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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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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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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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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pert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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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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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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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pert
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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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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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일하는 이유

매순간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제대로 일하려면 정말이지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알고도 하는 실수가 이렇게 많은데 모르고 하는 실수가 얼마나 더 많을까

expert
완전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공부하는 동안에는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며 천천히 해보세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발전의 기회이니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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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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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94년생이 나이 많은 분에 속하는게 당연한건가요?

94년생인데 직장 사장님께서 오늘 이야기할게 있다고 일 끝나고 잠깐 남아달라고 하셔서 남았거든요... 지금 제가 버거 체인점에서 홀담당 알바를 하고있어요. 남아달라고해서 이야기하러 갔더니 00씨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아도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데~ 나이가 많아도 그냥 쓰는데~ 라며 자꾸 나이 나이 나이 많다고 하는데 이번이 한번이 아니고 무슨 이야기 나올때마다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습관처럼 하시더라고요. 사장님 아들이 저보다 6살 어리고 직원분들 저랑 5~6살밖에 차이 안나요. 근데 저보고 아줌마들은~ 나이가 많으셔서~ 라며 꼭 나이 이야기를 붙이세요... 이거 은근 기분 나쁘고 그분 아들이랑 제가 6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제가 나이 많은건가요?;;; 제 생각엔 제가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 사장님이 많으신데 왜 자꾸 저보고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은분들은 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고...등등 이야기하시면서 괜히 사람 은근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할까요..? 그렇다고 사장님께 대놓고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제가 94년생이어도 아이가 둘인데 첫째 8살, 둘째 4살이거든요. 처음 면접볼때는 4시간 가량을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를 하더니 일한지 며칠 안됐을때는 자기느니 여자친구를 외국인도 사겨봤고 백인, 흑인, 우리나라..등등 사귀면서 피부 감촉은 어떻고 엉덩이 크기...등 이상한 성적 이야기를 하시길래 못들은척 하며 그냥 처음엔 무시 아닌 무시를 했거든요.. 그 이후로부터 제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그런건지 자꾸 무슨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00씨는 나이가 많아서~ 라며 이 말을 무슨 공식처럼 붙여요;;; 기분 너무 나쁘고 처음부터 사람이 음흉하게 위아래 훑고 뒤쪽으로 지나가면서 킁킁? 코 들이마시고 자꾸 뒤돌아있을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스캔하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무시했더니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기분 나쁜데 직장 사장님이라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가 모호해요... 이럴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분은 또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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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근 속상하시겠네요..
불편함을 느끼고 감정이 영향을 받을 때는, 가능한 한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장님께 불쾌한 것을 표현하고 싶다면, 미리 준비된 메시지와 함께 점잖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관련된 적절한 외부 기관에 문의하여 자신의 권리를 잘 이해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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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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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말해야할까

둘째임신 3주 5일정도되었어요. 아직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는 아니지만 두줄확인했는데. 사실 올해 중순에 둘째 가졌다가..단축근무, 스트레스 등등 때문인지 유산했거든요.. 여자가 많은 직장이라.. 눈치도 많고 그래요.. 임신 몇주차에 직장에 말하는게 좋을까요.. 휴. 이번엔 이아이를 꼭 지키고 싶어요 언제말해야할지 고민됩니다..

expert
아픈 경험과 현재 상황에 고민되시겠네요..
임신 사실은 본인이 편안하게 느낄 때, 그리고 직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때 알리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안정기인 12주 이후에 알리는 것을 추천하지만, 직장 환경과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신 중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js5moo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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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신입 잔실수가 많아서 부장님께 면담 요청해볼까

