호 코치
하아두두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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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 직원과의 업무에 선이 없어요

저는 입사 3년차이고 그분은 입사20년이상 되었습니다. 일단 회사는 님문화를 사용하고 수평구조로 바꾸자는 회사이념으로 이렇게 바뀐지는 5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희 회사는 팀장만 제외하고 직급도 없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몇십년을 직급이 있는 그런 구조로 하셨던 분들에게는 갑자기 바뀌기 쉽지 않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각팀의 팀장들도 수직구조로 대하는분이 한분도 없고 이런 분위기에 잘 적응하시는데 그냥 마인드가 수직구조랑 잘 맞는 그분같은 사람이 1~2명정도 있는거죠 문제는 그분이 저희 팀이라는거겠죠? 일단 뭐 당연한 말이지만 업무라는게 팀업무가 내담당업무가 있지만 모든게 연결되어 있고 그분 업무에도 제 업무와 약간 걸쳐 있는게 있습니다. 아무리 수평구조라지만 뭐 선배직원의 업무 떠넘기기가 없을 수 없다는것도 알고 있고요 여기서부터 일반적으로 부당함을 느끼신 직장인분들은 공감되실 수 있는 전형적인 그런 말들이긴 합니다. 본인 업무가 있는데 뭔가 직접 발로 뛰거나 노가다성 업무가 있으면 무조건 밑에 사람을 부릅니다. 자기는 전혀 할생각이 없고 그냥 한달출근 20일하면 17일은 그냥 놉니다 하루종일 할게 많아서 지시하는것도 아니에요 업무 비중도 그분은 거의 없고요 근데 저포함 팀원은 할거도 많아 죽겠는데 그분이 또 지시하면 해야합니다. 성격도 여포같고 급하고 다혈질이고 업체관계자랑 얘기할때 말이 좀 안통하면 슬슬 목소리부터 커지는 분이에요 샘플에 문제가 있어서 볼 일이 있으면 해당업체에서 받아서 봐야하는데 당장 내놓으라식으로 급합니다. 만약 회사에 바이어같은 분들이 방문한다고 하면 저희 담당파트의 샘플보관장소나 설비같은거 정리할떄는 모른척하고 자기거할떄는 저희 다모아서 하라고합니다. 많이 화가 나지만 뭐 팀장도 알고 있지만 아무말 안하는데 저희가 뭐라고 할까요... 평소에도 이런 일들로 많이 참았지만 오늘 적은이유는 샘플에 문제가 있어서 제작업체와의 미팅을 그분이 잡았나봅니다. 회의 끝나고 나오니 부재중 있어서 전화했더니 몇시까지 회의실로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근데 10분이 지나도 아무도 안오더라고요, 10분뒤에 오더니 관계자는 안왔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하니 그럼 너가 전화해보면 되지 내가 꼭 해야하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물론 팀업무니 할 수는 있습니다 근데 제가 회의를 잡은 것도 아닌데 제가 굳이 꼭이요..? 뭐 MZ스럽다면 할말은 없지만 저도 할거 많은데 오라고 해서 갔더니 제가 그렇게까지 해야할까요? 그리고는 그문제로 아침에 공유되는 자리가 있었어서 내용도 다알고 제품도 다 봤는데 업체 관계자가 실물을 좀 보고 싶다해서 줬더니 갑자기 귓속말로 일 그런식으로 할거냐고 하더라고요 위에도 말했지만 전 이미 다 알고 있는거라서 관계자가 다볼떄까지 그냥 대충 쳐다보고 있었던건데 관심있게 열심히 하는시늉을 왜 안하냐는 뜻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네하고 하는척을 했는데 이게 맞나요? 매번 참긴했는데 이젠 뭐 이런거까지 트집을 잡아야하나요? 제가 열심히 보는척을 하면 어떤 업무의 효율이 올라가나요? 오늘 이런걸 겪다보니 그동안 참았던게 좀 터지는게 같습니다. 갑자기 이러는건 아니라 3년동안 잘 참았고 참은 이유도 이사람 때문만이 아니라면 타팀의 직원과도 잘 지내고 저분빼고 저희팀과의 사이도 좋고 만족하며 다니려고 하는데 저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냥 제가 마음을 잘 다스리고 다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이게 제 입장이라 뭔가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일지 모르겠으나 한번 더 읽어봐도 그냥 어투가 저에게 유리하게 적었을 수는 있으나 딱히 과장은 없네요... 뭐가 맞을까요....

