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학부모 갑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학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어린이집 학부모 갑질,,
커피콩_레벨_아이콘라온다온
·2년 전
안녕하세요 ! 저는 어린이집 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저희반에 한 부모님이 정말 예민한 분이 계세요,, 처음엔 그냥 예민하신 분 이구나 더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 이었는데 정도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ㅠㅠ 아이 등원 ***면서 늘 제가 앞에 있는데도 "선생님이 괴롭히면 엄마한테 꼭 얘기해" 라고 말씀하세요 요즘 어린이집 에서 학대 사건들이 많으니 걱정이 될 순 있지만 제가 정말 괴롭히기 라도 하는 것 마냥 말씀 하시니 마음이 좋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 하원 전까지 한시간에 한번씩 전화를 하시고, 한번이라도 받지 못하면 소리를 엄청 지르세요,, 또 이제 아이들 사진을 찍어서 부모님들이 보실 수 있게 키즈노트 앱에 공유 해드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왜 본인 아이 사진만 적냐며 차별 하냐고 컴플레인을 거셨어요.. 종이에 저희반 아이들 사진 갯 수를 다 써오셨더라구요 .. 저희가 하루종일 한 아이만 보고 있는게 아니라서 사진이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는 날이 있다고 더 신경쓰겠다고 죄송하다 말했는데도. .. 담임 안바꾸면 어린이집 커뮤니티에 올리겠다 하시더라구요,, 저 정말 요즘 숨도 안쉬어지게 힘들고 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개, 댓글 4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소영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힘듦은 지나갑니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봐요.
#대인관계
#직장
#어린이집
#스트레스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숨도 안쉬어지게 힘들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프네요. 마카님이 조금이라도 편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답변을 씁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TV에서나 봄직한 갑질을 당하고 있으시네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어요. 마카님이 어떤 마음이실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님은 많이 애쓰고 계시네요. 여러가지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그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그 어머니가 마카님의 노력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한 부모님의 예민한 태도와 과도한 요구로 인해 받고 있는 많은 스트레스나, 부모님의 오해와 전화 등으로 인해 계속되는 압박감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이나 대처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인 분석
현재 상황에서, 부모님은 아마도 아이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어요. 이 부모님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어린이집 사건들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환경에 대한 불신을 마카님을 통해 덜어내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카님이 느끼시는 불안과 불편함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마카님의 감정과 상황을 주변의 다른 교사나 기관의 담당자와 공유하고 지원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12n34
· 2년 전
이럴 땐 원장님께서 중재해주셔야 하는데 원장님은 뭐하시나요? 알고도 방관하시는 건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12n34
· 2년 전
차라리 저 학부모님 한 분만 퇴소처리하고 다른원가는게 낫지 저정도면 어떤 선생님이 와도 태클 걸텐데요 원장님이라면 학부모님 보고 그정도는 예상할 수 있을텐데 왜 아무런 조치도 안하는 건지..? 원장님께서 중재안하실 거면 이직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말하는 거 보니 계속 괴롭힐 거 같은데 선생님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epfptk20
· 2년 전
학부모로써 요즘 어린이집 사건이 많아서 걱정되는건 이해가 되지만 님의반 아이의 부모는 좀심하네요ㅠ 원장님한테 얘기해서 그학부모땜에 힘들어도 못다니겠다고 얘기해보시고 원장님이 중재를 잘못하면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예요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euehdu
· 2년 전
저도 학부모 지만 그 학부모 답이 없네요.. 선생님한테 어딜 갑질 하나요? 계속 님을 괴롭히고 갑질 하면 그 아이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갑질을 하는 학부모의 아이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