2개월 막 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입사한 자리에 있었던 분이 부서이동하면서 생긴자리에 들어갔고 그분이 인수인계를 해주십니다. 그분이 인수인계해주시는데 너무 대충알려주세요 사실과 맞지않는것들? 다른 두 업체를 같은 곳이라 해서 같이 정리했다가 월말마감때 뒤집어 지고 재고파악하고 수량확인하는것도 방관하고 대충알려주어서 크게 실수하여 혼난적이 있습니다. 월초 업무는 그냥 안알려주고 지난번에 간단하게 알려준 그걸로 보고하다가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부장님은 그냥 제가 일 못하는걸로만 알고계셔요 그사수분이 부장님께 따로 안알려줬다 이런말 안하고 저한테는 아 맞다 안알려줬다 이케 말해요 그이후에 잘못알려주서나 간단하게 알려줘서 실수도 많았지만 제가 그려려니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외에 실수도 많이했구요. 그런데 이번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실수한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수습하라고 막 전화오고 엄청 깨지고 있었는데 방법을 찾아보다가 지금생각해선 말도 안되는 방법이었지만 이성이 없었습니다. 그 사수분께 이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라고 라고 여쭙자 그렇게 하라고해서 했다가 더 뒤집어 졌습니다. 다른 상사분이 수습해주셔서 일은 일단락 되었지만 저는 수습기간인데 욕을 바가지로 먹고 너 말 많더라 라는 이야기까지 부장님께 들었습니다. 저도 제거 실수가 많은거 인정하고 그 일때문에 나가라시면 받아드리겠는데 사수분이 했던 행동과 일들이 너무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부장님 성격이 기분파에 강한 경상도 남자분이신데 이일때문에 나중에 이야기하자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래서 내일 출근하자말자 부장님께 가서 면담요청하고싶습니다. 그래도 되너요? 내용은 간단하게 이때까지 크고 작은 실수를 너무나 반복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해하시는것이 있는것 같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수분께서 부서를 이동하시면서 일을 배우시느라 저에게 인수인계를 일부 잘 못해주셨습니다. (두세개 일을 예시로 들면서 말할예정입니다) 바쁘셔서 어쩔수 없이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외에 저도 너무 잔실수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적요건들이 두세개가 쌓이다보니 업무와 또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렸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하려고 했던 행동들이 어리석은 행동이되어 이런 결과로 나타날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을 하기전에 무조건 부장님께 보고드리고 실수를 줄여나가겠습니다. 한달정도 다니면서 일의 루틴을 어느정도는 보이는것 같습니다. 변명하지않고 제가 했던 모든 행동들 속에서 주말동안 생각해보니 부족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다시 배우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할려고 하는데 너무 사수 핑계되는것 같나요? 이런 이야기릉 하면 어떻게 상사분이 받아드리실까요? 상사분께 이야기해도 되는부분인가요? 저 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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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실수이고 과정입니다.
상사분께 면담을 요청하여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에요. 사수분의 행동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기보다는 본인의 실수와 다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향후 개선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신입사원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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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 싫은사람이랑 어떡하시나요?

너무 싫어요. 솔직히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친한 사람들도 싫을 정도예요

expert
 지금의 이 혼란스러운 감정, 충분히 이해돼요.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죠. 그 안에서 균형을 찾으려 애쓰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을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마카님의 회사 생활 전체가 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스스로 균형을 잡는 연습이 필요해요. 회사에서 모든 사람과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건강한 업무 관계는 유지하는 선에서 서서히 균형감을 찾게 되실 겁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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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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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저는

죽고싶진 않은데 죽는게 사는것보다 나아요 아니 죽는게 방법이에요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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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왜 죽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마카님, 지금 감정들이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우선 혼자서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마카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한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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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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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말을 하고 후회해요.