expert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3년 동안 잘 참아오셨다니 대단해요.
그분과 업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수평 구조의 중요성을 다시 상기시키고, 업무 분담에 대한 명확한 경계와 책임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혼자 가질 시간을 정하고 취미나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리프레시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마멋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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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생활이 점점 힘들어져요

좋은 기회로 다시 들어간 회사인데 점점 힘들어지네요 눈물도 많아지고 예민해지고 화도많아졌어요 직장동료의 생각없는 성적농담과 직장상사의 막말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같아요 너가 뭘 잘 하냐, 남자친구안사귀냐 한참이쁠때 벗어야지 아끼다 뭐된다 등등 점점 듣기가 힘들어집니다 기분나빠서 얼굴을 찡그리면 농담인데 왜그러냐 하면서 속 좁은 사람을 만들어버립니다.. 그만드고싶은데 곧 있으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기에 참고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듭니다 병원에가서 약도 상담도 받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약은 안먹고 수먄제만 처방 받아서 막고있습니다 기분이 좋다가도 안좋고 웃고싶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싶고 씻는 것도 귀찮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싶어요 다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또 돈생각하면 다녀야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다시 뱡원을 가야할까요..

#직장상사 #회사 #직장동료
expert
정말 많이 힘들고 지치신 것 같아요.
마카님, 자신을 지키기 위해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비언어적 신호나 직접적인 거부 의사를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감정에 대해 자주 대화하면서 마음의 무게를 조금씩 나누거나 다른 대화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긍정적인 방법이에요. 또한 퇴직금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동안, 일을 떠나 스스로에게 소중한 작은 목표나 즐거움을 찾아보시는 것도 마음의 여유를 찾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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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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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어렵게 간 직장이지만 적응하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직업은 동물병원간호사입니다. 전직장에서 4년정도 근무하다 일이생겨 그만두고 다른곳 어렵게 취업이되서 3주전부터 새로운직장에 다니고있습니다. 직원(간호사)은 4명인데 그중 3명이 저보다 나이도 어립니다. 하지만 전 여기직장 중 막내이고 신입처럼 원장님,간호사들 말씀에 순종하며 하라는 것들 이것저것 들으며 배우고있어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직원2명이 저를 좀 얕보게보는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안좋습니다. 사례를 정리해보면 1. 원장님이 혹 어떤단어를 얘기하면 못알아들어서 물어보았는데요 "ㅇㅇ쌤 혹시 원장님이 대답하신 말이 어떤것을 의미하나요? 전 이거라 생각했는데 맞나요?"하면 대답이 "그런건눈치있게 행동해야죠, 그건기본아닌가요?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또한 2층이 있는데요. 2. 저는 "2층이 바빠보여서 도와드리고올까요? " 그랬더니 "왜요?2층에서오래요?오라고말도안했는데 왜가요?"라고 대답하니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이런경우도 종종있고 대답을 틱틱거리며 ***없게말하니 재수없더라구요 3. 뭘치우거나 정리시 맘대로버릴수없으니 물어봤는데요 대답이 "맘대로하세요or알아서하세요"그러더라구요.. 4. 퇴근시 정리하고 모르는곳도있어 안끈곳도있었는데요. 물어봤더니 그쌤이 "여기도 안껐어요. 기억해내세요,생각해봐요,어디일까요 "그러면서 대답이 ***없게말하더군요.. 그리고 다른분은 좀 철없이 행동하더라구요 제가 뭘 물어보면 모르겠는데요 그러면서 다른분이랑 같이있으면 "아 이건 ㅇㅇ예요 ,그리고 여기 청소하고 그러면되요 등등" 설명해주면서 아는척하더라구요 게다가 병원자체가 원장부부인데 그중 여자원장이 많이 예민하고 기분따라 성격바뀌며 아침마다 회의하고 또 일주일에한번 점심먹고 회의를합니다. 그리고 한명씩 내가 업무를 맏고있는것중 개선하고있는것, 또 어떤일을 하면서 자신이 배우고있는것,고쳐야될것,병원의 가치 등등을 물어보니 너무당황스럽더라구요. 정말 3주밖에 안됬지만 아직도 당황스럽고 적응이안되요. 원장이 면접때 자기병원사람들이 인성은좋고 착하다며 그렇게말했는데 전혀 인성이좋아보이지는 않은것같아요 그렇다고 대놓고원장한테 인성이좋은지 모르겠어요 할수도없고... 어렵게직장다니고있는데 너무 적응이 힘들고지쳐요 가족들은 직장어렵게구했잖아. 나이도 있고하니 꼭 버텨야지. 직원이 무슨말을하든 간섭하지마라.하며 말하십니다. 어떻게 개선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직장 #사회생활 #스트레스 #인성 #의욕없음
expert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항상 어렵고 힘든 일이에요.
지금 주변 상사와 동료들과의 관계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음을 조금 다독여가며 차차 적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먼저 상사들에게 정확한 질문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동료들에게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다가가며 소통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서 자기를 미리 잘 준비해가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kgg335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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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를 안 시켜줍니다

