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간 직장이지만 적응하기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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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간 직장이지만 적응하기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gg3356
·2년 전
안녕하세요 직업은 동물병원간호사입니다. 전직장에서 4년정도 근무하다 일이생겨 그만두고 다른곳 어렵게 취업이되서 3주전부터 새로운직장에 다니고있습니다. 직원(간호사)은 4명인데 그중 3명이 저보다 나이도 어립니다. 하지만 전 여기직장 중 막내이고 신입처럼 원장님,간호사들 말씀에 순종하며 하라는 것들 이것저것 들으며 배우고있어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직원2명이 저를 좀 얕보게보는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안좋습니다. 사례를 정리해보면 1. 원장님이 혹 어떤단어를 얘기하면 못알아들어서 물어보았는데요 "ㅇㅇ쌤 혹시 원장님이 대답하신 말이 어떤것을 의미하나요? 전 이거라 생각했는데 맞나요?"하면 대답이 "그런건눈치있게 행동해야죠, 그건기본아닌가요?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또한 2층이 있는데요. 2. 저는 "2층이 바빠보여서 도와드리고올까요? " 그랬더니 "왜요?2층에서오래요?오라고말도안했는데 왜가요?"라고 대답하니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이런경우도 종종있고 대답을 틱틱거리며 ***없게말하니 재수없더라구요 3. 뭘치우거나 정리시 맘대로버릴수없으니 물어봤는데요 대답이 "맘대로하세요or알아서하세요"그러더라구요.. 4. 퇴근시 정리하고 모르는곳도있어 안끈곳도있었는데요. 물어봤더니 그쌤이 "여기도 안껐어요. 기억해내세요,생각해봐요,어디일까요 "그러면서 대답이 ***없게말하더군요.. 그리고 다른분은 좀 철없이 행동하더라구요 제가 뭘 물어보면 모르겠는데요 그러면서 다른분이랑 같이있으면 "아 이건 ㅇㅇ예요 ,그리고 여기 청소하고 그러면되요 등등" 설명해주면서 아는척하더라구요 게다가 병원자체가 원장부부인데 그중 여자원장이 많이 예민하고 기분따라 성격바뀌며 아침마다 회의하고 또 일주일에한번 점심먹고 회의를합니다. 그리고 한명씩 내가 업무를 맏고있는것중 개선하고있는것, 또 어떤일을 하면서 자신이 배우고있는것,고쳐야될것,병원의 가치 등등을 물어보니 너무당황스럽더라구요. 정말 3주밖에 안됬지만 아직도 당황스럽고 적응이안되요. 원장이 면접때 자기병원사람들이 인성은좋고 착하다며 그렇게말했는데 전혀 인성이좋아보이지는 않은것같아요 그렇다고 대놓고원장한테 인성이좋은지 모르겠어요 할수도없고... 어렵게직장다니고있는데 너무 적응이 힘들고지쳐요 가족들은 직장어렵게구했잖아. 나이도 있고하니 꼭 버텨야지. 직원이 무슨말을하든 간섭하지마라.하며 말하십니다. 어떻게 개선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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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권태호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항상 어렵고 힘든 일이에요.
#직장
#인성
#사회생활
#스트레스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항상 어렵고 힘든 일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현재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 중이시며 동료 간호사들의 부정적인 태도와 예민한 원장님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것 같아요. 가족들은 직장에 어렵게 들어간 만큼 버텨보라고 조언하시지만, 인성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업무와 대인 관계에서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원인 분석
현재 직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아마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기존의 경험과 기대치와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일 수 있어요. 팀원들의 대응 방식이 마카님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이는 조직 내의 문화 차이나 의사소통 스타일의 차이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커 보여요. 또한, 원장님과의 회의에서 느끼는 부담감은 아마도 병원의 엄격한 관리 방식과 요구 사항들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일 수 있겠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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