직장에서 제가 하는 말을 돌이켜보니 불필요한 말을 많이하고, 저를 낮추고 남을 보호해주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와서 왜그랬을까 밤새 후회하네요. 더욱이 회사 내 왕따를 당하고 있어 결국엔 를 하는데 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계속 생각하고 왕따를 당하니 잘못한게 없어도 직원들을 피하게 되고 계속해서 피해의식만 늘어가고 있네요 왕따 ***는 팀 사람들과 회사를 욕해야되는데 계속 내가 뭘 잘못한거지? 내 행동에 뭐가 문제가 있는거지? 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제 모습을 탈피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퇴사
expert
뭐든지 내탓이라고 생각될 때
다니던 직장에서 이런 문제들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는것이 반복이 되는 것이지요? 퇴사도 좋은기회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나를 다시 셋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다만 새로운 직장에서는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니 내가 되고 싶은 나로 행동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카님은 어떤 사람,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요? 자신감 있는 사람,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 타인의 반응에 덜 영향을 받는 사람 아닐까요? 나를 깎아 내리면서 남을 높여주는 사람은 아닐겁니다. 나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타인이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답니다. 다들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지요. 마카님도 타인의 반응에 대한 걱정, 관심을 좀 내려놓고 나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하시기를 바래요.
윤설희 코치
닉넴없음v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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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계속되는 스트레스..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외식업계에 약 3년간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한 1년 조금 넘게 근무하다가 여러 관리자분들의 추천으로 정직원이 되어 시험도 치르고 승진도 하면서 매장소속이 아닌 회사소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과 내가 일하는 이 매장은 좋은 성과를 내야지 좋은 평가를 받도록 열심히 해야지 하고 늘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의 관리자분들께도 "쟤는 잘하는 관리자다" 라는 평가를 받는 직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승진하여 회사로 입사하자마자 제 사수가 바로 다른 지역 매장으로 떠나게 되어 충분한 배움을 얻지도 못한 상태였지만 제가 무슨 항의를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금방 입사한 새내기 사원이 바로 한 매장의 총관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뒤 새로 오신 점장님은 대충 제 사정을 아시지만 떠난 사수만큼의 역량을 바라셨고 그만큼의 역량이 아직 되지 않는 저는 새로오신 점장님께 자꾸만 혼이 나곤 했고 그래도 내가 총관리자가 됐는데 내가 잘해내야한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했고 점장님도 "처음엔 너가 아무것도 몰라서 답답하고 화났는데 사수가 없었다는 걸 인지하고 업무를 가르쳤더니 성장속도가 생각보다 엄청 빨라서 놀랐다 " 라는 말씀을 하실 만큼 ***듯이 배우고 적용하려 애썼습니다. 그러다 저와 입사 2개월 차이가 나는 후임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저는 당시 맡은 업무에 과부하가 걸려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상태였었습니다 이 친구를 가르치며 업무를 분담하고 매장 운영을 잘 해내면 되겠지 하고 교육을 하였는데 이 친구는 늘 핑계만 대기에 급급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열심히 청소를 하는 동안 맡겨둔 업무는 버려두고 쌩하니 퇴근해버리고 다음날이 되어서 왜 하지 않았는지 물어보면 청소하느라 못했다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받은 청소사진을 보여주고, 본인이 실수한 것에 대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물으면 자기는 잘 했는데 OO이가 건드렸나~? 이런식으로 몇달이 지나 관리자업무를 단 하나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의 실수를 커버해야하는 일까지 추가된 상태로요.. 그 친구는 아르바이트생들과 똑같은 업무를 하며 지냈고 그런 간단한 업무들에 실수라도 하면 점장님은 불같이 저에게도 후임관리를 못한 책임이 있다며 화를 내시고 제가 휴무라 매장에 없는 동안 일어난 실수 또한 제가 신경썼어야 한다며 전화로 열불을 내시고.. 후임 그 친구는 자기나 좀 잘하지 저에게 와서 점장님 욕, 아르바이트생 욕이나 하고 있고 계속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니 제 업무에 실수가 잦아지고 이제는 건망증까지 생겼는지 제 휴대전화가 어디있는지조차 잊어버립니다 오죽하면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제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을 물어보면 "애들아 내 폰 봤니?" 라고 합니다. 회사니까 기간안에 보고해야 하는 것들도 있는데 내가 뭘 하려고 했더라, 오늘 내가 뭘 해야했더라.. 메모장에 써서라도 잊어버리지 않으려 하는데 가끔은 메모장에 써놓는 것 조차 잊어버립니다. 제 업무에 차질이 생기니 자존감도 점점 낮아지는 것 같고 이제는 잘하는 관리자? 그런건 생각도 안합니다. 하루하루 그저 잊지만 않고 하던일만 잘 처리해내자 라는게 고작입니다 일하던 중에도 선임관리자분들 이야기하는데에 불려가서 후임 그 친구 대체 왜 저러는거냐며 제게 한탄하시고 한 달 줄테니 사람 만들어놓으랍니다 제가 이야기 한 들 뭐라고 한 들 통하지도 않고 사정사정 해봐도 화를 내도 격려해도 이 친구는 변할 길이 없습니다 결국 스트레스성 위경련이 와 반나절 중 절반은 배 부여잡고 이 악물고 일하는데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기계 전원을 켜는 일이었는데 제가 모르는 위치의 기계가 있어 하나를 놓쳤습니다. 