새벽 5시 23분. 머리 막 긁고 울면서 일어 났습니다.... 이런적은 난생 처음 입니다.. 그깟 직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이렇게 울고 생리불순이 생기고 살도 빠졌네요 올해 5월에 그만둔다고 얘기해서 새로 직원 구하는줄 알았는데 그 후로 안 구해서 7월에 무단결근 했어요 사장한테 당장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 했는데 조치를 취하지도 않네요 이게 다 임금체불 때문입니다. 작년 입사때 부터 월급을 나눠 주길래 다른 직원이 첫월급을 나눠주냐 저희끼리 뭐라고 했습니다 현재 저는 1년 5개월째 일을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그후로도 계속 월급을 나눠서 주었고 결국 올해 5월부터 50만원씩 주었고 실장님이 사장한테 달라고얘기를 해도 준다준다 얘기만 하고 안 주더라구요 하지만 저번주 목요일에 월급을 안주면 그만둔다고 강하게 말하니까 그제서야 매주 50만원씩 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때문에 스트레스가 받기가 너무 싫습니다..

#이직 #퇴사 #회사
expert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많이 상처받으셨겠어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마음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추가적인 재정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월급 지급을 전적으로 믿지 말고 필요할 경우 법적 절차를 검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삶의 질을 위해 다른 직장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고려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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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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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생활 못버티겠습니다

2년넘게 근속중인데 그동안 왕따와 괴롭힘, 부당한 업무, 상사들의 방관 등 ..많은걸 다 버텨내고 미련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 문제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고 다른 신입들은 다들 도망가기 바쁜데 왜 저는 ***같이 이걸 다 참고 다녔을까요.. 스스로가 한심하고 현타가 와서 괴롭습니다. 항상 일까지 많아서 최근들어선 너무 지쳐 밤 8시면 잠에 듭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살도 계속 빠져 저체중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 업무 그 무엇하나 얻어갈 것 없이 퍼주기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띵가띵가 회사다니니 위에선 죄다 일을 저한테 맡기는 바람에 늘 바쁩니다. 와중에 본인 라인에 서지않는단 이유로 얼척없는 괴롭힘의 강도는 점점 심해져서 그 아래 잡것들까지 저를 집합하는등 난리도 아니라 상사분께 말씀드렸으나 굉장히 무관심한 태도에 실망을 했습니다. 회사위해 희생하는 사람에게 대접은 이딴식으로 하면서 필요할땐 항상 저만 찾는다는게.. 배신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버거워서 부당한일에는 할말을 해봤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났습니다. 그동안 가정에서부터 이런 환경에서 살아서 힘들어도 다들 이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저를 지켜보던 일부 직원들께서 너는 여기서 너무 고생한다..떠나는게 어떻겠느냐는 말들을 하십니다. 남들도 그렇게 느낄정도라니 그말을 들으니 문득 제가 괜한 고생을 했나 싶은겁니다.. 스스로를 갉아먹으면서 회사를 다니는게 맞나싶고.. 곧 이직할거긴하지만 솔직히 걱정도많고 소심해서 어딜가도 비슷한 상황일까봐 겁이납니다. 이용당하거나 왕따당하거나.. 여긴 둘다지만요. 아무튼 이런 세상이면 도저히 살기가 싫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다 해주면 ***로 보고 안해주면 못된놈이되니.. 남은 세월이 너무 긴데 그동안 어떻게 직장생활을 할까싶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expert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직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이직 과정에서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돌아보고, 신중하게 직장을 선택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도록 노력해 보세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겪는 것이므로, 너무 겁먹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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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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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 다른 사람이 내욕한걸 알게되서 괴로움