아직 오픈 전이니 늦게라도 켜면 되지만 점장님은 하나를 놓친것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저를 불러내 왜 이런 걸 놓치냐며 불같이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제가 그 기계의 위치를 몰랐다는 것도 너무 싫었고 늘 감정적으로 윽박지르는 점장님도 너무 싫었고 화가나면 제가 하는 말은 아무것도 듣지 않고 매번 나의 실수든 다른이의 실수든 모든 일에 저에게 "너 총관리자 아니야?" 라는 말을 붙이는것도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점장님께 계속 "아니 점장님 잠시만요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어떻게 된 거냐면..." 하고 말하려 해도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았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말을 안한다고 그렇다고 말을 해도 안들어주고 너무 갑갑하고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30분 가량을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만 몇번을 무시당하고 옆에서는 계속 화를 내고 있고 후임은 또 제 옆에서 자기 일 아니라는 듯 하고 있고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갑갑해서 몸을 찢어버리고 싶어 눈물이 나니 이를 악 물고 버텼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하면서 말을 꺼내려고 이어가는데 또다시 말을 끊으시니 아니!!!그러니까!!!!!! 제 얘기 좀 들어주시라고요!!! 하고 언성이 높아지면서 눈 앞이 깜깜해지고 주변 소리가 저 멀리 멀어지는 듯 했습니다 시야가 새까매지면서 몸이 멋대로 앞에있던 선반을 여러번 쾅쾅 내려치니 놀란 점장님이 뭐라고 큰 소리로 소리치며 화를 내셨습니다. (무슨 말을 하셨는지는 기억이 삭제된 듯이 없습니다) 옆에서 소리지르는 것이 귀에 들어오자마자 몸이 자동으로 반응한 듯 귀를 막고 꺄아아아악 !!!!! 하고 비명을 길게 질렀습니다. 그리고 정말 터져버릴 것 같은? 몸을 정말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위생모를 벗고 유니폼을 단추를 마구 뜯어내면서 탈의실로 빠른 걸음으로 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시간 가량을 탈의실에서 눈물만 줄줄 흘리다가 진정하고 일은 해야지하고 들어가서 일하고 퇴근했습니다. 처음 겪은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정신병에라도 걸린걸까요.... 정말 잠시동안 제 몸의 통제를 잃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 그냥 느낌이 아니고 그때는 그냥 제 몸의 통제를 잃었습니다.. 생각이라는 것 자체를 할 생각?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없었던 것 같고 머릿속에 거대한 구멍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루는 매니저님이 제가 밥을 먹으려고 할 때 오셔서 후임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다가 기물의 갯수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본인이 지난 주에 봤을 때 이게 이만큼 있었던 것 같았다 근데 지금은 별로 없다 이런말이었는데 제가 바로 얼마 전에 조사한 것이라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나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며 자기가 지난주에 봤을때는 많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조사했는다 이 갯수가 맞다 라고 해도 그 주제로 계속해서 저를 공격하셨는데 식욕이 뚝 떨어져서 그 날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이 되어서 음식을 마구마구 먹었습니다 또, 오늘은 제 휴무날이었는데요. 후임의 미숙함으로 또다시 전화로 점장님의 분노를 들어야 했는데 오늘은 뭐랄까 휴대전화를 집어던져버리고 싶다는 욕구가 막 솟구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욕이 떨어져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퇴근 후 음식을 엄청나게 먹었고요.. 원래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생각은 안했던 것 같은데 점점 더 난폭?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이상해진 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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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에게 필요한 것은 버티지 말고 그냥 쉼입니다.
마카님 1.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은 더 이상 견디어서는 안된다는 몸의 신호입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쉼입니다.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인 버티는 것입니다. 쉴 때는 오직 본인의 쉼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마음이 편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과거에 무엇을 하실 때 가장 편하셨을까요? 본인에게 쉼을 선물하세요. 그래야 다시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2. 마카님 글을 읽어보면 점장님, 후임, 매니져분이 자신이 할 일들을 마카님에게 넘기는 것 같아 보이고 본인들의 스트레스 역시 마카님에게 푸는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짐을 마카님에게 넘길 때 어떻게 반응하시는지요. 타인의 과제까지 짊어지시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이건 내 일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 때 "그래도 내가 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타인의 과제까지 해결하려고 하면 본인이 너무 힘들어지고 본인이 힘들어지고 인간관계가 스트레스 쌓이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내 일이고 여기부터는 저기까지는 당신 일입니다. " 이 말이 어떻게 느껴지시는지요?
주대한 코치
치킨좀그만먹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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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년 동안 깨달은 것