제가 디자이너인데 평소에도 저를 힘들게 하고 무리한 요구사항이 있던 타 부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요청한걸 진행하다가 완료가 되어 시안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1달 동안 답변이 없길래 기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무리한 요청을 해서 다는 안되고 일부만 해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팀 팀장이 제욕을 하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문제 삼아 저희 팀장도 회사일인데 다 협조적인 태도로 도와주라고 저를 나무라더군요. 그 외에도 제가 논다, 일하기 싫어한다는 식으로 욕한다는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 전달받고 충격을 받았는데 그뒤로 다른 회사사람들도 나를 안좋게 보는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할까봐 걱정되고 저에대한 나쁜 소문이 돌것 같아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못먹겠네요. 열심히 살아왔고 6년동안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생각했고 이런 일은 처음인데 이번일 때문에 안좋게 평가될까봐 괴롭고 퇴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이직 #퇴사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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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기분을 이해받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현재 소속된 팀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중재와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작은 오해가 직장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면 너무 억울한 감정이 들거 같아요 . 시간을 내어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겠습니다.
최우진 코치
제니160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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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출근하기가 너무 두럽습니다...

출근하기가 너무 두럽습니다...출근하기가 너무 두럽습니다... 신입사원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입사 3개월차 유통업계 cs업무를 맏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3년동안 백화점에서 고객응대 및 판촉 대면판매 직종에 있다가 지인을 통해 유통센터 사무실에서 고객 문의 CS 업무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신입이니까 잘 가르쳐 주시고 그렇게 소리 지르고 혼을 내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사수분께서 지금 3개월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속도가 안나고 문의 답변 적는 것도 매번 틀리면 어떡하냐, 자기랑 업무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답답하다, 이래서 자기는 저한테 100%의 일을 맏길 수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잘 하다가도 뭐 하나가 틀리면 혼나고 다시 되새김질 하며 업무에 집중을 하지만 또 틀리고 혼나니까 위축이 되면서 잘 하던것도 틀리고 눈치보게 돼요. 한숨 쉬실 때 마다 너무 불안해요.. 업무 숙지가 느린건..저도 답답하니까요.. 그렇게 며칠을 보내니까 최근들어 이젠 그렇게 혼나고 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아요... 머리로는 이게 울 일이 아닌데, 울어서 풀리는 것도 아닌데, 나도 울고 싶지 않은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스스로한테 답답하고 죄책감도 느끼고 그러면서 혼자 더 상처받고 울고..그렇더라고요 진짜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무 힘든데 아직은 더 버텨야 하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 하는데요..근데 머리로는 그걸 알지만.. 지금이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내 자신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정말 너무 버티기 힘든거같아요.. 출근..출근이 너무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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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두려운 내 마음 다독이는 방법
지금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고, 불안과 압박감을 완화할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실수를 줄이고 업무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마카님의 마음을 다독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에요.
송민혁 상담사
naho020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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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첫 회사 1년, 두 번째 회사 11개월 다닌 20대 여자입니다. 두 번째 회사 퇴사 후 거의 1년동안 취업을 못했으며 이력서를 200군데 이상 넣어도 이력서 안 보는 곳이 반 이상,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은 20곳도 안됩니다. 어떻게 겨우 면접을 봤다고 해도... 연락이 안 오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몇 곳은 집이랑 회사가 너무 멀어서 좀 힘든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잡플래닛 후기도 보는데...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들 상황과 비슷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첫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고 회사에서 말도안되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고... 