어떻게든, 뭐라도 해보겠다며 온갖 시도를 해보며 또 1년을 버티고 깨달은 건, 나는 여전히 살고 싶지 않고, 거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것. 그리고 자주 죽고 싶고 그 이유는 대부분 직장 때문이라는 것. 이제야 깨달았다기보다는 점점 상황이 나빠지며 그렇게 정리된 것 같다. 가장 오래 만난 상담사님은 틈만 나면 휴직이나 이직을 권하셨지만, 그건 순간을 넘기기 위한 방법일 뿐 이후의 현실까지 함께 걱정해 주실 순 없었다.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연차는 채워야 한다, 이직에 이러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휴직하면 당장 생계가 어렵다는 말씀은 드렸었지만 그냥 내가 용기가 없는 걸 포장하는 변명처럼 들리셨을까. 빚이 2억이 넘었다. 어찌 됐든 이자는 잘 갚고 있고, 이것저것 팔고 해약하면 못 갚을 빚은 아니라 그냥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사는데 직업이 없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빚 액수까지 이야기했더라면 상담사님은 내가 상담받는 것마저 사치라고 생각하셨을까. 언젠가, 이런 경제적 문제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한 적 없을 때도 내게 상담비가 부담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신 적이 있어서 빚 이야기는 하지 못했다. 나는 휴직하면 그 순간부터 복직이 두려워 매 순간이 불안할 거고, 그렇다고 퇴직을 하면 정말로 생계 유지가 되지 않는다. 이직을 준비하기에는 정신적으로도 불안하고 신체적 장애까지 있어 제약이 너무 많다. 그 제약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에는, 그래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왜 그렇게까지 해서 버텨야 하지? 왜 살아야 하지? 늘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런데도 지금을 버티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그렇게 만드는 대상들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바닥까지 가라앉은 순간에는 그들이 미워져. 그런 마음을 갖는 내가 제일 싫어서 새벽 내내 울어. 차라리 처음부터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지나쳤더라면, 거기에 가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때 돌아섰더라면. 버텨야 할 이유는 있는데 살아가야 할 이유는 모르겠다. 못 찾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르겠다. 유치한 투정이지만, 출근하기 싫다. 나를 죽이러 가는 것 같다. 그것도 서서히. 출구가 없는 지옥을 돌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그때 죽어서 이미 지옥이라 벌을 받고 있는 걸까 싶을 만큼. 이렇게 넋두리를 하고는 오늘도 출근해서 버티고, 그렇게 또 며칠, 몇 주, 몇 달을 아마도 버티겠지만 언젠가 내가 무언가를 포기한다면 그건 한순간일 것 같다. 그때 내려놓게 되는 게 뭐가 될지, 그때 나는 어떤 상황일지, 그건 그냥 오늘은 생각하지 않을래.

expert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으시기를 바래요.
마카님, 현재 상황에서 직장을 잠시 머물 곳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은 마카님이 스스로를 돌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자주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작은 일상적 활동들을 찾아보세요. 작은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조금씩 상쾌함을 찾으며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조한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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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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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기 남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받는 상황이여서 이미 신청 한 상태인데 갑자기 팀원들이 다 나가는 상황입니다 회사가 저를 붙잡는데 여기 남으면서 이직 준비를 해야할지 아님 희퇴하고 이직준비에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월급은 세후270받습니다 사실 다른데가면 이정도 못받는거 압니다 저도 이것땜에 고민하다가 결국 희퇴를 결정한건데 막상 잡으니 흔들립니다 요며칠 이력서를 넣어봤는데 연락이 하나도 안오더라구여 그래서 여기 남아서 더 준비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기 남으면 일은 확실히 많아집니다 야근까지 할수도 있구요 현재 저는 업무시간중에도 틈틈히 공부를 하는 상황인데 퇴근후에만 공부하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퇴사하고 이직준비에만 집중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사정은 돈을 안벌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희퇴를 한다해도 보상이 거의 없기때문에 있는거라곤 퇴직금과 실업급여입니다 이걸로 얼마 못버틸거 같아서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해야하는데 쉽지않은거 같습니다 미래가 없는 회사에서 좀 더 버티면서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빨리 나와서 이직준비에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불안
expert
고민에 깊게 빠졌을 때는 잠시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해요.
마카님, 마카님이 작성하신 글을 다시 읽어보시겠어요? 마카님의 글에서 마카님의 생각이 느껴집니다. 사실 어느 것도 정답은 없겠지만 마카님이 그래야 할 것 같다고 느끼고 있는 부분은 존재할거에요. 희망퇴직 후 이직준비하는 것, 회사를 다니며 이직 준비를 하는 것 둘 중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각각의 장단점을 차분히 적어보세요. 모든 것엔 장단점이 있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에 집중해야겠지요. 선택하실 때 이 세가지 정도는 고려해보셨으면 하여 적어드려요. 1) 경제적 안정성: 집안 사정상 급여를 계속 받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면, 퇴직 후 실업급여로만 버티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회사에 남아 있더라도, 주말이나 퇴근 후에 이직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업무의 부담: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량이 매우 많고, 야근까지 예상된다면, 이직 준비에 소요할 수 있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이 부분을 고려한다면 퇴사 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 후 이직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확실히 더 힘든 점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3) 이직 시장의 상황: 지금 이직 준비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회사에서 이 정도의 연봉을 받기 어려운 현실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봉 수준을 조금 낮추거나, 다른 경로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준비한다면 이직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퇴근 후에는 이직 준비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아요. 회사에 남아 있을 때 일과 공부 시간을 잘 분리하여 이직 준비를 하면서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김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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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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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취업하고 난 후로 우울증이 생긴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한지 4개월차되는 22살 신입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사회생활 경험이라곤 1도없는 사회초년생입니다. 밖에서는 22살을 부러워하지만 직장에서는 어리다고 무시받고 하대받는일이 더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워낙 낯도 많이가리고 긴장도 많이하고 말주변도없어서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과 가까워지지 못하고 긴장과 불안수치가 높아요.. 불면증은 기본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심장이 너무 답답하고 빨리뛰어요. 일요일 저녁만되면 급격히 우울해지고 하루종일 울다 잠들어요. 하루종일 머리도 멍하고 방정리는 물론 양치하는것도 몸 일으키기가 힘들어서 요즘 씻지도 못하고 어떻게 잠드는지도 모를정도로 곧바로 기절해요. 평소에 워낙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하다보니 사람을 두루두루 잘 알고지내야하는 직업 특성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일도 못하고 인간관계도 좁으니 직장사람들도 제가 퇴사하면 오히려 좋아할것같아요. 열심히 한다고 정말 열심히하고 남들이 보든 안보든 너무나도 열심히하지만 저만 너무 지치네요.