정말 너무나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후기들을 보면 숨이 막히고 그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면접 합격하고 입사하라는 연락이 와도 거절한 곳이 몇 곳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면접 보러 들어가자마자 첫회사 사장의 모습과 비슷한 분의 모습을 보고 숨이 턱 막혔고 식은땀도 좀 났습니다. (물론 이쪽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규모가 좀 있는 회사에 면접을 봤고 저번주부터 입사를 하여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퇴사율이 좀 높긴 하지만... 그래도 좀 이름 있는 곳이라 열심히 다니고 싶었습니다. 일주일 회사를 다니고 난 뒤...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고 싶습니다. 일차적으로 집이랑 회사가... 버스+전철로 1시간 반이상 걸리더라고요... 출퇴근할 때 급행 열차도 없어서 온전히 전철만 타고 가야합니다... 그나마 급행 겨우 하나 있는 건 버스 시간을 못 맞춰서 못 타기 일쑤입니다... 자취를 알아보려고 해도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정말... 감당을 못하겠더라고요.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회사를 가면 거의 8시 40분 쯤 도착입니다. 6시 칼퇴를 하게 되면 7시 반 넘어서 도착이고, 칼퇴를 못하면 8시 넘어서 집에 갑니다... 부모님은 과거 회사를 다닐 때 저보다 출퇴근이 더 오래걸렸어도 2~3년 넘게 회사를 다녔는데 너는 왜 그걸 못하냐,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다닌다, 엄살 부리지 마라, 네 나이를 생각해라, 경력도 애매한데 퇴사하면 또 언제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할 거냐 등등... 정말 맞는 말들만 하시지만 힘이 드네요... 그래서 이력서 넣을 때 집근처 쪽으로 이력서 넣어봤지만 대부분 연락이 안오는 걸 어떡하나요... 첫 회사는 진짜 악마같은 곳이었고, 두 번째는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회사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일도 솔직히 제가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다 지치고 가끔 나쁜 생각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월 수습기간이라 그 전에 나가도 되는데 부모님 말대로 이 악물고 버텨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해야 할지... 근데 진짜 집 돌아오면 무기력해져서 밥 먹고 씻고 그냥 휴대폰만 보다 자고, 주말에도 거의 침대에 누워있고 어디 나가는 것도 너무 귀찮고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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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에게 조금 더 여유를 허락해 주세요
현재의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 "다들 이렇게 힘들게 다니는데 왜 나는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를 "정말 모든 사람이 이렇게 힘든 출퇴근을 견디는 걸까?" 혹은 "내가 힘든 건 내 잘못이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이 클 수도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가진 사고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과정은, 지금의 무기력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퇴사 여부에 대해 고민할 때, "퇴사를 하면 안 된다"는 강박적인 생각 대신, "퇴사를 하더라도 나에게 더 나은 환경을 찾기 위한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식으로 사고를 전환해 보세요. 퇴사를 선택하더라도 그것이 실패나 좌절이 아니라, 내가 더 나은 환경을 찾기 위해 내려야 하는 선택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기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루에 작은 성취 경험을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 후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겁니다. "오늘은 10분 산책을 해보자"거나, "퇴근 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셔보자" 같은 사소한 행동이더라도, 이를 실천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무기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고민은 단기적인 관점과 장기적인 관점을 함께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는 지금의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배울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여기서 배운 경험이 다음 이직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이곳에서의 시간을 나를 위한 성장으로 생각해 보는 겁니다. 장기적으로는, 내가 원하는 일을 조금씩 더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다"라고 느끼신다면,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해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카님 스스로에게 너무 큰 압박을 주지 않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이 힘들었기 때문에 더 지치고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나는 왜 못할까?"라는 생각보다, "지금 나는 나름대로 잘 버티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 주세요.
송민혁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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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인 것 같은데 퇴사를 말려요

현재 어린이집에서 3월부터 담임교사를 하고 있어요. 3월부터 지금까지 마인드카페에 자주 오게 되네요. 번아웃을 자주 호소해서 그런지 원장이 대놓고 저를 싫어하는 게 느껴져요. 이야기를 하면 자기는 그런사람 아니라고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주말에 제가 쉬는 것을 고깝게 보네요. 직장에 있는 시간동안 진심으로 저한테 소리만 지르는데 원장이 사직의사를 밝히면 자꾸 거부해요. 원의 사정으로 자꾸 안된다안된다해요. 너무 힘들어요 저한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하고요 무례하고 예의없는 질문도 많이해요. 원장이면 부하직원에게 지켜야할 예의는 없는건가요...? 모든 게 관용적이어야하나요...? 대놓고 선긋는 행동도 많이 보이고, 정말 지긋지긋해요. 출근이 너무 싫고 고통스러워요 정신이 무너져가는 내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안 자르는 원장도 너무 밉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너무 심란해요 퇴사를 하자니 또 안된다고 할 것 같아요 너무 심각해서 ***사랑 상담도 했어요. 법적으로 어떻게 할까봐 정말 무섭네요 메일로 사직서 보내고 싶은데 또 그럼 얼마나 뭐라고 할까요 ....꿈에도 원장이 나와서 왜 이거밖에 못하냐 평소처럼 또 이딴식으로 하면 알아서해라 이런 식으로 얘기해요...미칠 거 같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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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이 강한 업무 환경에서 내 마음 지키기
먼저, 원장님과의 갈등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원장님의 말이나 행동을 경험할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생각이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원장님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을 때 "내가 잘못한 게 있어서 나를 감시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를 적어두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정말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원장님의 태도 문제일 가능성도 있을까?"라고요. 이런 과정을 통해 지금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 과장되었거나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되는 불안과 무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사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그 첫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말로만 전달하지 말고 메일이나 문자로 기록을 남겨두는 방식으로 "퇴사를 결정했고, xx일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해보세요. 이는 마카님의 의사를 확고히 하고, 원장이 사직을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법적 근거를 남기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현재의 스트레스를 조금 완화하기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심리적 휴식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이나 음악 듣기, 깊은 호흡과 같은 간단한 방법도 불안과 긴장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mivill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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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없어요

직장 내에서 직원들과 아주 잠깐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1인입니다. 대인관계에 쏟을 에너지가 없어요. 그래서 특별한 때를 제외하고 점심도 혼자 먹구요. 어떤 분은 그러다 도태된다고 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상관없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 혼자 있으니 외롭거나 소외감도 들고, 도태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도 생기는데… 그때만 잘 넘어가면 역시 지금이 제일 편합니다. (가족, 친구들과는 잘 지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 직원들끼리 사적으로 정말 친하게 지내는 곳인데 저만 예욉니다. 그래서 저에게 편하게 다가오지 못하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불편한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일까요? 제가 속한 곳의 분위기에 맞춰 달라져야 하는 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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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나에게 가끔 찾아오는 소외감
마카님께서는 이미 자신만의 생활 방식을 잘 알고 계신 분으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주변 사람들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신다면, 현재 느끼고 계신 고민도 점차 완화될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의 성향을 존중하세요. 내향적인 성향은 마카님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사람들과 모든 시간을 함께하지 않아도, 마카님이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신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괜찮은 관계 방식입니다. 중요한 건, 이런 성향을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작은 시도부터 해보세요. 가끔 외로움을 느끼거나 소외감이 들 때, 동료들과 가벼운 소통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평소에는 혼자 점심을 드시더라도 한 달에 한두 번은 "오늘은 같이 먹어볼까?" 하고 가볍게 다가가 보세요. 이런 작은 시도가 소속감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관계의 질에 집중하세요. 직장에서 모든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두 명이라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카님께서 스스로의 방식으로 관계를 발전시켜갈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의 방식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지내다 도태된다"고 말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관점일 뿐입니다. 마카님께서 지금의 생활 방식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신다면, 굳이 주변의 기대에 맞추려고 억지로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송민혁 상담사
누이바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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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예민한 여자 직장 상사