#번아웃 #퇴사 #직장상사 #회사 #사회생활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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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를 세워 자신에게 조금씩 자신감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첫째, 작은 목표를 세워 자신에게 조금씩 자신감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둘째, 업무 외 시간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좋아요. 셋째, 직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선배와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서서히 넓혀가보세요. 그리고 점차 적응이 되고 업무가 익숙해지면 회사 생활도 나아질거라는 긍정적인 믿음을 잃지 마세요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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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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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이 맞는 걸까요? 제가 핑계를 대고 있는 걸까요?

요새 번아웃라이팅이라는 말이 있다는 이야기를 사실 상사님께 들었습니다. 스물 한 살이라는 나이에 시작해서, 6년 정도 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아르바이트에서 정직원으로 전환하고, 지금은 회사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에 가까워지긴 했어요. 그런 점이나, 몇몇 부분은 분명하게 제가 자존감을 높일 수도 있고, 즐거운 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혼자 하기에는 분명히 어려운 업무량이 몇 년 전부터 있어서 그런지, 2~3년 전부터 번아웃 같은 증상이 생겼습니다. 출근은 하고 싶지 않고, 복용하는 정신과 약물도 늘어나고, 스트레스는 과다해지지만 정말 일은 해야지. 같은… 그냥 사람 안 같이 로봇처럼 의무감에 하고 있어요. 하면서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안 받지도 않아요. 늘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고에 긴장은 늘 하는 상태고, 아이들을 돌보는 업무라서 더더욱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갑작스럽게 업무량이 늘고, 원생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익숙치 않은 새로운 업무들이 늘어나는데, 스트레스가 과다하게 쌓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말을 안 듣고, 말귀를 못 알아 듣고, 학부모님들의 컴플레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 잠에 들고, 주말에도 나가기보다는 그냥 집에 박혀 있을 때가 많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 먹고, 무기력증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주말을 보내니까 월요일이 되면 더더욱 힘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만 업무가 많은 건 아닌 것 같아요. 다 일이 많은 것도 알고 있고 업무량이 많고, 다들 힘든 걸 알고 있어요. 여기 지내는 직원 분들 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를 만큼 정신 없이 일을 하곤 해요. 그래서 더더욱 제가 힘들다는 말도 못 하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는데 억지로 꾸역꾸역 참고 있는 건지… 주위에서는 다 그만둬라 너 건강이 우선이지 하면서 그만두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 스트레스가 다 일을 그만두면 끝날까요… 금전적인 문제나 부모님께만 기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억지로 버텼는데 너무 힘들어서 요새는 살기 싫다. 일어나고 싶지 않다. 죽고 싶다. 그런 생각들이 막 드는 것 같아요. 분기마다 한 번? 두 달에 한 번?은 결국 버티다 못해 너무 힘들어서 직장에서 결국 울 때도 있는 것 같고요… 그냥 막막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제는 모르겠어요. 번아웃일까요? 그냥 이제는 다 지친 것 같아요. 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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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에 소진되어버린 마카님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힘들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위임할 수 있는 일은 위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나 스스로 다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도 필요하고요. 또한, 업무 중 틈틈이 쉬어가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찾는 것도 도움이 돼요. 단 5분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틈틈이 취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감정적, 정신적 소진이 클수록 음식, 수면, 운동 등의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조금씩 다시 돌보는 것도 필요해요. 체력을 증가하면,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그릇 또한 커질 수 있거든요.
김민지 코치
Eden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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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세상에 비밀은 없다..