너무 싫어요.... 나르시스트에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 못 하고, 남들 외모나 행동을 엄청 지적합니다. "오늘 화장은 잘 안 어울리네, 너무 진하네" "이 행동은 잘못 됐다, 내가 말하는 게 더 맞다" 남의 장점은 인정하지 않고 단점 1개를 발견하면 지옥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직장 상사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이런 인신공격은 하면 안 되지만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아요. 너무너무 불쾌하고 한 마디도 나누기가 싫은데 항상 참고 넘어가야 하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못 버티고 나간 실무자만 3개월 사이에 3명입니다ㅠㅠ 진짜 얼굴도 보기 싫은데 미쳐버릴 것 같아요. 싫은 직장 상사에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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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를 대하기가 어려운 마카님께
상사의 부정적인 태도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다소 무감각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써보거나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해소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해보세요. 가능하다면 믿을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상사의 행동에 대처할 방법을 논의하며 지지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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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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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학부모 갑질,,

안녕하세요 ! 저는 어린이집 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저희반에 한 부모님이 정말 예민한 분이 계세요,, 처음엔 그냥 예민하신 분 이구나 더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 이었는데 정도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ㅠㅠ 아이 등원 ***면서 늘 제가 앞에 있는데도 "선생님이 괴롭히면 엄마한테 꼭 얘기해" 라고 말씀하세요 요즘 어린이집 에서 학대 사건들이 많으니 걱정이 될 순 있지만 제가 정말 괴롭히기 라도 하는 것 마냥 말씀 하시니 마음이 좋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 하원 전까지 한시간에 한번씩 전화를 하시고, 한번이라도 받지 못하면 소리를 엄청 지르세요,, 또 이제 아이들 사진을 찍어서 부모님들이 보실 수 있게 키즈노트 앱에 공유 해드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왜 본인 아이 사진만 적냐며 차별 하냐고 컴플레인을 거셨어요.. 종이에 저희반 아이들 사진 갯 수를 다 써오셨더라구요 .. 저희가 하루종일 한 아이만 보고 있는게 아니라서 사진이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는 날이 있다고 더 신경쓰겠다고 죄송하다 말했는데도. .. 담임 안바꾸면 어린이집 커뮤니티에 올리겠다 하시더라구요,, 저 정말 요즘 숨도 안쉬어지게 힘들고 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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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은 지나갑니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봐요.
마카님,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내의 학대 사건들에 관한 불안과 불신 때문에 부모님들이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예민한 부모님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먼저 마카님께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한 시도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주변의 교사나 기관의 담당자와 함께 부모님과의 미팅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우려를 경청하며, 그들의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공유하면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집의 정책과 절차를 명확히 전달하여 부모님의 오해를 풀고 꾸준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소영 코치
라온다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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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공백으로 업무 적응이 싶지가 않네요.

원래 하던일이 싫어 다른일로 전직 하였고 전직에 성공하여 다른일에 종사하다 계약직으로 밖에 되지 않아 원래 하던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그사이 원래 하던일에 경우 2년 넘게 공백이 생겼고, 계약직으로 다시 시작한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 힘듭니다. 입사한 지 일주일 되었고, 3개월 계약직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내년 평가를 앞두고 있는데 기관에 서류는 엉망이고 저 역시 기억도 잘 나지 않아 부담되고 걱정입니다. 상사의 기대가 커서 눈치도 보이고, 많이 불편하고 잘하고 싶기도 하고 여러므로 고민이네요.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다시 전직 하였던일에 정규직으로 도전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마음을 먹으면 일의 효율도 그렇고 덜 불편 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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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성장통에 응원의 박수를!!
가장 어려운 것이 이도 저도 아닌 혼란한 가운에 길을 잃은 것처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입니다. 우선 혼란함속에 있는 나에게 이 시간을 버티고 있는 나에게 '너 참 고생이 많다......' 라고 말을 건네 보세요. 그리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차분히 하나하나 느껴 보시기를 권해요. 잠시 여유를 가져 보세요. 그리고 난 후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 , 누리고 있는 것, 그래서 얻는 유익함을 적어 보시고 반대의 경우도 적오 보시는 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는 이성적이인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권가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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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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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탄 전남친이랑 같이 일하게 됐는데

전 직장에서 선배랑 아주 잠깐 사귄 적이 있어요(요리사입니다) 근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절 무시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만하자고 얘기를 했으면 좋은 직장 동료로 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적으로고 공적으로도 절 대놓고 무시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기분 나빠서 무시하기 시작했고요. 어떻게 보면 잠수이별일 수도 있겠죠? 무튼 그 직장에선 저도 어느정도 연차가 쌓여서 그 선배와 소통이 안 되더라도 어떻게든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얼마 안 지나 그 사람이 다른 지점으로 일을 옮기게 되었고, 이번주엔 제가 그 사람이 일하는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근데 저는 아직도 기분이 상한 상황이고, 그 전남친은 아직도 대놓고 절 무시하더라구요. 지금 직장에서는 두세달 정도만 있을 예정이라 오래 일할 생각이 없지만 어쨌거나 새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이랑 환경이 익숙해져야 하고 업무도 다시 배워야하는데 그 사람은 이곳에서도 어쨌거나 선배이고 높은 위치에 있어서 필요시 소통을 해야할 상황인데 저와 벽을 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고 소통이 안 되니까 뭔가 배우고 잘못한 걸 고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한테 해야할 말을 굳이 다른 사람 통해서 말하고… 그런 게 너무 답답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 게 맞을까요… 그냥 몇달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계속 무시할까요? (서로 대놓고 무시하니까 구럼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도 신경 쓰이는데…) 아니면 없었던 일 치고 그냥 공적인 문제 생길 때에만 철판 깔고 말을 걸까요? 아님 톡 터놓고 얘기하자고 해서 대화로 풀어야할까요….? 신경이 이쪽에 하루종일 가있어서…. 진짜 일하는데 집중이 제대로 되지가 않아요….

#사회생활 #회사 #눈치 #전남친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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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방식
사연을 통해 그동안 두 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어떤 상황 이후로 무시를 하게 되었는지, 언제부터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는지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무시하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마카님 입장에서는 전혀 이유를 알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업무는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우선 업무상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소통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김규연 코치
badapyobeoms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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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입사한지 두 달 된 신입사원입니다 최근 심적으로 너무 지쳤는지 거의 일주일 내내 울정도로 힘들어서 고민거리를 올립니다 약 2년의 공백기 끝에 타지로 취업을 해서 방을 잡고 출근을 하는데 막상 출근하니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 많이 달라 적성에 맞지 않고 대학 전공을 살려 앞으로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업무 미숙으로 인해 사수한테 혼나니 심적으로 지쳐있으며 사수의 말투가 공격적이라고 느껴져 대화를 하기가 꺼려질 정도로 사수를 대하는게 싫은 상태입니다 팀장님과 업무에 관한 면담을 하긴 했지만 사수에 대한 평가 관련 얘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제가 잘못을 했기에 혼이 난거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본가에 다녀온 후로 심적으로 지친 저를 보고 엄마가 걱정을 하고 저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 후 다시 자취 하던 곳으로 돌아간 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심해져 향수병이 도졌는지 엄마의 연락이나 생각을 할 때 마다 울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지쳤다고 판단되 정신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에 가봤으나 기록에 남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료 취소를 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이 모든게 회사 생활의 부적응으로부터 시작된거라고 생각하여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무작정 퇴사하기 꺼려지고 동시에 과거 2년 간의 취업 공백기 때 힘들었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가득했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쉽게 퇴사를 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회사를 참고 다니는게 맞는지 퇴사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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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조언을 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감정과 상황을 진지하게 돌아보려는 노력,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에요. 마카님, 사수와의 문제는 혼자서 해결하기보다 상사나 신뢰하는 동료에게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또한, 엄마와 규칙적인 연락을 유지하고 자주 본가를 방문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djeh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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