직장에서 여러 상사 중 저를 힘들게 하는 상사 1명이 있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그분은 본인 일은 죄다 냅두고 남이 하는 일만 유심히 쳐다보면서 지적질을 하고 직장에 일을 하러온건지 놀러온건지 맨날 설렁설렁 뭐든지 대충하는 사람이고 남을 비꼬며 기분을 팍팍 상하게 하고..이제 얼굴만 봐도 짜증이 올라오고 목소리도 듣기 싫고 너무 싫습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는 걸까요..친한 직장 동료에게 저를 괴롭히는 상사1에 대해서 좀 얘기하고 신세한탄을 했더니 잘 들어주더니만 그걸 그새 꼰질렀네요.. 정말..어이가 없습니다..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네요..안그래도 그 못된 사람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데 이제 더 시급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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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
불편한 상황을 마주할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업무에 집중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직장 내에서 수용 가능한 한계 내에서 의사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만약 문제가 지속된다면, 직장 내 공식적인 해결 절차를 고려해보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어요.
최원아 상담사
경수의두쫀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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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 출근이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재작년에 가족스트레스와 직장내 승진, 과로 등의 문제로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오면서 병원에 1년정도 다니다가 한달 전에 치료 종결을 받고 약을 안먹고 있는데요. 제가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 솔직하지 못해서 치료가 종결됐어요. 다 괜찮다고했거든요. 요즘 좋다고... 그 당시엔 병원다니는걸 빨리 끝내고 싶었어요. 팀장님이 계속 신경써주시는거도 1년이나 되니 눈치보이고, 친했던 동기언니한테 우울증 초반에 불안하고 힘든걸 얘기하다가 언니가 싫어하고 피하는 느낌을 받은 이후로 내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걸 깨닫고 회사동기, 친구, 가족 그 누구에게도 피해 끼치고 싶지않아서 밝은척 다 나은척하면서 다 나았다는걸 증명하고싶어서 병원에서 거짓말했어요. 물론 초반보다는 확실히 괜찮아진건 맞아요. 근데 밝은척 연기하는게 지치고 힘들어서 점심시간에도 자주 혼자 쉬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동기들 대화에도 이젠 끼기 힘들어졌네요. 최근에 매년하던 연말모임에 저한테만 말 안하고 약속을 잡아서 상처받았는데 오해라고, 얘기한줄 알았다고 다들 찾아와서 사과하길래 그동안 소외감느껴서 힘들었다고 한번 털어놓긴했는데... 그거마저도 후회가돼요. 동기들은 제가 우울증때매 힘들어서 점심시간에 쉬러가는줄 알았다고 부담없이 쉬라고 그동안 아무말도 안한거였다고 그리고 혼자만 팀이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다 있는곳에서 얘기한줄 알았을 얘기가 많았던거같다며 미안하다고 했어요. 다 이해해요. 그냥 제 자신이 싫어요. 혼자 넘겨짚고 상처받고 이런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그렇게 회사에서 의지할곳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팀에 두명이나 육아휴직을 가면서 일을 많이 받았는데 일은 쳐내도 쳐내도 끝이 안나고 야근은 계속되고. 몸이 힘드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자꾸 실수가 나와서 자신감이 바닥이에요. 바빠서 못쓴 휴가 연말에 몰아서 지금 그나마 집에서 쉬고 있는데 1월 2일에 가까워 질수록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다시 즐거운척 연기해야하고 그 많은 일을 해내야하고, 또 휴가 전에 실수했던 것들에 책임은 져야하니 숨이 너무 막혀요. 다 버리고 떠나고싶은 생각밖에 안나네요. 저는 다시 동기들이랑 가까워질수있을까요? 이 업무지옥에서 살아님을수있을까요? 다시 병원에 가면 부모님이 제 눈치보면서 미안하다면 자기비하하시던 작년이 떠올라서 그건 짜증나고 싫어요... 몰래 병원에 다시 가야할까요. 사실 상황이 달라지질않는데 치료가 의미가 있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ert
치료가 의미가 있을 까요?
가장 먼저,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의 상태를 솔직하게 주변과 공유하면서 도움과 이해를 구해보는 것이 좋아요. 업무량이 많아 지치지 않도록 휴식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방법이에요.
문준식 코치
구름이고싶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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